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때문에 결혼을 반대한다면 ?????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4

  • @오렌지후TV
    @오렌지후TV 5 ปีที่แล้ว +95

    전 무교지만. 이게 왜 어쩔 수 없냐면요 만약 기독교인이 봤을땐 무교인 배우자가 교회안다녀서 죽고 지옥간다로 생각하게 되는건데.. 안믿어도 괜찮다고해도 맘이 편할리가 없겠죠

  • @user-wr3zv1zd5s
    @user-wr3zv1zd5s 5 ปีที่แล้ว +194

    제발 믿고 싶은분들만 믿고 전도 할려고 하지 마세요 정말 정떨어지고 극혐입니다무교분들 만나면 교회 가자는말 꺼내지 마세요 이 소리 듣는 순간 그 사람에대한 정이 확 떨어집니다

    • @oiawhgoiesjfsd
      @oiawhgoiesjfsd 5 ปีที่แล้ว +15

      맞아요.. 말로 전도하는 게 실제로 효과가 있는건지 진짜 궁금해요. 종교를 가진 어떤 사람이 모범이 되는 삶, 정직하고 바른 삶을 산다면, 자연스레 그 사람의 종교에 대해서도 호의적으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말로 전도하기 보다는 행동으로 선과 사랑을 실천하는 게 훨씬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어요.

  • @뽀또-z7b
    @뽀또-z7b 5 ปีที่แล้ว +63

    지나가는사람 붙잡고 얘기 좀 들어보라는 아주머니들, 현관벨 눌러서 열어보면 성경책자 주는 아주머니들, 터미널에서 팜플렛들고 예수믿으라고 하는 아주머니들 등등... 이런사람들 때문에 교회도, 교회다니는사람도 좋게보진않습니다...

    • @zzokomimum5399
      @zzokomimum5399 5 ปีที่แล้ว +8

      초등학교 때 학교 앞에서 사탕주면서 교회오라 할때부터 질려버렸네요...

    • @사랑감사-d6q
      @사랑감사-d6q 3 ปีที่แล้ว +2

      레알 전도좀 하지마 좋으면 알아서나가지

  • @1ooog51
    @1ooog51 5 ปีที่แล้ว +75

    교회이야기만 나오면 생각나는 일화가 있습니다.
    아는 형 집안이 기독교 집안인데 아버지가 장로이시고, 어머니도 뭘 맡고 계셨다고 들었고 본인이랑 본인 누나는 태어나자마자 태생적으로 기독교로 정해져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그 형은 결혼을 하고 형수님 되시는 분은 무교셨는데 형은 종교 상관하지 않았으나, 어머니고 아버지고 형이 없을 때 형수님을 기독교믿어야된다며 교회도 몇 차례 대려가시고 하셨다네요..
    어느날 형수님이 집에서 서럽게 울고 있길래 형이 왜 울고 있냐고 물으니 이유를 말을 안하더랍니다.
    그래서 형이 대략 낌새 차리고 어머니 아버지 찾아가서 무슨일있었냐고 물으니 세례받으려고 했는데 뭐가 문제냐고 그러시더랍니다.
    그 자리에서 그 형은 앞으로 자기랑 와이프 찾지마라면서 집에 찾아가지 않는다네요.
    종교도 종교나름인데; 기독교는 안믿으면 지옥간다느니 그런 식으로 선교하게 너무 싫은 것 같아요 ㅠㅠ

    • @jmsunny1437
      @jmsunny1437 2 ปีที่แล้ว +6

      받는사람이 원치않는데 계속 전도하는건 폭력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전도랍시고 상대를 전혀 배려하지않는게 문제입니다.
      본인들이 존중받고싶으면 본인들도 상대를 존중해야하는데 기독교인들은 그게 결여되어있지요.
      아무리 좋은거라도 받는사람이 원치않는게 강요하는건 아닙니다.

  • @ConMw
    @ConMw 5 ปีที่แล้ว +41

    종교.... 헤어지세요 ㅋㅋㅋ. 근데 왜 기독교 사람들은 왜 자꾸 딴 사람한테 교회나오라구해여?? 절다니는 사람은 절 나오세여, 성당 다니는 사람은 성당 나오세요 이런말 안하는데...
    그 말 듣는 순간 정 확 ~ 떨어진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예전에 제 이슬람 친구한테 한국이 교회다니는 아줌마가 한국 교회나오라고 했다가 ..이슬럼 친구가 저 아쥼마 뭐냐고ㅡ나 이슬람인데 교회나오라고 했다고 ... 어찌나 민망하고 미안하던지 ;;;

    • @사랑감사-d6q
      @사랑감사-d6q 3 ปีที่แล้ว +1

      나도이해 안감 좋으면 자기만 다니면 되지 왜 강요하는지 모르겠음 ㅠㅠ

  • @냥아띠
    @냥아띠 5 ปีที่แล้ว +34

    개인적으로 남녀가 좋아서 가정을 꾸리는게 결혼이라
    나을 평생 책임질건 반려자지 부모님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부모님의사보다는 서로의 의사가 중요하지않나 싶은데요 ㅎㅎ

  • @Dam_h21
    @Dam_h21 5 ปีที่แล้ว +28

    믿음 소망 사랑 중 제일 우리는 사랑이야 ㅋㅋㅋㅋㅋ 진짜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 @alexhee9301
    @alexhee9301 5 ปีที่แล้ว +65

    교회에서도 배웠어요
    신앙과 인성중 배우자를 고를때 뭘 더 봐야하는지
    정답은 인성이래요 교회 어른들도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신앙은 기복이 있어 좋을때도 안좋을때도 있지만
    타고난 인성과 성품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고
    인성이 더 중요하다고.

  • @narajeong8812
    @narajeong8812 5 ปีที่แล้ว +8

    교회비하가 아니라 교회다니시는 부모님 계시면 일요일마다 시어머니께서 같이가자고
    반강요 하시더라구요 자기는 꿈이 며느리랑
    일요일마다 교회가고 싶다고요
    사실요즘 맞벌이 해서 일요일은 거의 쉬고싶잖아요... ㅠㅠ
    종교안맞으면 강요당하는쪽이 힘듭니다
    남자분께서 중심잡아주시고 본인부모님 컨트롤가능하면 결혼가능하다고봐요
    시어머니문제나 상대부모님문제는
    그 부모님의 딸이나 아들이 해결해야해요

  • @wannywannylee
    @wannywannylee 5 ปีที่แล้ว +15

    저희집도 엄마만 교회다니고 저는 무교고 나머진 무교에 가까운 불교인데 엄마가 뒤늣게 교회간 케이스인데 아빠는 교회다니는 사람은 절대 결혼하지말라고 해서 불교집안인 신랑 델고갔을때 많이 힘들었어서 엄마랑 많이 싸웠어요 나중엔 제가 이긴(?)게 되긴 했지만 진짜 전 이왕 결혼하는거면 같은종교사람들끼리 만나서 결혼하는게 좋은거 같아요ㅠ

    • @Mia-um8kd
      @Mia-um8kd 5 ปีที่แล้ว +2

      어떻게 결혼을 하게되신거에요?
      제가 무교이고 남친 부모님이 교회다니셔서 반대가 있어요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 @Mia-um8kd
      @Mia-um8kd 3 ปีที่แล้ว +4

      종교자체가 문제라기보단 종교를 대하는 남친 부모님의 태도와 또 중간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저울질하는 남친으로 인해 해어졌어요 ㅎㅎ 후회는 없습니다!😆👍

  • @coreanita
    @coreanita 5 ปีที่แล้ว +18

    저희 집안은 독실한 천주교(엄마, 아빠, 오빠는 물론 작은아빠, 작은엄마들, 이모, 이모부들, 할머니 모두)
    남편 집안은 독실한 개신교입니다(시어머님이 직책맡고계세요)
    저희같은 경우는 제가 천주교고 남편은 무교여서 결혼 얘기할 때 저희 둘이 먼저 얘기했습니다
    저는 세례는 받아주길 제안했고,
    남편은 매주 미사에 같이 나가는 것은 힘들겠지만(종교에 대한 회의로 고등학생까지 교회다니다가 성인된 후 안다니게 된 거였거든요) 부활절이나 성탄절 그리고 본인이 원할 때 같이 가겠다 해서 6개월 교리받고 세례도 받게 되었습니다
    세례식때도 시부모님, 남편의 누님, 매형, 조카들 모두 다 와서 꽃다발주고 축하해주고 같이 저녁도 먹고 그랬습니다
    시댁에서는 같은 신 믿는데 어떤 방식으로든 믿으면 된다며, 제 남편보고도 열심히 믿으라고... 너무 감사드리죠..
    제가 볼 땐 종교가 다른 집안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는 것 같아요
    자식의 종교가 중요하냐 행복이 중요하냐에서 부모님이 어떤걸 선택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 @1님-d3k
    @1님-d3k 3 ปีที่แล้ว +9

    교회 다니는 여자와 결혼하게 되면
    1. 처음에는 일요일만되면 교회나 성당가자고 하다가 나중에는 교회 예배있는 날은 모두 다 가자고 조른다.
    2. 힘든게 번 내돈이 십일조와 각종 헌금으로 빠져나간다.
    3. 뭐 먹을때마다 기도하라고 강요한다.
    4. 어디 여행을 가더라도 교회 예배시간에 꼭 참석해야 한다고 해서 장거리여행은 꿈도 못꾼다.
    5. 제사를 지내시는 집안이라면 제사문제로 부모나 형제 자매간 의 상하는 일이 발생한다.
    6.술 담배하시는 분이라면 계속 잔소리 들어야한다.
    7. 병이 나거나, 어려운 일이 생기면 기도만능주의에 빠져 미신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 한다.
    8. 이스라엘인을 선민이라 생각하며 그들의 역사를 줄줄 외우고 미국을 과도하게 숭상한다.
    9. 불교나 이슬람, 힌두교, 인디언, 유교나 동양적인 문화는 비하 폄훼 일색이다.
    10. 자녀의 이름을 기독교적인 이름으로 작명하려 한다.
    11. 자녀들을 기독교 미신에 세뇌시켜 의지력이 박약하고 신에 대한 의존증 환자로 만들어버린다.
    12. 평생의 목표가 남편 구원이며, 주변의 친인척, 친지들을 끈질기게 교회에 나가라고 괴롭힌다
    13. 수시로 목사나 전도사가 심방이라는 핑계로 집에 찾아 오는 것 같아 불안하다.
    14. 성경책에 씌여져 있는 모든 것이 사실이며 현대과학으로 밝혀진 것들은 거짓된 정보라고 주장한다.
    15. 타종교인이나 무종교인인 사람에게는 사탄이나 마귀의 자식이라고 부른다 .

  • @타이슨군
    @타이슨군 5 ปีที่แล้ว +91

    종교안맞으면 무조건 헤어져야합니다

    • @레몬핑크-b6z
      @레몬핑크-b6z 2 ปีที่แล้ว

      맞습니다 가슴 아프지만 어쩔수 없어요

  • @user-FindingObserver
    @user-FindingObserver 5 ปีที่แล้ว +7

    10대 후반~20대 초반에 교회를 다닌 적이 있었는데, 거기에서 괜히 결혼은 물론 연애도 같은 종교끼리 만나야한다고 한게 아니더라고요. 종교가 다르다면 정~말 트러블 많이 생깁니다. 종교 믿고 안믿고는 둘째고 사람은 또 달라요.

  • @아련아련
    @아련아련 5 ปีที่แล้ว +38

    하영맘님ㅠㅠ괜찮으신가요??잘 지내시죠.. 밥거르지마시고...힘내시구요!!!...하영맘님 황새댁님 토토님 오늘도 영상 재미있게 봤어요 같이 수다떠는것마냥 재미있어요 영상 감사합니다😭🧡그리고 제가 호박즙 이벤트때 당첨이 되었었는데 포장지와 안포장까지.. 세심한부분까지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동이었어요 친언니가 엄청 좋아하더라구요..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전 아직 결혼전이지만 결혼전에 고민거리가 있으면 꼭 여인천하에 사연보낼래요😚💖💋

  • @cxr3049
    @cxr3049 5 ปีที่แล้ว +15

    남자친구네는 교회 집안이고 저희 집은 성당 집안 입니다. 양쪽 부모님 모두 강요 안하시고 저희는 거의 무교에 가까워요. ㅎㅎ성당 결혼식에 대한 로망이 있지만 서로를 배려해 일반 결혼식이 나을 것 같아요.

    • @doketong5161
      @doketong5161 5 ปีที่แล้ว

      교회랑 성당이랑 어떤 차이가 있나요?

    • @cxr3049
      @cxr3049 5 ปีที่แล้ว +2

      @@doketong5161 성당(카톨릭)은 예수의 어머니인 마리아도 믿는거고 역사적으로 칼빈하고 마틴루터가 카톨릭에서 나와 만든 종교가 개신교라고 알고있어요

    • @thankunext1891
      @thankunext1891 5 ปีที่แล้ว +10

      @@cxr3049 아니요..천주교는 마리아를 믿는 게 아니라 성인으로서 공경하는 것이고, 삼위일체 하느님, 예수님을 믿는 종교입니다.

    • @Redradish913
      @Redradish913 5 ปีที่แล้ว +5

      성당 집안이라는 분이 잘못된 상식을 말하고 다니는 게 이상한데요...

    • @Redradish913
      @Redradish913 5 ปีที่แล้ว +5

      Joseph Kim 천주교에서 마리아를 믿나요? 어떤 천주교에서 마리아를 믿어요? 천주교도 예수님 하느님 믿어요 삼위일체를 믿고요 잘못된 상식이 아니면 뭔가요 성당집안이라는게 안 믿기는데요 마리아 믿는거냐고 신부님께 가서 여쭤보시던지요

  • @user-fw8ev8tz8v
    @user-fw8ev8tz8v 3 ปีที่แล้ว +9

    개신교와 무교 연애 절-대 비추입니다.
    특히 결혼을 하게 될 경우 개신교쪽 사람의 인생 최대 목적이 ‘배우자의 구원’이기 때문입니다.
    무교인 사람 입장에서는 진짜 그게 최악의 일이죠
    ㅋㅋ 있지도 않는 거에 목숨 거는거보면 한심합니다

  • @암흑과설탕
    @암흑과설탕 5 ปีที่แล้ว +28

    양가 다 무교인 저의 가정 케이스가 얼마나 행복한 건지 잘 알겠습니다 ㅠ

  • @haahn7412
    @haahn7412 5 ปีที่แล้ว +8

    전 무교이고 남편네 집안은 모태신앙에 목사님도 몇명계시고 고모님 숙모님들도 집사가 몇분 계실정도로 독실합니다. 결혼한지 8녘되었고 , 그래도 저흰 교회 안다녀요. 신랑이 제 입장을 많이 이해해주고, 신랑본인도 교회의 부조리한 면에 실망한 사건들이 있어서 저흰 아예 안다니긴 하지만, 시댁분들 만나면 신앙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오니까 스트레스는 받습니다. 대놓고 교회가자고 하신 적은 아직 없지만 신랑 몰래 간접적인 압박은 항상 있었어요. 저같이 확고한 무교에 신랑이 잘 커버를 쳐주는 경우에도 항상 무언의 압박은 있다는 걸 말하고 싶어요. 종교가 다른문제는 분명 극복할수 있지만 은근한 스트레스는 아주 아주 오래 따라오는 것 같아요.

    • @원두커피-v8s
      @원두커피-v8s 3 ปีที่แล้ว

      아직 해결 안되셧져...

    • @Eunlee1234
      @Eunlee1234 3 ปีที่แล้ว

      저랑너무똑같은 저는 결혼 준비하고있는 예신인데요........저정말 고민입니다 남자친구는 절대 앙믿는데 아버님이 정말 너무힘듭니다 어머님은 아니신데

  • @TV-zt5ow
    @TV-zt5ow 5 ปีที่แล้ว +11

    핵공감입니다.ㅠㅠ
    저희 부부 모두 개신교 신자이고, 장인어른은 목사님, 제 아버지는 장로님입니다만, 서로에게 그게 중요하진 않았어요.
    물론 많은 개신교 신자들에게 이게 중요한 문제이긴 합니다만, 교회 다니면서 성품이 엉망인 사람과 교회 안다니면서 성품이 좋은 사람 중에서 선택하라고 한다면 전 후자입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상대방 집안이 크리스천이어야 하고 배우자도 그래야 한다고 말씀하시는데 반발심이 생기는 건 대부분의 경우 부모님의 신앙과 삶이 괴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자녀의 신앙교육에 실패했거나요. 사람 성품이 그만큼 바뀌질 않아요.ㅠㅠ
    저희 부부는 서로에게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ㅎ

  • @hee0801
    @hee0801 5 ปีที่แล้ว +22

    종교가 안맞으면 진짜 결국 안좋아질거같아여ㅠㅠㅠㅠ 종교문제은 그냥 헤어지는게 나을거같아요ㅠㅠㅠ 더 정들기전에ㅠㅠㅠㅠ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3 ปีที่แล้ว

    크리스마스카드 그거 때문에 치사한 말다툼이 났을 때 말입니다....
    자기들은 솔직히 그런거 받아먹기만 하고 얼렁뚱땅 넘기려고 요령을 부리려고 하다가 제가 끈질기게 따지니까 이제 자기들도 짜증이 났는지 "그러게 누가 해달랬냐?"하는 식으로 나오고 있더라고요. 아니 정말 자기들에게 시간내서 몇자로 크리스마스카드를 써준 사람의 마음을 조금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럴 수 있느냐 이겁니다. 그러더니 뭐 "요즘 세상에 누가 편지를 쓰냐? 메일을 쓰면 되지 않느냐?"하면서 첨단탓을 하고 있고요.
    그러면 편지함 그거 뭐하러 설치 했느냐 이겁니다.

  • @maison_de_hb
    @maison_de_hb 5 ปีที่แล้ว +5

    진짜 무슨 ㅋㅋ 친한언니들이랑 수다떠는기분이예요 ㅋㅋㅋ

  • @jmsunny1437
    @jmsunny1437 2 ปีที่แล้ว +8

    아무리 좋은 종교고 천국간다해도 받는사람이 원치않는데 계속 전도하는건 폭력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전도랍시고 상대를 전혀 배려하지않는게 문제입니다.
    본인들이 존중받고싶으면 본인들도 상대를 존중해야하는데 기독교인들은 그게 결여되어있지요.
    아무리 좋은거라도 받는사람이 원치않을떈 강요하는건 아닙니다.

  • @서현아-c2b
    @서현아-c2b 4 ปีที่แล้ว +14

    저도 기독교는 무조건 믿거.. 몸만 집에 있고 정신은 교회에 가있는 사람들 많습니다

  • @홍반장-o3l
    @홍반장-o3l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믿는 사람끼리 하는게 맞음. 괞히 후회말고

  • @산골독거청년
    @산골독거청년 ปีที่แล้ว

    저도 종교에 의한 집안반대로 헤어졌습니다. 대부분 댓글에 본인들의 의사가 중요하다고들 말씀하시네요. 종교뿐만 아니라 어떤 경우나 상황도 마찬가지일거라 생각듭니다. 반대하던 당시 반대로 인해 피폐해져가는 당사자들은 마음이 지쳐 헤어지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지금도 더 노력해볼걸 후회는 하고 있지만, 그저 잘살아가길 바랄뿐입니다.

  • @박여지-b5j
    @박여지-b5j 5 ปีที่แล้ว +9

    그냥 제생각에는 서로 종교를 터치하지말자는주의. 뭘믿어야 잘되고 뭐등등 그냥 냅두면될듯. 자기가 좋음 스스로 믿으면되는데 강조하는거 제일짜증남요 특히 종교관한말씀 매일보내는거 부담스러움요..괜히 받는사람도 민망하고 거절하기도민망해서 좋게얘기했는데 그걸 그리거절하면 저는 좋게 거절했지만 울엄마는 상대방 맘은 어떻겠냐고 그래서 싸움..ㅡㅡ애초에 혼자믿고 진짜그종교를믿는사람들끼리 더 친목다지면 좋겠다 그냥그거때메 저는 오늘 다툼요..ㅋㅋㅋ

  • @jjk2769
    @jjk2769 5 ปีที่แล้ว +13

    애인의 종교가 개신교거나 만약에 이슬람교라면 최소한 결혼까지는 하면 안됨
    개신교인과 이슬람교인들은 100% 상대방에게 자기 종교 강요하게 되있고, 이슬람교인은 애초에 이슬람교인으로 개종해야 결혼이 성립됨
    특히, 개신교 신자와 불자의 만남은 완전한 상극이니 절대 만나면 안됨.
    서로의 종교가 달라도, 무교여도 괜찮은 종교는 불교, 천주교임.

  • @이켄지
    @이켄지 5 ปีที่แล้ว +7

    맞아요 인성이 중요하죠 이번 영상 사이다네요!!

  • @소영박-v7u
    @소영박-v7u 5 ปีที่แล้ว +12

    저도 신앙보단 인품임 ㅋㅋㅋ 교회다니는 쓰레기도 많음
    난 크리스쳔이라 크리스텬이 좋지 내고민 기도 다 들어주고 나를 위해 기도해줄 수 있는 사람이니까 함께 미래를 그릴 때 좀 더 공감하기 쉽고..
    근데 이게 진리가 아님!!
    교회 안다니는 사람도 공감해줄 수 있금 교회다닌다고 다 배려해주고 공감해주는것도 아님..... 안 다니더라도 차이를 이해해주고 상대방을 알아가는거에 기뻐한다면... 좋지
    ㅋㅋㅋㅋ
    그런 느낌이지 같은 정치색이 같으면 좋지 사회상과 같은 이상향 같으면 근데 ㅋㅋㅋㅋㅋㅋㅋ
    정치색같은 또라이 만나고 싶진 않잖아 ㅋㅋ
    ㅋㅋㅋㅋ맞네요 ㅋㅌ 그중 제일은 사랑이네요

  • @오예안드로메다
    @오예안드로메다 2 ปีที่แล้ว +3

    권유가 아니라 교회 안다니는사람을 벌레보듯 하는 집안이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정말 이 사람과 결혼하고싶은데 반대쪽 집안 다수가 목사고 일요일마다 친척이 50명이나 모이는 상황인데 애인은 신앙심0인데 부모님이 워낙 완강해서 설득시킬 자신이 1도 없다는데 미치겠네요

  • @popopopopopopo555
    @popopopopopopo555 ปีที่แล้ว

    개신교 모태신앙은 그냥 어릴때부터 강요가 기반에 깔린 채로 자라왔기 때문에 집안 문화 자체가 일반 무교랑은 다름...
    강요받고 순응하는게 익숙하다보니 본인도 상대방에게 강요하고 순응하길 기대함

  • @쑤나-c6f
    @쑤나-c6f 5 ปีที่แล้ว +6

    맞아요 사람인성이 중요해요. 종교는 강요하면안되요~~저희엄마는 권사님. 저는 마음만^^

  • @brianlee8984
    @brianlee8984 4 ปีที่แล้ว +3

    5:59 그렇지 ㅋㅋㅋㅋ~~~ 100 % 몰입 하는중 ~~ 수다 의 희열을 느끼고 계쉼 ㅋㅋㅋㅋ

  • @나는개똥벌레-r1s
    @나는개똥벌레-r1s 4 ปีที่แล้ว +4

    원서접수 끝낸 고삼입니다ㅣ.. 중요한 시기라 가족들 (특히 엄마)은 이럴때일수록 기도해야한다고 하시는데 저는 솔직히 교회가는것도, 기도 강요하는것도 싫거든요. 엄마한테 강요하지 말라고 했는데 이해를 못하고 화만 내요.. 지금까지 너를 위해서 기도해줬는데 너가 그럴수 있냐면서. 그리고 제가 하나님 예수님이 아니고 차라리 저를 믿고싶다고 말하니까, 엄마는 불완전한 너를 어떻게 믿냐 ㅎ 이러네요. 언제는 너 자신을 믿으라면서. 모순적인 말하는 것도 싫고 제가 이렇게까지 말했는데도 이해는 못하고 도리어 화만내는것도 짜증나요. 저를 믿으려고 노력하는데 엄마는 오히려 ‘너는 불완전한 존잰데 어떻게 믿니’ 하는 말을 듣고서 더 불안해지는 것 같아요.

  • @설아-t5m
    @설아-t5m 5 ปีที่แล้ว +6

    저는천주교를 믿고싶은데
    엄마가 자꾸만 개신교를 강요
    합니다 개신교에서 상처를
    많이 받아서 가고싶지 않은데
    엄마가 자꾸만 강요합니다
    어떡하죠?

  • @happyteacher9267
    @happyteacher9267 4 ปีที่แล้ว +2

    종교을떠나 남잔 처음 외모보고 여잔 능력보고 그렇게 연애하면서 만나 알아가면서 성품을 보고 결정하지요 자연 스러운거라 생각합니다
    선택은 자유고 선택의 책임은 따르겠지요~ 사랑,연애,결혼은 정답은 없다는 개인적 생각이네요~짧은 인생 사랑하면서 지지고 볶으시며 행복하시길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3 ปีที่แล้ว

    우리 셋째고모가 교회에 다니지않는 그런 고숙과 결혼을 하셨는데요. 나중에 우리 고종사촌여동생이 결혼을 하게 되었거든요. 그런데 하필이면 일요일에 날을 잡아가지고 정말 곤란하더라고요. 그리고 우리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 장로님이셨는데요. 고숙분들이 묘에다가 술을 부어드리는 일 때문에 우리 막내삼촌하고 싸움이 난 일도 있었어요. 셋째고숙이 인품과 교양은 있으신 분이신데요. 두고두고 좀 갈등거리가 있더라고요.

  • @엘빈누나
    @엘빈누나 5 ปีที่แล้ว +7

    본인이 종교부분이 중요하다 싶으면 처음 만날 때 부터 잘 만나야 되는거 같아요 ㅠ 결혼하고 잘 따라서 교회 다니는 분도 계시지만 제 친구 남편은 연예 할 땐 열심히다가 결혼 하고 나서 완전 변해서 ㅠㅠ 친구 넘 힘들어해요

    • @1님-d3k
      @1님-d3k 3 ปีที่แล้ว +1

      같이 교회 안다녀야 하는게 맞죠.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
      남편이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에베소서 5 : 22-24)

  • @수진쓰000
    @수진쓰000 ปีที่แล้ว +1

    일요 예배 동반 참석하는 순간 철야 예배, 수요 예배도 반강제 추가

  • @라이트위치
    @라이트위치 5 ปีที่แล้ว +53

    다양성은 인정하지만 나 개인적으로 종교가 싫더라..

  • @user-dg52568
    @user-dg52568 4 ปีที่แล้ว +10

    다른종교는 모르겠는데
    기독교는 기독교랑 결혼해야됨 ㄹㅇ

  • @IPERRU
    @IPERRU 3 ปีที่แล้ว

    저희 집 근처에 미소랑 마트가 있어요~ 믿음 소망 사랑 준말이래요ㅎㅎ

  • @황태현-d4t
    @황태현-d4t 3 ปีที่แล้ว +2

    옛날에는 종교가 정치적으로 이용했어요. 그러면 피지배자들이 정치인한테 쉽게 복종안하기 때문에 종교를 수용해서 정치적으로 이용했지요. 그래서 역사를 공부하는 것이 그 시대의 인간행위로 인해서 그 정치사상( 천손사상, 불교, 유교(성리학, 양명학), 민주주의)으로 창시했지요. 그게 종교의 역사예요. 예를 들어서 로마제국이 기독교의 박해사건 때문에 통치가 잘 안됐잖아요. 그리고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공인했잖아요. 그래서 기독교가 발전했어요. 개신교도 다 정치적으로 이용했어요. 이래서 종교가 제일 무서운 권력의 무기예요. 그 종교에 빠지다보면 비판의식이 생길 수 없어요. 그래서 끊임없는 의심을 품고 그 종교들을 비판할 수 있는 의식의 스스로 길어야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참고로 개신교의 신자예요.

    • @dropshippingto
      @dropshippingto 3 ปีที่แล้ว +1

      기독교가 정치적으로 이용되기 위한 수단이었음을 암에도 신자 라구요..? 의문이네요 저는 기독교의 탄생과정과 신자들의 악랄한 짓거리를 목도(중세시대 종교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마녀로 몰아 사형, 유대인 학살)한 후 기독교를 버렸는데 말이죠.

  • @루비집사
    @루비집사 5 ปีที่แล้ว +14

    저는 오히려 신실한 기독교인이고 남친은 신실하지는 않지만 같이교회를다니고있어요. 근데 남친 아빠같은경우가 일부러 교회다니면서 안먹으려고 금하는 음식을 몰래 먹게한다음 그거 원래 이거다? 이러고 성경 다 뻥이야 니가 잘나서 그렇게 된거지 뭔 하나님이냐 이러시는데...하... 진짜...스트레스.... 남친잘만나는것도 중요하지만 남친 부모님 잘만나는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루비집사
      @루비집사 5 ปีที่แล้ว

      종교 정말 중요합니다...

    • @헹긴
      @헹긴 5 ปีที่แล้ว

      정말 동감이에요 ㅠㅠㅠ

    • @sokyunglee364
      @sokyunglee364 5 ปีที่แล้ว +2

      그건 인성문제...

    • @루비집사
      @루비집사 5 ปีที่แล้ว

      @@sokyunglee364 아....ㅜ

    • @양양-b7w
      @양양-b7w 4 ปีที่แล้ว +4

      글쓴이께 시비 걸고자 하는 건 결코 아닙니다. 그러나 저의 개인적 편견으로는 기독교, 특히 개신교 다닌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상대방에 대한 예의없음이고 저주라고 생각합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받든다는 말이고 너 지옥 간다는 직접적인 언급만 없지 네가 평생 그렇게 행동하다가는 지옥 갈거임. 이라고 말하는 건데 어떻게 개신교를 좋게 볼까요. 겉으로야 예예 거리면서 데면데면하게 굴어야겠지만요.

  • @g.2004
    @g.2004 3 ปีที่แล้ว +1

    개독 강요는 답이없죠.... 특히 왜들 가족들을 고통스럽게 하는지
    얼마전에 이모부가 할아버지 집 문따고 들어가서 목사새끼랑 신도들이랑 같이 들어와서 안하겠다는 사람 잡아서 집 난리 한번 났는데
    결국.... 이모랑 이모부 호적 파였어요

  • @polikim7253
    @polikim7253 5 ปีที่แล้ว +5

    종교던 정치적견해던 비슷해야 할듯

  • @김민성김-t9k
    @김민성김-t9k 3 ปีที่แล้ว +1

    인정 그냥 헤어져야하지

  • @rosball2917
    @rosball2917 4 ปีที่แล้ว +7

    남편을 전도 시킨데 ㅅㅂ 남편도 결혼생활 유지하기 위해서 하는거지 기독교 나가고 싶겠냐 ㅋㅋㅋ

  • @kyw1087
    @kyw1087 5 ปีที่แล้ว +4

    저 진짜진짜 고민이있어요ㅠ 결혼까진 좋다이거에요ㅠㅠㅠㅠ근데 아이가 태어났을때 세례는 어떻게하나요??...ㅠ 저는 무교, 남자친구는 집안이 독실한 기독교입니다.. 저는 세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이가 선택할수있을때 선택하게하고싶은데..누구나 종교선택자유가 있는거잖아여ㅠㅠ 이럴땐 어떻게해야하나요?ㅠㅠ

    • @leesarah6221
      @leesarah6221 4 ปีที่แล้ว +1

      유아세례를 안받게하고 어느정도 성장해서 자발적으로 선택하게 하면 됩니다:) 저희아빠 목사님인데도 우리가 진짜 믿음이 생겨서 자발적으로 받고싶을 때까지 기다리셔서 저희남매 둘 다 중학교때 세례받았어요.ㅎㅎ덕분에 남들 입교식 할 때 세례식하긴 했지만 상관없었습니다ㅎㅎ

  • @폭풍이-x9x
    @폭풍이-x9x 4 ปีที่แล้ว +10

    아니 난 솔찍히 개인적인 생각인데 교회겁나 싫다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3 ปีที่แล้ว

    란 만화 알아요? 순전히 거기에 나오는 월숙이같은 심뽀를 가진 인간들이더라고요.

  • @vfnfhnwfnz
    @vfnfhnwfnz 5 ปีที่แล้ว +7

    저희 친가가 목사에 장로에 성가대에 독.실.한 개신교인데 제가 보고 들은 바가 있어서 개신교 싫어하고요. 개신교가 아니라 무슨 종교든 일단 종교가 있으면 사람으로서 믿음이 안 가요. 인간세상 살면서 사람끼리 믿고 살면 되지 신을 믿을 이유가 뭔지 이해가 안 되고요

  • @hjm9981
    @hjm9981 5 ปีที่แล้ว +9

    종교는 ㅋㅋ 답이 없어여 ㅋㅋㅋㅋ

  • @박현민-h4q
    @박현민-h4q ปีที่แล้ว

    장동건은 불교고 배우자는 천주교인데 지금도 계속 유지중

  • @김민철-z4h
    @김민철-z4h 3 ปีที่แล้ว +1

    종교적신념을 가지고싶어도 못가지겠는데
    무슨 가치가 있다고 강제로 시키려그러냐
    나의 가치있을 시간에 피해끼치지마라

  • @ju_chef
    @ju_chef 5 ปีที่แล้ว +5

    난 모태신앙으로 기독교 이십대 중반까지 다니지만. 단한번도 교회가 성스롭고 여기아니면 안되고 그런적 없음 부모님에 의해 다니게 되다 보니까 시간아깝고 난 무교이지만 교회만 갔다왔다하는 그런타입.
    솔직히 난 종교 아무것도 안믿음 ㅡㅡ

  • @기열방-w8h
    @기열방-w8h ปีที่แล้ว

    첫번째 여성은 눈이높은것임 교회남자많은데 비기독교 결혼생각은 조건본것임 진짜 종교보다 인성봐야

  • @LEE-fl1tz
    @LEE-fl1tz 5 ปีที่แล้ว

    돈많으면 오케이던데..ㅎㅎ 교회는 안다니나 친정집이 기독교니 장차갈꺼라는 동서..제사는 지내주니까 그걸로 퉁치시지..십년쯤 미련못버리다가 걍 혼자 성당 다니심..동서가 안되었네 생각하기엔 나를 종종 엿먹일때가 있어 둘이 잘지내라고하고 빠지고있음.무튼 종교있으면 며느리 잘해주시지..며느리 구박은 죄가 아닌가보네요.ㅜㅜ

    • @sorakim8994
      @sorakim8994 3 ปีที่แล้ว

      그걸 엿먹인다고 생각하다니 한심하네요 님도 나가지 마세욬ㅋㅋ 강요하는 시모년이 문제죠!

  • @illiillililililiil
    @illiillililililiil 4 ปีที่แล้ว +1

    솔직히 개신교 남자 미혼이고 배우자가 다른 종교를 믿어도 상관은 없긴 한데...
    집안 어른들 분명 거품물고 쓰러질 거고 +배우자 집안도 허구헌 날 종교 갖고 싸울거고+자식도 매일 일요일마다 어디 갈지 혼란스러울 듯..

  • @안정훈-v8g
    @안정훈-v8g 5 ปีที่แล้ว +23

    기독교는 믿고 거르세요. 진심입니다.

  • @mysadparting
    @mysadparting 5 ปีที่แล้ว +1

    남편천하도 만들어 주시면 안되나요?
    똑같이 세분 남편들을 그대로 하시면 되는데....ㅋㅋㅋ
    남편분들이 할말많을거같은데 말이죠~~

  • @손흥민-s4o
    @손흥민-s4o 5 ปีที่แล้ว +4

    종교가 모든갈등과 분란의원인임

  • @유미니-k8k
    @유미니-k8k 5 ปีที่แล้ว

    성당과 무교도 피곤합니다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