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왠(O.WHEN) - 오늘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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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 오왠(O.WHEN) - 오늘
When I Begin - 오늘 (Title) 2016년
새벽4시 잠들지 않아
돌아갈 수 없는 시간들을 생각하곤 해
습관처럼 마음이 아려와
집으로 가는 길은 자꾸만 멀어지는데
저만치 멀어지는 찾을 수 없는 잡을 수 없는
Take it easy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건가요
오늘밤이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아무것도 한게 없는 하루인데
나는 왜 이렇게 눈치만 보고 있는 건지
아쉬움은 나를 찾아 다가오네
창문 밖은 벌써 따뜻한데
Take it easy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건가요
오늘밤이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한번 더 다시 또 일어설 수 있나요 음음음
오늘도 슬픔에 잠겨 밤을 지우고 있나요
Take it easy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건가요
오늘밤이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Take it easy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 ...
오늘도 듣고 잘자봅니다.
보호소 철창에 갇힌 유기견 BGM 듣다 찾아 들어왔어요. 그 유기견의 딱한 사정이랑 가사가 너무 ㅠ th-cam.com/users/shortsOqDQfwOo-3E
서른의 맞춤법에서보고옴
ㅋㅋㅋㅋ 나도 ㄹㅇ 노래너뮤 좋움 ㅠ
와우 ㅋㅋㅋㅋㅋ미투
나도
좋은노래에 버러지 광고로 도배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