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따라 사는게 현명합니다. 자식은 품안에 !자식이지. 자식도 크면 독립하는게 정상이고 자식인생이 있는거고. 부모인생이 있는건데 그렇게 섭섭하게 생각할 필요가 업어요. 자식은 짝사랑하는겁니다. 요즘세상에 며느님들이 시부모 좋아하는 사람없다는거 꼭 잊지 말고 명심하고 자신을위해서 열심히 살아가길바랍니다
그래요. 자식들 키워 장가보내놓으면 지네들 살기도 바쁘긴 하겠지만 먼저 안부 전화 걸어오지 않더라구요. 아들도 어느정도 경제적 기반을 잡긴했는데 아기 생겼다고 더 넓은 평수로 옮겨간다고 하는데 남편은 아직도 아들 더 도와줘야 된다면서 절약 내핍생활 하면서 나중에 넓은 집 옮겨가면 부모가 도와줘서 큰 평수 이사갔으니 아들집 가서 편히 쉬고 올 수 도 있다는 눈치인데 제 생각은 전혀 다르네요. 지난번에 아들 집에 행사가 있어서 아들 집을 방문했었는데 며느리가 원래 말 수가 없긴한데 현관문에 들어서니 어서 오시라는 말도 안하고 쳐다보고만 있어서 속으로 엄청 서운하더라고요. 그런데 부모가 도와줘서 큰집 간다고 하더라도 태도가 바뀌겠나요? 제발 남편이 현실을 제대로 직시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기대도 안하지만 나이 들어가다보니 서글프네요~ㅠㅠㅠ..
이글 듣고나니 내 이야기인것 처럼 빠져드네요 감명 깊은 이야기 입니다 우리 부모님들 마음은 가슴속에 아들을 기억하지만 시대의 흐름은 어떻게 할수가 없어요 자식은 품안에 자식이래잖아요 남은 인생을 나를위해 살아야햬요♡ 건강하게 즐겁게 멋진 내 인생과 노후를 즐기며 나 자신에게 투자하며 사는게 이들 딸 며느리들을 위한 길이라 생각해요♡
나는 일흔이 넘었어요 유툽 보면서 자식 집에 안갑니다 오라 오라 해도 절대로 안갑니다 그대신 우리집에 오면 칙사 대접 합니다 그래도 전화 자주 옵니다 명분 있는날은 꼭 찾아 옵니다 자식 집에 뭐하러 갑니까 요즈음 이런 자식들 더러 있습니다 친구 사귀고 교회 다니며 잘지냄니다 내집에서 자유 롭게 이런 자식 집은 하루가 구만리같아요
바로건너편 아파트에 큰딸이 살고 있고 주말부부 하는딸집에 손주들 돌보면서 맛벌이 하는 딸 가정을 전적으로 도와주고 있는데 뭔지 모르게 가끔은 서운함이 들때도 있어요 하지만 어린손주들 케어하는 행복감 이또한 무척 만족해요 다만 딸이 퇴근 해오면 가차없이 내집으로 건너옵니다 사위오는주말부터 아예 얼씬도 않합니다 그리고 내집만큼 좋은게 없어요 ~*
이런식으로 자꾸 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더 문제인것 같아요 진짜 아마 딸만 두셧는지 어찌 부모 자식간에 그런식으로 산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을 하나요? 이세상이 어찌되려고 점점 저런식으로 부모자식이 점점 멀어지게 하는 저런 글들도 문제 입니다 그러니 요줌 누가 자식을 낳아서 키우고 싶겠어요 ㅠ 다 키워서 결혼만 시켜놓으면 남만도 못하게 변해 되어버리는 일을요 ㅠㅠ
세상에 말도 않되는 요줌 며누리 아들 그러니 아들을 둔~ 부모들은 정말 요줌 너무나 불쌍한 세상같아요 ㅠ 누가 이럴줄 알고 피눈물나게 키웠겠어요 ㅠ 딸을 둔 엄마들은 요줌은 거이 가까이에 같이 살면서 딸들은 친정 엄마에게 잘 하는 집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요줌 이러니 어디 누가 아들을 낳아서 키우고 싶겠어요 ㅠ 이러니 점점 매우 안타까운 현실 같으네요 ㅠㅠ
요즘 험악한 사연을 많이 들어서인지 이번 사연은 지극히 있을 법한 사연이고 엄니도 연락없이 찾아갔으니 그리 잘한거 같지도않고 며느리도 며느리로서 그리 나쁘게 군거 같지도않네요 저녁에 목욕하시란 말도 하고 아들 며느리도 엄니 그렇게 가신게 맘에 걸려서 찾아온거보니 나쁜 아들네도 아니구만 남의 일에 문도 열어주지말고 연락도 하지말라니 부모가 되서 그정도로 매정하면 부모도 아니지요 나도 70대지만 서로 풀고 적당히 거리두며 고까워도 말고 삽시다
옛날 그때 그시절 사립문 넘어 친정어머니가 보일때 반가웠지, 지금은 안 반가워요. 더구다나 전화도 하지않고 온 시어머니는 문전박대 안 당한것만 해도 다행입니다. 키울때는 내것이였지만 결혼시키고 나면 내것이 아니고 네것이란걸 아시고 지는 노을이나 화폭에 담으면서 마음편하게 살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이 짧은 시간동안에 경제 대국은 되었으나 기성세대의 사고 방식은 경제성장 만큼 못 따라갔죠. 그 반면 자식. 손주 세대는 자신이 처한 환경에 적응하며 살고 있는 거구요. 사람은 변해야 된다고 봅니다. 자식탓도 하지 말고 어렵겠지만 내가 변하지 않으면 살 수가 없다 생각합니다. 자식들 다 출가 시킨 저도 인생 공부 새로 하고 있습니다. 기성 세대 여러분! 자식은 소유물이 아닙니다. 우리가 먼져 변하자구요. 화이팅 합시다.
할머니 사연듣어니
저또한 눈시울 젖네요
자식저희 들잘살면
효자라생각하시고
남은인생나늘위해
사세요
행복하시길 빕니다
오두막집이라도 내가 마음대로 누울수 있는 내집이 최고입니다
자식도 커면 내자식들이 아닙니다
없는것 보다 났지요. 부모에게 손 안벌리고 열심히 살면 고마운거예요. 자식이 빗쟁이도 아니고~~
엄마보로 와주면 반갑고 안와도 그만이고 우리 그런여유 부리고 멋지게 살아요. 나는 76세인데 방송대학교 국어국문학과 2학년입니다. 공부하랴 학생회 스터디 가랴 학교행사 가랴 아들생각 할 여유가 없습니다. 샬롬
존경 합니다. 대단 하시네요. @@user-mj2wi4zd2i
그것도 몸이 건강해야 가능합니다 내몸이 아프면 나도모르게 자식생각나고 폰으로 손이갑니다 전화걸고싶어서요 그랬다가 다시 내려놓습니다 칠십넘으니 허리 목 듸스크에 무릎양쪽 퇴행성관절염 손목도 아프고 비문증에 천식까지 사는게 고행 안락사법 있어야합니다
에고. 60대 초반인데 무슨 중학교 손주가. 있다 하는지. 순 짜낸 가짜인거다
ㅎㅎ 내 친구늘은 혼인도 못하고. 있는 친구들이 수두룩 하다.
@@user-uu1ki2yp5n빨리 결혼하면 그보다 더큰손주도 있어요
자식은20살만 내품에
자식입니다 그다음부터는 각각인생입니다
세월따라 사는게 현명합니다. 자식은 품안에 !자식이지. 자식도 크면 독립하는게 정상이고 자식인생이 있는거고. 부모인생이 있는건데 그렇게 섭섭하게 생각할 필요가 업어요. 자식은 짝사랑하는겁니다. 요즘세상에 며느님들이 시부모 좋아하는 사람없다는거 꼭 잊지 말고 명심하고 자신을위해서 열심히 살아가길바랍니다
자식이 잘못했다고 찿아와서 사과하고 했으니 진심으로 감사하고 마음을 열어야지요 그런일로 인해 여사님 인생을 새롭게 살수있는 계기가 되었으니 감사하고 가족들 행복했슴 좋겠네요~
혼자 재밋게 나이들어 사는게 어디쉬운가요 그래도 내려 놓아야합니다 다내려놓고 편하게 사십시요~~
결혼한 아들,딸집가서 뭐라도 도울까 싶어도 할수 있는게 없어요 그들만의 방식이 있기에 빨래하나 개키는거도 손못대게 하더군요
그들도 눈치보고 신경쓰느게
또한 신경이 쓰여 내집에 돌아오면 그렇게 편할수 없더라구요
자식들 미성년일때 가족이고
더구나 결혼함 남이다 생각하는게 맞다는 강연듣고 공감했네요
자식바라기 ,집착 버리고 내삶을 살아가면 서로 편하고
그것이 맞는것이라 실천하고
살아갑니다
다들 힘내세요 ~~
나이들수록 젊은사람들
한테 존경스럽게 살도록 우리모두 많이
노력합시다요❤
당신 말이 맞아요. 노인도 강해져야 한다
공감이 됩니다. 한부모는 열자식을 거둘 수 있지만, 열 자식은 한 부모도 모실 수 없다는 옛말이 있지요.
끝까지 듣다보니, 그림에
소질이 있다는 걸 발견하셨군요~ 멋집니다. 별볼일없는 늙은이가 아닌, 자신의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이 통쾌하기까지합니다. 응원합니다. 🎉
자식이 백명이라도 한부모 못 거둡니다
자식들에 목메지 마세요 내인생을 소중이 생각하고 사세요 .
자식침착.하지마세요.아들집에가든.딸집에가든.연락하고
가셔야죠.취미생활잘하셨어요.행복하세요.
아들 아무짝에도 필요업서요 아들집에도가지말고 다른즐거움을찾으세요
맞습니다
저역시 아들이 이사를해도 간다온다말도없이 어디에사는지
죽었는지
소식불통 입니다 요즘 참 세상무습네요
다 필요없습니다
1원 남김없이 다쓰고 갈렵니다
그래요.
자식들 키워 장가보내놓으면 지네들 살기도 바쁘긴 하겠지만 먼저 안부 전화 걸어오지 않더라구요.
아들도 어느정도 경제적 기반을 잡긴했는데 아기 생겼다고 더 넓은 평수로 옮겨간다고 하는데 남편은 아직도
아들 더 도와줘야 된다면서 절약 내핍생활 하면서 나중에 넓은 집 옮겨가면 부모가 도와줘서 큰 평수 이사갔으니 아들집 가서 편히 쉬고 올 수 도 있다는 눈치인데 제 생각은 전혀 다르네요.
지난번에 아들 집에 행사가 있어서 아들 집을 방문했었는데 며느리가 원래 말 수가 없긴한데 현관문에 들어서니 어서 오시라는 말도 안하고 쳐다보고만 있어서 속으로 엄청 서운하더라고요.
그런데 부모가 도와줘서 큰집 간다고 하더라도 태도가 바뀌겠나요?
제발 남편이 현실을 제대로 직시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기대도 안하지만 나이 들어가다보니 서글프네요~ㅠㅠㅠ..
홀로서기 하세요. 몸도 마음도 독립하세요. 홀가분하게 자유찾으세요. 지금부터는 본인인생 황혼마무리로 올인하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ㄱ
구역장님 저
저
구역장님
구역장님
구역장님 구역장님
구역장님
구역장님 저 집에가요 집에가요 집에가요
구역장님
구역장님 저
구역장님
구역장님
구역장님 😂😂😂😂❤❤2
ㅡ
66 세면 젊은데
노티나게 살았네요
이제부터라도 자식
아들너무 기대말고
내나름데로 독립하세요 ㅡ
순태를 통해 어머니의 소중한 시간들이 채워지게되어 🎉 합니다 다 사는게 그런거 같아요 항상 주님의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내 품에 있을 때 내 자식입니다. 아들 장가가고 나면. 남처럼 지내면 됩니다. 바라지 않으면 서운함도 없습니다
이제는 자식에게 너무 마음 쓰지 마시고 편안한 삶을 누려 가세요. 좋은 취미를 갖고 살아가시지 참 잘 됐어요
전화없이 간건 할머니 잘못이지만 아들 며느리도 그러는건 아닌듯!
60대는 노인도아닌데
자식들집 가면안되요 반찬도해주면안되죠 각자삶이다르거든요 내삶 찿으시고 행복하게사세요
넘 ~ 슬프네요 자식은 내품을 떠나면 기대하고 살면 안될것 같네요 내인생 독립적으로 잘 헤쳐가면 살아가야될것 같네요 어째든 많은걸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내인생은 내가살아야지
자식은 결혼시키고나면
저거들끼리잘사는게 행복이지
갑자기찾아가는것도 실례로 보입니다
친구들과 이웃을잘사귀면서 즐기고사시는게 제일행복입니다
이글 듣고나니 내 이야기인것 처럼 빠져드네요
감명 깊은 이야기 입니다
우리 부모님들 마음은 가슴속에 아들을 기억하지만 시대의 흐름은 어떻게 할수가 없어요
자식은 품안에 자식이래잖아요
남은 인생을 나를위해 살아야햬요♡
건강하게 즐겁게 멋진 내 인생과 노후를 즐기며 나 자신에게 투자하며 사는게 이들 딸 며느리들을 위한 길이라 생각해요♡
나는 일흔이 넘었어요 유툽 보면서 자식 집에 안갑니다 오라 오라 해도 절대로 안갑니다 그대신 우리집에 오면 칙사 대접 합니다 그래도 전화 자주 옵니다 명분 있는날은 꼭 찾아 옵니다 자식 집에 뭐하러 갑니까 요즈음 이런 자식들 더러 있습니다 친구 사귀고 교회 다니며 잘지냄니다 내집에서 자유 롭게 이런 자식 집은 하루가 구만리같아요
@@신너구리-x3m 마음이 똑같네요 나랑~
눈물을 흘리면서 공감 했고 새로운 장을 열었으니 존경합니다 행복 하세요^^~~😅😅😅😅😅
70넘어 살아보니
아들 딸 다 소용없어요
품 안에 자식입니다
나혼자 즐기면서 살다 가야지요
소용없지는 않아요. 있는 것만으로도 사람 구실을 한 것 이니까요.
이제 자식에게서도 해방된거예요. 내가 못 해본것 해보면서 공부하고 삽시다.응원합니다
맞아요 현명하신 분입니다 화이팅
이사연을 듣고보니 남의일 같지않네~~
눈물이난다
잘 하셨어오 자식 마음 알았으니 혼자
행복 한 길
잘 하셨어요
자식은 사랑과 그리움으로 여기며
내 삶은 끝까지 내 몫으로 독립적으로 살자구요....
딸집도 가지마세요
똑같습니다
처량맞은 사연과 목소리에 옛날로 돌아가는 기분 입니다 ㅜㅜ
요즘 시대에 안어울립니다
내나이76세람니다
지금사연에공감이
가네요절대자식들
의지하지말자구요
맞어요 내인생은 내스스로 삶을사라가는게 죄고
랍니다 아주잘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너무오래살기때문에
자식도 똑같어요
자기도 긴앞날을 생각하면 어쩔수없어요
10:19
올해 70. 혼자산지. 8년. 아들과. 한동네산다 아들한데 전화오기 집에오기. 바라지않는다. 혼자 가고싶은데가고 필요하면내가전화한다. 바라면. 힘들다
저도 같은 생각이네요.
순태 어머니가 자신의생각만 하시기 보다 상대의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 생각 되네요.
자식도 내품에서 떠나면 남이랍니다.
너무 집착하지말고 내인생을 찾아야 됩니다.
자식은 잘 떠내 보내면 끝이예요.내 자식이 아닌 남이예요..😂😮
😊😊😊😊😊
😊😊😊😊😊😊😊😊😊😊😊😊😊😊😊😊😊😊😊😊😊😊😊😊😊😊😊😊😊😊😊😊😊😊😊😊😊😊😊😊😊😊😊😊😊😊😊😊😊😊😊😊😊😊😊😊😊😊😊😊😊😊😊😊😊😊😊😊😊😊😊😊😊😊😊😊
😊😅😅😅😅😊😅😅😊😊😊😅😅😊😅😅😊😊😅😊😊😊😊😊😅
가까이사는딸
손자.손녀어릴쩍에는.병원.백화점.놀이동산같이갔는데
초등생이되니.이제지네들끼리다니네요
처음너무서운해.눈물이나는데.지금은무덤덤해요.내일딸가족이.제주도여행간다고하네요
취미생활 참 잘찾으셨네요 행복하세요
나도이제내생활을찾아야 우울증이치유될거같네요
남편간지14개월 73세내나이 무엇을시작할수있을까요 방향을못잡겠어요 자식들 생각하면 왜 소리없는 눈믈이 하염없이 흐를까요 바보가된거같아요 언제쯤 괜찮아질가요
주민센터나 복지관 가보세요
무료로 배울수있는게 많아요@@문연순-l2e
충분한 본보기가 됩니다.
귀감이 되는 사례 감사합니다.
어떻게 세상이 이렇게 삭막해졌을까? 부모님의 삶이 송두리째 부정당하는 현실이 참 서글프네요! 어머님, 자신의 삶을 가꿔나가시는 모습이 멋집니다.~
반듣고 느낀점은 며느리 그정도이면 양반인거 같은데
나랑 나이가 같은데 욕심이 많은거 같습니다
속아지가 참 못땠어요
요즘 세상이 많이변한거 모르시나바요
그리워만하세요
오면반갑고 안오면 그리워만하고요
정말듣다보니 엄마마음 입니다 며느리 살림입니다 저는 딸하나사집보네고 잘살고잇읍니다 손녀가 중삼 중일 이거든요 넘힘들게살지마세유 항상행복하세유
이야기를 끝까지 들을라니 60 대 초반이라구 했죠? 나도 60대 중반입니다 할머니가 생각이 짧았어요 아들한테 서운하다 생각 하지 마세요 할머니가 생각없이 아들집에 간게 첫째 잘못된겁니다
할머니인생을 사세요
안녕들하세요.
사랑하는 자녀들을 2순이로 두고 내삶을 1순이가 되기까지는 엄청난 마음에 아품을 격고나서야 내삶을 위해서 용기를내서 혼자 세상속으로 나갈수 있더라구요.
지금도 마음은 아프지만 내색하지않고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고 있답니다.
호기심이 많은 60대가...
딱 맞는 말씀 . 자식 접기 쉽지 않아요.내 배로 낳아서 애지중지 키웠고 , 각오는 늘하고 살지만 , 결혼하고 변한 모습보면 마음이 아픈건 인간이라 어쩔수 없어요.
할머니가 소심한 편이네요.
딸집에는 더 마음상하드라고요 뭐라 말할수 없네요 많이 울었답니다~~~
😢😢😢😢😢
무슨일있으셨는지 물어바도 될까요.
60대 늙은이는 아어울리는말이에요
60대할머니아닙니다
정말잘하셨읍니다 자식은 내품안에있을때 자식이지 결혼하면 며느리의 남편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사세요
@@박영옥-c8f 며느리남편이 어디남이가!?
촌수 셀줄도 모르나
내아들이 있으니 며느리가 있는것이재.
바로건너편 아파트에 큰딸이 살고 있고 주말부부 하는딸집에 손주들 돌보면서 맛벌이 하는 딸 가정을 전적으로 도와주고 있는데 뭔지 모르게 가끔은 서운함이 들때도 있어요 하지만 어린손주들 케어하는 행복감 이또한 무척 만족해요 다만 딸이 퇴근 해오면 가차없이 내집으로 건너옵니다 사위오는주말부터 아예 얼씬도 않합니다 그리고 내집만큼 좋은게 없어요 ~*
괸계도. 가질 필요도
없고 나하고 싶은데로
취미생활도하시고
자식도 찾지마시고
건강 챙기시고
멋지게 사세요.
화이팅!
이웃만도못한 부모자식간에도 이웃에서,,,,,
제마음이 흐믓합니다 말씀도 참잘 하시네요😂❤
부모들이여 주지말고 바라지말자 내아파 자식한테말하니 다도망감
아프다고 하면 누가돈달래나 왜 그렇게 싫어 하는지 누구나살다보면 아프기도 하는거지
그래서 나도 늘 괜찮다 하고 혼자 삽니다 자식바라기하는게 제일 바보입니다
저는 77세입니다
울며느님은7년동안전화한통없어요 ~요즘은며느리대세인듯해요 내인생내가살아야해요 ^^
저도아들만둘이지만 느끼는것이 많습니다 모든것다버리고내차신 열심사는것밖에없어요 정말서럽네요😢😢😢😢😢
자식들.한테
집착하지마세요.할머니.인생.건강.잘지키면서.여생.잘보냈세요.아프지지.말고요.
ㅋ 아직 정신 못차렸네 그림은 또 왜 가져가고 싶니 버릴때 없어 짜증나게 에구
ㅜ
@@user-yq1ov8vh1m
노인은 노인답게 젊은사람은 이해못해요 늙지안았으니깐 내주변에서.
행복을 찿아요
자식은 품안에 자식..세대주가 바뀌고 주민등록에 함께 기재되어야 ...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며느리 참 착하네요.
갑자기 오신 시모님
재워도 드리고...
전화도 안하고 가신 시모님.
요즘엔 문 안열어 준다던데요.
아들집딸집절데
한부로 가지마세요
그것도 서로의 존중입니다
이런식으로 자꾸 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더 문제인것 같아요 진짜 아마 딸만 두셧는지 어찌 부모 자식간에 그런식으로 산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을 하나요? 이세상이 어찌되려고 점점 저런식으로 부모자식이 점점 멀어지게 하는 저런 글들도 문제 입니다 그러니 요줌 누가 자식을 낳아서 키우고 싶겠어요 ㅠ 다 키워서 결혼만 시켜놓으면 남만도 못하게 변해 되어버리는 일을요 ㅠㅠ
세상이 말세다
지네들은 안 늙나 ㅠ
너네 자식들이 너네 하는 행동 그대로 보고 자란다
슬픈 현실이네요ㅜㅜ
이런예기 많이 보면 자식들과 더 정이 떨어져요 나도 아들 둘인데 부담을 안받고 가요 내가 해주면 아주 좋아하고 잘먹어요 잘지내요^^
딸도 머 별다를거 없어요 그냥 나 혼자 내집에서 사는게 제일 행복이죠~~아들네집에서는 거의 자는법 없구요 딸네집에서는 1년에 몇번정도 자고 옵니다~~생활패턴이 우리하고 요즘 젊은이들 완전히 달 라요😅
할머니 기대가너무많네요 ㅎㅎ 연락없이가고 며느리는 할도리잘하네요
자식을 짝지워 주면 그것으로 만족하시고 본인의 취미를 가지시고 행복하게 자신을 위해서
사세요 하이팅 힘내세요 건강하시고요~^^
자식 다 필요없어요
결혼시켯으면 효도 바라지 마세요
자식들 잘 살기 바라고 자신의 삶사는 게 현명하지요.
그림 그리시면서 사시다 보면 훨씬 행복을 느끼실 거예요.
집이 있으시니 다행입니다.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이런 내용은 80대 어머니 새대 얘기입니다
현실적인 내용 올려주세요
ㅋㅋ 맞죠 66세면 젊은 나이인데 갑갑하죠
70넘었지만
저분처럼 살지 않아요
며느리보다 아들놈이 더 나쁘네요 더이상 아들에게 기대하지말고 아직 젊은나이니까 혼자 즐기면서 씩씩하게 살아봐요^
며느리는 남의딸이자 ,아들의 여자.
잘하면 잘 해주고 아나면 말고 . .
그러나 아들은 엄마한테 기본은 했으면 좋겠네요. 자주 못오면 톡으로라도 학원비 정도의 용돈은 주면좋겠고 , 섭섭하지 않게 안부라도 챙기는 정도면 될 듯 .
@@user-lg3zy8ok7m
마음이 넘 아파요
세상에 말도 않되는 요줌 며누리 아들 그러니 아들을 둔~ 부모들은 정말 요줌 너무나 불쌍한 세상같아요 ㅠ 누가 이럴줄 알고 피눈물나게 키웠겠어요 ㅠ 딸을 둔 엄마들은 요줌은 거이 가까이에 같이 살면서 딸들은 친정 엄마에게 잘 하는 집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요줌 이러니 어디 누가 아들을 낳아서 키우고 싶겠어요 ㅠ 이러니 점점 매우 안타까운 현실 같으네요 ㅠㅠ
딸들도 똑같아요! 지들 필요할때만 오구 연락도 안해요! 다 똑같아요!
그나마 딸이 나것죠😢
걍 너는너 나는나 그리살아요 바라고 기대면 상처받아요 남편이랑 알콩달콩 잘살면돼요~~
딸도 어쩌면 더합니다
가깝다는 이유로 감정을 더 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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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며느리입니다!!
내가 언제쯤 너희집에 가려한다!!! 이렇게 미리 연락을 하고 가셔야해요!
그래야 며느리도 준비를 한답니다!
나는 아들집 오라고 사정해도 무슨날이나 중요한날 이니면 절대 안갑니다.나도 엄청 바쁘게 삽니다.
준비는 무슨?
가식으로 가득찬 상차림?
그게 뭐라고~
내래 며느리에게 집밥 얻어먹지 않아요. 그나마 식당가지. 트집잡지 못해 안달난 세상인것 같아 .
그냥 혼자 사시고 절대로 아들 오면 문열어 주지말고 연락도 하지마요 저런자식은 안보는게 내 건강에 최고네요 나만 위해사세요 이제 60초반이면 청춘인데...
요즘 험악한 사연을 많이 들어서인지
이번 사연은 지극히 있을 법한 사연이고
엄니도 연락없이 찾아갔으니 그리 잘한거 같지도않고
며느리도 며느리로서 그리 나쁘게 군거 같지도않네요
저녁에 목욕하시란 말도 하고
아들 며느리도 엄니 그렇게 가신게 맘에 걸려서 찾아온거보니 나쁜 아들네도 아니구만
남의 일에
문도 열어주지말고 연락도 하지말라니
부모가 되서 그정도로 매정하면 부모도 아니지요
나도 70대지만
서로 풀고 적당히 거리두며 고까워도 말고 삽시다
ㅈㅊㄷ6ㄷ6ㄸ6ㅌ6ㄸ6ㅌ6ㅌㄹㅌㄴㅌㄴㅌㄹ😅ㅌㄹㄷㄴ😅ㄹㄷㄴ😅ㄷ😅 17:30 17:31 17:31 😮😮😮😮😮😮😮😮😮 18:24 🎉 18:56 18:57 17:0 20:02 😅😊😅😊1 😅😮😮😮😮😮😮😮😮😮😮😮 17:17 ㅌㄴ😅ㄷㄴ😅ㄴㄷ😅ㄸ😅😅ㅌ😅ㄷ😅ㄴㄷㄴㅌ😅ㄹㄹㅌㄸㄹㄷ😊ㄴ😅ㄷ😅ㅌㄴㄷㄴㄷㄴ😅ㅌㄴㄸㄴㄷㄴㄷㄴㅌㄴㅌㄴㄸㄴㄸㄹㄷㄴㄷㄹㄷㄴㅌㄴㄷㄴㅌㄴㄸㄹㄷㄴㄷㄹㄷㄴ 14:22 14:22 14:22 5 14:22 14:22 14:23 14:24 14:25 14:25 14:25 14:25 14:26 14:26 ㄴ5 14:27 14:27 14:27 ㄴ 14:27 5 14:28 14:28 14:28 14:28 5ㄹ55ㄴㄹ 14:34 ㄴ😅ㄴㄹ 14:35 ㄹ 14:35 ㄴ😅ㄴ 14:36 ㄹ 14:36 14:36 14:37 ㄴ 14:37 14:37 5 14:37 😅ㄴㄷㄴ😅ㄹ😅ㄹㄴ😅ㄹㆍ느😅😅😅😊😅😅😅😊😅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 15:20 15:22 15:23 15:27 15:28 15:28 15:31 😅 15:32 15:32 15:32 😊😊😊😊😅😮😮😮😮😮😮😮😮😮😅😅😅😅😅😊😅😅😅😅😅😢😅😮😮😮😮😮😮😮😮😮😮😮 15:52 15:52 15:52 😅😅😅😊😅😅😮😮😮😮😮😮😮😮 16:08 😅😅😅😅😅😮😮😮😮😮😮😮😮😮😅 16:18 😅 16:21 16:22 16:23 16:33 16:33 😮😮😮😮😮😮😮😮😮😮😮😮😮😮😮😮😮😮😮😮😮😮😮😮 16:43 😮😅😅😅 14:31 😅😊😅😅😅
조말리읽어주세여
76761@@복덩이-c4n
오늘이야기잘들었습니만히만히공감함니다만은겼을배워습니다교맛습니다
옛날 그때 그시절 사립문 넘어 친정어머니가 보일때 반가웠지,
지금은 안 반가워요.
더구다나 전화도 하지않고 온 시어머니는 문전박대 안 당한것만 해도 다행입니다.
키울때는 내것이였지만 결혼시키고 나면 내것이 아니고 네것이란걸 아시고 지는 노을이나 화폭에 담으면서 마음편하게 살길 바랍니다.
여사님 축하드려요🎉
젊었는데 넘답답하네요 ㅠ
자식들 이혼 안하고 사는것도 고마운 것 입니다. 내가 어떤 경우라도 짐이 되면 안되겠지요. 그림공부 시작한것 박수치며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저는 정성껏 김장김치 자연식으로 해줘도 사위가 하는말 맛없다고. 하길래 이제는 김치 안해줍니다 절 식모랑생각하는사위 전 딸집도안간지오래되었어요
너무감동있네요
네삶을가지고사는게얼마나조은지감동있야요나도하고십어도할쓰없서요
부모와 자식 관계가 뭘까요? 남만도 못한 자식들 입니다 어머니도 취미생활이나 일이 있어야 한답니다 미술 공부 잘 시작 하셨습니다
내인생내가알아서살아야죠자식들의세계도있고내세계도있답니다=자식들에게짐짝취급받지마세요=다시는자식집기지마세요
아이고 ~ !
소나무님 ,
띄어쓰기 좀 하세요 !
뜻도 그렇고
읽기 힘 들어요 ! 🤣✌️
저두67세 할머니인데 너무 자식한테 집착하지 말고 살아야 편해요 세대차이가 있구 젊은사람들은 또 젊은사람대로 스트레스 받거든요
절대 지식에게가시지마시고 내인생내가살고 하시다가보면 다해결될것같아요 연락도하지마시고 내인생사시다가보면 해결될것같네요
현실에 맞는생활 하시고 친구들과 재미나게 문화센타 다니시면서 남은인생 사세요 읽다가도 화가나네요
나이들면 노인복지관 가까운곳에 살면 좋습니다.친구도 사귀고 밥도 사먹고~
잘 하셨어요
대단합니다
저도 뭔가배우고
빠저들어서 잼
나는 세상을 맛보고싶습니다
ㄸㄱㄷㅅㅇ
^-6--;-6-?--.,5♡7***.-----♡♡.).;.? 돈.
는ㄴ
먼저 방문하겠다고 연락하고 가야죠 무작정 찾아가는것도 지혜롭지 못함
자식이오니조탄다속도잆시정신차리세요
ㄷ 듯기도실타
공감이가녜요 좋은취미생활하세요
자식은 잘 키워 주고 저이들 만 잘 살면 효자 입니다 내가 할일 내가 즐거운일 생각 하새요
세월이그런가보다 생각하시고정부에서하는 주간보호센타에신청해서차라리내인생즐기면서사시는게최고입니다 딸도지내엄마돈있으면그것이나볼가먹으려고눈이빨갓답니다 그렇케아시고잘살아갑시다 저는오직친구만나는날만손꼽아기다린답니다 그나이엔친구가최고랍니다돈있으면한번친구가쓰면저또한두번쓴다는마음가짐그것이최고입니다 😂😂😂
참지혜로우신 분이세요 존경 스럽습니다. 많은분게. 본이되고 교훈이되곘어요
애들이 효자같아요
가지마세요 서운해하지도 마세요 다 지우고 편하게사세요
된장고추장김치...얼마나 무거운걸들고 가서. 마음아프네요
저는74세.딸집도옆동에살아도가지안습니다 걍이웃사촌으로 만 살아갑시다
내집이 최고지요
이야기 듣다보니 80 노인이야기갔네요
아직 60이면 젊은나이신데 일도할수있고 내가하고싶은거할수있는나이시네요 원하시는거하시며 내시간 즐기면서 사세요 홧팅
그림공부 잘시작햇어요 축하드립니다 나이가
들어도 한가지취미생활
은해야해요 그래야 자기 생활이 행복합니다
글 좀 앞.뒤 맞게 쓰시면 합니다
스마트 폰으로 지도 찾아 갈 능력 되는 할머니가 전화하고 아들네 가셔야죠
영 말이 안되는....
그리고
요즘 도시락 싸는 학교가 어딨나요.
요즘 시대사항이 그대로 느꺼집니다 ㅡ
어머니의 마음은
예전의 마음
시대가 맞지 않는거지요~~~
아들집이라도 며느리 손주들이 같이 사는집인데 허락받으라는게 아니고 미리연락하고 가는게 맞죠.그리고 너무 아둘만 바라지 마시고 사연자님 삶을 사세요
가지마세요 아들 며느리 집 내아들 행복을 위해 안가면 좋을듯
절대 연락 안 하고 가면 안돼요.저도 70이고 아둘 둘이 한 동네 살아도 애 들 집에 안 가요. 그냥 밖에서 만 나요.
60,대는 유엔이정한청년인거모르시나봐요
자식이 보고싶어도
자식집에 가지 맙시다
그래서 옛말에 무자식이
상 팔자란 말이 있나봅니다.
어머니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아들집이라도 사생활이 27:51 있으니 예약하고 가야죠 아직 젊은나이되 그정도는 알아야죠 자식에게 연연하지 마세요
대한민국이 짧은 시간동안에 경제 대국은 되었으나 기성세대의 사고 방식은 경제성장 만큼 못 따라갔죠. 그 반면 자식. 손주 세대는 자신이 처한 환경에 적응하며 살고 있는 거구요. 사람은 변해야 된다고 봅니다. 자식탓도 하지 말고 어렵겠지만 내가 변하지 않으면 살 수가 없다 생각합니다. 자식들 다 출가 시킨 저도 인생 공부 새로 하고 있습니다. 기성 세대 여러분! 자식은 소유물이 아닙니다. 우리가 먼져 변하자구요. 화이팅 합시다.
아무리 잘키워도 곌혼하면 자기들만의 가족이 있으니 어쩔수없고 인생은 60부터입니다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할무니 당연한겁니다.
품안의 자식이란말. 이전부터 있었어요.받아들이고 자신을 위해 살도록 우리 모두 애쓰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