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다니는 강남의 어느 극장에 갔을때는 좀더 높은요금을 지불하고 좀더 고급 상영관이란데를 갔었는데 저음부는 과도하게 벙벙거리고 서라운드 스피커중 하나가 찢어져서 계속 찌지직찌지직 거려서 정말 짜증이 나더군요. 그한달후 정도였던가 즈음에 다시 갔는데 공교롭게도 같은 상영관에 여전히 수리되지않은 찌직거리는 스피커를 보고 어이없더군요. 일단 극장 대부분이 화질은 확연히 떨어져 포기하고 그저 큰 공간에서의 공간감이 좋아 갔었는데 찢어진 스피커마저 한참동안 수리하지 않는걸 보고 그이후로는 극장에 가지않고 중급 홈시어터 시스템을 구축하고 영화를 봅니다. 그리 고급 시스템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전용 공간을 소유하고있어 평범한 세팅임에도 상당히 만족하며 감상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점점더 시스템에 욕심이 생긴다는거죠. 차후에 고급 시스템을 갖출수 있게 된다면 전문업체의 공간 음향 세팅및 관리가 필수일것 같습니다.
왜 전부 이상한 극장만 가신건지? 가정에서 구성이 불가한 규모의 스피커가 돌진하는 상황을 생생히 들려주는 걸 한번 경험 해보시면 이런 소리는 그냥 흘려 지나가실텐데 저도 나름 억단위 까지는 아니지만 몇천정도 투자한 사람이지만 채널 에서 이야기 하는건 그냥 이상론 일뿐인거죠 가저에서도 극장 능가하는 시스템 놓으면 관리 들어 가야 합니다
![[4K] 넷플릭스, 디즈니+ 등 대표 OTT 화질, 음질 순위를 선정해 봅니다. (Feat. 소니 브라비아 코어)](http://i.ytimg.com/vi/Bv8_4uR0AWg/mqdefault.jpg)
이 채널은 궁금해서 보긴 하지만 완전 달나라 얘기네요 억대 오디오에 홈시어터ㄷㄷㄷ
주로 다니는 강남의 어느 극장에 갔을때는 좀더 높은요금을 지불하고 좀더 고급 상영관이란데를 갔었는데 저음부는 과도하게 벙벙거리고 서라운드 스피커중 하나가 찢어져서 계속 찌지직찌지직 거려서 정말 짜증이 나더군요.
그한달후 정도였던가 즈음에 다시 갔는데 공교롭게도 같은 상영관에 여전히 수리되지않은 찌직거리는 스피커를 보고 어이없더군요. 일단 극장 대부분이 화질은 확연히 떨어져 포기하고 그저 큰 공간에서의 공간감이 좋아 갔었는데 찢어진 스피커마저 한참동안 수리하지 않는걸 보고 그이후로는 극장에 가지않고 중급 홈시어터 시스템을 구축하고 영화를 봅니다. 그리 고급 시스템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전용 공간을 소유하고있어 평범한 세팅임에도 상당히 만족하며 감상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점점더 시스템에 욕심이 생긴다는거죠. 차후에 고급 시스템을 갖출수 있게 된다면 전문업체의 공간 음향 세팅및 관리가 필수일것 같습니다.
오디오 업계가 불황이 깊어지는 이유중 첫뻔째가
가격만 자꾸 올라간다는 겁니다. 메가 힛트작이 안나오고 있어요.
보스톤 어쿠스틱 vr 40,vr12,vrs vr35,vr14,vrs-pro 같은 초기 시리즈 참 좋았는데...ㅠㅠ
해상도도 홈시어터가 우수하지만,
ppi 까지 따지면, 홈시어터와 극장은 하늘과땅 넘사벽임,극장은 상대조차도 안될정도로 홈시어터가 훨씬 선명함.
저도 모든 부분에 홈시터의 우의에 대해 동의합니다. 단 극장의 월등한 화면 크기에 나오는 감동은 어쩔 수 없죠~~~
5년전 2천정도 들여 홈시어터 설치햇습니다.
10평에 스크린 200인치 돌비에트모스 3d까지...
극장갈일이 전혀없슴!
200인치면 뭐 극장 전혀 필요없죠 ㅎ
근데 단독주택아니면 홈시어터 설치가 부담됨 소리 극장처럼 올리면 아파트 바로 민원 들어옴
어찌보면 하피님 덕에 티비를 구입하게되었습니다. 전같았으면 사더라도 가성비위주로 샀을텐데 oledg1을 사게될듯 하네요 ㅎㅎ
25년전 온쿄초기 플래그쉽, 야마하 av앰프, 온쿄dvd player로 돌비디지탈,dts 로 32인치 tv로 ,물론 5.1채널 스피커 ,보급형으로,,히트(la 시가 총격전),가을의전설( 남북전쟁 포격전), 에니미 라인(보스니아 상공의 전투기와 미사일격추전),,,안방에서 감상시 ,,,경이로운 체움,,극장보다 나음,,속된말로 줔옇줌,,,,ㅎ ㅎ,,,하피 대표님 영상 감사합니다,,, 다시 접었던 av와 오디오에 뉴턴,,,,제가 ㅛ즘 들썩들썩 합니다,,
영상을 볼때 UHD 32인치보다 FHD 55인치가 감상하기 더 좋죠. 집에서는 정말 갑부라서 넓은 공간을 만들수 있는게 아니라면 극장 수준의 스크린크기는 못만들죠.
일단 집에서 소리를 크게 못내요.
설치해도 될 집을 먼저 사서 룸세팅이 되고 나서 홈씨어터 고민할수나 있습니다.
아이맥스관이 주는 압도적 크기의 경험은 단순히 화질과 결부하기엔 무리가 있죠
걍 야마하 a8a(11.2ch) 클립쉬 애트모스 스피커 이정도만해도 단독주택이면 영화관보다 사운드가좋음 너무 소리에 치중하면 끝이없음 즐기는게 최고
일반 11.2채널 리시버에 엡손 4k 프로젝터 정도만 해도 극장을 압도함 다만 극장이 사운드가 크고 화면이 큰게 장점임
저도 막연하게 그래도 극장이 좋은거 아녀? 했는데,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당.
그래도.. 극장의 큰 화면은 ㅠㅠ 언제나 매력적이내요..
일반적으로 홈시어터 하면 집에서 극장 느낌을 나게 하는 정도로 생각하는데 이 영상은 그냥 개인 프라이빗 극장을 하나 만드는 거네;
그래도 제대로된 홈시어터 구축하기엔 너무 비싸서 그림의 떡...
언제가는 올거라 생각 했지만 코로나 대시대로 인해 많은것들이 앞 당겨진것 같아요
먼미래가 어찌 삶이 변할지 알수 있는 영상이랄까요
점점 소규모,아는사람,끼리끼리,이웃사촌 등등
그렇게 보이지 않는 인증된 사람들과 보는게 먼미래 우리네 모습이 아닌가 싶어요
돌비 주식은 어떨까요?
왜 전부 이상한 극장만 가신건지?
가정에서 구성이 불가한 규모의 스피커가 돌진하는 상황을
생생히 들려주는 걸 한번 경험 해보시면 이런 소리는 그냥 흘려 지나가실텐데
저도 나름 억단위 까지는 아니지만 몇천정도 투자한 사람이지만
채널 에서 이야기 하는건 그냥 이상론 일뿐인거죠
가저에서도 극장 능가하는 시스템 놓으면 관리 들어 가야 합니다
극장 화질 구리죠. 홈시어터 잘 구축한 집 어마어마합니다. 비교불가~
돈 더 쳐발른공간이 더 좋을수 밖에 없지않나요?
극장은 평일에 조조관람으로.(평일에만 쉴수있는 외식업에 오래있다보니 늘 평일 조조관람)
기본적으로 볼륨을 높일수있고, 스피커를 이상적인 위치에 설치하고, 의자등을 놓을 공간이 없는 일반 가정집에서는 의미없는 비교입니다.
결국엔 돈
개인적으로 스피커 보다 헤드폰을 선호함^^ 화면은 거거익선은 확실함^^
4k 가격이 좀 내려갈려나??? 8k가 나오면? 근데 4k 컨텐츠도 그렇게 많지 않는걸로 알고 있는데....
우와
영화관은 집중 잘되서 갑니다.. 4k tv를 들이니 화질로는 딱히.안밀리더라고요
극장이 집중이 잘돼요? 아닐텐데 다른 사람들때문에 안될텐데
그런데 말입니다.
홈시어터 설치장소가 공동주택에서는 전혀 아닙니다.
점점 극장은 사라질것같은 느낌이드네요..
해선 로스컷효과음이 나오는데 깜놀하내요.
홈시어터 공간은 몇평정도면 좋을까요?
최대인원은 6명 정도구요
6평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