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사는게 한끗차이라는게 정말 가슴에 와 닿네요 제가 우울증이 왔을때 약먹기 한달동안 하루에 죽고싶은 생각만 열번 났었는데 약먹고 한달되니 거짓말 처럼 죽고싶은 생각이 사라지더군요 지금생각하면 그때 내가 왜 그런 이상함을 넘어 황당한 생각을 했을까 미스테리정도로 의구심이 듭니다 이제는 그때 면역이 되어선지 왠만한것은 멘탈에 별 영향을 안받습니다 그리고 우울증 걸리신분 약선택을 잘하셔야 합니다 대부분 정신과의사들 리베이트주는 듣보잡 제약회사 카피약 처방해주는데 저는 그거 첨먹었을때 오히려 증상이 더 심하게오고 체력도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약을 바꿔서 증상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이건 나만의 방법인데 우울감이 오면 이제는 우울감을 피할려고 하지말고 오히려 왜 이정도의 우울감 밖에 안오지 우울감이 더 세게 오기를 마음속으로 진정으로 갈망하세요 약한 우울감에 불만을 가지면 오히려 우울감을 이겨낼수 있습니다 황당하게 들릴줄 모르겠지만 저는 이 방법으로 가끔오는 우울감을 이겨냅니다 이런 치료법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누구아시는분 답글 부탁합니다 아마 사람이 하고싶다고 갈망하면 같은 양이라도 부족하게 느껴지는 심리같은거 같기도 합니다.
제가 님의 마음을 잘 알죠.. 결국 인간은 욕심이 모든화를 다 부르는거 같아요.. 하나 가지면 둘셋을 갖고 싶어하고 암같은 중병에 걸린 사람들도 있는데 조금 아프다고 힘들다고 엄살떨며 건강걱정하고 남보다 조금 돈이 없다고 자책하고 원망하고 가진자를 부러워하면 그 순간 부터 보이지 않는 스트레스가 사람을 망가뜨리죠.. 더 나은 사람들이나 더 나은 상황을 갈망하기 보다 나보다 더 못하고 힘든 사람들을 생각해보면 인생사 별거 아닌데 말이죠.. 제가 좀 의외의 이야기를 했을수도 있으나 결국은 더 나은 삶은 영위하려는 욕심때문에 병도 오는거 같아요,, 님은 병을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맞서기를 했기때문에 지금 잘견디시고 있는겁니다,, 님이 현명하신거죠.. 그래 지금 나우울해,, 이 기분이 들때 왜이러지 나 지금 큰일난거 아니야 이 생각보다 그래 우울함 너 나에게 다가왔네? 그래 어디 한번 해봐,, 하고 겁먹지 않고 잘 맞섯기 때문에 그 우울함을 극복하실수 있는겁니다,, 회피하기를 하지 않고 맞서기를 하셨다는건 멘탈이 강하시고 병을 극복하려는 의지가 있기때문에 가능한겁니다,, 더 건강해지시길 바라며 어떤 종교든 꼭 종교를 가져보세요,, 큰 힘이 될수도 있습니다.. 오해하지 말고 들으시길 바래요.. 저는 언젠가 이런 궁금증이 항상 있어왔었습니다. 사람은 어디서 태어났고 이 지구는 어찌 형성이 되었을까 하는 궁금증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해서 아이가 태어나죠? 님도 그중에 한사람입니다,, 근데 세상에 그 누군가가 태초에 남녀를 만들었기에 아이가 태어나고 그 아이가 또 아이를 낳고 해서 인간문명이 형성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는지요.. 저는 태초에 남녀를 만들어 이 인류를 만든 그 분을 보진 못햇으나 감히 하나님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저는 교회도 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존재만큼은 확실히 말씀드릴수 잇습니다,, 이건 제가 보는 관점이고 님은 부처가 되었든 하나님이 되었든 꼭 종교를 가져보세요.. 우울증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모든 종교에서는 절대자를 믿음으로서 인간 자체의 나약함을 깨닫게 되고 반성도하고 성찰도 하게 되더군요.. 사이비 종교 아닌이상 모든 종교는 인간에게 필요한거 같더라구요.. 강요는 아닙니다,,그럼 늘 건강하세요
아버지가 된다는 것이 이런 무게감을 안고 사는 인생입니다. 어렷을 적 아버지가 정말 싫었었는데 돌아가시고도 아버지의 무게감을 몰랐어요. 이제 제가 아버지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니 그제서야 돌아가신 아버지가 그리워 지더군요. 누군가의 말과 누군가의 행동으로 이해되지 않는 게 많습니다. 꼭 겪어봐야 그 크기를 아는 것처럼요. 감히 부모님 있을 때 잘하라는 말 하지 않겠습니다. 후에 싫었던 모습이 그리운 추억으로 꼭 다가올테니 그때가서라도 반성을 하는 인생을 사셨으면 합니다.
늘 그랫듯이 사람냄새가 참 물씬 풍기는 프로라 옛추억도 소환시키고 그리운 사람들도 함께하고 요즘처럼 각박한 세상에서 가장필요한 프로인것 같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소중한 중견배우님들 방송에서 많이 볼수있게 섭외좀 많이 해주세요.. 정말 이분들이 드라마 나와야 볼만하지
에궁 독고영재님 영상 보다가 눈물이 핑...
앞으로 하시는일 모두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헐..독고영재 카리스마 엄청 쩔고
호감형에 호리호리해서
잘생겼었는데 세월탓인가
누군지 못알아볼뻔
기가막힙니다 ^^
항상 새로운 음식 먹고싶네요
살아 보니 선의의 거짓말은 없더라구요. 그냥 거짓말이에요. 서로에게 솔직한게 건강한 관계 유지에 바람직한 길인 듯요.
헐 독고영재님이? 연예인은 사업이니 장사니 바쁘더라도 가끔 나와야 저렇게 극한상황에서 살아날수 있다.
놀랍네ᆢ 어떻게 잘나가던 저분이ㄷㄷ
독고영재님의 말씀을 듣고 많은 생각이 듭니다. 마음이 찡하네요. 행복은 가까이에 있음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술 담배를 안하니 나이에 비해 동안인거 같다.
예전에 알콜중독과 술안먹는 쌍둥이를 비교한 동영상이 있는데 가히 충격적이었다.
연예인 걱정이 세상에서 제일 쓰잘떼기 없는 걱정.....
용건이형은 밥을 누가해주나??
극우 독고영재
허준호한테 많이 밀린듯 ㅠㅠ 연기로 복귀하길
딴따라분글은정상인과ㅜ마주 앉으면 안되나요? ㅜ아님. 선전을위해 계속 이용하는지
국힘 따라다닐때 알아봤다..
좌파여 깨어나라 세상이 보일 것이다
민주당 지지자지만 이래서 우리가 욕먹는거에요 자중하심이 좋겠습니다
인성수준이 ㅉㅉ
늙을수록 깔끔해야 하는데........
독고영재 저분은 사람 좋아서 엄청 퍼주고 살았을꺼 같네요. 사기도 당했을꺼 같고....
어설픈 모자쓰지 말고 그냥 대머리 오픈하세요
맞아용
따님이 너무 귀엽네요 ^^ 아빠랑 같이 차에서 잤을때가 제일 행복했다니 너무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말이네요 ^^
죽고사는게 한끗차이라는게 정말 가슴에 와 닿네요 제가 우울증이 왔을때 약먹기 한달동안 하루에 죽고싶은 생각만 열번 났었는데 약먹고 한달되니 거짓말 처럼 죽고싶은 생각이 사라지더군요 지금생각하면 그때 내가 왜 그런 이상함을 넘어 황당한 생각을 했을까 미스테리정도로 의구심이 듭니다 이제는 그때 면역이 되어선지 왠만한것은 멘탈에 별 영향을 안받습니다 그리고 우울증 걸리신분 약선택을 잘하셔야 합니다 대부분 정신과의사들 리베이트주는 듣보잡 제약회사 카피약 처방해주는데 저는 그거 첨먹었을때 오히려 증상이 더 심하게오고 체력도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약을 바꿔서 증상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이건 나만의 방법인데 우울감이 오면 이제는 우울감을 피할려고 하지말고 오히려 왜 이정도의 우울감 밖에 안오지 우울감이 더 세게 오기를 마음속으로 진정으로 갈망하세요 약한 우울감에 불만을 가지면 오히려 우울감을 이겨낼수 있습니다 황당하게 들릴줄 모르겠지만 저는 이 방법으로 가끔오는 우울감을 이겨냅니다 이런 치료법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누구아시는분 답글 부탁합니다 아마 사람이 하고싶다고 갈망하면 같은 양이라도 부족하게 느껴지는 심리같은거 같기도 합니다.
제가 님의 마음을 잘 알죠.. 결국 인간은 욕심이 모든화를 다 부르는거 같아요.. 하나 가지면 둘셋을 갖고 싶어하고 암같은 중병에 걸린 사람들도 있는데 조금 아프다고
힘들다고 엄살떨며 건강걱정하고 남보다 조금 돈이 없다고 자책하고 원망하고 가진자를 부러워하면 그 순간 부터 보이지 않는 스트레스가 사람을 망가뜨리죠..
더 나은 사람들이나 더 나은 상황을 갈망하기 보다 나보다 더 못하고 힘든 사람들을 생각해보면 인생사 별거 아닌데 말이죠.. 제가 좀 의외의 이야기를 했을수도 있으나
결국은 더 나은 삶은 영위하려는 욕심때문에 병도 오는거 같아요,, 님은 병을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맞서기를 했기때문에 지금 잘견디시고 있는겁니다,, 님이 현명하신거죠..
그래 지금 나우울해,, 이 기분이 들때 왜이러지 나 지금 큰일난거 아니야 이 생각보다 그래 우울함 너 나에게 다가왔네? 그래 어디 한번 해봐,, 하고 겁먹지 않고 잘 맞섯기 때문에
그 우울함을 극복하실수 있는겁니다,, 회피하기를 하지 않고 맞서기를 하셨다는건 멘탈이 강하시고 병을 극복하려는 의지가 있기때문에 가능한겁니다,, 더 건강해지시길 바라며
어떤 종교든 꼭 종교를 가져보세요,, 큰 힘이 될수도 있습니다.. 오해하지 말고 들으시길 바래요.. 저는 언젠가 이런 궁금증이 항상 있어왔었습니다. 사람은 어디서 태어났고
이 지구는 어찌 형성이 되었을까 하는 궁금증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해서 아이가 태어나죠? 님도 그중에 한사람입니다,, 근데 세상에 그 누군가가 태초에 남녀를 만들었기에
아이가 태어나고 그 아이가 또 아이를 낳고 해서 인간문명이 형성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는지요.. 저는 태초에 남녀를 만들어 이 인류를 만든 그 분을 보진 못햇으나 감히 하나님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저는 교회도 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존재만큼은 확실히 말씀드릴수 잇습니다,, 이건 제가 보는 관점이고 님은 부처가 되었든 하나님이 되었든 꼭 종교를 가져보세요.. 우울증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모든 종교에서는 절대자를 믿음으로서 인간 자체의 나약함을 깨닫게 되고 반성도하고 성찰도 하게 되더군요.. 사이비 종교 아닌이상 모든 종교는 인간에게 필요한거 같더라구요.. 강요는 아닙니다,,그럼 늘 건강하세요
항상 건강들하시고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옛날 생각나게하는 스토리 너무좋습니다
이제는 시청율 대박 가~~자
어렸을적 청년으로 봤던분들이 할배할매 되셨네 함께 식사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아버지가 된다는 것이 이런 무게감을 안고 사는 인생입니다.
어렷을 적 아버지가 정말 싫었었는데 돌아가시고도 아버지의 무게감을 몰랐어요.
이제 제가 아버지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니
그제서야 돌아가신 아버지가 그리워 지더군요.
누군가의 말과 누군가의 행동으로 이해되지 않는 게 많습니다.
꼭 겪어봐야 그 크기를 아는 것처럼요.
감히 부모님 있을 때 잘하라는 말 하지 않겠습니다.
후에 싫었던 모습이 그리운 추억으로 꼭 다가올테니
그때가서라도 반성을 하는 인생을 사셨으면 합니다.
다들 너무 보기 좋습니다.
독고영재 카리스마 쩔엇는데 연기
밥 통이 바로 옆에있는데도 남에게 시키는 것은 별로…
회장님 네 사람들 하루가 다르게 발전 하네유!
김 수미 선생님 선장의 지혜로움이 태양광 빛입니다 🇰🇷💕👍
차에서 자는게 노숙인가??
진짜 바닥을 안 봤구나
창수 아저씨도 불렀어야죠
독고영재 창수 두분이 박정희대통령 대역 라이벌이신데
영재씨 그게 바로 자유대한민국입니다. 경쟁논리에서 나약하면 끝인거요.
당신이 평소에 보수외치던거 답게! 열심히 사시오!
독고영재님 전씨 군요
독고영재님 엄청잘드시네요
전원일기팀 다 모였네..
전원일기 참 많이봤는데..
이분들도 세월을 비껴갈수 없었구나
야속한 세월은 왜이리
빨리 가는건지..ㅜ
그때가 그립습니다..
그래도 박은수님은 세월을 좀 많이 비껴간것같은데요.. 저 스타일보고 76세라고 누가 믿겠습니까?
잘 견디셨고 잘 이겨내서 귀감이 됩니다. 행복하세요.
방송나와서 힘들게 산다는 연예인들 정말로 힘들게 산다면 아무리 방송에서 섭외가 들어와도 방송 출연 안함. 왜냐면 살기 바빠서.
근데 방송에 나온다는 건 먹고 살만하다는거야. 그러니 연예인들 걱정은 할 필요가 없음
근황올림픽 보면 알 수 있죠. 방송 나올 수 있는 사람은 아직 살만하다는 뜻입니다.
내ㅡ나이 50인데…세월이..ㅠㅠ
독고영재 사람이 너무 선하네... 그렇게 선하면 절대 사업하면 안됨(사기꾼들이 기가 막히게 냄새 맡고 옴).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나왔으니 멘탈이 최강일테고 그럼 사는데 아무 문제가 없음. 멘탈이 전부임.
군인역활 조폭역활 진짜잘하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박근혜 지지 했나???? 독고영재 화이팅
티비의 옛 추억이 떠오르내여. 반가우신분들이 다 나오시내여. ^^
자고로 연예인과 국개의원 걱정은 하는게 아니라지.
독고영재님이 살만 좀찌시면 기타 울러매시고
'가나다라 마바사~' 해도 사람들이 속겠어요.
아버님은 강릉사람(제고향).
독고영재님 Tv에 자주나오세요~
정말이지 누구에게나 인생을 산다는것은 어려움이 다 있군요!
귀한 이야기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독고영재배우님 역시 지금도 잘생기셨네요.
독고형님 먹방하셔도 되겠네
사연을 들으니 눈물이 찡하네요.
멋진 형님
감사합니다.
반가운 얼굴
낙지삼겹살 볶음이. 아주. 좋아요
아 눈물난다.. ㅠㅠㅠㅠㅠㅠㅠ
독고영재 형님 팬입니다.
늘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나도 밥먹을때 모자 안벗는데 다른사람이 모자쓰고 밥먹는거 보니까 답답하네 하긴 가발쓰나 모자쓰나 똑같으니깐
내가 왜 연예인 걱정을 하고있지?
당장 장보는데도 애호박을 들었다놨다를 반복하는 나면서.
유인촌은 안나오나요? 시청률 대박날거 같은데. 유인촌 손가락질이 보고 시퍼요.
아직도 생존해 계시는군요. 안보이시길래 예전 약속 지키느라 그런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ㅋㅋ
에거 왤케 마이 늙어서 머리도 다 벗겨진겨 모자쓰게... 좀 잘버티지.
영재형 항상 그대로인거같았는데 이 영상에선 나이든게 확느껴지네
뻥이지
뭘노숙해
힘들었다고해야지
드라마에 나오세요~작가님들 캐스팅부탁드립니다...어울리는 캐릭터가 많으셔서 너무나 멋진 배역이 많으실텐데요..응원합니다 화이팅!! 👍
아직 정신차릴려면 멀었다..
용거나 내연녀도자랑해
혼자 떠드네.
자X하시겠다던 분께서...
시끄럽다
저런 사람을,... 우리가 왜 예능을 봐야되니
너거들은 국민들 수준이 너거 수준인지 아니
낙지드실때도 앞접시 놓고 덜어서 먹는 식습관이 되시길..
독고땜에 이프로 끝.
유튜버 회장님네 사람들 나와 야기 하든디 그세 표절해서 올렸네
회장님댁팬인데 보다보니 별로요ㅜㅜㅜㅜㅜ죄송합니다
윤짜장 지지선언 하시더만 한자리 달라하이소~~유인촌이처럼
독고영재 석열이한테 문체부 자리라도 한자리 주라하지?ㅋㅋ
어이 영재 석열이 지지자
국민의힘한테
아부하네
힘들었을때 망했어야 했는데 굿짐 쓰레기 지지자
요즘 2찍들 많이보이네
참… 너희는 그냥 7시로 가서 독립해서 살았으면
@@아재아재봐라아재-y5v 넌 5시야?
미안한데 난 11시임 ㅇㅂㅇ 판교사람인데?
전라도
@@얌임미 판교? ㅋㅋ
부인이 밥하는 사람이냐.수준하고는..한심하다.
항상 김혜정이 제일 수고.. 손맛도 최고.!!!
연예인들은.. 여당이든 야당이든 쓸데 없이 정치에 나서지 말고..
국민들이 좋아 했던 아버지 얼굴에 똥칠하지 말고.. 본업에 종사 하면서 조용히들 살아라..
아니면.. 연예인 직업을 때려치고.. 아예 정치를 하든지..
많이 변했네
이형님 오전부터 사람 울리네
이계인씨 주마다 생일파티 하시네 보기좋아요
밥솥을 바로 옆에 두고 굳이 밥좀 주세요 라면서 끝에 있는 후배 불러서 밥 뜨게 하는 이런 거지같은 컨셉은 뭐냐.ㅋ
쇼들허고자빠졋네~~
밥상머리에 모자는 쫌벗고묵어라 나이가 몇인데 쯧쯧 비호감각이다
음식고생해가며 장만한이들에 대한 예의쫌차려라
대머리라 그렇죠.
그래도 연예인인데.
이덕화도 가발 없을 때는 모자 안벗죠.
나도 머가리숱없어서 모자 .. 하아 .. 👽
개꼰대. 예의 지켜야 하는 자리가 아니라 친구 선후배랑 편하게 하는 자리자나. 상황 봐 가면서 예의 운운좀
전부방송용
대본대로
방송끝나믄모르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