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답] 믹스최종단에 리미터를 사용해 체크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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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 저는 하지 않습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zionkim6409
    @zionkim640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도 해도 되고 안해도 된다는 의견에는 동의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제가 생각하는 믹스는 "맥시마이저만 걸어도 들을 만한 정도의 믹스"라고 생각해서 걸어서 확인해보는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경험상 맥시마이저로 약간 과하게 땡겨도 믹스에서 피크 리미팅이 잘 되어있으면 과하게 걸리지 않은 느낌이 들더군요
    물론 추구하는 방향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 @SpaceApe777
      @SpaceApe77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zionkim6409 당연히 해야 하는것처럼 말을 하는 분들이 있어서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방법의 하나로서 하는 분들은 해도 되고요.
      심지어 디더를 무조건 걸어 체크해야 한다는 말은 비트 뎁스 다운 문제인데 믹스 밸런스와 사운드에 무슨 문제를 발견하려 디더를 걸어 체크하라는 말은 저는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저는 믹스 종료시 마지막 리미터를 집어넣어 끝내 자신의 믹스톤을 정하는 것을 이해 합니다만 영상에서 말했듯이 믹스에서 잘못된 점을 리미터를 통해 발견을 한다는것은 뒤에 올 마스터 엔지니어가 어떤방식의 작업 방식으로 운용될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내 믹스의 잘못된 점을 리미터로 찾는게 순서가 좀 잘못 되지 않았냐는 생각입니다.
      제 미천한 경험상 믹스에서 최후단에 무엇을 넣어 체크가 된다는 것은 이미 믹스상태에서 본인이 제대로 체크를 못하고 있다는 생각도 있고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써도 되고 안써도 되나 저 체크방법이 무조건 한번 거쳐야 할 진리인냥 전파하는게 저는 아니라 보는겁니다.

    • @zionkim6409
      @zionkim640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SpaceApe777 이 업계에서 아직도 무조건이라는 수식어가 통용되는군요 참 답답할 따름입니다

  • @SpaceApe777
    @SpaceApe77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h-cam.com/video/oyFNNKmrW2o/w-d-xo.htmlsi=RRRzMPR6L8IOPv2C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진분이 있군요

  • @gomahome
    @gomahom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본인이 마스터링하는게 아니면 볼륨을 높여서 체크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 @SpaceApe777
      @SpaceApe77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실상 우리가 작업시 쓰는 모니터 스피커가 EBU기준 프로레퍼런스 레벨로 셋업된 스피커에 믹스시 규격안에서 작업을 했다면 레벨이 낮게 들릴일도 어떠한 것들이 들리지 않을 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마스터가 끝난 음원이나 일반 스트리밍 사이트들이 믹스시보다 훨씬 크게 들릴 가능성이 높죠 그래서 저는 오인페의 '디머' 버튼을 이용 -6을 주고 믹스시에 듣던 SPL과 비슷하게 청취 합니다. 그런기능이 없는 오인페면 당연히 볼륨을 내려 청취 하죠 SPL의 변화로 등청감곡선의 변화가 있어 인간의 인지로 인한 톤이 변화 하기 때문에 제가 청취하는 레벨은 믹스던 마스터던 레벨의 편차없이 들으려 노력합니다.
      이는 다른 상황에도 적용됩니다.
      1_커버 하는 분들이 마스터가 끝난 반주 트랙을 올려 놓고 레코딩을 하는것
      2_라이브를 준비하고 있는데 마스터가 끝난 반주 음원을 체널을 할당할 때 패드를 주거나 패이더를 내리는 것

    • @gomahome
      @gomahom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SpaceApe777 디머 버튼이 있군요.
      제가쓰는 아폴로솔로는 없네요 😅

    • @SpaceApe777
      @SpaceApe77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gomahome 편리에 따르지 반드시 있을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저는 DAW외 컴퓨터 매인 심장을 모투의 울트라라이트mk5를 사용하고 모니터 및 아날로그 I/O 확장, dsp 믹서 라우팅은 아비드 엠박스 스튜디오를 쓰고 있는데 이게 저에게는 장점이 꽤 많습니다. 150만원대 오인페에 rme에 준하는 내부 dsp믹서, 직관적으로 사용가능한 모니터 컨트롤러, 내부 패치 , 인풋 임피던스 골라 쓸 수 있고, hi-z 리앰프 아웃, 본체에 있는 소프트키에 핫키 할당, 외부 스위치 추가 사용가능으로 확장 등 아비드 치고 혜자 스럽게 만들어 준 구성의 오인페 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인기 없을것 같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