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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걸으세요~~~ 부가 넘쳐도 자기일을 가진것은 현명한 일입니다.
에 구행복하세요엄마가살아계서서참고마운일이네요엄 마하고쌍둥하고행복하게사시길기도할게요행복하게사세요화이. 팅
쓰니님 가슴 아픈 사연에 가슴이 먹먹 합니다 애틋하게 사랑 하시든 하늘로 가신 남편분이 어머니를 만나게 해주신것 아닐까요 부디 어머님과 아가들과 그동안 못했든 사랑 나누시며 항상 행복 하게 사시길 기원 합니다 화이팅 😊😊😊😊😊
뒤늣게나마 엄마를 만났으니 앞으로 해복하게 잘 살으시길 기뭔합니다.
진작에 엄마를 만났으면 남부럽지 않게 행복하게 잘 살았을 것입니다.
신희씨뒤늦게엄마를만나거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행복하면누리하게잘살길바랍니다.앞으로네가족이랑행복하게잘살길바랍니다
사연들으면서 마음이 찡하네요 어머니란분도 얼마나 힘드셨으면 어린딸을 두고 이혼했을까요 그심정 이해됩니다 남편보내고 어린 항둥이, 나매를 고아원에 맏기고 힘든삶을 살다 죽은줄만 알았던 친엄마를 만나 고아원에 맏겼던 두남매 데려다가 친엄마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니 듣늕사람도 기분이 좋군요 앞으로는 네가족이 헤어지지말고 여뭔히 행복하길 바랄게요
축하드려요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눈물납니다기가막히는사연이네요 남편이 그렇게허망하게 갔서요
갑작스럽 부 에도 겸손하며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그 삶이 귀하네요,어렵게 만난 엄마와 쌍둥이와 행복 하세요.
엄마랑 아이들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참 가슴 아픈 사연 입니다 사람 사는 것이 굽이 굽이 돌아서는 삶이 어찌 이다지도 아픔이 있을까요? 어린딸을 두고 떠나신 어머니 마음이 오죽 하셨을까요? 어머니삶이 딸의 삶과 많이 닮은것 같습니다 어머님모시고 아이들과 행복 하게 사세요
😅😅😅😅😅비
ㅠㅣㅡㅜㅡㅠ프ㅡㅡㅡㅡㅡㅡ🎉
영화를 본것 같네요. 정말 바르고 착하게 살면 하늘이 돕네요. 식당에서 친엄마가 딸을 알아보았나? 생각했는데 아니었으니 누군가가 도운것이네요. 그 집 가정부로 들어간거보면요. 근심걱정 훌훌 날려벌이고 행복하게 사세요~
인생은 정말 오묘합니다.
잘듣고갑니다.
신희씨 뒤늦게 엄마를 만난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애절히 그리워하며 자라서 엄마랑 쌍둥이엄 마 많은 행복누리며 행복하세요❤❤❤ 3:54 3:55 ㅅ 4:03
참힘든삶을사셨군요젊어고생사서도한다는대참우찌친정에서도그험한대우를받고겨우만나남편과행복할틈도없이가버렸고이후많은고생끝에친어머니를만나비로소인간다운삶을사시는군요축화합니다어머니잘모시고눈에넣어도안아플쌍둥이들잘키우며건강하고행복하게잘사세요자격지심덩어리친정아버지도한번씩찿아뵙고요혼자후회하며뉘우치고살고잊겠지요😢😢
천익님 글은 잘 쓰시는데 띠어쓰기를 좀 하세요
늙은이 가 처음 댓글을 달다보니 실수를 하였군요 죄송하네요 바로 시정하겠습니다
행복만있길❤
부럽네요 부자 엄마 본인. 딸이면. 다른 파출부 불렀으야지남편 에게 말못해도 혼자 알아도그렇게 혼자. 시키냐
사연 넘길어요
6
말이되나 일년동안 그집에서 애들고아원에 있다는걸 지하창고에서 얘ㅣ기 주고받았다구?
너무 너무 청승 떨며 우는 장면이 많기에, 그냥 꺼버림. 😮시카고 근교에서...
들을 가치도 없다. 자식을 생판 남한테 맞기는 정신이면.
들어달라고 보내주는 구조 신호 입니다 보살펴 주는 사람 없이 외롭게 지내는데 어떻게 하겠어요
대화체 좀 줄여 주세요.
되게 질질짜서 듣기싫다
해여질수밝에없었내…술주정의심병엔…약도없다
애들이 복이 있네. 행복 하세요
꽃길만 걸으세요~~~ 부가 넘쳐도 자기일을 가진것은 현명한 일입니다.
에 구행복하세요
엄마가살아계서서참고마운일이네요
엄 마하고쌍둥하고행복하게사시길기도할게요행복하게사세요
화이. 팅
쓰니님 가슴 아픈 사연에 가슴이 먹먹 합니다 애틋하게 사랑 하시든 하늘로 가신 남편분이 어머니를 만나게 해주신것 아닐까요 부디 어머님과 아가들과 그동안 못했든 사랑 나누시며 항상 행복 하게 사시길 기원 합니다 화이팅 😊😊😊😊😊
뒤늣게나마 엄마를 만났으니 앞으로 해복하게 잘 살으시길 기뭔합니다.
진작에 엄마를 만났으면 남부럽지 않게 행복하게 잘 살았을 것입니다.
신희씨뒤늦게엄마를만나거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행복하면누리하게잘살길바랍니다.앞으로네가족이랑행복하게잘살길바랍니다
사연들으면서 마음이 찡하네요 어머니란분도 얼마나 힘드셨으면 어린딸을 두고 이혼했을까요 그심정 이해됩니다
남편보내고 어린 항둥이, 나매를 고아원에 맏기고 힘든삶을 살다 죽은줄만 알았던 친엄마를 만나 고아원에 맏겼던 두남매 데려다가 친엄마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니 듣늕사람도 기분이 좋군요 앞으로는 네가족이 헤어지지말고 여뭔히 행복하길 바랄게요
축하드려요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눈물납니다
기가막히는
사연이네요
남편이 그렇게
허망하게 갔서요
갑작스럽 부 에도 겸손하며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그 삶이 귀하네요,어렵게 만난 엄마와 쌍둥이와 행복 하세요.
엄마랑 아이들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참 가슴 아픈 사연 입니다 사람 사는 것이 굽이 굽이 돌아서는 삶이 어찌 이다지도 아픔이 있을까요? 어린딸을 두고 떠나신 어머니 마음이 오죽 하셨을까요? 어머니삶이 딸의 삶과 많이 닮은것 같습니다 어머님모시고 아이들과 행복 하게 사세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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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본것 같네요. 정말 바르고 착하게 살면 하늘이 돕네요.
식당에서 친엄마가 딸을 알아보았나? 생각했는데 아니었으니 누군가가 도운것이네요. 그 집 가정부로 들어간거보면요.
근심걱정 훌훌 날려벌이고 행복하게 사세요~
인생은 정말 오묘합니다.
잘듣고갑니다.
신희씨 뒤늦게 엄마를 만난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애절히 그리워하며 자라서 엄마랑 쌍둥이엄 마 많은 행복누리며 행복하세요❤❤❤ 3:54 3:55 ㅅ 4:03
참힘든삶을사셨군요
젊어고생사서도한다는대참우찌친정에서도그험한대우를받고겨우만나남편과행복할틈도없이가버렸고이후많은고생끝에친어머니를만나비로소인간다운삶을사시는군요축화합니다어머니잘모시고눈에넣어도안아플쌍둥이들잘키우며건강하고행복하게잘사세요자격지심덩어리친정아버지도한번씩찿아뵙고요혼자후회하며뉘우치고살고잊겠지요😢😢
천익님 글은 잘 쓰시는데 띠어쓰기를 좀 하세요
늙은이 가 처음 댓글을 달다
보니 실수를 하였군요 죄송
하네요 바로 시정하겠습니다
행복만있길❤
부럽네요 부자 엄마
본인. 딸이면. 다른 파출부 불렀으야지
남편 에게 말못해도 혼자 알아도
그렇게 혼자. 시키냐
사연 넘길어요
6
말이되나 일년동안 그집에서 애들고아원에 있다는걸 지하창고에서 얘ㅣ기 주고받았다구?
너무 너무 청승 떨며 우는 장면이 많기에, 그냥 꺼버림. 😮
시카고 근교에서...
들을 가치도 없다. 자식을 생판 남한테 맞기는 정신이면.
들어달라고 보내주는 구조 신호 입니다 보살펴 주는 사람 없이 외롭게 지내는데 어떻게 하겠어요
대화체 좀 줄여 주세요.
되게 질질짜서 듣기싫다
해여질수밝에없었내…술주정의심병엔…약도없다
애들이 복이 있네.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