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죽을 뻔했다면서… 매일 약을 먹고 병원에 자주 가면서… 에이즈 보균자가 아닌 저는 에이즈 때문에 죽을 뻔한 적 없고, 매일 약을 먹지 않고 병원에 자주 가지 않습니다… 어차피 살아야하기에 본인이 멘탈 잡고 즐겁게 사는 건 좋지만 사람들한테 자꾸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씀하지 마세요.. 에이즈가 어떻게 아무것도 아니에요 ㅜㅜ 본인도 걸리기 전에 매일 약먹고 살지 않았을 거 아니에요 어떻게 이게 별 게 아닌지…
HIV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니예요. 평생 약을 먹어야 살 수있는 아주 위험한 병입니다....아무것도 아니라는 식의 화법은 진짜 화가 나네요. 긍정적으로 살고자 하는 것은 박수쳐드리고 싶지만 아무것도 아닌건 아.니.란.거. 다~사람들이문제라 하시는데 사람들이 문제 아니구요. HIV가 문제겠지요....
@@박또잉-w2n 제 의미는 HIV 에 걸려도 당뇨처럼 평생 약을 먹으면 삶에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현재 의학 기술이 90년대와 아애 달라요. 캐나다에서 약학을 공부 하면서 교수님들과 이러한 부분에서도 논의를 해본적이 있는데 약 3-5년 뒤에는 HIV 에 걸려도 없앨수 있는 의학이 곧 나옵니다.
질병을 선택해서 걸린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본인은 감기도 A형 B형 골라서 걸립니까? 우연히 식당에서 밥을 먹었는데 식중독에 걸린 걸 "왜 밥먹었어요? 본인이 먹은 밥이니까 본인이 책임지세요." 랑 같은 말을 하시네요. 일년에 구청 위생과나 보건소 감염병관리과에서 얼마나 많은 역학조사를 하는지 아세요? 법으로 감염병 관리에 만전을 기해도 발생하는게 감염병입니다. 관리를 더 잘해서 은닉감염자들 색출하고, 그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자는데, 뭔 본인 책임이 따른다는거죠? 아무것도 모르면서 함부로 댓글다는게 진짜 천박하고 없어보이네요.
@@Laboratorymed 항문성교시 에이즈 감염 위험성이 높다는 통계를 알면서도 은닉감염자때문일뿐이야하고 성교한거랑 위생관리 못한 식당잘못으로 내 의도와 의지와는 전혀 관련없이 우연히 식중독 걸린거랑 같은 선상에 둔다고? 와ㅋㅋ 능지레전드노. 그리고 아무리 은닉감염있다해도 그러기엔 비율이 씹ㅋㅋㅋ
에이즈 환자 한 명당 한 달 치료비는 대략 80만 원 가량입니다. 5년이면 5,000만 원 덜되네요. 현재 가장 뛰어난 치료제로 알려진 한 달에 1회 접종으로 에이즈 억제가 가능한 카베누바 주사가 첫 회분이 약 655만 원, 그 다음부터 약 437만 원이에요. 한 달 치료비가 600만 원이면 의료사기가 아닌지부터 의심해야겠는데요.
@@꼬꼬얌-s9g 윤종필 전 국회의원이 에이즈 국정감사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아온 자료를 제출한겁니다. 2017년 기준 한 해 1,154억 원이 지원되었고 누적 HIV 감염인 수가 사망자를 제외하고 12,090명이죠. 이걸 인원 수대로 나눈 다음 12개월로 다시 나누면 약 80만 원 가량이 나오죠. 약 값이 60만 원이라면 진료비 및 일부 환자의 입원 비용을 고려하면 대충 맞아떨어지죠. 하지만 1인당 한 달 기준으로 600만 원이라 계산하면 최소한 870,480,000,000(8,704억 8천만)원이 지원되어야 하죠. 이건 어떻게 설명하시려고요?
@@꼬꼬얌-s9g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정말 아무것도 안 찾아보고 카더라식으로 주워 들으신거 같은데? 궁금해서 의료수가 봤는데 알약 하나당 급여가가 1만 7천원에서 비싼건 2만 3천원 가량이고 이걸 한달 내내 복용한다고 치면 51만원-70만원 정도이고, 이들이 진료 받는 것도 보니, 약처방과 피검사 정도 하는 수준의 진료비니까 1년 정도로 평균 잡으면 위 댓글처럼 달에 80만원 가량입니다.
죄송한데 본인 혼수상태라 혈액검사 실시해서 hiv급성증후군 발견하고 관리 할 수 있게 해준 의료인 분을 왜 비난하시죠? 그리고 제 생각에는 님 가족분들이 얘 상태왜이러냐고 물었을거 같은데요? 급성hiv증후군은 대게 시간이 지나면 곧 회복이 되는데 만약 그 의료진분이 혈액검사도 안하고 hiv검사도 안했으면 얼마나 끔찍한 일이 벌어졌을지 알고 계실거같은데요?
에이즈가 아무것도 아닌 것이라면 에이즈걸리고 무차별 성관계로 에이즈 퍼트리는것 또한 범죄가 아닌게 되야한단건데요. 너무 위험한 생각인 것 같아요. 에이즈가 혐오 편견을 가지고 오는건 불치병이고 전염병이란 사실 때문이에요. 에이즈 걸리지 않게 사전에 예방하는 부분에 더 중점되어야 하는것이 맞다고 보여요. 아무것도 아닌것이라고 하면 멋모르는 청소년들에게 너무 위험할 것 같아요.
난 에이즈가 위험한 병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논리가 당뇨가 위험하지 않다고 하는거랑 똑같다고 봄 아니 솔직히 관리 잘 못해서 죽을 병이면 위험한게 맞지 평생동안 관리해줘야 건강하게 살수있다고 안전한게 되나? 평생동안 관리하는건 어디 쉽고? 당뇨같은건 평생 혈당조절해가며 살아야되는데 그게 쉬운거냐고 ㅋㅋ 그럼 다이어트도 쉬운거지 먹고싶은거 다 절제하면 되는데? 서울대 가는거도 쉽겠네 놀고싶은거 꾹 참고 죽어라 공부만 하면 되니까
매일먹으면 된다는 그 약 가격은 알고 말하시는건지.. 가난한 나라에선 수직감염으로 태어날때부터 에이즈 갖고 태어나는 아가들도 비싸서 못먹어요. 지금 현상이 당신 죽을때까지 유지될거라고 생각하세요? 전쟁 기아 재난과 같은 상황에서도 매일 약을 먹을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국민 세금으로 안전하게 살아있는거에 감사하세요. 전파금지는 당연한겁니다.
@@인생별거있나-v8o 솔직히 이론상으로나 그렇지 사람이 아무리 위험하다해도 익숙해지면 느슨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러다가 하루씩 빠뜨리는 일도 종종 생길거고 그 사이에 누구랑 섹스하면 그대로 전파되는건데 이거는 위험성이 너무 커요 그 사람이 매일 먹은 사람이라는걸 표시하는 수단이 없다면 인식개선은 불가능하다봄
최작가님과 같은 대학 강의실에서 수업을 2번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한번은 3학년 작화수업이었고 한번은 4학년 졸업작품프로젝트 수업이었습니다. 4학년 수업에서 각 학생들이 교수와 다른학생들 앞에서 자신의 졸업작품 주제를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최작가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 '다른 사람이 동성애를 하는건 상관없지만, 내가 동성애하는건 싫다' 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호모포비아 입니다" (본인이 말했으니 가장 잘 기억할 겁니다.) 마치 똑같은 실천이 없는 말뿐인 존중은 존중이 아니고 혐오라는 논리를 불과 5m 거리에서 들었을 때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최작가로 인해서 저는 성소수자 이슈에 더 거부감이 생겼어요
아무래도 대다수의 공감을 이끌지 못하는 건 논리적 비약 때문이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차별하지 않아야 하지만, 전염의 최소한의 가능성이 있는 이상 구별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 최소한의 구별을 차별과 동등한 가치에 둘 순 없죠. 특히나 통상적인 감염경로를 생각하면 더 그렇구요.
동성애가 콘돔? ㅋㅋ 애당초 ㅋㄹ을 위해 하는 놈들임. 콘돔같은 건 ㅋㄹ을 방해하는 도구인데 왜 쓰겠음. 님이 동성애 바라보는 시각이 너무 꽃밭이라 말하는데.. 남자 바텀들은 여혐이 일베보다 더 심하고, 여혐을 뜻하는 단어도 쓸 뿐더러 탈동성애 하는 사람 말로는 오래 관계 지속이 불가능하다더라. 님이 보는 만화나 드라마의 동성애는 존재하지 않을 뿐더러 그건 여성 ㅋㄹ 용이고, 진짜 남자 동성애의 이상은 진짜 말하기 어려울 정도다. 한국은 도덕적이고 착한게 절대 아님. 옳거나 똑똑하지도 않고. 선진국 다양성을 추구하니까, 다양성 존중이 좋아보이니까 그걸 받아들이려고 하는데 좋아보이는 거랑 좋은 거는 전혀 다른 거임. 창세기에서도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에덴의 모든 것을 먹어도 되지만 선악과는 먹지 말라하셨고, 선악과 먹다가 죽을까 하신 것인데.. 용이 하와를 꼬드길 때, 보기 좋게 얘기해서 탐스러워 먹게 됨. 인간이 말한 도덕도 마찬가지지. 인간이 보기에 좋아보이고 그것을 하다가 결국 멸망에 이르는 거임. 보기에 좋고, 도덕적이고, 사람을 위해보이는 걸 쫓지 말길 바람. 그게 돌고돌아 본인에게 위험이 될 수 있음. 에이즈 걸린 여자성매매와 일반 남자가 서로 해도 걸리기 어려운게 에이즈임. 간혹 동성애와 이성애가 하는 그거는 같은 거 아니냐? 다를 뿐이다하는 인간들 은근 있던데.. 남자와 여자는 신체구조가 전혀 다름. 동성애하면 걸릴 확률이 많아지는 거야 당연한 거지.
"(HIV) 감염인이라 하더라도 약만 잘 복용하면" 이 설명 한 줄이 HIV, 에이즈에 대한 모든 미화에 대해 반박해줌 HIV 감염자, 에이즈 환자를 우리가 된장찌개 보는 시선처럼 자연스러워 졌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된장찌개는 먹으면 내 피가 되고 살이 되고, 내 몸을 움직일 에너지가 됨 나는 그 흔한 감기조차 걸리기를 싫어하고 설령 걸리더라도 주변 사람들한테 옮기기 싫어서 내가 먼저 피하고 빨리 나으려고 노력하는데 지금으로서는 완치도 안되고 감염돼서 죽기 전까지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협 당하는 그런 바이러스를 아무렇지 않은 시선으로 봐라? 2006년 이후 수혈, 의료 사고에 의한 에이즈 감염 사례는 0건, 2012년 2014년 출산과 관련하여 2건이 있었음 그 외의 에이즈 감염 경로의 99.9%는 성관계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임 그것도 남자 93대 여자7의 비율로, 간혹 양성애자에 의해 여성이 감염되며 이것이 다른 남성에게 전파되고 있음 만약 본인이 에이즈에 걸리지 않았다면 "에이즈를 보는 시선이 자연스러웠으면 좋겠다."와 같은 말을 할까 싶음 에이즈 약값은 국민 혈세로 지원되고 있음 한 달에 약값의 90% (500만 원)이상 대체 어느 부분에서 된장찌개, 햄스터와 같은 자연스러운 취급을 할 수 있다는 것임? 진짜 백 번 양보해서 에이즈라는 질병에 걸렸다면, 사회의 낙인 같은 것을 두려워 하면서 숨기는 것 보다 빠른 시간 내에 상담 및 치료를 받았으면 좋겠음
에이즈 약 값은 한 달에 약 60만 원 가량됩니다. 본인 주장이 가장 터무니 없다는 쉬운 근거는 주사형 치료제인 카베누바라고 할 수 있겠네요. 1달 혹은 2달에 한 번 접종으로 에이즈를 억제할 수 있는 현재 가장 뛰어난 치료제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카베누바조차 첫 달분이 약 655만 원이고, 그 다음부터는 약 437만 원입니다. 심지어 이 마저도 당연히 부유한 사람들만 접종할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500만 원 이상이라는 주장은 굉장히 비현실적이죠.
웃긴게 에이즈와 동성애는 관련이 없다~라고 동성애자들이 그렇게 주장 해댔음. 그러다가 사태가 심각한 모양인지 지들도 어느 정도 인정하고 이번엔 동성애 인식 개선시키려고 HIV까지 미화시키는 것 같음. 진짜로 HIV 관련없다고 믿을 때까지는 HIV감염은 지랑 관계없는 거라 관계 붙히면 욕하고 그랬음.
@@루루-i8o6c 0퍼센트 ㅈㄹ을 한다 ㅋㅋ 피임약 조차도 낮은 확률로 임신이 될 수가 있고 콘돔을 사용해도 임신할 수가 있는 건데 이 새키는 약이 뭔 만병통치약 처럼 모든 걸 막아주고 대처해 준다고 생각을 하네 하 진짜 ㅋㅋ 이런 정신 병자들은 국가에서 좀 잡아다가 강제 노역을 시키든지 해야지
5:54 대한민국은 지난 10년간 신규 감염인이 46%나 증가한 상황이다. 11:33 '약만 잘 먹으면 AIDS는 전파력이 거의 제로에 가까운 질병'이라는거 유감스럽게도 실제 상황과 달리 이상적인 주장처럼 느껴지네요... 약을 잘 먹는 지 알 방법도 없고요. 죽음에 이를 수 있고 평생을 조심해야하는 병이 두려운 건 당연한 감정 아닐까요?
감염자라는 걸 알고 노골적인 혐오의 표현을 하는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비감염자들에게 두려움을 준다는 것과 그로 인해서 기피하게 되는 것도 받아들였으면 좋겠네요 개인의 건강과 안전이 직결되는 문제니까요 약을 꾸준히 잘 복용하면 전파력이 없다라고하시는데 그건 순전히 개인의 양심에밖에 맡길 수 없는 문제 아닌가요? 그거보단 더 확실하고 안전한 뭔가가 필요합니다. 겨우 개인의 양심 정도에 리스크를 걸고싶지 않아요
HIV가 대단한게 아니라는 말로 합리화해서 당신한테 얻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사실을 왜곡해서 사람들 특히 진실을 알아야하는 청소년 아이들에게 무엇을 심러주려고 방송에서 당당히 떠들어 대는지...사실을 알립시다 사회를 아이들을 보호하고 진실해지세요 그것이 오히려 대중의 공감을 얻을텐데요
저런 애들은 진짜 좀 처 맞아야 함 ㅋㅋ 자기를 치료해 준 의료진이나 욕 하고 있고 심지어 국가로부터 거의 강도 수준으로 많은 국고를 낭비 시키는 원인인데 저거는 당당할 게 아니라 그냥 평생을 감사하며 살아야 함 저런 애들이 러시아 같은 곳에서 안 태어난 게 다행이지 태어났었으면 그냥 뚜드러 처 맞고 죽었을 운명임
포괄적 차별 금지법 입법 반대 1. 남녀공용화장실 2. 남녀공용 목용탕 = 여성이라고 성정체성 표현 후 여탕에 생물학적 남성이 들어가 다수 여성에게 당혹과 정신적 충격 3. ‘성’은 생명과 탄생을 위한 에너지임 이 점이 너무 중요함 4. 여성 과 남성의 성별이 이 지구상에 끝임 5. 소수의 발언으로 다수를 역차별 및 구속 6. 언론의 은폐
사실입니다. 2017년 에이즈 학회에서 UCL 교수 앨리슨 로저가 파트너2 스터디 연구를 통해 내린 결론입니다. 약물치료를 통해 체내의 바이러스를 극한까지 줄여 감염이 이뤄질 수 없는 상태를 유지하게 하는 것이죠. 로저 교수는 감염인이 감염력이 생기기 위해서는 최소 419년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것이 아니라는 걸 인정해야 합니다.. 암환자들은 암을 크게 생각합니다. 암으로 인해 본인이 아픈 것에 대해 위로받고 싶어하고, 아픔을 주변에서 알아주기를 원합니다. 그들은 그들 안에 있는 암덩어리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크기 때문에 아파하고, 아파하는 만큼 약해집니다. 그게 순리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받아들여달라는 것은, 그 안의 큰 무언가를 들추어내기 꺼려지는 내면의 또 다른 아픔이 먼저 크게 작용을 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육체적인 아픔에 앞서서, 그 아픔이 먼저 회복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전파율이 크게 높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굉장히 낮은 축에 속하죠. 코로나 19 바이러스만 하더라도 공기 중으로 감염될 정도의 막강한 전파력을 지녔잖아요. 에이즈는 완치가 불가능하다 혹은 잠복기가 매우 길다, 둘 중 하나라도 없었다면 오히려 진작에 사라졌을 가능성이 매우 높죠.
맞아요 이 병이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 부정하는 게 아니라 이 병이 위험하니까 얼른 검사받게 해서 빨리 약을 먹으면 전파율도 떨어지고 본인 건강도 괜찮으니 빨리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되기 전에 찾아서 예방하자는 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오히려 전체가 사는 길이죠. 제대로 예방 안되서 아프리카 후진국들 에이즈 다 걸려서 얼마나 힘듭니까.
아닌건 아녜요, 70살 되어서도 지금 한 말에 책임질 수 있을까? 죽기 직전에? 가족과 자식 친구들에게도 책임질 수 있는 행동 말을 하고있나? 자기가 해놓고 내 잘못이 아니다? 책임의식이 없네. 하지말라는거 해서 절제하고 자주의식 갖은자의 공금 세금으로 치료박겠다는거자나 그러ㅗ게 당당하면 스스로 치료비를 마련하고 공공에 의지하지마. 자주적 주체의식으로 스스로 버텨. 그리 당당함 남의 돈으로 치료받지말아야지 스스로 치료비를 마련해야지 의지하지마 의심 받을 일 먼저 안하면 돼
정말 본인이 에이즈에 걸렸다는 사실을 모르고전파한다면 그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이들어요.. 근데 그 사실을 알면서도 조건만남으로 여러 이성을 만났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어서 관련법이 절대 사라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다른 댓글들처럼 약을 안먹어도 건강하게 살 수 있는데 약을 먹어야만 살 수 있게 삶이 변한건데 어떻게 똑같을 수 있나요..ㅠ
이렇게 감정에만 호소하는 영상은 전혀 인식개선에 도움이 안됨. 정말 이 병이 아무것도 아니라면 더 감정을 빼고 정확한 워딩을 써서 병에 대해 확실한 정보를 제공해야하지 논점흐리는 된장찌개니 거북이니 이상한 소릴 늘어놓으면 반감만 살 뿐임. 다른건 몰라도 병을 다루는 영상은 이렇게 만들면 안된다고 봄.
이 나라가 괜히 출산률 꼴찌에 자살률 1위 찍는 게 아님 진짜 심각한 완치가 불가능 한 병을 저딴 식으로 말이 안 되는 좆 논리를 가지고 얘기하니까 문제가 되는 거지.. 저런 말을 하는 게 사람 새끼가 맞는지 의문이 들 정도임ㅋ 미국은 지원도 안 해주고 경각심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면서 hiv 환자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인데 이 나라는 전액 지원을 하고 저런 말도 안 되는 궤변을 늘어놓는 소리를 하니까 걸리는 사람들이 계속 증가하지
하지말라는데도 불구하고 콘돔 없이 항문 성교한 건 걸린 사람 탓이 맞지 그에 따른 사회적인 시선도 당연히 붙을 수 밖에 없음 그냥 사서 고생한 꼴이니까 사회에서는 콘돔을 사용하라고 권장하는데 그냥 그날의 충동 때문에 그렇게 한 거라…... HIV라는 질병이 성관계를 통해서 전염되는 게 대다수라 솔직히 항문 성교하는 사람들 빼고는 어쩔 수 없이 상대방의 감염 사실을 몰랐던가, 점막으로 감염된 게 ㄹㅇ 억울할 듯
여기에 출연해서 에이즈에 대해 가볍게 말하는 의학자/감염자들도 문제지만, 이건 HIV/에이즈에 대한 의식 개선 수준을 넘었음. 당사자들도 혼수상태에 빠지고 비실거리고 있는 모습으로 나오는데 그걸 가볍고 별 거 아닌 듯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는 것에 가까운 영상임. 영상 제작의 파급력을 인지하세요;;
숨기고 퍼트릴 가능성이 거의 없죠. 이미 자신의 감염 사실을 안다면 치료를 받을텐데, 치료를 받는 에이즈 감염자들은 체내 바이러스 농도 자체가 감소하기에 근본적으로 성관계에서의 감염력을 상실했어요. 자신의 감염 사실을 모르는 감염자, 그러니까 약물치료를 받지 않아 감염력이 존재하는 감염자로부터 확산되는거죠.
@@장자장지지 요즘 본인이 HIV 걸린지 안 걸린지 모르기 힘들 껄요? Hiv 변이로 예전 HIV보다 더 강하고 더 전염성이 높고 더 빠르게 진행되는데 앞으로 게이질 계속 열심히하면.. 모르죠. 게이덕에 결혼의 범위도 넓어지겠네요. 일부다처제라던가 사촌간이라거나 위험하지 않는 선에선 결혼 범위 넓혀져서 출산율 높히는 것 외에는 답이 없어요. 국제 결혼 국제 결혼하는데 국제 결혼은 출산율이 그다지 안좋아요.
@@나-d3f2q 약을 복용하면 뭐하노 약이라는 게 만병 통치약이 아니야ㅋㅋ 부작용이 아예 없을까? 심지어 약을 먹으면 일반인과 성관계를 해도 옮기지 않는다는 궤변을 늘어놓는데 실상 여자들이 임신을 피하려고 먹는 일반 피임약이나 사후 피임약 조차도 임신하는 확률을 낮춰주는 거지 아예 임신을 안 시키는 만병 통치약이 아님 피임약을 먹어도 콘돔을 사용해도 작은 확률로 임신이 되는 케이스가 있음 그런데 저 약이라고 해서 과연 부작용이 아예 없을까?
동성애자가 혐오의 대상이 되면 안되고 차별받아서도 안된다고 생각하는사람입니다 하지만 hiv 감염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 그 위험성마저 터부시 하는 자세는 지양해야합니다. 약이 개발되어 수명이 는건 사실이나 인생에 그 병이 아무런 걸림돌이 안된다는 님의 말씀은 오히려 더 과하고 솔직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네요. 동성애간의 사랑은 예쁘게 하시고 항문성교시 콘돔은 필수 입니다. 자신의 감염을 떳떳하게 밝히든 축하를 하든 본인 자유지만 이분 처럼 감기처럼 경각심을 낮추는건 오히려 더 위험하다고 생각됩니다
![[다큐S프라임] 그동안 몰랐던, 혹은 알고 싶지 않았던 HIV에 대한 이야기 / YTN 사이언스](http://i.ytimg.com/vi/zquk7VApurk/mqdefault.jpg)
![[다큐S프라임] 그동안 몰랐던, 혹은 알고 싶지 않았던 HIV에 대한 이야기 / YTN 사이언스](/img/tr.png)
![[Full] 게이, 레즈비언 안녕들하십니까_MBC 2014년 11월 11일 방송](http://i.ytimg.com/vi/Q8p4yBsLM5Y/mqdefault.jpg)
![[에이즈 특집1] 에이즈는 걸려도 모른다? '에이즈 vs HIV' 차이는? +전파 경로😱](/img/n.gif)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편견을 깨기 위해 영국 왕실 최초로 '이 행동'을 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허프 기사로 확인하세요👉 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15219
댓글 좀 보세요 오히려 혐오를 조장하는 영상을 만드셨네요ㅎ
본인도 죽을 뻔했다면서… 매일 약을 먹고 병원에 자주 가면서… 에이즈 보균자가 아닌 저는 에이즈 때문에 죽을 뻔한 적 없고, 매일 약을 먹지 않고 병원에 자주 가지 않습니다… 어차피 살아야하기에 본인이 멘탈 잡고 즐겁게 사는 건 좋지만 사람들한테 자꾸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씀하지 마세요.. 에이즈가 어떻게 아무것도 아니에요 ㅜㅜ 본인도 걸리기 전에 매일 약먹고 살지 않았을 거 아니에요 어떻게 이게 별 게 아닌지…
ㄹㅇ
그러게 말이죠.. 저 약을 하루라도 안 먹으면 죽는 병인데 저걸 별 것도 아니란 식으로 넘기는 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그냥 그려려니 하세요 본인도 오죽힘들었고 여러생각을 했으면 저렇게 그냥 합리화 시키고 자기세뇌를 뛰어넘어 저렇게 희망? 을 갖는 사람이 됐겠어요...근데 님말이 맞긴함 저기나오는사람 자꾸 아무것도 아니란식으로 얘기하는데 그건 저사람 입장이고
맞습니다. 게다가 에이즈뿐만이 아니고 항문기능 망가져서 정말 비참하게 살아가는 것에 대한 이야기도 같이해야 공정하지요.
@@jsejun 지금은 젊어서 모르지만 ㅋㅋ 조만간 기저귀 안차면 아주걍... 어우...... 어후... 어우우우ㅜㅜㅜㅜㅜ 어우
HIV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니예요. 평생 약을 먹어야 살 수있는 아주 위험한 병입니다....아무것도 아니라는 식의 화법은 진짜 화가 나네요. 긍정적으로 살고자 하는 것은 박수쳐드리고 싶지만 아무것도 아닌건 아.니.란.거. 다~사람들이문제라 하시는데 사람들이 문제 아니구요. HIV가 문제겠지요....
당뇨 도 마찬가지에요.
@@Chic4rely 당뇨가 전염되나요? 저거랑 비교불가지요.
@@박또잉-w2n 제 의미는 HIV 에 걸려도 당뇨처럼 평생 약을 먹으면 삶에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현재 의학 기술이 90년대와 아애 달라요. 캐나다에서 약학을 공부 하면서 교수님들과 이러한 부분에서도 논의를 해본적이 있는데 약 3-5년 뒤에는 HIV 에 걸려도 없앨수 있는 의학이 곧 나옵니다.
@@박또잉-w2n 물론 걸리면 당연히 되면 안되지만요^^.. 항상 조심해야겠죠? ㅎ
@@Chic4rely 과연 그럴까?
HIV도 90년대의 HIV랑 똑같지 않는데.
진짜 혐오를 하지 않을수가 없는 영상이다.
혼수상태 됐는데 가족들한테 환자 상태 알려주면 안된다고 하는 꼬라지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료진이 생각이 없었댄다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뇌가 쾌락, 자기중심적 이기적 정의감에 휩싸였는지.. ㄹㅇ 너무 어이가 없네
혼수상태인데 당연히 병명을 말할 수 밖에 없는 것 아닌가요 가족에게 ?? 본인은 혼수상태이기 때문에 본인동의를 받을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그걸 알려줘야 가족들 동의를 얻어서 의료조치를 취할 수 있을 것이고 ...
살려놨더니 아웃팅했다고 ㅈㄹ
병 걸린건 안타깝긴 하지만 자기가 선택해서 저렇게 된거면 그에따른 시선, 결과도 책임져야지…다 알면서 선택한거잖아…그리고 자기들도 안걸렸을 땐 걸리기 싫었고 걸린사람 피했을거아니야…ㅋㅋ 걸리고 나니까 큰 병아니다..? 제발
질병을 선택해서 걸린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본인은 감기도 A형 B형 골라서 걸립니까?
우연히 식당에서 밥을 먹었는데 식중독에 걸린 걸 "왜 밥먹었어요? 본인이 먹은 밥이니까 본인이 책임지세요." 랑 같은 말을 하시네요.
일년에 구청 위생과나 보건소 감염병관리과에서 얼마나 많은 역학조사를 하는지 아세요?
법으로 감염병 관리에 만전을 기해도 발생하는게 감염병입니다.
관리를 더 잘해서 은닉감염자들 색출하고, 그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자는데, 뭔 본인 책임이 따른다는거죠?
아무것도 모르면서 함부로 댓글다는게 진짜 천박하고 없어보이네요.
@@Laboratorymed 글 요점 파악 안돼요? 난독증이나 고치고 말하세요 어휴 그전까진 답할 가치도 없어서 병먹금할게요ㅠ ㅋㅋ
@@Laboratorymed 위험성을 알면서도 담배피는거랑 같은 원리로 말한건데 본인이 이상하게 읽어놓고 개억지주장하지마세요ㅋㅋ 그머가리니까 이딴거 옹호하겠다고 주절거리고있지
@@Laboratorymed 항문성교시 에이즈 감염 위험성이 높다는 통계를 알면서도 은닉감염자때문일뿐이야하고 성교한거랑 위생관리 못한 식당잘못으로 내 의도와 의지와는 전혀 관련없이 우연히 식중독 걸린거랑 같은 선상에 둔다고? 와ㅋㅋ 능지레전드노. 그리고 아무리 은닉감염있다해도 그러기엔 비율이 씹ㅋㅋㅋ
@@Laboratorymed 님 능지낮은거 그만 티내고 끄지세연 ㅉㅉ
햄스터는 귀엽고 된장찌개는 맛있고 에이즈는 더럽고 이게 맞아
실컷 치료해줬더니 의료진디스,.. 난 닿기도 싫어...
에이즈 환자 한명당 한달치료비600만원 국가에서 전액 지원,,..
한명이 5년동안 3억넘음.
에이즈 환자 남녀성비율 7;3이라고함. 약 공짜로 평생 지원해주는거 자체가 국가에서 할만큼 하는거지 뭘 더 바라는지 모르겠음 솔직히,,,,
에이즈 환자 한 명당 한 달 치료비는 대략 80만 원 가량입니다. 5년이면 5,000만 원 덜되네요. 현재 가장 뛰어난 치료제로 알려진 한 달에 1회 접종으로 에이즈 억제가 가능한 카베누바 주사가 첫 회분이 약 655만 원, 그 다음부터 약 437만 원이에요. 한 달 치료비가 600만 원이면 의료사기가 아닌지부터 의심해야겠는데요.
@@인생별거있나-v8o 진실일까요 ? 믿고말고는 자유니깐요
국가에서 540만원 지원.
자기부담금10프로60만원 이겠죠
@@꼬꼬얌-s9g 윤종필 전 국회의원이 에이즈 국정감사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아온 자료를 제출한겁니다. 2017년 기준 한 해 1,154억 원이 지원되었고 누적 HIV 감염인 수가 사망자를 제외하고 12,090명이죠. 이걸 인원 수대로 나눈 다음 12개월로 다시 나누면 약 80만 원 가량이 나오죠. 약 값이 60만 원이라면 진료비 및 일부 환자의 입원 비용을 고려하면 대충 맞아떨어지죠. 하지만 1인당 한 달 기준으로 600만 원이라 계산하면 최소한 870,480,000,000(8,704억 8천만)원이 지원되어야 하죠. 이건 어떻게 설명하시려고요?
7대3 아니고여 생존하는 사람중에 92.7퍼가 남성이래요 여성은 7.3퍼
@@꼬꼬얌-s9g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정말 아무것도 안 찾아보고 카더라식으로 주워 들으신거 같은데? 궁금해서 의료수가 봤는데 알약 하나당 급여가가 1만 7천원에서 비싼건 2만 3천원 가량이고 이걸 한달 내내 복용한다고 치면 51만원-70만원 정도이고, 이들이 진료 받는 것도 보니, 약처방과 피검사 정도 하는 수준의 진료비니까 1년 정도로 평균 잡으면 위 댓글처럼 달에 80만원 가량입니다.
그래도 경각심가지고 봐야하지않을까요 두려움 없이 무슨 감기처럼 보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무서운 병 맞구요.... 약먹어도 감염 여부를 떠나서... 가볍게 볼건 아닌것 같습니다 ㅜ
왜 자꾸 차별이래요? 피해자인척 하지 좀 마세요
ㄹㅇ
ㄹㅇ ㅋㅋㅋ 지들끼리 문란한 짓거리 하다가 걸려놓고 뭔가 깨우친 척 하는게 역겨움 ㅋㅋㅋ
아무리 기술이 발전했어도 HIV에 감염되면 평생 관리하면서 조심히 살아야 하는데 두려워 하는 게 정상 아닐까요? 너무 아무렇지도 않은 문제로 다루려고 해서 무서워질 지경이네요...
그러게 진짜 어이가 없네 ㅋㅋㅋ
양지에 나와서 약먹고 억제해서 감염시키지 말라는 의도 잖아 무식한 것들아.
ㄹㅇ.. 평생을 하루도 빠짐 없이 먹어야 하는 약인데 저게 별거 아니란 식으로 말하는 게 말이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저거 실수로라도 하루라도 약을 안 먹으면 더 위험한 거 아닌가요
@@user-py7nu9rs1s 아님 약 하루이틀 빠진다고 갑자기 발작 기절 하는건 아닐거임. 사람은 하루라도 물늘 안마시고 버틸수가없음. 먹어야할 물과 밥이 필수인거처럼필스 복욕약이 하나 더 늘어나는거라거보면될듯..
@@미괴 하루 이틀 빠진다고 바로 발짝은 아닐테죠. 문제는 HIV의 내성입니다.
그리고 무슨 밥과 물 먹고 마시는 것과 마찬가지처럼 약으로 비유하시던데.. 밥과 물은 영양공급이지 약은 병에 관련된 겁니다.
저 미술작가라는 게이양반 현실부정 자기합리화의 끝판왕이다..
섹스를 한건 나지만 병걸리고 아픈건 사회 탓
아니 혼수상태라서 뒤지기 직전에 가족 한테 말했는데 뭐? 의료인이 생각이 없다고? 그럼 가족한테 왜 뒤지기 직전인지 비밀입니다 ~ 이럼? ㅋㅋ 존나 무식하네 진짜
그저 남탓하기 바쁜 사람들 ㅋ
???:얘 왜이런건가요?
음 그건 비밀입니다 .. ㅅㅂ 존나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밀입니다 ㅋㅋㅋㅋㅋ ㅈㄴ웃기네 ㅋㅋㅋ 당연히 말해야지 뒤지기 전인데
의사가운 입고 비밀입니다 이지랄하면 주먹 날아갈듯
의료법에 명시 돼 있습니다
본인 외에 말 할 수 있는거..
이고..
죄송한데 본인 혼수상태라 혈액검사 실시해서 hiv급성증후군 발견하고 관리 할 수 있게 해준 의료인 분을 왜 비난하시죠? 그리고 제 생각에는 님 가족분들이 얘 상태왜이러냐고 물었을거 같은데요? 급성hiv증후군은 대게 시간이 지나면 곧 회복이 되는데 만약 그 의료진분이 혈액검사도 안하고 hiv검사도 안했으면 얼마나 끔찍한 일이 벌어졌을지 알고 계실거같은데요?
그 피에 감염된 분들은 별거 없었겠죠..평생 결혼안하고 배우자와 성관계 못하고 죽을때까지 약먹으면 됩니다..별거없네요
성경말씀에서보면 동성애들의 성격이 원래 저래요.
아 에이즈가 된장지게구나 혼자 많이 드세요 그리고 남한테 권할려고 하시지 마시고요 에이즈가 아니라 사고방식이 역겁네요
이거보고 HIV보균자가 더더욱 싫어졌으면 개추ㅋㅋㅋㅋㅋㅋㅋㅋ
약 제발 지돈 내고 사먹는 제도로 바꼈으면 세금 살살 녹는다
저는 동성애는 반대 하지 않지만 성폭행이나 처음부터 에이즈로 태어난 경우 수혈에 한한 에이즈로 지원 치료를 줄여야 할 필요는 있을것 같아요
@@섄즈 근데 만약 세금 지원 안하면 에이즈 감염자들이 약을 못먹어서 더많이 퍼트릴수가 잇음.. 이런거 때문에 지원하는거인듯 불치병을 퍼트리는거니까
석쳔님 풍자님 멋져요
저도 석천형님처럼 당당한 커밍아웃할게요. 요즘 초등학교에 당당하게 커밍아웃하고 게이들도 많아요. 용기 감사합니다.
@@섄즈 그럼 죽을게 확실해진 사람들이 뭔들 못할거라 생각함? 복지가 다른게 아니라 그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함도 있음
에이즈가 아무것도 아닌 것이라면 에이즈걸리고 무차별 성관계로 에이즈 퍼트리는것 또한 범죄가 아닌게 되야한단건데요.
너무 위험한 생각인 것 같아요.
에이즈가 혐오 편견을 가지고 오는건 불치병이고 전염병이란 사실 때문이에요.
에이즈 걸리지 않게 사전에 예방하는 부분에 더 중점되어야 하는것이 맞다고 보여요.
아무것도 아닌것이라고 하면 멋모르는 청소년들에게 너무 위험할 것 같아요.
난 에이즈가 위험한 병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논리가 당뇨가 위험하지 않다고 하는거랑 똑같다고 봄
아니 솔직히 관리 잘 못해서 죽을 병이면 위험한게 맞지
평생동안 관리해줘야 건강하게 살수있다고 안전한게 되나?
평생동안 관리하는건 어디 쉽고?
당뇨같은건 평생 혈당조절해가며 살아야되는데 그게 쉬운거냐고 ㅋㅋ
그럼 다이어트도 쉬운거지 먹고싶은거 다 절제하면 되는데?
서울대 가는거도 쉽겠네 놀고싶은거 꾹 참고 죽어라 공부만 하면 되니까
관리 자체는 당뇨보다 훨씬 쉬워서 당뇨보다 다른 질환을 예로 드는게 더 나아보이네요.
@@인생별거있나-v8o 그럼 고혈압
당사자가 아닌 주위사람한테 위험한 병이 아닌건 맞지않나요? 이게 침튄다고 전파되고 그런건 아닌걸로알고잇음
@@인생별거있나-v8o 그런데 국가에서 보균자들에게 세금을 쓰죠!
에이즈 보균자가 많아지만 재정적으로 사회적으로 국가에겐 손실입니다.
@@tglee2810 방치하면 에이즈 확산 속도가 더욱 빨라져 더 큰 손실이 날테니 확산을 막기 위해 지원하죠.
나는 좀비에 물려서 내 몸에 좀비 바이러스가 있다...
하지만 하루에 규칙적으로 약을 먹으면
약 성분이 내 몸에 있는 좀비 바이러스를 억제한다...
(그러나, 약을 끊으면 좀비로 변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일반인과 다를 바가 없다
음 좆같은 비유내요 당해보시기를 ㅎㅎ
와 ㅋㅋ 완벽
좀비에 물린게 아니라 좀비를 문거 아님?
와 ㅋㅋ적절하다
좀비가 되면 의식을 놓고 다른 사람을 공격적으로 물지만 에이즈는 발병하더라도 관계를 맺어야 옮기는 거잖아요. 전혀 달라요 예시가 ㅎㅎ
성기헤르패스 곤지름같이 신체컨디션에따라 연에1~2번 면연력 잘관리하는 사람은 평생 발병안하는 이런 성병도 무서운데 매일 약을 먹어야되는 에이즈는 많이 무섭죠..
성기헤르페스는
재수없음 걸린다
20프로나잇음 일반인중에
@@이대길-b5h 그쵸 어쨋든 에이즈는 많이 무섭죠
매일먹으면 된다는 그 약 가격은 알고 말하시는건지.. 가난한 나라에선 수직감염으로 태어날때부터 에이즈 갖고 태어나는 아가들도 비싸서 못먹어요. 지금 현상이 당신 죽을때까지 유지될거라고 생각하세요? 전쟁 기아 재난과 같은 상황에서도 매일 약을 먹을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국민 세금으로 안전하게 살아있는거에 감사하세요. 전파금지는 당연한겁니다.
지금 세금이 별로없는 것인지 이 방법 저 방법으로 뜯어가고 있음 ㅋㅋ 근데도 동성애 추진하다니.
무슨 에이즈를.. 별거 아니다라는 식으로 말하네...무슨 똥개 감기걸린것처럼 별거아니다- 이러니.. 아 .. 엄청 당당한것도 싫네요.
에이즈 약 없으면 죽는 병인데
약물치료로 인해서 생명유지되는걸 모르는것
같아서 진짜 안타깝네요
뒤질롬 살려놧더니 말하는 뽄새봐라 ㅋㅋㅋㅋ 진짜 어이가없네
ㄹㅇ 그게 더 킹받음. 돈꼬츈들이 정신승리 오지네
성경말씀 보면 동성애자 관해서 말씀 나오는데 저래요.
나라가 자유를 너무 보장해주면 이렇게 되는구나
도대체 언제부터 에이즈가 자연스럽고 아무것도 아닌거였냐....?
감염자분들 받는 고통, 감염전 상태에서 본인을 보세요. 비감염자들 심정이 어떤지.
전파 조심하고 완치에 집중하세요. 차별이란거 없습니다. 그냥 자기합리화 같아요. 본인 잘못이 아니더라도 사회적인 위험요소임은 인정하세요.
되게 큰 착각을 하는게 에이즈라 차별하는게 아니라 한심하게 보는 것 뿐인데. 마치 담배를 오지게 펴놓곤 폐암걸렸다고 징징거리는 거, 염증 나있는데 술 겁나쳐먹고 염증 심해졌다고 질질 짜는 거 보는 것만큼이나 한심함.
아니 ㅋㅋㅋ 거리 인터뷰하시는 두분 다 얼떨떨 아무 대답도 못하는데 계속 질문하는 클라스
솔직히 같이 목욕탕 가는것도 싫을듯
알게된다면.
그게 뭐가됬던 지금은 완치불가능 전염가능 질병이에요.
치료를 받는다면 전염 불가 질병이긴 합니다. 체내 바이러스 농도를 극한까지 줄여서 감염이 이뤄지지 않는 상태로 만드니까요.
@@인생별거있나-v8o 솔직히 이론상으로나 그렇지 사람이 아무리 위험하다해도 익숙해지면 느슨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러다가 하루씩 빠뜨리는 일도 종종 생길거고 그 사이에 누구랑 섹스하면 그대로 전파되는건데 이거는 위험성이 너무 커요 그 사람이 매일 먹은 사람이라는걸 표시하는 수단이 없다면 인식개선은 불가능하다봄
그리고 사람몸이 데이터마냥 획일회되어있지않다는게 위험과 변동요소가 큼.
최작가님과 같은 대학 강의실에서 수업을 2번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한번은 3학년 작화수업이었고 한번은 4학년 졸업작품프로젝트 수업이었습니다.
4학년 수업에서 각 학생들이 교수와 다른학생들 앞에서 자신의 졸업작품 주제를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최작가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 '다른 사람이 동성애를 하는건 상관없지만, 내가 동성애하는건 싫다' 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호모포비아 입니다"
(본인이 말했으니 가장 잘 기억할 겁니다.)
마치 똑같은 실천이 없는 말뿐인 존중은 존중이 아니고 혐오라는 논리를 불과 5m 거리에서 들었을 때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최작가로 인해서 저는 성소수자 이슈에 더 거부감이 생겼어요
대단하네요 동성애자도 남이 이성애하는건상관없어도 내가 이성애하는건 싫은사람이 절대다수인건데 저논리면 절대다수의 동성애자가 이성애포비아가되는거네요
H대 S캠 J대. 학과는 달랐지만 스치듯 지나가며 들었던 여러 발언들은 개인적으로 공감하기 힘들었고, 솔직히 황당했습니다. 졸업한 지 꽤 시간이 지나서 다시 듣게 된 발언도 황당하기 그지없네요. 뭐 공감하지 못하는 제가 호모포비아겠죠.
아무래도 대다수의 공감을 이끌지 못하는 건 논리적 비약 때문이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차별하지 않아야 하지만, 전염의 최소한의 가능성이 있는 이상 구별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 최소한의 구별을 차별과 동등한 가치에 둘 순 없죠. 특히나 통상적인 감염경로를 생각하면 더 그렇구요.
본인 존재가 본인 주장의 반증입니다.
'싫다'와 '굳이 안한다'를 구분하셔야죠. 호모포비아가 아니라면 자신이 동성애를 하는것에 거부감이 들 이유가 없습니다. 거부감이 드는거부터가 동성애가 이상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니까요.
길가는 사람들 취조하는 리포터 표정 진짜 역하네..ㅋㅋ마치 나는 네가 무슨 답을 할지 다 알고있고 나는 깨시민이다
ㅇㅈ ㅌㅋㅋㅋㅋ 다짜고짜 지나가는 사람 붙잡아서 oo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ㅋㅋㅋㅋㅋㅋ 영화감사평 얘기 하는것도 아니고 무슨 ㅋㅋㅋ
ㄹㅇ 뭔가 ㅈㄴ 건방짐 ㅋㅋ 마치 자신은 정답 같은 정답을 낼 것처럼 말을 하는 역겨움을 보여줌
..?;;
한심할 정도로 무책임하고 뻔뻔해서 화가 나네요
정신이상자죠. 전파력만 낮을뿐.. 평생약복용해야는데 ㄷㄷ
제발 콘돔 끼세요. 동성애를 하지 말라는게 아니잖아요. 남자든 여자든 성병으로부터 자신을 제발 보호 하세요. 자유라 생각하지 마세요. 타인의 자유를 뺏고 나의 자유를 뺏는것이 콘돔없이 하는거예요.
콘돔이 100프로 막아주지 않습니다.위험한 성행위를 남녀든 상관없이 하지 않는게 답입니다.
@@참소망-e3i 남녀는 아무리 해봐야 물란하지 않는 이상 걸리기 어려움. 애초 여자의 신체구조가 남자랑 틀림.
애당초 똑같이 보는 것도 웃기는데.. 설령 똑같은 선상에 두고도 남녀가 물란하지 않는 이상 걸리기 어려운 게 HIV이면 동성애는 얼마나 물란했다는 거임?
동성애자들이 자주 걸리는 곤지름과 변실금은 콘돔이 의미가 없죠.
ㅠ 콘돔 해도 걸립니다..에구..하..
동성애가 콘돔? ㅋㅋ
애당초 ㅋㄹ을 위해 하는 놈들임. 콘돔같은 건 ㅋㄹ을 방해하는 도구인데 왜 쓰겠음.
님이 동성애 바라보는 시각이 너무 꽃밭이라 말하는데.. 남자 바텀들은 여혐이 일베보다 더 심하고, 여혐을 뜻하는 단어도 쓸 뿐더러 탈동성애 하는 사람 말로는 오래 관계 지속이 불가능하다더라.
님이 보는 만화나 드라마의 동성애는 존재하지 않을 뿐더러 그건 여성 ㅋㄹ 용이고, 진짜 남자 동성애의 이상은 진짜 말하기 어려울 정도다.
한국은 도덕적이고 착한게 절대 아님. 옳거나 똑똑하지도 않고.
선진국 다양성을 추구하니까, 다양성 존중이 좋아보이니까 그걸 받아들이려고 하는데 좋아보이는 거랑 좋은 거는 전혀 다른 거임.
창세기에서도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에덴의 모든 것을 먹어도 되지만 선악과는 먹지 말라하셨고, 선악과 먹다가 죽을까 하신 것인데.. 용이 하와를 꼬드길 때, 보기 좋게 얘기해서 탐스러워 먹게 됨.
인간이 말한 도덕도 마찬가지지. 인간이 보기에 좋아보이고 그것을 하다가 결국 멸망에 이르는 거임.
보기에 좋고, 도덕적이고, 사람을 위해보이는 걸 쫓지 말길 바람. 그게 돌고돌아 본인에게 위험이 될 수 있음.
에이즈 걸린 여자성매매와 일반 남자가 서로 해도 걸리기 어려운게 에이즈임.
간혹 동성애와 이성애가 하는 그거는 같은 거 아니냐? 다를 뿐이다하는 인간들 은근 있던데..
남자와 여자는 신체구조가 전혀 다름. 동성애하면 걸릴 확률이 많아지는 거야 당연한 거지.
"(HIV) 감염인이라 하더라도 약만 잘 복용하면" 이 설명 한 줄이 HIV, 에이즈에 대한 모든 미화에 대해 반박해줌
HIV 감염자, 에이즈 환자를 우리가 된장찌개 보는 시선처럼 자연스러워 졌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된장찌개는 먹으면 내 피가 되고 살이 되고, 내 몸을 움직일 에너지가 됨
나는 그 흔한 감기조차 걸리기를 싫어하고 설령 걸리더라도 주변 사람들한테 옮기기 싫어서 내가 먼저 피하고 빨리 나으려고 노력하는데
지금으로서는 완치도 안되고 감염돼서 죽기 전까지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협 당하는 그런 바이러스를 아무렇지 않은 시선으로 봐라?
2006년 이후 수혈, 의료 사고에 의한 에이즈 감염 사례는 0건, 2012년 2014년 출산과 관련하여 2건이 있었음
그 외의 에이즈 감염 경로의 99.9%는 성관계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임
그것도 남자 93대 여자7의 비율로, 간혹 양성애자에 의해 여성이 감염되며 이것이 다른 남성에게 전파되고 있음
만약 본인이 에이즈에 걸리지 않았다면 "에이즈를 보는 시선이 자연스러웠으면 좋겠다."와 같은 말을 할까 싶음
에이즈 약값은 국민 혈세로 지원되고 있음 한 달에 약값의 90% (500만 원)이상
대체 어느 부분에서 된장찌개, 햄스터와 같은 자연스러운 취급을 할 수 있다는 것임?
진짜 백 번 양보해서 에이즈라는 질병에 걸렸다면, 사회의 낙인 같은 것을 두려워 하면서 숨기는 것 보다
빠른 시간 내에 상담 및 치료를 받았으면 좋겠음
에이즈 약 값은 한 달에 약 60만 원 가량됩니다. 본인 주장이 가장 터무니 없다는 쉬운 근거는 주사형 치료제인 카베누바라고 할 수 있겠네요. 1달 혹은 2달에 한 번 접종으로 에이즈를 억제할 수 있는 현재 가장 뛰어난 치료제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카베누바조차 첫 달분이 약 655만 원이고, 그 다음부터는 약 437만 원입니다. 심지어 이 마저도 당연히 부유한 사람들만 접종할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500만 원 이상이라는 주장은 굉장히 비현실적이죠.
그렇죠 나머지는 세금으로 충당하니까요
내 돈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은 안됩니다
@@인생별거있나-v8o보균자가 얼마 부담하는데? 60만원?
@@KbusinessD 안하죠. 코로나19 때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들이 치료비를 부담하지 않은 것 처럼요.
웃긴게 에이즈와 동성애는 관련이 없다~라고 동성애자들이 그렇게 주장 해댔음. 그러다가 사태가 심각한 모양인지 지들도 어느 정도 인정하고 이번엔 동성애 인식 개선시키려고 HIV까지 미화시키는 것 같음.
진짜로 HIV 관련없다고 믿을 때까지는 HIV감염은 지랑 관계없는 거라 관계 붙히면 욕하고 그랬음.
남자끼리 하거나 성매매하고 여친이나 아내한테 옮긴 사례도 많던데 커뮤니티도 보면. 진짜 억울해서 어떻게 사나
지도 누군가한테 옮아가지고 약만 잘먹으면 전파력 없덴다 ㅋ 지들 조차 약 제대로 안처먹고 옮기고 옮기면서 ㅋㅋ 어이가옶네 이건 아닌거 같다
지가 감염인인줄도 모르고 약 안먹고 있던애한테 옮은거니까. 망상좀 작작해 약먹으면 감염가능성 0퍼센트 맞아
@@루루-i8o6c 그려그려.
근디 항상 약을 먹을 수 있는 상황이 있는 건 아니잖녀? 우째 완치도 안 되는 전염병을 싸고 돈다냐?
기절질 환자만 죽인 코로나도 다른 사람들 죽일 수 있다 뭐라하믄서?
@@루루-i8o6c 0퍼센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루-i8o6c 0퍼센트 ㅈㄹ을 한다 ㅋㅋ 피임약 조차도 낮은 확률로 임신이 될 수가 있고 콘돔을 사용해도 임신할 수가 있는 건데 이 새키는 약이 뭔 만병통치약 처럼 모든 걸 막아주고 대처해 준다고 생각을 하네 하 진짜 ㅋㅋ 이런 정신 병자들은 국가에서 좀 잡아다가 강제 노역을 시키든지 해야지
ㅋㅋㅋ 약만잘먹으면 전파안된다는데 지는 왜 감염됨??ㅋㅋㅋㅋㅋ 존나 모순덩어리 ㅋㅋㅋ 니들 약 안먹잖아
게이에 대한 혐오는 없지만 생겼어요 이걸보고
5:54 대한민국은 지난 10년간 신규 감염인이 46%나 증가한 상황이다.
11:33 '약만 잘 먹으면 AIDS는 전파력이 거의 제로에 가까운 질병'이라는거
유감스럽게도 실제 상황과 달리 이상적인 주장처럼 느껴지네요... 약을 잘 먹는 지 알 방법도 없고요. 죽음에 이를 수 있고 평생을 조심해야하는 병이 두려운 건 당연한 감정 아닐까요?
"약만 잘먹으면"을 전제로 하는거지 ㅋㅋㅋㅋ 항문성교에 미쳐있는것들이 약을 잘 먹을거같음?ㅋㅋㅋㅋ 잘 먹었으면 감염자가 왜 증가하냐고 ㅋㅋ
약만 잘 먹으면 감염안되는데 왜 감염인이 늘어나냐고 ㅋㅋㅋㅋ
감기도 무서워서 피하는데..
그래도 이 영상 보시는 분들 중에 에이즈를 가볍게 생각하시는 분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꼭 ㅋㄷ사용하시길 ..
일반분들, 정상분들은요.
니들 때문에 안써도 될 세금이 나가는데 전혀 미안해하지 않고 뻔뻔스럽게 차별하지마라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암것도 아닌 것처럼 자기암시를 걸어야 살 수 있거든
그런거지
안걸릴수있는병인데 쾌락으로 걸린병 나라세금으로 약을주고 참 그돈으로 희귀병환자들 도와주면 얼마나좋을까
생각좀 거치고말해라.. 에이즈 약값 지원안하면 너는 안걸릴거같냐?? 아프리카처럼 전국민 30퍼 걸려봐야 그딴소리 안할거니?
@@루루-i8o6c 아맞네요.. 그런 순기능이 있었다니.. 다행이네요
@@루루-i8o6c 정보) 국내 에이즈 감염 원인의 약 99.9퍼센트는 애널섹스이다
@@마렵다롤-r8w 그래서 어쩌라고??
그러니까 쾌락으로 인생베팅하지마라고
다른사람들 피해안가게
왜 이런곳에 세금을 낭비하고있어야하냐
그래 티 내는 것 만으로도 상위 1%다 초심잃지말자 ㅋㅋㅋㅋㅋㅋㅋㅋ
감염자라는 걸 알고 노골적인 혐오의 표현을 하는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비감염자들에게 두려움을 준다는 것과 그로 인해서 기피하게 되는 것도 받아들였으면 좋겠네요
개인의 건강과 안전이 직결되는 문제니까요
약을 꾸준히 잘 복용하면 전파력이 없다라고하시는데 그건 순전히 개인의 양심에밖에 맡길 수 없는 문제 아닌가요? 그거보단 더 확실하고 안전한 뭔가가 필요합니다. 겨우 개인의 양심 정도에 리스크를 걸고싶지 않아요
감염자들도 어제는 비감염자였겠지 누구랑해서 걸렸겠지 누가걸릴지몰라 니가댈지 남이댈지 ㅋㅋㅋㅋㅋㅋㅋ두려움 그게혐오를가지게 만들었다 생각함 누가걸릴지모르는거야
니가 걸리고도 그런생각나나봐라
난비감염인 정상인 이성애자
COVID-19처럼... (HIV에 대해서도) 아무것도 아닌게 아니라 경각심을 심어줘야 서로간에 조심을 할꺼 아닙니까???
물론 감염인한테 피해를 주면 안되구요
그쵸 그럼 비 감염임한테 피해를 주지마세요 진짜 역겨워서 근처도 가기싫은 비 감염인들을 이해해주시고 피해 주지마세요 걍 숨어사세요;;;; 니들 나오는거 자체가 피해인데 왜 감염인들은 자기 피해주지말라는소리가 나올까요 니들은 피해주고 피해는 받기싫으세여?
@@안녕-k9c5m양지화하려는 영상에 지 기분 안나쁘게 양지화하라는 댓글에 음지화하라는 답글 레전드
평생 약 먹으면 되는구나~ 건강하다가 다른 누군가 때문에 걸려서 평생 약먹고 살아야 하는데 옆에서 그거? 약만 죽을때 까지 먹으면 괜찮아 이러면 정말 기운이 나겠구나~ 에이즈가 생각보다 ㅈ밥이구나 아하~
ㅋㅋㅋ 평생 약먹는게 쉬운일이냐고
당장에 감기약 처방받은거도 하루 깜빡하고 안먹을때도 있는데
10년 지나면 온갖 합병증 다 옵니다.
ㅋㅋㅋ 실수로 하루라도 깜빡하면 바로 ㅈ되는 병인데 저걸 하루도 빠짐없이 남은 평생을 먹어야 하는건데 별거 아닌식으로 말하는 저 놈의 능지를 보니까 대단한듯
약 평생먹고 신장깨지고
왜 무엇때문에 걸렸는지 생각해보면 뭐가 근본원인줄 알텐데... 나라에서 지원비 끊어야 무섭다고할텐데.....
저렇게 멍청하니까 에이즈 같은걸 걸리는거구나...
HIV가 대단한게 아니라는 말로 합리화해서 당신한테 얻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사실을 왜곡해서 사람들 특히 진실을 알아야하는 청소년 아이들에게 무엇을 심러주려고 방송에서 당당히 떠들어 대는지...사실을 알립시다 사회를 아이들을 보호하고 진실해지세요 그것이 오히려 대중의 공감을 얻을텐데요
에이즈를 마치 본인의 노력으로 성취한 결과물 같은 포상으로 생각하는듯 ㅋㅋㅋㅋㅋㅋㅋ 7주년 축하란다 하 ㅆㅂ ,,,,,
저런 애들은 진짜 좀 처 맞아야 함 ㅋㅋ 자기를 치료해 준 의료진이나 욕 하고 있고 심지어 국가로부터 거의 강도 수준으로 많은 국고를 낭비 시키는 원인인데 저거는 당당할 게 아니라 그냥 평생을 감사하며 살아야 함 저런 애들이 러시아 같은 곳에서 안 태어난 게 다행이지 태어났었으면 그냥 뚜드러 처 맞고 죽었을 운명임
“HIV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 예 *같죠뭐”
열에 아홉이 속으로 저래답함..
그중 한명이 괜찮다 하겠지.. 바로 에이즈환자
할 말을 잃게 만든다...;;;
포괄적 차별 금지법 입법 반대
1. 남녀공용화장실
2. 남녀공용 목용탕 = 여성이라고 성정체성 표현 후 여탕에 생물학적 남성이 들어가 다수 여성에게 당혹과 정신적 충격
3. ‘성’은 생명과 탄생을 위한 에너지임 이 점이 너무 중요함
4. 여성 과 남성의 성별이 이 지구상에 끝임
5. 소수의 발언으로 다수를 역차별 및 구속
6. 언론의 은폐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구만
남녀 공용 목욕탕이 어딧음??
@@파키파키-s9t 트젠 말하는거 같음 남녀공용 목욕탕은 없고 트젠들이 여자목욕탕 가는거 근데 밑에 까지 수술 다한 트젠들은 완전 여자로써 존중 해줘야...
내몸안엔 시한폭탄이 있어 근데 타이머만 몇번 돌려주면 괜찮으니까 나랑 만나줘
근데 그 시한 폭탄은 너에게도 줄 수 있다.
저희 엄마가 에이즈 환자 치료하다가 환자에게 놓은 주사바늘에 찔릴 뻔 하셨어요. 코로나바이러스는 낫기라도 하죠.. 에이즈는 불치병인데 감염까지 되니 경각심은 가져야 해요 ㅠ
약 먹으면 콘돔 안써도 된다고??? 뭔 거지같은 소리야 에이즈가 어떻게 아무것도 아닌게 되냐 말 같지도 않은 소리
사실입니다. 2017년 에이즈 학회에서 UCL 교수 앨리슨 로저가 파트너2 스터디 연구를 통해 내린 결론입니다. 약물치료를 통해 체내의 바이러스를 극한까지 줄여 감염이 이뤄질 수 없는 상태를 유지하게 하는 것이죠. 로저 교수는 감염인이 감염력이 생기기 위해서는 최소 419년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ㄹㅇ 말 같지도 않은 소리지 피임약을 먹어도 콘돔을 사용해도 적은 확률로도 임신할 수가 있는 건데 어떻게 약 하나 처 먹었다고 hiv 바이러스를 100% 막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건지 이해가 안 감 ㅋㅋ 낮은 확률로라도 전염의 위험성이 존재하는 구만
저거는 맞말이긴 함..ㅋㅋ 근데 솔직히 상대방이 uu인지 아닌지 어캐 믿을건데.. 그럴바엔 찝찝해서 못하지
내가 에이즈 걸렸든 말든 상관없다고?? 있는애??? 그냥 혼자 걸리면 괜찮은데.. 걸리자나 다른사람도 걸릴수 있대자나...왜 성소수자들은 스스로 피해자 불쌍한애들 행세지??? 동성애를 하는게 자유이듯 난 동성애가 싫다고 말하는것도 내 생각인거지... 왜 그걸 차별이라고 하지?? 요즘 게이라고 누가 욕해 ...유튭에 티비에 까놓고 대놓고 나오자나 ...
아무것도 아닌것이 아니라는 걸 인정해야 합니다.. 암환자들은 암을 크게 생각합니다. 암으로 인해 본인이 아픈 것에 대해 위로받고 싶어하고, 아픔을 주변에서 알아주기를 원합니다. 그들은 그들 안에 있는 암덩어리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크기 때문에 아파하고, 아파하는 만큼 약해집니다. 그게 순리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받아들여달라는 것은, 그 안의 큰 무언가를 들추어내기 꺼려지는 내면의 또 다른 아픔이 먼저 크게 작용을 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육체적인 아픔에 앞서서, 그 아픔이 먼저 회복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에이즈 환자들 끼리하면 안됨? 커뮤니티 만들어서 서로 해결해주면 될건데
ㅋㅋㅋ 근데 또 그건 안 함.
보니까 자기가 HIV인거 속이고 동성 성매매 커뮤니티?로 만나서 하고 난 뒤에야 말함. ㅋㅋㅋ
저 교수라는 사람도 참... 약만 잘 먹으면 콘돔 안해도 괜찮다?? 아니 성관계할때 약 잘먹고있는지 확인까지 해야됨? ㅋㅋ
에이즈 걸린 사람 부검하면 시체 열었을때 염증 덩어리라던데
그래서 본인이 어떤 차별을 받고 계시는데요? 오히려 지원을 받고 계시지 않나요?
22222
자기들 사이에서 안팔리니 억울한듯
그냥 걸린거에 대한 부정으로 자기 합리화를 해버렸네
그렇게라도 자기합리화를 안하면 저 사람이 미쳐버림
@@intp-h9p 알빠노
동성애자들 너무 불쌍함.. 동성애가 그렇게 당당할 일이 전혀 아니라는걸 모르는 것 같아서 더 불쌍함
평생 약을 먹어야하고 먹지않으면 전파율이 굉장히 높고 죽을 고비들이 많은 병인데, 어떻게 아무렇지 않게 생각해야하나요 ! 조심해야 하고 보균자들은 피해주지말고 적극적인 치료를 받아야하는 심각한 질병이라고 생각합니다. 경각심이 필요합니다
전파율이 크게 높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굉장히 낮은 축에 속하죠. 코로나 19 바이러스만 하더라도 공기 중으로 감염될 정도의 막강한 전파력을 지녔잖아요. 에이즈는 완치가 불가능하다 혹은 잠복기가 매우 길다, 둘 중 하나라도 없었다면 오히려 진작에 사라졌을 가능성이 매우 높죠.
전파율 높죠. 단지 감염 경로가 한정적이라 그 경로만 아님 되는데.. 이젠 HIV도 진화를 해서 과거 HIV보다 더 전파력이 높아지고 더 강해짐.
HIV 때문에 이제는 거의 울나라 남성들이 줄어들었다 봐도 무방임.
맞아요 이 병이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 부정하는 게 아니라 이 병이 위험하니까 얼른 검사받게 해서 빨리 약을 먹으면 전파율도 떨어지고 본인 건강도 괜찮으니 빨리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되기 전에 찾아서 예방하자는 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오히려 전체가 사는 길이죠. 제대로 예방 안되서 아프리카 후진국들 에이즈 다 걸려서 얼마나 힘듭니까.
에이즈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세상모든 사람한테 물어보세요
당신처럼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평균을 따져봐도 거의모든 사람이 거부하는데.
본인이 걸려서 아무렇지 않은거고 에이즈 퍼트려서 걸린사람한테 에이즈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해보세요
쌉소리를 18분간이나 해놨네 ㅋㅋ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의견은 언제나 갈릴 수 있으니 앞으로도 저희 채널에 많은 의견 남겨주세요🙂
장원씨! HIV룸메 친구랑 평생 한몸에함께 하시길 바라요~ 무해한 룸메친구니까 부모님한테도 소개시켜서 HIV친구의 매력을 경험시켜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ㅎㅎ
그래서 뭐 어쩌라는건데?? 에이즈는 에이즈를 안좋게 보는 사람들의 잘못이라는거??
사람들이 모르고 싶고 관심갖고 싶지 않아하는 에이즈를 왜 굳이 캐내서 보여주냐?
관심은 니네나 가지라고 스튜디오 허프 니네들만 관심가지라고
국민들 세금으로 살아있으면 최소한의 감사한 마음을 가져라
아닌건 아녜요, 70살 되어서도 지금 한 말에 책임질 수 있을까? 죽기 직전에? 가족과 자식 친구들에게도 책임질 수 있는 행동 말을 하고있나? 자기가 해놓고 내 잘못이 아니다? 책임의식이 없네. 하지말라는거 해서 절제하고 자주의식 갖은자의 공금 세금으로 치료박겠다는거자나 그러ㅗ게 당당하면 스스로 치료비를 마련하고 공공에 의지하지마. 자주적 주체의식으로 스스로 버텨. 그리 당당함 남의 돈으로 치료받지말아야지 스스로 치료비를 마련해야지 의지하지마
의심 받을 일 먼저 안하면 돼
고지혈증 온 사람보고 보험진료보는 사람도 욕할셈인가요?
@@그럼에도감사함을 그게 똑같냐 아오….
@@linusgreen6911 고지혈증도 먹는거에 의해서 생기는거예요.. 식욕에 미친거지. 근데 왜 보험적용해주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미치겠네요 진짜
고지혈증이 왜나오는지 정말 이해가 안간다 양쪽 비율이나 보고 말하셈
정말 본인이 에이즈에 걸렸다는 사실을 모르고전파한다면 그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이들어요.. 근데 그 사실을 알면서도 조건만남으로 여러 이성을 만났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어서 관련법이 절대 사라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다른 댓글들처럼 약을 안먹어도 건강하게 살 수 있는데 약을 먹어야만 살 수 있게 삶이 변한건데 어떻게 똑같을 수 있나요..ㅠ
하 밥먹는데 이런애들때문에 기분잡치네 진짜
이렇게 감정에만 호소하는 영상은 전혀 인식개선에 도움이 안됨. 정말 이 병이 아무것도 아니라면 더 감정을 빼고 정확한 워딩을 써서 병에 대해 확실한 정보를 제공해야하지 논점흐리는 된장찌개니 거북이니 이상한 소릴 늘어놓으면 반감만 살 뿐임. 다른건 몰라도 병을 다루는 영상은 이렇게 만들면 안된다고 봄.
감정에 호소하지 않으면 방법이 없어서 저렇게 밖에 못하는거죠
이미 통계나 과학적으로는 동성애자 성관계가 감염경로 1위이니..
이 나라가 괜히 출산률 꼴찌에 자살률 1위 찍는 게 아님 진짜 심각한 완치가 불가능 한 병을 저딴 식으로 말이 안 되는 좆 논리를 가지고 얘기하니까 문제가 되는 거지.. 저런 말을 하는 게 사람 새끼가 맞는지 의문이 들 정도임ㅋ 미국은 지원도 안 해주고 경각심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면서 hiv 환자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인데 이 나라는 전액 지원을 하고 저런 말도 안 되는 궤변을 늘어놓는 소리를 하니까 걸리는 사람들이 계속 증가하지
네 말같지도 소리를 정성스럽게 짖어줘서 감사합니다 더 혐오스럽네요
하지말라는데도 불구하고 콘돔 없이 항문 성교한 건 걸린 사람 탓이 맞지 그에 따른 사회적인 시선도 당연히 붙을 수 밖에 없음 그냥 사서 고생한 꼴이니까 사회에서는 콘돔을 사용하라고 권장하는데 그냥 그날의 충동 때문에 그렇게 한 거라…... HIV라는 질병이 성관계를 통해서 전염되는 게 대다수라 솔직히 항문 성교하는 사람들 빼고는 어쩔 수 없이 상대방의 감염 사실을 몰랐던가, 점막으로 감염된 게 ㄹㅇ 억울할 듯
그 캔버스에 쳐바른 약 니가 다시 사오고 말해
아침에 일어나서 영양제 챙겨먹는것도 귀찮고 번거로운 일인데 ㅋㅋㅋㅋ 걸려도 아무렇지도 않다는 식의 이야기하는건 진짜 이기적인거 아닌가.
여기에 출연해서 에이즈에 대해 가볍게 말하는 의학자/감염자들도 문제지만, 이건 HIV/에이즈에 대한 의식 개선 수준을 넘었음. 당사자들도 혼수상태에 빠지고 비실거리고 있는 모습으로 나오는데 그걸 가볍고 별 거 아닌 듯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는 것에 가까운 영상임. 영상 제작의 파급력을 인지하세요;;
문제는 그걸 숨기고 퍼트리는게 문제입니다
숨기고 퍼트릴 가능성이 거의 없죠. 이미 자신의 감염 사실을 안다면 치료를 받을텐데, 치료를 받는 에이즈 감염자들은 체내 바이러스 농도 자체가 감소하기에 근본적으로 성관계에서의 감염력을 상실했어요. 자신의 감염 사실을 모르는 감염자, 그러니까 약물치료를 받지 않아 감염력이 존재하는 감염자로부터 확산되는거죠.
코로나때문에 검진 못하긴 ㅅㅂㅋㅋㅋ비뇨기과 가면 바로 피뽑는데
보건소는 공짜니까
동성애 행위로 인해 에이즈에 감염될 수 확률이 아주 아주 높다는 사실을 알려야 하는데도 인권침해라는 이름으로 말하지 못하도록하는 인권보도준칙과 이런 잘못된 영상으로 우리나라 젊은이들을 에이즈로 몰고가는 현실이 안타깞습니다
제 남동생이 콘돔 없이 남자와하고 10년전 HIv감염되서 약먹고살다가 2022년 결핵과 림프종..에이즈환자가되어 항암치료중 죽어서 2023년 10월 7일 산소호흡기떼고 영안실로.. 장례식 발입관하고 발인..가루가되어버렸습니다
동성애 절대 안됩니다
감염이 확산되지않는다는데
걸린사람은 그럼 왜 걸린건가요?
치료를 받지않고 있는 사람한테 옮는
겁니다. 본인이 hiv감염이 되었는지 모르고 있는분들이 대부분 옮긴다고 보면 됩니다.
약 먹어도 옮겨요. 뭐든 100% 옮기지 않는 다는 것은 없어요
규제하고 감시가 답이겠다
@@잡초-w2n약먹는데 걸렸다는 보도는 지금까지 하나도 없다.
@@장자장지지 요즘 본인이 HIV 걸린지 안 걸린지 모르기 힘들 껄요? Hiv 변이로 예전 HIV보다 더 강하고 더 전염성이 높고 더 빠르게 진행되는데 앞으로 게이질 계속 열심히하면..
모르죠.
게이덕에 결혼의 범위도 넓어지겠네요.
일부다처제라던가 사촌간이라거나 위험하지 않는 선에선 결혼 범위 넓혀져서 출산율 높히는 것 외에는 답이 없어요.
국제 결혼 국제 결혼하는데 국제 결혼은 출산율이 그다지 안좋아요.
약만 잘 먹으면 별거 아닌 거라고..? 한달에 150~300만원하는 약값. 입원하면 입원비 + 매일 10만원 간병비용까지 다른 사람이 낸 세금으로 해주는게 별거 아니야?
약 값은 한 달에 60만 원 가량됩니다. 현재 가장 비싼 치료제가 월 1회 접종으로 치료하는 카베누바 주사가 월 437만 원인데 그 비용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인생별거있나-v8o 그거는 약 제조사가 정하는 건데.. 나한테 왜...??
그리고 한국은 세금으로 그 돈 100% 지원하고 있음. 외국같은 경우는 약이 비싸서 에이즈는 걸리면 그냥 침대 누워있다가 죽는 병임.
@@jakekim7190 약 제조사가 정한 약 값이 한 달에 150~300만 원이 안되니까 그렇겠죠? 대체 누가 한 달 약 값이 그 금액이라도 하는지요? 뭐, 설마 비데를 에이즈 감염경로라 주장할 정도로 수준 낮은 반동성애 기독교 의사같은건 아니길 바랍니다.
@@인생별거있나-v8o 그러니까 약값만큼은 님 돈으로 하셔요. 나머진 뭘하든 신경 안쓸테니까.
@@용가리-x3l 이미 국가에서 지원하는 방법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제가 어찌 그걸 뒤집나요? 게다가 당신은 방역을 티끌도 모르는 바보 그 자체인데 국가가 따를리도 없고요.
4:24 어휴 .. 방 뒤에 걸어 놓은거만 봐도
아니 의사양반, 고혈압이나 당뇨는 약을 계속 잘 복용해야 하지만 남에게 옮길 위험성이 있는 것 아니잖아요? 왜 고혈압이나 당뇨에 비교해요? 저 사람은 그렇다쳐도 의료인이 그러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항문성교로 인한 에이즈 감염을 만성질환으로 보는게 합당할까용?
완치가 불가하고 꾸준히 약을 복용해야만 하기 때문에 만성질환이란 명칭은 올바릅니다
@@나-d3f2q 전염병이 무슨 만성질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오-e1d 전염성이 있어도 만성질환에 들어갑니다
똥만싸자구요~~그 더러운곳에 ㅜ
모든게 다~ 잘못된 성적쾌락!
@@나-d3f2q 약을 복용하면 뭐하노 약이라는 게 만병 통치약이 아니야ㅋㅋ 부작용이 아예 없을까? 심지어 약을 먹으면 일반인과 성관계를 해도 옮기지 않는다는 궤변을 늘어놓는데 실상 여자들이 임신을 피하려고 먹는 일반 피임약이나 사후 피임약 조차도 임신하는 확률을 낮춰주는 거지 아예 임신을 안 시키는 만병 통치약이 아님 피임약을 먹어도 콘돔을 사용해도 작은 확률로 임신이 되는 케이스가 있음 그런데 저 약이라고 해서 과연 부작용이 아예 없을까?
난 된장찌개 햄스터가 아니라 에이즈보균자가 코모도왕도마뱀처럼 보이는데
11:00 약만잘먹어도 콘돔같은 보호장비가없어도 잘 전파되지않는다.
그럼 성병맞다는뜻아닌가요
이해가안되게 말을하시네 ...
그냥 콘돔 쓰세요.. 쓰라는걸 왜 안써요 보균자면서..
이성 커플들이 왜 콘돔 쓰는 줄 앎?
콘돔이 깔끔한 성관계를 할 수 있어서가 아니라 아이를 가질까봐 콘돔 끼는 거임.
이게 무슨 말이냐? 쾌락을 즐기려고 하는데 애가 생길 위험이 없는 동성간에는 콘돔은 방해물일 뿐이라는 거임.
이걸 왜 생각 못함?
진짜 저 사람은 왜 당당한거지? ㅋㅋㅋㅋㅋㅋ 동성과 항문성X 해서 걸려놓고 이해해달라 아무것도 아닌병이다 ㅋㅋㅋㅋㅋ
콘돔이 없어도 안전하다는 말은 많이 위험한거 아닌가 ..
어이가없네 ㅋㅋㅋㅋㅋㅋ 된장찌개? 나참 ㅋㅋㅋㅋㅋㅋㅋㅋ
동성애자가 혐오의 대상이 되면 안되고 차별받아서도 안된다고 생각하는사람입니다 하지만 hiv 감염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 그 위험성마저 터부시 하는 자세는 지양해야합니다.
약이 개발되어 수명이 는건 사실이나
인생에 그 병이 아무런 걸림돌이 안된다는 님의 말씀은 오히려 더 과하고 솔직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네요.
동성애간의 사랑은 예쁘게 하시고 항문성교시 콘돔은 필수 입니다.
자신의 감염을 떳떳하게 밝히든 축하를 하든 본인 자유지만 이분 처럼 감기처럼 경각심을 낮추는건 오히려 더 위험하다고 생각됩니다
아무것도 아니긴… 끔찍하고 피하고 싶어요.
면역력 떨어지고나서 인터뷰 또 해주세요잉! ㅎㅎ 근데 보균자들은 다들 얼굴이 아퍼보이는데 피부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