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을 잘 만드는 여자 전효숙: 보리밭 (박화목 시, 윤용하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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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ก.ย. 2024
  • 시골집에서 자고 일어나 창문을 여니 보리밭에 안개가 자욱합니다. 초록빛 보리와 젖빛 안개가 서로 뒤엉켜 아침 햇살을 받아내고 있습니다. 노을이 질 무렵에는 보리밭을 걸어 볼 작정입니다. 빈 하늘이 제 눈을 가득 채워주리라 기대하며.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sooji9361
    @sooji9361 3 ปีที่แล้ว +2

    안녕하세요 ?
    언젠가 보리밭을 해 달라고 신청하려 했는데 이렇게 마련해 주시니 感謝합니다 피아노 반주가 참 좋습니다
    며칠전 도시락싸들고 여러명 들녁에서 냉이 미나리 민들레 달롱이캐며 맛있는 점심식사후 보리밭을 부르며 서로 옛생각들을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읍니다 이 시간을 통행 보리밭의 매력을 더 느끼게 됩니다
    봄기운이 돋는 들길을 거닐며 불러 볼 생각을 하니 벌써 두근거려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