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철김-j2z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아브라함은 아들이 없었다 이 아브라함보고 밖의 하늘 별처럼 니 자손이 많을거야 아브람함은 창조주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 하시니 그대로 믿습니다. 그 믿음 보시고 의롭다 여기셨다. 우리도 이와 같다 니가 눈으로 보지 못한 2천년 예수의 십자가 피가 믿어져? 병신이야? 그 사람이 메시아 라고? 그냥 인간일 뿐이야. 하나님의 말씀이 문자로 기록된 성경이 2천년전의 십자가 보혈의 피 아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라고 적혀 있으니 아브라함의 믿음 처럼 보지 않고 믿는다
@@인생은생방송-s8w 누구든지 믿는자 구원 받는다?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그 이름을 믿는자들은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 이라고 하네요 택함받은자 ㅋ 12,13절 묵상하시고 깨어나시길 ㅋ~
칼빈주의의 핵심은 예정입니다. 그러니 칼빈이 사람을 많이 죽여서 이단이니 킹 제임스판 성경이 유일한 성경이라는 것은 정당한 주장이 되지 못합니다. 예정 문제는 롬 8-11장과 엡 1-3장에 등장합니다. 롬 8:29에서 예정은 예지예정입니다. 롬 8:30에서는 이 예정을 입은 자는 부르심을 입게 됩니다. 이 부르심을 입은 자들은 롬 8:28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로 이들은 하나님과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과 관련된 자들은 롬 8:27에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간구하는 성도입니다. 성령이 간구하는 것은 롬 8:26에서 우리입니다. 이 우리는 롬 8:33의 택함을 받은 자들입니다. 택함을 받은 자는 롬 9:11의 야곱으로 야고의 자손은 다 택함을 받은 것입니다. 야곱을 택함은 신 32:9에서 기업으로 택함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니 이 기업은 롬 8:28의 선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니 야곱은 택함을 받아 에정을 입어 기업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미리 아신 자들이란 이스라엘을 말합니다. 그 중거로 롬 11:1-2에서 미라 아신 자란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암 3:2에서도 하나님은 모든 족속 가운데 이스라엘만 알았다고 합니다. 그러니 미라 아신 자란 이스라엘 외의 다른 족속에게 적용돌 수 없습니다. 그러니 미리 아신 자를 창세 전에 세상에 태어날 모든 자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다 아신다는 것은 추상적이지 성경이 아닙니다. 그리고 택함도 신 4:38과 롬 11:28에 의거 조상들로 말미암아 자손이 택함을 받은 것이지 무조건적이 아닙니다. 이 택함에 대하여 에베소서에서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엡 1:4-5에서 하나님은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여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는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여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아들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이 예정에 대하여 엡 1:8-11에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예정은 하나님의 경륜에 의한 것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 경륜은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것을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경륜에 따른 계획에 의거 우리가 예정을 입어 기업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기업은 엡 1:13-14에 등장합니다. 너희가 구원의 복음을 듣고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업의 보증이 되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택함을 입은 것은 너희가 복음을 믿고 구원을 받아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게 하는 기업으로 택함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와 너희는 다른 것으로 우리는 택함을 너희는 복음을 믿음으로 다 같이 하나님으 영광을 찬송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것의 통일은 우리와 너희가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누구이며 너희는 누구인가? 엡 2:11에서 너희는 이방인입니다.. 그리고 엡 2:12에서는 이스라엘 밖의 사람이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스라엘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의 통일은 이스라엘과 이방인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는 것입니다. 곧 엡 2:13-19과 같이 이방인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스라엘과 하나가 된 것입니다. 그러니 복음은 엡 3:6과 같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스라엘과 함께 상속자가 되고 지체가 되고 약속에 참여케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방인이 복음을 믿는데 미리 택함을 받았느냐 하는 것입니다. 택함은 엡 1:4에 의거 그리스도 안에서 받게 되며 택하시는 이는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엡 2:12에 의하면 그 때 곧 이스라엘이 택함을 받을 때 이방인은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하나님도 없었습니다. 그러니 그리스도 밖에 있었으니 택함 받지 못했으며 하나님도 없다는 것은 하나님은 모르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이방인을 택핫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리스도 밖에서 누가 택하여 주었는가? 그러니 하나님의 예정은 이스라엘을 택하여 기업으로 삼으시고 이방에 복음을 전해 믿는 자를 구원하시기로 예정하신 것입니다. 그러니 택함은 언약과 믿음은 복음과 관련된 것으로 롬 11;28에 의거 복음과 택함은 다른 것입니다. 곧 복음은 택함의 법이 아니라 믿음의 법입니다. 이 믿음의 법은 아브라함이 언약을 받은 법으로 언약을 받는 법이지 폐하는 법이 아닙니다. 그러니 미리 택함을 받은 자가 복음을 믿는다는 것은 서로 다른 택함과 복음을 혼합시킨 것입니다. 곧 택한 자를 기업으로 삼아 택함 받지 못한 자들에게 복음을 전해 믿는 자를 구원하는 제도를 택함 받은 자가 복음을 믿는다고 오해한 것입니다. 이러한 오해는 복음으로 언약을 폐하였기 때문에 택함이 주인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갈 곳 없는 택함을 복음에 갔다 붙인 것입니다. 그러니 그리스도의 비밀을 오해한 것입니다. 그리스돈 이스라엘과 이방인을 하나 되게 하시는 분으로 누구를 미리 택하여 놓고 택한 자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 천하 만민을 부르나 믿는 자만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복음에는 미리 택함도 만민 구원도 아니라 믿는 자를 구원하는 것입니다.
신학은 완벽이란 없습니다. 그러니 수없이 많은 학설이 등장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느 교파나 부분적으로는 이단성이 없는 교파는 없습니다. 그러나 신학에 앞서 다니엘서가 말하는 이단은 단 7:25에 때와 법을 고쳐 세 때 반 동안 하나님을 대적하며 성도를 괴롭히는 자입니다. 그러니 이단은 때와 법을 고친자로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진 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때와 법을 어떻게 고쳤는가를 알기 전에 먼저 성도를 괴롭히는 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으로 단 8:11에서는 매일드리는 제사를 없애고 성소를 헐며 성도를 괴롭히는 것으로 백성을 짓밟습니다. 이 제사와 세 때 반이 같이 등장하는 곳이 단 11장입니다. 단 12:11에 의거 세 때 반의 시작은 단 11:31입니다. 이 때에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고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세워 하나님을 대적한 것입니다. 그러니 이 가증한 것은 하나님을 대체하는 대체 신입니다. 그러니 이단은 때와 법을 고친 것 중에 법을 고친 것이 언약을 배반케 하고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고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 곧 대체 신을 만든 자들입니다. 그리고 성도를 괴롭히는 것은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 곧 단 8:12의 백성을 괴롭히는 것으로 칼날과 불꽃과 사로잡힘과 약탈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단은 언약을 배반하고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고 대체 신을 만들어 이 대체 신에게 경배하게 하는 자들입니다. 다니엘서가 말하는 성도는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으로 언약을 지키고 매일 드리는 제사를 드리는 자들입니다. 그러니 성도는 다니엘의 백성인 이스라엘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다니엘서가 말하는 이단은 반유대주의입니다.
쥬네브에서 마녀사냥은 1531년으로 종료되었다는 것이 역사적 팩트이고 칼빈은 1535년 제네바로 종교 박해를 피해 이민간 디아스 포라로 죽기 5년전에 시민권을 얻은 이민자였습니다. 칼빈 당시 칼빈 반대파였던 카스텔리옹의 칼빈을 비방했던 내용의 책은 당시 역사적 팩트가 없어 주목받지 못하다가 칼빈사후 제롬볼섹이라는 칼빈 반대파였던 인물이 카스텔리옹의 책의 내용을 빌어 칼빈 전기를 쓰면서 칼빈이 동성애자였다느니 여자문제가 복잡했다느니 거짓말로 책을 출판했고 이에 칼빈의 제자 베자가 이 책에 반박하여 칼빈의 전기를 썻습니다. 츠바이크는 카스텔리옹과 제롬 볼섹의 책의 내용을 그대로 검증없이 베껴썻고 1908년 천주교백과사전에 기록된 칼빈의 음해내용도 그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칼빈 당시 법전에 삼위일체를 부인하면 사형이었고 세르베투스는 이미 천주교로부터 삼위일체를 부정하여 사형선고를 받고 제네바로 피신온 상태였습니다. 칼빈이 죽인것이 아니에요... 칼빈도 디아스 포라로 죽기 5년전 시민권을 받았는데 어떻게 칼빈이 독재를 하고 사람을 죽일 권한이 있나요... 제네바는 그당시 의회정치였는데요... 당시 카톨릭은 위그노들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었고 위그노들이 칼빈을 지지했기 때문에 칼빈을 끌어내리고 음해하기 위해 온갖수단을 다 동원했었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제롬볼섹은 나중에 천주교로 개종했으며 츠바이크도 천주교 신자였어요... 츠바이크의 책에 기록된 칼빈의 학살 내용을 역사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조사를 해봤는데 로마카톨릭에서 화형한 사건 말고는 칼빈이 했다는 역사적 기록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그 당시 화형에 처해지거나 종교재판에 거론된 자들은 모두 정확한 날짜와 신상정보를 기록했었다고 합니다.
피터럭크 식의 삼위일체 이해...코메디다. 진리를 잠시라도 접했으면...하나님이 누구이고,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을 안다. 정동수도 칼빈도 진리에 잠시라도 접해본 적이 없다. 그래서 소설이다. 비진리가 비진리를 정죄하는 것 보다 더 우스운 일은 없다. 정동수도 칼빈도 용서하자
삼위일체....이건 인간의 두뇌가 만든 가장 우스운 일 중 하나다. 진리는 하나이고, 전체이며, 일점 일획도 더하거나 뺄 수 없는 그것이다. 19세기 소화 성녀의 표현이 가장 정확하다. 오 오 오 모두가 나입니다. 모두가 하나님입니다 모두가 창조되지 않는 빛(光) 입니다. 나는 누구인가를 알면, 모든 신비를 다 아는 것입니다
‘-ism’은 ‘-주의, 사상’으로 번역합니다. 칼빈주의나 알미니안주의 또는 복음주의, 근본주의 등은 이념이나 신념이라고 합니다. 신념은 인간이 견고하게 믿는 사상입니다. 그러나 믿음은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이 허락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따라서 칼빈주의를 절대화하는 것은 개인이나 일부 사람들의 신념이라 할수는 있지만 그 자체를 신앙이라 할 수 없습니다. 공개토론을해서 칼빈주의를 견고하게 하려는 것보다 기독교신학으로 발전하려는 노력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정동수 교수가 추종 하고 (킹 제임스 성경 유일주의) 참고하는 (반칼빈주의) 피터 러커만의 이력을 보면 이 사람은 제대로 개신교 신학을 공부하지 않고 동양 사상과 로마 카톨릭의 신비주의로부터 지대한 영향을 받은 사람입니다. 왜 이 사람과 이를 따르는 정동수 교수가 알미니안 펠라기우스주의 (인본주의)를 표방하고 칼빈주의 (신본주의)를 배격하는지 가늠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 피터 스터지스 럭먼 (Peter Sturges Ruckman, 1921년 11월 19일 ~ 2016년 4월 21일)은 미국 독립 근본주의 침례교 목사, 작가, 플로리다주 펜사콜라에 있는 펜사콜라 성경 연구소(같은 도시에 있는 펜사콜라 기독교 대학과 혼동하지 말 것)의 창립자였습니다. 럭먼은 킹 제임스 성경이 "고급 계시"를 구성하며 영어로 된 하나님의 최종 보존된 말씀이라는 입장으로 유명했습니다. [1] : 126 이 관점은 종종 반대자들, 그의 추종자들, 그의 "럭먼주의자들"에 의해 "럭먼주의"라고 불립니다. 윌밍턴, 델라웨어 출신인 럭맨 (Peter Ruckman) 은 존 해밀턴 럭맨 대령(1888-1966)의 아들이자 존 윌슨 럭맨 장군(1858-1921)의 손자였습니다. 럭맨은 토피카, 캔자스에서 자라 캔자스 주립대학교에 다녔으며, 앨라배마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럭맨은 1944년 미 육군에 소위로 입대하여 일본 점령군에 자원했습니다. 그곳에서 럭맨은 선불교를 공부하며 "영혼이 몸에서 벗어나는 경험, 선에서는 이를 삼매라고 부르는 열반의 경험"을 언급했습니다. 럭맨은 "불안하고, 동요하며, 마치 악마에 사로잡힌 듯한" 상태로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낮에는 디스크 자키와 라디오 아나운서로, 밤에는 여러 밴드에서 드러머로 일했습니다. 그는 환청을 듣기 시작한 후, 로마 가톨릭 교회에 들어가려는 목적으로 예수회 신부를 만났습니다. 1949년 3월 14일, 럭맨은 펜사콜라의 WEAR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전도사 휴 파일과의 대화 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습니다. 럭맨은 밥 존스 대학교에 다니며 종교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럭맨은 펜사콜라의 바이블 배티스트 교회의 목사였으며, 그의 저서와 녹음된 설교는 바이블 배티스트 북스토어에서 출판되었습니다. 럭맨은 그의 아버지처럼 어릴 때부터 예술적 재능을 보여 설교 중 분필과 파스텔로 그림을 그리곤 했습니다. 1965년, 럭맨은 성경 번역과 관련된 다른 기관들과의 의견 차이로 인해 펜사콜라 바이블 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 럭맨은 2015년 4월, 93세에 은퇴할 때까지 주일학교 수업을 가르치고 교회 관련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럭맨은 세 번 결혼했으며, 처음 두 번의 결혼은 이혼으로 끝났습니다. 그는 열 명의 자녀를 두었고, 그의 아들 P.S. 럭맨 주니어는 대통령 사면에 대한 권위자이자 교수였으며, 2018년 3월 사망했습니다. 번역 출처 (en.wikipedia.org/wiki/Peter_Ruckman)
@@jjess1323 정동수 교수가 추종 하고 (킹 제임스 성경 유일주의) 참고하는 (반칼빈주의) 피터 러커만의 이력을 보면 이 사람은 제대로 개신교 신학을 공부하지 않고 동양 사상과 로마 카톨릭의 신비주의로부터 지대한 영향을 받은 사람입니다. 왜 이 사람과 이를 따르는 정동수 교수가 알미니안 펠라기우스주의 (인본주의)를 표방하고 칼빈주의 (신본주의)를 배격하는지 가늠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 피터 스터지스 럭먼 (Peter Sturges Ruckman, 1921년 11월 19일 ~ 2016년 4월 21일)은 미국 독립 근본주의 침례교 목사, 작가, 플로리다주 펜사콜라에 있는 펜사콜라 성경 연구소(같은 도시에 있는 펜사콜라 기독교 대학과 혼동하지 말 것)의 창립자였습니다. 럭먼은 킹 제임스 성경이 "고급 계시"를 구성하며 영어로 된 하나님의 최종 보존된 말씀이라는 입장으로 유명했습니다. [1] : 126 이 관점은 종종 반대자들, 그의 추종자들, 그의 "럭먼주의자들"에 의해 "럭먼주의"라고 불립니다. 윌밍턴, 델라웨어 출신인 럭맨 (Peter Ruckman) 은 존 해밀턴 럭맨 대령(1888-1966)의 아들이자 존 윌슨 럭맨 장군(1858-1921)의 손자였습니다. 럭맨은 토피카, 캔자스에서 자라 캔자스 주립대학교에 다녔으며, 앨라배마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럭맨은 1944년 미 육군에 소위로 입대하여 일본 점령군에 자원했습니다. 그곳에서 럭맨은 선불교를 공부하며 "영혼이 몸에서 벗어나는 경험, 선에서는 이를 삼매라고 부르는 열반의 경험"을 언급했습니다. 럭맨은 "불안하고, 동요하며, 마치 악마에 사로잡힌 듯한" 상태로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낮에는 디스크 자키와 라디오 아나운서로, 밤에는 여러 밴드에서 드러머로 일했습니다. 그는 환청을 듣기 시작한 후, 로마 가톨릭 교회에 들어가려는 목적으로 예수회 신부를 만났습니다. 1949년 3월 14일, 럭맨은 펜사콜라의 WEAR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전도사 휴 파일과의 대화 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습니다. 럭맨은 밥 존스 대학교에 다니며 종교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럭맨은 펜사콜라의 바이블 배티스트 교회의 목사였으며, 그의 저서와 녹음된 설교는 바이블 배티스트 북스토어에서 출판되었습니다. 럭맨은 그의 아버지처럼 어릴 때부터 예술적 재능을 보여 설교 중 분필과 파스텔로 그림을 그리곤 했습니다. 1965년, 럭맨은 성경 번역과 관련된 다른 기관들과의 의견 차이로 인해 펜사콜라 바이블 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 럭맨은 2015년 4월, 93세에 은퇴할 때까지 주일학교 수업을 가르치고 교회 관련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럭맨은 세 번 결혼했으며, 처음 두 번의 결혼은 이혼으로 끝났습니다. 그는 열 명의 자녀를 두었고, 그의 아들 P.S. 럭맨 주니어는 대통령 사면에 대한 권위자이자 교수였으며, 2018년 3월 사망했습니다. 번역 출처 (en.wikipedia.org/wiki/Peter_Ruckman)
칼빈의 예정론은 잘못된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정한 사람은 다 구원한다는 말이 오류입니다. 하나님은 누구나 구원받을 기회는 주시는데 반응을. 하는데 따라 구원받거나 버림받거나합니다. 칼빈은 이단은 아니지만 잘못이 적지 않음. 3분설이 이단이 아닙니다.성경에 영.혼, 몸을 말합니다. 정동수목사님을 이단성있다고 말하여 이단으로 매도하니까 ㄱ렇게 말하는것입니다. 정목사님이 모두옳은것은 아니지만 킹제임즈성경을 아주 좋아하지만 적어도 이단은 아니예요.이단은 신천지.여호와증인 같은 . 예수님의 신성부인하는 자신을 신격하는 명백한 증거가있는 교조와 신앙을 이단이라하는 겁니다.다른 교파 함부로 이단하다.정말 이단이 좋은일시킵니다. 칼빈 이. 스위스에서 신정 정치하면서. 죽인사람은 제법많아서 종교개혁 에 약간의 공로가 있지만. 칼빈교리를 믿다가는 혹자는 지옥에 가기 쉬워요
쥬네브에서 마녀사냥은 1531년으로 종료되었다는 것이 역사적 팩트이고 칼빈은 1535년 제네바로 종교 박해를 피해 이민간 디아스 포라로 죽기 5년전에 시민권을 얻은 이민자였습니다. 칼빈 당시 칼빈 반대파였던 카스텔리옹의 칼빈을 비방했던 내용의 책은 당시 역사적 팩트가 없어 주목받지 못하다가 칼빈사후 제롬볼섹이라는 칼빈 반대파였던 인물이 카스텔리옹의 책의 내용을 빌어 칼빈 전기를 쓰면서 칼빈이 동성애자였다느니 여자문제가 복잡했다느니 거짓말로 책을 출판했고 이에 칼빈의 제자 베자가 이 책에 반박하여 칼빈의 전기를 썻습니다. 츠바이크는 카스텔리옹과 제롬 볼섹의 책의 내용을 그대로 검증없이 베껴썻고 1908년 천주교백과사전에 기록된 칼빈의 음해내용도 그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칼빈 당시 법전에 삼위일체를 부인하면 사형이었고 세르베투스는 이미 천주교로부터 삼위일체를 부정하여 사형선고를 받고 제네바로 피신온 상태였습니다. 칼빈이 죽인것이 아니에요... 칼빈도 디아스 포라로 죽기 5년전 시민권을 받았는데 어떻게 칼빈이 독재를 하고 사람을 죽일 권한이 있나요... 제네바는 그당시 의회정치였는데요... 당시 카톨릭은 위그노들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었고 위그노들이 칼빈을 지지했기 때문에 칼빈을 끌어내리고 음해하기 위해 온갖수단을 다 동원했었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제롬볼섹은 나중에 천주교로 개종했으며 츠바이크도 천주교 신자였어요... 츠바이크의 책에 기록된 칼빈의 학살 내용을 역사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조사를 해봤는데 로마카톨릭에서 화형한 사건 말고는 칼빈이 했다는 역사적 기록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그 당시 화형에 처해지거나 종교재판에 거론된 자들은 모두 정확한 날짜와 신상정보를 기록했었다고 합니다.
결국 님이 주장하고픈건 내가 믿어야 구원 받고? 내가 안믿으면 지옥? 내가? 주체가 하나님이 아닌 주체가 님이라는것 그럼 내 자유의지와 내 공로가 있다는 말인데요 하나님이 거저 주시는 선물을 누구도 자랑치 못한다 했는데 내가 선턱할 권리가 있다는 말은 내 기여도. 내공로도 있다는 말인데
만약 인간이 구원 받는데 있어서 99.9999%의 하나님의 주권과 0.0001% 인간의 의지적 결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면 이것은 하나님의 전지전능을 부인하는 신성모독 입니다. 칼빈주의 신학은 예정론과 구원에 있어서 하나님의 주권만을 전적으로 강조하지만, 구원에서 있어서 합리성과 인간의 자유의지를 인정하며 구원을 받는데 있어서 인간의 의지적 결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알미니안주의는 이런점에서 확실히 이단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원 하시기로 예정하신 하나님의 백성들은 로마서 9장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의 신비를 깨닫는 지혜와 믿음을 주시며, 하나님의 백성들인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이 믿음으로 구원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러한 불가항력적인 은혜에 무언가를 가하거나 감하는 그 어떠한 신학적 견해도 진리에서 벗어난 이단적 견해입니다.
정동수 교수가 추종 하고 (킹 제임스 성경 유일주의) 참고하는 (반칼빈주의) 피터 러커만의 이력을 보면 이 사람은 제대로 개신교 신학을 공부하지 않고 동양 사상과 로마 카톨릭의 신비주의로부터 지대한 영향을 받은 사람입니다. 왜 이 사람과 이를 따르는 정동수 교수가 알미니안 펠라기우스주의 (인본주의)를 표방하고 칼빈주의 (신본주의)를 배격하는지 가늠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 피터 스터지스 럭먼 (Peter Sturges Ruckman, 1921년 11월 19일 ~ 2016년 4월 21일)은 미국 독립 근본주의 침례교 목사, 작가, 플로리다주 펜사콜라에 있는 펜사콜라 성경 연구소(같은 도시에 있는 펜사콜라 기독교 대학과 혼동하지 말 것)의 창립자였습니다. 럭먼은 킹 제임스 성경이 "고급 계시"를 구성하며 영어로 된 하나님의 최종 보존된 말씀이라는 입장으로 유명했습니다. [1] : 126 이 관점은 종종 반대자들, 그의 추종자들, 그의 "럭먼주의자들"에 의해 "럭먼주의"라고 불립니다. 윌밍턴, 델라웨어 출신인 럭맨 (Peter Ruckman) 은 존 해밀턴 럭맨 대령(1888-1966)의 아들이자 존 윌슨 럭맨 장군(1858-1921)의 손자였습니다. 럭맨은 토피카, 캔자스에서 자라 캔자스 주립대학교에 다녔으며, 앨라배마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럭맨은 1944년 미 육군에 소위로 입대하여 일본 점령군에 자원했습니다. 그곳에서 럭맨은 선불교를 공부하며 "영혼이 몸에서 벗어나는 경험, 선에서는 이를 삼매라고 부르는 열반의 경험"을 언급했습니다. 럭맨은 "불안하고, 동요하며, 마치 악마에 사로잡힌 듯한" 상태로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낮에는 디스크 자키와 라디오 아나운서로, 밤에는 여러 밴드에서 드러머로 일했습니다. 그는 환청을 듣기 시작한 후, 로마 가톨릭 교회에 들어가려는 목적으로 예수회 신부를 만났습니다. 1949년 3월 14일, 럭맨은 펜사콜라의 WEAR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전도사 휴 파일과의 대화 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습니다. 럭맨은 밥 존스 대학교에 다니며 종교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럭맨은 펜사콜라의 바이블 배티스트 교회의 목사였으며, 그의 저서와 녹음된 설교는 바이블 배티스트 북스토어에서 출판되었습니다. 럭맨은 그의 아버지처럼 어릴 때부터 예술적 재능을 보여 설교 중 분필과 파스텔로 그림을 그리곤 했습니다. 1965년, 럭맨은 성경 번역과 관련된 다른 기관들과의 의견 차이로 인해 펜사콜라 바이블 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 럭맨은 2015년 4월, 93세에 은퇴할 때까지 주일학교 수업을 가르치고 교회 관련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럭맨은 세 번 결혼했으며, 처음 두 번의 결혼은 이혼으로 끝났습니다. 그는 열 명의 자녀를 두었고, 그의 아들 P.S. 럭맨 주니어는 대통령 사면에 대한 권위자이자 교수였으며, 2018년 3월 사망했습니다. 번역 출처 (en.wikipedia.org/wiki/Peter_Ruckman)
정동수 교수가 추종 하고 (킹 제임스 성경 유일주의) 참고하는 (반칼빈주의) 피터 러커만의 이력을 보면 이 사람은 제대로 개신교 신학을 공부하지 않고 동양 사상과 로마 카톨릭의 신비주의로부터 지대한 영향을 받은 사람입니다. 왜 이 사람과 이를 따르는 정동수 교수가 알미니안 펠라기우스주의 (인본주의)를 표방하고 칼빈주의 (신본주의)를 배격하는지 가늠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 피터 스터지스 럭먼 (Peter Sturges Ruckman, 1921년 11월 19일 ~ 2016년 4월 21일)은 미국 독립 근본주의 침례교 목사, 작가, 플로리다주 펜사콜라에 있는 펜사콜라 성경 연구소(같은 도시에 있는 펜사콜라 기독교 대학과 혼동하지 말 것)의 창립자였습니다. 럭먼은 킹 제임스 성경이 "고급 계시"를 구성하며 영어로 된 하나님의 최종 보존된 말씀이라는 입장으로 유명했습니다. [1] : 126 이 관점은 종종 반대자들, 그의 추종자들, 그의 "럭먼주의자들"에 의해 "럭먼주의"라고 불립니다. 윌밍턴, 델라웨어 출신인 럭맨 (Peter Ruckman) 은 존 해밀턴 럭맨 대령(1888-1966)의 아들이자 존 윌슨 럭맨 장군(1858-1921)의 손자였습니다. 럭맨은 토피카, 캔자스에서 자라 캔자스 주립대학교에 다녔으며, 앨라배마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럭맨은 1944년 미 육군에 소위로 입대하여 일본 점령군에 자원했습니다. 그곳에서 럭맨은 선불교를 공부하며 "영혼이 몸에서 벗어나는 경험, 선에서는 이를 삼매라고 부르는 열반의 경험"을 언급했습니다. 럭맨은 "불안하고, 동요하며, 마치 악마에 사로잡힌 듯한" 상태로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낮에는 디스크 자키와 라디오 아나운서로, 밤에는 여러 밴드에서 드러머로 일했습니다. 그는 환청을 듣기 시작한 후, 로마 가톨릭 교회에 들어가려는 목적으로 예수회 신부를 만났습니다. 1949년 3월 14일, 럭맨은 펜사콜라의 WEAR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전도사 휴 파일과의 대화 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습니다. 럭맨은 밥 존스 대학교에 다니며 종교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럭맨은 펜사콜라의 바이블 배티스트 교회의 목사였으며, 그의 저서와 녹음된 설교는 바이블 배티스트 북스토어에서 출판되었습니다. 럭맨은 그의 아버지처럼 어릴 때부터 예술적 재능을 보여 설교 중 분필과 파스텔로 그림을 그리곤 했습니다. 1965년, 럭맨은 성경 번역과 관련된 다른 기관들과의 의견 차이로 인해 펜사콜라 바이블 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 럭맨은 2015년 4월, 93세에 은퇴할 때까지 주일학교 수업을 가르치고 교회 관련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럭맨은 세 번 결혼했으며, 처음 두 번의 결혼은 이혼으로 끝났습니다. 그는 열 명의 자녀를 두었고, 그의 아들 P.S. 럭맨 주니어는 대통령 사면에 대한 권위자이자 교수였으며, 2018년 3월 사망했습니다. 번역 출처 (en.wikipedia.org/wiki/Peter_Ruckman)
우리가 신앙생활 하면서 개개인이 교리가 없는 사람 있나요? 님도 자신만의 가지고 있는 구원관 있습니다 그런게 교리 입니다 성부,성자,성령도 성경에 없는 교리 입니다 ㅋ 교단에서 교리가 없다면 교인들 이상곳에 빠지게 되고 이단들의 것들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교리는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뻑하면 성경위에 칼빈교리가 있다는 무슨 장로교서 성경은 안갈치고 칼빈교리만 가르치는줄 ㅋ 칼빈교리는 가끔 듣는데 ㅋ
@@김영관-o5m 님은 지금 인간(중심)론을 말하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이 중심이 아니고 인간들의 중심인 인본주의를 말하고 있는거 본인 자신은 느끼나요? 날마다 내. 십자가 지고 자기를 부인하라고 하는데 모든 중심이 즉 주체가 님이라고요? 인간 기준으로 자꾸 하나님은 그러실분 아니다? 400년 종살이? 사무엘에게 거짓말 시킨거?남녀노소 호흡있는 다 죽이라 했는거? 인간들이 봤을때 이해가 되나요?
@@김영관-o5m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데 님이 믿는나요? 하나님께서 믿게. 하셨나요? (고전2:5)👉너희 믿음👈이 사람에게 오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믿음이 어디서? 네에~ 하나님한테 온다네요 자~그럼 하나님은 인간들을 왜 만들었을까요? 영광받으실 라고 이게 바로 신본주의 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중심이 되는것
정동수 교수가 추종 하고 (킹 제임스 성경 유일주의) 참고하는 (반칼빈주의) 피터 러커만의 이력을 보면 이 사람은 제대로 개신교 신학을 공부하지 않고 동양 사상과 로마 카톨릭의 신비주의로부터 지대한 영향을 받은 사람입니다. 왜 이 사람과 이를 따르는 정동수 교수가 알미니안 펠라기우스주의 (인본주의)를 표방하고 칼빈주의 (신본주의)를 배격하는지 가늠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 피터 스터지스 럭먼 (Peter Sturges Ruckman, 1921년 11월 19일 ~ 2016년 4월 21일)은 미국 독립 근본주의 침례교 목사, 작가, 플로리다주 펜사콜라에 있는 펜사콜라 성경 연구소(같은 도시에 있는 펜사콜라 기독교 대학과 혼동하지 말 것)의 창립자였습니다. 럭먼은 킹 제임스 성경이 "고급 계시"를 구성하며 영어로 된 하나님의 최종 보존된 말씀이라는 입장으로 유명했습니다. [1] : 126 이 관점은 종종 반대자들, 그의 추종자들, 그의 "럭먼주의자들"에 의해 "럭먼주의"라고 불립니다. 윌밍턴, 델라웨어 출신인 럭맨 (Peter Ruckman) 은 존 해밀턴 럭맨 대령(1888-1966)의 아들이자 존 윌슨 럭맨 장군(1858-1921)의 손자였습니다. 럭맨은 토피카, 캔자스에서 자라 캔자스 주립대학교에 다녔으며, 앨라배마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럭맨은 1944년 미 육군에 소위로 입대하여 일본 점령군에 자원했습니다. 그곳에서 럭맨은 선불교를 공부하며 "영혼이 몸에서 벗어나는 경험, 선에서는 이를 삼매라고 부르는 열반의 경험"을 언급했습니다. 럭맨은 "불안하고, 동요하며, 마치 악마에 사로잡힌 듯한" 상태로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낮에는 디스크 자키와 라디오 아나운서로, 밤에는 여러 밴드에서 드러머로 일했습니다. 그는 환청을 듣기 시작한 후, 로마 가톨릭 교회에 들어가려는 목적으로 예수회 신부를 만났습니다. 1949년 3월 14일, 럭맨은 펜사콜라의 WEAR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전도사 휴 파일과의 대화 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습니다. 럭맨은 밥 존스 대학교에 다니며 종교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럭맨은 펜사콜라의 바이블 배티스트 교회의 목사였으며, 그의 저서와 녹음된 설교는 바이블 배티스트 북스토어에서 출판되었습니다. 럭맨은 그의 아버지처럼 어릴 때부터 예술적 재능을 보여 설교 중 분필과 파스텔로 그림을 그리곤 했습니다. 1965년, 럭맨은 성경 번역과 관련된 다른 기관들과의 의견 차이로 인해 펜사콜라 바이블 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 럭맨은 2015년 4월, 93세에 은퇴할 때까지 주일학교 수업을 가르치고 교회 관련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럭맨은 세 번 결혼했으며, 처음 두 번의 결혼은 이혼으로 끝났습니다. 그는 열 명의 자녀를 두었고, 그의 아들 P.S. 럭맨 주니어는 대통령 사면에 대한 권위자이자 교수였으며, 2018년 3월 사망했습니다. 번역 출처 (en.wikipedia.org/wiki/Peter_Ruckman)
쥬네브에서 마녀사냥은 1531년으로 종료되었다는 것이 역사적 팩트이고 칼빈은 1535년 제네바로 종교 박해를 피해 이민간 디아스 포라로 죽기 5년전에 시민권을 얻은 이민자였습니다. 칼빈 당시 칼빈 반대파였던 카스텔리옹의 칼빈을 비방했던 내용의 책은 당시 역사적 팩트가 없어 주목받지 못하다가 칼빈사후 제롬볼섹이라는 칼빈 반대파였던 인물이 카스텔리옹의 책의 내용을 빌어 칼빈 전기를 쓰면서 칼빈이 동성애자였다느니 여자문제가 복잡했다느니 거짓말로 책을 출판했고 이에 칼빈의 제자 베자가 이 책에 반박하여 칼빈의 전기를 썻습니다. 츠바이크는 카스텔리옹과 제롬 볼섹의 책의 내용을 그대로 검증없이 베껴썻고 1908년 천주교백과사전에 기록된 칼빈의 음해내용도 그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칼빈 당시 법전에 삼위일체를 부인하면 사형이었고 세르베투스는 이미 천주교로부터 삼위일체를 부정하여 사형선고를 받고 제네바로 피신온 상태였습니다. 칼빈이 죽인것이 아니에요... 칼빈도 디아스 포라로 죽기 5년전 시민권을 받았는데 어떻게 칼빈이 독재를 하고 사람을 죽일 권한이 있나요... 제네바는 그당시 의회정치였는데요... 당시 카톨릭은 위그노들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었고 위그노들이 칼빈을 지지했기 때문에 칼빈을 끌어내리고 음해하기 위해 온갖수단을 다 동원했었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제롬볼섹은 나중에 천주교로 개종했으며 츠바이크도 천주교 신자였어요... 츠바이크의 책에 기록된 칼빈의 학살 내용을 역사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조사를 해봤는데 로마카톨릭에서 화형한 사건 말고는 칼빈이 했다는 역사적 기록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그 당시 화형에 처해지거나 종교재판에 거론된 자들은 모두 정확한 날짜와 신상정보를 기록했었다고 합니다.
별 어중이 떠중이들이 다 날뛰네요. 정동수 목사의 설교와 강해는 매우 성경적이며 정확합니다. 당신이 남을 이단이라고 칭하는순간, 당신 스스로가 이단임을 미리 자처하는 짓입니다. 누가 누굴 정죄하나? 썩어빠진 기득권 장로교회 목사들이 정동수목사의 바른말에 이처럼 화들짝 놀랄줄 미처 몰랐네? 한심한 사람들아.. 정신들 좀 차려라 ㅎㅎ
정동수 교수가 추종 하고 (킹 제임스 성경 유일주의) 참고하는 (반칼빈주의) 피터 러커만의 이력을 보면 이 사람은 제대로 개신교 신학을 공부하지 않고 동양 사상과 로마 카톨릭의 신비주의로부터 지대한 영향을 받은 사람입니다. 왜 이 사람과 이를 따르는 정동수 교수가 알미니안 펠라기우스주의 (인본주의)를 표방하고 칼빈주의 (신본주의)를 배격하는지 가늠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 피터 스터지스 럭먼 (Peter Sturges Ruckman, 1921년 11월 19일 ~ 2016년 4월 21일)은 미국 독립 근본주의 침례교 목사, 작가, 플로리다주 펜사콜라에 있는 펜사콜라 성경 연구소(같은 도시에 있는 펜사콜라 기독교 대학과 혼동하지 말 것)의 창립자였습니다. 럭먼은 킹 제임스 성경이 "고급 계시"를 구성하며 영어로 된 하나님의 최종 보존된 말씀이라는 입장으로 유명했습니다. [1] : 126 이 관점은 종종 반대자들, 그의 추종자들, 그의 "럭먼주의자들"에 의해 "럭먼주의"라고 불립니다. 윌밍턴, 델라웨어 출신인 럭맨 (Peter Ruckman) 은 존 해밀턴 럭맨 대령(1888-1966)의 아들이자 존 윌슨 럭맨 장군(1858-1921)의 손자였습니다. 럭맨은 토피카, 캔자스에서 자라 캔자스 주립대학교에 다녔으며, 앨라배마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럭맨은 1944년 미 육군에 소위로 입대하여 일본 점령군에 자원했습니다. 그곳에서 럭맨은 선불교를 공부하며 "영혼이 몸에서 벗어나는 경험, 선에서는 이를 삼매라고 부르는 열반의 경험"을 언급했습니다. 럭맨은 "불안하고, 동요하며, 마치 악마에 사로잡힌 듯한" 상태로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낮에는 디스크 자키와 라디오 아나운서로, 밤에는 여러 밴드에서 드러머로 일했습니다. 그는 환청을 듣기 시작한 후, 로마 가톨릭 교회에 들어가려는 목적으로 예수회 신부를 만났습니다. 1949년 3월 14일, 럭맨은 펜사콜라의 WEAR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전도사 휴 파일과의 대화 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습니다. 럭맨은 밥 존스 대학교에 다니며 종교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럭맨은 펜사콜라의 바이블 배티스트 교회의 목사였으며, 그의 저서와 녹음된 설교는 바이블 배티스트 북스토어에서 출판되었습니다. 럭맨은 그의 아버지처럼 어릴 때부터 예술적 재능을 보여 설교 중 분필과 파스텔로 그림을 그리곤 했습니다. 1965년, 럭맨은 성경 번역과 관련된 다른 기관들과의 의견 차이로 인해 펜사콜라 바이블 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 럭맨은 2015년 4월, 93세에 은퇴할 때까지 주일학교 수업을 가르치고 교회 관련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럭맨은 세 번 결혼했으며, 처음 두 번의 결혼은 이혼으로 끝났습니다. 그는 열 명의 자녀를 두었고, 그의 아들 P.S. 럭맨 주니어는 대통령 사면에 대한 권위자이자 교수였으며, 2018년 3월 사망했습니다. 번역 출처 (en.wikipedia.org/wiki/Peter_Ruckman)
칼빈이 종교개혁에 부분적성취가 있지만 그 후세대에게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순종하는일을 등한히 하므로 큰실수를한것입니다.칼빈주의자는 일단믿으면 어떻게살아도하나님이 절대주권으로 구원받는다고 하는데 그런 말은 망발입니다.성경을 한절만 읽지 말고 문맥으로읽으면 믿는자도 습관적으로 탐심을 가지거나 타인을 미워하는 사람은 구원받지 못합니다.
쥬네브에서 마녀사냥은 1531년으로 종료되었다는 것이 역사적 팩트이고 칼빈은 1535년 제네바로 종교 박해를 피해 이민간 디아스 포라로 죽기 5년전에 시민권을 얻은 이민자였습니다. 칼빈 당시 칼빈 반대파였던 카스텔리옹의 칼빈을 비방했던 내용의 책은 당시 역사적 팩트가 없어 주목받지 못하다가 칼빈사후 제롬볼섹이라는 칼빈 반대파였던 인물이 카스텔리옹의 책의 내용을 빌어 칼빈 전기를 쓰면서 칼빈이 동성애자였다느니 여자문제가 복잡했다느니 거짓말로 책을 출판했고 이에 칼빈의 제자 베자가 이 책에 반박하여 칼빈의 전기를 썻습니다. 츠바이크는 카스텔리옹과 제롬 볼섹의 책의 내용을 그대로 검증없이 베껴썻고 1908년 천주교백과사전에 기록된 칼빈의 음해내용도 그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칼빈 당시 법전에 삼위일체를 부인하면 사형이었고 세르베투스는 이미 천주교로부터 삼위일체를 부정하여 사형선고를 받고 제네바로 피신온 상태였습니다. 칼빈이 죽인것이 아니에요... 칼빈도 디아스 포라로 죽기 5년전 시민권을 받았는데 어떻게 칼빈이 독재를 하고 사람을 죽일 권한이 있나요... 제네바는 그당시 의회정치였는데요... 당시 카톨릭은 위그노들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었고 위그노들이 칼빈을 지지했기 때문에 칼빈을 끌어내리고 음해하기 위해 온갖수단을 다 동원했었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제롬볼섹은 나중에 천주교로 개종했으며 츠바이크도 천주교 신자였어요... 츠바이크의 책에 기록된 칼빈의 학살 내용을 역사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조사를 해봤는데 로마카톨릭에서 화형한 사건 말고는 칼빈이 했다는 역사적 기록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그 당시 화형에 처해지거나 종교재판에 거론된 자들은 모두 정확한 날짜와 신상정보를 기록했었다고 합니다.
킹제임스 유일주의에서 믿고 있는 내용들은 안식교 이단 벤자민 윌킨슨이 1930년 쓴 책이 시초이다. 그가 쓴 입증된 우리의 흠정역이라는 책을
침례교인이었던 제임스 재스퍼 머레이라는 사람이 그대로 베껴서 1995년 하나님은 오직 하나의 성경만 쓰신다라는 책으로 출간되었고
이 책이 피터 러크만에게 영향을 주어 미국으로 넘어가 유일주의가 퍼지게 된다. 정작 영국에는 유일주의자들이 거의 없으며 킹제임스 번역자들도 유일주의자들이 아니었다. 영어킹제임스 성경은 저작권이 없어 누구나 번역해서 판매할 수 있고 그 수익은 번역자에게 돌아간다. 하나님 말씀 팔아 장사하는 이단 장사꾼들의 속임수임.
킹 제임스 성경에 '없음' 구절이 없는 이유는 이 영어 성경이 특별해서가 아니라 매우 후대의 그리스어 대본을 사용해서 번역하고, 이후 본문비평학의 연구 결과도 적용되지 않아 성경 원본에 없었을 것이 확실한 이문들이 그대로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킹제임스 유일론자들은 킹제임스성경에만 있는(없음)구절들은 카톨릭에서 삭제했으며 카톨릭이 가장 싫어하는 성경이 킹제임스 성경이라고 말한다.
허나 킹제임스 성경(KJV)과 비슷한 시기에 카톨릭에서 나온 영어 성경인 두에랭스(DRB)에 보면 그 (없음)이라는 구절들 다 있고 킹제임스성경에만 있는 요한의 콤마도 있다. 또 카톨릭의 라틴어 표준 성경인 클레멘스의 불가타에 모두 기록되어 있고 1979년 노바 불가타로 카톨릭의 라틴어 표준 성경이 개정될 때까지 라틴어 표준으로 계속 있었다.
킹제임스 성경 유일주의자들은 킹제임스 성경이 카톨릭에서 가장 싫어하는 성경이라고 말하지만 실제 카톨릭 영어 성경과 본문을 비교하면 카톨릭과 가장 닮은 성경이 킹 제임스 성경이다. 그러니까 "없음"이라는 구절들과 요한의 콤마가 악의 세력인 카톨릭이 삭제했다는 건 자기모순이며 말이 안 되는 주장이다.
"누구든지" 믿는자는
구원 받는겁니다
이말씀 하나면
충분합니다
믿는것 거것이 쉽나요?
2천년 전에 나를 위하여 예수가 죽었다는데 그것이 믿어지시나요?
그것도 2천년 전에 죽었다는데
@@세철김-j2z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아브라함은 아들이 없었다
이 아브라함보고 밖의 하늘 별처럼 니 자손이 많을거야
아브람함은 창조주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 하시니 그대로 믿습니다.
그 믿음 보시고 의롭다 여기셨다.
우리도 이와 같다
니가 눈으로 보지 못한 2천년 예수의 십자가 피가 믿어져? 병신이야?
그 사람이 메시아 라고? 그냥 인간일 뿐이야.
하나님의 말씀이 문자로 기록된 성경이
2천년전의 십자가 보혈의 피 아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라고 적혀 있으니
아브라함의 믿음 처럼
보지 않고 믿는다
카톨릭도 삼위일체 인정하고 예수님 믿고 구원받는다고 합니다.
칼빈주의 5대강령이 아니면 카톨릭과 어떻게 구분하나요
(고전2:5)👉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믿음이 어디서 온다고요?
하나님의 능력에서 온다는데
내가 믿고 싶다고 믿어지는게 아닙니다 ㅋ~
@@인생은생방송-s8w
누구든지 믿는자 구원 받는다?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그 이름을 믿는자들은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 이라고 하네요 택함받은자 ㅋ
12,13절 묵상하시고 깨어나시길 ㅋ~
칼빈주의의 핵심은 예정입니다. 그러니 칼빈이 사람을 많이 죽여서 이단이니 킹 제임스판 성경이 유일한 성경이라는 것은 정당한 주장이 되지 못합니다. 예정 문제는 롬 8-11장과 엡 1-3장에 등장합니다. 롬 8:29에서 예정은 예지예정입니다. 롬 8:30에서는 이 예정을 입은 자는 부르심을 입게 됩니다. 이 부르심을 입은 자들은 롬 8:28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로 이들은 하나님과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과 관련된 자들은 롬 8:27에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간구하는 성도입니다. 성령이 간구하는 것은 롬 8:26에서 우리입니다. 이 우리는 롬 8:33의 택함을 받은 자들입니다. 택함을 받은 자는 롬 9:11의 야곱으로 야고의 자손은 다 택함을 받은 것입니다. 야곱을 택함은 신 32:9에서 기업으로 택함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니 이 기업은 롬 8:28의 선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니 야곱은 택함을 받아 에정을 입어 기업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미리 아신 자들이란 이스라엘을 말합니다. 그 중거로 롬 11:1-2에서 미라 아신 자란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암 3:2에서도 하나님은 모든 족속 가운데 이스라엘만 알았다고 합니다. 그러니 미라 아신 자란 이스라엘 외의 다른 족속에게 적용돌 수 없습니다. 그러니 미리 아신 자를 창세 전에 세상에 태어날 모든 자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다 아신다는 것은 추상적이지 성경이 아닙니다.
그리고 택함도 신 4:38과 롬 11:28에 의거 조상들로 말미암아 자손이 택함을 받은 것이지 무조건적이 아닙니다. 이 택함에 대하여 에베소서에서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엡 1:4-5에서 하나님은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여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는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여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아들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이 예정에 대하여 엡 1:8-11에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예정은 하나님의 경륜에 의한 것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 경륜은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것을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경륜에 따른 계획에 의거 우리가 예정을 입어 기업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기업은 엡 1:13-14에 등장합니다. 너희가 구원의 복음을 듣고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업의 보증이 되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택함을 입은 것은 너희가 복음을 믿고 구원을 받아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게 하는 기업으로 택함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와 너희는 다른 것으로 우리는 택함을 너희는 복음을 믿음으로 다 같이 하나님으 영광을 찬송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것의 통일은 우리와 너희가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누구이며 너희는 누구인가? 엡 2:11에서 너희는 이방인입니다.. 그리고 엡 2:12에서는 이스라엘 밖의 사람이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스라엘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의 통일은 이스라엘과 이방인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는 것입니다. 곧 엡 2:13-19과 같이 이방인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스라엘과 하나가 된 것입니다. 그러니 복음은 엡 3:6과 같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스라엘과 함께 상속자가 되고 지체가 되고 약속에 참여케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방인이 복음을 믿는데 미리 택함을 받았느냐 하는 것입니다. 택함은 엡 1:4에 의거 그리스도 안에서 받게 되며 택하시는 이는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엡 2:12에 의하면 그 때 곧 이스라엘이 택함을 받을 때 이방인은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하나님도 없었습니다. 그러니 그리스도 밖에 있었으니 택함 받지 못했으며 하나님도 없다는 것은 하나님은 모르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이방인을 택핫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리스도 밖에서 누가 택하여 주었는가? 그러니 하나님의 예정은 이스라엘을 택하여 기업으로 삼으시고 이방에 복음을 전해 믿는 자를 구원하시기로 예정하신 것입니다. 그러니 택함은 언약과 믿음은 복음과 관련된 것으로 롬 11;28에 의거 복음과 택함은 다른 것입니다. 곧 복음은 택함의 법이 아니라 믿음의 법입니다. 이 믿음의 법은 아브라함이 언약을 받은 법으로 언약을 받는 법이지 폐하는 법이 아닙니다.
그러니 미리 택함을 받은 자가 복음을 믿는다는 것은 서로 다른 택함과 복음을 혼합시킨 것입니다. 곧 택한 자를 기업으로 삼아 택함 받지 못한 자들에게 복음을 전해 믿는 자를 구원하는 제도를 택함 받은 자가 복음을 믿는다고 오해한 것입니다. 이러한 오해는 복음으로 언약을 폐하였기 때문에 택함이 주인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갈 곳 없는 택함을 복음에 갔다 붙인 것입니다. 그러니 그리스도의 비밀을 오해한 것입니다.
그리스돈 이스라엘과 이방인을 하나 되게 하시는 분으로 누구를 미리 택하여 놓고 택한 자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 천하 만민을 부르나 믿는 자만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복음에는 미리 택함도 만민 구원도 아니라 믿는 자를 구원하는 것입니다.
신학은 완벽이란 없습니다. 그러니 수없이 많은 학설이 등장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느 교파나 부분적으로는 이단성이 없는 교파는 없습니다. 그러나 신학에 앞서 다니엘서가 말하는 이단은 단 7:25에 때와 법을 고쳐 세 때 반 동안 하나님을 대적하며 성도를 괴롭히는 자입니다. 그러니 이단은 때와 법을 고친자로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진 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때와 법을 어떻게 고쳤는가를 알기 전에 먼저 성도를 괴롭히는 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으로 단 8:11에서는 매일드리는 제사를 없애고 성소를 헐며 성도를 괴롭히는 것으로 백성을 짓밟습니다. 이 제사와 세 때 반이 같이 등장하는 곳이 단 11장입니다. 단 12:11에 의거 세 때 반의 시작은 단 11:31입니다. 이 때에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고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세워 하나님을 대적한 것입니다. 그러니 이 가증한 것은 하나님을 대체하는 대체 신입니다. 그러니 이단은 때와 법을 고친 것 중에 법을 고친 것이 언약을 배반케 하고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고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 곧 대체 신을 만든 자들입니다.
그리고 성도를 괴롭히는 것은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 곧 단 8:12의 백성을 괴롭히는 것으로 칼날과 불꽃과 사로잡힘과 약탈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단은 언약을 배반하고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고 대체 신을 만들어 이 대체 신에게 경배하게 하는 자들입니다. 다니엘서가 말하는 성도는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으로 언약을 지키고 매일 드리는 제사를 드리는 자들입니다. 그러니 성도는 다니엘의 백성인 이스라엘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다니엘서가 말하는 이단은 반유대주의입니다.
이번에 정동수목사의 조잡한 마이웨이식 이단사상에대해 확실히
단죄하고 돌이키지 않으면
이단이라 해야함
맞는 말을 했네요
칼빈의 예정론은 문제가 많습니다
쥬네브에서 마녀사냥은 1531년으로 종료되었다는 것이 역사적 팩트이고
칼빈은 1535년 제네바로 종교 박해를 피해 이민간 디아스 포라로 죽기 5년전에 시민권을 얻은 이민자였습니다.
칼빈 당시 칼빈 반대파였던 카스텔리옹의 칼빈을 비방했던 내용의 책은 당시 역사적 팩트가 없어 주목받지 못하다가 칼빈사후 제롬볼섹이라는 칼빈 반대파였던 인물이 카스텔리옹의 책의 내용을 빌어 칼빈 전기를 쓰면서 칼빈이 동성애자였다느니 여자문제가 복잡했다느니 거짓말로 책을 출판했고 이에 칼빈의 제자 베자가 이 책에 반박하여 칼빈의 전기를 썻습니다.
츠바이크는 카스텔리옹과 제롬 볼섹의 책의 내용을 그대로 검증없이 베껴썻고 1908년 천주교백과사전에 기록된 칼빈의 음해내용도 그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칼빈 당시 법전에 삼위일체를 부인하면 사형이었고 세르베투스는 이미 천주교로부터 삼위일체를 부정하여 사형선고를 받고 제네바로 피신온 상태였습니다. 칼빈이 죽인것이 아니에요...
칼빈도 디아스 포라로 죽기 5년전 시민권을 받았는데 어떻게 칼빈이 독재를 하고 사람을 죽일 권한이 있나요...
제네바는 그당시 의회정치였는데요...
당시 카톨릭은 위그노들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었고 위그노들이 칼빈을 지지했기 때문에 칼빈을 끌어내리고 음해하기 위해 온갖수단을 다 동원했었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제롬볼섹은 나중에 천주교로 개종했으며 츠바이크도 천주교 신자였어요...
츠바이크의 책에 기록된 칼빈의 학살 내용을 역사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조사를 해봤는데 로마카톨릭에서 화형한 사건 말고는 칼빈이 했다는 역사적 기록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그 당시 화형에 처해지거나 종교재판에 거론된 자들은 모두 정확한 날짜와 신상정보를 기록했었다고 합니다.
피터럭크 식의 삼위일체 이해...코메디다. 진리를 잠시라도 접했으면...하나님이 누구이고,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을 안다.
정동수도 칼빈도 진리에 잠시라도 접해본 적이 없다. 그래서 소설이다. 비진리가 비진리를 정죄하는 것 보다 더 우스운 일은 없다. 정동수도 칼빈도 용서하자
삼위일체....이건 인간의 두뇌가 만든 가장 우스운 일 중 하나다. 진리는 하나이고, 전체이며, 일점 일획도 더하거나 뺄 수 없는 그것이다.
19세기 소화 성녀의 표현이 가장 정확하다. 오 오 오 모두가 나입니다. 모두가 하나님입니다 모두가 창조되지 않는 빛(光) 입니다. 나는 누구인가를 알면, 모든 신비를 다 아는 것입니다
나도 합신소속 교단이지만 교단의 행태는 별로 신뢰하지 않아요. 당연히 살인자 칼빈도 믿지 않지요. 싸울 대상은 사탄이 되야지 왜 사역 잘하고 계신 목사님을 대상으로...
‘-ism’은 ‘-주의, 사상’으로 번역합니다. 칼빈주의나 알미니안주의 또는 복음주의, 근본주의 등은 이념이나 신념이라고 합니다. 신념은 인간이 견고하게 믿는 사상입니다. 그러나 믿음은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이 허락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따라서 칼빈주의를 절대화하는 것은 개인이나 일부 사람들의 신념이라 할수는 있지만 그 자체를 신앙이라 할 수 없습니다. 공개토론을해서 칼빈주의를 견고하게 하려는 것보다 기독교신학으로 발전하려는 노력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할일 없는 목자들이 2단이니 3단이니 하며 남들 비난이나 하시는데 본인들 부터 성경 말씀데로 제데로 믿고 있는지 반성부터하세요.
정동수 교수가 추종 하고 (킹 제임스 성경 유일주의) 참고하는 (반칼빈주의) 피터 러커만의 이력을 보면 이 사람은 제대로 개신교 신학을 공부하지 않고 동양 사상과 로마 카톨릭의 신비주의로부터 지대한 영향을 받은 사람입니다. 왜 이 사람과 이를 따르는 정동수 교수가 알미니안 펠라기우스주의 (인본주의)를 표방하고 칼빈주의 (신본주의)를 배격하는지 가늠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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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스터지스 럭먼 (Peter Sturges Ruckman, 1921년 11월 19일 ~ 2016년 4월 21일)은 미국 독립 근본주의 침례교 목사, 작가, 플로리다주 펜사콜라에 있는 펜사콜라 성경 연구소(같은 도시에 있는 펜사콜라 기독교 대학과 혼동하지 말 것)의 창립자였습니다.
럭먼은 킹 제임스 성경이 "고급 계시"를 구성하며 영어로 된 하나님의 최종 보존된 말씀이라는 입장으로 유명했습니다. [1] : 126 이 관점은 종종 반대자들, 그의 추종자들, 그의 "럭먼주의자들"에 의해 "럭먼주의"라고 불립니다.
윌밍턴, 델라웨어 출신인 럭맨 (Peter Ruckman) 은 존 해밀턴 럭맨 대령(1888-1966)의 아들이자 존 윌슨 럭맨 장군(1858-1921)의 손자였습니다. 럭맨은 토피카, 캔자스에서 자라 캔자스 주립대학교에 다녔으며, 앨라배마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럭맨은 1944년 미 육군에 소위로 입대하여 일본 점령군에 자원했습니다. 그곳에서 럭맨은 선불교를 공부하며 "영혼이 몸에서 벗어나는 경험, 선에서는 이를 삼매라고 부르는 열반의 경험"을 언급했습니다. 럭맨은 "불안하고, 동요하며, 마치 악마에 사로잡힌 듯한" 상태로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낮에는 디스크 자키와 라디오 아나운서로, 밤에는 여러 밴드에서 드러머로 일했습니다. 그는 환청을 듣기 시작한 후, 로마 가톨릭 교회에 들어가려는 목적으로 예수회 신부를 만났습니다. 1949년 3월 14일, 럭맨은 펜사콜라의 WEAR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전도사 휴 파일과의 대화 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습니다. 럭맨은 밥 존스 대학교에 다니며 종교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럭맨은 펜사콜라의 바이블 배티스트 교회의 목사였으며, 그의 저서와 녹음된 설교는 바이블 배티스트 북스토어에서 출판되었습니다. 럭맨은 그의 아버지처럼 어릴 때부터 예술적 재능을 보여 설교 중 분필과 파스텔로 그림을 그리곤 했습니다. 1965년, 럭맨은 성경 번역과 관련된 다른 기관들과의 의견 차이로 인해 펜사콜라 바이블 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 럭맨은 2015년 4월, 93세에 은퇴할 때까지 주일학교 수업을 가르치고 교회 관련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럭맨은 세 번 결혼했으며, 처음 두 번의 결혼은 이혼으로 끝났습니다. 그는 열 명의 자녀를 두었고, 그의 아들 P.S. 럭맨 주니어는 대통령 사면에 대한 권위자이자 교수였으며, 2018년 3월 사망했습니다. 번역 출처 (en.wikipedia.org/wiki/Peter_Ruckman)
이분은 공부를 조금더 하셔야 할듯….
칼빈 선생님 까는 사람 치고 제대로 알고 까는 사람 못 봤내여
맞습니다.. ㅎㅎㅎ
뭘 좀 알고, 공부도 좀 하고,
그리고 입을 놀리세요. ㅠ
@@jjess1323 정동수 교수가 추종 하고 (킹 제임스 성경 유일주의) 참고하는 (반칼빈주의) 피터 러커만의 이력을 보면 이 사람은 제대로 개신교 신학을 공부하지 않고 동양 사상과 로마 카톨릭의 신비주의로부터 지대한 영향을 받은 사람입니다. 왜 이 사람과 이를 따르는 정동수 교수가 알미니안 펠라기우스주의 (인본주의)를 표방하고 칼빈주의 (신본주의)를 배격하는지 가늠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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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스터지스 럭먼 (Peter Sturges Ruckman, 1921년 11월 19일 ~ 2016년 4월 21일)은 미국 독립 근본주의 침례교 목사, 작가, 플로리다주 펜사콜라에 있는 펜사콜라 성경 연구소(같은 도시에 있는 펜사콜라 기독교 대학과 혼동하지 말 것)의 창립자였습니다.
럭먼은 킹 제임스 성경이 "고급 계시"를 구성하며 영어로 된 하나님의 최종 보존된 말씀이라는 입장으로 유명했습니다. [1] : 126 이 관점은 종종 반대자들, 그의 추종자들, 그의 "럭먼주의자들"에 의해 "럭먼주의"라고 불립니다.
윌밍턴, 델라웨어 출신인 럭맨 (Peter Ruckman) 은 존 해밀턴 럭맨 대령(1888-1966)의 아들이자 존 윌슨 럭맨 장군(1858-1921)의 손자였습니다. 럭맨은 토피카, 캔자스에서 자라 캔자스 주립대학교에 다녔으며, 앨라배마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럭맨은 1944년 미 육군에 소위로 입대하여 일본 점령군에 자원했습니다. 그곳에서 럭맨은 선불교를 공부하며 "영혼이 몸에서 벗어나는 경험, 선에서는 이를 삼매라고 부르는 열반의 경험"을 언급했습니다. 럭맨은 "불안하고, 동요하며, 마치 악마에 사로잡힌 듯한" 상태로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낮에는 디스크 자키와 라디오 아나운서로, 밤에는 여러 밴드에서 드러머로 일했습니다. 그는 환청을 듣기 시작한 후, 로마 가톨릭 교회에 들어가려는 목적으로 예수회 신부를 만났습니다. 1949년 3월 14일, 럭맨은 펜사콜라의 WEAR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전도사 휴 파일과의 대화 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습니다. 럭맨은 밥 존스 대학교에 다니며 종교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럭맨은 펜사콜라의 바이블 배티스트 교회의 목사였으며, 그의 저서와 녹음된 설교는 바이블 배티스트 북스토어에서 출판되었습니다. 럭맨은 그의 아버지처럼 어릴 때부터 예술적 재능을 보여 설교 중 분필과 파스텔로 그림을 그리곤 했습니다. 1965년, 럭맨은 성경 번역과 관련된 다른 기관들과의 의견 차이로 인해 펜사콜라 바이블 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 럭맨은 2015년 4월, 93세에 은퇴할 때까지 주일학교 수업을 가르치고 교회 관련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럭맨은 세 번 결혼했으며, 처음 두 번의 결혼은 이혼으로 끝났습니다. 그는 열 명의 자녀를 두었고, 그의 아들 P.S. 럭맨 주니어는 대통령 사면에 대한 권위자이자 교수였으며, 2018년 3월 사망했습니다. 번역 출처 (en.wikipedia.org/wiki/Peter_Ruckman)
장로교는 뭐하나요 미국은 예전에 다 이단으로 킹잼스 유일주의 다 이단으로 깔끔하게 정리했는데요. 킹잼스버전 성경자체는 존중받지만 유일주의는 이단입니다.
칼빈의 예정론은 잘못된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정한 사람은 다 구원한다는 말이 오류입니다. 하나님은 누구나 구원받을 기회는 주시는데 반응을. 하는데 따라 구원받거나 버림받거나합니다. 칼빈은 이단은 아니지만 잘못이 적지 않음. 3분설이 이단이 아닙니다.성경에 영.혼, 몸을 말합니다. 정동수목사님을 이단성있다고 말하여 이단으로 매도하니까 ㄱ렇게 말하는것입니다. 정목사님이 모두옳은것은 아니지만 킹제임즈성경을 아주 좋아하지만 적어도 이단은 아니예요.이단은 신천지.여호와증인 같은 . 예수님의 신성부인하는 자신을 신격하는 명백한 증거가있는 교조와 신앙을 이단이라하는 겁니다.다른 교파 함부로 이단하다.정말 이단이 좋은일시킵니다. 칼빈 이. 스위스에서 신정 정치하면서. 죽인사람은 제법많아서 종교개혁 에 약간의 공로가 있지만. 칼빈교리를 믿다가는 혹자는 지옥에 가기 쉬워요
칼빈이 스위에서 신정 정치하면서 죽인 사람은 제법 많다고 하였는데, 그 근거가 무엇입니까?
쥬네브에서 마녀사냥은 1531년으로 종료되었다는 것이 역사적 팩트이고
칼빈은 1535년 제네바로 종교 박해를 피해 이민간 디아스 포라로 죽기 5년전에 시민권을 얻은 이민자였습니다.
칼빈 당시 칼빈 반대파였던 카스텔리옹의 칼빈을 비방했던 내용의 책은 당시 역사적 팩트가 없어 주목받지 못하다가 칼빈사후 제롬볼섹이라는 칼빈 반대파였던 인물이 카스텔리옹의 책의 내용을 빌어 칼빈 전기를 쓰면서 칼빈이 동성애자였다느니 여자문제가 복잡했다느니 거짓말로 책을 출판했고 이에 칼빈의 제자 베자가 이 책에 반박하여 칼빈의 전기를 썻습니다.
츠바이크는 카스텔리옹과 제롬 볼섹의 책의 내용을 그대로 검증없이 베껴썻고 1908년 천주교백과사전에 기록된 칼빈의 음해내용도 그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칼빈 당시 법전에 삼위일체를 부인하면 사형이었고 세르베투스는 이미 천주교로부터 삼위일체를 부정하여 사형선고를 받고 제네바로 피신온 상태였습니다. 칼빈이 죽인것이 아니에요...
칼빈도 디아스 포라로 죽기 5년전 시민권을 받았는데 어떻게 칼빈이 독재를 하고 사람을 죽일 권한이 있나요...
제네바는 그당시 의회정치였는데요...
당시 카톨릭은 위그노들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었고 위그노들이 칼빈을 지지했기 때문에 칼빈을 끌어내리고 음해하기 위해 온갖수단을 다 동원했었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제롬볼섹은 나중에 천주교로 개종했으며 츠바이크도 천주교 신자였어요...
츠바이크의 책에 기록된 칼빈의 학살 내용을 역사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조사를 해봤는데 로마카톨릭에서 화형한 사건 말고는 칼빈이 했다는 역사적 기록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그 당시 화형에 처해지거나 종교재판에 거론된 자들은 모두 정확한 날짜와 신상정보를 기록했었다고 합니다.
결국 님이 주장하고픈건
내가 믿어야 구원 받고?
내가 안믿으면 지옥?
내가? 주체가 하나님이 아닌
주체가 님이라는것
그럼 내 자유의지와 내 공로가 있다는 말인데요
하나님이 거저 주시는 선물을 누구도 자랑치 못한다 했는데
내가 선턱할 권리가 있다는 말은
내 기여도. 내공로도 있다는 말인데
결국 첫째는 천국,지옥은 내가 믿고 안 믿고에 달렸으니 내 손에 달렸다 👉인본주의자들👈 인간(중심)론
기독교를 타종교의 수양론으로 만들어 버리는.
둘째는 내 자유의지로
내가 믿고 내가 구원을 이루어 가야하니 👉행위구원자들👈 입니다
만약 인간이 구원 받는데 있어서 99.9999%의 하나님의 주권과 0.0001% 인간의 의지적 결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면 이것은 하나님의 전지전능을 부인하는 신성모독 입니다. 칼빈주의 신학은 예정론과 구원에 있어서 하나님의 주권만을 전적으로 강조하지만, 구원에서 있어서 합리성과 인간의 자유의지를 인정하며 구원을 받는데 있어서 인간의 의지적 결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알미니안주의는 이런점에서 확실히 이단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원 하시기로 예정하신 하나님의 백성들은 로마서 9장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의 신비를 깨닫는 지혜와 믿음을 주시며, 하나님의 백성들인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이 믿음으로 구원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러한 불가항력적인 은혜에 무언가를 가하거나 감하는 그 어떠한 신학적 견해도 진리에서 벗어난 이단적 견해입니다.
정동수 목사님 응원합니다.
제가 만난 가장 훌륭하신 목사님이십니다.
성경을 제대로 바로 알고 비판 해야지
무조건 정동수 목시님을
비판해서는 안되지요
세계 역사 공부를 제대로 하세요 그러면
정확한 답이 나옵니다
칼빈 루터 등등
정동수 교수가 추종 하고 (킹 제임스 성경 유일주의) 참고하는 (반칼빈주의) 피터 러커만의 이력을 보면 이 사람은 제대로 개신교 신학을 공부하지 않고 동양 사상과 로마 카톨릭의 신비주의로부터 지대한 영향을 받은 사람입니다. 왜 이 사람과 이를 따르는 정동수 교수가 알미니안 펠라기우스주의 (인본주의)를 표방하고 칼빈주의 (신본주의)를 배격하는지 가늠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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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스터지스 럭먼 (Peter Sturges Ruckman, 1921년 11월 19일 ~ 2016년 4월 21일)은 미국 독립 근본주의 침례교 목사, 작가, 플로리다주 펜사콜라에 있는 펜사콜라 성경 연구소(같은 도시에 있는 펜사콜라 기독교 대학과 혼동하지 말 것)의 창립자였습니다.
럭먼은 킹 제임스 성경이 "고급 계시"를 구성하며 영어로 된 하나님의 최종 보존된 말씀이라는 입장으로 유명했습니다. [1] : 126 이 관점은 종종 반대자들, 그의 추종자들, 그의 "럭먼주의자들"에 의해 "럭먼주의"라고 불립니다.
윌밍턴, 델라웨어 출신인 럭맨 (Peter Ruckman) 은 존 해밀턴 럭맨 대령(1888-1966)의 아들이자 존 윌슨 럭맨 장군(1858-1921)의 손자였습니다. 럭맨은 토피카, 캔자스에서 자라 캔자스 주립대학교에 다녔으며, 앨라배마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럭맨은 1944년 미 육군에 소위로 입대하여 일본 점령군에 자원했습니다. 그곳에서 럭맨은 선불교를 공부하며 "영혼이 몸에서 벗어나는 경험, 선에서는 이를 삼매라고 부르는 열반의 경험"을 언급했습니다. 럭맨은 "불안하고, 동요하며, 마치 악마에 사로잡힌 듯한" 상태로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낮에는 디스크 자키와 라디오 아나운서로, 밤에는 여러 밴드에서 드러머로 일했습니다. 그는 환청을 듣기 시작한 후, 로마 가톨릭 교회에 들어가려는 목적으로 예수회 신부를 만났습니다. 1949년 3월 14일, 럭맨은 펜사콜라의 WEAR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전도사 휴 파일과의 대화 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습니다. 럭맨은 밥 존스 대학교에 다니며 종교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럭맨은 펜사콜라의 바이블 배티스트 교회의 목사였으며, 그의 저서와 녹음된 설교는 바이블 배티스트 북스토어에서 출판되었습니다. 럭맨은 그의 아버지처럼 어릴 때부터 예술적 재능을 보여 설교 중 분필과 파스텔로 그림을 그리곤 했습니다. 1965년, 럭맨은 성경 번역과 관련된 다른 기관들과의 의견 차이로 인해 펜사콜라 바이블 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 럭맨은 2015년 4월, 93세에 은퇴할 때까지 주일학교 수업을 가르치고 교회 관련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럭맨은 세 번 결혼했으며, 처음 두 번의 결혼은 이혼으로 끝났습니다. 그는 열 명의 자녀를 두었고, 그의 아들 P.S. 럭맨 주니어는 대통령 사면에 대한 권위자이자 교수였으며, 2018년 3월 사망했습니다. 번역 출처 (en.wikipedia.org/wiki/Peter_Ruckman)
정동수목사님은 럭크만, 말보회와는 전혀 다른 신학사상을 가지고 계시던데요
내용을 보면 그렇지 않은걸 알 수 있습니다.
칼빈은 하나님 말씀이 아니고 칼빈이 해석한거 아닌가요?
교파를 따지기전에 성경 말씀으로 배우고 나아갑시다.
정동수 목사님 말씀은 다 맞는데 왜그러시는지요?!
칼빈을 우상으로 하시면되겠네요
정동수 교수가 추종 하고 (킹 제임스 성경 유일주의) 참고하는 (반칼빈주의) 피터 러커만의 이력을 보면 이 사람은 제대로 개신교 신학을 공부하지 않고 동양 사상과 로마 카톨릭의 신비주의로부터 지대한 영향을 받은 사람입니다. 왜 이 사람과 이를 따르는 정동수 교수가 알미니안 펠라기우스주의 (인본주의)를 표방하고 칼빈주의 (신본주의)를 배격하는지 가늠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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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스터지스 럭먼 (Peter Sturges Ruckman, 1921년 11월 19일 ~ 2016년 4월 21일)은 미국 독립 근본주의 침례교 목사, 작가, 플로리다주 펜사콜라에 있는 펜사콜라 성경 연구소(같은 도시에 있는 펜사콜라 기독교 대학과 혼동하지 말 것)의 창립자였습니다.
럭먼은 킹 제임스 성경이 "고급 계시"를 구성하며 영어로 된 하나님의 최종 보존된 말씀이라는 입장으로 유명했습니다. [1] : 126 이 관점은 종종 반대자들, 그의 추종자들, 그의 "럭먼주의자들"에 의해 "럭먼주의"라고 불립니다.
윌밍턴, 델라웨어 출신인 럭맨 (Peter Ruckman) 은 존 해밀턴 럭맨 대령(1888-1966)의 아들이자 존 윌슨 럭맨 장군(1858-1921)의 손자였습니다. 럭맨은 토피카, 캔자스에서 자라 캔자스 주립대학교에 다녔으며, 앨라배마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럭맨은 1944년 미 육군에 소위로 입대하여 일본 점령군에 자원했습니다. 그곳에서 럭맨은 선불교를 공부하며 "영혼이 몸에서 벗어나는 경험, 선에서는 이를 삼매라고 부르는 열반의 경험"을 언급했습니다. 럭맨은 "불안하고, 동요하며, 마치 악마에 사로잡힌 듯한" 상태로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낮에는 디스크 자키와 라디오 아나운서로, 밤에는 여러 밴드에서 드러머로 일했습니다. 그는 환청을 듣기 시작한 후, 로마 가톨릭 교회에 들어가려는 목적으로 예수회 신부를 만났습니다. 1949년 3월 14일, 럭맨은 펜사콜라의 WEAR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전도사 휴 파일과의 대화 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습니다. 럭맨은 밥 존스 대학교에 다니며 종교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럭맨은 펜사콜라의 바이블 배티스트 교회의 목사였으며, 그의 저서와 녹음된 설교는 바이블 배티스트 북스토어에서 출판되었습니다. 럭맨은 그의 아버지처럼 어릴 때부터 예술적 재능을 보여 설교 중 분필과 파스텔로 그림을 그리곤 했습니다. 1965년, 럭맨은 성경 번역과 관련된 다른 기관들과의 의견 차이로 인해 펜사콜라 바이블 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 럭맨은 2015년 4월, 93세에 은퇴할 때까지 주일학교 수업을 가르치고 교회 관련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럭맨은 세 번 결혼했으며, 처음 두 번의 결혼은 이혼으로 끝났습니다. 그는 열 명의 자녀를 두었고, 그의 아들 P.S. 럭맨 주니어는 대통령 사면에 대한 권위자이자 교수였으며, 2018년 3월 사망했습니다. 번역 출처 (en.wikipedia.org/wiki/Peter_Ruckman)
사도들과 교부들과 종교개혁자들의 신앙을 정리해서 개신교가 이런것이다라고 후대에게 남겨주신 거죠 .
칼빈이 만든것이 아닙니다.
역사적 정통신앙을 잘배워야 이단에 빠지지않아요.
우리가 신앙생활 하면서 개개인이 교리가 없는 사람 있나요?
님도 자신만의 가지고 있는 구원관
있습니다 그런게 교리 입니다
성부,성자,성령도 성경에 없는 교리 입니다 ㅋ
교단에서 교리가 없다면 교인들 이상곳에 빠지게 되고 이단들의 것들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교리는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뻑하면 성경위에 칼빈교리가 있다는
무슨 장로교서 성경은 안갈치고 칼빈교리만 가르치는줄 ㅋ
칼빈교리는 가끔 듣는데 ㅋ
고전 12:3 성령으로 하지 아니하고는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다고 하였다. 누구든지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고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 예수를 믿게 되는 것이다. 칼빈주의를 비판하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사상을 깨닫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맞아요~^^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누구는 구원하고 누구는구원하지 않는다것은 하나님을. 모르시고 하는 말이예요.가롯유다도 하나님을 열심히믿었지만 끝까지 예수님의가르침을 순종하고 탐욕때문에 주님을 배신하고 지옥에 떨어지는 슬픈현실이되었습니다.하나님을 믿는다고해도 끝까지하나님을 믿음과 하나님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지옥갈수 있습니다.
@@김영관-o5m
님이 말하는건 인간이 봤을때 하나님은 사랑이니깐 선택과 유기를 하지 않았다? ㅋ~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땅 입성할때 남녀노소 호흡있는 자는 다 죽이라 합니다
왜 죽였을까? 그들이 멀 잘못해서? ㅋ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애굽을 400년 섬긴다고 했고 거기서 종살이 했습니다
이스라엘이 멀 잘못해서? ㅋ
하나님이 이새에 아들들에게 가서 왕을 삼기위해 가라고 할때
사무엘이 사울왕이 죽일까 두려워 할때 사무엘에게 시켜 사울왕에게 거짓말 하라고 시켰습니다
누가? 하나님이 거짓말 하라고
십계명 주신분이 누구?
@@김영관-o5m
님은 지금 인간(중심)론을 말하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이 중심이 아니고 인간들의 중심인 인본주의를 말하고 있는거 본인 자신은 느끼나요?
날마다 내. 십자가 지고 자기를 부인하라고 하는데
모든 중심이 즉 주체가 님이라고요?
인간 기준으로 자꾸 하나님은 그러실분 아니다?
400년 종살이? 사무엘에게 거짓말 시킨거?남녀노소 호흡있는 다 죽이라 했는거?
인간들이 봤을때 이해가 되나요?
@@김영관-o5m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데
님이 믿는나요? 하나님께서 믿게. 하셨나요?
(고전2:5)👉너희 믿음👈이 사람에게 오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믿음이 어디서? 네에~ 하나님한테 온다네요
자~그럼 하나님은 인간들을 왜 만들었을까요?
영광받으실 라고 이게 바로 신본주의 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중심이 되는것
하나님이 안 두려우신 가요?
정동수 목사님 까는 사람치고 제대로 알고 까는 사람 못 봤네요.
신앙이정치에관심이 많은놈
사도신경은 도대체 출처가
어딘가요.
70인역은요~
정동수목사님이 그런뜻은 아닙니다. 칼빈 좋아하지만 실수도 있습니다.
과연 어떤 실수를 말하는 걸까요? 살인을 말하는 걸까요? 만일 살인을 말하는거면, 그게 실수일까요?
무식하면 그냥 계시길.
코인 좀 빨아보려 이러시나 본데요, 정신 차리세요.
정동수 목사의 말에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당신이 찾아서 따져야하는거지, 정목사는 이유를 다 설명해 줬는데 뭘 더 말하라는 거임?
정목사의 말이 뭐가 잘못되었는지 당신이 말해봐 알았수??
아이구.... 코인 빨거면 저런 식 영상 올리겠소이까? 생각이 이리 짧아서야... ㅠㅠ
정동수 교수가 추종 하고 (킹 제임스 성경 유일주의) 참고하는 (반칼빈주의) 피터 러커만의 이력을 보면 이 사람은 제대로 개신교 신학을 공부하지 않고 동양 사상과 로마 카톨릭의 신비주의로부터 지대한 영향을 받은 사람입니다. 왜 이 사람과 이를 따르는 정동수 교수가 알미니안 펠라기우스주의 (인본주의)를 표방하고 칼빈주의 (신본주의)를 배격하는지 가늠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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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스터지스 럭먼 (Peter Sturges Ruckman, 1921년 11월 19일 ~ 2016년 4월 21일)은 미국 독립 근본주의 침례교 목사, 작가, 플로리다주 펜사콜라에 있는 펜사콜라 성경 연구소(같은 도시에 있는 펜사콜라 기독교 대학과 혼동하지 말 것)의 창립자였습니다.
럭먼은 킹 제임스 성경이 "고급 계시"를 구성하며 영어로 된 하나님의 최종 보존된 말씀이라는 입장으로 유명했습니다. [1] : 126 이 관점은 종종 반대자들, 그의 추종자들, 그의 "럭먼주의자들"에 의해 "럭먼주의"라고 불립니다.
윌밍턴, 델라웨어 출신인 럭맨 (Peter Ruckman) 은 존 해밀턴 럭맨 대령(1888-1966)의 아들이자 존 윌슨 럭맨 장군(1858-1921)의 손자였습니다. 럭맨은 토피카, 캔자스에서 자라 캔자스 주립대학교에 다녔으며, 앨라배마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럭맨은 1944년 미 육군에 소위로 입대하여 일본 점령군에 자원했습니다. 그곳에서 럭맨은 선불교를 공부하며 "영혼이 몸에서 벗어나는 경험, 선에서는 이를 삼매라고 부르는 열반의 경험"을 언급했습니다. 럭맨은 "불안하고, 동요하며, 마치 악마에 사로잡힌 듯한" 상태로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낮에는 디스크 자키와 라디오 아나운서로, 밤에는 여러 밴드에서 드러머로 일했습니다. 그는 환청을 듣기 시작한 후, 로마 가톨릭 교회에 들어가려는 목적으로 예수회 신부를 만났습니다. 1949년 3월 14일, 럭맨은 펜사콜라의 WEAR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전도사 휴 파일과의 대화 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습니다. 럭맨은 밥 존스 대학교에 다니며 종교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럭맨은 펜사콜라의 바이블 배티스트 교회의 목사였으며, 그의 저서와 녹음된 설교는 바이블 배티스트 북스토어에서 출판되었습니다. 럭맨은 그의 아버지처럼 어릴 때부터 예술적 재능을 보여 설교 중 분필과 파스텔로 그림을 그리곤 했습니다. 1965년, 럭맨은 성경 번역과 관련된 다른 기관들과의 의견 차이로 인해 펜사콜라 바이블 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 럭맨은 2015년 4월, 93세에 은퇴할 때까지 주일학교 수업을 가르치고 교회 관련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럭맨은 세 번 결혼했으며, 처음 두 번의 결혼은 이혼으로 끝났습니다. 그는 열 명의 자녀를 두었고, 그의 아들 P.S. 럭맨 주니어는 대통령 사면에 대한 권위자이자 교수였으며, 2018년 3월 사망했습니다. 번역 출처 (en.wikipedia.org/wiki/Peter_Ruckman)
쥬네브에서 마녀사냥은 1531년으로 종료되었다는 것이 역사적 팩트이고
칼빈은 1535년 제네바로 종교 박해를 피해 이민간 디아스 포라로 죽기 5년전에 시민권을 얻은 이민자였습니다.
칼빈 당시 칼빈 반대파였던 카스텔리옹의 칼빈을 비방했던 내용의 책은 당시 역사적 팩트가 없어 주목받지 못하다가 칼빈사후 제롬볼섹이라는 칼빈 반대파였던 인물이 카스텔리옹의 책의 내용을 빌어 칼빈 전기를 쓰면서 칼빈이 동성애자였다느니 여자문제가 복잡했다느니 거짓말로 책을 출판했고 이에 칼빈의 제자 베자가 이 책에 반박하여 칼빈의 전기를 썻습니다.
츠바이크는 카스텔리옹과 제롬 볼섹의 책의 내용을 그대로 검증없이 베껴썻고 1908년 천주교백과사전에 기록된 칼빈의 음해내용도 그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칼빈 당시 법전에 삼위일체를 부인하면 사형이었고 세르베투스는 이미 천주교로부터 삼위일체를 부정하여 사형선고를 받고 제네바로 피신온 상태였습니다. 칼빈이 죽인것이 아니에요...
칼빈도 디아스 포라로 죽기 5년전 시민권을 받았는데 어떻게 칼빈이 독재를 하고 사람을 죽일 권한이 있나요...
제네바는 그당시 의회정치였는데요...
당시 카톨릭은 위그노들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었고 위그노들이 칼빈을 지지했기 때문에 칼빈을 끌어내리고 음해하기 위해 온갖수단을 다 동원했었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제롬볼섹은 나중에 천주교로 개종했으며 츠바이크도 천주교 신자였어요...
츠바이크의 책에 기록된 칼빈의 학살 내용을 역사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조사를 해봤는데 로마카톨릭에서 화형한 사건 말고는 칼빈이 했다는 역사적 기록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그 당시 화형에 처해지거나 종교재판에 거론된 자들은 모두 정확한 날짜와 신상정보를 기록했었다고 합니다.
별 어중이 떠중이들이 다 날뛰네요.
정동수 목사의 설교와 강해는 매우 성경적이며 정확합니다.
당신이 남을 이단이라고 칭하는순간, 당신 스스로가 이단임을 미리 자처하는 짓입니다.
누가 누굴 정죄하나?
썩어빠진 기득권 장로교회 목사들이 정동수목사의 바른말에 이처럼 화들짝 놀랄줄 미처 몰랐네?
한심한 사람들아..
정신들 좀 차려라 ㅎㅎ
화들짝 놀라는 건 당신 같은 사람이지요. ㅎㅎㅎ
정동수 교수가 추종 하고 (킹 제임스 성경 유일주의) 참고하는 (반칼빈주의) 피터 러커만의 이력을 보면 이 사람은 제대로 개신교 신학을 공부하지 않고 동양 사상과 로마 카톨릭의 신비주의로부터 지대한 영향을 받은 사람입니다. 왜 이 사람과 이를 따르는 정동수 교수가 알미니안 펠라기우스주의 (인본주의)를 표방하고 칼빈주의 (신본주의)를 배격하는지 가늠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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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스터지스 럭먼 (Peter Sturges Ruckman, 1921년 11월 19일 ~ 2016년 4월 21일)은 미국 독립 근본주의 침례교 목사, 작가, 플로리다주 펜사콜라에 있는 펜사콜라 성경 연구소(같은 도시에 있는 펜사콜라 기독교 대학과 혼동하지 말 것)의 창립자였습니다.
럭먼은 킹 제임스 성경이 "고급 계시"를 구성하며 영어로 된 하나님의 최종 보존된 말씀이라는 입장으로 유명했습니다. [1] : 126 이 관점은 종종 반대자들, 그의 추종자들, 그의 "럭먼주의자들"에 의해 "럭먼주의"라고 불립니다.
윌밍턴, 델라웨어 출신인 럭맨 (Peter Ruckman) 은 존 해밀턴 럭맨 대령(1888-1966)의 아들이자 존 윌슨 럭맨 장군(1858-1921)의 손자였습니다. 럭맨은 토피카, 캔자스에서 자라 캔자스 주립대학교에 다녔으며, 앨라배마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럭맨은 1944년 미 육군에 소위로 입대하여 일본 점령군에 자원했습니다. 그곳에서 럭맨은 선불교를 공부하며 "영혼이 몸에서 벗어나는 경험, 선에서는 이를 삼매라고 부르는 열반의 경험"을 언급했습니다. 럭맨은 "불안하고, 동요하며, 마치 악마에 사로잡힌 듯한" 상태로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낮에는 디스크 자키와 라디오 아나운서로, 밤에는 여러 밴드에서 드러머로 일했습니다. 그는 환청을 듣기 시작한 후, 로마 가톨릭 교회에 들어가려는 목적으로 예수회 신부를 만났습니다. 1949년 3월 14일, 럭맨은 펜사콜라의 WEAR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전도사 휴 파일과의 대화 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습니다. 럭맨은 밥 존스 대학교에 다니며 종교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럭맨은 펜사콜라의 바이블 배티스트 교회의 목사였으며, 그의 저서와 녹음된 설교는 바이블 배티스트 북스토어에서 출판되었습니다. 럭맨은 그의 아버지처럼 어릴 때부터 예술적 재능을 보여 설교 중 분필과 파스텔로 그림을 그리곤 했습니다. 1965년, 럭맨은 성경 번역과 관련된 다른 기관들과의 의견 차이로 인해 펜사콜라 바이블 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 럭맨은 2015년 4월, 93세에 은퇴할 때까지 주일학교 수업을 가르치고 교회 관련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럭맨은 세 번 결혼했으며, 처음 두 번의 결혼은 이혼으로 끝났습니다. 그는 열 명의 자녀를 두었고, 그의 아들 P.S. 럭맨 주니어는 대통령 사면에 대한 권위자이자 교수였으며, 2018년 3월 사망했습니다. 번역 출처 (en.wikipedia.org/wiki/Peter_Ruckman)
골피아픈 목사가 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목사님을 건드리네
성경공부좀 하소 목사라 부르기 부끄럽네
아이구... 성경을 그리 잘 아는 분이.... 칼빈주의를 이단이라고 근거없이 이야기하는 정동수 목사라는 분이 옳다고 보시나요? ㅎㅎㅎ
칼빈이 종교개혁에 부분적성취가 있지만 그 후세대에게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순종하는일을 등한히 하므로 큰실수를한것입니다.칼빈주의자는 일단믿으면 어떻게살아도하나님이 절대주권으로 구원받는다고 하는데 그런 말은 망발입니다.성경을 한절만 읽지 말고 문맥으로읽으면 믿는자도 습관적으로 탐심을 가지거나 타인을 미워하는 사람은 구원받지 못합니다.
쥬네브에서 마녀사냥은 1531년으로 종료되었다는 것이 역사적 팩트이고
칼빈은 1535년 제네바로 종교 박해를 피해 이민간 디아스 포라로 죽기 5년전에 시민권을 얻은 이민자였습니다.
칼빈 당시 칼빈 반대파였던 카스텔리옹의 칼빈을 비방했던 내용의 책은 당시 역사적 팩트가 없어 주목받지 못하다가 칼빈사후 제롬볼섹이라는 칼빈 반대파였던 인물이 카스텔리옹의 책의 내용을 빌어 칼빈 전기를 쓰면서 칼빈이 동성애자였다느니 여자문제가 복잡했다느니 거짓말로 책을 출판했고 이에 칼빈의 제자 베자가 이 책에 반박하여 칼빈의 전기를 썻습니다.
츠바이크는 카스텔리옹과 제롬 볼섹의 책의 내용을 그대로 검증없이 베껴썻고 1908년 천주교백과사전에 기록된 칼빈의 음해내용도 그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칼빈 당시 법전에 삼위일체를 부인하면 사형이었고 세르베투스는 이미 천주교로부터 삼위일체를 부정하여 사형선고를 받고 제네바로 피신온 상태였습니다. 칼빈이 죽인것이 아니에요...
칼빈도 디아스 포라로 죽기 5년전 시민권을 받았는데 어떻게 칼빈이 독재를 하고 사람을 죽일 권한이 있나요...
제네바는 그당시 의회정치였는데요...
당시 카톨릭은 위그노들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었고 위그노들이 칼빈을 지지했기 때문에 칼빈을 끌어내리고 음해하기 위해 온갖수단을 다 동원했었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제롬볼섹은 나중에 천주교로 개종했으며 츠바이크도 천주교 신자였어요...
츠바이크의 책에 기록된 칼빈의 학살 내용을 역사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조사를 해봤는데 로마카톨릭에서 화형한 사건 말고는 칼빈이 했다는 역사적 기록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그 당시 화형에 처해지거나 종교재판에 거론된 자들은 모두 정확한 날짜와 신상정보를 기록했었다고 합니다.
킹제임스 유일주의에서 믿고 있는 내용들은
안식교 이단 벤자민 윌킨슨이 1930년 쓴 책이 시초이다.
그가 쓴 입증된 우리의 흠정역이라는 책을
침례교인이었던 제임스 재스퍼 머레이라는 사람이 그대로 베껴서
1995년 하나님은 오직 하나의 성경만 쓰신다라는 책으로 출간되었고
이 책이 피터 러크만에게 영향을 주어 미국으로 넘어가 유일주의가 퍼지게 된다.
정작 영국에는 유일주의자들이 거의 없으며
킹제임스 번역자들도 유일주의자들이 아니었다.
영어킹제임스 성경은 저작권이 없어 누구나 번역해서 판매할 수 있고 그 수익은 번역자에게 돌아간다.
하나님 말씀 팔아 장사하는 이단 장사꾼들의 속임수임.
킹 제임스 성경에 '없음' 구절이 없는 이유는 이 영어 성경이 특별해서가 아니라 매우 후대의 그리스어 대본을 사용해서 번역하고, 이후 본문비평학의 연구 결과도 적용되지 않아 성경 원본에 없었을 것이 확실한 이문들이 그대로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킹제임스 유일론자들은 킹제임스성경에만 있는(없음)구절들은 카톨릭에서 삭제했으며 카톨릭이 가장 싫어하는 성경이 킹제임스 성경이라고 말한다.
허나 킹제임스 성경(KJV)과 비슷한 시기에 카톨릭에서 나온 영어 성경인 두에랭스(DRB)에 보면 그 (없음)이라는 구절들 다 있고 킹제임스성경에만 있는 요한의 콤마도 있다.
또 카톨릭의 라틴어 표준 성경인 클레멘스의 불가타에 모두 기록되어 있고 1979년 노바 불가타로 카톨릭의 라틴어 표준 성경이 개정될 때까지 라틴어 표준으로 계속 있었다.
킹제임스 성경 유일주의자들은 킹제임스 성경이 카톨릭에서 가장 싫어하는 성경이라고 말하지만
실제 카톨릭 영어 성경과 본문을 비교하면 카톨릭과 가장 닮은 성경이 킹 제임스 성경이다.
그러니까 "없음"이라는 구절들과 요한의 콤마가 악의 세력인 카톨릭이 삭제했다는 건 자기모순이며 말이 안 되는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