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도 예전 제 몸무게를 잠깐 언급하게 됐는데요, 키 181에 68kg 정도 였었는데, 진짜 4.5kg 매달고 스쿼트는 90-100번만 하거든요. 그리고, 팔굽혀 피기도 엘보 있어서... 매일마다 못하고 아주 1/5만 팔을 굽힌채로 살짝만 10-12번 정도만 하고 말거든요. 그 외는 선채로 손을 벽에 댄체 팔굽혀 피기 하듯이 30번 정도만... 하는데도 몸이 땡땡해 졌어요 1] 세수공 이 운동 덕분인지, 2] 흑염소 덕분인지... 3] 아니면 제가 최근에 자위훈련을 과하게 한 나머지 체력소진으로 눈의 근시조절력이 일시적으로 약해져서 아침도 거이 안먹다가, 체력 회복을 위해 신경써서 챙겨먹고, 과일도 챙겨 먹는등 평소보다 먹는양이 늘어나서인지 몸무게도 늘고 땡땡해 진거에요 제가 10월초에 시골가서 공공장소에 놓인 몸무게를 재봤는데 73.5kg정도가 나온 겁니다? 그래서 뭐지 했거든요, 집에와서 어느날 허벅지를 만져보니 평소랑 다른 느낌이더군요, 발목은 뼈가 커진것같은 느낌이 들었고요. [] 예전에는 한손으로 발목을 이빠이 잡으면 손가락이 살짝 닿았을 정도로 약간 얇았거든요 [] 예전에는 양손으로 허벅지를 이빠이 잡으면 양 손가락이 서로 닿았을 정도에요, 지금 보면 단순히 살만 찐게 아니라, 근육이 땡땡해 진 느낌이더라고요. 이 이야기를 얼마전 박사님께 여쭤보니 세수공 효과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알치기도 조금이라도 해주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최근에는 어깨쪽도 근육이 강해진 느낌이 들고, 허벅지쪽은 좀 더 불어난 느낌이 들더라고요. ps) 고딩때 한 약국만 계속 갔는데 갈때마다 진맥을 항상 보셔서인지 제 몸에 대해서 잘 알게됐죠. 어느날 남들에 비해 음식 먹으면 거이 100 다 몸으로 소화 시킨다고 하더라고요. 이 이유 때문인지, 체력회복을 위해 (수십년동안 아침점심은 거이 안먹다 시피 하고, 먹어봐야 라면이나 뭐 그런걸 좋아했죠), 아침뿐 아니라 점심도 과일등등 챙겨먹는등 평소보다 잘 먹어서인지, 암튼 세수공과 먹는량이 달라져서 이렇게 몸이 엄청 좋아진거 같아요. 웬만한놈이 시비걸면 예전하곤 다르게 제압할 수 있을거 같은 생각이 몸에서 딱 느껴지더라고요 ㅎㅎ
제가 고딩때, 7kg 아령으로 하루에 수백번을 들었거든요. 저중량 고반복 운동을 엄청하게 해서 잔근육이 발달이 된거죠. 그 후 운동은 아에 안하다 시피한채로 수십년후 헬스장을 다니게 됐습니다. 헬스장에서 레그컬 이라는 기구가 있는데 (이두머신), 울 헬스장 레그컬 최고무게가 65kg 였는데, 의자에 앉고 팔을 기구에 안착시키고 들어야 되는데, 자세상 다른기구에 비해 들어 올리기가 상당히 어렵거든요. 100kg 가까이 되시는 근육질분이 계셨는데, 최고무게로 들긴 하지만, 빡셀겁니다 (전 이당시 67-68kg정도 였어요) 친구랑 서로 응원하다보면 객기 부릴때가 있는데, 이때 저 무게로 연속 2번인가 3번을 들어올린 겁니다. 100kg 분도 그걸보고 엄지척을 세울 정도로 어떻게 그런힘이 났는지 모르겠네요. 그 다음날 관장님이 저 보시고, 팔 괜찮냐고? 물으시더라고요, 오늘 못나올줄 알았는데 라면서... 이 이야기를 듣고나서, 아 고딩때 7kg 저중량 고반복을 해서 잔근육을 키운게 부상이 오지 않았던 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즉, 세수공도 무게는 천천히 올리시고~ 그 전에는 저중량 고반복 위주로 많이 하시는게 좋을듯 해요.
바다에 몸을 담가보지 않으면 절대 느낄 수없는 느낌이 있습니다 ㆍ 맨발걷기는 40 분이상 걸어야 심신이 이완되지만 바다는 담그는 순간 완전한 평안이 옵니다 ㆍ 전 운동을 가르키면 수십년 온갖 요법을 실행하고 수않은 단체를 방문했고 수련역시 필사적으로 했지만 ! 일시적 이었고 운동스파링의 수십년으로 뇌가 망가져 뇌전증 우울감등 신체와 정신이 동반 망가져갔 습니다 ㆍ노화도 가속됐습니다 ㆍ비건 ㆍ간헐적 단식 20 년도 아무 소용이 없었 습니다 근본없이 식단역시 소용이 없었 습니다 신체개조의 꿈을 20 세부터 극단적 수행 하루두시간 장뜸 13 년연속 으로 시작해 많은 요법을임상하고 경험했지만 성적으로도 무너저 갔 습니다 ㆍ요법을 배울시 하늘에서 축복을 받은 기분들의 연속 이었지만 결과는 중풍이었고 과체중 관절염등 이었 습니다 ㆍ 고통스러웟고 차라리 빨리 죽기를 원해 찬 바다에 죽으러 들어갔 습니다 생존의 작은 희망을 품고요
전 3년간 바다어싱을 하면서 중풍 100킬로 과체중ㅡ75 킬로 근육으로 지난 일년간 근육 3킬로증가 ㅡ꾸준히 검사 혈압 160 에서 110 -60 으로 운동선수 수준 무릅관절염 20 년 단 몆주만에 완전히 나았고 정력 이틀 연속 가능 할 정도고 시력 노안 완전 회복 보디빌딩 시합에 나갈수 있을정도의 육체가 만들어 졌 습니다 60 가까운 나이에 이 모든건 바다에 매일 담가서 입니다ㆍ 겨울에도 혈관이 수축돼 동맥류파열로 죽을 각오를하고 입수 했고 저체온의 고통도 겪으며 삼년을 실행해 왔 습니다 ㆍ노화가 아예없는 갈메기 (서율대 최재천 생물학교수 영상 참조등 ) 노화가 없다는건 자연사가 없다는 겁니다 ㆍ사고 과거의 대부분 질병의 원인 굶주림 포식 전쟁 외상을 피하면요 최고의 유전자 상태만 어류들 처럼 회복 한다면 지성이 있는 인 류는 삿된 자기 파괴의 모든 공격성을 버릴 가능성이 그나마 있게될겁니다 ㆍ
[밴드 초대]
오담 세수공
band.us/n/a7aeA60fH8ib7
아래에도 예전 제 몸무게를 잠깐 언급하게 됐는데요, 키 181에 68kg 정도 였었는데, 진짜 4.5kg 매달고 스쿼트는 90-100번만 하거든요. 그리고, 팔굽혀 피기도 엘보 있어서... 매일마다 못하고 아주 1/5만 팔을 굽힌채로 살짝만 10-12번 정도만 하고 말거든요. 그 외는 선채로 손을 벽에 댄체 팔굽혀 피기 하듯이 30번 정도만... 하는데도 몸이 땡땡해 졌어요
1] 세수공 이 운동 덕분인지,
2] 흑염소 덕분인지...
3] 아니면 제가 최근에 자위훈련을 과하게 한 나머지 체력소진으로 눈의 근시조절력이 일시적으로 약해져서 아침도 거이 안먹다가, 체력 회복을 위해 신경써서 챙겨먹고, 과일도 챙겨 먹는등 평소보다 먹는양이 늘어나서인지 몸무게도 늘고 땡땡해 진거에요
제가 10월초에 시골가서 공공장소에 놓인 몸무게를 재봤는데 73.5kg정도가 나온 겁니다? 그래서 뭐지 했거든요, 집에와서 어느날 허벅지를 만져보니 평소랑 다른 느낌이더군요, 발목은 뼈가 커진것같은 느낌이 들었고요.
[] 예전에는 한손으로 발목을 이빠이 잡으면 손가락이 살짝 닿았을 정도로 약간 얇았거든요
[] 예전에는 양손으로 허벅지를 이빠이 잡으면 양 손가락이 서로 닿았을 정도에요,
지금 보면 단순히 살만 찐게 아니라, 근육이 땡땡해 진 느낌이더라고요. 이 이야기를 얼마전 박사님께 여쭤보니 세수공 효과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알치기도 조금이라도 해주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최근에는 어깨쪽도 근육이 강해진 느낌이 들고, 허벅지쪽은 좀 더 불어난 느낌이 들더라고요.
ps) 고딩때 한 약국만 계속 갔는데 갈때마다 진맥을 항상 보셔서인지 제 몸에 대해서 잘 알게됐죠.
어느날 남들에 비해 음식 먹으면 거이 100 다 몸으로 소화 시킨다고 하더라고요. 이 이유 때문인지, 체력회복을 위해 (수십년동안 아침점심은 거이 안먹다 시피 하고, 먹어봐야 라면이나 뭐 그런걸 좋아했죠), 아침뿐 아니라 점심도 과일등등 챙겨먹는등 평소보다 잘 먹어서인지,
암튼 세수공과 먹는량이 달라져서 이렇게 몸이 엄청 좋아진거 같아요. 웬만한놈이 시비걸면 예전하곤 다르게 제압할 수 있을거 같은 생각이 몸에서 딱 느껴지더라고요 ㅎㅎ
동영박사님 강의잘듯고있음니다.
감사함니다
저는 허리통증 때문에 pb.
15kg와이드 스퀴트를 하고있음니다.
허리통증 치유 수련쪽으로 설명하여
주시면 고맙갯음니다
감사함니다
@@joonhokwak 네 알겠습니다
제가 고딩때, 7kg 아령으로 하루에 수백번을 들었거든요. 저중량 고반복 운동을 엄청하게 해서 잔근육이 발달이 된거죠.
그 후 운동은 아에 안하다 시피한채로 수십년후 헬스장을 다니게 됐습니다.
헬스장에서 레그컬 이라는 기구가 있는데 (이두머신), 울 헬스장 레그컬 최고무게가 65kg 였는데, 의자에 앉고 팔을 기구에 안착시키고 들어야 되는데, 자세상 다른기구에 비해 들어 올리기가 상당히 어렵거든요.
100kg 가까이 되시는 근육질분이 계셨는데, 최고무게로 들긴 하지만, 빡셀겁니다
(전 이당시 67-68kg정도 였어요)
친구랑 서로 응원하다보면 객기 부릴때가 있는데, 이때 저 무게로 연속 2번인가 3번을 들어올린 겁니다. 100kg 분도 그걸보고 엄지척을 세울 정도로 어떻게 그런힘이 났는지 모르겠네요.
그 다음날 관장님이 저 보시고, 팔 괜찮냐고? 물으시더라고요, 오늘 못나올줄 알았는데 라면서... 이 이야기를 듣고나서,
아 고딩때 7kg 저중량 고반복을 해서 잔근육을 키운게 부상이 오지 않았던 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즉, 세수공도 무게는 천천히 올리시고~ 그 전에는 저중량 고반복 위주로 많이 하시는게 좋을듯 해요.
기저근 스윙중 저중량 좋네요
슈퍼볼 로 귀두앞쪽에만다는건 무리가겠죠?
시간이 문제지 무리는 아닙니다
처음에는 한달에 1~2kg씩 중량을 했는데 P는 6kg PB는 10kg부터 통증이 와서 중량이 벽에 부딪히네요
신체의 근육에 문제가 있는건지 질문드립니다
피부와 인대가 단련되며 무게업이 되야하는데 아직 덜 단련되어 아프신겁니다
PB수련하는데 낭심(쌍방울)에통증이 와서 6개월째 12kg 스윙에서 정체되 잇네요 P는 7kg에서 정체되서 진도가 안나가는데 신체에 이상이 있는건가요?
저중량고반복으로 단련하여 올라가보세요
최연구어!
동영구어
바다에 몸을 담가보지 않으면 절대 느낄 수없는 느낌이 있습니다 ㆍ
맨발걷기는 40 분이상 걸어야 심신이 이완되지만 바다는 담그는 순간 완전한 평안이 옵니다 ㆍ
전 운동을 가르키면 수십년 온갖 요법을 실행하고 수않은 단체를 방문했고 수련역시 필사적으로 했지만 !
일시적 이었고 운동스파링의 수십년으로 뇌가 망가져 뇌전증 우울감등 신체와 정신이 동반 망가져갔 습니다 ㆍ노화도 가속됐습니다 ㆍ비건 ㆍ간헐적 단식 20 년도 아무 소용이 없었 습니다
근본없이 식단역시 소용이 없었 습니다
신체개조의 꿈을 20 세부터 극단적 수행 하루두시간 장뜸 13 년연속 으로 시작해 많은 요법을임상하고 경험했지만 성적으로도 무너저 갔 습니다 ㆍ요법을 배울시 하늘에서 축복을 받은 기분들의 연속 이었지만 결과는 중풍이었고 과체중 관절염등 이었 습니다 ㆍ
고통스러웟고 차라리 빨리 죽기를 원해 찬 바다에 죽으러 들어갔 습니다
생존의 작은 희망을 품고요
전 3년간 바다어싱을 하면서 중풍 100킬로 과체중ㅡ75 킬로 근육으로 지난 일년간 근육 3킬로증가 ㅡ꾸준히 검사
혈압 160 에서 110 -60 으로 운동선수 수준
무릅관절염 20 년 단 몆주만에 완전히 나았고
정력 이틀 연속 가능 할 정도고
시력 노안 완전 회복
보디빌딩 시합에 나갈수 있을정도의 육체가 만들어 졌 습니다
60 가까운 나이에 이 모든건 바다에 매일 담가서 입니다ㆍ
겨울에도 혈관이 수축돼 동맥류파열로 죽을 각오를하고 입수 했고 저체온의 고통도 겪으며 삼년을 실행해 왔 습니다 ㆍ노화가 아예없는 갈메기 (서율대 최재천 생물학교수 영상 참조등 )
노화가 없다는건 자연사가 없다는 겁니다 ㆍ사고 과거의 대부분 질병의 원인 굶주림 포식 전쟁 외상을 피하면요
최고의 유전자 상태만 어류들 처럼 회복 한다면 지성이 있는 인 류는
삿된 자기 파괴의 모든 공격성을 버릴 가능성이 그나마 있게될겁니다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