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잠수부] 잠수부가 쉬는 날엔 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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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มี.ค. 2020
- 겉으론 잠잠해 보여도 바다에 들어가
작업할 수 있는 날이 많지 않은 잠수부의 삶.
그런데 바다 속에 들어가지 않는 날에도
옥성관 씨는 왜 바다로 가는 걸까.
문어 대신 세월을 낚은 그가
빠지지 않고 가는 곳이 하나 더 있다.
바로 병원.
독소처럼 몸에 쌓인 질소를 빼내는 치료는
잠수부에겐 숙명과도 같은 일이다.
오늘 빼낸 만큼 내일 다시 질소가 쌓일 걸 알지만
그는 내일도 바다로 향할 것이다.
#브라보_마이_라이프 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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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잘 챙기시고, 오래오래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진짜 열심히 사십니다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행복하게사세요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지금은 괜찮지만 나이들기 시작하면 다 나타납니다 건강한 사람이 오래갑니다^^ 하지만 존경해요^^
저도 성씨가 옥씨인데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같은 옥씨를 만나네요,,,,,,
옥씨 화이팅
직업 특성상 늘 무감압 한계를 넘길테니 걱정됩니다. 수심 42미터에서 첫 다이빙 시 무감압 한계시간이 길어봐야 8분인데. 8분 이후부턴 체내 질소가 계속 쌓일텐데. 상승시간을 최대한 길게 천천히 잡고 올라오시고 자주 챔버 치료 받으셔야겠네요. 늘 건강하시길.
윤사장님 아직 젊으니까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서둘지마시고 천천히 꾸준히 하시면 성공의 날이 옵니다....
진짜 고생하십니다.
건강하시고 나중에 살일을 생각하셔서......조금씩 줄여가시기 바랍니다.
양식이나.....낚시배 정도로 미래 계획하시구요.
내 경험에 의하면 챰바 보다는 작업 마치자마자 목욕탕 가서 냉탕 온탕 3.4번 교대로 몸 담그는게 최고입디다.5분씩.
챰바 시설이 멀어서 늦으면 효과가 없다.
나 노중사요.80년대 위도 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