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빠가 어제 2급 지적장애인인 저한테 함부러 이노무XX라고 함부러 욕하고 소리지르고 머리 밀지말라고 이상한머리라고 꼰대같이 지적하는식으로 저를 위협해서 저도 아빠한테 큰소리 지르면서 똑같이 욕했습니다. 저희우리아빠도 진짜 미쳤어요... 머리밀었다고 난리치고 크게 고집부려서 기분안좋고 그리고 제 이상한문자는 사실이 아니니 저도 아빠한테 어쩔수없이 똑같이 소리지르고 욕했습니다. 그리고 제 마음도 안좋네요.... 그리고 아빠가 돈주고 집 샀다고 자기가 왕인것처럼 저한테 갑질하가나 큰소리지르면서 위협해서 욕해도되나요? 역시 무개념 꼰대같이 고집센 아빠는 진짜 싫어요.... 제가 어제 긁다가 난 발등 한쪽 상처가지고 제가 피부과 갔다온거가지고 저희아빠가 뭐라고했어요....
요즘 신경쓸것도 많고 스트레스도 있어서 잔병치레도 하고 그랬는데 마침 어찌 아시고 위로와 간호의 영상이 올라오네요 ㅎㅎ 역시 혼자 끙끙거리는거보다 차분히 내려놓을 시간도 중요한것을 이 영상을 통해 또 배웁니다! 항상 많은 도움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번 한주도 힘내세요!
오늘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테마인 위로와 간호 롤플이 들어간 영상이네요! 아리님이 이런 영상을 만들어주실 때마다 빈방에 불 뗀 것처럼 따듯해지고 마음 깊은곳에서 무언가 올라와 채워주는 느낌이 들어요 마음이 든든해자달까? 오늘두 이런 든든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파이팅!
(전지적 남주 시점) '아..... 이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둘이 함께있는......어떻게보면 아무것도 아닐지 모를.... 또 어쩌면 다시 올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라도....... 흘러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전지적 청자 시점) '아..... 사회와 일과 여러 요인에 맞물려서 마음 깊숙이 자리잡은 오랜 상처가 아직 낫지 않았구나.... 잊은줄 알았던 그 생채기가..... 아직 아물지 않았구나...... 아직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했구나...... 나아진게 아니라 무뎌진거구나......(눈물)'
요즘 힘들었는데 딱이네요..😢 아리누나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위로영상이네요 잘 듣겠습니다 아리님!!
상냥하고 따스한 말투에 위로 받고 가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
오늘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제가 영상에서 위로 받듯이 아리님도 아프고 힘들 때 누군가 에게 위로 받으실 수 있음 좋겠네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오늘 일이 안 풀릴 대로 안 풀려서 정말 너무 힘들었는데… 감사합니다 아리님
항상 감사드려요❤😊
저희 아빠가 어제 2급 지적장애인인 저한테 함부러 이노무XX라고 함부러 욕하고 소리지르고 머리 밀지말라고 이상한머리라고 꼰대같이 지적하는식으로 저를 위협해서 저도 아빠한테 큰소리 지르면서 똑같이 욕했습니다. 저희우리아빠도 진짜 미쳤어요... 머리밀었다고 난리치고 크게 고집부려서 기분안좋고 그리고 제 이상한문자는 사실이 아니니 저도 아빠한테 어쩔수없이 똑같이 소리지르고 욕했습니다. 그리고 제 마음도 안좋네요.... 그리고 아빠가 돈주고 집 샀다고 자기가 왕인것처럼 저한테 갑질하가나 큰소리지르면서 위협해서 욕해도되나요? 역시 무개념 꼰대같이 고집센 아빠는 진짜 싫어요.... 제가 어제 긁다가 난 발등 한쪽 상처가지고 제가 피부과 갔다온거가지고 저희아빠가 뭐라고했어요....
요즘 신경쓸것도 많고 스트레스도 있어서 잔병치레도 하고 그랬는데 마침 어찌 아시고 위로와 간호의 영상이 올라오네요 ㅎㅎ 역시 혼자 끙끙거리는거보다 차분히 내려놓을 시간도 중요한것을 이 영상을 통해 또 배웁니다! 항상 많은 도움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번 한주도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테마인 위로와 간호 롤플이 들어간 영상이네요! 아리님이 이런 영상을 만들어주실 때마다 빈방에 불 뗀 것처럼 따듯해지고 마음 깊은곳에서 무언가 올라와 채워주는 느낌이 들어요 마음이 든든해자달까? 오늘두 이런 든든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파이팅!
(전지적 남주 시점)
'아..... 이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둘이 함께있는......어떻게보면 아무것도 아닐지 모를....
또 어쩌면 다시 올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라도.......
흘러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전지적 청자 시점)
'아..... 사회와 일과 여러 요인에 맞물려서
마음 깊숙이 자리잡은 오랜 상처가 아직 낫지 않았구나....
잊은줄 알았던 그 생채기가..... 아직 아물지 않았구나......
아직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했구나......
나아진게 아니라 무뎌진거구나......(눈물)'
이게맞다..
오늘 진짜 아침부터 많이 지쳐있었는데 하루의 마무리를 아리님 영상으로 할 수 있다니..! 심호흡하는 것도 잊고 살았는데 심호흡하고 마음이 편안해졌네요
오늘 밤은 무거운 마음 조금 내려놓고 편하게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