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피해자들에게 '덜렁덜렁'이라고?... 공개 사과 요구에 장관이 꺼낸 '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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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มิ.ย. 2024
- 25일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이소영 민주당 의원이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향해 비판의 말을 쏟아냈는데요.
과연 어떤 상황이었을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2024. 6. 25
국토교통위원회
이소영 민주당 의원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이소영 #민주당 #국토위 #박상우 #장관 #국회 #전세사기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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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네 저 장관 나부랭 이 땜에
ㅋㅋㅋㅋㅋ마지막에 마이크 치워버리는거 진짜 손모가지 분질러버리고싶네
저런거 다 한동훈 하는 거 쳐 보고 배웠지 않나 싶어요...하는 짓이 대부분 깐족거리고 실실 피하고...하긴 공수처장이 실실 쳐웃는 마당에 저게 뭔 이슈라고
이소영의원 시원시원 합니다. 응원합니다
저것들이 전재산을 잃어봤겠냐...어려워봤겠냐? 이소영 의원님 울컥하는 모습에 나까지 눈물날뻔
이소영의원존경하고지지합니다
사기당하면 피해자가 사기당해야 담부터 사기 언당 헌다는 말 을 장관 이 하나
아 xx새X 같은 인간한테 장관 뒤에 님짜 붙여 주는 자체가 안타깝다.
장관이 피해자 탓 하고 있네.. 저런 인간이 장관하고 있으니 ㅉㅉ
ㅎㅎㅎ장난질하냐???
2차 가해 맞아 XX XX
참고마운분이네
굥거니정권의 장관답다.무능.무책임.더러움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