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영 씨는 알고 있다. 짙은바다의 안개가 걷히면 더 멋진 바다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안개가 걷히면' 2부 [인간극장]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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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ก.ย. 2024
- 큰 아들을 가슴에 묻고 사는 어머니와
이혼 후 그리운 자식을 만날 수 없는 가영 씨는 아픔이 닮았다
어느 날, 일찍 다시마 작업을 마친 가영 씨가 홀연히 길을 나서는데...
가영 씨는 이혼 후 충도로 돌아가기 전 몇 달 머물렀던
송광사를 찾아 지친 심신을 추스른다
며칠 후, 먹구름이 몰려오자 비 오기 전에 널어놓은 다시마를 걷기 위해
가영 씨와 용심 씨가 분주해지는데...
녹동에 나가 주문한 배의 중간 점검을 한 가영 씨는
설렘과 부푼 꿈을 안고 충도로 돌아온다
그리고 몇 주 후, 다 지어진 배가 바다에 내리는 날!
가영 씨는 조촐하게 떡과 술을 준비해 홀로 진수식을 하는데...
#인간극장 #충도 #완도군 #안개가걷히면 #바다 #선장 #인생 #인생이야기 #휴먼다큐
![[인간극장] 욕심내지 않고 바다가 주는 만큼 감사하며 기철 씨는 지평선을 넘어 푸른 바다로 키를 잡는다 '최선장의 따뜻한 항해' 1부 KBS 방송](http://i.ytimg.com/vi/cTVJPSOzSbw/mqdefault.jpg)
![[인간극장] 욕심내지 않고 바다가 주는 만큼 감사하며 기철 씨는 지평선을 넘어 푸른 바다로 키를 잡는다 '최선장의 따뜻한 항해' 1부 KBS 방송](/img/tr.png)
![안개가 유난히 많은 섬 '충도' 그 곳에 20년 만에 가영 씨가 돌아왔다 '안개가 걷히면' 1부 [인간극장] KBS 방송](http://i.ytimg.com/vi/hG0J6cr-Yss/mqdefault.jpg)
![[다큐 공감] 올해로 98세, 셋째는 92세.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 먹고 살기 힘들었던 시절을 견뎌낸 4형제의 형제애는 각별하다.ㅣKBS 2019.04.07](http://i.ytimg.com/vi/d52PrTXHGkE/mqdefault.jpg)
새 "가영호"와
새로운 인생! 멋진 항해!
행복도 함께 하실것으로 믿습니다.
홧팅 !!!
김가영 선장님, 너무 멋집니다. 인생 헤쳐나가며 자기만의 의미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당당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
용심어머님 가영누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가영씨 풀버전 봤는데 대단해요.
엄니도 안스럽고 가영씨 정말 멋진 여자네!
나도 억척스럽게 산다고 했는디 동생 한티는 못 이기것네.
삶이 다르것지 대단허네❤
가방끈이 긴것과
지혜로운것 하고 비례하지는 않죠...
고단했던 삶의지혜..
넘 보기좋네요~~
아깝고 안타까운, 그러나 사랑스런 분이네요.
꽃길만 걸어가기를 기원합니다.
열심히 살아가는 가영씨 응원합니다
늘 안전한 생활 되시고, 가영호의 앞날에 밝은빛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대단 하십니다 가영씨.
힘내세요
힘내세요.ㅡ인간사 새옹지마ㅡ업장소멸ㅡ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ㅡ동견무량수 개공성불도ㅡ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뱃길나간 남편 걱정으로 지새운 긴세월이 지나자 딸이 뱃사람을 하고 있으니 속이 타들어가시겠죠. 😢
새 가영호는 레이다 달았어요? 작지만 지붕있는 선실도 만들었고요? 어머님에게 좀더 부드럽게 대하면 잘 풀릴것 같아 조금 양보하고 노력해보세요.
축하드립니다
다시마 농사짓는라고 수고 합니당
다시마 구입할려면 전화번호 좀 가르쳐주세요.
힘내세요.화이팅!~~^^ㅎㅎ
가장순박한삶백설같은삶 행복이넘치는인생 지지합니다 응원합니다 훌륭합니다!!!가영씨어머님 오래오래 사세요
섬에 놀러 가고싶은데
작업선선장으로써 가영씨 작업요령이 아직 능숙하지 않아요.구지 힘들지 않아도 될껄..저 눈에 너무 선합니다."
❤가영씨 안녕하세요남자가 할일이 분명히잇음에도 할수밖에없는 갈이 여장부로 이어졌던것 갇습니다힘에겨워 보이는 모습도 보이지만 어찌됫던열심히 움직이는 모습이 아릉답습니다
미영사먹으려니 전화번호를 찾을수가 없네요
쇠사다리 올라오실때 미끄러우니 조심조심하시길
가영씨 축하해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용기잃지 마시고 즐겁게 행복하게 살아가길 빌어요
연세 많은 늙으신 어머님이 몸도 힘들고 마음도 상하고 고단하고 늘 힘든 생활은 슬퍼요💖😭‼️일 할수밖에 없는 조건 원인 제공자?
안녕하세요..정말가서 살고싶내요..혹시 빈집있나요?
내가 갔어 도아줄게요
여자가 팔자 사납게 생겼네요.... 그러니 혼자 살지...
어떤스타일인지 알겠네요 혼자사는게 편해요 😊
그섬에 가서 가영씨 삶 보면 못 할게없을 것 같네요
어머니도 존경합니다
파이팅
소주한잔합시다
애쓰셨습니다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힘들면 되어줄게요
충도에 살고싶다
힘들면 도와 줄 요
우연히 3회차을 보다고 모투 찾아 보았네요 웬지. 연민이 늦겨 지네요. 가영씨 화팅하셍ᆢ~~^^
저도 많이 힘들어요
😂
기영씨 고ㅅ
억척같은 여사님이 뱃사공 일을 하시네요. 언제 한번 찾아가서 위로해 드리고 싶어요. 건강하시고 여유로운 마음을 가시세요. 인생은 느리게 살아가야 합니다.
김가영 선장님 멋지시네요 어머니와함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