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백련재 문학의 집 입주작가 - 박희정 시조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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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esk6832
    @esk683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평화롭고 아름답습니다.

  • @김제숙-q2o
    @김제숙-q2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선생님.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시네요.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 @이영미-l6x9d
    @이영미-l6x9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말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계시네요 값딘결과가 기대됩니다^^~~

  • @서희정-i8d
    @서희정-i8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멋져요 부럽네요

  • @damygu2081
    @damygu208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은 시간 보내시네요.

  • @함옥희-n9q
    @함옥희-n9q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희교동생
    박희정시조작가 응원합니다 ❤

  • @김진길-f7l
    @김진길-f7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산 선생님의 기운을 받아 좋은 시조 많이 쓰세요~^^

  • @김종연-h4q
    @김종연-h4q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보는 이도 마음이 평온해지고 고요해집니다. 머무는 동안 좋은 작품도 많이 쓰시고 몸도 마음도 쉬는 시간이면 좋겠습니다

  • @곽종희-v3b
    @곽종희-v3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완전한 자유와 확실한 여가가 있는 작가촌 생활이네요?
    오로지 나만의 시간을 가진다는 것이 부럽습니다.
    좋은 작품 먼저 기대해 봅니다.
    나긋나긋한 인터뷰 분위기에서 남도의 유유자적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