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zt9xp8uf8t 양산이 된 경우도 단순계산하면 10년은 나올수가 없죠? 양산을 못한 이유? 기름 철강부터 시작해서 자원 공급이 안됐었고 기존에 양산중이던것도 공급이 미달로 급하게 찍어내는 중인데 어떻게 양산을 하나요 심지어 개발양산 하는 기술자들도 잡아가서 전선에 보냈지요 비교를 할 대상을 잘못집으신거 같은데요?ㅋㅋ
양산에 관한 이야기는 싫어하시는듯 하니 엔진 이야기를 해볼까요. 미국은 p&w 2,000마력짜리 엔진을 언제 개발 했는지 보세요. 그리고 미국이 연구소 수준에서 이 엔진을 어느정도까지 출력을 올렸는지도요. 그리고 언제 상용화 했는지도요. 일본이 자신들이 익숙했던 공랭식 성형엔진을 익숙하지도 않은 독일제 수냉식 엔진 카피로 바꾸려 했는지도요
항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녁 맛있게 드세요!
진주만 기습 당시 일본의 항공세력 가운데 주력은 함상폭격기와 뇌격기였고, 대부분의 전과는 그들이 기록하게 됩니다
제로센=밀덕 판별기
일반인: 오오! 동양의 신비!
밀덕: 날개 달린 라이터...
일반인은 제로센을 모르지않음?
@@미와수타 1945 같은 거 땜시 알진 않을까? 독일군하면 티거 정도는 상식일 텐데 생각해보니 나도 밀덕이라 ㄹㅇ 일반인이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네;
@@glennchoi925 진짜 일반인들은 티거도 모르고 제로센도 모름;;
제로센은 일본군의 요구 성능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기골을 약하게 만든 것이 가장 큰 약점이죠. 그리고 그런, 제로센의 약점을 보완할 수가 있는 기체의 전투기를 만들지 못한 것도 문제죠.
만들었지만 시기도 늦고 물자도 부족하고.... 그래서 끝나거임... 시뎅이나. 신뎅이나... 너무 늦게 나옴
@@gmvisck 애초에 일본이 한반도 식민지로 만들고 전쟁한 것이 문제죠. 이길 수가 없는 상대로 전쟁을 일으킨 것이 미친 짓이죠.
@@고대경-b6d
그건 일본만의 문제가 아니였음
엔진출력 얘기 나와서 짚는 포인트인데 일본의 항공기 엔진기술은 서방이랑 10년은 차이나던 나라였어요... 독일에서 수년전에 개발한 백구 엔진 설계도 보내줬는데 카피조차 못했습니다.
독일 Bf-109E에 쓰인 DB601엔진인데 Ki-61 히엔에 쓰려고 DB601의 카피판을 만들었지만 일본의 기술적 한계로 실패한 것임!
@황야의개마무사 맞음 히엔에 쓸라고 만들었는데 엔진이 마감이 조악하고 고옥탄가 가솔린이 양산이 안되어서 있어도 못써먹음 ㅋㅋㅋㄲ
카피 성공, 양산 퀄리티 개박살 아닌가요?
@@wmfalsdn1 일단 설계도 쥐어줘서 비스무리한건 만들었는데 써먹을게 못된거죠. 이걸 qc라고 하고 번역어로 품질관리라고 하는데 이게 안되면 못했다고 하는거가 맞습니다.
백구엔진이라면 하얀 개가 설계했다는....
독일이 제공권을 가진 시기와 전격전을 이뤄내고 승승장구하던 시절을 겹쳐서 생각해보면, 사실은 전차가 아니라 항공력이 전세를 좌우했다는 걸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독일이 가장 강했을 때의 전차는 그야말로 조악했었고, 가장 강한 전차를 만들 때는 계속 지기만 할 때였죠. 독일도 사실은 항공력이 가장 중심이었습니다.
@@silvrain7 그들의 수장이 괴링이었다는게 또다른 히틀러의 실책이죠 ㅋㅋ
일본의 포케울프 히엔이나 미국산 지옥냥이 정도 해주세요😮
태평양전쟁 초기에서 제로센이 올린 격추전과 가운데는 급상승을 시도하여 미군기가 먼저 실속하도록 유도한 다음, 따라 내려오면서 사격하는 형태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것을 간파한 미해군 조종사들이 말려들지 않고 반격하는 과정도 흥미롭죠.
성실히 준비하고 알차네 .
그성의에 구독누르고 간다...
감사합니다..!!
제로센은 영국 글로스터 f5카피
진주만 공습 다음해에 2000마력 엔진 개발했는데 기술력 차이가 10년이라는 계산이 나올수 있음?
개발만햇지 제대로 양산을 하지모햇습니다. 인도도 개발은 잘함니다 양산에서 개판이 되서ㅠㅠ 문제지요.😂😂😂
@user-zt9xp8uf8t 양산이 된 경우도 단순계산하면 10년은 나올수가 없죠?
양산을 못한 이유? 기름 철강부터 시작해서 자원 공급이 안됐었고 기존에 양산중이던것도 공급이 미달로 급하게 찍어내는 중인데 어떻게 양산을 하나요 심지어 개발양산 하는 기술자들도 잡아가서 전선에 보냈지요 비교를 할 대상을 잘못집으신거 같은데요?ㅋㅋ
😊
양산에 관한 이야기는 싫어하시는듯 하니 엔진 이야기를 해볼까요. 미국은 p&w 2,000마력짜리 엔진을 언제 개발 했는지 보세요. 그리고 미국이 연구소 수준에서 이 엔진을 어느정도까지 출력을 올렸는지도요. 그리고 언제 상용화 했는지도요. 일본이 자신들이 익숙했던 공랭식 성형엔진을 익숙하지도 않은 독일제 수냉식 엔진 카피로 바꾸려 했는지도요
@@iksoochoi 그쵸 미국이나 독일은 엔진을 잘 만들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