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던 사실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암치료하다가 안하면 전의가 더빠르게 진행된다고합니다 그리고 육식보다는 채식주의로 식생활을 바꾸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일주일한번두번은 육식이나 생선 꼭드시는것도 필요하구요 항암에 좋은 저온공정 꽃송이버섯물은 꾸준히 마시는것이 면역력올리는데 아주 좋습니다
국가건강검진 받으라고 매년 우편으로 통보를 받았다 그러나 나는 혹여 뭐가 나올까 무섭기도 하고 병원가기 귀찮기도 하고 해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단 한번도 건강검진이란걸 받아본 적이 없다. 나는 주사맞는게 무서워서 병원도 거의 가질 않는다. 살면서 이렇다할 특이한 증상이 없었기에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렇게 내 몸을 그냥 자연적으로 방치하며 살아왔다. 나는 가끔 두통이 올때 먹는 게보린 외에는 그 어떤 약도 혈압약도 당뇨약도 보약도 심지어 영양제 조차도 먹지 않는다. 건강검진이란걸 받아본적이 없어서 100% 확신할 순 없지만 어쨌든 지금 내 몸은 건강한 것 같다
책추남 님 건강에 관한 정보를 알려주셨서 정말 감사합니다.재가 책추남 님 의 건강정보 도움을 받아서 3개 월 전 건강이 너무 안 좋았는데 병원 가지 않고 식이 요법으로 지금 건강해서 출근하면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새해 많은 구독자 님 들이 드리는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채식의 가장 큰 문제가 단백질 부족인데, 반드시 콩류(장류) 및 김을 충분히 섭취해서 보충해줘야합니다. 채식을 하더라도 개인적으로는 유정란과, 발효유는 섭취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한때 거슨요법을 하면서 잘못된 채식으로 몸을 망치고나서야 채식의 맹점을 깨달았네요... 그리고 콩에 에스트로겐 유사호르몬이 많아서 먹지말라는 소리는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다.
저는 작년까지는 자전거도 7시간씩 타고 건강했었는데 갑자기 복통이와서 응급실에 갔더니 당남염으로 진단되어서 쓸개제거했는데 몇달만에 간내담도암이 추가로 진단되었네요 ㅠ 간의 절반을 잘라내야한다는데 그짓은 안하기로 했습니다 식이요법으로 견디다가 정 안되면 암보다 제가 먼저 저를 죽이는 방법을 찾을까합니다 암도 내 몸에 생겼으니 내몸이라고 생각해야지요
@@아뢰옵기황송하오나 한달이 멀다하고 고열과 복통 그리고 저혈압이 찾아와서 그때마다 응급실에 실려갔습니다 왼쪽간이 완전히 망가져서 절제만이 최선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외과병실에서 간절제수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술을 안할경우 계속해서 응급실로 실려가야합니다 그래서 살던죽던 간의 45%를 절단하기로 했습니다 39도의 고열 참을수없는 복통 그리고 80까지 떨어진 혈압 그리고 패혈증까지 왔습니다 이번주 수요일에 수술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암도 또하나의 세포로서 면역 세포가 이기지 못한다면 친구로 맞이하자 칼로 째어서 제거 하려는 마음과 외부의 전달부터 암세포는 공포에 떨며 즉시 성게 마냥 자손을 퍼뜨릴 준비를 한다 우리 인간은 하나하나의 세포가 모여 생각을 하길래 눈뜨고 걸으며 말을 하지 않은가 살만큼 살다가 죽는 다는건 모든 세포의 약속이다 다시 태어남을 기약하자 그동안에 선하게 살면서 평안한 따스함을 즐긴다면 이보다 더한 행복이 어디 있겠는가^^
수술하거나 방사선등 항암 치료 하면 확실히 효과 보기는 하다 그러나 5년 내내 불안에 떨어야 한다 하루에도 수천 수만의 미완성 암세포가 생기는데 이미 치료에 약해진 면역이 감당할 수 있으려나? 중입자 치료기?등 최신 기법이 있긴 한데 암세포만 노려서 쏘는 방식이지만 전세계 몇개 안되고 비용이 ㅠ 수억? 돈이 많지 않다면 하늘님이 주신대로 살 수밖에~어차피 엄마 뱃속부터 수억분의1운빨 미국 로또 수준×몇배의 행운 아닌가?^^
@@exolei0220 대장암은 2기 전이전단계였습니다 항암을 하라했는데 자문을 구하니 예전에는 그정도는 안했는데 요즘은 솔직히말해 의사들이 차후를 대비해 면피하려고 권한다고해서 안했습니다. 수술은 1998년에 했습니다 지금은 없어진 이대동대문병원에서요. 서울대암병원장이던 박재갑선생에게 진료받은적이 있어 거기로 갈 수도 있었지만 의사형이 알아보고 거기도 괜찮겠다해서 발견한 곳에서 했습니다. 5년전쯤에 내시경검사에서 떼어낸 폴립이 또 암이더군요 하지만 떼어낸거로 끝이었습니다 끝까지 방심하면 안되더군요.두번 다 스트레스가 심할 때였습니다. 스트레스가 안좋음을 절감합니다. 대장암의 집안내력도 있고요. 하지만 발생시점이 스트레스가 심할 때인건 우연이 아니라고봅니다.
저는 60을 바라보는 중년인데 식구들 다 감기 걸려도 전 감기도 거의 안걸리고 사람 아무리 많은델 가도 웬만하면 마스크 안쓰고 다녀도 코비드도 안걸립니다. (애들이 마스크 안쓰면 안된다고 난리쳐도 답답해서 걸쳐쓰고 흉내만냅니다 ㅠ)가끔 아파도 절대 병원 안가고 좀 고생하고 굶고 참다보면 그냥 괜찮아집니다. 애들이 저에게 어떻게 그럴수있냐고 신기해합니다. 그렇다고 몸이 아주 건강한 사람도 아닙니다. 원래 약한 체질이라 마르고 저질체력이긴 합니다. 하지만 나름대로 건강비결이라 느끼는건, 병에대해 또 죽음에 대해서도 두려워하지 않는겁니다. 사는대로 최선을다해 살다 병이 오면 오는거고, 병걸리면 노력해서 고치면 고치는거고 못고칠 병이면 고생좀 찐하게하다 죽으면 되지. 어차피 다 죽는거, 죽으면 천국가면 되지 뭔 걱정이냐는 마음입니다. 아프면 민폐고 죽으면 남은 식구들 걱정은 안되냐는데 내가 아프거나 죽는데 남을 걱정하는건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어차피 내가 영원히 책임질수도 없고 나도 그들위해 그동안 내 숙제 열심히 했으니 그들도 그들의 숙제를 해야하는거죠. 내가 남의 숙제까지 걱정하는건 내 주제를 넘는거라 생각해요. 그러니 병이니 죽음이니 무섭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감기건 병이건 왔다가도 금방 도망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착하고 훌륭해서 천국간다믿는게 아니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으니까요. 죽어도 살아도 내 생명이 하나님것인데 살아야할 사람이면 살리는 방법으로 인도하실테고 죽어야한다면 당신 품으로 데려가실텐데 뭐가 걱정입니까. 살아도 감사 죽으면 더 감사란 마음으로 사니 근심걱정도 없고 무서운것도 없습니다. 그래도 내 할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하니 좋은맘 먹기, 미워하지않기, 남에게 베풀려고 노력하기, 몸에좋은 건강식챙겨먹기, 기도하기, 찬송열심히 하기, 말씀보고 죄와 싸우고 평안가운데 살기. 하려고 노력은 합니다. 용감하게 살다 용감하게 죽읍시다. ^^
가장 진실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암치료만 시작하면 멀쩡히 보였던 사람도 갑자기 중환자처럼 보이기시작하고 결국 빨리죽더라. 병원의 암치료를 시작하지 않았다면 몇10년은 더 살았을걸로 보였던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의사가 각종화학요법, 방사선치료로 환자를 1년만에 죽여도 의사가 자기의 암치료로 1년을 살렸다는 개소리를 하더라.
암과 싸우기 보다 노화로 편하게 받아 들여라. 이대목에서 귀가 번쩍 뜨입니다. 난 무위자연을 실행에 옮기려고 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죽음도 인위적으로 생명을 연장하고 싶지 않다. 연장한다고 되는것도 아니지만 자연 그대로 받아들이며 죽음에 임하려 한다.칠십을 눈앞에 두니 이런 생각도 해보게 된다.
▶ 책 소개 - 추천 책 소장으로 나비효과 함께 일으키기 쿠팡 link.coupang.com/a/LHnd7 YES24 Athog.me/t7dsn1i2hg 암 치료를 시작하는 순간, 암은 날카롭게 역습하기 시작한다 암과 관련해 가장 많이 듣는 홍보 문구는 ‘조기 검진, 조기 발견, 조기 치료로 암이 낫는다’이다. 암을 조기에 발견해서 조기에 치료해야 뿌리째 뽑을 수 있다는 의미다. 그래서 일반인 건강검진, 직장인 건강검진, 종합건강검진이라는 이름으로 암 검진이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홍보 문구가 무색하게도 암 사망률이 줄어들기는커녕 지속적으로 늘어 여전히 사망 원인 1위를 암이 차지하고 있다. 암을 조기에 발견해서 조기에 치료하는데 왜 암 사망률은 줄어들지 않고 계속 늘어나기만 할까? 로봇 수술 등 의학 기술이 최첨단을 달리는데도 암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암 전문의이자 일본 최고의 세컨드 오피니언(객관적 의견을 듣기 위해 주치의 이외의 의사에게 제2의 소견을 듣는 것)인 곤도 마코토는 그 이유를 “건강검진으로 암을 조기 발견하고 조기 치료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미국과 유럽에서는 이미 40년 전에 폐암 집단 검진을 폐지했다. “폐암 사망률을 줄이는 효과가 불분명한 데다 방사선 피폭의 위험성 등 단점이 많다”는 것이 이유였다. 이를 증명하듯 미국에서의 암 사망률은 1990년대부터 25년간 27%나 줄었다. 그런데 ‘건강검진으로 암을 조기 발견하고 조기 치료하기 때문에 암 사망률이 줄어들지 않는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 보통 암은 CT 검사를 거쳐 진단을 받는다. 암이라고 진단을 받고 나면 수술 또는 항암제치료, 방사선치료를 하는데, 치료하다 보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전이가 빨라지는 것이 문제다. 방사선을 지나치게 쐬어 뼈가 부러지는 일도 생긴다. 더 나아가 치료 후유증으로 우울증, 치매, 불면, 인지 기능 저하 등이 나타나고, 급격히 살이 빠지는 바람에 체력이 떨어지거나 감염증에 걸릴 수 있다. 통증, 저림, 요실금, 탈모 등의 부작용으로 여생을 괴롭게 보내다 생명을 잃기도 한다. 암을 찾아내거나 해치우려 할 때 ‘즉각 보복하듯’ 일어나는 이러한 재앙을 한데 묶어서 곤도 마코토는 ‘암의 역습’이라 부른다. * 위 링크는 책추남TV에서 추천한 좋은 책을 쉽게 검색하고 소장할 수 있도록 구독자님들의 편의를 위해 표기드리는 것을 주목적으로 합니다. 따라서 필요하신 분만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광고를 목적으로 하지 않지만 위 링크로 책을 구매해주시면 책추남TV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과 텐핑 파트너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소액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th-cam.com/users/sgaming/emoji/7ff574f2/emoji_u25b6.png
저도 3기 치료도중 거의 죽다 살아났습니다.의사는 간이식도 생각해야한다고 했고 먹지도 못해서 근력도 없어지고,,,그러다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진액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 먹었습니다.5-6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ㅠㅠ먹는 즐거움에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
대형병원에만 치료법이 있는게 아닙니다 저는 복수가 심하게 차고 폐수까지 차는 말기 간경화 환자였어요 결국 병원에서 시한부 판정받았는데 뜻하지않게 기적적으로 시골에 계시는분을 만났는데 그분이 저를 치료해주셔서 죽음의 그물을 찢고 나와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환우분들 께서 마음을 닫고 귀를 닫고 사신다면 누군가 좋은 치료법을 알려줘도 받아들이지 못할겁니다 부디 마음을 열고 귀를 열고 사십시요 대한민국 어딘가에는 반드시 좋은 치료법이 있습니다 환우분들 힘내십시요
확신하는것은 아니지만 어떤이는 (그분도 의사) 암에 원인은 기생충에 의해 생긴다는 말도 있어 구충제를 1년에 한두번은 꼭 드시길 바라드라구요 몸이 가렵고 두드러기가 나고 하는것도 기생충에 의해 발생한다는 말씀도 하시더군요 제가 나이도 있어서 그런지 아님 기생충이 있어서 그런지 몸 특히 등이 가렵고 해서 속는샘 치고 구충제를 먹었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다음날 부터 가려움이 싹 사라졌음요 팩트임니다. 지금가지 가려움증상이 전혀 없슴니다. 팬벤다졸 1년에 한두번씩 꼭 먹고 있슴니다. 도윰이 되셧다면 구독과 좋아요 꾸욱 ㅎㅎ 담배 하루 한갑 핌 ;; 벌써 36년째 피고 있네요 ㅡㅡ 못끈겠슴 걍 하고 싶은거 하다 갈래요
곤도마코토의 의료지식을 주변에 알려주고 있어요. 가졌던 의문이 비로소 풀리는 기분입니다. 다만 4만명의 임상을 경험한 분으로 상당한 의미가 있지만 이분의 의견이 절대적이라 생각하지는 않아요. 예를 들어 유제품 고기 먹으라고하는데 너무 체중이빠져 체력 약해지면 병이 재발되었다고는 하나 20년후의 재발은 뭘 의미할까요? 이야기속에 답이 나오잖아요.. 육식 유제품 생선 보다 채식위주의 식생활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황성수박사의 임상치료 경험에서 보듯이... 곤도마코토나 하비다이아몬드 ,,, 이런 책들 소개로 이전부터 막연하던 의학 상식이 조금 넓어진 느낌입니다..
3:40 수술의 경우 암의 역습이 가장 심하다. __상처가 깊으므로 면역계에 악영향__ 4:50 수술후 전이 사례 5:25 췌장암 수술 사례 11:39 암 방치 환자 12:48 암환자에게 채식의 문제 사례. 2021직장암, 인두암 진단후 완화 직장암 재발 이후 현미와 채식식단 20년 유지후 암으로 사망. 13:20 암과 육류 유제품 식사의 양면 이론 14:20 암 관련 근거없는 이야기들 : 17:40 병원 검사와 건강을 위한 지침 18:20
![[암은 건드리는 순간 반드시 역습한다] 암의 역습│오디오북 책읽어주는여자 Korea Reading Books](/img/n.gif)
몰랐던 사실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암치료하다가 안하면 전의가 더빠르게 진행된다고합니다
그리고 육식보다는 채식주의로 식생활을 바꾸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일주일한번두번은 육식이나 생선 꼭드시는것도 필요하구요
항암에 좋은 저온공정 꽃송이버섯물은 꾸준히 마시는것이 면역력올리는데 아주 좋습니다
나이 들어갈수록 나도 모르게 암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하게 되네요. 종합보험 손질해서 보강하고 암의 역습도 읽었지만 막상 암을 맞닥뜨리면 어찌해야 한다는 확신은 서지 않네요. 다만 노년기에 걸리게 된다면 그냥 받아들일것 같습니다.
평소에 생각하는 것에 확신을 더해주는 말씀 동감합니다
복받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 ⚘️
저도 암걸리면 방사선 수술 항암 안할려고요
저희 아부지 폐암 때문에 병원 다니면서
더욱 절실하게 느낌
국가건강검진 받으라고 매년 우편으로 통보를 받았다 그러나 나는 혹여 뭐가 나올까 무섭기도 하고 병원가기 귀찮기도 하고 해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단 한번도 건강검진이란걸 받아본 적이 없다. 나는 주사맞는게 무서워서 병원도 거의 가질 않는다. 살면서 이렇다할 특이한 증상이 없었기에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렇게 내 몸을 그냥 자연적으로 방치하며 살아왔다. 나는 가끔 두통이 올때 먹는 게보린 외에는 그 어떤 약도 혈압약도 당뇨약도 보약도 심지어 영양제 조차도 먹지 않는다. 건강검진이란걸 받아본적이 없어서 100% 확신할 순 없지만 어쨌든 지금 내 몸은 건강한 것 같다
세금으로 전단지돌려 의사, 병원 호주머니 채워주는 격이죠.
멋쪄요~~
젊을때야 건강하지 않은 사람있나?
나이 일흔넘어 여든줄에 들어 서면서 그때도 병원과 약국을
상대하지 않는 사람이 건강한
인생이라우............^^
"과신은 금물 오래 살다보면
저절로 아느니라"
-퉁자 말씹-
저하고 똑같군요~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책추남 님 건강에 관한 정보를 알려주셨서 정말 감사합니다.재가 책추남 님 의 건강정보 도움을 받아서 3개 월 전 건강이 너무 안 좋았는데 병원 가지 않고 식이 요법으로 지금 건강해서 출근하면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새해 많은 구독자 님 들이 드리는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책추남선생님 좋은책 감사하게 잘들었습니다
제가 수행하고있는 스승님의 말씀과 같으시네요
7년 병원간적없고 약도 안먹고 아픈데 없고 나이들어서 암진단받으면 그냥 친구삼아 같이 갈거 입니다
👍👍
음식잘먹자예수님믿고찬양기도하면완전치유
채식과 육식의 대결... 뭐가 맞을지.
자연치료 프로그램에서는 철저히 채식 위주고.
의료용 마약(몰핀)이 중독성은 없더라도 맞을 수록 내성이 생기니 최종단계의 통증 치료죠.
양심의사님 감사드립니다.
암의 역습 격하게 공감합니다!
몰랐던 사실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 드리구요 새해복 많이 받으 십시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책 추천 감사합니다~~~!!
3년 반 전에 위와 췌장에 암 발견되었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매일 즐겁게, 할일 하며 사는게 잘사는거라고요.
도시를 떠나서 산속집에서 집사람과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올해 66세 입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치과는 부르는게 값 잘 찾아가야 합니다
채식의 가장 큰 문제가 단백질 부족인데, 반드시 콩류(장류) 및 김을 충분히 섭취해서 보충해줘야합니다. 채식을 하더라도 개인적으로는 유정란과, 발효유는 섭취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한때 거슨요법을 하면서 잘못된 채식으로 몸을 망치고나서야 채식의 맹점을 깨달았네요... 그리고 콩에 에스트로겐 유사호르몬이 많아서 먹지말라는 소리는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다.
콩은 유전자조작된 것이 대부분이어서 그런듯요
콩은 토종 국산 빼고는 문제가 있음
신장염이 있어서 콩도 안먹고 고기와 생선도 안 먹은지 10년이 넘었지만 살도 안빠짐
피도 좋아서 헌혈도 주기적으로 했었음^^
국산콩 아니면 유전자 조작콩이라 안먹는게 나음
콩,견과류,깨 등에 단백질,지방이 많고 채소,곡류에도 단백질이 꽤 있어요~
두부 콩 견과류 깨 해조류 홍삼 마늘 생강 계피 노니 엉겅퀴 산수유 불루베리 올리브 버섯류 등도 채식의 일부입니다.
채식해서 단백질이 부족하다는 말은 낭설입니다.
저는 작년까지는 자전거도 7시간씩 타고 건강했었는데 갑자기 복통이와서 응급실에 갔더니 당남염으로 진단되어서 쓸개제거했는데 몇달만에 간내담도암이 추가로 진단되었네요 ㅠ
간의 절반을 잘라내야한다는데 그짓은 안하기로 했습니다
식이요법으로 견디다가 정 안되면 암보다 제가 먼저 저를 죽이는 방법을 찾을까합니다
암도 내 몸에 생겼으니 내몸이라고 생각해야지요
지금 몸은 어떠세요??
@@아뢰옵기황송하오나 지금은 소화도 잘되고 쓸개떼어낸것은 다 회복이 되었습니다 현재 간절제를 예약하고 입원해있습니다
수술이 불가피한것 같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정수-y7g 수술이 왜 불가피하신거에요??
@@아뢰옵기황송하오나 한달이 멀다하고 고열과 복통 그리고 저혈압이 찾아와서 그때마다 응급실에 실려갔습니다
왼쪽간이 완전히 망가져서 절제만이 최선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외과병실에서 간절제수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술을 안할경우 계속해서 응급실로 실려가야합니다
그래서 살던죽던 간의 45%를 절단하기로 했습니다
39도의 고열
참을수없는 복통
그리고 80까지 떨어진 혈압
그리고 패혈증까지 왔습니다
이번주 수요일에 수술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그러니까 암수술해 완치되어 천수를 누렸다는 사람은 가만 놔둬도 이상없는 가짜암 수술했겠군
암도 또하나의 세포로서 면역 세포가 이기지 못한다면 친구로 맞이하자
칼로 째어서 제거 하려는 마음과 외부의 전달부터 암세포는 공포에 떨며
즉시 성게 마냥 자손을 퍼뜨릴 준비를 한다 우리 인간은 하나하나의 세포가 모여 생각을 하길래 눈뜨고 걸으며 말을 하지 않은가 살만큼 살다가 죽는 다는건
모든 세포의 약속이다 다시 태어남을 기약하자 그동안에 선하게 살면서
평안한 따스함을 즐긴다면 이보다 더한
행복이 어디 있겠는가^^
수술하거나 방사선등 항암 치료 하면 확실히 효과 보기는 하다 그러나 5년 내내 불안에 떨어야 한다
하루에도 수천 수만의 미완성 암세포가 생기는데 이미 치료에 약해진 면역이 감당할 수 있으려나?
중입자 치료기?등 최신 기법이 있긴 한데 암세포만 노려서 쏘는 방식이지만
전세계 몇개 안되고 비용이 ㅠ 수억?
돈이 많지 않다면 하늘님이 주신대로 살 수밖에~어차피 엄마 뱃속부터 수억분의1운빨 미국 로또 수준×몇배의 행운 아닌가?^^
유방암 1기 수술후 1년째 항암제 복용중이며 정기검진에서 이상징후로 CT예약중에 있네요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ㅠ
어제 유방암진단을 받고 항암 권유를 받았는데 저는 항암을 하지 않으려고 결심하고 있는데 어떤결정을 내려야 할지!
유방암유튜브 잘 찾아보시고 공부하시면 도움될겁니다
하지마
@@forthekingdom288 이유좀더 구체적으로 도움부탁드려요
@@lhy6923 응시 님이세요?
오오! 좋은방법을 찾으셔야 할텐데!
이글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현재 미만성큰 림프종으로 항암을 받았고 6차 끝나고 죽다 살아난 상태 입니다만
암도 좋은음식,좋은한약엄청좋아하지요
대장암과 폐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항암을 하지않고 일부절제만으로 완치되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조기발견이 제일 중요합니다.
몇 기 정도셨는지요!? 수술은 어느 병원에서 하셨구요? 주변에 대장암 환자가 있어 궁금합니다.
@@exolei0220
대장암은 2기 전이전단계였습니다
항암을 하라했는데 자문을 구하니 예전에는 그정도는 안했는데 요즘은 솔직히말해 의사들이 차후를 대비해 면피하려고 권한다고해서 안했습니다. 수술은 1998년에 했습니다 지금은 없어진 이대동대문병원에서요.
서울대암병원장이던 박재갑선생에게 진료받은적이 있어 거기로 갈 수도 있었지만 의사형이 알아보고 거기도 괜찮겠다해서 발견한 곳에서 했습니다.
5년전쯤에 내시경검사에서 떼어낸 폴립이 또 암이더군요 하지만 떼어낸거로 끝이었습니다 끝까지 방심하면 안되더군요.두번 다 스트레스가 심할 때였습니다. 스트레스가 안좋음을 절감합니다. 대장암의 집안내력도 있고요. 하지만 발생시점이 스트레스가 심할 때인건 우연이 아니라고봅니다.
@@굥쥴리꺼져 그렇군요. 의지가 대단하세요. 제 주변 분도 스트레스가 원인 일 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곤도 의사가 말하길 그건 암이 아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조기발견? 의사의 능력?으로 치료된 것이 아니라 진짜 암이 아니었던 것이지요. 진짜 암이 아니었음을 축하합니다. 그나마 화학요법을 하지 않은 것은 다행이구요.
안녕하세요
어떻게 암을 발견하셨나요 ct스켄으러인가요?
그런 검사도 위험이라하던데요
자동차 수리비보다 못한 의료인들의 치료비..대폭적으로 의료수가가 조정되야 국가와 국민들이 건강해 질 듯
의사들도.. 중기이후..암은 병원 안가지..
누구보다 잘 알거든...
모든병은 정전기에서 시작된다..어씽을해보세요~
책추남님 감사합니다
근대 이런거보고 초기 암 방치하다 살수있는데 죽은 사람이 더많을꺼에요.
곤도 마코토 교수의 암의 역습에 대해 기존 암치료 집단 카르텔의 반박이 만만치 않네요~~~!!!
책팔이 장사 운운하면서~~~나는 개인적으로 곤도 마코토 교수의 전언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맞아요 동감
결론은 아무것도 하지말라는거네 ㅋ
항암치료 해야 안해야 되는지요
방사선과 항암치료는 절대 암치료가 안닙니다
이런 내용을 꿰차고 있다하도라도 막상 암 이라 하면 바로 병원 치료한다는 겁니다
ㅎ 맞아요 막상 걸리면 병원부터
찾죠
그러니 병원스스로찾아가 얼마못가죽는거고 병원은 돈버는거죠..
그현실을 콘도마코토가 알리고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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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 생선. 계란. 치즈. 우유. 가공육 식품. 패스트식품. 빵. 과자. 설탕. 떡. 탄수화물 음료수. 쥬스류. 등은 먹지마세요. 진실입니다.
그럼 뭘 먹고 사나요? 야채랑 콩 두부만 먹나요? ㅜㅜ
영양 결핍으로 죽겠소 ㅎ
설탕같은건 그렇다 치고 육류랑 생선 계란은 왜 먹지말아야 하나요? 계란은 완전식품 아닌가요?
@@vizantium4801 생산과정에서 각종 항생제와 비위생적 관리환경
스트레스로 닭장에 가둬줘 잠도 안재우고 키우는환경등이 우리몸에
해롭다는거죠
댓글 처럼 살려면 수십억대 부자이거나
땅을 가지고 직접 농사 짓고 가축 키워야 하는데 ~몇명이나 가능하련지
먹고 시픈거 먹고 맘편히 살다가 죽읍시다 가득이나 스트레스 주는 사회서 다 잊고 음악듣고 드라마 보며 마음 힐링^^
하지만 검진.수술 없이 공생 해서 오래 사는 데이터가 있어야 한다..
글쎄 과학.이성.지성적으로 접근 할 수 있는 증거가 더 먼저가 아닐까 싶다.
저는 60을 바라보는 중년인데 식구들 다 감기 걸려도 전 감기도 거의 안걸리고 사람 아무리 많은델 가도 웬만하면 마스크 안쓰고 다녀도 코비드도 안걸립니다. (애들이 마스크 안쓰면 안된다고 난리쳐도 답답해서 걸쳐쓰고 흉내만냅니다 ㅠ)가끔 아파도 절대 병원 안가고 좀 고생하고 굶고 참다보면 그냥 괜찮아집니다. 애들이 저에게 어떻게 그럴수있냐고 신기해합니다. 그렇다고 몸이 아주 건강한 사람도 아닙니다. 원래 약한 체질이라 마르고 저질체력이긴 합니다. 하지만 나름대로 건강비결이라 느끼는건, 병에대해 또 죽음에 대해서도 두려워하지 않는겁니다. 사는대로 최선을다해 살다 병이 오면 오는거고, 병걸리면 노력해서 고치면 고치는거고 못고칠 병이면 고생좀 찐하게하다 죽으면 되지. 어차피 다 죽는거, 죽으면 천국가면 되지 뭔 걱정이냐는 마음입니다.
아프면 민폐고 죽으면 남은 식구들 걱정은 안되냐는데 내가 아프거나 죽는데 남을 걱정하는건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어차피 내가 영원히 책임질수도 없고 나도 그들위해 그동안 내 숙제 열심히 했으니 그들도 그들의 숙제를 해야하는거죠. 내가 남의 숙제까지 걱정하는건 내 주제를 넘는거라 생각해요.
그러니 병이니 죽음이니 무섭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감기건 병이건 왔다가도 금방 도망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착하고 훌륭해서 천국간다믿는게 아니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으니까요. 죽어도 살아도 내 생명이 하나님것인데 살아야할 사람이면 살리는 방법으로 인도하실테고 죽어야한다면 당신 품으로 데려가실텐데 뭐가 걱정입니까. 살아도 감사 죽으면 더 감사란 마음으로 사니 근심걱정도 없고 무서운것도 없습니다. 그래도 내 할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하니 좋은맘 먹기, 미워하지않기, 남에게 베풀려고 노력하기, 몸에좋은 건강식챙겨먹기, 기도하기, 찬송열심히 하기, 말씀보고 죄와 싸우고 평안가운데 살기. 하려고 노력은 합니다. 용감하게 살다 용감하게 죽읍시다. ^^
아멘
아멘아멘
정답입니다 아멘
아멘 입니다~
저도 하루하루 행복하게살고 최선을 다하고...친구들에게 말하죠 난 내일죽어도 난 해피하다고...죽음의 파티를 열고 죽는다고....죽음의 두려움이 없어요..
진단받기전까진 멀쩡했는데 치료받고 수술하고 석달새가더라 그냥 뒀으면 더 살수도 있었건데 후회가 막심하다
국민건강보험에서암검사하라고 카톡이거의한달에한번왔어요
검사를계속안받으니까 보험진료포기각서을쓰라고우편물이왔어요
그래도검사을 안ㅇ받고있습니다
채식해서 병 고쳤단 사람은 많아도
육식해서 병 고쳤단 사람은 없음
고기는 적당히
진짜 의사도 잘 몰라요
배운 지식대로만 하는
돈벌이의 수단일뿐...
사람의 인체는 신비로워서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뭐가맞고 틀리고가 없어요
내가 내몸 챙기고 관리 하는수 밖에 없는거죠
주변에 실제로 항암치료 들어가서 급격히 나빠져서 죽음에 이르는 케이스를 많이 봤음
가장 진실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암치료만 시작하면 멀쩡히 보였던 사람도 갑자기 중환자처럼 보이기시작하고
결국 빨리죽더라.
병원의 암치료를 시작하지 않았다면
몇10년은 더 살았을걸로 보였던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의사가 각종화학요법, 방사선치료로 환자를 1년만에 죽여도
의사가 자기의 암치료로 1년을 살렸다는 개소리를 하더라.
양심있는 의사들 화이팅!
면연력을 키워 암이 정상세포를 지배하지 못하도록 하는게 정답인듯요.그러나 무엇보다 장수의 비밀은 ^네부모를 공경하라 그것이 네가 이땅에서 잘되고 장수하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현시대의 붉은 고기는 발암물질입니다.
좋은 내용이 많지만
분별하여 들으시면 좋겠습니다.
콩류 두부에 많은 단백질이 있으니 그리고 각종 채소, 열매에도 단백질이 있습니다. 진실입니다.
근데 실제로 암진단을 받으면 수술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수술이 가능한 경우가 잇고 불가한 경우가 잇읍니다ㆍ전이된 암일 수록 수술이 어렵고 췌장암의 경우 수술은 물론 조직을 떼어내는. 조직ㅇ검사도. 안되는 저같은ㅇ경우도. 잇답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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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인트로
1:41 프롤로그: 암이 정말 역습하나요?
17:44 암에 역습을 당하지 않으려면 다음 8가지 사항을 지켜라!
19:38 왜 의학기술이 발달해도 암 사망률은 줄어들지 않는 건가요?
24:57 암과 공생하기 위한 마음가짐 30가지
맞아요. 저도 스트레스가 암 원인이라고 생각.
뽀개라님. 불면증에 식욕도 저하될정도로. 음성에 짜증이 배어 나올 정도의 극심한 스트레스로 수개월 이상을 겪는 정도를 뜻하는 겁니다. 일상 속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오히려 좋다고 알고 있어요. 건승 하세요. 축복합니다.
오늘도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아 책 사고 싶다. ㅎ ㅎ
작년에 유방암 2기
겨드랑이 전이로
항암과 방사선 받았습니다만
끝났다 생각했는데
암제거가 끝은 아니더군요ㅠ
수술과
항암 휴유증으로 아직도 일상생활이 어렵습니다
다시 판정받던 그시간으로 돌아간다면
먼저항암 받지않고
자연요법을 하고나서
암크기보고 판단할듯요ᆢ
내담당의는
항암 부작용에 대해 물으니 근육통정도고 항암치료 끝나면 부작용은 없다했다
무책임 ㅠ
항암 후 휴유증은 내몫이다
저의지인은 췌장암 진단받고 대학병원에서 수술하고 방사선치료 등등 받다가 결국 설날에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저라면 수술안할거예요
그렇게 쉽게 인생이 끝날줄은...
환자가 지혜로와야해요
우리남편은 신장암이라고 해서 수술했네요 전 이방송 듣고 수술 안할겁니다
많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똑 부러지게 맞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간암 말기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복거일을 보면 틀린 말은 아닌듯.
암수술 항암치료=의사 자동차도 바꾸고 병원 바닥 대리석으로 바꾸고 ㅋㅋㅋㅋ
오늘은 밀린영상 숙제하듯. 마음튼튼 몸튼튼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암과 싸우기 보다 노화로
편하게 받아 들여라.
이대목에서 귀가 번쩍 뜨입니다. 난 무위자연을 실행에
옮기려고 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죽음도 인위적으로 생명을 연장하고 싶지 않다.
연장한다고 되는것도 아니지만 자연 그대로 받아들이며
죽음에 임하려 한다.칠십을 눈앞에 두니 이런 생각도 해보게 된다.
추가 설명 해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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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를 시작하는 순간,
암은 날카롭게 역습하기 시작한다
암과 관련해 가장 많이 듣는 홍보 문구는 ‘조기 검진, 조기 발견, 조기 치료로 암이 낫는다’이다. 암을 조기에 발견해서 조기에 치료해야 뿌리째 뽑을 수 있다는 의미다. 그래서 일반인 건강검진, 직장인 건강검진, 종합건강검진이라는 이름으로 암 검진이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홍보 문구가 무색하게도 암 사망률이 줄어들기는커녕 지속적으로 늘어 여전히 사망 원인 1위를 암이 차지하고 있다.
암을 조기에 발견해서 조기에 치료하는데 왜 암 사망률은 줄어들지 않고 계속 늘어나기만 할까? 로봇 수술 등 의학 기술이 최첨단을 달리는데도 암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암 전문의이자 일본 최고의 세컨드 오피니언(객관적 의견을 듣기 위해 주치의 이외의 의사에게 제2의 소견을 듣는 것)인 곤도 마코토는 그 이유를 “건강검진으로 암을 조기 발견하고 조기 치료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미국과 유럽에서는 이미 40년 전에 폐암 집단 검진을 폐지했다. “폐암 사망률을 줄이는 효과가 불분명한 데다 방사선 피폭의 위험성 등 단점이 많다”는 것이 이유였다. 이를 증명하듯 미국에서의 암 사망률은 1990년대부터 25년간 27%나 줄었다. 그런데 ‘건강검진으로 암을 조기 발견하고 조기 치료하기 때문에 암 사망률이 줄어들지 않는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
보통 암은 CT 검사를 거쳐 진단을 받는다. 암이라고 진단을 받고 나면 수술 또는 항암제치료, 방사선치료를 하는데, 치료하다 보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전이가 빨라지는 것이 문제다. 방사선을 지나치게 쐬어 뼈가 부러지는 일도 생긴다. 더 나아가 치료 후유증으로 우울증, 치매, 불면, 인지 기능 저하 등이 나타나고, 급격히 살이 빠지는 바람에 체력이 떨어지거나 감염증에 걸릴 수 있다. 통증, 저림, 요실금, 탈모 등의 부작용으로 여생을 괴롭게 보내다 생명을 잃기도 한다. 암을 찾아내거나 해치우려 할 때 ‘즉각 보복하듯’ 일어나는 이러한 재앙을 한데 묶어서 곤도 마코토는 ‘암의 역습’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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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이 말기암 판정을 받아서 암에 대한 내용을 검색하다
알고리즘이 저를 이리로 안내하였습니다. 책추남에서 깊은 지혜를
느끼고 남은 아버지의 투병생활에 좀더 안락함을 드리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3기 치료도중 거의 죽다 살아났습니다.의사는 간이식도 생각해야한다고 했고 먹지도 못해서 근력도 없어지고,,,그러다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진액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 먹었습니다.5-6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ㅠㅠ먹는 즐거움에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
3기말 넘어가면
손을 대지 않는게 났습니다.
정 그러면 응급수술정도에 항암2차정도 하는게 ...
감사합니다.
암을찾어서 미리검사하고 치료하는데 해야 되지않나요
가족력이 없다면 육고기만 많이 안먹고 밥도 한번씩 먹고 과일.채소만 좀 먹고 스트레스 많이 안받으면 암에 안걸릴듯
밀가루나 인스턴트도 많이만 안먹으면 괜찮음
그럼 먹을거 없어요
암원인은 뭘먹냐의문제가아닙니다요....
암수술한 환자들은 예방항암.방사선치료을 받을 필요가 있을까요? 병원에서는 눈에보이지않는 미세암을 없애다는 이유로 치료를 권하는데..
대형병원에만 치료법이 있는게 아닙니다
저는 복수가 심하게 차고 폐수까지 차는
말기 간경화 환자였어요
결국 병원에서 시한부 판정받았는데
뜻하지않게 기적적으로 시골에 계시는분을
만났는데 그분이 저를 치료해주셔서
죽음의 그물을 찢고 나와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환우분들 께서 마음을 닫고 귀를 닫고
사신다면 누군가 좋은 치료법을 알려줘도
받아들이지 못할겁니다
부디 마음을 열고 귀를 열고 사십시요
대한민국 어딘가에는 반드시 좋은
치료법이 있습니다
환우분들 힘내십시요
저는 슆고 간단하게 나았어요
시골에 계신 그분이 주신걸
먹기만 했어요
기적의 방법이 무엇일까요?
우리아버지는 암을 늦게 발견해 의도치않게 방치되서 알고는 일주일만에 돌아가셨는데....
어떤 암이셨나요?
주암은 폐암이셨어요 전신으로 퍼지셨구요
어떤암이셧죠...?
답변기다립ㄴ다
너무나 좋은 책을 알려주어 완독 하고 큰 도움이 됨. 감사
건강하실 때 보험은 꼭 탄탄하게 들어 놓으시길ㆍ 난. 진단받고 보험금 수령ㆍ보험의 위력만은 무시 마시길ㆍ암진단금 하나ㆍ실비보험 하나ㆍ 후회없는 여생ㆍ
감사합니다
8:14
저는 중식 주방장 으로 짜장면 만지금 까지잘먹고 병원 한번 안가고 잘살고잇읍니다 대신 약 은 먹지 않읍니다 나이63 세밉니다😅😅😅
감사합니딘
구강 독성세균이 코펙터이고 오존요법으로 수술없이 쉽게 완화되요
저은 개인병원에서 혈액 암 갔으니 큰병원 가보라 하여 예약을 해놓어요 너무허리 다리가 아파 치로을 해도 차도가없어.피검사 중에 이게 나왔다 해서 애약 중입니다 답좀주세요
류시천의 1페이지 꿈지도도 소개해주세요!
정말 훌룡한선생님이십니다
오영감^^
미국 조 디편스님 방법이 좋아요.
너무 혼란스럽네요?
실제로 실천해보시면 저절로 깨달아요..위에도 계시잖아요..건강 안좋았는데 좋아졌다고요..본인의 경험이 가장 중요합니다..의사 병원 너무 과신하지 마세요.
의사가 돈 버는 것
우선순의로 하면 안 되겠죠ㆍ
모든 일들이 다 책에서 얻는게 아니듯....암도 그렇다 ....내가 20년 전에 여러 책으로 얻었던 많은 지식이 지금은 많은 쓸모가 없다.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나같은 사람을 한번쯤은 만나려 하길 바란다.
항암안한다고 수술안한다고 초기아니면 죽어요 무조건 초기 우리이모 위암으로 수술못하고 3년만에 돌아가심
수술하고 항암치료했으면 1년안에 돌아가실 수도 있음. 냅 두었으니 3년씩이나 생존하신 것임. 울 장인은 항암치료 시작 후 1달만에 화학요법으로 골수가 파괴되어 어이 없이 단순 감염증으로 돌아가심. 2년은 사실 수 있었는데........
확신하는것은 아니지만 어떤이는 (그분도 의사) 암에 원인은 기생충에 의해 생긴다는 말도 있어 구충제를 1년에 한두번은 꼭 드시길 바라드라구요
몸이 가렵고 두드러기가 나고 하는것도 기생충에 의해 발생한다는 말씀도 하시더군요
제가 나이도 있어서 그런지 아님 기생충이 있어서 그런지 몸 특히 등이 가렵고 해서 속는샘 치고 구충제를 먹었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다음날 부터 가려움이
싹 사라졌음요 팩트임니다. 지금가지 가려움증상이 전혀 없슴니다. 팬벤다졸 1년에 한두번씩 꼭 먹고 있슴니다.
도윰이 되셧다면 구독과 좋아요 꾸욱 ㅎㅎ
담배 하루 한갑 핌 ;; 벌써 36년째 피고 있네요 ㅡㅡ 못끈겠슴 걍 하고 싶은거 하다 갈래요
구독 어디에다 해요 ㅎ
곤도마코토의 의료지식을 주변에 알려주고 있어요.
가졌던 의문이 비로소 풀리는 기분입니다.
다만
4만명의 임상을 경험한 분으로 상당한 의미가 있지만
이분의 의견이 절대적이라 생각하지는 않아요.
예를 들어 유제품 고기 먹으라고하는데 너무 체중이빠져 체력 약해지면
병이 재발되었다고는 하나 20년후의 재발은 뭘 의미할까요?
이야기속에 답이 나오잖아요..
육식 유제품 생선 보다 채식위주의 식생활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황성수박사의 임상치료 경험에서 보듯이...
곤도마코토나 하비다이아몬드 ,,,
이런 책들 소개로 이전부터 막연하던 의학 상식이 조금 넓어진 느낌입니다..
채식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ㅋㅋㅋ
@@barakku 너는 그냥 육식 많이 하고 살생 많이 하고 그렇게 살다 운좋으면 아프지 않을수도 있지만 몹쓸병 걸려 후회할 날 올 가능성이 아주 많아서 그때 이런 뻘소리 한 것조차 후회스러울날 올지도 모르겠네?
3:40 수술의 경우 암의 역습이 가장 심하다.
__상처가 깊으므로 면역계에 악영향__
4:50 수술후 전이 사례
5:25 췌장암 수술 사례
11:39 암 방치 환자
12:48 암환자에게 채식의 문제 사례.
2021직장암, 인두암 진단후 완화
직장암 재발 이후
현미와 채식식단 20년 유지후
암으로 사망.
13:20 암과 육류 유제품 식사의 양면 이론
14:20 암 관련 근거없는 이야기들 :
17:40 병원 검사와 건강을 위한 지침
18:20
옛 어른들 말씀에~
의사는 허가낸 도둑놈이라 했다~
허가낸 도둑놈들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8가지 수칙이 궁굼하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