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드라마를 볼때는 스무살 즈음이었어요. 이 드라마를 보면 그때 여름의 아지랑이나 밤에도 달궈진 공기가 생각납니다. 막연히 어린시절이 그리워서가 아니라, 그때 그 시절의 한국이 다시는 오지 않을것만 같아서 눈물이 날정도로 사무치게 그리워요. 그래서 이런 드라마에 나오는 서울의 배경을 보면 잠시나마 그때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근데 너... 여기 살아? 응. 나 여기 살아. 이런 좋은 드라마를 남겨준 여러 사람들과 하늘에 있는 정다빈씨에게 감사드립니다.
This is one of the best Korean TV series I have ever watched. Still feel sorry that we lost such a talent movie star like Jeong Da-bin. R.I.P. The fans from the whole world still remember and love you!
18년만에 정주행했음.2003년 대작드라마들 사이에서 제일 좋아했던 드라마.....저드라마 때문에 주변에 동거하는 커플 많았음..원래도 있었지만 더 많아짐..내나이 딱 20살이었는데 진짜 너무 돌아가고 싶음.저시절이 너무 그립다.정다빈의 콕스나 김래원의 쿨하스가 너무 그리움.. 정다빈......너무 사랑했던 배우고 요즘 웨이브에서 형수님은 열아홉 다시보는중..솔직히 너무 아까운 배우고 마음고생 너무 심했을꺼라 생각함. 가슴이 너무 아프고 그래도 영상으로 자주보고 싶은 배우임.하늘나라에서 잘지내고 있다고 믿음.생각나면 종종 얼굴보러 올께요..목소리가 참 듣기좋았던 다빈누나
다시보니 둘이 마음 확인하는 장면에서 너무 감정적인 배경음악 없고 대신 동네 야채장수아저씨 목소리 여과없이 그대로 내보낸게 더 몰입이 되고 좋은것같다..엔딩크레딧마지막에 촬영에 협조해주신 보광동 주민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멘트도 기억남..음악도 너무 좋았던 드라마이지만 참 적재적소에 잘 나왔고 첩첩이 집들이 있던 한남 쪽 풍광이 너무 정겨워서 아직도 그 동네 가끔 찾아가보게된다.
이 드라마 18년만에 정주행 5번 하며 어찌나 울었는지... 2월10일이 고 정다빈씨 기일이어서 깜짝놀랐음 중학교 후배라 더 가슴이 아프던 생각...그리고 동향에 같은 지역 살아서 더 맘이 많이 아팠는데. 정다빈은 너무 풋풋하고 김래원은 너무 연기를 잘하고 봉태규는 정말 내 남동생 같고 김자옥쌤,장용쌤은 우리 아부지, 어머니 같고 김무생 할아버지는 정말 친할아버지 같다. 날라리 실장님은 어른 사랑이 느껴지고 그리고 우리의 혜련이 최정윤은 가까운곳에 한명있는 얄미운 친구 같고 그리고 진태현 옛날 얼굴도 참 오랜 만이고.... 옛날 생각, 옛날 사람들... 이제는 추억에만 있는 사람들 때문에 펑펑 운 드라마...
I love this drama. Even tho I've watched many other dramas , this drama has a unique charm . It feels like the fresh and cold breeze outside their house. I even feel nostalgic for the drama already 😂.
우연히 보게 돼서 이틀동안 정주행했다. 처음 봤는데 재밌었다. 김래원배우님이 정말 연기를 잘한다는것을 느꼈고 정다빈배우님에 대해 잘 알게되었다. 예쁘고 순수하신 모습, 하늘에서 편히 쉬시기를ㅠㅠ나중에 생각나면 다시 한번 봐야겠다. 이 시절은 내가 너무 어렸을때여서 잘모르지만 이런 옛날드라마 느낌,감성이 좋다...
촬영하면서 진짜 친했다고 하던데.동갑내기에 서로 편하게 촬영했다고.김래원이 과묵해서 원래 촬영장서 상대배우와 존대하고 친하기 어렵다고 하는데 정다빈과는 편했다고.마지막 포옹씬보니 애드립도 있어 보인다.김래원 고개 들어 올릴때 막촬에 대한 시원섭섭함이 느껴진달까.유난히 남주여주 대사가 많고 현실적 캐릭터라 더운 여름 힘들었을듯.요즘 드라마 이런 분위기 아닌게 아쉽다.정다빈 극중 정은이 보면 가방도 하나 늘 같은거 메고,어쩌다 면접이나 선볼때는 다른 가방 하나,그렇게 나오는것도 사실적ㅋㅋ동거라는 소재에 억지도 좀 있지만 대본,연기,연출 완벽한 드라마니깐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거겠지.특히 김래원 연기는 독보적인듯.지금보니 정다빈도 연기를 참 잘하는 배우였구나 싶다.아까운 배우..
Honestly, I only knew Kim Rae Won exist when I watch Doctor Crush,poor me,I should known him earlier. Now I need to catch up all his drama. Haha,Such a cutie talented and great actor!
I saw this drama and My Love Patzi 2 years after it was shown in Korea. I almost forgot about him, then there comes Doctor Crush which I did not watch until before the end of 2020. 😂 I am also catching up😍
Definitivamente uno de los dramas mas hermoso que me he disfrutado desde el 2006 que fue cuando lo vi por primera vez, estaba traducido al español por otra pagina, y menos mal lo vi varias veces que ahora lo veo en coreano y casi ni me doy cuenta que esta en un idioma desconocido por mi, me encantaron estos protagonista, lastima que la actriz Jung Da Bin o como lo vi en otra parte Jeong Da-Bin, esta estrella dejo de brillar creo que ese mismo año que la vi por primera vez, que excelente trabajo hizo y una pelicula inolvidable que tambien hizo "He Wa Cool", que por cierto acabo de repasar un resumen que hizo otra pagina, que lastima que mas nadie ha podido sacar esta joya y traducirla para los amantes de los doramas de habla hispana. Seria genial poder repetir de nuevo cada escena. Gracias a MBC, por mantenerla en su pagina intacta, muy agradecida. Le doy mis saludos y mis respeto desde america del sur.
![[옥탑방고양이/Cats on the Roof] 16화(마지막화) | 올해 여름도, 내년 여름도 함께일 경민💖정은의 마지막 이야기🍀 MBC030722방송](http://i.ytimg.com/vi/qybeiAgwjj4/mqdefault.jpg)
![[옥탑방고양이/Cats on the Roof] 16화(마지막화) | 올해 여름도, 내년 여름도 함께일 경민💖정은의 마지막 이야기🍀 MBC030722방송](/img/tr.png)
![이제서야 공개된 [8월의 크리스마스] 한석규 OST 뮤직비디오 공개♥](http://i.ytimg.com/vi/PPiMK96NuYY/mqdefault.jpg)
19년이 지났지만 경민이랑 정은이 어디선가 살고있을것같다 43인데 투닥투닥하면서도 알콩달콩 사랑스럽게 그렇게 함께하고 있을것만 같고. 재벌들 나오는 드라마보다 이런 드라마가 잊기 더 힘듦 현실에 있을것만같아서..
가끔씩 1편부터 정주행 합니다....정말 저때가 그립습니다
맞아요. 1년전에도 왔었는데 올해도또왔어요 그시절 여름냄새나는거같고좋음 ㅠ 다빈님도 너무이쁘시고... 너무좋은드라마
김래원 능청스러운 연기 신임
제가 이 드라마를 볼때는 스무살 즈음이었어요.
이 드라마를 보면 그때 여름의 아지랑이나 밤에도 달궈진 공기가 생각납니다.
막연히 어린시절이 그리워서가 아니라, 그때 그 시절의 한국이 다시는 오지 않을것만 같아서 눈물이 날정도로 사무치게 그리워요.
그래서 이런 드라마에 나오는 서울의 배경을 보면 잠시나마 그때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근데 너... 여기 살아?
응. 나 여기 살아.
이런 좋은 드라마를 남겨준 여러 사람들과 하늘에 있는 정다빈씨에게 감사드립니다.
너무 공감가는 댓글이네요. 저는 이드라마 했을당시 고등학생 이었는데 이때의서울, 이때의 한국 그립네요
그러게요ㅠㅠ 밤이되면 노란가로등이 빛나던 그때가 그리워요
넘 예쁜 드라마다 ㅠㅠ 마지막까지 완벽해 정말 여름 냄새 물씬 나는 드라마... 동네도 정겨워보이고 옥탑방에서 살고 싶어지는 드라마 ㅌㅌㅌㅌ 배우분들도 연기 정말 최고입니다
For me, dabin jung is still alive in my heart
이때 실제로 옥탑방이 인기 엄청 많았다고해요~ 다들 집보러다니면 옥탑방에서 살겠다고ㅋㅋ
삶에 지칠 때마다 찾아보는 추억의 소중한 드라마.... 힐링하고 갑니다...
마지막에 서로 꽁냥꽁냥 도망가고 쫓아다니고 하다가 와락 안는거...보기 좋다♡
참 지금 봐도 겁나 재밌다
기가 맥힌 엔딩이네요.. 마지막 눈물 쥐어짜내는 신파가 될듯 했는데, 막판 김래원의 능청력 개 쩔면서 웃음으로.. 거기에 애틋한 포옹ㅋㅋ 1년만에 만나도 저런 장난이 나온 다는게 서로 많이 그리워했음을 말해주는거 같다
눈물난다.
잊지못할 드라마.
다 보았네요 참 귀엽고 예뻤던 배우였다는 걸 왜 몰랐을까요. 뭐든 잃어버리고 나서야 소중함을 깨닫게 되네요
저 시절이 너무 아련해요 눈물나요
너무 이른 나이에 가버린게 참 아쉽고, 또 이렇게 멋진 작품 남겨줘서 너무 고맙다. 혜선아, 아픔없는 하늘나라에선 항상 행복하자.
정말 추억돋고 옛날생각에 잠을 못이루겠다..
정다빈 어디간거야..하늘에서 잘지내고 있죠?
정말 나에겐 너무 아까운배우 정다빈 보고싶다..
2003년 여름 느낄 수 있는 옥탑방 고양이 & 여름향기
시청률은 옥탑방 고양이가 더 많았음
고 정다빈씨 연기력 정말 최고네요. 표정 하나하나에 감정이.. 참 안타까운 배우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재밌는 드라마 감상 잘 했습니다.!
This is one of the best Korean TV series I have ever watched. Still feel sorry that we lost such a talent movie star like Jeong Da-bin. R.I.P. The fans from the whole world still remember and love you!
이틀동안 다 봄 ㅠㅠㅠㅠㅠ너무 잼있어..ㅜㅜ
하루만에 다봄
18년만에 정주행했음.2003년 대작드라마들 사이에서 제일 좋아했던 드라마.....저드라마 때문에 주변에 동거하는 커플 많았음..원래도 있었지만 더 많아짐..내나이 딱 20살이었는데 진짜 너무 돌아가고 싶음.저시절이 너무 그립다.정다빈의 콕스나 김래원의 쿨하스가 너무 그리움..
정다빈......너무 사랑했던 배우고 요즘 웨이브에서 형수님은 열아홉 다시보는중..솔직히 너무 아까운 배우고 마음고생 너무 심했을꺼라 생각함.
가슴이 너무 아프고 그래도 영상으로 자주보고 싶은 배우임.하늘나라에서 잘지내고 있다고 믿음.생각나면 종종 얼굴보러 올께요..목소리가 참 듣기좋았던 다빈누나
그리고 이새낀 말이 왜 좆나 많아? 십새
@@GoodDay-zj8nu 지랄하네 거기서 김형중이 왜
나와 병신아
이드라마 언제봐도좋아요
앞날을 알 수 없어 마냥 불안하던 시절 이 드라마로 정말 위안을 많이 받았다. 초여름이 되면 생각나는 드라마. 지나고 나니 그 시절이 그립고 정다빈도 참 안타깝고 그러네
두 배우가 반짝반짝 빛이 난다.. 정말 잘 만든 여름 청춘물.. 이 두 사람이 이렇게 함께 웃는 모습을 이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다니.. 정다빈 하늘에서도 행복하길..
저의 03년 여름은
옥탑방 고양이가 지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맞아요 ㅜㅜ
이거 보고 김래원한테 뿅 가서 팬카페도 가입했다는…
중3때 본방으로 전편 다 봤는데 너무 재밌었습니다 마지막씬 정은이가
"근데 너 여기 살어?" 라고 했을때
저 또한 그제야 눈치채고 몸에 소름이 쫙 돋았었는데 ㅋㅋㅋ
이 드라마... 다시보면서 참 너무 옛날생각 난다... 그때난 참 어렸던 학생이였는데... 김무생 선생님, 김자옥 선생님... 그리고 정다빈 누님... 고인이 되었지만 그만큼 나도 이제 나이를 먹었구나 생각든다. 다시한번 옛추억 떠올리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자꾸 다시 보게 된다.. 인생드라마 ㅠㅠ 마지막 장면 너무 좋다
몇년마다 한번씩 생각나 다시 찾아보는 드라마
그리운 정다빈씨. 죽도록 싸우고 죽도록 미워해도 다시 만나는 저 드라마... 젊어서 그런가... 다시만난 저들처럼. 어딘가에서 경민이랑 정은이가 결혼해서 알콩달콩 살았으면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다시보니 둘이 마음 확인하는 장면에서 너무 감정적인 배경음악 없고 대신 동네 야채장수아저씨 목소리 여과없이 그대로 내보낸게 더 몰입이 되고 좋은것같다..엔딩크레딧마지막에 촬영에 협조해주신 보광동 주민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멘트도 기억남..음악도 너무 좋았던 드라마이지만 참 적재적소에 잘 나왔고 첩첩이 집들이 있던 한남 쪽 풍광이 너무 정겨워서 아직도 그 동네 가끔 찾아가보게된다.
어느 시대나 살기 힘들다 살기 힘둘다 하고 저 때도 마찬가지였지만 지금처럼 극한까지 간 느낌은 아니었고 뭔가 사람 사는 냄새 남아있고 아직 아이들도 걱정없이 많이 태어나고 가게들에 활기 있고 그러던 시절.
다빈님 보고싶어서 그냥 정말 아무 이유없이 너무 보고 싶어서 이 드라마를 다시 봤어요
그 곳에선 항상 행복하게 웃고만 계시길
다빈누나..............ㅠㅠㅠㅠ 엔딩 참 좋다 울적해지네
가슴이 너무나 뭉클합니다 ㅠ 시간이 지나니
되게 이 드라마가 정말로 마음속 더 다가오는듯요~~^
이 드라마 18년만에 정주행 5번 하며 어찌나 울었는지... 2월10일이 고 정다빈씨 기일이어서 깜짝놀랐음 중학교 후배라 더 가슴이 아프던 생각...그리고 동향에 같은 지역 살아서 더 맘이 많이 아팠는데. 정다빈은 너무 풋풋하고 김래원은 너무 연기를 잘하고 봉태규는 정말 내 남동생 같고 김자옥쌤,장용쌤은 우리 아부지, 어머니 같고 김무생 할아버지는 정말 친할아버지 같다. 날라리 실장님은 어른 사랑이 느껴지고 그리고 우리의 혜련이 최정윤은 가까운곳에 한명있는 얄미운 친구 같고 그리고 진태현 옛날 얼굴도 참 오랜
만이고.... 옛날 생각, 옛날 사람들... 이제는 추억에만 있는 사람들 때문에 펑펑 운 드라마...
오랫만 (x)
오랜만(ㅇ)
@@user-uv8ts9wp4t 아씨..
감정깨지마라
마지막 씬 너무 좋다 ㅠㅠ
봤던 드라마들중에 엔딩이 가장 예뻐요^^ 다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잘 봤습니다
나의 아련한 추억이 묻어있는 드라마.. 참 예쁜 배우들...
ㅠㅠ 진짜 띵작 영화 였는데 넷플릭스 에서 오리지널 시리즈로 나오면 좋겠다 어디에서도 볼수없는 코믹 로맨스 물이였는데 ㅠㅠ MBC 야 제발 다시 방영해주라 ㅠㅠ
Skt 에서 다시보기 해요
예쁜드라마 ㅎ
김래원 연기잘한다
드라마 진짜 잘만들었다
요즘드라마와 비교불가
보고또본다~~~
정은이 울때마다 가슴이 저려옴 ㅠㅠ
엔딩 완벽 그자체.ㅋ
얼마나 계속 보는줄 아세요!!!
I love this drama. Even tho I've watched many other dramas , this drama has a unique charm . It feels like the fresh and cold breeze outside their house. I even feel nostalgic for the drama already 😂.
아름다운 배우 정다빈
너무 완벽하고 사랑스럽다 ....
첨봤는데
정말재밌네요 정주행했어요
김래원 연기두 독보적
그당시 왜 인기 있었는지 이제알겠네요
현실적인 얘기들
넘 이쁘고 가슴 한켠 아프네요
잊지못할 경민이 정은이 ㅜㅜ
넘 좋아요 ᆞ 사랑하는 모습 보기조아요
4:22 어 나 여기살어 할때 짠하다ㅜ
정다빈만큼 연기도, 남배우와 호흡도, 인기도 탑 찍기 힘든데 참 아까운배우...
긔여븐 나의 다빈씨!! 당신에 영원한 팬으로서...정말 사랑합니다!!^^
김래원은 신이다 진짜 이렇게 우울한 나를 2주간 웃게한 이남자와 다빈이 ......헤어진 그와 같이 보았으면......
너 여기 살아?
어 나 여기 살아
응 나 그 밑에 살아 ...
@@soulmaker9901 응 오늘 계약 끝나
이사가
응 재개발 노리고 사버렸어
내가 이거 고딩때 봤는데 생각나서 드옴 ㅋ 특히 마지막 정다빈이 “ 너 여가서 살어?” “내가 뭐” 하면서 눈물 글썽 되는 장면이 너무 기억에 남았는데 ㅎ
엔딩씬이 질투와 더불어 최고인 드라마 남녀주의 캐릭터를 끝까지 유쾌하게 유지했던 내인생 드라마.
너무 설레 ㅠ ㅠㅗ완전 내스타일 김래원
my alltime favorite korean drama..
정말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명작 드라마. 최고의 배우와 연기
또봐도 넘재밌다 요즘 드라마 도 그랬음
정다빈 배우님..너무 보고 싶습니다..
고 정다빈배우.. 고 김무생배우.. 고 김자옥배우.. 잊지않겠습니다........
헉 그러고보니ㅠㅠ
@@포비드 추억 돋아 왔는데 댓글 닉네임에 또 한번 추억 소환...창세기전 ㅠ
이은주님도요,,
없을 줄 알고 찾아왔는데,
여전히 반짝이는 당신이 그립습니다.
이드라마보고 울고 웃었던 기억이..지금봐도 잼나요
지금봐도 여전히 재밌네요~ 자극적이지 않고 너무 예쁜 드라마 입니다♡
저도 우연히 보다가
풋풋하고 재미있어 부분적으로 몇번을
되돌려 보고 있어요.
20년이 다 된 드라마를 타임머쉰을 타고 보고 있는 느낌이예요.
엔딩도 맘에 들고요.
좋은 작품이네요!
주연 배우의 안타까운 사연 찾아보며
맘이 아픔니다.
배우들의 아름다운 미래를 응원합이다.
정말 이런 여잔 천상의 여자
can’t remeber watched how many times, this is the best drama ,I love this actress and the actor
정다빈씨.. 논스톱때부터 정말 좋아했던배우.. 보고싶습니다.
재밌게잘 봤습니다. 재밌다길래 계속 듣고만있다 이틀만에 다봄 ㅎㅎ
2021년 3월 다시 보내요 ^^
이 드라마는 힐링이 되요 ~ 정주행 싹 했네요 ^^ 정다빈 그립다 ㅜㅜ
6:09 김래원의 저 눈웃음 집주인은 남정은이었을지 몰라도 마음 속의 주인은 이경민이었다
몇 번을 보고 또 봐도 재밌고 다빈님 그리워지고.. 헤어나올수가 없네
지금 이 글을 남깁니다만 이 동네는 아직도 똑같습니다 근데 정다빈 ㅜㅜ 하 진짜 이쁘다
누리 보광동은 지금 까지 달라진게 아주 하나도 없습니다 ㅋㅋ 와 참고로 제 직업 때문에 이 집 알고 있습니다 근데 옥탑방 고양이에 나온집은 아닙니다
아쉽고 안타깝고
그시대의 청춘물이 명랑만화처럼 정겹고 사랑스럽네요
정다빈씨 하늘에서 평안하세요
김래원씨도 행복하세요
아흑ㅜㅜ 넘 잘 봤다 감사합니다~~!!
그리운 정다빈..
자꾸 눈물이 나네요.ㅜㅜ
Love this drama.. One of my favourite
참으로 이쁜 드라마
2023년에 보는사람 손.... 청춘물중에 나의 원탑... 김래원과 정다빈 둘다 너무 사랑스러워서 눈물난다... ㅠㅠ
잘보고갑니다
넘넘 감사하구 고마워요
또 올께요
참으로재미잇게보고보고또보고함니다
잘 봤습니다^^ 영상 지우지 마세요~몇년뒤에 다시 올께요 감사합니다~~
This was a great drama.Jung Da Bin we miss your beautiful shy smile.Your legacy lives on.Thank you.
우연히 보게 돼서 이틀동안 정주행했다. 처음 봤는데 재밌었다. 김래원배우님이 정말 연기를 잘한다는것을 느꼈고 정다빈배우님에 대해 잘 알게되었다. 예쁘고 순수하신 모습, 하늘에서 편히 쉬시기를ㅠㅠ나중에 생각나면 다시 한번 봐야겠다. 이 시절은 내가 너무 어렸을때여서 잘모르지만 이런 옛날드라마 느낌,감성이 좋다...
촬영하면서 진짜 친했다고 하던데.동갑내기에 서로 편하게 촬영했다고.김래원이 과묵해서 원래 촬영장서 상대배우와 존대하고 친하기 어렵다고 하는데 정다빈과는 편했다고.마지막 포옹씬보니 애드립도 있어 보인다.김래원 고개 들어 올릴때 막촬에 대한 시원섭섭함이 느껴진달까.유난히 남주여주 대사가 많고 현실적 캐릭터라 더운 여름 힘들었을듯.요즘 드라마 이런 분위기 아닌게 아쉽다.정다빈 극중 정은이 보면 가방도 하나 늘 같은거 메고,어쩌다 면접이나 선볼때는 다른 가방 하나,그렇게 나오는것도 사실적ㅋㅋ동거라는 소재에 억지도 좀 있지만 대본,연기,연출 완벽한 드라마니깐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거겠지.특히 김래원 연기는 독보적인듯.지금보니 정다빈도 연기를 참 잘하는 배우였구나 싶다.아까운 배우..
매고
@@Speaking_English82 메고가 맞음
요즘 드라마는 재미없어 못봄 왜 요즘은 저런드라마가 없을까
정다빈 귀엽고 매력있었는데 ㅠ
아까운배우 ㅠㅠ
귀엽고 이쁜배우~ㅠㅠ
20대초반의 설렘이 생각나네요
정다빈님 진짜 내 중고등 학교때 이상형 붙박이였는데....사랑합니다... 하늘에선 못다피운꿈 다 이루세요..
김래원 정다빈 정말 잘어울리는 커플이다
다빈아 어딜간거야? ㅠ ㅠ 10일뒤면 20주년이구나 저시절의 공기를 마시고 싶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잘 봤습니다. 옥탑방고양이 드라마 짱 ^^
정말울고 웃고잘봤어요 지금은 이런드라마를 찾아볼수 없네요 래원씨 고정다빈씨 그립네요
이경민, 정은아
잘 지내고 있지...
20년만에 처음으로 다시 봤는데
어렸을 때 보던 것과는 많이 다르더군요. 특히 고 정다빈님께 감사합니다
Honestly, I only knew Kim Rae Won exist when I watch Doctor Crush,poor me,I should known him earlier. Now I need to catch up all his drama. Haha,Such a cutie talented and great actor!
I saw this drama and My Love Patzi 2 years after it was shown in Korea. I almost forgot about him, then there comes Doctor Crush which I did not watch until before the end of 2020. 😂 I am also catching up😍
Definitivamente uno de los dramas mas hermoso que me he disfrutado desde el 2006 que fue cuando lo vi por primera vez, estaba traducido al español por otra pagina, y menos mal lo vi varias veces que ahora lo veo en coreano y casi ni me doy cuenta que esta en un idioma desconocido por mi, me encantaron estos protagonista, lastima que la actriz Jung Da Bin o como lo vi en otra parte Jeong Da-Bin, esta estrella dejo de brillar creo que ese mismo año que la vi por primera vez, que excelente trabajo hizo y una pelicula inolvidable que tambien hizo "He Wa Cool", que por cierto acabo de repasar un resumen que hizo otra pagina, que lastima que mas nadie ha podido sacar esta joya y traducirla para los amantes de los doramas de habla hispana. Seria genial poder repetir de nuevo cada escena. Gracias a MBC, por mantenerla en su pagina intacta, muy agradecida. Le doy mis saludos y mis respeto desde america del sur.
정다빈 그립다..정말
너무좋아했던....그여름날 드라마.....
눈물나네😢😢
초6때 봤었는데 인생로코임 보고싶다 다빈언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