그리스도의 계절 / 지영 Ji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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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พ.ค. 2020
- 청년들이 선포하는 '국가 기도의 날' 특송으로 함께 불렀습니다.
3.1운동의 시작점이 이름 없는 청년들이었던 것처럼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금식으로 기도하는 이름 없는 청년들의 나라를 위한 기도가 도전이 되는 하루 였습니다.
작곡 : 이성균
작사 : 김준곤, 지영
ⒸKOMCA(한국저작권협회)
Vocal- 김주평 전도사, 김영선* Inst.- Piano : 김지은 / Synthesizer : 홍선우- E.Guitar : 고혁준 / B.Guitar : 이정현- Drums : 박재형 전도사:: Worship at 감리교신학대학교 중강당
❤주님의 장수 군사들인 천군 천사들 🎉🎉
❤하나님의 역사에 찬양사역하시는 목자들과 성도님들을 ❤하나님께서 영원 무궁토록 밀어주고 도와줄 것입니다 🎉🎉
아멘❤️😊
가사가귀하게믿는기도교리스찬청년들의십자가되길yo
가슴 깊은 곳에서 느껴지는....
반드시 우리들이 이뤄야할 주님주신 사명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 🎉
아멘 ~
17살때solo로귀하게받은언제불러도완창이되버린 아직청년4학년이된 믿음의 청년입니다 지영님의그리스도의계절 조수아님의빛 찬양좁은길이늘삶곳곳에퍼지길바래yo. Cts와함께광화문3월퍼레이드부활절행사뜻깊은 현장에12제자의사명을떠올리며예닮의삶을이으고픈청년으로매일매일감사하며이찬양듣고갑니다. 갓 블리싱 유 모두❤
유신과 함께 온 그리스도의 계절에 대한 반성.회개가 먼저 같습니다.
이 노래는 저에게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해 준 한국계 미국인 친구들로부터 하나님을 알게 된 노래 중 하나입니다.
지영이 누나 찬양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네요~
아멘~!! 이 시대 가운데 청년들의 가슴가슴마다 그리스도가 심겨지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청년 시절을 함께한 찬양인데.. 10년도 더 지나서 우연히 다시 듣게 되었고... 왜인지....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김준곤 목사님 존경합니다 일본에도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하소서 부산으로 후쿠오카 가고시마 큐슈까지 일본에 목회자로 가려고 준비중 입니다
은혜가 넘칩니다.
후쿠오카 CCC복음 센터를 통해 부산도 복음화 되길 기도합니다
찬양만 들었다가 첨으로 번개탄티비에서 뵈었어요 광주에서 학교다니셨다는것도 넘 반가웠구요^^ 은혜로운 찬양 넘 감사합니다 ❤
역시 역시
안녕하세요 일본에서 뵈었었는데 아마 저의 이름은 모르실거에요 그러다가 한국 귀국 후 청년수련회때 찬양팀 인도하시는거 보고 다시 뵈었었는데 갓난아이와 함께 있는모습 보고 인사드렸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