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심장 쫄아서 봤어요 ㅜ ㅜ 매님은 얼마나 걱정이 많았을까요 😢 다행이에요 깨동이도 이제 인사하네요^^ 바람잘날 없는 누리네 😅 양이구멍 막는 매님 ㅎㅎㅎ 기회 노리는 썹이 ㅎㅎ 이제 길도 알았겠다~무서운게 없겠어요 그러니 모든 입구 사수!!! 주말 잘 보내셔요
매탈남님 안녕하세요^^ 늘 재밌고 즐겁게 보고있어요..우울증으로 이제 3~4년을 병원을 오가다가...매탈남님 영상으로..잠들고 미소짓다가 제가 1년전쯤부터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요..^^; 매탈남님 꼬리 보여주면서 꼬리 좀 보라고 이렇게 애교 좀 부린다고 하면서 툴툴대지만, 잠든 제게 배위로 올라올때 밖에 나갔다올때 냥냥거리며 반길때...아...나 얘때문에 못죽겠다...얘 나 없음..어떻게 살지하면서 그렇게 지내고 있어요....늘 재밌게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추운데 우리 아가들도 매탈남님도 감기조심하세요^^
와~ 저랑 같네요 😊 누리 생선 줄 때부터 시청했는데요. 그 때 우울증으로 병원 다니고.. 매탈님.누리네 보면서 지냈고.. 특히 듬직한 무니 보면 위로가 되고 의지가 되었어요. 어떻게 설명해야 할 지 모르지만.. 어쨋든 누리네는 아주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요즘은 길고양이 챙기고.. 간혹 우울해 질 때도 있지만 덤덤하게 지내고 있어요~ 님 쓴 글을 보니.. 공감이 되어서 글 남겨요~😊
썹이의 대탐험!! ❤❤ 대탐험을 기념하지만 웬만하면 다시 그러진 말자 썹아 😂😂 느히 은니야 8:00 퀭해졌어... 우리 이쁘이 잠도 못 자고 동생 기다리고 있어 😂 8:11 누리네들 다들 자는데 기분탓인지 무니는 '하부지 왜요?' 하고 기다리는 듯 한 기분 (무니러버의 시선?😂) 9:45 쁘이 ㅋㅋㅋㅋ 할많하않 어휴.. 같은 표정 ㅋㅋㅋㅋㅋ 그래 썹아 니가 행복했음 되었다 ㅋㅋㅋㅋ 냥냥이들이 생각지도 못한 경로로 탈출하는 덕에(?) 매님의 꼼꼼한 보수공사가 다시 시작되셨네요 ㅎㅎㅎ 14:41 오늘 영상 매막냉이 쩰루 귀염포인트... 철푸덕!하면서 꼬리 말기..💕💕💕 14:48 하부지 퀭하네.. 고생하셔써요 하는 매무니? 💕 눈써바 니는 희어서 다 보여 ㅋㅋㅋㅋ 느히 언니야 매님 놀래키지 말고 잘 있쟈아 💕💕
아파트에서도 저희 냥이가 밤에 나가 속을 태웠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ㅠ 시골에서 깜깜한 밤에 눈썹이가 집 밖으로 나갔으니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저까지 심장이 쿵쿵 겁이 났네요 ;; 자꾸 잠을 푹 못주무시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날이 춥습니다 늘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누리네 소식 영상 감사합니다 ❤️❤️
도심에서 집을 나가면 사람과 주위의 소음 그리고 위험한 차량들ㅠㅠ 여기는 늘 똑같은 소음에 차량도 없고 주위에는 이곳 불빛밖에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지만 그래도 첫날은 많이 걱정했습니다ㅠㅠ 집 나갔다가 돌아오는 가벼운 발걸음을 보면서 내심 뿌듯한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썹쁘이가 조금씩 적응하고 있는 모습에 보니 오늘 하루도 마냥 즐거웠습니다ㅎㅎ 늘 신경 써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12월 마지막 달도 늘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깨동이 겨울집 쪽 주변 냄새를 열심히 맡지 않고 세상 발랄하게 왔다~갔다~ 하는거 보면 분명 이번이 첫 외출은 아닐거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ㅋㅋㅋ 매집사님 이 추운 날씨에 새벽에 너무 고생 많으십니다ㅠㅠ 이와중에 왜 점남이는 잘 자고 있는데 미움(?!)받는거죠😻 매점남 탄압을 멈춰주세요!!ㅋㅋㅋㅋㅋ
눈써비 가출을 했었군요..ㅋㅋ 아이고 집사님 잠도 몬주무시고 먼 일이래유 그리고 눈서비의저 여유로운 모습은 또 무엇인지.ㅋㅋ 다행입니다 그래도 돌아와서 . 이뿌니가 집사님께 한번만 봐 주세요 눈써비 ..라며 애교스런 눈빛발사 를 ㅎㅎ 눈써비는 지송하구먼요 라는 표정과함께 ㅎㅎ 깨동이가 집사님을 이제 경계하지않네요 넘 이쁩니다. 혼자서 심심하니 집사님댁을 자주 방문하네요 에궁~~
혹시라도 애들 집 나가면, 매님처럼 무조건 문 열어놔야 해요. 집 밖의 낯설은 환경에 순간 당황해서 꼭 다시 뛰어 돌아오는데 문 닫혀서 다시 방황하다가 영원히 잃어버리는 경우 많더라구요.. 다묘집은 방에 애들 몰아놓고 꼭 대문은 열어두셔야 해요.. 아가들 잃어버리는 일 없이 모두 행복합시다~!!😊
썸네일의 눈썹이를 보고 진짜 오싹해졌어요. 다른 아이들이면 또 몰라도 손 안 타는 눈썹이가 탈출이라니.. 정말 매님 말씀대로 최악의 탈출이구나 싶었습니다. 저 울타리는 어떻게 넘었으며 저 구멍은 또 어떻게 알았는지.. 새벽 내내 얼마나 속이 타셨을지 제가 감정이입이 됐어요ㅜㅜ 그런데 제 발로 여유롭게 들어오는 눈썹이를 보고 육성으로 '이 자식아!' 소리가 나오네요ㅋㅋ 도망갈 생각은 1도 없고 밤마실을 다녀오고 싶었나봐요ㅋ 아휴 저까지 십년 감수했어요. 눈썹아 너는 밖에서 못 사는 집고영이다. 다시는 시도조차 하지마랏!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라고 이쁘이까지 따라나가지 않아서 정말 천운이에요. 상상만 해도 골치아파집니다ㅜㅜ 그 와중에 들리는 꼬돌이 울음소리에 잠시 실소했어요ㅋㅋ 이제 저도 '우리' 라고 부르고싶은 우리 깨동이도 참 수다쟁이에 발랄하고 무엇보다 집을 알차게 쓰고 있어서 참 기특해요. 아마도 정말 눈썹이랑 깨동이랑 친해졌을지도요. 매님 고생 많으셨고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영상 보면서 나도 모르게 소리지름ㅋㅋㅋ 다른 고양이도 아니고 눈썹이가 나가다니..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는 속담이 진짜 딱 맞네요😅 눈썹인 예전 집에 몰래 들어갈 때도 여유로웠었죠. 그렇게 호기심 많고 나름 깡다구도 있는 것 같았는데 이사가더니 풀이 죽어서는😥 밖은 위험하지만 여유롭게 돌아다니는 모습 보니 마음이 조금 이해됐어요. 마당에 나갈 수 있어도 누군가로 인해...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없었을 것 같아서.. 그래도 자기 집이라고 생각하는지 다시 들어오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깨동이랑 절친되는 것도 깨동이 적응시킬 좋은 방법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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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네 11묘 모두 “중성화 완료” ★
❤︎ 누리네 캣타워, 캣티오, 놀이터, 앞마당, 텃밭 : 기획 매탈남, 제작 매탈남, 설치 및 시공 매탈남, 유지보수 매탈남👍
☆ 누리네 바닥 카펫 : [내돈내산] 천일 타일 카페트
☆ 누리네 칫솔 - [내돈내산] 펫스룸 , 치약 - 오라틴
☆ 누리네 청소기 (a.k.a 김칭구) :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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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네 모래 : [협찬] 마이도미넌트
😻 2023년 현재, 누리즈 소개 (총11묘) 🐈🍙
* 엄마 누리
* [누리즈 1기] 파이프 구조 6남매 중 4마리 : 꼬리(남), 무니(남), 다리(여), 막내(여)
>> 얼굴이(남) 독립 (2020.03 추정)
>> 일명 ‘작은 무니’, 한 마리는 일찍 분가추정 ( th-cam.com/video/IrIxUWYzxhQ/w-d-xo.html 참고 )
* [누리즈 2기] 창고 5남매 중 3마리 : 소시미(여), 까칠이(여), 점남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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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후기] th-cam.com/video/XdtCb2uwwA4/w-d-x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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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찾아와 누리즈가 된 쪼꾸미(여) (2021.07)
+ 🐤아리즈 (청계닭, 암수 한쌍 두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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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에도 행복한 누리네
- 2023.9월까지 이야기는 🔼위에 링크글 참조
- 아래부터 10월 이후 이야기로 이어집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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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는 우리집 고양이와 방치하는 어미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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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cam.com/video/TNY_UW92LCM/w-d-xo.htmlsi=6KRozYPhi4JyZl4I (2023.10) - 고양이 때문에 기분 좋은 일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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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니 고양이와 닭이 진화를 시작했다
th-cam.com/video/faYYENv9tZ4/w-d-xo.htmlsi=QuqoV3-FtXHNmECd (2023.11) - 집돌이 고양이가 2년 만에 드디어 마당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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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냥이를 싫어한다. 18개월만에 다시 시작된 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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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cam.com/video/lZhQci9tiyA/w-d-xo.htmlsi=ud4MgEFi06Jq3_Tb (2023.12) - 새벽3시에 고양이기 탈출했다. 집사 인생 최대 위기ㅠㅠ
제목만으로도 식은땀이 쭈욱 흐르는데 그 주인공이 눈썹이라니 가슴이 철렁했네요🤣 근데 정작 겁먹기는 커녕 별 일 아니었다는 듯한 눈썹이 표정에서 앞으로 매집사님과 눈치게임 많이 하겠지 싶구요ㅋㅋ
그래도 ‘우리 집’ 이란 인식은 확실하게 하고 있어 그런지 자유를 만끽하고 유유히 들어오는 뒷모습에 말씀하신것처럼 여유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날도 추운데 한밤중에 마음 졸이며 기다리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눈썹이 덕분에(?) 마당에 한 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기 위해 여기저기 작업하시느라 또 바빠지실 것 같네요😅
스윗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스윗님 항상 감사합니다 ~
눈썹이만 여유로운 밤이었던듯하네요😅
감사합니다!
탈출 첫날은 많이 걱정도 하고 힘들었지만 여유있는 눈썹이의 모습을 보면서 내심 뿌듯했습니다ㅋㅋㅋ
지금은 눈썹이보다 제가 더 빠르게 진화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ㅋ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스윗님 감사합니다
눈썹아 이쁘이 누나가 애타게 찾잖아 😭
눈썹이 또 탈출하면 안 된다옹!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이쁘이를 보면 마음이 짠합니다ㅠㅠ
Thanks!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세상에나,,,심장 쫄아서 봤어요 ㅜ ㅜ 매님은 얼마나 걱정이 많았을까요 😢 다행이에요 깨동이도 이제 인사하네요^^ 바람잘날 없는 누리네 😅 양이구멍 막는 매님 ㅎㅎㅎ
기회 노리는 썹이 ㅎㅎ
이제 길도 알았겠다~무서운게 없겠어요 그러니 모든 입구 사수!!!
주말 잘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눈썹이와 두뇌 싸움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고양이보다 더 빠르게 진화를 하고 있습니다ㅋㅋㅋ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우리 매탈남님 유튜브 소재 고갈 될까봐 일부러 탈출한 썹이의 한수가 아닐까요? ㅋㅋㅋ
@@Metalnam 눈썹이가 좋은 두뇌를 숨기고 있었군요 이 반전냥!!!
가슴 쓸어내릴 땐 우황청심환😱ㅎ
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잠을 안 자려고 새벽에 커피를 계속 마셨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아이구 눈썹이 이눔아아아~!!! 할부지 놀래켜드리고 누나 걱정시키고 그랬놓고 저 여유라니, 역씨 능청눈썹이다. ㅋㅋ
뭐라 콕 집어 말할순 없지만, 어떤면에서 한번씩 되게 뛰어나다 너. 😂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왔을까? 암튼 돌아왔으니 다행이다.
이장님, 눈써비 츄르 주면서 잘 달래주세요~
이번에 눈썹이의 숨은 능력을 알았습니다~ 나름 똑똑한 눈썹이ㅋㅋㅋ 눈써비 츄르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동생 잘 챙긴 이쁘이 간식비🐈💙 매이장님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썹이가 나갔다오고 또 집을 찾아오는거보니 집에 대한 인식은 확실한거 같네요.
마음 얼마나 졸였을지 ... 그러나 사랑받은 애들은 또 그렇게 기다림에 부응하네요.
우리눈썹아~~ 어쩌다 밖으로
나갔니?..,동생 눈썹이 찾고있는
이쁘이보니 눈물나네요. ㅠㅠ
진짜 가슴졸이며 지켜봤네요. 밖에서
실컷 놀고 들어온 눈썹이 알고보니 눈썹이는
똑똑하네요~~^^
가출한 썹이 때문에 가슴 철렁하다가 잠도 못차고 동생 찾으러 다니는 쁘이 때문에 눈물 날뻔 ㅠ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보다보니 진짜 눈썹이 나가서논거 한두날이 아닌듯요ㅋㅋㅋㅋ 저날만 딱 매탈냥한테 걸리는?바람에 더이상 마실못나감ㅋㅋㅋㅋㅋ
동생이없어진걸 알고 거실에 앉아서 아조씨~! 하는 눈빛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이쁘이 너는 진짜 너무 어 사람이니~??😚💕
우리 이쁘이 너무 짠하다. ㅜㅜㅜㅜ
우리 이쁘이 똑똑하고 이쁘고 착하고 진짜 다함 ㅜㅜㅜ
좋은 누나 이쁘이🍙💙🐈💕
이쁘이 동생 찾는다고....짠하네요 ♡ 집으로 돌아와야 된다고 확실하게 생각 하는것 보니까 안심♡ 근데 둘이 진짜 닮았네 ㅋㅋ 우리 깨동이 귀여워라 냐옹냐옹 삐약삐약 ♡♡♡
9:45 이쁘이도 내내 잠 못자고 우느라 초췌해졌네..ㅋ큐ㅠ 모두를 걱정시킨 눈썹이의 대모험
12:10 얼굴 진쩌 예쁘다
"눈썹아 밖에 나가드니 좋트나."....다정 다감한 집사님이신.☺☺☺
10:13 야밤의 일탈 후 온몸에 도둑풀 덕지 덕지 묻히고 들어온 눈썹이 ㅋㅋㅋㅋ 아무것도 몰라요 꿈뻑꿈뻑 ㅋㅋㅋㅋ
이장님 말씀처럼, 눈썹이가 연구하는 것같아요. 근데 눈썹이가 몸도 머리도 넘 건강한 걸 알게되어서
그저 기쁩니다.
그 이후로 닭장 쪽으로 CCTV를 설치했는데 정말 연구를 하고 있는 게 맞았습니다ㅋㅋㅋ
깨동이는 조만간 이장님께 부비부비까지 하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친화력이 좋네요 홀리신 그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ㅎㅎㅎㅎ
성격 좋은 깨동이가 써비에게 친구하자고 꼬신건 아닐까 싶네요 ㅋㅋㅋ
점남이는 정말 귀여울라고 태어났나 ㅋㅋ저런 행동 일부러 하나 부잣집 막내아들 캐릭 확실하네 ㅎㅎ
12:02 깨동이 목소리 진짜 애교 쩐다 ㅋㅋㅋㅋㅋㅋ 얼굴도 진짜 이쁘게 생겼어요
고양이 한마리가 안보이면 여기저기 찿느라 .잠못자고 .자식키우듯.올때까지지키고.받아주고.고양이 사랑이 있네요 .마음고생 많으십니다.마음이 너무 좋은분입니다.
이쁘이가 계속 눈썹이를 찾고있는 모습이 짠~하네요ㅠㅠ 눈썹이쁘이 건강하게 잘 지내자~
매탈남님 안녕하세요^^ 늘 재밌고 즐겁게 보고있어요..우울증으로 이제 3~4년을 병원을 오가다가...매탈남님 영상으로..잠들고 미소짓다가 제가 1년전쯤부터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요..^^; 매탈남님 꼬리 보여주면서 꼬리 좀 보라고 이렇게 애교 좀 부린다고 하면서 툴툴대지만, 잠든 제게 배위로 올라올때 밖에 나갔다올때 냥냥거리며 반길때...아...나 얘때문에 못죽겠다...얘 나 없음..어떻게 살지하면서 그렇게 지내고 있어요....늘 재밌게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추운데 우리 아가들도 매탈남님도 감기조심하세요^^
와~ 저랑 같네요 😊
누리 생선 줄 때부터 시청했는데요.
그 때 우울증으로 병원 다니고.. 매탈님.누리네 보면서 지냈고.. 특히 듬직한 무니 보면 위로가 되고 의지가 되었어요.
어떻게 설명해야 할 지 모르지만..
어쨋든 누리네는 아주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요즘은 길고양이 챙기고..
간혹 우울해 질 때도 있지만 덤덤하게 지내고 있어요~
님 쓴 글을 보니.. 공감이 되어서 글 남겨요~😊
눈썹이는 마당냥이 었는 데 문밖 출입을 하네요. 천연덕스럽게 들어오니 믿어지지 않네요. 집사님 놀라셨겠어요. 눈썹이거 나갔다 돌아왔다..이건 분명 사건이긴 합니다만 적응이 어려웠던 눈썹이가 주인공이어서 뭔가 긍정적인 면도 보이는 듯해요. 집사님 놀래키기는 금지. 마당 충분히 넓다. 맘껏 뛰어놀고 탈출은 하지 말자~
이집에서 유일하게 신세계를 본 게 꼬리랑 눈썹이네요 ㅎㅎ
꼬리는 그리 여유롭지 않았는데 눈썹인 대단한 배짱! 😆🤭
울타리 밖은 낯선 환경이라 꼬리의 반응이 맞는 건데 눈썹이 의외의 행동에 저도 많이 당황스럽고 놀랬습니다ㅎㅎ
눈썹이가 집사님 걱정끼치더라도 행복해보여 좋습니다. 저리 활봘하게 움직이는 모습 얼마만인지.. 우울증 벗어났네요😂 외출해도 반드시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집사님의 사랑을 눈썹이도 다 느끼고 있을 테니까요. 무엇보다 사랑하는 언니야가 있는 곳이니까요 ❤
사랑하는 이쁘이 언니야..ㅎ
썹이의 대탐험!! ❤❤
대탐험을 기념하지만 웬만하면 다시 그러진 말자 썹아 😂😂
느히 은니야 8:00 퀭해졌어... 우리 이쁘이 잠도 못 자고 동생 기다리고 있어 😂
8:11 누리네들 다들 자는데 기분탓인지 무니는 '하부지 왜요?' 하고 기다리는 듯 한 기분 (무니러버의 시선?😂)
9:45 쁘이 ㅋㅋㅋㅋ 할많하않 어휴.. 같은 표정 ㅋㅋㅋㅋㅋ
그래 썹아 니가 행복했음 되었다 ㅋㅋㅋㅋ
냥냥이들이 생각지도 못한 경로로 탈출하는 덕에(?) 매님의 꼼꼼한 보수공사가 다시 시작되셨네요 ㅎㅎㅎ
14:41 오늘 영상 매막냉이 쩰루 귀염포인트... 철푸덕!하면서 꼬리 말기..💕💕💕
14:48 하부지 퀭하네.. 고생하셔써요 하는 매무니? 💕
눈써바 니는 희어서 다 보여 ㅋㅋㅋㅋ 느히 언니야 매님 놀래키지 말고 잘 있쟈아 💕💕
감사합니다💙🐈🐄💙
탈출 첫날은 저도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이쁘이도 저만큼 걱정을 많이 하는 모습이ㅠㅠ
그런데 3일 연속 탈출을 하다 보니 이쁘이도 그러려니 하는 모습이ㅋㅋㅋ(저와 비슷한 성격ㅋ)
눈썹이는 오늘도 열심히 찾아다니지만 보이지 않는 틈새ㅋㅋㅋ
감사합니다^^
고양이도 자기 핏줄인거 알구나 ㅠ 눈서비 안보이니 이쁘이 찾아다니며 우네 ㅠ
눈썹이는 나가고 싶고 깨동이는 들어오고 싶고 냥이들 본능은 어쩔수가 없네요😅
ㅎㅎㅎ 진짜. 맞는말쌈ㅎ
눈썹이 찾느라 매님도 당황하셨지만,, 이쁘이가 동생눈썹이 찾느라 거실을 서성이고 여기저기 꼼꼼하게 돌아보는 애틋한 눈빛에 가슴이 찡합니다.
너희들은 정말 사랑 그 자체구나. 항상 고맙습니다 매님의 정성이❤❤
아이코 매부지 놀라셨겠어요. 고생하셨습니다😢
뚠뚠해보이던 써비가 이리 날렵하게 움직이다니 역시 냥이들! 써비가 그래도 집이 어딘지 아네요. 동생찾는 이쁘이땜에 울컥😢 썹아 누나랑 매부지한테 잘해라🤍
아파트에서도 저희 냥이가 밤에 나가
속을 태웠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ㅠ
시골에서 깜깜한 밤에 눈썹이가 집 밖으로 나갔으니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저까지 심장이 쿵쿵 겁이 났네요 ;;
자꾸 잠을 푹 못주무시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날이 춥습니다 늘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누리네 소식 영상 감사합니다 ❤️❤️
도심에서 집을 나가면 사람과 주위의 소음 그리고 위험한 차량들ㅠㅠ
여기는 늘 똑같은 소음에 차량도 없고 주위에는 이곳 불빛밖에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지만 그래도 첫날은 많이 걱정했습니다ㅠㅠ
집 나갔다가 돌아오는 가벼운 발걸음을 보면서 내심 뿌듯한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썹쁘이가 조금씩 적응하고 있는 모습에 보니 오늘 하루도 마냥 즐거웠습니다ㅎㅎ
늘 신경 써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12월 마지막 달도 늘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6:32 동생써비 없다고 찾고 다니는 이쁘이 ㅠㅠ
매님 잠도 못 주무시고 고생하셨네요ㅠㅠ 그래도 눈썹이가 정말 탈출만을 목적으로 한 게 아니라, 일탈 나들이였을 뿐이고 집을 우리집으로 생각하고 돌아왔다는 게 기분이 좋네요😂ㅋㅋ
그래도 눈써비 집을 찾아 오니 얼마나 다행인지요? 집사님의 지극정성 사랑을 알기에 찾아오는것같습니다
와~진심 놀라셨겠어요~그래도 썹이가 매님 손은 안 탔지만 집인걸 아나봐요~실컷 놀다 들어와 다행이네요😅
소시미는 자기만 안보이면 완전 잘숨었다고 생각하나봐요😂너무 잘보이는데...^^
ㅋㅋㅋ얼굴은 막내언냐 궁댕이쪽으로..ㅋㅋㅋ귀여운 소시미네요.
이집 고양이들 정보 주고받는 거 진짜… 뒷마당에 개구멍까지 다 알고 있는 써비….. 뒷골 당기네요……
꼬리도 개구멍을 찾는데 시간이 좀 걸렸었는데 처음 나간 눈썹이가 바로 찾았다는 건 분명 조력자가 있다는ㅋㅋㅋ
@@Metalnam ㄹㅇ
꼬리가 알려준듯요 ㅋㅋㅋㅋ
@@Metalnam 아마 깨동이나 애옹이가 거기로 나가는 걸 봤나 봐요ㅋ
깨동이가 수상하다고 하셨는데 ....뭘까 궁금 ㅋㅋ
눈썹이가 어쩌면 관심이 고팠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ㅋㅋ
ㅋㆍㅋ 눈썹이 탈출한거 맞나??
마실 갔다오는 느낌이네요❤❤
깨동이 진짜 미묘에 목소리는 꾀꼬리당
총총거리고 사방팔방 돌아댕기는 모습보니 너무 여유로와 보여요ㅋㅋㅋ 이너므자슥아 매부지랑 누나 생각해서 다신 그러면 안돼 ㅠㅠ
눈썹이가 그래도 스스로들어와
다행이내요
어휴
최대위기였는데말이죠.,.다시나가지마
눈썹아 고생하신다할부지
쁘이가 써비 찾는 모습이 울컥해요 ,,,, 돌아와서 참 다행입니다 😊
우리 눈썹이 이장님 유튜브 소재 드리려고 이리저리 고민한 흔적이 보이네. 그 작은 틈으로 그 몸을 구겨넣다니 대단해😅
그렇죠? 닭집 옆 펜스 넘기는 몇 번만에 점프 성공했을까요?
파란 벽지를 배경으로 눈썹이.이쁘이가 위아래 자리잡으니 보기 좋아요~~이쁜 녀석들😅매님 속썩히지 말거라~
와 가슴 철렁거렸어요 다시 썹이 돌아와서 다행이네요
썹아 집 나가면 게 고생이여 킬 난당 사랑혀 누리네❤ 집사님 식겁해하는 모습이 어떨지 냥들 키우는 집사 입장에서 충분히 이해해요
집 나간 집냥들 잃어버리고 못찾는 집사분들 보면 어휴 썹아
집 나가서 여유 있게 놀다 온 눈써비나
동생 없다고 생전 안 나온다는 거실까지 나와서 구석구석 찾는 이쁘이 보니 여러 가지 생각이 드네요...
늘 비슷한 자리에서 둘이 있는 모습 보면 ㅜㅜ 짠하고...😢
휴...무사귀환했군여 이쁘이가 찾으러 다니는거 보니 이름만큼 이뻐죽겠네 매님이 탈출경로를 찾아내신것도 신기해요ㅎㅎ 뒷문 옆 개구멍을 꼬리가 쓸 줄 알았더니 난데없이 눈써비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동이는 도플갱어 누나를 닮아 매집사님만 보면 꼬리가 자유분방해지네요 ㅋㅋㅋ 붙임성도 남다르고 귀여운 아이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면 눈썹이 덕분에 빈틈을 찾았다는거.. 누리즈가 아니어도 외부에서 들어올 수 있는 빈틈...ㅜㅜ 보수하셔서 다행입니다😊❤
아이고 매님 잠도 못 주무시고 고생하셨네요... 무사히 들어와서 다행입니다. 그와중에 같이 잠 못 자서 피곤한 이쁘이 얼굴(10:22)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졸리다 빨리 불꺼여 하는 실눈 ㅋㅋㅋㅋㅋ
밤새 동생 걱정에 피곤에 쩔은 이쁘이와 옆에서 세상 모르고 자는 즘남도련님땜에 울다가 웃다가 ㅋㅋㅋㅋㅋㅋㅋ
어쩌면 눈썹이야 말로
매탈남님의 진정한 정신적 후계자일지도 모르겠네요^^
매일 탈출을 꿈꾸다니!! ㅎㅎ 그래도 귀소본능은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초반에 식겁하고 봤어요 ㅠ
눈써비 반성하는 표정ㅎㅎ
눈썹아ㅋㅋㅋ아 계속 나가려하나 보네요.집사님 잠은자게하자 눈썹아ㅋㅋㅋ아이고
눈썹이보다 제가 더 빨리 진화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ㅋㅋㅋ
거실에 나와서 동생찾는 이쁘이 모습에 눈물이 ㅠㅠㅠㅠㅠ
눈써비----
늘.애잔한
눈썹이!!
깨동이 겨울집 쪽 주변 냄새를 열심히 맡지 않고 세상 발랄하게 왔다~갔다~ 하는거 보면 분명 이번이 첫 외출은 아닐거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ㅋㅋㅋ 매집사님 이 추운 날씨에 새벽에 너무 고생 많으십니다ㅠㅠ 이와중에 왜 점남이는 잘 자고 있는데 미움(?!)받는거죠😻 매점남 탄압을 멈춰주세요!!ㅋㅋㅋㅋㅋ
그 자리는 썹쁘전용석인데 평소엔 가지도 않더니 쿠션 크게 만들어놓으니까 탐내서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넘 웃겨요 ㅋㅋㅋㅋ
이쁘이 눈썹이 둘이는 너무애틋하네요
애구 이쁜것들 😊😊😊😊
세상에 동생없다고 찿는거봐 ㅠ 둘이 나름 의지 많이하고 있었구나
이쁜것들 ❤❤❤
속타는 매님🙎🏻♂️과 이쁜이.
룰루랄라 눈썹이. 잘자고 있다가 한소리 듣는 점남이😼. 가슴 쿵한 우리 구독자들 💑
영상을 보면서 눈썹이 입장에서 생각해봤습니다 눈썹이는 ..그랬을수 있겠구나..그래 사람이 아니었지..그래 휴 다행이다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이다 조용히 믿고 기다린 썹이 보호자분의 판단👍💕
이쁘이는 조금 나을 것 같은데 눈썹이랑 소시미는 찾으러 나가면 더 도망을 가는 성격이라 일단 기다리는 게 답입니다ㅎㅎ
@@Metalnam눈썹이의 특징에 맞는 대처 감사합니다🫡💙
눈써비와 소시미는 맞아요...문 활짝열어놓고 현명하신 대처에 감사합니다 ☆
진정 능력자
새벽 3시 30분에 눈을 뜨고 자리에서 일어나시다니 😮
깨동둥절ㅋㅋㅋㅋㅋㅋ
와 저 유복한 몸매로 어찌 저리 나가지? 진짜 고양이는 액체인건가...
세상 얌전한 고양이가 탈출냥이라니 😮
닉값 아니 채널명 값하는 우리 써비 🤣
눈썹이가 잘 들어 왔으니 영상도 올라온건데 보는 내내 심장 쫄려서 몸에 힘을 줬더니 어휴~ 어깨가 다 아파 죽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눈썹이가 반성 하는것 같다는 말이 너무 웃기다. 😆😆😆
매님~ 고생 많으셨어요. 🙎♂️❤
저도 간만에 (?) 넘 집중을 하며 봤더니 거북목이 될뻔 했자나요 😂😂 🤣 ㅋㅋㅋㅋ
저도 하도 긴장 했더니 담 올뻔 했어요 아이고 삭신아 ㅋㅋㅋㅋ
@@미니쪼꼬미
잘 들어 오겠지 하면서도 맘 편히 봐지지가 않더라고요. ㅜㅜ
썹이 이노므자슥아~ 진짜 식겁했다.
그래도 와줘서 고마워. 🐄❤️
@@cuccioloNuri
썹이가 주민분들 삭신을 아주 그냥 온통 쑤시게 만드네요. ㅋㅋㅋㅋㅋㅋ
썹이가 왜 나갔을까 생각하다 옛집에서 뱀 잡고 온 기억이 났네요 ㅋㅋ 이번에도 뱀 잡아다 드리려고 했었을까요?😂
눈써비 가출을 했었군요..ㅋㅋ 아이고 집사님 잠도 몬주무시고 먼 일이래유 그리고 눈서비의저 여유로운 모습은 또 무엇인지.ㅋㅋ 다행입니다 그래도 돌아와서 . 이뿌니가 집사님께 한번만 봐 주세요 눈써비 ..라며 애교스런 눈빛발사 를 ㅎㅎ 눈써비는 지송하구먼요 라는 표정과함께 ㅎㅎ 깨동이가 집사님을 이제 경계하지않네요 넘 이쁩니다. 혼자서 심심하니 집사님댁을 자주 방문하네요 에궁~~
눈썹이 즐거웠어? 그럼 됐다😅😅😅 점남아 눈치챙기자!!🤭가장 유력한 탈출구 보니 고양이액체설이 더 확실시 ㅋㅋ
이 긴박한 상황에 왕좌 자리에서 떡실신한 즘나미땜에 빵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uccioloNuri 역시 귀한 아드님이세요🤣
눈썹이 그래도 집사님 집이 있다는 걸 아니깐, 밖에 나가도 여유가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감동이다 ❤
매탈남님 후계자 매탈냥 타이틀을 눈썹이가 겟하게될줄은 진짜 몰랐어요 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우리 썹이 치즈는 한방울만 묻어서 없어지면 티 많이 나는데 ㅋㅋㅋㅋ ㅠㅠ 매이장님이랑 이쁘이가 얼마나 놀랐는지 아니... 앞으로는 대낮에 마당에서 실컷 뛰어놀자 썹아
10:15 사고 거하게 치고 졸린 눈썹이 이놈의 자식ㅠㅠㅠ
보일러 트셨나봐요~ 애들이 바닥에 축축 늘어져서 뒹굴뒹굴하네요~^-^
보고있는 내내 걱정했는데
별일없이 끝나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집사님 홧팅하세요2^^
당황하셨어도 바로 쫒아가지 않고 늘 현명하게 대처하시는 모습 크👍👍👍 + 써비 보자마자 도둑풀 걱정😂😂😂
눈썹이는 가출이 아니라 외출했네요
이쁘이 왜 이렇게 이뻐~ 눈썹이 무사히 들어와서 다행입니다😂
깨동이 귀엽네요. 벌써 발톱도 안세우고. 깨치리 동생 같기도 하고💚
둘이 또오옥 같이 생겨가지구 위아래로 앉아서 눈 껌벅껌벅 거리는거 귀엽네ㅡㅋㅋ
혹시라도 애들 집 나가면, 매님처럼 무조건 문 열어놔야 해요.
집 밖의 낯설은 환경에 순간 당황해서 꼭 다시 뛰어 돌아오는데 문 닫혀서 다시 방황하다가 영원히 잃어버리는 경우 많더라구요..
다묘집은 방에 애들 몰아놓고 꼭 대문은 열어두셔야 해요..
아가들 잃어버리는 일 없이 모두 행복합시다~!!😊
아이고 썹이 집사 놀란 마음도 모르고 실컫 놀고 왔나봐요😂 옛날 생각 났니?
그러게요 도둑풀 잔뜩 붙이고서 늠름당당한 모습이라니!
09:40 매탈냥 속도모르고 태연한 눈썹왕자❤
눈써바,,이쁘이가 걱정한다ㅠㅠ막 나가지말거라ㅠㅠ
나가버릇 하면 계속 나갈텐데 걱정이네요., 그맛을 알아버릴까바 ^^
당황한 집사를 가만히 지켜보는 누리 휙휙 지나가는 집사의 시선🙀 숫자를 세다 심장이 털컥! 누구보다 놀라셨을 매이장님 이제는 뒷마당으로 못가게 다 막으셨쥬? 🐈🐄 이쁘이눈썹아 자 춥다 퇴근하자 퇴근~ 점남이 너는거실에서 엄마옆에서 쿨쿨하자😉💙
현재진행중인걸 봐서 찾고 계시는듯😂😂 증말 많이 놀라셨을듯요ㅠㅠㅠ 즘남이 빼고..🤣
@@매누리카노점남이ㅎㅎ 사람이 아닌게 확실합니다🤣
매님을 난감하고 곤란하게만든 눈썹이 ❤❤❤ㅎㅎㅎ
그만큼 적응하고 활발해진거라 생각해
눈썹아❤ 더욱더 잘 적응해서 앞으로도 천방지축, 사고뭉치 영상 기대할께~~~~~
탈출은 나빴지만 외출하고 들어올 만큼 많이 좋아진 모습을 보니 잃은 것보단 얻은 게 더 많습니다ㅎㅎ
아이고 눈썹아 눈썹아ㅠㅠ 매님 잠도 못주무시고 맘고생 많이하셨어요 ㅠㅠ 근데 왜 점남이 자고있는데 혼나죵ㅋㅋ웃으면 안되는데 😂
점남인 한 번도 안 올라간 눈써비 이쁘이 자리인데
기절왕 방석 갖다 놓으니 냉큼 가서 잔거라고
매님께
욕심쟁이 점남쓰 한소리 0:02 들었죠~😅
심장이 쫄깃쫄깃 했는데 눈써비 여유로운 발걸음 ㅎㅎ
썹이 탈출이라니 상상도 못했네요. 그래도 이제 집인거 알아서 잘 들어와서 다행이에요.
썹이 찾는 이쁘이 보니까 진짜 우애가 남다르네요.
근데 소시미 ㅋㅋ 너무 소시미처럼 자고 있어서 순간 빵터졌네요 ㅋㅋ
처음으로 꼬돌이의 시도때도 없는 꼬끼오~~ 가 고마웠어요 어둠속에서도 실시간으로 집위치 안내ㅎㅎ 꼬돌아 고마워~🫶💕
앗 그렇네요! 귀로 듣는 고정 gps ㅋㅋㅋㅋ
새벽 4시의 첫 꼬끼오...위치추적기 역할 담당..ㅎㅎ
오오오 위치추적기 ㅋㅋㅋㅋㅋㅋ 눈치없는 꼬돌이의 시도때도 없는 울음이 이럴때 너무 고맙네요 ㅠㅠㅠㅠㅜ
오~ 그렇군요. 눈써비형 빨리 돌아오라고 꼭꾜~
저도 꼬돌이가 고맙기는 처음 이네요...가끔 뜬금없이 꼬끼요 하면 우스웠는데... 꼬돌이 고마워♡
그래 눈썹이는 야외가 익숙한 마당냥이였지..자유가 고팠었나봅니다 눈썹아 이제 위치파악됐지? 이제 집마당에서 놀자 너 외출냥이 아니잖아 마당냥이하자 하던대로~ㅎㅎ🤗
엄청 당황하셨겠어요 ㅜ우리 써비 여유있게 집 찾아들어오는게 귀가는 확실해서 좋네요. 써비는 누나 걱정시키지말고 점나미는 자리 바꾸자 ㅎㅎ
개구멍 빨리 막아야겠어요😅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다행이에요~ 동생 사라 졌다고 찿고 우는 이쁘이....
깨동이 너무 귀엽게 생깄다 ㅎㅎㅎ
헉 하필 눈썹이가 것도 새벽 3시에….댓글 몇개 먼저보고 한숨 돌렸어요ㅋ 차분하게 대처 잘하신게 이제 노련한 집사 다 되신 듯… 저라면 저 어두운 길가로 사라진 눈썹이에 심장이 가슴밖으로 튀어나왔을듯.
평화로운 주말 보내세요 😊
에고 식겁했네~
돌아와줘서 너무 다행이네요
가슴졸이며 봤는데 천만다행입니다 🙏
아이고ᆢ눈써바ᆢ😆🤣💨 완전 ᆢcctv에 눈써비 모습이 나타났을때 현실 소리가 어머ᆢ!!!!!!!! 😱
그래두 한바퀴 기분 좋게 돌고서 얼굴이 펴서 돌아왔네여ᆢ눈써비 이노무자슥ᆢ큰일나ᆢ겨울에 춥다ᆢ2년전 울매님의 고생은 눈써비 볼때마다 생각이 나는데ᆢ
오늘은 더 확ᆢ와 닿네요ᆢ울눈써비 그르지마라ᆢ이놈아야ᆢ😄🧡
이뿌이누나 애탄다ᆢ❤
깨동이 너무 귀욥고ᆢ울깨취리랑 완전ᆢ남매같이 닮았어요ᆢ애옹소리두 왜케 귀욥누ᆢ🥰매님과의 손놀이두 귀엽구ᆢ❤
새벽4시 꼬돌이의 알람도 귀엽구ᆢ
이제 3층집은 혹시 깨동이와 눈써비의 놀이터가 되려나요ᆢ😆
왕좌의 자리ᆢ즘남이ᆢ😄😁😆
오늘도 바뿌신 울매님ᆢ참 감사한 울매님ᆢ🙆♀️👍
뒷마당출입은 이제 못하지 않을까요😂😅
썸네일의 눈썹이를 보고 진짜 오싹해졌어요. 다른 아이들이면 또 몰라도 손 안 타는 눈썹이가 탈출이라니.. 정말 매님 말씀대로 최악의 탈출이구나 싶었습니다. 저 울타리는 어떻게 넘었으며 저 구멍은 또 어떻게 알았는지.. 새벽 내내 얼마나 속이 타셨을지 제가 감정이입이 됐어요ㅜㅜ 그런데 제 발로 여유롭게 들어오는 눈썹이를 보고 육성으로 '이 자식아!' 소리가 나오네요ㅋㅋ 도망갈 생각은 1도 없고 밤마실을 다녀오고 싶었나봐요ㅋ 아휴 저까지 십년 감수했어요. 눈썹아 너는 밖에서 못 사는 집고영이다. 다시는 시도조차 하지마랏!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라고 이쁘이까지 따라나가지 않아서 정말 천운이에요. 상상만 해도 골치아파집니다ㅜㅜ
그 와중에 들리는 꼬돌이 울음소리에 잠시 실소했어요ㅋㅋ 이제 저도 '우리' 라고 부르고싶은 우리 깨동이도 참 수다쟁이에 발랄하고 무엇보다 집을 알차게 쓰고 있어서 참 기특해요. 아마도 정말 눈썹이랑 깨동이랑 친해졌을지도요.
매님 고생 많으셨고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써비 외출했다가 느긋하게 돌아오는거 너무 귀엽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예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드립니다😊
영상 보면서 나도 모르게 소리지름ㅋㅋㅋ 다른 고양이도 아니고 눈썹이가 나가다니..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는 속담이 진짜 딱 맞네요😅 눈썹인 예전 집에 몰래 들어갈 때도 여유로웠었죠. 그렇게 호기심 많고 나름 깡다구도 있는 것 같았는데 이사가더니 풀이 죽어서는😥 밖은 위험하지만 여유롭게 돌아다니는 모습 보니 마음이 조금 이해됐어요. 마당에 나갈 수 있어도 누군가로 인해...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없었을 것 같아서.. 그래도 자기 집이라고 생각하는지 다시 들어오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깨동이랑 절친되는 것도 깨동이 적응시킬 좋은 방법이긴 하네요😂
매부지.눈썹이 돌아오길 기다린다고 밤새 잠한숨 못주무시고.정말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