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서문. 술과 밥은 우리 일상생활의 필수 요소이자 사교의 중요한 매개체이다. 우리는 매일 누군가와 함께 술과 밥을 즐긴다. 그러나 그 술과 밥의 대가를 누가 지불하는가에 대해서는 그동안 진지한 연구가 이루어지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ㅋㅋㅋㅋㅋㅋㅋ 4:28 이에 나는 상대편과의 인간관계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돈 안내고 술과 밥을 즐길 수 있는 내가 알고있는 몇가지 방법들을 사례별로 알기쉽게 정리해 보았다. ㅋㅋㅋㅋㅋㅋㅋ 4:40 이 글을 내가 아끼는 후배 권오중과 이창훈군에게 바친다. 2000년 2월 동틀어오는 새벽에 인생선배 박영규. ㅋㅋㅋㅋㅋㅋㅋ 15:10 아유 공부 좀 했죠 인생공부. 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편집자입니다💚
좋은 소식을 하나.. 물고 왔습니당!!
다음주부터 순풍산부인과가 주5일편성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순풍으로 평일스트레스 날려보쟈구욧! 순풍순풍순풍 야!!!!
웬그막은 그대로 목금인가요?
🎉🎉🎉🎉🎉❤
야호 유튜브에서 순풍만 기다리는데
@@sy9ik8lw5f 순풍이야 한바퀴돌려면 몇년 남았는데 비해
웬그막은 벌써 2회차라서
1주일에 많이올라올것같진 않습니다
이렇게 되면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순풍 웬그막 2개 다 볼수 있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얄미워서 아버지 칠순잔치 다시 보고옵니다.
ㅋㅋㅋㅋ
주봉이 형님편 보십쇼 ㅋ
저도 보러갑니다
편집영상말고 풀버전 봐야됨
창훈-오중한테 패악질 부린것부터
벼락 맞은거 보러가시죠
8:46 "술 자리에서 자신의 잘된 이야기를 늘어놓는 것은 화약을 짊어지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것과 마찬가지다"
10:27 "아이~이 친구 기회를 안주네"
19:19 "난 삼십년 친구 세 사람을 잃었지만 지금도 후회하진 않는다"
고생했다 이거 계산하고 적느라
진짜 장례식에 아무도 안올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서 노래방 기계 설치하고 노래 부를듯
참석자 박미선
ㅈㄴ궁금해서 무러보는건데
결혼식은 몰라도
죽고나서 영혼으로 내장례식에 사람 마니 왓나 확인할꺼임? 마니오든 한명도안오든 죽고난뒤에 일인데 사람 한명도 안오는게 무슨 상관이야?
결혼식은 쪽팔리지 친구한명도 안오면 ㅋㅋ
너희들은 죽고난 후도 생각도 하고 참 피곤하게사네 ㅋㅋㅋ
사는동안 행복하게살어 쓸때없는 걱정하지말고
@@오리날다-g1l 혼자 잘~~논다
@@오리날다-g1l 친구없는 ㅉㄸ ㅋㅋ 혼자 진지하게 적은게 딱 친구없겠다
2:32 사실 사람들은 다 알고 욕하는데
욕 안먹는줄 착각하는 킹영규 ㅋㅋㅋㅋ
짜가양반 에서 영하영짜 가 아니라없을 영자 로 지으는게 맏아요
16:30 멍멍이 새끼 낳았다고 한턱내라고 하는 영규레기 클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선생이랑 오중이 서로 보면서
웃는 모습 보는 나두 웃음이 나네ㅎㅎㅎ
진짜 옜날 시트콤이 제일 잼있던거같습니다 ㅎㅎ
머리크고 보니 색다르네요 ㅋ
30년 친구3 잃고 후회 않는데 ㅋㅋ ㅋㅋ
영규가 전해준 비법서 보는 오중이랑 창훈이 넘나 스윗하다 ㅋㅋㅋ
여게추~~
둘이 침대에 누워서 ㅎㅎㅎㅎ 몹쓸상상
그날 난 30년 지기 친구 세사람을 잃었지만 후희하진 않는다 킬포인듯 ㅋㅋ
진짜 존경합니다 박영규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풍 영규 나레이션과 웬그막 인삼이 나레이션은 걍 레전드임ㅋㅋ
사람들이 다 알면서 봐주네 착하다
저 시절 낭만 좋네
시트콤이니그렇지ㅡㅡ 저시절낭만거려
350000 원 씩이나 뜨더먹는 친구들인데 3년어더 먹어 택두없는 소리다
저리 사니까 아버지 칠순 잔치에 아무도 안가지....
본인은 상대방과의 인간관계 해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게 대박이다.
영규처럼 살면 주위에 아무도 없다
돈잘내도 주위에 사람없을수있다
성격문제임
12:09 물론 그 곳은 싼집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박영규 나레이션나오는편 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법 다 아는데 여태 친구해주는 저들이 천사.
레전드 에피소드 중 한편
기억에 많이 남음
그러면서 아버지 칠순에 사람들을 초대하고, 사람들이 너무 많이 올거라 생각하고 버스까지 대절. 하지만 '한 명도 안 와!'
눈물 흘리며 혼자 버스 타고 강릉행 ㅋㅋㅋ
세상에서 가장 멀리해야 하고 아예 만나지 말아야 하는사람 박 영 규
순풍 박영규
세친구 윤다훈
실존해서는 절대안될 시트콤 캐릭터
@@sy9ik8lw5f 짠돌이캐라면
대박가족 최성국도
@@죽림칠현 윤다훈은 그래도 잘 사주니 그나마 괜찮음
영규같은 애들이 많아져서 이젠 더치페이가 일상이 되었다.
보면서 빡치기는 한데 재밌음 ㅋㅋㅋㅋㅋ 작가들 진짜 신박해
정말 레전드편 ㅋㅋㅋ
20년이 지났는데도 유일하게 기억하는 에피소드 ㅋㅋㅋ
ㅋㅋㅋㅋ진짜 추잡시련방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줄거리 다 아는데도 연기가 맛깔나서 또 클릭했음 ㅋㅋㅋ
마자요!!몇번을봤는데도 밥먹으며 또보고있음ㅋㅋㅋ
ㅍㅅㄹ
진짜 몇십 년이 흘러도 이렇게 잼있다니..
진짜 재밌음 ㅋㅋㅋㅋㅋ 특히 옛날시트콤 연기를 너무들 잘하셔서 더잼
그거 기억나네ㅋㅋㅋ술자리에서 자기가 잘된일을 애기 하는것은 불속에 화약통을 짊어지고 뛰어드는것과 같다ㅋㅋㅋㅋㅋ
개웃김 ㅋㅋㅋㅋ
0:11 의찬이네 집에 오자마자 바로 냉장고 열어서 맥주 꺼내먹는 영규레기 클라스 ㅋㅋㅋㅋㅋㅋㅋ
19:05 영규레기의 먹튀 클라스 ㅋㅋㅋㅋㅋㅋㅋ
*19:04** 칠순잔치 혼자가신 이유 잘 알았습니다.*
그러게나 말입니다 😡😡
ㅋㅋㅋ
밥 한끼 때문에 30년 친구 셋을 잃다니...
영규가 영규했다
박영규는 극중 구두쇠, 빈대 캐릭터였지만 실제로는 후배들한테 밥 사줬다고 함.
창훈이 카드값 백만원 나와도 아무렇지 않은 이유: 연봉이 높아서 별 큰 타격없음
진짜로ㅋㅋㅋㅋ 박영규랑 연봉이 완전 달라서 타격감없는듯
무슨 말씀
그당시 100만원은 지금 300만원과 맞먹는 금액입니다 절대 작은 돈이 아님
이창훈 표정이 모든걸 말해주져 뭐 얼마 안나왔는데요 ㅋㅋㅋㅋㅋ
지금은 의사 수가 많이 늘었는데 저당시 90년대 후반~2000년까진 직업이 의사,변호사면 100(현재 250~300정도 가치) 우스웠죠ㅎ
저땐 현금을 많이쓰던 시절이라 카드값 백이면 어마어마하게쓴거라고 할 수있죠
남의집에서 자기집 냉장고같이 자연스럽게 맥주 꺼내서 먹네 ㅋㅋㅋ
딸인 미달이가 자기아빠보고 배워따라하기도함!그아비에 그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저런대도 그동안 연을 이어온 친구들이 너무 착한거 아닌가 ㅋㅋㅋㅋ 수법 다 알고 있어도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그곳은 싼집이다 30번을 봐도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9:33 하지만 이거는 최주봉에게는 안 통함 ㅋㅋㅋㅋㅋ
최주봉은 전투화 신었음
최주봉은 메시
하룻밤 술값으로 35만이 지금도 큰돈인데 20년전인 저때는 어마어마한 금액이었겠네
12:20 나도 갈매기살에 막걸리를 쏴야 겠군 😂
인맥 순식간에 박살내는 비법
얻어먹은 보담으로 한번 사는게 아니라
얻어먹은 보답으로 얻어먹는 법을 전수해줌
30년 친구 세 명을 잃었지만 신념을 지킨 남자
보증은 진짜 영규가 맞는거 같음.
보증을 노주현처럼 했으면 이제 노구처럼 오지명이 뒷목 잡을덧
이거 진짜 레전드편ㅋㅋㅋ
시트콤이니깐 그렇지 실제로 저러면 아무도 상대안해줌 ㅋㅋㅋㅋ
근데 나이 들어서 결국에는 가진게 많아도 주변에 사람이 없으면 외로워진다
실제 저런 사람이 있다면 스스로 무덤을 파는거다
이때 4학년이였는데, 저 마지막장면이랑 대사는 아직도 기억남 ㅋㅋㅋ
@@이유있는이지금 서 른 넷
저도 그때 초딩이었는데 이장면은 기억나요 ㅋㅋㅋㅋㅋ
진짜 인간말종이다😔
2008년.. 20대 중반 때...포차서 돈 10만원 나와서 더치하기로 했었는데... 나갈때 신발끈 묶던 놈이 기억나네유...
현실에서 저러면 절교각 두번다신 술자리나 모임에 안껴주고 상대도 안하지
최주봉 아저씨한테 참교육 당함ㅋㅋㅋㅋ
이런거보니 박영규는 잔머리 천재인듯
이새키는 사기꾼도 사기 잘치면 천재라고 할 새키네 ㅋㅋ
잔머리보다는 결국 사람들이 알면서 넘어가는 거죠
12:00 요즘은 SNS가 있어서 1분만에 들키는 시대
이 친구 기회를 안주네ㅋㅋㅋㅋㅋㅋㅋㅋ
19:17 예전에 올라온 영상과 달리 요 킬포 멘트가 있어서 너무좋다ㅋㅋㅋ 30년친구를 잃었어도 후회하지 않는다는
그래서 아버지 칠순잔치때 혼자갔다는 후문이...
그래 나는 영규아저씨가 후회안했다면 그걸로 족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ㅋㅋㅋㅋㅋㅋ
05:31 배경음악 그대그리고나 드라마곡. 🤣👍
영규 형님처럼 살면 부자가 될꺼 같은데 저렇게는 살지말자 교훈이다😂😂
사람 잃으면 아무소용 없더라구요
꼬마때 이걸 보고나서 내삶의 지표가 되었지!! 특히 술자리때 잘된이야기는 절대 독이지!! ㅋㅋ
35만원에 30년친구3명을 잃었는데 후회하지않는다고 하다니....인성 규레기~~~~~ㅋㅋ
15:05 영규의 안티테제들
시나리오부터 연기까지 알차고 완벽하다...캬
ㅋㅋ마지막 장면 친구들은 이미 영규를
철저하게 파악하고 있었네ㅋㅋ
박영규의 맥주따는장면은 봐도봐도 최고다ㅋ어떻게 저렇게 맛깔나게따지ㅋ
박영규를 친구라고 30년씩이나 만난 저 세분은 부처님임?
남의 집 냉장고 열어서 아무렇지도않게 맥주 꺼내먹고...얄미워....ㅎㅎ
오자마자 냉장고터네 사람참 좋아 두분
돈 내기 싫어서 절친 3명을 잃었네
막바지 절친 3명은 모든 수법 다 알고있어도 이해해준 사람들인데 ㅋㅋ
오중이 일꺼리없어서 점점 박영규처럼 되가는편 좀 올려주세요ㅠㅠ!!
지금도 써먹을수 있는 처세법인것같습니다 레전드다
오중이랑 창훈이도 참 성격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다고 웃으면서 보고있네 얄밉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텐데
ㅋㅋㅋㅋ 저걸 다 타이핑해서 인쇄도 해서 가져다 줬엌ㅋㅋㅋ 겁나 돈안쓰고 머리쓰는데 정성스러워 ㅋㅋㅋ
저건 극단적이긴하지만 우리 실생활에도 꽤있음..계산할때 일어나서 계산대안가고 쭈뼜대거나 택시탈때 일부러 돈안내려고 천천히걸어서 뒤에타거나..다 아는데 추접스러워서 굳이 말안할뿐
사람들이 순박해서 이렇게해도 귀엽게 봐주던 시대 ㅋㅋㅋㅋㅋ 지금은 칼손절 당함 ㅋㅋㅋ
대한민국 시트콤 역사상 최고장면 중 하나 ㅋㅋㅋㅋㅋ
주변에 영규같은 사람 겪어보니까 치가 떨린다... 저런 사람은 펙트를 말하고 손절쳐도 지가 억울하다고 주장함
이거 다음에 칠순 잔치 보면 ㄹㅇ 속시원함 ㅋㅋㅋㅋㅋ
아무리 없이살아도 영규처럼은 살기싫다..
20년전에 카드값 100만원 쓰면 많이 쓴건가요? 지금하고 평가 해주세요.
박영규님 진짜 연기 짱 ㅋㅋㅋ
11:48 당시에 정주영 회장 생존해 있어서
다른건 그렇다해도 30년친구 잃는건 너무한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레전드 편이다
중요한건 사람들이 다 안다는 것이다.
세월이 마니 흘렀는데 다시봐도 넘잼나네요 박영규 배우님도 이제나이가 많켔죠 잘보고 갑니다
그래 이거지ㅋㅋㅋ마지막 저 멘트 나오는 버젼을 찾고있었음ㅋㅋㅋ
무슨 저 당시 2000년 시세가 지금이랑 똑같냐ㅋㅋㅋㅋ웬그막이든 순풍이든 가격보면 너무 터무니없이 비싸ㅋㅋㅋㅋ
사실상 친구들이 마지막 기회를 준 건데 ㅋㅋㅋ
근데 궁금한건 박영규가 저렇게 아끼고 아끼면 저 나이땐 벤츠 끌고 어디 가게라도 차렸어야 되는거 아니냐 아끼고 아끼는데 왜 맨날 그지냐 ㅋㅋㅋ
영규쎈쎄 오늘도 삶의 지혜를 하나 배워갑니다 요즘같은 고물가시대를 미리 예상하시어 이런 복음을 이미 예전부터 전파해 주셨군요ㅜ
박교수님 좋~~은 강의 잘 듣고 갑니다~~
영규 저 총쏘는 손모양 삿대질이 난 제일웃김
저게 다 쌓여서 강릉 버스 사건으로 돌아오는구나...
박영규 먹튀 오지네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490화에 오지명이 박영규 얌체같은 행동 꿈 꾸는거랑 500화에 순풍식구들 별장가는거랑 501화 506화 표간호사가 다른 의견때문에 속상하는거 기대된다 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에 저렇게 했다간 바로 손절각 ㅋㅋ
어릴때 멋모르고 박영규선생님을 욕했지만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ㅜ 저또한 영규선생님의 모든행동을 본받아 꼭 평범한 흙수저 직장인이 내집마련을 실천해 보겠습니다ㅜ
현실은 평소에 저 지랄하면 주변 사람들 다 앎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mz들이 영규처럼살고있음ㅋㅋ
키야 에피소드가 알차니까 영상길이도 길어지고 좋네!
4:10 서문. 술과 밥은 우리 일상생활의 필수 요소이자 사교의 중요한 매개체이다. 우리는 매일 누군가와 함께 술과 밥을 즐긴다. 그러나 그 술과 밥의 대가를 누가 지불하는가에 대해서는 그동안 진지한 연구가 이루어지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ㅋㅋㅋㅋㅋㅋㅋ
4:28 이에 나는 상대편과의 인간관계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돈 안내고 술과 밥을 즐길 수 있는 내가 알고있는 몇가지 방법들을 사례별로 알기쉽게 정리해 보았다. ㅋㅋㅋㅋㅋㅋㅋ
4:40 이 글을 내가 아끼는 후배 권오중과 이창훈군에게 바친다. 2000년 2월 동틀어오는 새벽에 인생선배 박영규. ㅋㅋㅋㅋㅋㅋㅋ
15:10 아유 공부 좀 했죠 인생공부.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