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세월 함께해온 친구가 진짜친구란 마음은 떨쳐야해요. 저에게도 30년가까운 친구들이 대ㅡ여섯있지만 젊은날 함께하다 각자의 삶에 녹아들어 뿔뿔이 흩어져서 가끔씩 일년에 한번일수도 두어번일수도있는 경조사 들러리처럼 되더라고요. 그렇게라도 있어주는것도 괜찮은듯하지만 간만에 만남을 가지면 서로 탐색전에 돌입합니다. 내가 모르는 뭐가있는가, 나보다 잘살고있는가 ㅋㅋ 바닥까지 다알고있는 사이가 오히려 불편할때도 간혹 있고요. 그럴땐 차라리 이웃으로 지나치며 인사하는 사이가 더 반가울때도 있더군요. 오늘 처음본사이가 절친이 되는것에 익숙해질 필요가있다고 생각해요. 처음부터 새로 시작하는거예요. 오랜친구면 뭐해요. 내가 필요할땐 없는데. 또 잘안다고 내속 다뒤집어놓으면 그스트레스는요.😂😂😂
안녕하세요! 행복온님, 오늘 님의영상을 우연히 보게되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게되었요. 저는 미국에서 31년째 살고 있는 부산출신 58세 여성 입니다. 우선 정말 정말 고생하셨고 그 힘든여정을 겪어오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올수있었던 당신에게 큰 기립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한편의 인간극장을 보는듯 했어요. 사람은 살면서 각자 다른 인생길에서 다양하게 경험하면서 살기에 다른 사람과 나의 삶을 비교해서는 안되지만 님의 삶에서 저 또한 많은 것을 보고 느낀것같습니다. 이세상 모든일은 다 그 이유가 있기에 일어나는것이고 그것은 우리인간의 머리로는 이해하기 힘들죠. 우리에게 어떤 역경이 주어지는것은 그것을 통해 경험하고 극복해서 그것을 배움의기회로 만들어 정신적 영적성장을 하기위한 과정이지요. 사람마다 다 다른인생길이 주어져있기에 님의 여정은 엄마, 남편 친구를 통한 인간관계에서 배움이 필요하기에 아마도 그런경험이 주어졋을 겁니다. 우주의 섭리에는 우연이 존재 하지 않습니다. 모든것은 우주의 철저한 계획에따라 우주의 타이밍에 따라 모든일이 만들어지는 겁니다. 그러니 내가 이 생에서 배워야할 인생교훈을 님은 그런 인간관계를 통해 배웟고 앞으로도 다른면을 배우게 되겟지요. 인간은 엄청나게 많은전생을 통하여 우리가 배우지 못한 레슨(교훈)을 현생에서 배우게 하는거죠. 그리고 나와 관계를 맺은 가까운사람들은 다 전생에서 나와 관련된 사람들이죠. 예를 들어서 내가 전생에 나쁜사람으로 살앗다면 현생은 반대가 되는 거죠. 그래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게 하는거죠. 벌을 받는것이 아니라. 나의 수천번의 전생을 겪으면서 내가 살아보지 못한고 경험해보지 않은것을 현생에 사는거죠. 그래야 내가 영적성장을 하는거죠, 이말은 종교와는 무관합니다. 우리가 그런것을 모르고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기에 부모를 원망하고 배우자를 원망하고 자식을 원망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몰라서 무지해서 그런거지요. 님만 그런것이 아니라 대부분사람들이 그것을 모르므로 서로을 원망하고 미워하지요. 내가 겪는 지금의 어려움은 나를 성장 시키는것이고 그것을 이겨낸후에는 내가 엄청난 정신적 영적 성장을 이뤗다는것 느낄수 있을 겁니다. 신(우주)는 아무렇게나 사람에게 고난을 주고 행복을 주고 그러지는 않지요. 각자 그사람에게 맞게 그사람이 배우고 성장해야할 부분을 거기에 맞게 주는거죠. 그러니 신은 내가 견딜수 있을 만큼의 고통과고난을 준다는 말도 있듯이 말이죠. 행복님은 정말 잘 살아오셧고 정말 잘 극복하셧고 님은 바위보다 무겁고 심해만큼 깊은 역경의 장애물을 포기하지 않고 잘 이겨낸분이라 님 스스로에게 멋진 훈장을 주어야 할것입니다. 비가온뒤에 땅이 더 단단해지듯이 이제는 조금 여유있게 그리고 오랫동안 님을 억눌럿던 두려움과 무서움을 조금씩 대면하고 치유해 가면서 살아가면 되지요. 힘든환경에서 잘자라준 어엿한성인 아들이 있고 나의 직업이있고 내가편히쉴수잇는 공간과 배고플때 먹을수 있는 음식이 있다는것,또 나의그런 경험을 통하며 내가 더욱더 작은 것에 감사하고 내가 살아있음에 감사함을 느낀다는것은 엄청난 큰 자신의 성장입니다. 오랜시간동안 만들어진 습관이나 감정들은 아직 완전히 치유되지는 않았지만 하나씩 나를 돌아보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지며 앞으로 나의 내면을 자세히 바라보는 시간이 많이 생기리라 봅니다. 친구가 없다고 외로운것은 아니며 내 자신 자체만으로 완전한 존재라는것을 알아야하죠. 외부적인것,즉 물건이나 사람에서 나의 행복을 의지한다면 그것이 사라지면 나의 행복도 같이 사라지기에 혼자 정신적 성장을 통한 독립을 해야하는거죠. 혼자 조용히 있는 것은아주 좋은 것입니다. 외부의 시끄러운 방해들은 나에게 집중 할수 없게 만드는 장애물이죠. 나이들어가면서 더욱더 나 만의 조용한 시간을 가지고 명상을 하던 조용히 음악을 듣던 책을 보던 어떤취미 생활을 하던 남과의 시간이 아닌 나만의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죠 . 물론 마음이 통하고 소통이 되는 사람과의 좋은 시간도 필요할것이구요. 그렇지 않는인간관계는 충분히 격어왔기에 이제는 나의 에너지를 빨라먹는 그런 분들을 선별하는 능력은 배웟을 거라 봅니다. 친구가 적으면 좋아요. 정말 필요한 진정한 친구 한두명 혹시 세명 정도만 있어도 충분하죠. 사람 좋아하고 거기에 의지하면 님과같은 맘이 여리고 영혼이 깨끗한 분들은 이런 깨끗하지 못한 세상에서 아주 이용당하기 쉬운존재가 되는 거죠. 그렇다고 못되게 살아라는것은 아니지만 분별을 잘해서 살아야된다는 것이지요. 님의 그동안의 인생과, 님의 정신과, 님의 앞으로의 희망찬 여정에 긍정에너지와 무한한 사랑을 날려보냅니다. 늘 건강하시고 매순간을 즐겁고 기쁘게 감사하게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이 모든것은 다 잘될것이고 다 잘된다를 나 자신에게 늘 상기 시키세요 그러면 당신의 생각이 우주에 기록되고 전달되어 당신의 생각대로 되어나갑니다. 사랑합니다 -미국 노스케롤라이나 에서 드림 🥰😍😘
너무 감사합니다 님의 편지(댓글)를 몇번을 반복해서 읽었담니다 모든 영상을 봐주셔서 또 감동을 받았구요 한자 한자 읽다보니 저도 모르게 제 스스로 잘 살아 온 거구나 느낄 수 있게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많은 것을 겪고 ... 잃어보고 나니... 인생의 배움이 생기기도 하고 부족했던 자신을 채우게 되는 거 같더군요 말씀대로 혼자만의 정신적 독립이 필요하다는 거 정말 이제 알게 되었어요 아직도 배워 나가는 중이기도 하구요 깊은 응원에 감동이고 제 가슴 한켠에 담아두고 늘 기억하도록 할게요 늘 반복적인 말들로 저에게 상기시키며 살아가고 그 에너지를 받으며 조금씩 삶에 들어나는 것을 저는 경험 했어요 정말 그 기운은 저도 느끼고 있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한 응원 감동입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또~뵈요~^^
오랜세월 함께해온 친구가 진짜친구란 마음은 떨쳐야해요.
저에게도 30년가까운 친구들이 대ㅡ여섯있지만 젊은날 함께하다 각자의 삶에 녹아들어 뿔뿔이 흩어져서 가끔씩 일년에 한번일수도 두어번일수도있는 경조사 들러리처럼 되더라고요.
그렇게라도 있어주는것도 괜찮은듯하지만 간만에 만남을 가지면 서로 탐색전에 돌입합니다.
내가 모르는 뭐가있는가, 나보다 잘살고있는가 ㅋㅋ
바닥까지 다알고있는 사이가 오히려 불편할때도 간혹 있고요.
그럴땐 차라리 이웃으로 지나치며 인사하는 사이가 더 반가울때도 있더군요.
오늘 처음본사이가 절친이 되는것에 익숙해질 필요가있다고 생각해요.
처음부터 새로 시작하는거예요.
오랜친구면 뭐해요. 내가 필요할땐 없는데.
또 잘안다고 내속 다뒤집어놓으면 그스트레스는요.😂😂😂
정말 공감되는 말이에요
서로 탐색전에 돌입하고
나보다 나은가? 아님 못한가?
간혹 경쟁아닌 경쟁자가 되는 듯 한 친구....
읽다가
몇번이고 고개 끄덕끄덕 했네요
콕 집어 맞는 말이라서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또~뵈요~^^
맘 맞는 친구는 한명으로도 충분합니다.❤
여럿친구보다 진정한 친구 한명만 있어도
든든하죠~~^^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또~뵈요~^^
부럽네요
마음을 헤아려주는 친구도 있으시고.
친구라고 부를만한 사람이
한명도 없는 저한테는
정말 부러운 부분이에요 ㅎㅎ
마음 여신것.
축하드려요 ❤
마음을 열 친구는 저도 이제는 없어요...
오래된 친구는 연락을 제가 안하고 있고
한 두명의 친구??
시기 질투에 이말 저말
오르락내리락 하는 사이보다는
오히려 혼자가 편한 거 같더라구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몸의 이상반응이 나오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네요😊
행복님의 친구분과 오래오래 잘 지내시면 좋겠어요❤
오래도록 잘 지낼 수 있는 친구가
되도록 제가 더 노례해야겠죠~~^^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건강챙기시고
살아가는 이야기
늘 응원합니다
Good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동입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오늘 더 행복해 볼께요❤
저도 오늘 더 행복해 볼께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응원합니다❤
물가가장난아니여요ㅠ
정말 물가가 장난 아니네요 ~ㅠㅠ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또~뵈요~^^
넹 그러셔야지욤😊 항상 응원합니다❤
이제는 그래도 되겠죠~^^ 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Beautiful vlog ❤🎉
응원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또~뵈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또~뵈요~^^
Happy now
과거 미래는 없어요.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갑시다.
항상 고맙고 고맙습니다.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한결같은 응원에 힘이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상 브이로그
힐링으로 시청 했습니다~
행복한 4월 되세요.^^
감사합니다
4월은 늘 행복한 달이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또~뵈요~^^
상처도 치유도 결국 사람이란 말,서두름 없이 나아가는 모습 너무 보기 좋으세요.오늘도 긍정의 힘을 듬뿍 담아서
행복 on~~^^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또 결국 사람에게 치유가 된다는 게
이치인걸까요...
그렇게 저는 용기내봤어요~~^^
긍정~~😁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또~뵈요~^^
안녕하세요! 행복온님, 오늘 님의영상을 우연히 보게되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게되었요. 저는 미국에서 31년째 살고 있는 부산출신 58세 여성 입니다. 우선 정말 정말 고생하셨고 그 힘든여정을 겪어오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올수있었던 당신에게 큰 기립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한편의 인간극장을 보는듯 했어요.
사람은 살면서 각자 다른 인생길에서 다양하게 경험하면서 살기에 다른 사람과 나의 삶을 비교해서는 안되지만 님의 삶에서 저 또한 많은 것을 보고 느낀것같습니다. 이세상 모든일은 다 그 이유가 있기에 일어나는것이고 그것은 우리인간의 머리로는 이해하기 힘들죠. 우리에게 어떤 역경이 주어지는것은 그것을 통해 경험하고 극복해서 그것을 배움의기회로 만들어 정신적 영적성장을 하기위한 과정이지요. 사람마다 다 다른인생길이 주어져있기에 님의 여정은 엄마, 남편 친구를 통한 인간관계에서 배움이 필요하기에 아마도 그런경험이 주어졋을 겁니다.
우주의 섭리에는 우연이 존재 하지 않습니다. 모든것은 우주의 철저한 계획에따라 우주의 타이밍에 따라 모든일이 만들어지는 겁니다. 그러니 내가 이 생에서 배워야할 인생교훈을 님은 그런 인간관계를 통해 배웟고 앞으로도 다른면을 배우게 되겟지요. 인간은 엄청나게 많은전생을 통하여 우리가 배우지 못한 레슨(교훈)을 현생에서 배우게 하는거죠. 그리고 나와 관계를 맺은 가까운사람들은 다 전생에서 나와 관련된 사람들이죠. 예를 들어서 내가 전생에 나쁜사람으로 살앗다면 현생은 반대가 되는 거죠. 그래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게 하는거죠. 벌을 받는것이 아니라.
나의 수천번의 전생을 겪으면서 내가 살아보지 못한고 경험해보지 않은것을 현생에 사는거죠. 그래야 내가 영적성장을 하는거죠, 이말은 종교와는 무관합니다. 우리가 그런것을 모르고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기에 부모를 원망하고 배우자를 원망하고 자식을 원망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몰라서 무지해서 그런거지요. 님만 그런것이 아니라 대부분사람들이 그것을 모르므로 서로을 원망하고 미워하지요.
내가 겪는 지금의 어려움은 나를 성장 시키는것이고 그것을 이겨낸후에는 내가 엄청난 정신적 영적 성장을 이뤗다는것 느낄수 있을 겁니다. 신(우주)는 아무렇게나 사람에게 고난을 주고 행복을 주고 그러지는 않지요. 각자 그사람에게 맞게 그사람이 배우고 성장해야할 부분을 거기에 맞게 주는거죠. 그러니 신은 내가 견딜수 있을 만큼의 고통과고난을 준다는 말도 있듯이 말이죠.
행복님은 정말 잘 살아오셧고 정말 잘 극복하셧고 님은 바위보다 무겁고 심해만큼 깊은 역경의 장애물을 포기하지 않고 잘 이겨낸분이라 님 스스로에게 멋진 훈장을 주어야 할것입니다. 비가온뒤에 땅이 더 단단해지듯이 이제는 조금 여유있게 그리고 오랫동안 님을 억눌럿던 두려움과 무서움을 조금씩 대면하고 치유해 가면서 살아가면 되지요. 힘든환경에서 잘자라준 어엿한성인 아들이 있고 나의 직업이있고 내가편히쉴수잇는 공간과 배고플때 먹을수 있는 음식이 있다는것,또 나의그런 경험을 통하며 내가 더욱더 작은 것에 감사하고 내가 살아있음에 감사함을 느낀다는것은 엄청난 큰 자신의 성장입니다. 오랜시간동안 만들어진 습관이나 감정들은 아직 완전히 치유되지는 않았지만 하나씩 나를 돌아보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지며 앞으로 나의 내면을 자세히 바라보는 시간이 많이 생기리라 봅니다.
친구가 없다고 외로운것은 아니며 내 자신 자체만으로 완전한 존재라는것을 알아야하죠. 외부적인것,즉 물건이나 사람에서 나의 행복을 의지한다면 그것이 사라지면 나의 행복도 같이 사라지기에 혼자 정신적 성장을 통한 독립을 해야하는거죠. 혼자 조용히 있는 것은아주 좋은 것입니다. 외부의 시끄러운 방해들은 나에게 집중 할수 없게 만드는 장애물이죠. 나이들어가면서 더욱더 나 만의 조용한 시간을 가지고 명상을 하던 조용히 음악을 듣던 책을 보던 어떤취미 생활을 하던 남과의 시간이 아닌 나만의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죠 . 물론 마음이 통하고 소통이 되는 사람과의 좋은 시간도 필요할것이구요. 그렇지 않는인간관계는 충분히 격어왔기에 이제는 나의 에너지를 빨라먹는 그런 분들을 선별하는 능력은 배웟을 거라 봅니다.
친구가 적으면 좋아요. 정말 필요한 진정한 친구 한두명 혹시 세명 정도만 있어도 충분하죠. 사람 좋아하고 거기에 의지하면 님과같은 맘이 여리고 영혼이 깨끗한 분들은 이런 깨끗하지 못한 세상에서 아주 이용당하기 쉬운존재가 되는 거죠. 그렇다고 못되게 살아라는것은 아니지만 분별을 잘해서 살아야된다는 것이지요.
님의 그동안의 인생과, 님의 정신과, 님의 앞으로의 희망찬 여정에 긍정에너지와 무한한 사랑을 날려보냅니다.
늘 건강하시고 매순간을 즐겁고 기쁘게 감사하게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이 모든것은 다 잘될것이고 다 잘된다를 나 자신에게 늘 상기 시키세요 그러면 당신의 생각이 우주에 기록되고 전달되어 당신의 생각대로 되어나갑니다. 사랑합니다 -미국 노스케롤라이나 에서 드림
🥰😍😘
너무 감사합니다
님의 편지(댓글)를
몇번을 반복해서 읽었담니다
모든 영상을 봐주셔서 또
감동을 받았구요
한자 한자 읽다보니
저도 모르게 제 스스로 잘 살아 온 거구나
느낄 수 있게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많은 것을 겪고 ...
잃어보고 나니...
인생의 배움이 생기기도 하고
부족했던 자신을 채우게 되는 거 같더군요
말씀대로
혼자만의 정신적 독립이 필요하다는 거
정말 이제 알게 되었어요
아직도 배워 나가는 중이기도 하구요
깊은 응원에 감동이고
제 가슴 한켠에 담아두고
늘 기억하도록 할게요
늘 반복적인 말들로 저에게 상기시키며
살아가고 그 에너지를 받으며
조금씩 삶에 들어나는 것을 저는 경험 했어요
정말 그 기운은 저도 느끼고 있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한 응원 감동입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또~뵈요~^^
항상 응원합니다. 님의 정신적성장과정을 쭉 지켜본것같아 행복님을 오랫동안 알고 지낸 느낌이 드네요. 우리 자주 글로 만나뵈요. 건강 잘챙기고 언제나 그랫듯이 웃는 님의 얼굴(얼굴을 보진 못했지만 )은 정말 빛이 날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 만나요❤
저는 요즘 장 본지 좀 됐네요. ㅎ 아이들 올 때 이거나 필요한 것 살 때 외에는 저를 위해서 안 사게 되는 ;;;;;;요즘 물가에 더 놀라고.....ㅎㅎㅎ 사람으로 받은 상처가 가장 크죠....
응원합니다!!!
엄마는 나 보다 자식이 우선이다 보니
늘 나의 것은 뒷 전이 되죠~
엄강님 아이들에게 잘 하시는 모습
늘 보기좋아요
저도 늘 응원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