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성호의 탈회심에 대한 시골목사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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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03

  • @mikehuh9018
    @mikehuh901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목사님 미국에서 청취합니다 잔잔한 톤으로 들려주시는 음성에 귀를 기울입니다 충분히 있을수있는 옥 성훈님의 의문들 이 언제가는 은혜로 그의 가슴에 와 닿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Sitimlaben
      @Sitimlabe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갑자기 옥선생이 목사님이 되셨나?

  • @향기-q8l
    @향기-q8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옥성호씨얘기를 여기서 처음 듣습니다.
    저도 오랜 신앙생활에 온갖 고난을 경험하며 깨달은것은 거듭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KTMin-wi4ol
    @KTMin-wi4o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5

    옥성호 집사를 위해서, 그리고 옥집사와 비슷한 길을 가는 수많은 이들을 위해서..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와 우리 자손들, 또 수 많은 주님의 백성들이 끝까지 믿음의 길을 걷게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HappiBlueberri
      @HappiBlueberr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본인이 크리스쳔이 아니라고 하는데 집사님은 무슨 ㅉㅉㅉ

  • @veritasvosliberabit5415
    @veritasvosliberabit541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9

    이분을 보면 저는 우리나라에서도 예전에 인기있었던 만화 슬램덩크의 정대만이라는 인물이 떠오릅니다. 촉망받던 고등학교 농구 유망주가 부상으로 농구부를 떠났다가 얼마후 불량학생이 되어 돌아와 행패를 부리는 장면이 있는데, 그러는 가운데 본인의 은사인 안선생님이 예상치 않게 나타나자 무릎을 꿇고는 농구가 다시 하고 싶었다며 무너져 내립니다. 옥성호씨도 기독교를 버렸다고는 하나, 내면 깊은곳에서는 진리에 대한 끈을 놓지 못하고 어떻게든 붙잡고 버티고자 하는 본능같은 것이 이런식으로 표출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봤습니다. 긍휼을 베푸시는 주님께서 만나주시기를...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제가 느끼는 것과 비슷하게 보셨네요. 저도 기독교의 언저리를 맴도는 그의 이야기들이 참으로 짠한 마음이었습니다...

    • @sjyngyang9827
      @sjyngyang982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 @순종-d7x
    @순종-d7x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5

    감사합니다
    옥성호씨의 영상은 교회에서 답하지못했던 질문들에 대한 내용이 대부분인데 우려스러운것은 소위 가나안 성도들에겐 더할 나위없이 좋은 명분이 될수있다는것입니다.
    이젠 목회자들도 좀더 솔직해져야합니다
    성경이니 무조건 믿어라가 아니라 모르면 모른다고 솔직히 말하고 함께 고민해보자고 말하는게 더 설득력있을것입니다
    더욱이 지식이 넘쳐나는 sns세상에서
    야 말할것도 없겠지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저도 그런 우려가 생기더군요.
      워낙 말도 잘하고 또 옥목사님 아들이라는 점까지...
      그렇더라도 우리가 피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멌습니다

    • @CarlyleThomas-zo7dd
      @CarlyleThomas-zo7d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저도 목사님의 아들로 살아오면서 세상보다 더 경박스럽기 그지없는 요즘 개신교의 일부 주류를 보면서 개종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시기에 옥성호선생님의 글은 해방구였습니다.(아내의 강한 반대로 개종은 못하고 가나안 교회 시도 중) 산골짜기목사님의 말씀을 두번 반복하여 보면서 다시 중심잡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안성신-y1w
      @안성신-y1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목사들도 답 할 수가 없겠죠 거듭남이 없으니요
      혈통으로 육정으로 태어 났으면 하나님의 뜻으로 또는 하나님께로부터 다시 태어났어야 뭐라고 답 해 줄 수가 있겠죠

    • @sarang775
      @sarang77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톨릭 교회는 성전 (사도전승 \거룩한전통) 과 성경 두가지를 똑같이 하느님의 계시로 믿습니다
      1500년이나 지나서 루터가 성전은 무시하고 오직 성경이라며 나갔습니다
      성전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가톨릭은 성경 해석이 하나입니다
      성전이 없는 개신교는 모두 성령을 받아 해석했다고 하는데 성경 해석이 다 다릅니다
      성령께서 여기서 이말 저기서 저말을 하셨단 말입니까

    • @sarang775
      @sarang77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경은 가톨릭 교회의 성전 (교리) 으로 해석해야 진리입니다
      예수님이 가톨릭 교회에 내려주신 진리는 성령이십니다

  • @송지영-t5v
    @송지영-t5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6

    믿음은 선물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거듭나는 겁니다.
    위하여 중보기도하는 방법 밖에 없지요.

    • @mr8876
      @mr887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가장... 와 닿는 댓글입니다. 말로만 사랑이라고 하지 다들...

  • @호수마을-u1d
    @호수마을-u1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6

    목사님의 잔잔한 설명, 잘 보았습니다. 늘 그랬듯이 목사님의 말씀에 은혜를 받습니다. 부족하기 그지없는 제 생각을 서툴게 적어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옥성호님의 탈회심은 한국 교회의 어린 영혼들에게 숱하게 발생되어온 일입니다. 텅 빈 교회 주일학교를 보면 느껴지지 않습니까. 유명목사의 자제인데다, 책 저자이기에 두드러져 보일 뿐이라 봅니다.
    오래전에 옥성호님의 저작 3권을 접하고 상당 부분 동의 한 바 있는 제 입장에서는, 옥성호님의 최근 행보가 안타깝기도 합니다. 한편으로는, (옥성호님의 성장환경을 자세히 알 순 없지만), 그가 자라면서 봐온 주변 목회자들과 중직자들의 삶에서 실망들이 중첩되어온 게 아닌가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자유주의 책 몇 권도 부정적 영향을 미쳤겠지만, 그런 책을 골라서 읽게 된 것은 단순한 호기심만으로 치부하기엔 충분하지 않을 듯 합니다. 저는 예수님 믿은 지 수 십년된 평신도로서, 자유주의나 좌파 책 여러 권을 다소 열심히 읽었지만, 신앙이 흔들린 적은 없습니다. (되려 80년대에 소련 사회과학원 발간 유물론 교재 2권을 자세히 공부하고는, 믿음에 더 큰 확신을 갖게 된 경험도 있음) 따라서, 옥성호님의 탈회심은 짧지 않은 기간동안 본인이 겪어온 부정적인 경험이 쌓인 결과가 보다 결정적 요인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애들은 부모의 말이 아니라 부모의 등을 보고 큰다'는 말처럼, 어린 시절부터 봐온 목회자들과 교회 중직자들의 삶과 행동에서 성경과 다른 것들을 너무 많이 겪어본 것이 옥성호님의 현재 결론에 이르게 한 것이 아닌가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강남지역 목회자들의 '좋은 학력과 경력, 유려한 말솜씨들의 잔치'에 반비례한 '하나님 말씀의 성취와 성령님 역사의 빈곤' 또,. 빛나는 외모와 정반대의 위선과 이웃에 대한 무관심 등등. (여의도 조목사님 자제분들과는 또다른 의미의 부정적 경험과 유사한 결론인 듯) 여튼, 감수성 예민한 천재형 어린 기독교인이 비슷한 환경에서 자랐다면, 옥성호님과 같은 선택을 하는 것이 당연할 수도 있습니다.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많이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자유주의 신학의 탄생배경이 옥성호씨가 걸어온 길과 비슷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러나 한 편으로 보면 옥성호씨는 여전히 기독교의 언저리를 맴돈다는 느낌도 있습니다.

    • @김정희-o7f8r
      @김정희-o7f8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예수님께서 붙들어 주시겠지요

    • @커피사장
      @커피사장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산골짜기tv그건 님 갠생각
      입니다. 댓글 써주신 분의 글을 재단하지 마세요~~

    • @Sitimlaben
      @Sitimlabe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옥집사의 고백들과 저서들을 보면 아버지 옥목사님의 삶에서 위선과 외식이 있었다고는 볼 수 없는 진솔한 목격담과 아버지 경험들이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목사의 자녀들에게서 문제가 발생하면 거의 모든 교인들의 공통적인 판단은 부모의 외식 아버지 목사의 문제 많은 이중적 삶 때문이 아니겠냐는 반응인데요 너무나 쉽고 안이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사무엘 선지자의 개인 생활이 문제가 많아서 그의 아들들이 빗나갔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런 식의 인과율적인 해석과 상황 판단은 필시 많은 오류를 낳기 때문입니다, 욥의 고난 당하는 이유를 천편일률적읜 인과응보의 논리로 너가 죄를 짓지 않았다면 어찌 고난이 왔겠느냐고 공격하고 비판했던 욥의친구들의 모습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너무나 많이 개신교인들의 생각 속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 @sarang775
      @sarang77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톨릭 교회는 성전(사도전승) 과 성경 두가지를 똑같이 하느님의 계시로 믿습니다
      1,500년이나 지나서 루터가 성전은 무시하고 오직 성경이라며 나갔습니다
      오직성경, 성경 자유해석이라는 기치를 내건 루터는 오늘날 수많은 개신교파를 생산했고 수많은 이단 사이비를 양산했습니다

  • @newcreature-g7j
    @newcreature-g7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태어날 때부터 교회와 신앙의 문화와 텍스트 안에 있는 사람은 뭐가 뭔지도 모른채, 살려면 거기 적응하고 자신을 그곳에 맞춰야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전혀 공감가지도 믿어지지도 않는데 성격상 대놓고 그러기 힘든 경우도 많을거고, 부모 얼굴 먹칠 걱정... 그렇게 순응하니 아 이게 믿는건가보다, 크리스천이 다들 그렇게 살지... 그렇게 자신을 속이면서 예수님과 아무 관련도 없는 사람이 신학공부하고 지식으로, 분위기로, 관성으로 맥락으로 목회하고... 평생 그렇게 자기가 자기한테 속는줄도 모른채 사느니 전 개인적으로 저렇게 솔직한 결단을 하시는게 훨씬 낫지 않나 감히 생각해봅니다. 자신이 진짜 솔직하게 살아야 누구탓없이 내 밑바닥을 보고 세상 밑바닥보는 거 아닌가 싶어요. 전 평생 불신자였는데 정말 제멋대로 살다 바닥까지 가서 예수님 만났거든요? 정말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영접을 혼자 골방에서 겪고 예수님이 4복음서에서 하시는 말씀들이 사이다보다도 시원하고 명쾌하게 제 영혼에 쏟아지는데 그 전율과 희열은 형언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전 옥성호님께서 용감하고 대단한 선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본인의 발로 시작한 그 여정의 끝에서 꼭 영혼의 갈급함과 세상의 공허함을 느끼시고 제대로 예수님의 사랑이 채워주시는 경험 하시길 응원합니다. 정말 크리스천분들이 같이 옥성호님 위해 기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비판도 하지 말구요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제 생각과 비슷하시네요...
      함께 기도합시다~

  • @아볼로
    @아볼로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먼저 운영자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최대한으로 옥성호씨의 생각들을 이해하시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대부분의 말씀에 동의하면서도 정작 앞으로 나타날 기독교의 현실은 더 많은 옥성호의 출현이 예고되었다는 점입니다. 그것도 교회 안에서 말입니다. 예전에는 이런 이야기들이 교회밖에서 할 수 있는 이야기지만 지금은 교회 안에서 젊은 성도들이 가지고 있는 주제의식이라는 점입니다. 지적하신대로 양서를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단순하게 옥성호씨가 자유주의 신학을 접했기 때문에 이런 결론이 나왔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이 시대의 문제를 고민하는 가운데 시대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나름대로 기독교라는 틀을 가지고 해석하고 있는 과정으로 보입니다. 옥성호씨는 기독교 내부 문제 특히 신학적인 부분에 집중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젊은 기독교인들은 교회현실에서 만나는 다양한 부조리와 언행일치의 모순속에서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두 부류다 진지한 질문을 던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여기에 관해서 이해할만한 대답이 나오지 않는다면 이런 트렌드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얼핏보면 진리싸움으로 보이지만 실상은 문화싸움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열린 구조와 닫힌 구조의 싸움말입니다.

  • @ejoynet
    @ejoyne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4

    동감합니다. 사랑의 교회 다닌 사람으로서 우연히 옥성호씨의 유투버 를 보고 충격 그 자체 였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진정한 성령 체험 또는 거듭남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이라고 밖에 볼수 없더라구요 .
    보는 관점이나 해석 하는 관점이 그리고 우연히 댓글로 멘트를 달았는데 그냥 영안이 없는 일반인 사람의 답글 이라 실망 했던 적이 있습니다.
    솔직히 영안이 없는 일반인들에게는 성경은 한낮 .. 소설 이야기같은 것으로 보이니 까요
    이애기 했다 저애기 했다.
    뒤죽박죽. 지 푸념 밖에로 안들리더라구요
    갑자기 정치 애가는 왜 꺼내는지.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저도 처음엔 충격이었고 복잡한 심경이었습니다. 지금은 그가 던지는 의문과 문제에 대해서 조금씩 대답해 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옥성호씨를 위해서라기 보다는 저 자신과 자녀들을 위해서 또 비슷한 문제를 가진 분들을 위한 예방차원에서요. 물론 옥성호씨도 기회가 된다면 대화해 보고 싶긴 하네요~~

    • @곽상섭-w6p
      @곽상섭-w6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소용없을 겁니다.​@@산골짜기tv

    • @자유인생-r9i
      @자유인생-r9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마

    • @Sitimlaben
      @Sitimlabe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영안이 없다 있다 말하고, 판단하고, 규정짓는, 당신은 엄청 고차원의
      靈眼의 소유자신가 보네...
      아마도

    • @박혜영-p3m
      @박혜영-p3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영안이요? 오정현이 잘써먹는 수법이자 어법을 쓰시네요 저도 사랑의교회 10년넘게 나오다 탈출한 사람입니다

  • @tvtvtv6925
    @tvtvtv692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참담하네요~나를돌아보네요

  • @onewaylee5174
    @onewaylee5174 5 วันที่ผ่านมา

    말씀에 대해 공부하던중 너진똑님 옥성호님을 우연히 알게 되었고 귀를 열고 들어보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견해에 대하여 공감하며 감사드립니다.
    그 물음에 정죄하지 않고 우리에게서 답을 찾아보는데 좋을듯 합니다.
    누구도 꺼내지 못한 질문?
    교리로 답변하는것에서 살아계신 예수님의 말씀을 은혜가운데 거듭나기를 기도합니다.

  • @yehwahuang5168
    @yehwahuang516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사람의 지식과 상식으로는 하나님을 알 수가 없습니다. 거듭남으로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을 알수 있음을 믿습니다!
    부디 옥성호씨가 하나님안에서 거듭날수 있기를 바랍니다...

  • @NAZIRITE
    @NAZIRIT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말세의 미혹의시대에 인본주의적 초등학문과 거듭나지않은자의 성경해석에 휩쓸려 멸망의길로 가지 않게 하시고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 @기후환경연구소
    @기후환경연구소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가장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의 영상을 발견했다.
    다만 한가지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은 이 분 또한 핵심을 거듭남으로 보수와 진보를 나누는 편협함에 아쉬움을 남긴다. 거듭남은 참으로 어려운 주제요 사람이 판단하기에는 한계가 있음을 보여준다. 옥성호는 개신교 문제제기자이기에 옥성호의 질문은 과정이지 결론으로 규정짓는 오류를 범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 @JosephLeeDr
    @JosephLeeD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나도 비슷한 경험, 아니 타 종교에서 행동할 만큼 더 찐하게 경험을 해 보았지만 성호씨가 하나님의 영역을 기억하며 앞으로 나가도 너무 나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 @도르가-h9t
    @도르가-h9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부모님의 신앙과 상관없이 얼마던지 다르게 나타날수 있다고 봅니다
    사무엘같이 큰 선지자의 아들들...다윗의 아들도..엘리의 아들도....

  • @On-InYeon
    @On-InYeo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옥성호씨 영상을 먼저 몇 개 본 뒤 이 영상을 봅니다. 옥성호씨의 질문이 정당하다는 말씀에는 동의합니다. 그런데 제가 옥성호씨한테 실망스러웠던건 그 논의의 결과보다는 중간 과정을 풀어가는 과정이었습니다. 기독교 신앙이나 믿는 이들의 다양성에 대한 고려나 고민 없이 그냥 자기가 믿거나 받아들이기 어려웠던 부분을 일반화시켜서 그냥 막 비난하더군요. 솔직히 근래 들었던 무신론자 내지는 반기독교적 논증 중에 제일 실망스러웠습니다.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상당히 공감가는 비평입니다.
      반발심이 심해서 너무 쉽게 저쪽으로 가는게 아닌가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저는 그런 점이 아쉽더군요. 적어도 비슷한 정도의 무게감으로 비평한 자료를 들고 와야 얘기가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 @남조선-f9p
      @남조선-f9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독교는 다양성과 관계없는 종교입니다. 기독교와 같은 아브라함계통 종교인 유대교, 이슬람교도 자기들이 믿는 유일신만 선이라고 강조하는 경향이 특징인데 기독교가 유독 심하죠. 그렇게 다양성 존중했으면 초대교회 교부들이 믿음보다 앎을 강조하던 영지주의나 단성론 주장하던 아리우스파나 원죄설 거부했던 펠라기우스를 이단으로 정죄하고 박멸하진 않았겠죠. 애초에 본인들이 다양성 모조리 없앤 신앙이라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안전하게 지내면서 균형있는 시각 운운하는 게 어이가 없네요. 본인들에겐 관대하고 생각이 다른 타인들에겐 엄격한 기준을 보니 앞으로도 달라질 게 없는 거 같네요. 본인들이 진리고 선이라 생각하니 그런거 같군요.ㅋㅋ

  • @CarlyleThomas-zo7dd
    @CarlyleThomas-zo7d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목사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 @user-ji4db3gd4m
    @user-ji4db3gd4m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에게 하신 말씀
    생각납니다.(요한복음 3장)
    거듭나지않으면 천국을 볼 수 없고,
    거듭나지않으면 천국을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
    알고리즘으로 옥성호님에 대한 영상 보게 되었는데..안타까웠습니다

  • @안봉순-f7t
    @안봉순-f7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목사님 들과
    대화한다고 될까요
    언젠가
    주님을 만나겠죠.
    나는 누구이며
    주님은 누구이신지를
    마음에서 진정으로
    말씀을 통해 깨닫는것만이 답이겠죠.

    • @안봉순-f7t
      @안봉순-f7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어떻개 감히 실패라고
      할수있나요
      아직도 ing 인돼요

  • @신은주-j5v
    @신은주-j5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나님의 크신 뜻안에 계심을 믿습니다

  • @안성신-y1w
    @안성신-y1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목사님 천국가는 것이 어떻게 어려운지!!! 구원이 쉽지 않죠 거듭난 목사님을 뵈니 반갑습니다. 찾기가 쉽지 않아요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mhlee4190
    @mhlee419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4

    대화의 문제가 아니라 주님 못만난 겁니다. 옥성호씨는 성경지식이나 설득이 아니라 주님 만나야 됩니다.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TV-wm2pb
      @TV-wm2p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했습니다... 즉 아직 구원받지 못했습니다.

    • @Mer-c7z
      @Mer-c7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옥목사님. 너무바빠서 아들 잘돌보지 못한듯합니다

    • @희웅구
      @희웅구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잔짜 만난 사람이있을까
      그런식으로 넘 쉽게말한다
      예수를만났 다고 말하는 사람은 다 가짜다--

    • @TV-wm2pb
      @TV-wm2p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희웅구 예수님이 내 죄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대신 죽으신 하나님임을 믿고 영접한 사람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것입니다. 일단 이같은 영접의 경험을 통과하면 그때부터 하나님께 친밀하게 기도할 수있게 됩니다. 이같은 영적, 인격적인 친밀함이 그리스도인의 중생의 표지 가운데 하나입니다.

  • @Rahab-f9s
    @Rahab-f9s 27 วันที่ผ่านมา

    목사님 말씀 옳으심니다 다만 교회의 신앙고백이 단순히 지적인 고백이나 입으로 외워서 하는 것이 아니라 거듭난 자들의 진정한 실직적 고백을 말하는 것 임으로 목사님 말씀과 교회가 말하는게 상통하는 것입니다.
    저도 사도신경을 일년가량 청년들과 나누고 있는데 단순한 고백이 아니라 성령을 의지 하며 신앙고백을 제대로 가르쳐야 합니다
    요즘 청년들은 속내를 잘 들어낼 줄 모르지만 함께 하는 집사님들이 너무 많이 놀라고 우리 신앙고백, 신조가 이런 것인지 첨 알았다고 하면서 함께 사도신경을 고백할 때 감격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은헤 받고 있어서 그냥 저도 한 말씀 적는 것이니 크게 생각하지는 마세요

  • @im007sj
    @im007s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17:11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사랑의교회 교인이기도 하고 지금은 공동체를 나와서 생활하고 있는 전직 청년부 이서진이라고 합니다. 일단은 저는 예수님 부활에 대한 옥성호씨 의견에 대해서 엄청나게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님. 이게 뭔 멍멍 같은 소리인지... 저는 되게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나 부활했다 라고 이야기를 하면 된다 라는 이런 이상한 사고를 한다라.
    제가 엇그제 쿠팡 물류 센터에서 입고 파트에서 일하고 왔는데요. 정말 미친듯이 힘들게 일하고 왔습니다. 기업의 생리라는 것이 극단적인 효율성을 추구하는 것이기에. 사람을 일단 쥐어 짜서 극단적 효율을 만들어 내는 것이 그들의 생리이고 기업의 생리입니다.
    예수님 부활에 대해서 왜 피해다니시나? 사람들 앞에서 공표하면 된다? 이 무슨 세상적인 극단적 효율적인 사고방식인지 모르겠네요. 이게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이상한 사람들이고, 옥성호씨 견해에 대해서 저는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생각입니다.
    왜 예수님께서 극단적인 효율성을 추구하시나요? 예수님이 왜 부활하셨고 그리고 왜 제자들에게 보이셨는지에 대해서 그 개념에 대해서 너무 무시하는 것 아닌지. 예수님이 피해다니셨다? 아니죠!!!! 예수님을 따랐던 제자들이 사람들을 피해다닌 거죠. 도대체 성경을 읽고 해석하는 것인지 이해불가던데요.
    왜 너 멋대로 생각하고 본인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는 이런 옥성호씨의 생각은 저로써는 참기 힘듭니다. 에수님께서 선택하신 제자들입니다. 그 제자들을 통해서 자신을 부활을 알리고 또한 자신의 나라에 참여하는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게 하는 것이 예수님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무슨 말도 안되는 이야기인지.
    아니 도대체 요한복음을 어떻게 읽은 건가?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이상하다 라고 말하기 이전에 자신의 성경관을 다시 돌이켜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셨던 옥함흠 목사님의 목회 철학을 옥성호씨가 받아들지 못한 것이겠죠. 오정현 목사님과의 관계도 그렇고 옥한흠 목사님을 사랑하셨던 수 많은 성도분들께서 오정현 목사님이 등장하시니 그쪽으로 확 가버렸으니. 폐암으로 소천하신 옥한흠 목사님 또한 옥성호씨 입장에서 받아들이기 힘드신 부분도 있겠죠. 하지만 그런 수 많은 환경들 속에서 그 수 많은 사람들 속에서 사람에게 상처 입을 수도 있겠죠.
    그렇다고 해서 사람에 대해서 삐딱하게 생각하는 것이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 멋대 생각하고 판단하게 만드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목회자들의 자녀 분들 중에서 성공하시는 분도 있고 실패하시는 분도 있겠죠. 그렇다고 해서 일부의 케이스를 확대 해석하고 과장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내일 노가다 알바를 나가야 해서 일찍 자야해서 이만 줄입니다. 목사님께서 생각하시는 덧글 달아주시면 언제든지 상대해 드리겠습니다. 제가 예전에 신천지 애들이랑 성경 논리 배틀을 뜨던 사람이라서 이단에게 지지 않는 성경 논리를 가지고 있어서요. 목사님과 어느정도 성경 논리 배틀이 가능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노가다 알바를 하러가야 해서 잠이 와서 자야겠네요. 그럼 20,000.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im007sj 제가 옥성호씨의 논리에 공감한다고 말한 적은 없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만 그의 질문과 문제의식은 우리 목회자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돌아보게 하는 내용이었다는 요지입니다.
      힘들게 일하시는 중에 귀중한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부활에 대한 옥성호씨의 영상도 보았는데 서진형제의 의견이 제 생각과 같습니다. 다만 옥성호씨가 말한 내용은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논리이기 때문에 우리도 그런 부분에서 생각해보고 더 좋은 설명과 해석이 있어야 하리라고 보는 것입니다.
      제 영상에서 이해가 안되거나 반박하시고 싶은 것은 언제든 얘기해 주세요~~~

    • @im007sj
      @im007s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산골짜기tv제가 사랑의교회를 2014년 10월 가을 특새 전에 갔으니까. 올해 10월이 되면 10년째 됩니다. 그 떄 오정현 목사님께서 요한복음 강해를 하고 있으셨기에 요한복음을 처음 접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말씀에 빠져서 옥한흠 목사님 설교 말씀도 들었습니다. 옥한흠 목사님 정말 사람의 심장을 찌르는 설교를 하셨던 분이시죠. 처음에 교회 개척하셨을 때 하셨던 말씀 중에서 한국교회 너무 많다 였다가 88 서울올림픽 개최 되는 것을 보면서 한국에 수 많은 십자가 들을 보면서 교회가 많은게 맞는 것 같다고 하시면서 자신의 생각을 수정하신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품에서 돌아가신 어느 가정부 성도님 이야기도 있었고, 술집 여자가 교회에 왔는데 자신의 손님이 사랑의교회에 다닌다라는 이야기도 있었구요. 크리스찬은 세상을 살아갑니다. 저 또한 그렇습니다. 세상의 모든 부조리들을 속에서 살아가고 있구요. 그 세상의 모든 부조리들 속에서 남을 욕하는 것이 과연 맞나 싶습니다.
      "아 내가 목회자 아들인데 교회 사람들 전부 썩었어. 그리고 교회는 이상한 것 같아. 내가 생각하는 성경 논리는 이건데... 복음주의? 개혁주의? 진짜 이상해. 우리 아버지는 복음에 미쳐서 사람들이 광인론 거리고 있어. 하지만 나는 달라!!!!"
      예수님 부활에 대한 그런 회의, 의심 참 저로써는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예수님께서 사역하셨을 때 수 많은 사람들에게 기적을 행하시고 하셨지만 사람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근데 부활하셨는데 수 많은 사람들 앞에서 그것을 나타내신다고 하셔서 사람들이 믿을까요? 조롱이 날라오겠죠. 그리고 예수님꼐서 부활하셔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기 때문에 그 사랑으로 제자들이 변해서 결국엔 복음을 위해서 죽지 않았나요? 예수님꼐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모든 제자들이 풀이 죽고 이제는 내 갈길을 가야 겠다라고 생각했던 제자들이 복음을 위해서 죽을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서 이 복음은 진짜라는 사실을 믿었기 때문이고 예수님 부활로 인해서 얻은 회복이야 말로 진짜 였기 때문에 그들이 기꺼이 죽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복음을 위해서 죽는 일이 바로 우리 크리스찬이 해야할 일인데. 저와 너무 다른 것 같아서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저는 사랑의교회 분들과 달리 돈이 없습니다. 집안도 좋은 집안도 아니구요. 노가다 알바나 하러 다니고 아니면 택배 상하차 같은 힘든 일을 해야 합니다. 이곳 저곳 이력서를 넣고 있는데 잘 되지는 않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사랑의교회를 사랑하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이 있으시고 그 말씀을 깨닫는 즐거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택배 상하차 할 때 정말 입에서 단내가 나고 너무 힘듭니다. 과연 옥성호씨는 그런 일을 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육체적으로 극단적으로 힘든 일은 해보셨는지. 그 속에서 찬송을 부르고 예수님을 찬양할 때 주님께서 주시는 힘을 경험해 보신 적이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강남의 초대형 교회 목사 아들로써의 삶을 사신 분이 과연 저 같은 밑바닥 사람의 인생을 알 수 있을까 싶습니다.
      그가 만난 예수님과 제가 밑바닥에서 만난 예수님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솔직히 저는 옥성호씨 의견에는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그의 문제의식 절대 동의 못하구요.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im007sj 감사합니다
      옥성호씨가 서진형제님 글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의 시선이 많이 비뚤어져 있음을 저도 느끼지만 그저 안타까울 뿐...

    • @im007sj
      @im007s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산골짜기tv 사랑의교회에 대해서 옥성호 집사님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교회 건물을 봅니다. 수 많은 사람들 그리고 찬양대의 찬양. 다른 교회 성도님들도 겉모습만 봅니다. 옥성호씨도 비슷하죠. 오정현 목사님을 오건축이라고 표현한 것도 그렇고. 다들 겉모습만 봅니다. 사랑의교회가 PD수첩에 나왔을 때 저는 집 근처의 작은 교회를 다녔을 때였습니다. 교회가 왜 방송에 나오나 싶어서 보다가 아버지가 채널을 돌려서 다른 방송을 봤던 것이 제 기억 속에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사랑의교회와 어떤 연관도 없었던 군포시 당동의 썩은 빌라에서 살았습니다. 처음 다니던 교회 청년부에서 트러블이 생겨서 다시는 교회 안 간다고 하면서 나왔던 것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저와 함께 했던 수 많은 지체들의 얼굴 또한 기억하구요. 작은 교회에서의 트러블은 역설적으로 대형교회로 가게 만든 원인이 되었습니다. 텃세. 갑자기 어디에서 나타난 제가 교회 활동을 하면서 다른 지체들에게 도전이 된 것은 저 또한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왜 저 형제는 교회 다닌지 1년도 되지 않았는데 저렇게 활동하냐요? 라는 약간 재수 없다는 투의 말을 듣고서 참 안타깝기도 했고, 일단 그런 작은 것들이 쌓이고 청년부 회장과 트러블이 생기면서 그 교회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의도 순복음교회를 거쳐서 사랑의교회로 가게 됩니다.
      사랑의교회로 가게 된 것은 간단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를 가려면 교통편이 힘들었는데 사랑의교회는 지하철 한 번만 타고 가면 되었었고, 제자훈련하는 교회다 보니 말씀을 생각하게 만드는 교회라서 2014년에 10월에 처음가고 1년 정도 예배만 드리다가 공동체에 합류하게 됩니다.
      제가 교회 건물을 보고서 사랑의교회로 가지는 않았습니다. PD수첩이 만든 영상을 보고서도 사랑의교회를 갔었고, 주일 시위를 듣고서도 교회를 갔습니다. 왜 갔을까요? 큰 교회라서? 물론 큰 교회이다 보니 시키는 것이 없어서 간 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공동체가 좋았습니다. 물론 제 자신이 공동체에서 덕이 되는 지체는 아니었습니다. 제가 살았던 삶의 여정이 교회 지체들에게 덕이 되지 않았고, 그 당시 저는 진짜 거지 중의 거지였어서 교회 갈 때 입는 옷이 딱 한 벌이었습니다. 흰 와이셔츠에 검은색 바지. 진짜 그거 한 벌 밖에 없고, 지금은 바지가 3벌로 와이셔츠는 2벌로 늘어 났습니다. 제가 여유가 있던 지체였으면 좋았을 것인데 공동체 지체들에게 너무 별로 였던 사람이라서 공동체를 나왔고, 공동체를 나오고 난 후. 공동체 없는 광야 학교를 다니면서 제 자신이 공동체 지체들에게 했던 수 많은 잘못들을 후회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게 이제 5년 가까이 되는 것 같습니다.
      세상과 다르게 살아야 하는 우리 크리스찬이 교회 건물을 보고 교회 예배 스타일의 웅장함을 보고 등등 수 많은 겉모습에 집중할 때.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교회 건물은 그냥 건물일 뿐. 그 속에 어떤 것을 담아 내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최신 폰에 속하는 갤럭시 S23 울트라가 있습니다. 당근에 굉장히 싸게 올라와서 작년에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갤럭시 노트8이라는 구형 핸드폰도 있습니다. 하도 오래 되어서 배터리도 오래 못가는 폰입니다. 최신폰도 좋지만 저에게는 제 손에 익은 노트8을 버리지는 못하겠더라구요. 그 속에 있는 수 많은 신앙관련 자료들. 그리고 필기들, 사진들. 그리고 함께한 시간들. 그 폰으로 녹음했던 사진으로 찍었던 사랑의교회 자료들. 정말 풍부하게 담겨져 있습니다. (용량 큰 데이터들은 옮겼지만)
      우리가 보는 신앙의 수 많은 겉치례들이 있습니다. 정말 멋진 갤럭시S23 울트라 처럼 . 그 겉치레를 생각하기 보다는 사랑의교회라는 건물을 보기 보다는 수 많은 사람들을 보기 보다는 작은 공동체를 더 봤으면 하는 마음 뿐입니다. 유아부 아이들이 뛰어 노는 모습들. 수 많은 성도분들이 예배를 위해서 애쓰시는 모습들. 큰 교회 작은 교회 따지지 말고, 그냥 공동체에서 서로 사랑하고 용기를 주고 응원해주고 아픔을 함께하는 공동체만 봤으면 싶습니다.
      저도 압니다. 옥함흠 목사님께서 굉장히 짠돌이였다는 것을. 사랑의교회 강남예배당 건축이 되고 성도분들이 화장실 휴지 많이 쓴다고 뭐라하시던 분이시니까요. 하지만 우리가 조금은 내려 놓고 조금 더 사랑하고 이해한다면 휴지 괜찮고, 어떻게 보면 사랑의교회 건물도 괜찮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공동체만 봤으면 싶고, 그 속에 있는 사랑만 봤으면 하는 마음 뿐입니다. 그 사랑 안에서 다시 출발하는 저와 옥성호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회 공동체를 나오다 보니 다시 공동체로 들어가는 것이 쉽지 않네요.

    • @pastorhongtv공부하는목사
      @pastorhongtv공부하는목사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im007sj감사합니다

  • @오재영-i1k
    @오재영-i1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한마디로 고생과 시련은 애비가 하고. 본인은 성도들의 헌신과 그 덕으로 고생 모르고 편하게 살아왔다는 겁니다. 가엾은 인생이죠.

    • @estherl.7969
      @estherl.796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목회자 자녀로써 공동체 안에서 자라면서...
      이런저런 말... 많을 수 밖에 없는 공동체 안에서 듣지 말아야 하는 것 듣고, 보지 말아야 하는 거 보면서...
      성도들로부터 대접 받는 일들도 많았겠지만.. 반대로 상처 받을 일도 참 많아서.. 힘들었을 부분들이 많았을 겁니다.
      그 때 시대에서는 더더욱요.

  • @chongmin8516
    @chongmin851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성경을 바라보는 눈 인간 중심사고 아닌 성령으로 보는 눈 고린도서에서 [고전2: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 @류순자-d3m
    @류순자-d3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물과성령으로거듭나지아으면천국의올수없다고 주님의말씀하시게생각납니다 목사님말씀이맞는거같습니다 택한백성은주님께돌아오게지요 믿으을물여주는게부모의숙제같습니다

  • @초련바보초련바보
    @초련바보초련바보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목사님 말씀 공감이 갑니다

  • @BibleStory_sh
    @BibleStory_s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목사님의 염려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신앙을 갖게 된 입장에서 일단 옳다고 여기는 것을 붙들고 그 외에 문제가 있으면 차차 해결해나가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연스럽습니다. 옥성호 씨도 그렇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러나 그게 해결이 안 되니까 다른 길을 선택한 것 아닐까 합니다.
    거듭나면 안다는 말은 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안다면 설명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다른 사상을 주장하는 책이든 유튜브 영상이든 무엇이 잘못된 부분인지 안다면 반론을 펼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질문을 갖는 것은 좋지만 다른 사상은 접하지 않아야 한다는 말씀은 모순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종말에 대해서만 제 생각을 말씀드려보고 싶습니다.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죠. (다 아실 줄 알지만 논의를 위해 성경 말씀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16:2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이 말씀은 분명히 재림에 관한 것이며 예루살렘 멸망을 전제로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제자들 시대에 다시 온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렇게도 말씀하셨습니다.
    24: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다음 말씀도 하셨습니다.
    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제 생각에, 예수님은 그 날이 언제인지 모르지만 당대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예수님은 부활, 승천 후 하나님 앞에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오른 손에 있던 두루마리를 받으셨습니다.
    5:7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책을 취하시니라
    그 책은 누구도 볼 수 없었던 것입니다.
    5: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5:2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5:3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그러자 요한이 크게 울었는데, 장로 중 하나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5:5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이 말은 예수님께서 이기셨기 때문에 그 책을 보실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이기신 것은 십자가를 지시는 사명을 완수하신 것을 의미하고, 그 말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지만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는 그 책을 보실 수 없었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상에 계실 때에는 그 날을 모른다고 하신 것 같습니다.
    그 책을 보신 예수님은 그 책의 내용을 요한에게 계시로 알려주셨고, 요한은 계시록을 써서 일곱 교회에 보냈습니다. 그 책의 다섯째 인을 뗄 때의 내용입니다.
    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그때 순교자들이 나타났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에게 언제 원수를 갚아주시느냐고 여쭈는 장면이 이어집니다.
    6:10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그때 예수님의 대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6:11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이것은 그들과 같은 자들의 수가 차야 원수 갚는 일이 가능하다는 말씀입니다. 그 수가 차면 그 택하신 자들을 데려가시기 위해 재림하실 것입니다.
    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24:31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그때 종말이 있게 될 것을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아마도 예수님은 그 일이 당대에 이루어질 것으로 여기셨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수가 아직 차지 않아서 재림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종말도 오지 않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韓栄順
      @韓栄順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오매 정말 ! 긴 설명 대단 하십니다. 성령체험 또 하나님 만난것도 다 달라요.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다 인도 하십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는 신앙인이라면 하나님의 때를 가다리면 됩니다.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한 사람 이라고 봅니다. 😢

  • @changkim69
    @changkim6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노아의 자손들도 타락하고 결국 하나님이 아브라함 한 사람 택하셨다. 사무엘의 아들들 타락했고 다윗의 가정은 개판이었다. 부모의 믿음이 그대로 전수되지 않는 것은 우리를 낙담하게 한다.

    • @안성신-y1w
      @안성신-y1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changkim69 구원은1:1의 관계이면서 등경위에 둔 등불이 그 주위를 환하게 비추이지요.
      선지자를 그많은 사람에게 보낸것이 아니라 사랩다 과부 한 사람에게 보내졌습니다.

  • @sueoh171
    @sueoh17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우리들의 "자녀 세대"가
    "다른 세대"가 아닌
    "다음 세대"가 되기
    위한 제일 첫번째 단추는
    부모의 끊임없는
    자녀에 대한 "중보기도"
    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도 사람인데
    어떻게 "본"을
    보이겠읍니까...
    한 순간이라도 악하고
    비신앙적인 모습을
    보이겠지요...
    하..참 어려운 요즈음
    성도들의 숙제입니다.
    부모인 "나"도
    매일 매일 느리게
    성화되는 과정이니
    하나님의 손길과
    인도하심을 바라며
    끊임없이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방법만이
    우리 부모의 소망있는
    길이 아닐런지요.
    조심스레 적어 봅니다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네 많이 공감됩니다...

  • @hanyongcho2781
    @hanyongcho278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감사합니다. 이런 생각도 해 봅니다. 전하는 자인가 가르치는 자인가? 영이신 하나님을 전하는 것이지 가르치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자신들은 가르쳐 깨달아 믿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깨달아 믿게 하는 분은 성령님이지 가르치는 분이 아닙니다. 가르치려는 분들의 의도가 선하다해도 궁극에는 그가 판단하게 되니 자신의 의이죠. 그렇게 성경을 우상으로 만드는 분들이 많아 집니다. 성경은 하나님과 그 진리를 드러내 보여주는 것이지 하나님이 아닙니다.

    • @김정희-o7f8r
      @김정희-o7f8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공감합니다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렇군요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 @김정희-o7f8r
    @김정희-o7f8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옥성호씨는 인간의 불완전성을 인정하며
    그러므로 구원자 예수그리스도가 필요함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우리 스스로 완전할수 없어요
    그러나 옥성호씨의 본심은
    예수님을 버린것은 아니라
    고 봅니다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예수님의 언저리를 맴돌고 있는 느낌입니다

  • @windy500k9
    @windy500k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책을 볼 때에는 작가의 삶과 생각을 봐야합니다. 옥성호집사의 책을 저도 예전에 구입해서 보았지만, 그 분의 글에서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보다는 날카롭게 지적하고 비판하고, 그런 자신의 목소리에 타인들이 귀를 기울여주기를 바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개인적 신앙의 갈등은 누구나 가지게 되는데 그 과정의 모습을 굳이 사람들에게 알려서 좋을건 없을거 같긴합니다.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도 그의 책들에서 부모님을 존경하고 노력은 하지만 뭔가 빠진 느낌은 있었습니다...

  • @균형-o9y
    @균형-o9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목사님은 대화가 가능하리라고 보이시나요? 저는 옥성호씨를 보면서 이미 '이가봇'을 보는것 같고, 히스기야에게 므낫세가 난 것과 같아보여 너무 애통할 뿐입니다. 😢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그를 위한 대화라기 보다는 우리를 위한 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Sitimlaben
    @Sitimlabe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옥집사의 모든 글과 발언들에서는 거의 동일하게 역사적 예수 연구(예수 세미나회)의 신학자들의 문제의식과 글, 발언 내용들이 나타나고 있지요, 특히나 로버트 펑크,
    E P 샌더스, 도미닉 크로산 같은 사람들의 내용들이 거의 주를 이루고 있어요,
    목사님이 경계하신 것처럼 신자가 어떤 책을 읽느냐가 참으로 중요합니다
    운명을 결정지을만한 일들이 책을 접하면서 발생한다는 사실이 무섭습니다
    옥집사가 미국에 있을 때 열심히 탐독한 책 가운데 존 파이퍼(개혁 신학자)의 저서들과 팀 켈러의 책들을 통해서 영적 깨달음과 믿음의 확신을 얻게 되었다는 자기고백을 하는것을 들은 적이 있는데, 아마도 그후에 저 역사적 예수연구회의 책들을 접하는 불행한 일이 일어난게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 봅니다만 어쨌든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네요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도 대략 그렇게 짐작은 하였습니다만...
      보수 쪽의 책은 역사비평 쪽의 의문을 잠재우기엔 다소 부족한 면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서 이 부분에 도움이 될 만한 논문을 써보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 @Sitimlaben
      @Sitimlabe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산골짜기tv
      다소 부족한 면이 있다기 보다는, 아예 저들이 제기하는 문제의식과 질문 자체가 존재하지 않으니까
      전혀 답할 수가 없다는 답답함이 있지요,
      이에 대한 논문을 준비하고 계신다니
      기대해 보겠습니다

    • @Sitimlaben
      @Sitimlabe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보수 쪽은 지성과 능력의 결여가 아닌 ,
      눈 앞의 실제의 이면들과 공고하게 다져오고 믿어온 것들의 이면과 detail을
      저들보다 심각하고 자세하고 깊이있게 따져보고 의문을 던지는 일에 둔하다고나 할까요,
      마치 기득권의 오랜 습속과 관행에 길들여지고 익숙한 계층이 그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의 생각과 삶의 정황에 대해 잘 모르는 것과 같은 일들이 신학과 신앙과 교회의 현 상황 속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하겠네요
      저는 그렇게 느껴집니다.

  • @카카-l4k
    @카카-l4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안타깝내요 ㅋ 목사님들은 본인자식 케어보단 성도들을 위해 사는삶 때문에 상처를 입는것 같습니다

  • @Venpert
    @Venper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예수께서 길 위에서 사람을 만나셨던 이유를 아는 사람은 예수처럼 길 위를 걷겠지요. 그분이 길 위를 걸은 이유가 무엇인지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설명할 필요가 있나요? 다들 그걸로 논문 쓰고 학위 받고 안수 받고 그러면서 과연 그 길을 걷고는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옥성호 씨는 자기만의 여정을 가는 중이라고 봅니다. 나하고 비슷한 길로 가야 한다는 강요는 필요 없고 그 사람이 가는 길이 다르다면 차이를 이해하고 언젠가 좋은 결론에 도달하길 바라는 게 좋겠다 생각합니다.ㅎ

  • @김흥기-m1b
    @김흥기-m1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목사님의 말씀중 저도 동의하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종말론을 잘못 알면 모든게 틀어진다는것요. 하니님 나라, 선교의 목적, 목회의방향등 모든것이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 @marylee4372
    @marylee437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할렐루야 !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거듭나지 못하면, 하나님을 알 수가 없고, 영적 소경입니다.
    물을 먹지 않겠다고 몸부림치는 사람을 ,억지로 물을 먹이지
    못하고, 자신 스스로 갈급하고 ,물을 찿아 먹어야 하듯이
    옥한흠 목사님도, 강제로 아들에게 물을 먹이지 못하셨던것 같아요.
    하나님도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하셨지만
    먹으려고 할때 ,막지는 않으셨어요.
    자기 스스로가 선택해야 된다고 봅니다.
    예수님 만나려고, 😭회개하지 않고, 찿지 않으면 ,절대로 예수님
    만날 수가 없고, 점점 주님과 멀어지고,주님과 원수가되고 지옥으로
    달려가면서도, 자신은 전혀 방향을 모르고, 멸망으로 가고 있어요.

  • @ilovegolf70
    @ilovegolf7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누가 주님을 영접했다고 확신할 수 있을까?
    지금 우리가 상경으루배우고 겅부하고 수 많은 설교들을 들으니 예수님의 마음과 생각을 아는것 처럼 위산떨지만, 무엇을 안다는 밀인가? 예수님을 안다는 것처럼 어리삭은 인간은 없을것.. 목회자와 신학자는 가장 어리석은 인간은 아닐까?

  • @서옥란-k8s
    @서옥란-k8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하나님 만나지 않은자는 목사가 되면. 안된다!!!!!목사가 된자들은 말씀과기도에 더 집중하고 예수그리스도 를 닮는것이 본질이고 순종해야. 자신을. 버릴수 있다!!!!성령 받아야 거듭날수 있어야 창조주 아버지를. 알게된다~~~~예수그리스도 가 구원자이십니다~~~~

  • @옥치오
    @옥치오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는 평신도 입니다.
    목사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거듭나야만 예수님이 보입니다.
    성경말씀을 문장의 뜻으로 해석하는 믿음이 아니라 예수임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으로..

  • @성이름-c4e9x
    @성이름-c4e9x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옥성호씨는 대학교 2학년때 87년민주화운동을 경험했고, 옥한음 목사 말로는 아들이 노무현 강성 지지자였다고 합니다. 정치적 성향이 신앙심을 앞선 사람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기독교인은 PC주의 즉, 정치적 올바름(?)을 배척하다보니 정치적으로 보수적 일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미국같은 나라는 PC주의가 더 강성이다보니 더 그런것 같습니다.

  • @다니엘-1009
    @다니엘-100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탈 회심?
    신조어네요.ㅠㅠ
    그는 회심 한적이 없는데 본인이 탈회심 이라니...ㅠ
    헉!!
    회심 하지 않았다는 걸 스스로 고백 했다고 볼 수 있다.
    참으로 안타깝고 그 영혼이 불쌍 하다.
    아버지가 유명 목사님 이지만 회심은 개인적인 사건이다.
    회심,거듭남, 거듭나면 거듭난 사람속에 성령님께서 내주 하시기 때문에 영적 본성이 생기고 성령의 열매를 필연적으로 맺게 된다.
    물론 사람에 따라 열매에는 차이가 있다.
    그렇지만 분명히 열매를 맺게 되어 있기 마련이다.
    아무리 놀라운 은혜 체험을 해도
    열매가 없으면 거듭나지 않은 것이 너무 너무 확실 하고 분명하다.
    열매로 나무를 알 수 있다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회심한 적이 없을 수도 있겠네요...

  • @myunglee7417
    @myunglee741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주님을 처음 알아가는 분들이 미혹 당할가봐 걱정됩니다...물론 하나님의 주권이자만 먼길을 돌아가는 시간은 괴롭습니다..

  • @ultrama
    @ultrama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공허하네여

  • @1941melvin
    @1941melvi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Please remember that we were all human beings before Christianity. It is wrong to expect the pastor's children to be perfect and no one's place to judge them because each Christian is between God and the individual.

  • @니고데모-e3z
    @니고데모-e3z วันที่ผ่านมา

    모든 사람이 성경을 모르기 때문이고,
    바울이 신화와 족보에 매달리지 말라고 한 건데. 옥성호씨는 그것에 매달려서 잘못된 길로 간것임. 여러분도 사실상 다른 길로 간것임.

  • @바다-e5l
    @바다-e5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알수없는 일들이 있었겠지요 믿음은 다같은게이니니까요

  • @heig2023
    @heig202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자식은 어쩔수 없구나

  • @Lee-mo3qe
    @Lee-mo3q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영적이라는데 상식을 잃은 사람들... 그 사람들의 모습이 담을 수 있는 용적을 넘어서 터져버렸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가는 쪽으로 어느정도 가 버리면 돌이킨다는게 불가능한 기점이 올텐데 부디 신과 불신을 왔다갔다 하는중 신으로 나아가시길 바래봅니다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그렇게 바랍니다...

  • @bj5830
    @bj583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옥환음 목사의 삶과 믿음을 부정하는 옥성호,,주님의 진리 말씀은오직 주님의 자녀들에게만 주셔서 밝히 알게 해주시는것이지,,,아닌 자들에게는 눈과 귀를 가리우셔서 들어도 알지 못하게 하심인것이죠, 성경의 얇디 얇은 문자층만 읽고는,,그 아래 깊고 깊은 참 진리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자들은,,성경이 저리 보이는 것입니다,

  • @바다-e5l
    @바다-e5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제주변에도 장로들의문제가많답니다.교역자들의 부 의문제도 제기합니다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부의문제"는 무엇인가요?

  • @강바람-t9r
    @강바람-t9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옥한흠 목사의 아들이라는 중압감에
    너무 눌려 있던 아들!! 아버지 보다 좀
    색 다른 길로 자신을 세워 가려는 무의식적인 의도가 아들을 탈신앙
    으로 까지 이끌어 가게 하지 않았나 느껴집니다. 다시 돌아 올 것이라 믿습니다 ㅡ_ㅡ^^
    저는 소싯적에 거제도 지세포 교회에서 옥한흠 목사의 가족들과 이웃으로 살면서 한 교회에 같이 다녔던 사람입니다. ^^
    옥성호에 대해서는 전여 알지
    못하지만 측은하게 느껴집니다.
    성령께서 주시는 선물로서 받은 신앙이 아니고, 이성으로 찾아 낸 신앙인 것같습니다. 성령께서 진짜 믿음을 선물 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지세포 교회는 저도 들어본 교회네요...

  • @최에스더-j1b
    @최에스더-j1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목사님 ..! 그분이 지금 그런지도를 받을만큼 ..쉽지않은분같아요 .. 상식으로 뭔지를 너무많이알고잇다고 자기한테같혀잇는분 …그분개인의생각에. ..교계가 굳이휘둘릴필요가없는것기도해주세요 …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리도 자기 안에 갇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서로 살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BillKim1
    @BillKim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옥성호씨 그게 마음대로 안될거예요

  • @Snufkin-nr4nq
    @Snufkin-nr4n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책 읽기의 무서움에 대해서는 일면 공감하지만, 먼저 이것을 생각해야할 듯 합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기독교에 의구심을 갖는 것은 그런 류의 서적들 때문이 아니라 무엇보다 성경책 때문이라는 것을요. 성경에 나오는 무수한 모순들과 흔히들 '공의'라고 단정해버리는 야훼의 폭압적인 모습으로 인해 기독교에 의문을 갖는 경우가 훨씬 더 많고, 그런 의구심으로 인해 '그런 류의' 서적들에 몰입하게 되는 것이거든요.
    예컨대 야훼는 다윗이 인구조사를 했다는 이유 하나로 유대인 7만 명을 학살했습니다. 다윗이 이에 대해 '잘못은 제가 했는데 왜 백성들이 죽어야 하느냐'고 묻자 야훼는 다윗의 말에 수긍하여 징벌을 멈춥니다.
    7만 명의 사라진 생명 앞에서 '주님은 사랑이시다'는 신약의 말씀이 와닿을 수 있을까요? 저는 인지부조화를 느낍니다. 아마 이런 분들이 꽤 많을 겁니다.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좋은 지적과 질문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위와 같이 인지 부조화를 일으키는 내용들에 대해서는 하나님께 직접 질문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 입장에서 드릴 말씀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야훼의 대변인이나 변호인은 아니니까요. 그 말씀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답을 주시는 것이 옳습니다.
      암튼 저의 견해를 말씀드린다면 아시겠지만 성경에는 그보다 더 심한 내용들도 많다고 생각하는데요. 소돔과 고모라 심판이나 가나안 정벌이나 숱한 전쟁의 기록들도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만일 그 시대에 왕이 자신이 다스리는 제국에서 일어난 반역이나 범죄들을 그 법에 따라서 징벌한 이야기라면 왕을 비난하지는 못하겠지요.
      로마서 1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정하신 사형에 해당하는 죄 목록이 나옵니다.
      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로 마 서 1:28-32
      위와 같은 것을 사형죄로 규정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다스리는 나라의 법입니다. 그 나라의 법을 어기면 그 나라의 법으로 다스림을 받는 것입니다. 이방인들을 인구조사 했다고 벌하시지는 않습니다. 이스라엘이기 때문에 벌을 받는 것이고 그 나라에 산다면 그 질서 안에서 당할 수 밖에 없는 그런 면이 있는 것이죠.
      각 개인으로 볼 때는 억울한 면도 있겠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이 모두 얽혀있고 전염병이 사람 가리면서 걸리는 것은 아니니까요.
      반대로 보면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보호로 인해 생명을 건진 사례도 아주 많은 편입니다.

    • @ogkyungreynier8093
      @ogkyungreynier809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질그릇이 토기장이 에게 나를 왜 이렇게 만들었냐고 항의할 자격이 있습니까?
      하나님은 인간에게 속는분이 아니라는걸 아시는게 중요합니다.

  • @김영훈-n2x
    @김영훈-n2x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오정현은? 목사님 생각 한번 듣고 싶읍니다.

  • @김은호-o4s
    @김은호-o4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결국 모든 종교와 정치인 그리고 이론가들은 결국 휴메니즘 아래 뭉치고 신본주의 신봉자들을 연합하여 핍박하게 될 겁니다

  • @이사라-d9q
    @이사라-d9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베드로의 고백을 받은 이 반석이신 예수님의 기초에 교회촛점이 맞추어져야요!

  • @성화교회
    @성화교회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구원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믿음으로 완성되죠. 간단합니다. 간단해야만 세상모든 사람에게만 적용될 수 있죠. 만약 구원이 어렵다면 상위 계층에게만 적용되겠죠. 그런데 옥한흠목사님의 제자훈련 목회는 너무 어렵습니다. 제자훈련 안 하면 구원 못 받나요? 아니죠. 좀 더 높은 차원의 신앙인이 되기 위해서 하는 것인데, 그 허들이 너무나 높다는 게 문제입니다. 개인의 희생을 요구하는 신앙생활이 되죠. 자꾸만 희생과 과한 봉사로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된다고 하니까 자녀 조차 염증을 느끼는 걸로 생각됩니다. 사랑의 부족이죠. 우리나라 교회 의무만 강조하면서 사랑이 너무나 고갈되었습니다. 한국 교회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사랑이라는 이미지가 좀처럼 떠오르지 않는 것처럼요.

  • @초련바보초련바보
    @초련바보초련바보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옥성호씨보고 저도 비난보다는 가슴아프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아쉬운것은 사랑의 교회가 너무 안탑깝다는 생각이 됩니다
    옥목사님 생전에 교회를 나누어 파송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지금 모습은 바벨탑이다는 생각됩니다

    • @Sitimlaben
      @Sitimlabe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랑의 교회가 뭐가 그리 안타깝지요?

  • @Tomomrow
    @Tomomro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브라함의 자식중에 이스마엘. 이삭아들 야곱과 에서 다웻의 아들중에 불한당 아들
    사무엘 아들중 기드온아들중에ㅡ엘리 제사장ㅇ ㅣ 아들중에 못난이들 엤날 이나 현재에도 문제아 내 아들도 그렇게 될가 두렵네요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타까운 이야기들입니다.

  • @김범석-t2j
    @김범석-t2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사무엘의 아들들도 어그러진 길을 갔죠.
    그러고 보면 자식을 죽인 살인자를 양자로 삼았던 목사님이 대단하셨던 겁니다. 자식이 로마 경기장에서 사자에게 찢기는 것을 보고도 신앙을 저버리지 않았던 초대교회의 순교자들을 떠올리면 옥성호의 선택이 얼마나 기초없고 유아적인 반항심인지 알게되어 그냥 무시하게 됩니다. 그의 선택의 최종결과는 그자 스스로 지는 겁니다.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런 관점도 가능하겠습니다...

  • @현투러직
    @현투러직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글쎄요 50세에 신앙을 가진저로쎠는 제가 불신자 였을때 생각한 질문들과 의문을 예기하던군오 속으로 저게 대단한 깨달음 인가? 내가 젊었을때 생각한 질문가 의문인데 피식했습니다
    모태신앙이라 불신자 마음을 경험해보고 훌륨한 하나님 자녀로 다시태어나 복음을 전파하도록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감합니다~
      저도 대부분 했던 질문인데 저한테는 걸림돌이 되진 않았습니다.

  • @nkgk1986
    @nkgk198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옥성호씨...아버지와 어머니를 생각해서라도 주님께 돌아오세여...그분들은 뭘 모르고 예수님을 믿은 것이 아닙니다...

  • @themomentumsister
    @themomentumsiste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그래도 공감가는 부분은 꽤 많아요..특히 김하중 대사 간증 등등 꼬집는 내용은 백배천배 공감되더이다..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도 문제의식은 공감하는 내용이 많습니다.

  • @SongBowman-c6p
    @SongBowman-c6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치지않고서야

  • @오명희-h3u
    @오명희-h3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첫째는 거듭나지 못함이 정답입니다 목회자 자녀들이 거듭나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중에도 파는자가 있잖아요 거듭난자 같으면 가장 존경스런 아버지라 감사할수 있지만요다윗의 아들 솔로몬도 히스기야왕의아들 므낫세도 가장 악한 왕이 되었죠 믿음의 아버지에게 믿음의 자녀가 있다는 자체가 얼마나 큰 복인지요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혈과 육이 아니고 하나님께로부터 나야하지요...ㅜㅜ

  • @Sorichurr
    @Sorichur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애초에 거듭난 것이 아니다라는 답은 참 편리한 것 같습니다.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편리한 답이라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에 가장 가까운 답일 수 있으니까요...

    • @eunhwang9810
      @eunhwang981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산골짜기tv😖

    • @ogkyungreynier8093
      @ogkyungreynier809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정으로 거듭난 후에는 의심이나 비판 자체가 없어집니다 .. 영적 분별력과 사람들에 대한 긍휼함이 생기죠 .. 거듭난 사람은 자신도 알고 남도 알게됩니다 .. 변화된 삶을 살기에 ...

    • @Sorichurr
      @Sorichur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 @산골짜기tv 결과를 놓고 애초에 거듭난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은 좀 비겁하지 않은가요? 거듭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이분이 다시 예수 믿기로 하면 거듭나지 않았다는 선언은 다시 무효로 하시겠습니까? 거듭난 것은 사람이 알 수 있는 영역의 것입니까? 그렇지 않은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함부로 누구는 거듭났다던가 그렇지 않다는 말을 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무례한 기독교라는 오해를 받지 않으려면요.

    • @Sitimlaben
      @Sitimlabe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과정

  • @聖淑趙
    @聖淑趙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구원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에 따른 선택받은 자들에게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요 성령으로 인쳐주신 역사, 하나님의 시간이 되면 택함받은 자는 반드시 돌아올 줄 믿습니다

  • @장금련-c8d
    @장금련-c8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버지하나님은 조용기목사님설교를 매우 좋아하셨고
    옥한흠목사설교는 저에게 듣지 못하게 막으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막으실때 아무 말씀하지 않으시고 2022년도 저에게
    옥한흠목사 설교를 배설물취급하셨습니다.
    우리는 아버지하나님의 두려움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여야 합니다.
    기독교100주년 기념식에서 옥한흠목사는 자기가 교인들이 달아날까봐
    설교때 죄에대하여, 회개에 대하여 거룩에 대하여 사람들에게 듣기 좋게 설교하려고
    사람들의 눈치보며 좋은 말을 사용했다고 회개하는 것을 보고
    사람들의 눈치보는 옥한흠목사를 보고 아버지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슬프셨을지 생각해봅니다.
    두려운 아버지하나님의 심판이 옥한흠목사님 집에 내려질 것입니다.
    아버지는 제대로 회개하는 자를 용서하시지만 반드시 죄값을 받으시는 분이시며
    옥성호같은 자에게 내려질 진노는 너무 두려워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버지하나님을 두려워 하시기 바랍니다.
    성경말씀을 매일 한시간이상 보고 말씀대로 살아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 @자유-c9p1q
    @자유-c9p1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목사님 영상보고 옥성호씨 영상을 찾아 보게 되었는데 너무나 심각 하다고 늦겨져요 아직 믿음이 강하지 않는 저로서는 옥성호씨 영상보다보니 저도 이건아닌데 하면서 헷갈리 더군요 오늘도 예배드리는데 혼동이 왔어요 옥성호씨 영상 몇번 보다보니 그럴듯 하더군요 ㅠ ㅠ

    • @남조선-f9p
      @남조선-f9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슐라이어마허 말대로 신앙은 절대자에 대한 절대의존적 감정에 불과합니다. 믿음도 내가 그렇게 느끼고 싶다는 확증편향에 불과하니 감정처럼 그때그때 따라서 변하기 마련입니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이런 인지부조화로 인한 스트레스를 안겪기 위한 방어기제로 기존의 믿음체계와 반대되는 견해를 부정하거나 비하하며 자신의 감정을 지키는 것이지요.ㅋ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에 대해서 쉽게 말하는건 좋은 태도가 아닙니다.

  • @choongmanhan5031
    @choongmanhan5031 17 วันที่ผ่านมา

    옥성호님은 기독교를 버린게 아니라, 한국 기독교를 버린거라 생각합니다.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17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럴수도 있겠지만 제가 보기엔 둘 다 버린 것같습니다.

  • @김세웅-l5q
    @김세웅-l5q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저건 목회자가 이니라 목회자의 자녀가 아는것이죠 제 경험으로는 사람들의 율법주의적 종교성이 목회자자녀들에게 올가미가 되기때문에 인본주의, 자유주의에서 해방감을 느끼는겁니다 곧 그것에 진리가 없음을 깨닫고 돌아올거라고 봅니다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그러길 바랍니다

  • @박혜영-p3m
    @박혜영-p3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서초센터 오씨 행태 보면 옥성호씨의 마음..인간적으로는 충분히 이해됩니다

  • @꽃잎-w1t
    @꽃잎-w1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옥성호씨의 이야기 들었는데요
    참 마음 아프게 생각합니다.
    (가정부터 실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 천사의 말을하고 신비한 능력 있다하더라도 사랑이없으면 울리는 꽹과리라고 하셨던 건 그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옥한흠 목사님께서 자녀와 가정에 사랑이 많이 부족하셨다는 것으로 느낌니다.
    (옥성호씨의 고백)
    조심스럽게 말해 부족이지
    깊은 사랑의 대화나 무관심처럼... 신뢰는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부모의 깊은 애정이 주님을 만나는 조건이 될 수 없지만
    주님을 거부하는 삐뚜러진 인격 형성은 될 수 있다생각합니다.
    비판적이고 주님을 거부하는 사상이 지배하니 당연 비평적인 서적을 탐독하게 되었고...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부터 돌아보게 됩니다...ㅜㅜ

  • @최영-o5y
    @최영-o5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거듭남은 왕국으로 가는 입구.

  • @오용원-t9j
    @오용원-t9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성을 무시하는 신앙은 태만.신앙을 무시하는 이성은 교만

  • @sharonahn9541
    @sharonahn954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옥ㅅㅎ 씨가 애시당초 믿음이 없었던 것은 사랑의교회 성도들은 다 알지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 @태권맨-z8b
    @태권맨-z8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옥성호씨의 근황 궁금하네요. 옥성호시까 배교했다는 것인가요? 탈회심은 또 뭔가요? 기독교를 버렸나요? 예수그리스도를 부인하나요? 궁금하네요.

    • @handle_plz_delete
      @handle_plz_delet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유튜브를 하시더라구요..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네 기독교를 버렸고 오히려 행복하다고 하더군요~

    • @태권맨-z8b
      @태권맨-z8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산골짜기tv 아이고.. 옥한흠 목사님이 통탄해 하시겠네요.. T.T

    • @조문익-b5v
      @조문익-b5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옥성호님을 부정적으로
      보는 인간들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 @jisteve9532
    @jisteve953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신대 감신대 연신대 졸업하면 옥성호씨 처럼 불신자 됩니다.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놀라운 주장이네요...

    • @포잉-b2s
      @포잉-b2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왜인가요

  • @chesera00
    @chesera0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옥성호.
    용기에 박수.
    저런
    얘기가 목사들 입에서, 안나오는게 웃긴 현실.
    죄인이기에 이 땅에서
    맘껏 죄 짓고 살면된다.
    죄인으로서 자신의 죄를 맘껏 보여주면서 살아가자.
    주님이 기쁘게 "찾았다"
    라고 기뻐하실듯.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옥성호 작가의 용기는 그렇다고 쳐도 그 뒤의 얘기는 다소 궤변처럼 보입니다. 죄를 지으려면 혼자 지으면 되지 구태여 보여주어야 하나요?
      주님이 찾으시는 사람은 죄를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이지 맘껏 죄짓는 사람은 아닙니다. 뭔가 착각이 아니실까요?

  • @wanangeo
    @wanange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옥성호씨가 5대째 신앙과 40년동안 매순간 하나님과 영적교류하고 그 성령의 음성으로 삶을 결정하며 얼마나 많은 사건, 기도원,수련회를 통한 거듭남과 성령의 인치,발화,성숙을 이뤘다고 고백한 사람을 제대로 못만나서라니..ㅡㅡ 거듭나도 책 잘못읽으면 또 잃는다고요?이건 무슨 신박한이론?그래서 날마다 거듭나야 된다고 하실라나? 그 방법은 성령하나님만이 아시고 우리는 오직믿음?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제가 하지 않은 얘기로 저를 비난하실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
      거듭나도 책 잘못읽으면 잃는다는 얘기는 한 적이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책이 독이 되는 경우가 있음을 말한 것입니다.
      옥성호씨가 스스로 어느 수준의 성숙을 이뤘다고 말하는 것은 들은 적이 없습니다. 자신의 경험을 말한 거겠지요...

  • @한미매
    @한미매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근데 본인읮 생각을 왜? 올리 시나요 정답은 없어요. 성경외엔 ..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저의 생각이 아니면 무엇을 말해야 하나요?

  • @이종만-g8b
    @이종만-g8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 땅의 목사님 들이여ㅡ
    사랑, 사랑 ㅡ 사랑 타령만 마시고,
    어려운 가정 몇 가정이라도 선정해서
    교회로 들어온 헌금의 십퍼센트만이라도
    가난한 사람 돕기에 나서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진정한 교회인 것이지요.
    저의 말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네 명심하겠습니다...

  • @착하게-t2v
    @착하게-t2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한국 대형교회 아들로 태어나면 재벌 2세 안부럽습니다 옥 목사님 그렇게 안하신 대단한 목자셨습니다 아드님은 아드님입니다 한국교회 목사님들 비판이나 바른 쓴 소리 경청해야 합니다 목사님 강건하세요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어쩌면 당연한 것이 특별한 것이 되어버린 현실이 안타깝지요...
      감사합니다

    • @sharonahn9541
      @sharonahn954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옥ㅅㅎ 씨도 아버지 덕분에 유학도 했습니다. 어느 목회자가 자식 케어에만 신경 쓰나요? 목회자의 길이 가시밭인데...
      그렇다고 목회자 자식들이 다 삐뚠어지진 않죠.

  • @BillKim1
    @BillKim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근데 오정현은 설교때 정치색 좀 띄지 않았으면.... 반대 정치세력에 대한 저주도 너무 심하고.....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런가요?

    • @jaewonlee338
      @jaewonlee33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BillKim1 옥한흠도 그랬습니다 비슷해요

    • @조혜숙-h6r
      @조혜숙-h6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분 어느쪽인가요?

    • @Sitimlaben
      @Sitimlabe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 왜 여기서 엉뚱하게
      오정현 목사를 언급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옥집사의 논리와 그가 문제 제기하는 것에 대해서 하나 하나 대답해 볼 생각을 하시는 분이 눈에 안뜨이는게 아쉽기도 하고.....

  • @백형준-h4r
    @백형준-h4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옥한흠목사님 말씀중에 성경을 아직도 하나도 모르겠다. 이찬수 목사님도 같은 말을 하시면서 내가 어떻게
    말씀을 전했는지 모르겠다.라고 회고 하시드만
    제 말도 우물안 개구리가 우주를 다 본것 같이 이야기 하는 짓은 하지 말아야지.
    하나님의 섭리를 성경 몇번 읽고 책 몇권 읽었다고
    다 아는것 모냥 사는것은 교만이제..
    사람의 거듭남과 인간의 믿음은 오로지 성령 하나님만이 판단하는것이지 목사나 사람들이 평가하는것이 아니제.
    이성을 가진사람이 어찌 신성이신 하나님을 판단하고 재단 할수있는가. 교만하지 맙시다.
    목사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 @TheVoyelles
    @TheVoyelle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옥작가 채널을 봐서 그런가? 추천이 뜨길래 들어봤는데
    옥성호씨가 틀렸다고 주장만 할뿐 자유주의 신학이 틀렸다고만
    주장할뿐 어디가 어떻게 틀렸다는 얘기는 거의 없네요
    생각있는 사람이라면 주장을 조금만 비교해봐도 사실 무엇이
    말이 되고 무엇이 말이 안되는지는 자신의 지능 수준에 맞게
    받아들이게되는 것이겠지요
    옥성호씨 비판은 좋지만 비판을 하려면 최소한 옥성호씨 정도의
    지적 수준을 갖추고 (즉 책을 그정도는 읽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이 영상은 그냥 편하게 올린 영상이라서 구체적인 얘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옥성호씨 정도로 책을 읽고 비판해야 된다면 저는 그렇게는 못하겠네요 ㅎㅎ
      그런데 대통령 비판하려면 대통령 급이 되어야 되는건지는 궁금하군요...

    • @TheVoyelles
      @TheVoyelle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산골짜기tv 상대방이 인정할수 없을 정도로 틀렸다고 단정지으려면 100프로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납득할만큼은 비판하는 상대 수준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기독교 전체는 아니더라도 특정 주제에 대해서는 그 정도는 알아보고 비판할수도 있잖아요?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TheVoyelles옥성호씨의 견해에 대해서 비판을 할 생각은 없지만 반론은 조금씩 올려볼 생각입니다. 그게 비판이 될 수도 있겠지만...

    • @TheVoyelles
      @TheVoyelle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산골짜기tv 그래 준다면 재밌겠군요. 들어보고 그에 맞게 저도 얘기를 할수 있겠지요
      대통령 비판하려면 대통령 급이 되어야 하는건지 궁금하시다 하셨는데
      지금 대통령인 윤모씨는 전혀 납득이 안되는 이유로 면제받고
      군대도 안 갔다왔더군요. 그런 사람이 과연 군대나 국방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지 모르겠더군요. 저는 정상적으로 군대생활을 마쳤고
      개인적으로 군사나 외교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책을 많이 읽어서 최소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윤씨랑 맞장으로 토론 할 자격은 충분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그 사람은 법 전문가이고 저는 법에 대해 무지하니 그것에 대해
      비판하려면 최소한의 공부는 해야 되겠고요
      평생 기독교 공부를 하셨을 분께서 옥성호씨한테 제대로된 비판을 하기를
      꺼려하시는건 엄살은 아닐런지요?
      또한 저도 옥성호씨만큼은 아니어도 순전히 개인적으로 관심으로
      신학책을 읽을만큼 읽어봤다고 생각하는지라 충분히 비판할 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튭에서 몇몇 사람들하고 얘기해봤더니
      대부분 괘변을 늘어놓거나 내빼기 바빴지만 말이죠...

    • @TheVoyelles
      @TheVoyelle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산골짜기tv 아 그리고 이 말은 꼭 하고 싶네요. 만흥 한국 목사들이
      자유주의 신학이나 기타 복음주의에 반하는 신학에 대해서
      기를 쓰고 읽으면 안된다는 식으로 말 하는 분들이 많던데
      책 한권 읽고 어떤 사람의 신앙이 바뀐다고 한다면
      저는 둘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1. 책 한권에 바뀔 신앙을 과연 신앙이라 이름 할만한가?
      2. 한 사람의 신앙을 송두리째 바꿀 정도의 책이라면 그 책은
      인류역사에 길이 남을 명저거나
      오히려 저라면 그런 책을 열심히 읽어 보라고 권할거 같습니다
      1번 관점에서 그런 헛된 신앙을 가진 신자의 믿음이 제대로된
      믿음일수가 없고 2번 관점에서 오히려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는데 큰 도움이 될수도 있겠지요

  • @새벽새벽-o5g
    @새벽새벽-o5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옥성호씨는 비록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존경 하는 목사님들 중에 한사람을 아버지를 뒀지만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아니었네요. 그저 사랑의 교회란 종교단체 친목회 회원의 한 사람으로 성장한 기독교란 종교인의 허울을 쓰고 있었는데 다행히? 그 허울을 벗고 ,
    종교인이 아닌 일반인으로 얘길 하는 상황이지요. 어쩌면 옥목사님 가장 가까운 한 사람을 예수님께 인도

    • @새벽새벽-o5g
      @새벽새벽-o5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지 못 하신 우를 범하셨네요. 이병철씨가 자식과 골프는 내맘대로 안된다고 푸념한 말이 떠오르지만, 설마 옥 목사님이 자기 아들이 저런 사고를 가진 사람으로 성장할줄은 생각치 못하셨을겁니다. 아버지의 그늘이 너무 컸을수도.
      삶의 큰 부담으로 살아온 결과인지도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대목입니다

  • @user-ph1rc1vo2w
    @user-ph1rc1vo2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하나님께 화가 나있는듯 합니다... 옥목사님이 아들을 목사로 키웠어야했는데... 남좋은일만 하셨습니다... 자기 자식에게 차라리 되물림하지...자기가 개척한교회인데...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래도 그건 좀 아니지 않을까요...ㅜㅜ

    • @user-ph1rc1vo2w
      @user-ph1rc1vo2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산골짜기tv 오목사는 아마 자식에게 되물림할겁니다. 자기가 개척한교회도 아닌데... 그럴바에 그냥 개척목사가 자식한테 되물림했어야지 결국 남좋은일만 할듯합니다. 이러니 목사들이 자식이 이어받길 바라죠 넘좋은일만 하고있습니다.

    • @Sitimlaben
      @Sitimlabe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말 이런 분의 주장은 곤란하다,
      옥목사가 평생 믿고 따르고자 했던 주님의
      교회의 교회론이 그의 근본이고 전부였는데
      교회를 대물림하지 않은것이 그분의 잘못이기나 한 것처럼 말하다니,
      이건 주님의 교회에 대한 모독이고, 동시에 옥목사님에 대한 모욕적 언사가 될겁니다,
      정말 성경적 교회와 옥목사님의 교회론에 대한 일면의 공부와 이해도 없으시군요,
      안타깝고 무참한 심정입니다

  • @Mer-c7z
    @Mer-c7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옥집사는. 상태가 안좋은거지요 옥목사님 이 너무바빠 자녀를 잘못가르친거지요

  • @sajahu8888
    @sajahu888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거듭나는 것은, 인간편의 일인가요, 성령편의 일인가요? 즉 인간에 달린 문제인가요, 성령의 역사인가요? 그리고 옥성호씨의 의문은 정당하지만 견해가 틀렸다면, 왜 그와 토론하지 않나요? 그런 사람과 토론해서 기독교로 회귀하게 하는 것이 목사가 할 일이 아닌가요?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뭔가 뚜렷한 것은 없습니다.
      토론을 완한다면 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그게 될까요?

    • @sajahu8888
      @sajahu888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산골짜기tv 글쎄요. 제가 알기론 목사들이 토론을 꺼려하는 것으로 압니다만... 목사들이 논리적으로 옥성호씨를 이길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님께서 한번 토론을 제의해 보시죠. 지금까지 제가 시청한 내용으로 봐서는, 거절하지 않을 겁니다. 단, 녹화 및 방송을 전제로 하시고, 그 내용을 저도 꼭 보고 싶군요. 그러면 누가 엉터리인지 시청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평가할 것입니다.

    • @pastorhongtv공부하는목사
      @pastorhongtv공부하는목사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sajahu8888제가 옥성호씨의 영상들에 대해서 조금씩 답을 해 볼 생각입니다. 때가 되면 토론할 수도 있겠구요. 저도 거절하지는 않습니다. 딱히 제가 이길 수 있다 그런 관점은 아니구요. 그냥 솔직하게 얘기해 보고 싶긴 하네요. 생방송도 상관없습니다.
      피차 승리에 관심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서로 설득이 될거라고 생각도 하지 않지만 아마도 배울점은 많으리라고 생각합니다~~

    • @ogkyungreynier8093
      @ogkyungreynier809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ajahu8888 원래 대중은 어리석습니다 .. 논리로 이기냐 지냐를 따진다는 생각 자체가 틀린것이죠 ..복음은 설득이 아니고 ..성경은 인간들이 미련하게 보는 전도로 ✝️ 십자가를 전한다고 했습니다..믿음에 속한것이 대화한다고 단번에 해결됩니까 ? 상대방이 들으려는 자세가 없으면 말씀이 튕겨 나가기 마련입니다.

  • @Paul_Jeong
    @Paul_Jeon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억지로 앉아있을 필요가 없다는 의견에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뜻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 @ogkyungreynier8093
      @ogkyungreynier809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도는 하지 않으면서 권위적으로 억압 한다면 그것은 더 나은 것일까요 ?
      요즘 기독교인 들은 식기도 조차도 제대로 안 하는것 같습니다.. !!

  • @이철호-s8w
    @이철호-s8w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복음에는 여러교파들 세운적이 없다.
    주님께서 목숨받쳐 세우신 칠성사 은총을 가르친베드로가 믿더던 가톨릭교회로 개종한 사도바오로는 사도서간 내용은 개신교게와 무관하며 사도 성인들이 증거이며 증명하고 있다!!
    다 같은 주님이라고 인간적인 생각을 버리고
    주님께서 나는 길.진리.생명이니
    통해서 주시는 영생으로가는 베드로의 천국열쇄는 완전한 칠성사 은총을가리키며 신비이며 계시이며 선물이며 기쁘게 받다 드리고 믿고실천하는 이는 내 자녀요! 행제이다.!!
    레지오 이 사베리오 !!!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Sitimlaben
      @Sitimlabe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 뭔가 종교적인 막무가내의 성향을 드러내는 무지막지한 심성의 댓글로 보이네

    • @Sitimlaben
      @Sitimlabe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레지오 이 사베리오 이 분,
      이러지 마시기를 .....

  • @강대형-m1g
    @강대형-m1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신은 신발장에 있다. -엄마가

    • @산골짜기tv
      @산골짜기t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훌륭한 어머니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