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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납니다
강원도 둔내면에서 태어나 원주가는 버스 처음타고 갈때 조미미님의 진부령 .아가씨 듣고 많이 울었네요 세월이 흘러 지금은 나의 애창곡 입니다 감사합니다
,💛💚💙노래매끈하게도.잘,부르시고,미모뛰어나신분이,생전에안계시다니.믿기지않네요,그곳서나마.행복을,맘껏,누리세요~~❤❤❤
진 부령 아가씨 참으로 좋은노래 그시절 조미미 참으로 미인 고인이 아쉬워지는군요
아주~좋아요
햐! 노래 소리 음성 죽인다! 내마음을 소금에 절이는것 같네
조미미님의 그 구성지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부르는 노래 간절히 간절히 보고 듣고싶네요 이 세상에는 안계시지만 정말 너무너무 사랑하고좋아합니다💕💕💕
이노래를듣고있으면 웬지모르게 지난날추억이 주마등처럼스쳐갑니다 더불어1970년초 중반전성기시절 조미미님의 풋풋하고 아름답던모습도----- 이런가수를다시볼수있을지?
진부령 고개에서이 노래비를 봤었는데...뭐시 그리도 바빠말없이 떠나시었나요.더욱 그리워 지네요.
애달픈 한이 많고 꽤나 구수한 음색이 그리운 조미미 노래입니다 노래의 신 조미미 진짜 진부령이라는 곳이 있는지요
❤☆목소리가,듣고파서.노래신청합니다,잘듣고,꼭,조미미,님을기억하겠어요,감사합니다,❤❤☆
진부령 아가씨55년전,조미미님의 노래 🎵 🎶 좋아했었던 노래를들어,넘, 좋아요~조미미원곡가수님!하늘나라에서아프시지,마시고 편안하게 내려다보셨으면(진부령아가씨)조미미님! 영원히,영원히사랑입니다, 사랑합니다!
정말잘하시고,옛날생각많이,납니다,
고맙읍니다잘듣고 감니다
노래만 두고 떠나신님 야속해서 눈물이 납니다...
조미미님.진부령아가씨다시또들어봐도그토록잘할수거없네요.눈물이납니다.편히쉬세요.
정말좋네요차분한목소리좋아요
조미미님의진부령아가씨.다시듣고다시들어봐도너무도잘합니다.세상을떠나지않았으면더욱좋았을텐데...
사랑합니다
조미미님 진부령 고개길 최고
차분히 맘도 안정이되네요살아계셨음 얼마나 좋왔을까요애석합니다
노래너무좋고 ᆢᆢ목소리 좋고 ᆢ경상도 말로 대낄입니다
모처럼만에~~~들어보는 진부령아가씨!!역시ᆞ호소력있는 목소리 넘 듣기좋아요^^
1970년대.때묻지않은 그때그시절이 정말 그립다ㅡ박건호작사가는 주옥같은 노랫말을 많이 만들었다
조미미님의 목소리가 한창 무르익었을 때 부른 노래.. 지금 들어도 정말 좋다 옥구슬 구르는 듯한 소리가 설악산 맑은 계곡에 울려 퍼지는 것 같다
조미미님 어이 그리 일찍 가셨나요. 예쁘고 고운 모습, 목소리 사뭇치게 그립습니다.
진부령 아가씨, 동백꽃 그늘에 숨어, 웬일인가요.. 고교시절 많이 듣고 진정 팬이 되었습니다.
너무도 좋은 노래.만드신분 부르신분. 감사합니다.
인생의 고갯길을 비유한 노래지요.살다보면 느껴지는 괴로움" 기쁨" 즐거움"을 노래 했지요!요즘 사람들은 공감 못할걸요?유년시절 생각납니다.
미미씨속시원하게불러주시네요진부령고개참으로좋은노래지요이젠보고싶어도못보는얼굴조미미보고십네요
조미미(미자) 님 삼가 명복을 빕니다아~그립읍니다보고파집니다
이십대 초반에 많이불럿고 많이들엇 습니다 맋 고 티업는 그시절도 돌아가고 싶어요 주인 평상시 좋앗햇고 존경햇는데 세상을하직햇으니,,,,,
고인이 되신 노래지만 어릴때 좋와하던 노래라 지금들어보니 가슴이 애절하군요
노래 희망해주세요
진부령고개 노래도 좋구 예전 20대에 사연이 있는곳 이랍니다이노래는 조미미씨랑 나훈아씨가 불러야 제맛요 ㅎ
지난세월생각이 소롤소록나네요 저녁의 희망가요에 옆서 백장씩 보냈는데 많이 안타까워요
1960년대말 저녁무렵 6시경 동아방송전파를타던 저녁에희망가요 군생활시절 애청했던프로입니다 남 녀아나에더블MC로 주옥같은 노래들이~ 최숙자 남정희 이미자 문주란 등 조미미씨는 70년초반두각을 나타내여 이후 많은노래가 방송된것으로------- 기억됩니다
영광 아가씨 카 노래 잘해
조미미 큰 누님 💟 정말로 그립습니다. 그 곳 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늘 평안 하십시오 🙏🙏🙏
진부령 구비구비 낙세 천비새 구름위에 낙조세조 조미미 부처님 선상에 지외치고 소고름 입에물고 기와지와 천상천메 조미미 맑고맑은 청음 새소리 바람소리 물소리 목청 낙녹음 소리 지나가는 걸인 동인 선인님네 소주 막걸리 조미미 부처님 자연풍경 목청에 걸메젖고 한시름 고메에 안주삼아 오늘 넑놓고 잠흔 낙낙에 극낙 이련다.^^^^
보고싶다
옛날 시골고향에서 카세트 테이프로 조미미님 노래듣던 생각이 지금도 눈에 선함니다 왜그리 빨리 가셨는지요.
노래 잘 하신 조미미님을 다시 볼 수 없어 눈물이 난다. 그립고 보고 싶다. 정말 조미미님의 노래를 좋아 했는데...
😮❤🎉😊
군 생활 할떼 고갯길 눈 치우든생각이 나네요
그립습니다
진부령 옛길비포장길을 버스타고 오르내리던 그 시절이 어제인듯 한데 ....이젠 아득한 옛날이 된듯한 고향길 그리운길이 되어버렸군요.
조미미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노래입니다. 속초 그 진부령을 말하나봅니다.
저말강사합니다
❤😂🎉😢😮😅😊
74년도에 발표한 노래? 그럼 진부령고개 비포장도로에 버스나 트럭 한대오며.가며 한켠에 비켜서서 기다려야하던시절이로군요. 눈오면 원통방향 군부대들 그 하얀쓰레기 치우느라 엄청고생하던시절이 생각나는군요. 참...아득한 느낌이납니다.
75년도 강원도 속초시 모교회 봉사활동 3년간 하면서 명절에 전라도 집에왔다가진부령 비포장길을 버스가 지나가면 먼지투성 머리가 버스천장까지 높이 튀어 올라가던 그때 진부령아가시 노래테이프는 진이이부우우우령령령 하고 굴곡을 넘나들고 나는그노래에 하염없는 슬픔에 눈물짓던 추억 ~아 세월은 흘러 70대가 되었습니다.
총장😮❤🎉😊
박건호작사네요. 원주출신. 조미미 구성지게 부르는군요.
자막이너무늦게뜬다시정해라
더 이상 잘 부름 없슴
2021,4,4,
문주란
😮😊❤🎉
어린시절에서울와서거구공장일을했는데그때참많이도따라볼렀어요그때가그립습니다
![[오아시스레코드] 조미미(오리지날 힛송 총결산집)](http://i.ytimg.com/vi/KrBHat-Hiwc/mqdefault.jpg)
![[오아시스레코드] 조미미(오리지날 힛송 총결산집)](/img/tr.png)
![가수 이미자🫐 [ 섬마을 선생님. 동백 아가씨.울어라 열풍아.여자의 일생 ] 5곡 가사포함 연속 10번 듣기 🫐](http://i.ytimg.com/vi/r7AAT4asujU/mqdefault.jpg)
노래가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납니다
강원도 둔내면에서 태어나 원주가는 버스 처음타고 갈때 조미미님의 진부령 .아가씨 듣고 많이 울었네요 세월이 흘러 지금은 나의 애창곡 입니다 감사합니다
,💛💚💙노래매끈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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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미님의 그 구성지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부르는 노래 간절히 간절히 보고 듣고싶네요 이 세상에는 안계시지만 정말 너무너무 사랑하고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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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령 고개에서
이 노래비를 봤었는데...
뭐시 그리도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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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그리워 지네요.
애달픈 한이 많고 꽤나 구수한 음색이 그리운 조미미 노래입니다 노래의 신 조미미 진짜 진부령이라는 곳이 있는지요
❤☆목소리가,듣고파서.
노래신청합니다,
잘듣고,꼭,조미미,님을기억하겠어요,감사합니다,❤❤☆
진부령 아가씨55년전,
조미미님의 노래 🎵 🎶
좋아했었던 노래를들어,
넘, 좋아요~
조미미원곡가수님!
하늘나라에서아프시지,
마시고 편안하게 내려다
보셨으면(진부령아가씨)
조미미님! 영원히,영원히
사랑입니다, 사랑합니다!
정말잘하시고,옛날생각많이,납니다,
고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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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미님.진부령아가씨다시또들어봐도그토록잘할수거없네요.눈물이납니다.편히쉬세요.
정말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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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히 맘도 안정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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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미님 어이 그리 일찍 가셨나요. 예쁘고 고운 모습, 목소리 사뭇치게 그립습니다.
진부령 아가씨, 동백꽃 그늘에 숨어, 웬일인가요.. 고교시절 많이 듣고 진정 팬이 되었습니다.
너무도 좋은 노래.만드신분 부르신분. 감사합니다.
인생의 고갯길을 비유한 노래지요.살다보면 느껴지는 괴로움" 기쁨" 즐거움"을 노래 했지요!요즘 사람들은 공감 못할걸요?유년시절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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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미 큰 누님 💟 정말로 그립습니다. 그 곳 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늘 평안 하십시오 🙏🙏🙏
진부령 구비구비 낙세 천비새 구름위에 낙조세조 조미미 부처님 선상에 지외치고 소고름 입에물고 기와지와 천상천메 조미미 맑고맑은 청음 새소리 바람소리 물소리 목청 낙녹음 소리 지나가는 걸인 동인 선인님네 소주 막걸리 조미미 부처님 자연풍경 목청에 걸메젖고 한시름 고메에 안주삼아 오늘 넑놓고 잠흔 낙낙에 극낙 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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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4,4,
문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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