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민수입니다 침착맨 선생님과 1박2일 침착맨 선생님은 참 좋은 사람이다 참 선한 사람이다 참 배려심이 많은 사람이다 참 웃음이 많은 사람이다 참 고마운 사람이다 힘든걸 내색않고 잘견뎌준 사람이다 그래서 늘 미안하다 침착맨 선생님과 늘 함께하고프다 침착맨 그리고 침투부 모두 모두 모두 고맙다❤❤❤ 그리고 세상 멋진 최고 침착맨님과 오랜 우정을 함께 하고프다
파워J입장에서 정말 최고민수님이 하시는 거 보면 특히 저 연세에.. 사랑이 없으면 절대 할 수 없음… 저 일정짜는데 엄청난 긴 시간 공들이셨을 거임. 본인의 계획대로 되지 않아도 이런 경험 처음이라며 상대방에 대한 배려 발언과 함께 행복해하시며 최고민수 선생님도 뭔가 새로운 걸 배우신 거 같음. 계획대로 되지 않아도 함께하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면 모든 것이 행복이라는 걸 ㅋㅋ 엄마처럼 하나라도 더 떠먹이고 싶은 저 마음조차도 사랑으로 느껴지고 그걸 침이 알기에 거절 못 하고 서로 배려하는 여행같아 보여서 너무 보기 좋았음. 조회수가 증명해주는듯!! 선생님 너무 겸손하시고 저 연세에 쉽지 않으셨을텐데 정말 대단하시다 느낌. 침착맨님 정말 감사한 인연 얻은 것 같아 부러움. (특히 첫날 낮에 길거리 도시락 먹인 거에 대해 미안했는지 먹는 내내 걱정하시고, 저녁 메뉴 고를 때 “비싼 게 맛있더라고요” 말씀 하시는 부분과 본인보다 10살이나 어린데 자주 죄송하다는 말씀하시는 부분에서 침을 굉장히 귀하게 여긴다 느꼈음) 최고민수님 채고..
6:00 음식 나옮 6:30 1차 젓가락 뒤적 6:45 2차 젓가락 뒤적 7:00 숟가락 들었다 놓기 7:10 숟가락 들었다 놓기 7:14 숟가락 들었다 놓기 (+ 심상치 않은 복선 ㄷㄷ) 7:18 숟가락 살짝 들기 7:26 숟가락 뒤적거리기 7:29 숟가락 들었다 놓기 7:34 숟가락 살짝 들었다 놓기 7:39 국들 뜨다 말고 밥 말기 8:00 선생님 첫 숟갈 먹이기 실패 8:10 선생님 첫 숟갈 이번엔 성공? 8:18 입으로 들어가나? 8:24 선생님의 한 입 챌린지 의식하기 시작한 방장 8:32 숟가락 들기 8:43 선생님 말씀에 집중 못하는 방장 8:47 숟가락 들기 9:01 숟가락 들기 9:04 이번엔 성공? 해치웠나..? 9:14 하마터면 입에 들어갈 뻔..;; 9:21 멈춰있는 손에 멈춰버린 시선 9:31 아깝게 실패 9:45 숟가락 이륙 9:50 숟가락 착륙 10:02 4년 넘게 프랑키와 대화하지 않은 루피처럼 언제부턴가 선생님과 아이컨택 하지 않게 된 방장 10:08 숟가락 이륙 10:16 숟가락 착륙에 웃참 실패한 방장 10:21 이제는 숟가락 이륙하는 것만 봐도 웃음이 새어나오는 방장 10:22 숟가락 착륙 10:30 아... 예... 10:31 선생님, 방장의 시선을 읽었으나 일단 하던 말은 마저 하기로 결정 10:32 숟가락 이륙 10:34 드디어 나오는 기장의 이륙 안내 방송과 환호하는 승객 10:37 역사적인 첫 국밥 한 술
* 최고민수 밥 한숟가락 매드무비 6:39 ~ 10:38 숟코어 : 방장 8 VS 최고민수 1 -이야기 : 신칸센 기차, 본능에 충실해라 + 회사 넘버투와 영국가서 한식먹은썰. 기타큐슈 우동맛집(우엉튀김곁들인), 크림빵,대왕건빵,볼트와 너트 초콜릿, 모스버거, 모스나베(햄버거아님) - 곱창전골, 규카츠 30:45 오늘 병건이를 재울 생각없는 민수 31:11 뭉게뭉게 펀치~~~(구호) * 소소한 점심 식사 토크 57:57 ~ 1:03:53 저녁에 서서먹는 술집에 못 가는 이유1,2 , 한국과 일본의 직장인들 점심 문화 차이, 방장이 공터를 가진다면?, 300엔 도시락 맛평가, 왜 구호가 뭉게뭉게펀치일까?, 1:03:53 * 갑자기 식사를 멈추시고 계속 말씀하시는 최고민수선생님 -가을에 1박2일 여행 계획생각, 침착맨과 나이아가라 폭포를 가보고싶은 이유, 뱀프?호수, 최고민수가 침착맨을 주군으로 모셔야하는 이유, 일본의 전체주의 1:08:56 ~ 1:11:34 * 이젠 본격적으로 식사를 내려놓고 짧은 강의 시작 - 신도사상, / 전립선 보조제, 유산균을 한개가 아니라 두개를 먹어야하는이유 * 절대 말하는 걸 멈추지마 1:29:02 일본에 절이 많은 이유, 일본이 별볼일 없던 시절 이야기(횡단보도를 뛰면서까지 계속 말씀하심) ,일본인들이 왜 호전적이었을까? 1:40:46 최고민수의 불국사 느낌이란? -------->> 1:47:04 방장의 확인사살 1:44:19 이젠 여행가면 무조건 나오는 아오오니 1:45:00 최고민수가 학창시절에 대나무로 많이 맞은 이유 * 간식 간단토크 1:54:00 & 2:00:49 녹차아이스크림 및 유부속 모찌 맛평가, 일본 녹차가 유명한 이유 1:57:06 * 잠깐 특강 - 오사카 성과 고꾸라?성, 도쿠가와이에야스(20만명) VS 도요토미 히데요리(10만 용병) * 기차 토크 2:05:30 한국인 특 , 2:07:32 스몰강의 - 대마도의 바지 발음, 2:09:28 왜인지 최고민수에게서 부산사나이 전상빈의 익숙한 향기가 느껴진다 2:10:22 철이와 미애(아니고 메텔 가족들과 파스타를 많이 먹는지, 아시아 나라를 여행하면 좋은 이유, 화장품 산거 면세 못받음, 오렌지주스 어디껀지 유추, 야식 우동집(여행 처음에 말한 식당) 4:17:51 커피 이야기 2 오스만 투르크 사람들의 중매 문화, 커피 이야기 마지막 아인슈페너-> 마부들의 커피인 이유, 오늘 커피를 많이 못드셨다(사담) 4:22:58 1일6식 선언(현재 3식 완) 이후 3식 선술집꼬치와 맥주, 규카츠, 야식이치란라멘, 모스나베도 먹어야하는데...복어 회도 생각나고 짜장면과 파스타가 왜 가격차이나는지 모르겠다(사담), 디저트 과일, 영국인들에게 고급스러운 음식과 반한 음식 + 노예를 썼던 이유, 오키나와 사탕수수와 음식들 + 평균수명 + 유리공예 * 산책 4:43:06 가려던 우동집 4:44:11 선술집에서 침착맨과 한잔하시려고 몸 만드신 최고민수선생님, 기타큐슈 중간 평가 시도 , 한 식당에선 만족하지 못하는 선생님 4:48:23 야간금고? 4:49:50 숙소에 들어가기 싫었던 민수 4:53:22 이후 맞춤형 일정 상의(답정너) + 오늘 병건이를 재울생각 없는 민수 + 고객이 만족하는게 아닌 사장이 만족할때까지 *선술집 5:04:30 생맥주 2잔, 완두콩, 생강튀김꼬치, 목살 튀김꼬치, 치킨꼬치,어떤 고기꼬치, 비엔나 소시지 5:06:24 침착맨이 다시 살아난것 같아 기분 좋은 최고민수 선생님 5:09:36 대학 시절 선배가 3000CC 맥주 원샷 5:19:49 일본의 직원문화, 시샤모 꼬치 5:25:39 28살때 증권가의 음주문화 -> 우동 OR 가락국수 , 종갓집 식문화, 병건 식고문, 장성규아나운서와 이병건에게 감사하다~, 최고민수의 배꼽시계, 책5권을 썼지만 현타 온 민수-> 나 이제 삐뚤어질테야 게임방송도 할지도 몰라 "중2병민수"가 되겠다.선언 , 침착맨을 긁어서 화나게 만들고 싶었던 중2민수, 대만 여행 계획 생각3, 최고민수가 시말서 쓸 뻔했던 이야기, 오키나와의 뱀가죽 악기, 최고민수 특강) 석달치 원고 쌓여있다. , 민수가 가보고싶은 나라, 술에 대한 조언, 집에 탄산대신 두유를 200개를 사놓는 사람, "인생이 바닥이 됐을땐 아르헨티나 탱고를 춰라", 중2병 민수의 첫계획 *라멘집 6:07:14 출발 6:09:27 아르헨티나 탱고 복선회수 6:13:22 아리가또고쟁이마스??? 6:14:33 기어코 온 이치란 라멘 6:20:30 칸막이 /6:20:58 칸막이2 /6:21:15 칸막이3 /6:21:28 칸막이4 /6:22:38 칸막이5 /6:23:47 칸막이6 / 6:24:19 칸막이7 / 6:24:43 뺴꼼민수/ 6:25:24 뺴곰민수2/ 6:25:38 뺴꼼민수3/ 6:25:49빼꼼민수 4 / 6:26:17 그새를 못참고 빼꼼5 /6:26:35 스치듯 / 6:26:43 한 젓가락 = 한마디 /6:26:50 이젠 눈에 총기를 잃은 병건/6:28:14 선생님 그만. 이젠 저도 힘들어요/ 6:28:31 결국 남기는 민수 다음을 기약하며...우동집도 가려고(고객님말고 내가 만족할때까지) / 6:30:01 아.../6:30:44 술다꺤민수, 그저 우동집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6:31:26 뿌듯민수/6:31:53 사전준비로 리뷰까지 보는 철저한 남자/ 6:33:34 선생님 이제 일어나시죠 고개 아프시겠어요 도리도리만 약 20번 이상 하셨어요/ 6:33:42 이치란 라멘 나무젓가락 도둑 박민수 6:22:04 도둑이 제 발 저리다 * 숙소 돌아가는 길 6:37:50 오늘 최고민수의 일정 완성도 퍼센트 6:40:02 시부야? 6:40:11 난 시부야역에서 내릴때 이런 말을 해요 (??? : 무야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1:35 민수가 간김에 빠르게 마무리 멘트 6:42:56 너는 떠들어라 나는 내 갈길 간다 6:43:11 선생님 제 말을 잘 안들리시나봐요 6:43:38 일본인들과는 영어로 대화하고 한국인 단 둘이 있을떄만 일본어 대방출 6:44:39 오늘이 끝나는게 못내 아쉬운 민수, 선생님 해는 이미 졌어요 6:45:28 진짜 진짜 아쉬운 점 ->> 6:46:06 선생님 제 배를 봐주시겠어요? 6:46:42 고객감동X, 내가 감동할때까지 6:47:03 잠깐 야경 6:47:15 식고문여행 1일차 마무리 ※ 너무 길어 댓글 저장이 안돼서 대댓에 2일차 계속※
💖방장을 향한 최고민수님의 애정이 담긴 순간들💖 44:39 개방장이 밥먹자 말했더니 훌륭하다며 칭찬 49:51 빈 공터느낌 공원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고하니 그래서 침착맨 선생님 마음이 따뜻한가봐하고 칭찬 52:46 원래 고급진 호텔에서 럭셔리 식사를 드리려했던 최고민수의 충정 56:10 도시락 뜯자마자 함박스테이크 반 나눠서 줌 1:02:32 침착맨 즉흥으로 여행의 참맛을 느껴서 기분 좋은 최고민수 1:04:07 10년에 한 번씩 갔던 장소인 나이아가라 폭포에 1박3일 침착맨과 같이 가고싶은 최고민수 1:07:07 침착맨을 주군으로 모시는 이유 2:09:33 방장 데리고 기차 잘못 탈까봐 많이 걱정하셨음 2:14:52 비즈니스 호텔로 모신게 죄송한 최고민수 2:58:49 - 2:59:16 숨차지만 설명을 이어가는 최고민수와 그 모습이 웃긴 침착맨 3:21:16 벤치 앉기 전에 종이 깔아줌 3:21:54 맛있는 음료 공유 3:22:35 음료수,선크림,로션 다 사준 최고민수 3:22:42 침착맨과 여행하는 게 버킷리스트였고, 그저 좋은 최고민수 3:23:41 1년이나 6개월에 한 번은 침착맨과 여행가서 시리즈물로 내고싶은 최고민수 3:28:05 침착맨이 모르고 바로 전에 먹은 음료수 뽑았지만 본인이 먹겠다며 침착맨은 새로운 거 먹게함 3:38:26 침착맨의 체력이 대단하다며 칭찬 4:10:58 생일도 알고있는 최고민수 •더 보면서 추가할 예정••••
침착맨과 최고민수 선생님의 여행을 보고 후쿠오카랑 기타큐슈 여행에 로망이 생겨서 이번 기회에 갔다오게 됐습니다. *갔던 곳* 35:42 하카타역 47:39 데키마치 공원(아쉽게도 갔던 날 비가 와서 도시락은 먹지 못했습니다) 1:17:06 조텐지 절 (절이 굉장히 예쁩니다) 1:32:41 도초지 절 (대불 위용이 엄청납니다) 1:49:58 도초지 절 옆에 있는 가게 (침착맨이랑 최고민수 선생님이 드셨던 유부 모찌도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2:10:08 고쿠라역 2:44:22 고쿠라성 (낮에도 이쁘지만 밤에 한번 가보십쇼 정말 이쁘고 멋집니다) 3:52:34 La Paperina식당 앞 강가 (양식을 안좋아해서 이 식당에서 밥을 먹지는 않았지만 이 식당에서 보이는 바로 앞 강가는 다녀왔습니다. 밤에 가면 야경이 너무 예쁩니다) 4:58:41 홈런식당 6:14:27 이치란 라멘 고쿠라점 (최고민수 선생님이 엄청나게 드시고 싶어하셨던 스케상 우동도 먹어봤는데 면이 엄청 쫄깃쫄깃하고 맛있었습니다 여행 가시면 꼭 드셔보세요) 6:54:00 모지코 레트로 (고즈넉하고 정말 분위기 좋습니다) 7:36:11 모지코 레트로 전망대 (경치가 끝내줍니다) 배는 타지 않아서 뒤에 가라토시장부터는 가지 않았습니다 여행후기: 여행 자체를 이 영상을 보고 로망이 생겨서 갔다왔기 때문에 정말 재밌고 만족했었습니다. 4박5일로 다녀왔기 때문에 이 영상보다는 훨씬 널널하게 돌아다닌거 같네요. 기타큐슈에서 관광객에게 무료로 5천엔을 주는 이벤트도 해서 식당에서 음식도 사먹고 기념품 샵에서 기념품도 왕창 샀습니다.(그덕에 집에 가져갈땐 엄청나게 힘들었지만요) 영상에서 보고 가보고 싶었던 장소들을 직접 가보니까 감회가 새롭고 정말 즐거웠습니다. 스케상 우동, 모지코 카레는 가게된다면 꼭 드셔보면 좋겠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고쿠라성은 밤에 보니까 조명덕에 정말 멋있고 모지코는 분위기가 미쳤습니다. 다음번엔 침착맨과 최고민수 선생님이 가셨던 가라토 시장부터 뒷부분까지 쭉 여행해보고 싶네요. 첫 해외여행이라 그런지 정말 소중하고 재밌던 여행이었고 후쿠오카&기타큐슈 여행 최고입니다.
2회차 관람시작하는데요 첨볼땐 별 생각없었던 인천국제공항에서 유독 초롱초롱한 최고민수 선생님의 눈망울과 야무진 표정을 보니 무엇을 하더라도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 느껴집니다. 그 텐션이 이 여행마지막까지 이어졌던걸 떠올리니, 그저 인생의 선배인 선생님을 존경할 수 밖에 없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다음 나이아가라 폭포 여행을 기대하며..😊
최고민수 선생님이 여기 구독자 포함해서 거의 최연장자이실텐데 해맑고 탐구심 높은 순수한 어린이같으셔서 뭐든 궁금해하시고 열정있으시고 하는 모습보면 내모습이 좀 비교되면서 반성하게되네 여행뿐 아니라 어느 분야든 열린 마인드로 배우려고 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이고 존경합니다
최고민수 샘의 저 또박또박 잔잔하고 정감가는 말투가 너무나 듣기 좋아 잠이 절로 오고 또 눈을 뜨면 쉴새없이 움직이는 햄스터 볼이 너무 카와이하셔서 영상을 멈출 수가 없어요. 중간중간 웃음벨이 있어서 더더욱ㅋㅋㅋ 선크림 씻으러 여자화장실 들어가시고 세수소리 들리는게 너무나 웃겨버려...
4:00:05 거의 4시간 만에 처음으로 오디오 비는 순간 ㅋㅋㅋㅋㅋㅋ 이맘 때 즈음에 기타큐슈 가본 적이 있는데, 더운 날씨에 백팩 메고 엄청 고생하셨네욬ㅋㅋㅋㅋㅋㅋ 오래 관광하기엔 작은 도시지만 역사 좋아하는 사람은 볼거리 많은 곳인데 역시 원조민수님이 다 집어주시네
저희 아빠는 최고민수님이랑 텐션이 다르긴 한데(아빠는 강호동 서타일) 민수님처럼 모든 걸 알려주고 싶어하고 다 맛 보여주고 싶어하시고 여전히 그러시거든요. 지금은 다들 컸고 결혼한 자식도 있다보니 명절에 가족끼리 만났을 때 그때 저렇게 저희를 데리고 여기저기 가려고 하시고 그래요. 저는 여전히 조금 힘이 듭니다😂 그럼에도, 뭐든 더 보여주고 싶고 먹이고 싶은 그 마음이 너무나 느껴져서 결국 나중에 두고두고 아빠의 행동이 생각이 나 울컥하게 되더라구요. 침착맨을 향한 민수님의 그런 아빠 같은 마음이 이 영상에서 많이 느껴져서 보면서 코 끝이 많이 찡해졌어요. 침착맨은 정말 인복이 많은 것 같아요. 도쿄나 오사카도 아니고 저 지역을 민수님 아니었으면 언제 가볼 수 있겠어요. 모두 차곡차곡 추억으로 쌓일 거예요! 당장은 조금 힘들더라도😂
같이 여행하는 느낌 나서 너무 좋아요. 말씀을 항상 멈추지지 않는 최고민수님과 항상 예의바르게 대하시면서 세모입이 가끔 튀어나오는 방장의 웃음... 이 분위기가 참 오묘하면서도 편안해서 행복한 10시간짜리 영상이네요. 말씀대로 6개월이나 1년에 한 번씩이라도 한 번 여행하고 이렇게 침플에 올려주면 너무 감사할것 같아요. 감사하다!
![[UNCUT] “ช่อ พรรณิการ์” ปะทะเดือด “มัลลิกา” ชี้หน้า สั่งหยุด! I คนดังนั่งเคลียร์ I 22 ส.ค. 67](http://i.ytimg.com/vi/cJ_z_bHnvIE/mqdefault.jpg)
최고민수 선생님과 기타큐슈 여행 후기: th-cam.com/video/FNdYdsbOhxc/w-d-xo.html
😍
서유기 선리기연에 나오는 삼장법사에게 설교듣는 손오공 같습니다
최고민수입니다
침착맨 선생님과 1박2일
침착맨 선생님은
참 좋은 사람이다
참 선한 사람이다
참 배려심이 많은 사람이다
참 웃음이 많은 사람이다
참 고마운 사람이다
힘든걸 내색않고 잘견뎌준 사람이다
그래서 늘 미안하다
침착맨 선생님과
늘 함께하고프다
침착맨 그리고 침투부
모두 모두 모두 고맙다❤❤❤
그리고 세상 멋진
최고 침착맨님과
오랜 우정을 함께 하고프다
고맙다 최고민수야😄
최고민수 최고다
최고민수님도 좋은사람이다 👍
너무너무 감사하다
최고민수님 여행도 강의도 항상 열정적이신거 너무 멋있으세요ㅎㅎㅎ👍
8:46:05
최고민수: " 선생님이 잘 거절을 못하세요"
개방장: "거절은 제가 잘 하는데 제 말을 안 들으세요..5번 말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저말도 흘려들음ㅋㅋㅋ
민수라이팅 ㅋㅋ
하 ㅠ 씨 개웃겨 ㅠㅠ
ㅋㅋㅋㅋ 이어지는 “이번 기회에 청개구리 최고민수로~” “오늘부터 제가 청개구리로 거듭 나도록~…“
ㄹㅇ 편집없이 쭉 나오니까 나도 같이 다니는것같아서 같이 지치고 재밌고 좋다
같이지쳐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지친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지치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 같이 지치냐고 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
파워J입장에서 정말 최고민수님이 하시는 거 보면 특히 저 연세에.. 사랑이 없으면 절대 할 수 없음… 저 일정짜는데 엄청난 긴 시간 공들이셨을 거임.
본인의 계획대로 되지 않아도 이런 경험 처음이라며 상대방에 대한 배려 발언과 함께 행복해하시며 최고민수 선생님도 뭔가 새로운 걸 배우신 거 같음. 계획대로 되지 않아도 함께하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면 모든 것이 행복이라는 걸 ㅋㅋ
엄마처럼 하나라도 더 떠먹이고 싶은 저 마음조차도 사랑으로 느껴지고 그걸 침이 알기에 거절 못 하고 서로 배려하는 여행같아 보여서 너무 보기 좋았음. 조회수가 증명해주는듯!!
선생님 너무 겸손하시고 저 연세에 쉽지 않으셨을텐데 정말 대단하시다 느낌.
침착맨님 정말 감사한 인연 얻은 것 같아 부러움.
(특히 첫날 낮에 길거리 도시락 먹인 거에 대해 미안했는지 먹는 내내 걱정하시고, 저녁 메뉴 고를 때 “비싼 게 맛있더라고요” 말씀 하시는 부분과 본인보다 10살이나 어린데 자주 죄송하다는 말씀하시는 부분에서 침을 굉장히 귀하게 여긴다 느꼈음)
최고민수님 채고..
😮😮😮맞아요… 진짜
보통정성이 아닌데..
계획이 틀어지는 거에 대한 스트레스도 있으셨을 텐데 하나같이 배려 하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어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6:00 음식 나옮
6:30 1차 젓가락 뒤적
6:45 2차 젓가락 뒤적
7:00 숟가락 들었다 놓기
7:10 숟가락 들었다 놓기
7:14 숟가락 들었다 놓기 (+ 심상치 않은 복선 ㄷㄷ)
7:18 숟가락 살짝 들기
7:26 숟가락 뒤적거리기
7:29 숟가락 들었다 놓기
7:34 숟가락 살짝 들었다 놓기
7:39 국들 뜨다 말고 밥 말기
8:00 선생님 첫 숟갈 먹이기 실패
8:10 선생님 첫 숟갈 이번엔 성공?
8:18 입으로 들어가나?
8:24 선생님의 한 입 챌린지 의식하기 시작한 방장
8:32 숟가락 들기
8:43 선생님 말씀에 집중 못하는 방장
8:47 숟가락 들기
9:01 숟가락 들기
9:04 이번엔 성공? 해치웠나..?
9:14 하마터면 입에 들어갈 뻔..;;
9:21 멈춰있는 손에 멈춰버린 시선
9:31 아깝게 실패
9:45 숟가락 이륙
9:50 숟가락 착륙
10:02 4년 넘게 프랑키와 대화하지 않은 루피처럼 언제부턴가 선생님과 아이컨택 하지 않게 된 방장
10:08 숟가락 이륙
10:16 숟가락 착륙에 웃참 실패한 방장
10:21 이제는 숟가락 이륙하는 것만 봐도 웃음이 새어나오는 방장
10:22 숟가락 착륙
10:30 아... 예...
10:31 선생님, 방장의 시선을 읽었으나 일단 하던 말은 마저 하기로 결정
10:32 숟가락 이륙
10:34 드디어 나오는 기장의 이륙 안내 방송과 환호하는 승객
10:37 역사적인 첫 국밥 한 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보다 말하기를 더 좋아하는 특대영이
아 진짜 언제 먹나 기다렷다고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리민수야 고맙다 ㅋㅋㅋㅋㅋㅋ
* 최고민수 밥 한숟가락 매드무비
6:39 ~ 10:38 숟코어 : 방장 8 VS 최고민수 1 -이야기 : 신칸센 기차, 본능에 충실해라 + 회사 넘버투와 영국가서 한식먹은썰. 기타큐슈 우동맛집(우엉튀김곁들인), 크림빵,대왕건빵,볼트와 너트 초콜릿, 모스버거, 모스나베(햄버거아님) - 곱창전골, 규카츠
30:45 오늘 병건이를 재울 생각없는 민수
31:11 뭉게뭉게 펀치~~~(구호)
* 소소한 점심 식사 토크
57:57 ~ 1:03:53 저녁에 서서먹는 술집에 못 가는 이유1,2 , 한국과 일본의 직장인들 점심 문화 차이, 방장이 공터를 가진다면?, 300엔 도시락 맛평가, 왜 구호가 뭉게뭉게펀치일까?,
1:03:53 * 갑자기 식사를 멈추시고 계속 말씀하시는 최고민수선생님
-가을에 1박2일 여행 계획생각, 침착맨과 나이아가라 폭포를 가보고싶은 이유, 뱀프?호수, 최고민수가 침착맨을 주군으로 모셔야하는 이유, 일본의 전체주의
1:08:56 ~ 1:11:34 * 이젠 본격적으로 식사를 내려놓고 짧은 강의 시작 - 신도사상, / 전립선 보조제, 유산균을 한개가 아니라 두개를 먹어야하는이유
* 절대 말하는 걸 멈추지마
1:29:02 일본에 절이 많은 이유, 일본이 별볼일 없던 시절 이야기(횡단보도를 뛰면서까지 계속 말씀하심) ,일본인들이 왜 호전적이었을까?
1:40:46 최고민수의 불국사 느낌이란? -------->> 1:47:04 방장의 확인사살
1:44:19 이젠 여행가면 무조건 나오는 아오오니
1:45:00 최고민수가 학창시절에 대나무로 많이 맞은 이유
* 간식 간단토크
1:54:00 & 2:00:49 녹차아이스크림 및 유부속 모찌 맛평가, 일본 녹차가 유명한 이유
1:57:06 * 잠깐 특강 - 오사카 성과 고꾸라?성, 도쿠가와이에야스(20만명) VS 도요토미 히데요리(10만 용병)
* 기차 토크
2:05:30 한국인 특 , 2:07:32 스몰강의 - 대마도의 바지 발음, 2:09:28 왜인지 최고민수에게서 부산사나이 전상빈의 익숙한 향기가 느껴진다
2:10:22 철이와 미애(아니고 메텔 가족들과 파스타를 많이 먹는지, 아시아 나라를 여행하면 좋은 이유, 화장품 산거 면세 못받음, 오렌지주스 어디껀지 유추, 야식 우동집(여행 처음에 말한 식당)
4:17:51 커피 이야기 2 오스만 투르크 사람들의 중매 문화, 커피 이야기 마지막 아인슈페너-> 마부들의 커피인 이유, 오늘 커피를 많이 못드셨다(사담)
4:22:58 1일6식 선언(현재 3식 완) 이후 3식 선술집꼬치와 맥주, 규카츠, 야식이치란라멘, 모스나베도 먹어야하는데...복어 회도 생각나고
짜장면과 파스타가 왜 가격차이나는지 모르겠다(사담), 디저트 과일, 영국인들에게 고급스러운 음식과 반한 음식 + 노예를 썼던 이유, 오키나와 사탕수수와 음식들 + 평균수명 + 유리공예
* 산책
4:43:06 가려던 우동집
4:44:11 선술집에서 침착맨과 한잔하시려고 몸 만드신 최고민수선생님, 기타큐슈 중간 평가 시도 , 한 식당에선 만족하지 못하는 선생님
4:48:23 야간금고?
4:49:50 숙소에 들어가기 싫었던 민수
4:53:22 이후 맞춤형 일정 상의(답정너) + 오늘 병건이를 재울생각 없는 민수 + 고객이 만족하는게 아닌 사장이 만족할때까지
*선술집
5:04:30 생맥주 2잔, 완두콩, 생강튀김꼬치, 목살 튀김꼬치, 치킨꼬치,어떤 고기꼬치, 비엔나 소시지
5:06:24 침착맨이 다시 살아난것 같아 기분 좋은 최고민수 선생님
5:09:36 대학 시절 선배가 3000CC 맥주 원샷
5:19:49 일본의 직원문화, 시샤모 꼬치
5:25:39 28살때 증권가의 음주문화 -> 우동 OR 가락국수 , 종갓집 식문화, 병건 식고문, 장성규아나운서와 이병건에게 감사하다~, 최고민수의 배꼽시계, 책5권을 썼지만 현타 온 민수-> 나 이제 삐뚤어질테야 게임방송도 할지도 몰라 "중2병민수"가 되겠다.선언 , 침착맨을 긁어서 화나게 만들고 싶었던 중2민수, 대만 여행 계획 생각3, 최고민수가 시말서 쓸 뻔했던 이야기, 오키나와의 뱀가죽 악기, 최고민수 특강) 석달치 원고 쌓여있다. , 민수가 가보고싶은 나라, 술에 대한 조언, 집에 탄산대신 두유를 200개를 사놓는 사람, "인생이 바닥이 됐을땐 아르헨티나 탱고를 춰라", 중2병 민수의 첫계획
*라멘집
6:07:14 출발
6:09:27 아르헨티나 탱고 복선회수
6:13:22 아리가또고쟁이마스???
6:14:33 기어코 온 이치란 라멘
6:20:30 칸막이 /6:20:58 칸막이2 /6:21:15 칸막이3 /6:21:28 칸막이4 /6:22:38 칸막이5 /6:23:47 칸막이6 / 6:24:19 칸막이7 / 6:24:43 뺴꼼민수/ 6:25:24 뺴곰민수2/ 6:25:38 뺴꼼민수3/ 6:25:49빼꼼민수 4 / 6:26:17 그새를 못참고 빼꼼5 /6:26:35 스치듯 / 6:26:43 한 젓가락 = 한마디 /6:26:50 이젠 눈에 총기를 잃은 병건/6:28:14 선생님 그만. 이젠 저도 힘들어요/ 6:28:31 결국 남기는 민수 다음을 기약하며...우동집도 가려고(고객님말고 내가 만족할때까지) / 6:30:01 아.../6:30:44 술다꺤민수, 그저 우동집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6:31:26 뿌듯민수/6:31:53 사전준비로 리뷰까지 보는 철저한 남자/ 6:33:34 선생님 이제 일어나시죠 고개 아프시겠어요 도리도리만 약 20번 이상 하셨어요/ 6:33:42 이치란 라멘 나무젓가락 도둑 박민수
6:22:04 도둑이 제 발 저리다
* 숙소 돌아가는 길
6:37:50 오늘 최고민수의 일정 완성도 퍼센트
6:40:02 시부야? 6:40:11 난 시부야역에서 내릴때 이런 말을 해요 (??? : 무야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1:35 민수가 간김에 빠르게 마무리 멘트
6:42:56 너는 떠들어라 나는 내 갈길 간다
6:43:11 선생님 제 말을 잘 안들리시나봐요
6:43:38 일본인들과는 영어로 대화하고 한국인 단 둘이 있을떄만 일본어 대방출
6:44:39 오늘이 끝나는게 못내 아쉬운 민수, 선생님 해는 이미 졌어요
6:45:28 진짜 진짜 아쉬운 점 ->> 6:46:06 선생님 제 배를 봐주시겠어요?
6:46:42 고객감동X, 내가 감동할때까지
6:47:03 잠깐 야경
6:47:15 식고문여행 1일차 마무리
※ 너무 길어 댓글 저장이 안돼서 대댓에 2일차 계속※
계속 보면서 작성되는거라 개웃기네 ㅋㅌ
남은 타임라인 미리 감사합니다 ㅋ
(추후 업데이트됩니다.)
고맙다 타임민수야 디테일하게 많이 적어주렴
뭋힌 타임민수야 고맙다~
4:00:19 10시간동안 보기드문 이탈리안레스토랑에서 오디오비는순간, 뭔가 평화롭다...
4:45:30 우동 사건의 복선
4:50:03 거절하는 방장과 아쉬운 최고민수
4:55:14 거절하는 방장과 안듣는 최고민수
4:57:28 돌려서 거절하는 방장과 또 안듣는 최고민수
6:10:15 쎄게 거절하는 방장, 안듣는 최고민수
6:29:01 돌직구 날리는 방장, 튕겨내는 최고민수
6:43:12 이제는 그냥 대놓고 말하는 방장, 튕겨내는 최고민수
6:45:34 우동 못먹어서 아쉬운 최고민수
6:45:40 빈말하는 방장
위에 모든 과정이 있기에 이 멘트가 나옴
8:46:05
와 근데 침착맨은 꾸준하게 2시간 40분동안 우동은 못먹겠다고 계속 거절했는데
거절을 못한다고 하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민수형님 너무 귀여우시고 선하시고 배려심많으셔서 좋아요❤❤
우동민수 vs 거절민수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집 잘하네
진짜 미친사람이네 ㅋㅋ 혼자다니면돼지 참 대단하다
5:02:08
정리 진짜 기막히네요ㅋㅋㅋㅋㅋ
1:30:58 아 진짜 급하게 뛰면서도 설명 멈추지 않는 거 ㄹㅇ 광기다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침착맨 어이털림ㅋㅋㅋㅋㅋㅋㅋ
1:31:11 침착맨도 개 빵터지는거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설명 많이 하는 NPC같다ㅋㅋㅋ
ㅋㅋㅋㅋㅋ
진짜 헉헉대면서도 꿋꿋하고 진지하게 설명하시는게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1분 1초라도 낭비할 수 없다
나이를 떠나서 저렇게 여행을 알차게 준비하고 상대방이 재미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보인다, 사실 나만해도 나보다 10살넘게 어린 동생이랑 여행가면 저렇게 못하는데 최고민수님은 진짜 최고네 (현재 아직 인천공항 부분 보고있음) ,,,,
이틀째 인천공항이시라니.. 열정이 최고민수님 못지않은데요?
최고지수야 이쁜말 고맙다
저도 몇일에 걸쳐서 이제 고쿠라역입니다. ㅋㅋ
최고지수 ㅋㅋㅋㅋㅋㅋ
50대-40대니까 되는거지.. 같은 10살차이라도 40대-30대는 저렇게 허물없이 지내기 쉽지 않고, 30대-20대는 심지어 적대적임. 60대-50대는 거의 뭐 어깨걸고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그냥 친구일 수 있는거고...
최고민수님 진짜 도입부부터 설렘과 두근거림이 얼굴에 보이시네 ㅋㅋㅋㅋㅋㅋ
ㅇㅈㅇㅈ 눈이 초롱초롱 하셔서 커여우심 ㅋㅋㅋ
아 너무 귀여우심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귀염민수야 잘 다녀왔니?
손가락으로 종이 만지작만지작하는 주체할수없는 설렘 ㅋㅋㅋ
잔뜩 신나셔서 밥도 안 드시고 방장한테 계속 설명해주시는게 너무 귀여우심 ㅋㅋㅋ
1:31:04 빨리 건너라고 삐약삐약 거리는 신호등 + 뛰느라 떨리는 목소리로 설명하시는 최고민수님 + 힐끔 보고 빵 터지는 침착맨...최고의 조화다...
아 ㅋㅋㅋㅋㅋㅋㅋ
💖방장을 향한 최고민수님의 애정이 담긴 순간들💖
44:39 개방장이 밥먹자 말했더니 훌륭하다며 칭찬
49:51 빈 공터느낌 공원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고하니 그래서 침착맨 선생님 마음이 따뜻한가봐하고 칭찬
52:46 원래 고급진 호텔에서 럭셔리 식사를 드리려했던 최고민수의 충정
56:10 도시락 뜯자마자 함박스테이크 반 나눠서 줌
1:02:32 침착맨 즉흥으로 여행의 참맛을 느껴서 기분 좋은 최고민수
1:04:07 10년에 한 번씩 갔던 장소인 나이아가라 폭포에 1박3일 침착맨과 같이 가고싶은 최고민수
1:07:07 침착맨을 주군으로 모시는 이유
2:09:33 방장 데리고 기차 잘못 탈까봐 많이 걱정하셨음
2:14:52 비즈니스 호텔로 모신게 죄송한 최고민수
2:58:49 - 2:59:16 숨차지만 설명을 이어가는 최고민수와 그 모습이 웃긴 침착맨
3:21:16 벤치 앉기 전에 종이 깔아줌
3:21:54 맛있는 음료 공유
3:22:35 음료수,선크림,로션 다 사준 최고민수
3:22:42 침착맨과 여행하는 게 버킷리스트였고, 그저 좋은 최고민수
3:23:41 1년이나 6개월에 한 번은 침착맨과 여행가서 시리즈물로 내고싶은 최고민수
3:28:05 침착맨이 모르고 바로 전에 먹은 음료수 뽑았지만 본인이 먹겠다며 침착맨은 새로운 거 먹게함
3:38:26 침착맨의 체력이 대단하다며 칭찬
4:10:58 생일도 알고있는 최고민수
•더 보면서 추가할 예정••••
와 벤치 앉기 전에 종이까지 깔아주시다니...
좌표민수님 고맙습니다
53:37 침덩이 보호
추가해라
빨리 다봐라 유기하지말고
난 이 나이에도 데친 숙주나물처럼 사는데 최고민수 선생님은 어케 저 연세에도 저렇게 빛나는 눈과 열정을 갖고 살아가시는지 존경스러울 따름
ㄹㅇ
한번 물면 놓지않는 최고민수 미친상어 샌드타이거샤크
숙주나물 마시쪙 ❤❤
데친 숙주나물..?
하이네~
🍽 침과 최의 먹부림 여행
5:53 출발 전 설렁탕
51:14 공원에서 300엔 도시락
1:50:00 절 옆에서 녹차아이스크림, 유부모찌
4:01:07 단호박샐러드
4:04:52 알리오올리오, 씨푸드 파스타, 오렌지주스
4:27:25 후식으로 샤베트, 파인애플, 자몽
5:00:24 삿뽀로 맥주 짠!, 풋콩
5:01:59 문어소세지
5:04:08 꼬치 이것저것 (간, 튀김 등등)
6:23:33 이치란 라멘 기본맛
8:36:14 장어, 알, 고등어, 갑오징어, 광어 스시
“전혀 예상하지 않는곳에서 먹고 전혀 예상하지 않는 곳을 가고있죠? 저는 이런 여행이 좋아요.” 최고민수. 2023
고마워용~~~~
이걸 1박2일만에? 미쳤다
얼마나 먹은거얔ㅋㅋㅋ
광어아니고 도미같아요 타이라고 써있어서
식고문 민수ㄷㄷ
최고민수입니다 즐거운 설연휴되세요❤
설 연휴 기념으로 보러 왔는데 최고민수 선생님의 여행사 패키지 투어 이런거 나오면 재밌을거 같아요..
고맙다 최고민수야!
선생님도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고맙다 최고민수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딴 얘기지만, 몇 년전 침착맨방송에서 2차전지 etf 말씀주신거 보고, 2차전지 etf들과 에코프로 투자해서 23년에 정말 수익 많이 봤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재도 투자중입니다. ^-----------^//)
진짜 무서운게 10시간 영상중 그 어디를 눌러도 최고민수 선생님이 말씀을 하고 계심 ㅎㄷㄷㄷ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민수의 오리지널 답다.
그 어떤 민수도 흉내낼 수 없는
마치
머슴의 고봉밥을 보는 듯하다.
그 어떤 시대의 공깃밥보다
꾹꾹 눌러담은,
용광로같이 뜨거운...
아무도 흉내낼 수 없는...
그런 고봉밥같은 민수... 최고다!
최고민수!
민수 말투까지 손민수해버린 민수민수야..
ㅋㅋㅋㅋㅋㅋㅋㅋ앜
꼬봉민수
민수민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수민수게이야..
0:01 자료 가득 설렘 가득 민수쌤
31:10 뭉게뭉게펀치
1:00:05 공터가 좋은 침착맨
1:06:56 주군맨 충성민수
1:12:16 종합영양제 먹방
1:20:48 만수무강 소원 복사
1:22:50 부처미용실1
1:31:00 뜀박질 역사강의
2:35:17 아부지 포토타임
2:45:03 밥 먹다 뛰어온 유학생
2:51:40 거대한 와사비
2:54:34 부처미용실2
2:55:28 멋있다
2:58:05 유산소 역사강의1
3:00:20 유창한 영어실력
3:03:35 사무라이 정수리 구경1
3:04:13 사무라이 정수리 구경2
3:22:43 버킷리스트 이루신 민수쌤
4:49:58 호텔 드가기 아쉬운 민수쌤
4:53:30 맞춤형 여행 설계보조 민수쌤
4:55:20 밤9시 먹방스케줄 계획
4:57:10 만족이 2배인 맞춤 여행
5:00:23시원한 맥주 짠~
5:27:20 배터지게 먹이고 싶은 민수쌤
6:02:00 엉덩이춤 도전 민수쌤
6:23:00 우동이 너무 먹고 싶은 민수쌤1
6:28:34 우동이 너무 먹고 싶은 민수쌤2
6:42:18 침착맨 1일차 여행소감
6:43:02 2배로 챙겨주시는 민수쌤1
6:45:20 결국 우동 못 먹어서 아쉬운 민수쌤
6:46:08 사육당한 침착맨ㅋㅋㅋㅋㅋㅋ
6:53:02 2배로 챙겨 주시는 민수쌤2
6:59:03 썬크림 허옇게 뜨신 민수쌤
7:17:25 연예인 침착맨
7:18:12 배탈약 사주신 자상한 민수썜
8:46:04 거절 못 하는 침착맨??
8:54:17 유산소 역사강의2
9:09:20 유산소 역사강의3
9:15:20 유산소 역사강의4
9:40:15 예의범절 침착맨
9:54:10 알차게 촬영했따
9:59:20 거대 고추냉이
10:28:15 일정이 너무 짧아 아쉬운 민수쌤
10:30:43 고생시켜 속상한 민수쌤
10:39:40 여행 마무리 소감
제가 돌려보고 싶어서 만족이 2배인 맞춤 하이라이트 타임라인 만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이야 10시간 하이라이트를 따버리네
요약민수야 고맙다..!
고맙다 요약민수
요약민수야 고맙다❤
강호의 도리
ㅇㄷ
나름 본다고 주기적으로 와서 계속 이어서 보는데 참 아직도 기타큐슈 가지도 않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ㅋㅋㅋㅋ 오프라인 저장하고 열심히 보는중
저도옄ㅋㅋㅋ
저돜ㅋㅋㅋㅋㅋㅋ 계속 공원에서 도시락먹음
야나두....
44:45 한방 먹이는 최고민수 선생님
1:45:00 최고민수 선생님이 대나무로 고딩때 많이 맞았다고 말하자 말씀이 많아서 맞은거냐고 묻는 무례맨
6:29:13 이치란에서 자꾸 옆좌석 침범 후 토크공격하시는 최고민수선생님
이부분 침착맨 멋있음
개인적으로 현웃 터진 부분(계속 추가 예정)
1:06:58
1:31:05
2:25:20
2:35:21
3:21:10
3:32:06
3: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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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35~4:45:30
4:53:30~4:54:15~4:55:11~4:55:41~4:56:09
5:17:40
5:49:48
6:28:33
6:43:00
6:59:12
7:15:59
7:42:35
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뭔가 대화코드나 유머코드는 잘 안 맞는 거 같은데 제 3자가 보기엔 잔잔하고 편안해서 틀어놓고 딴짓하기에 최적화네요 힐링물 그 자체
딴짓ㅋㅋㅋㅋ
@@user-iyoufufoyr8yㅋㅋㅋㅋㅋㅋㅋㅇㅈ
공감ㅋㅋ 일할때 틀어놓고 소리만 듣는데 좋음ㅋㅋ
보는사람만 힐링하는 여행
아하ㅋㅋ 사람들은 다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군요 ㅋㅋ 저만 그런줄요 ㅋㅋㅋ
이런영상 더 없나.. 서로 존칭쓰고 존대하면서 슴슴하게 여행다니는게 너무 힐링돼서 본거또보고 하는중
5시간쯤 본 감상: 처음에 최고민수 선생님이 너무 들떠 계신 거에 반해 침착맨 텐션이 낮아서 좀 더 호응해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5시간동안 처음 텐션을 유지하는 자체가 경이로움, 선생님이 귀여우시고 순수하신 것과 별개로 i는 참 기가 빨린다 대단합니다 방장
그것이 체고민수님의 아이덴티티니깐…
침공도 몇번만나다 보니 상대법 깨달으신듯요 ㅋㅋ
침착맨이 힘들어하는ㄱ ㅔ느껴짐ㅋㅋ
@@user-jh2jr8dc3j 걍 침착맨 성격같은데ㅋㅋ
무친 누가 여행 브이로그를 10시간씩 찍어올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빠니보틀 곽튜브가 뒷목잡는 소리가 들리네
시간으로보면 1시간 짜리영화만 10편임ㅋㅋㅋ
이게 진짜 로그지
보는사람이있다면 ok입니다
원조민수가 주인공인 영상인데 이정도는 되야
거의 11시간 영상인데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스킵 하나 없이 틀어두고 하루종일 재택했어요. 너무너무너무너무 좋고 일본 다녀온기분에 나도 지치고 좋네요 ㅋㅋㅋ 다음 여행도 이렇게 풀로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슴다
"지치고 좋네요" 라니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시간이 10시간이 넘는데도 불구하고 그 상대가 최고민수 선생님이라 오히려 잔잔하게 틀어놓고 볼 수 있는 것 같음.. 매일 나눠서 조금씩 보고 있는데 같이 여행하는 느낌. 이런 여행 많이 가줘잉~
10시간 타임라인 중 어딜 눌러도 최고민수님이 말씀하시고 침착맨은 듣는 포지션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대단
ㅋㅋㅋㅋ열시간 웃음벨
침냥이 배터리 저속 모드로 10시간 동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힐링컨텐츠 그 자체네요. 그냥 틀어놓고 공부하고 과제하니까 일본여행와서 카공하는 느낌... 쉴새없는 최고민수님 토크와 듣고있는지 알 수 없는 침착맨 반응까지 최고입니다.
계속 집중하고 들을수가 없어... 아무리봐도...
참고있는것도 대단ㅋㅋ
듣고있는지 알수없는 ㅋㅋㅋㅋㅋ
이거 지금 한달 째 틈날 때마다 보고 있는데 아직도 끝나지 않음...
ㅋㅋㅋㅋㅋ
영상을 보면 볼수록 아기새 챙기는 어미새 마냥 침선생 밖에 모르는 최고민수 선생님 덕분에 미소를 짓게 됩니다.
1:31:02 아 최고민수 선생님 뛸 때도 말씀 계속 하시길래 혼자 개웃었는데 착맨이 바로 짚어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경 ㅋㅋㅋㅋㅋㅋ
2:58:07 하나 더 찾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넘 귀여우셔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기고 넘 조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pc임?ㅋㅋㅋㅋㅋㅋ
쭈욱 틀어놓고 7시간쯤 보고나니 와 이건 도슨트와 함께하는 ㄹㅇ 도련님 투어다............ 진짜 최고민수는 최고다
도련님 투어ㅋㅋㅋㅋㅋㅋㅋ
침착맨과 최고민수 선생님의 여행을 보고 후쿠오카랑 기타큐슈 여행에 로망이 생겨서 이번 기회에 갔다오게 됐습니다.
*갔던 곳*
35:42 하카타역
47:39 데키마치 공원(아쉽게도 갔던 날 비가 와서 도시락은 먹지 못했습니다)
1:17:06 조텐지 절 (절이 굉장히 예쁩니다)
1:32:41 도초지 절 (대불 위용이 엄청납니다)
1:49:58 도초지 절 옆에 있는 가게 (침착맨이랑 최고민수 선생님이 드셨던 유부 모찌도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2:10:08 고쿠라역
2:44:22 고쿠라성 (낮에도 이쁘지만 밤에 한번 가보십쇼 정말 이쁘고 멋집니다)
3:52:34 La Paperina식당 앞 강가 (양식을 안좋아해서 이 식당에서 밥을 먹지는 않았지만 이 식당에서 보이는 바로 앞 강가는 다녀왔습니다. 밤에 가면 야경이 너무 예쁩니다)
4:58:41 홈런식당
6:14:27 이치란 라멘 고쿠라점 (최고민수 선생님이 엄청나게 드시고 싶어하셨던 스케상 우동도 먹어봤는데 면이 엄청 쫄깃쫄깃하고 맛있었습니다 여행 가시면 꼭 드셔보세요)
6:54:00 모지코 레트로 (고즈넉하고 정말 분위기 좋습니다)
7:36:11 모지코 레트로 전망대 (경치가 끝내줍니다)
배는 타지 않아서 뒤에 가라토시장부터는 가지 않았습니다
여행후기: 여행 자체를 이 영상을 보고 로망이 생겨서 갔다왔기 때문에 정말 재밌고 만족했었습니다. 4박5일로 다녀왔기 때문에 이 영상보다는 훨씬 널널하게 돌아다닌거 같네요. 기타큐슈에서 관광객에게 무료로 5천엔을 주는 이벤트도 해서 식당에서 음식도 사먹고 기념품 샵에서 기념품도 왕창 샀습니다.(그덕에 집에 가져갈땐 엄청나게 힘들었지만요) 영상에서 보고 가보고 싶었던 장소들을 직접 가보니까 감회가 새롭고 정말 즐거웠습니다. 스케상 우동, 모지코 카레는 가게된다면 꼭 드셔보면 좋겠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고쿠라성은 밤에 보니까 조명덕에 정말 멋있고 모지코는 분위기가 미쳤습니다.
다음번엔 침착맨과 최고민수 선생님이 가셨던 가라토 시장부터 뒷부분까지 쭉 여행해보고 싶네요.
첫 해외여행이라 그런지 정말 소중하고 재밌던 여행이었고 후쿠오카&기타큐슈 여행 최고입니다.
어머나..^^ 참고해서 다녀와야겠다 고맙습니다 ㅎㅎ
이건 정말 침착맨이 대단한거다... 재밌는 걸 떠나서 영상으로 보는 나도 어쨌든 귀가 녹는 느낌인데, 침착맨의 멘탈 대박 ㅋㅋㅋㅋ
귀가 녹는 느낌😂😂😂😂
그냥 계속 방전상태인거같은데? ㅋㅋ
침냥이 괴로워하는 모습보니까 너무 즐겁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칭찬과 접대로 뚜드려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mBjoonㅋㅋㅋㅋㅋㅋㅋㅋ
주펄+기안+김풍 합친거 같음 ㅋㅋㅋ
주펄처럼 배려심 있고 꼼꼼 하신데 기안처럼 꽂힌건 다른 타협 없이 무조건 해야함 ㅋㅋㅋㅋ 그리고 김풍처럼 다양한 지식과 지치않는 토크 체력 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져주지않는 주펄, 형 질투안하는 기안, 흥분안하는 김풍
좋은거 맞죠?
이야.. 한명=세명이라니...... 이 얼마나 대단한분이란 말인가!!
키메라민수
튜닝의 끝은 순정이다..
원조민수, 최고민수 G.O.A.T
우리. 강아지를. 위해. 출근할 때마다. 틀어줘요. 덕분에. 분리불안이. 해결됐어요. 감사합니다. 최고민수. 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 기타큐슈 전문가 되었을듯
2회차 관람시작하는데요 첨볼땐 별 생각없었던 인천국제공항에서 유독 초롱초롱한 최고민수 선생님의 눈망울과 야무진 표정을 보니 무엇을 하더라도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 느껴집니다.
그 텐션이 이 여행마지막까지 이어졌던걸 떠올리니, 그저 인생의 선배인 선생님을 존경할 수 밖에 없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다음 나이아가라 폭포 여행을 기대하며..😊
최고민수선생님 늘 성실함과 현명함을 배우게 됩니다 늘 건강하세요
괜히 ‘최고’가 아니다
최고다!
어느 구간을 눌러봐도 최고 민수 선생님이 얘기 하고 있는게 웃음 포인트ㅋㅋㅋㅋㅋㅋ
3:12:19 안듣는줄알았는데 다듣고있어서놀람 계속 말하는 민수님도 대단하고 침도대단하다 무엇이든 찌르는 창과 다 막는 방패를 보는 듯한 ..민수님 펄+풍 같아요 귀여우세요
나같이 친구도 없고 집에 틀어박혀있는 사람에게 이런 여행영상 너무 좋다 침착맨 양말 언제쯤 벗겨지나 보는 재미도 있고 ㅋㅋ최고민수님도 진짜 착하시고 귀여우신듯 방장도 뭔가 귀여워하는게 느껴짐 근데 확실히 이틀째가 컨디션이 좋아보이엥
진짜 힐링된다.. 편집 거의 안하고 10시간 통으로 주니까 너무 든든합니다 주인장 진짜로 너무 좋아요
처음엔 자료준비, 끊임없이 말하는 최고민수가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보다보니까 옆에 있는 침착맨이 더 대단하다
ㄹㅇㅋㅋㅋ
이치란라멘 파트까지 왔는데 너무 안쓰러움 ㅋㅋ
이거 보고 느끼는건데 오디오 비는 꼴을 못보는 최고민수님도 대단하고 10시간 내내 시큰둥한 표정으로 일관되게 친절한 침착맨도 훌륭하다
최고민수 선생님이 여기 구독자 포함해서 거의 최연장자이실텐데
해맑고 탐구심 높은 순수한 어린이같으셔서 뭐든 궁금해하시고 열정있으시고 하는 모습보면 내모습이 좀 비교되면서 반성하게되네
여행뿐 아니라 어느 분야든 열린 마인드로 배우려고 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이고 존경합니다
1:06 “오늘 밤에 주무실 수 있으실까..”
시작부터 민수예고
민수예곸ㅋㅋㅋㅋ 무슨 살인예고냐곸ㅋㅋㅋ
민수예고라는 말이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ㅌㅌㅌ 선전포고
올려랔ㅋㅋㅋㅋㅋㅋㅋ
@@user-dg8mg4ph9k 감사합니다
방장이 진짜 개웃긴게 빈말처럼 한 말을 다 지킴 ㅋㅋㅋㅋㅋㅋ 이 여행도 진짜 가실줄은 상상도 못했다
다음은... 정말 나이아가라 일지도 몰라... ㅎㄷㄷ
역시 의리
이집트가야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저도 이 말하고 싶었어요
제가본 침착맨 영상중에 가장 인상깊고 생각이 많아지는 영상입니다 다리 수술하고 시간이 많이 남아서 쭈욱 봤는데 너무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어린아이같은 열정과 호기심 용기 모두 대단하세요 가슴이 뭉클합니다 언제나건강하세요 최고민수 선생님 고맙습니다
처음 최고민수 선생님이 초대석으로 방문했을 땐 말씀이 너무 많다 생각했는데 이번 여행까지 쭉 보고나니까 참 아는 것도 많으시고 어쩜이리 순수하실까 싶다
동심을 갖고 진정으로 즐기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다~ 일본여행 대리만족 시켜준 선생님 감사하다~
침착맨은 약속을 정말 잘지킴 이번 여행이나 백설양 생일이나 당시엔 농담삼아 하는 말이라고 생각했는데 다 지키는것 보면 진짜 멋진 사람임
지각설명회?
@@lucasjess123 아무튼 컨텐츠 때문이라고 ㅋㅋ 그래서 지각설명회 안즐겼냐고 ㅋㅋ
진짜로... 약속을 다지키는게 쉬운일이아닌데
나도 이생각함.... 솔직히 ’나중에 밥 한번 먹자~‘ 이정도 바이브로 얘기한 줄 알았는데 진짜 갈줄이야ㅋㅋㅋㅋ
감사하다
이거 너무 힐링되는 여행 비디오. 옆에서 닥달하지도 않고 편안하게 여행하는 느낌.
최고민수님 진짜 사람이 순백의순수성으로 다가오시는느낌
그냥 침착맨이 고맙고 좋아서 다가오는느낌이 영상넘어로도 느껴짐
최고민수님은 진짜 말씀 쉬지않고 하시는게 대단하시다...존경을 표합니다.
6:47:01 야경이 좋아요~ 하자마자 불 후두둑 꺼지는거 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스폰지밥 같네
이거 틀고 일하면 너무 유익하고 적적하지도 않고 정말 좋네요 올해의 영상은 이거다!!!
최고민수 샘의 저 또박또박 잔잔하고 정감가는 말투가 너무나 듣기 좋아 잠이 절로 오고 또 눈을 뜨면 쉴새없이 움직이는 햄스터 볼이 너무 카와이하셔서 영상을 멈출 수가 없어요. 중간중간 웃음벨이 있어서 더더욱ㅋㅋㅋ 선크림 씻으러 여자화장실 들어가시고 세수소리 들리는게 너무나 웃겨버려...
6:28:32 부터 칸막이를 넘어 빼꼼하며 끊임없는 침투력 최고민수님에 정신못차리는 침착맨ㅋㅋㅋㅋㅋㅋㅋ "제 의견은 반영이 안되는거 같은데"
6:46:07 이날 밤 침착맨의 터질듯한 배
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 개웃기네
ㅅ바 여기 진짜 뒤지게 웃기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침투력 미쳐따
어른이 되어서도 아이처럼 웃고 설렐 수 있다는게 정말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나온지 2개월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작업할때, 잠이 안올때마다 찾게 되는 제2의 삼국지 설명회네요
혼자 일하면서 계속 잔잔하니 들으니까 너무 행복하네요!! 민수선생님 어쩜이리 교양넘치고 말투가 부드러우신지..두분 대화듣는데 계속 넘 행복하고 재미있어요ㅋㅋ 유식하고 말솜씨도 좋은 최고민수야 고맙다!! 착맨 억지로 끌고 여행 많이 가줘~~
침착맨이 고봉밥 일정에 눌려서 곤란한 미소 지을때마다 뭔가 정복감 느껴짐
곤란한 미소 ㅎㅎ
정복감ㅋㅋㄱㅋㅋㄲㅋㄱㅋㅋㅋ
4:00:05 거의 4시간 만에 처음으로 오디오 비는 순간 ㅋㅋㅋㅋㅋㅋ 이맘 때 즈음에 기타큐슈 가본 적이 있는데, 더운 날씨에 백팩 메고 엄청 고생하셨네욬ㅋㅋㅋㅋㅋㅋ 오래 관광하기엔 작은 도시지만 역사 좋아하는 사람은 볼거리 많은 곳인데 역시 원조민수님이 다 집어주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이 너무 유익하고, 최고민수님의 잔잔하고 예의바른 말투가 듣기 편했어요.
함께 공부하며 여행하는 느낌. 집안일하며 듣고 자기전에 듣고 다 보는데 일주일은 걸린듯해요ㅋ
10번도 넘게 클릭함ㅋ
이런식으로 조회수 올리는 침착맨도 천재인듯ㅋ
진짜 최고민수님 사람 너무 따뜻하고 좋으시다 ... 천성적으로 사람이 이타적이신듯 ...
침착맨 어느순간부터 눈을 거의 안 마주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명상의 시간을 보내다 왔구만
명상도 중독이 된다는 걸 아시나요
재생시간 보자마자 도파민 팍!하고
뿜어져나오면서 나도 모르게 파-하!하고
미소가 절로 터져나왔다.
이게 바로 사랑인걸까?
도파민 중독입니다 허허
바가 왜이러세 작지? 했는데 10시간 ㅋㅋ
파-하! 하고 미소를 지은거면 당신이 주지태입니다
저희 아빠는 최고민수님이랑 텐션이 다르긴 한데(아빠는 강호동 서타일) 민수님처럼 모든 걸 알려주고 싶어하고 다 맛 보여주고 싶어하시고 여전히 그러시거든요. 지금은
다들 컸고 결혼한 자식도 있다보니 명절에 가족끼리 만났을 때 그때 저렇게 저희를 데리고 여기저기 가려고 하시고 그래요. 저는 여전히 조금 힘이 듭니다😂 그럼에도, 뭐든 더 보여주고 싶고 먹이고 싶은 그 마음이 너무나 느껴져서 결국 나중에 두고두고 아빠의 행동이 생각이 나 울컥하게 되더라구요. 침착맨을 향한 민수님의 그런 아빠 같은 마음이 이 영상에서 많이 느껴져서 보면서 코 끝이 많이 찡해졌어요. 침착맨은 정말 인복이 많은 것 같아요. 도쿄나 오사카도 아니고 저 지역을 민수님 아니었으면 언제 가볼 수 있겠어요. 모두 차곡차곡 추억으로 쌓일 거예요! 당장은 조금 힘들더라도😂
내 생에 10시간짜리 유투브를 다 보긴 처음이다. 단 한순간도 오디오가 비지않는다. 최고민수 선생님은
정말 좋은사람이다. 정말 잘 봤습니다:)
1:04:11
그냥 장면 자체가 영화 속 한 장면 같고 너무 좋은... 낭만 그자체
이국 길바닥에서 두 남자가 이야기 나누면서 도시락 와구와구
길거리 여행 감성 미쳤다
공감..캐릭터성도 미쳤음ㅋㅋㅋㅋㅋ
도시락 다먹고 바로 미국식 8기통 각진 차 타고 70년대 락 틀고 해안선 도로 달려도 위화감 없을 것 같음...
오히려 이런게 추억에 많이 남아서 좋음
막상 내가 여행 가면
뻔할뻔자 꼭 가봐야될 맛집만 들르는것도 벅찬게 현실인데
그냥 즉흥적으로 길거리에 저렴하게 파는 도시락 픽해서 인적드문 공원에서 여유를 즐기면서 먹는다는게 신선하면서도
낭만 가득해보임
@@MegaAmoled선글라스 껴아더ㅣㅁ ㅋㅋ
최고민수님과의 기타큐슈 10시간이라니..
고봉밥 무쳤다.. 썸네일만으로도 미소 짓게 만드는 투샷 크으
고도의 리얼리즘... 여행 속 적막과 그 공기를 잘 표현해주는 영상이라고 봅니다.. 자막과 음악 편집 떡칠된 영상 속에서 하이퍼리얼리즘을 느낍니다
쉬지않고 보다가 이탈리아 요리점에서 귀에서 피가나기 시작했어요..
도입부10분 봤는데 최고민수님 사운드가 3초이상 비어있지않고 계속 말씀하셔서 다크서클이 내려오는 기분😱 감사하다.목소리가 너무 좋으셔서 오늘밤은 침국지 대신 수면용으로 보겠...듣겠습니다. 어우 기빨려ㅋㅋ
나PD님은 이 영상이 얼마나 충격적이실까…
쉼 없이 계속 얘기 꺼내주시는 최고민수님도 대단하시고, 옆에서 잘 들어주고 같이 대화하시는 방장도 대단하십니다
10시간 라디오보는 느낌으로 잘 보겠습니다~
저렇게 준비해주는게 보통일이 아닌데… ㄹㅇ 정성이네 ㄷㄷ 최고민수님 ㄹㅇ 최고시다
10시간 내내 이빨 모터쇼 미쳤다..
역시 한번 물면 놓지 않는 미친상어샌드타이거샤크 최고민수 주식민수 민수 중에 민수 으뜸민수 민수마루 고맙다 최고민수야
ㄱㄲ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최고사이코민수
침착맨은 참 인연을 소중히 하는 사람 같다. 사소한 계기로라도 연이 닿으면 건전한 관계를 오래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사람 같음.
나랑도 연 닿아주라..
기타큐슈 진짜 좋아요. 사실 쇼핑이나 더 볼게 많은 곳은 오사카, 도쿄 같은데 기타큐슈만의 약간 침착함도 있고 개인적으로 눈오는 날의 모지코는 잊혀지지가 않네요.
살다살다 여행 브이로그 10시간은 처음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BC 풀영상많더라구요
최고민수님 감사합니다❤❤❤
같이 여행하는 느낌 나서 너무 좋아요. 말씀을 항상 멈추지지 않는 최고민수님과 항상 예의바르게 대하시면서 세모입이 가끔 튀어나오는 방장의 웃음... 이 분위기가 참 오묘하면서도 편안해서 행복한 10시간짜리 영상이네요. 말씀대로 6개월이나 1년에 한 번씩이라도 한 번 여행하고 이렇게 침플에 올려주면 너무 감사할것 같아요. 감사하다!
5:59:28 “야 니가그렇게 힘들면 아르헨티나 탱고를 춰 난 한 6년 췄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부분왤케웃기냥
귀에서 피나올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침착맨 대단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
단지 영상을 봤을뿐인데
같이 지쳐가고 배불러가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일본여행 가면 먹을려는 열정이 다들 엄청난데 최고민수님 덕분에 다들 개방장처럼 식욕 잃어가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시간 시청 소감 :
어떻게 최고민수님은 이 긴 시간동안 알려주시는 정보들이 겹치지 않으실 수가 있지,,?
언젠가부터 층간소음, 옆집소음으로 인해 무언가 틀어놓고 자고 있는데 이 영상이 최고에요. 잔잔하고 조곤조곤한 최고민수님의 음성...개꿀잠! 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왜 이제야 봤지? ㅋㅋ
편집안하고 쭉 올리신건
'너희도 당해봐' 이런 심정으로 올린거겠죠?
하지만
어림도 없지!
작업하면서 10시간 풀시청 완료
최고민수 최고
침착맨 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걸었다길래 얼마나 걸었나 했더니 10시간 영상 중에 걷는 게 70퍼센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덩이 펌핑 업!
사실상 원펀데이 ㅋㅋ
영상 아무데나 찍어도 계속 걷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시간을 다 본거야? ㅋㅋㅋ
7:00 배탈 복선
12:50 최고민수의 중2병
19:49 게임고수 이선생님
31:10 뭉게뭉게 펀치
32:18 승무원한테도 인기가 많은 침착맨
33:34 지각 이미지가 잡힌 착맨
33:52 진중문고, 성리학자, 한학자, 사대부 규수 = 침착맨
44:40 주옥같은 침선생님 45:19 뭉게뭉게 일탈여행 , 시베리안 허스키
49:49 마음따뜻한 예술인 침착맨
52:45 주군을 모시는 충정
1:01:33 뭉게뭉게 펀치 설명회
1:20:40 소원 복사 붙여넣기
1:22:43 부처 미용실
1:30:53 뛰어도 설명은 멈추지 않아
1:45:01 그게 무슨 말이니 병건아
1:51:32 말해보카 앱으로 영어가 능숙해진 침착맨
2:54:33 부처 미용실 2, 옷입은 애기부처
2:55:28 성(Castle) 매매 단돈 30억
2:58:45 오르막길에도 설명은 멈추지 않아
3:23:05 버킷리스트를 이룬 최고민수
3:32:03 뭉게뭉게 구름
3:44:30 맛집은 불에 타버린...
4:50:01 아쉬운 최고민수
4:55:53 그러면 주식강의는 언제 해드리죠?
4:57:21 만족이 2배가 될 때 까지 맞춤여행
5:42:05 침착맨의 화난 모습이 보고 싶었던 최고민수
5:45:09 시말서 쌔게 쓸 뻔한 최고민수
5:57:12 두유 킬러 집안
6:02:09 엉덩이를 흔들 준비가 안되있었던 최고민수
6:37:52 생방을 기대했던 최고민수
6:40:12 시부~~야~!!!
6:43:40 그게 무슨 말이니 병건아 2
6:45:30 우동을 못먹은 최고민수 6:46:07 혁이형 빙의한 침착맨
8:46:02 청개구리 최고민수
9:07:50 기타큐슈 여행 하이라이트, 시모노세키 조약
10:24:08 시모노세키에서 소비 적게하기 성공
10:39:41 아쉬운 최고민수, 마지막 만담
10:41:30 아 열심히 적을걸~ / 8등신 미남과 함께하는 즐거운 여행
타임라인민수 오늘 하루종일 봐야되네 고맙다
배탈 복선ㅋㅋㅋㅋ
10시간 중 한시간 버텼네요ㅋㅋㅋ
@@YoonKwonNORU실시간으로 적고 있는거 같음
타임민슈야 10시간 미리 고맙다~
진짜 이거보고 방장 존경하게 됐다.. 난 진짜 적어도 10번은 터졌을거 같은데 프로는 다르네
하..이 브이로그 진짜 미치게 중독성있어서 생각날때마다 또 보게 되네..
4시간째 감상중인데 침착맨이 평소 잠을 6시간 4시간씩 밖에 못자고 돌려 숙소에 가는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했으나 아 잠을 못주무시는구나 공감만 해주시고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이어가시며 식당 얘기 및 역전 이야기 오늘밤 12시 까지 이어가려는 최고민수 형님 ㅋㅋ ㅋㅋㅋㅋ
개방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준다면서 시종일관 식고문시키는 최고민수야 고맙다
거울치료 통쾌❤
왜 식고문인가 했더니 영상 딱 5시간쯤되니까 끼리까락맨이 불쌍해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대신 고문시켜줘서 정말 고맙다
누군가는 해야하잖아
개방장 5끼로 돌려버리기~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 해 준 최고민수야 고맙다!
10시간 다 봤는데 기억에 남는건
먹고,걷고,쉬질않는 수다 ㅋㅋㅋㅋ 최고민수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