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갖고 담대하게 나가면 못 갚을것도 없습니다. 쓰리잡하세요. 카드 전부 자르고 정말 거지처럼 몇년살면 그거 다 갚습니다. 하지만 남이 갚아주길 혹은 흘러가는 시간에 떠넘기면 그 빚 평생 못 갚습니다. 부모님이 갚아줘도 장담컨대 또 그만큼 빚이 생길겁니다. 빚을 갚는 과정에서 스스로 변하셔야 합니다. 부디 책임지시길 바랄께요.
아.. 통신비 15. 피부70. 그나마 넣었던 10이 저축보험인지를 몰랏다는 것은 진짜 너무 하셨네요. 조심스럽지만 통신비15면 아이폰 신형할부금포함한거정도 돈이고. 피부는 솔직히 먹는것조절.운동.숙면.셀프관리로 좀 부지런 떨면 평타이상으로도 유지될수도 있어요. 물론 많이 벌면 피부과 100.200도 쓸수는 있죠. 다만 본인 실수령이 240인데, 좀 많이 욜로하셨네요. 3000만원(4%이자)은 대략 한달 88만원을 3년동안 갚아야 하는 돈이에요. (통신비+피부과=85만원) 대략 계산해서 통신비제로. 피부과 안가고 '3년'동안 갚을수 있는 돈이 3000만원인거죠. 아직 젊으시고 의지가 있으니 계획을 다시 잘 잡아 실천하셨음 합니다. 그런데 확실한것은 대출금3000만원을 타인.특히 남친이 갚아주신다면 결혼 생활동안 여러가지면에서 독립적으로 서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의지가 있으시니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홧팅입니다.
주말에 알바하고 평일에도 퇴근하고 알바해요ㅋㅋㅋㅋ돈 쓸시간도 없음ㅋㅋ 내가 한달에 천삼백 천오백정도 버는데 진짜 하루도 안쉬고 일해요 거의 잠 일 이게 다인데 안쉬고 일하니 돈 쓸 시간이 없음 피부과 포함 펑펑쓰고 한번씩 친구들 만날때 기분낸다고 쏘고 해도 카드값 백삼십 백오십 정도임 이만큼 벌어도 쓸떼없이 나가는돈 아까워서 택시도 잘 안탐 남자친구 왜 고생을 사서하냐 뭐라하는데 넘 아까움 보면 빚에 허덕이는 사람들보면 쓸떼없는 지출들이 넘 많음 그리고 자는시간 쪼개서 한푼이라도 더 벌 생각은 못함
기초 생활 수급자 가정에서 태어나서 이제아파트 대출금 다 갚고 금융자산 2억 모았습니다 과거 어린날에 가난하다고 무시받고 서러워서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열심히 살다보니 알아서 돈이 모이더군요 대학다닐때 안해본 알바가 없는데 다른 애달 어학연수 가고 차 끌고 다니는 애들 보면서 부모님 원망도 많이 했습니다 결국 남탓해봐야 아무 도움이 안되더군요 이제 5살된 아들보며 나처럼 살지 않게 하기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살 생각입니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내가 느려도 바른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힘들어도 여러분들도 화이팅입미다
"이전 소비습관으로 돌아갈수도 있겠지만~" 이걸 본인 입으로 벌써 말하다니... 저 상태에선 말이라도 죽어도 돌아가지 않겠다라고 하면서 결사의지를 다져야되는데 저딴소리하는거보니 곧 원상복구될듯 미래 남편분 미리 위로 말씀드립니다 근데 뭐 본인 선택이니 본인이 책임만 지면 됩니다
남편과 결혼 할때 영끌로 3억 대출금 끼고 산 집이 있었고 매달 300넘게 원금과 이자 갚아나가고 있었죠. 카드 빚은 하나도 없었고 저축 6천 정도 있었어요. 결혼전에 다 얘기 했고 남편은 빚은 하나도 없이 모아논 돈도 꽤 있더라구요. 남편이 들어와 함께 살게 되었고 남편이 1억 대출금을 갚아주어 매달 200정도 내고 있고 이자보다 원금 상환율이 훨씬 높아서 이제 딱 1억 정도 남았어요. 현재 그 집이 2배가 올라서 7억 정도 되고 결혼 11년차인데 순 자산 14억 조금 넘네요. 집 대출금 1억 빼고는 빚은 하나도 없어요. 열심히 빚 갚으면서 남친한테 믿음직한 모습을 보여 주세요. 아끼고 열심히 저축하며 살면 둘이서 금방 돈 모을수 있고 자산 금방 늘어 나요.
살면서 이런 저런 일이 있죠.. 서로 지적할 거리는 아니지만 가벼운 일도 아니네요. 다만 본인이 깨닫고 열심히 노력해 갚고 모아가며, 나와 비슷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성실하게 살아가면 문제없죠~👍 저마다의 삼십대를 가치있게 살아갑시다..! 힘내라 모든 삼십대 청춘들..!!💪
저 여성분 너무 이기적인 것 같네요. 진짜 자기가 다 소비해서 빚 만들어놓고, 그것도 이자율 높은 카드대출로요. 빚 3000여만원 만들어놓고 남친한테 반성했다 개과천선하고 바뀐다고 하고 남친을 빚 갚게 유도해놨다고 저는 생각하네요. 그러면 그동안에 돈 모은 남친분은 대체 무슨 죄인가요?
저 결혼하기 전 같네요...저도 빚 2500잇엇고 오롯이 저 먹고 노느라 생긴거엿고 월세 60짜리 살고있었어요 근데 정신차리고 가족집에 얹혀살면서 6개월만에 다 갚았어요 그리고 자산 0원이였지만 신랑이 결혼 해줬습니다...ㅎㅎㅎ...이제는 진짜 제가 신랑보다 더 짠순이가 되었어요 할수있습니다 대신 진짜 너무 힘들거에욥...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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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진 빚 본인이 갚아야죠
성인이면 본인이 책임져야죠
다른 사람이 대신 갚는다면 그만큼 댓가를 치뤄야 합니다
레알 이거 맞음. 혼자서 경제적 정신적 독립할수 있어야 둘 셋이 되어도 잘 살죠. 또한 내가 저지른 빚을 타인이 갚는다면 어떤 형식이든 대가를 치르게 되지요
@@sgr1999 그렇게 한다는거 아님?
와.. 저런여자가 실제로 있네요? 돈한푼 안모으다. 결혼할때 되니 "이젠 한번 모아볼께" 남녀 갈라치기 하는 가상속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실존하는 사례군요... 심지어 16분45초... "다시돌아갈수도 있지만...." 끔찍하네요 방생금지요
이게 결혼하고 나서 문제임 평생 을로 살아야됨..
용기를 갖고 담대하게 나가면 못 갚을것도 없습니다. 쓰리잡하세요. 카드 전부 자르고 정말 거지처럼 몇년살면 그거 다 갚습니다. 하지만 남이 갚아주길 혹은 흘러가는 시간에 떠넘기면 그 빚 평생 못 갚습니다. 부모님이 갚아줘도 장담컨대 또 그만큼 빚이 생길겁니다. 빚을 갚는 과정에서 스스로 변하셔야 합니다. 부디 책임지시길 바랄께요.
절대 못한다고 봅니다만.. 그 방법이 제일 빠르죠
지금부터 한다고 말만 하거는 아직 바뀐게 아니죠
돈을 아끼는 고통을 쉽게 생각하시는데 남자친구분은 1년 정도 더 지켜봐야할 듯요
옳소..요
이렇게 사연보내서 소비습관 바꾸려고
노력하시니 그 용기에 응원드려요~
지금도 늦지않았으니 얼른 알뜰히 모여 빚 갚으시고 예쁜 결혼준비하시길 바래요~
바꾸려는게 아니라 합리화지 ㅋㅋㅋㅋ 나 이렇게 노력하려했다 ㅋㅋㅋㅋㅋ
사연자님과 똑같은 경험 입니다. 꾸준히 해서 빚 갚으시면 반드시 자산 몇억이상 불릴수 있을겁니다. 부읽남 말대로 결혼하시더라도 본인이 갚으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남편이 억울해 하지 않고 사연자님의 의지를 믿고 다르게 볼것입니다.
와 어질어질하네요 ㄷㄷㄷㄷㄷㄷ
거의 시한폭탄 수준인데 ㄷㄷㄷㄷㄷㄷㄷ
저 임티 어케 한거에요?ㅎㅎ
@@민트짱구-w5t 컴으로 하면 나옵니다 ㅋ
직장인 30대인데 마이너스라는게 많이 역설스럽고 안타깝지만 아직젊으니까요!!! 이번기회를 계기로 열심히 모으시길 바래요!!!!
소비습관을 저축습관으로 바꾸려면 그냥 한번에 바꾸고 초월적인 인내력을 발휘해야함
남친분께는 도움 받을 생각하지마시고 응원만 해달라고 하시고 잘 갚아보시기 바랍니다
기존에 누리던걸 포기하고 돈을 모으는게 쉽지 않겠지만 힘내서 모으셔서 꼭 행복한 결혼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주변에 보니 소비습관은 안변하더라구요 절박한거 아는데도 취미생활 위해서 돈 쓰더라구요 한심해보였어요...
남친이 도와 준다고해도 안 받겠다고 했어야 했는데.. 얼마나 바뀌실지..결혼 전에 본인이 반드시 해결하길...
도와준다했다는걸 어디가서는 자랑스럽게 여길텐데요 뭐,,,
헉 빚 삼천이 신용..카드 문제..나보다 더한 사람이 많군......
23살 취직해서 3년 됐는데 천만원바께 못 모아서 내 소비습관 아예 바꾸려고 이런 유튜브 보는데...😢😢
남친은 시간을 준거임 못갚으면 갚아준다고한 말은 안심시키기 위함이고 진짜 못갚으면 손절할듯.. 이게 맞음
아 ...... 탄식이 절로나는 케이스네요
소비가 통제가 안되면 카드부터 자르세요.지금이라도 바뀌면 됩니다. 월세랑 통신비, 피부과시술 비용이 과하네요
결혼을 앞둔 나이까지 저렇게 철 없이 살 수 있다니.. 진짜 놀랍습니다. 하지만 보살같은 남자친구를 위해서 응원하겠습니다.
뭘 어떡하냐 돈 쓸 때는 그런 거 하나도 생각 안하고 그저 하고 싶은 대로만 하다가 이제와서 빚만 3천이네 하면 어쩌자는 겨.. 그렇게 경제 관념이 없어서야 되갰나
와이프랑 월급 비슷한데, 10년여동안 거의 1억이상 모았더라구요, 최소한 이건 있어야지 마인드로살면 돈모으기 힘듭니다. 모든걸 아까워 해야해요
결혼 잘하셨네요 서로 서로 딴 짓만 안하면 됩니다
@@Lucky-u7w 그쵸 집 매수하고 자산부풀려나갈 생각입니다
맞아요 모든걸 아까워하는걸 베이스로 하면~👍
30대에 소비의 추억(?)을 곱씹으며,앞으로 악착같이 저축해서,자산불어나는 재미를 맛보시길~~
흠....다른건 됬고 저월급에는 피부과다니면 안되는거임.
내 동생이 저런 올케랑 결혼한다고 하면 적극적으로 뜯어말릴거에요 먼 훗날 결혼못하게 뜯어말렸다고 원망들을지언정 빚쟁이로 사는건 못보겠거든요!!!!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고 아시져???
아.. 통신비 15. 피부70. 그나마 넣었던 10이 저축보험인지를 몰랏다는 것은 진짜 너무 하셨네요.
조심스럽지만 통신비15면 아이폰 신형할부금포함한거정도 돈이고.
피부는 솔직히 먹는것조절.운동.숙면.셀프관리로 좀 부지런 떨면 평타이상으로도 유지될수도 있어요.
물론 많이 벌면 피부과 100.200도 쓸수는 있죠.
다만 본인 실수령이 240인데, 좀 많이 욜로하셨네요. 3000만원(4%이자)은 대략 한달 88만원을 3년동안 갚아야 하는 돈이에요. (통신비+피부과=85만원)
대략 계산해서 통신비제로. 피부과 안가고 '3년'동안 갚을수 있는 돈이 3000만원인거죠.
아직 젊으시고 의지가 있으니 계획을 다시 잘 잡아 실천하셨음 합니다.
그런데 확실한것은 대출금3000만원을 타인.특히 남친이 갚아주신다면 결혼 생활동안 여러가지면에서 독립적으로 서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의지가 있으시니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홧팅입니다.
힘내세요! 여기에 사연올릴용기면 무조건 하실수있어요!!!
사연 올린건 진짜 용기이긴 함
제 자신을 다시 생각해보게 됬습니다ㅋㅋㅋㅋ
문제를 파악하고 이렇게 바꾸려고 노력하는 것 자체가 대단헙니다
응원합니다 ~~
악플만 많은데 윗댓처럼 문제를 파악하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앞에 목소리까지 노출하면서 고치려고 하는것 자체도 대단한 일입니다... 부디 고치셔서 돈 많이 모으시길 바래요!
일단 맞아보셨으니 이대로 정신차리셨을거라 믿습니다 화이팅~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닌데...
진짜 가끔 변하는 사람이 있긴함 확률이 낮아서 그렇지
자기자신 한정 고쳐쓸 수 있음.
나는 사람이 바뀌는 걸 본적이없음... 바뀐척은 단기적으로 할수있지만.. 진실로 바뀐 케이스는 본적이 없네 ㅠ 내가 틀렸다는걸 증명해주는 사례가 되기를...
여자가 근데 엄청 이쁜가봄
사람이 이상한게아니라 소비습관인데....
습관은 바꿀수잇죠
남친이 갚아주는게 그냥 해주는거 아님 두고두고 말나옴 남친 돈으로 할생각 말고 본인이 갚고 제로로 시작해야함
ㄹㅇ..
세상에 공짜는 없다.
아빠까지 아파...?
우리아들은 이런 여자 안 만나야 하는데 ㅠㅠ
투잡 일년만해도 돈 많이 모여요.. 작년에 투잡인생 하면서 3000모으고 올해 2차전지에 투자하고 4200 모았어용~!!
모은게 없어도 막막한데 빚...
남자가 이걸 이해한다는건 남자도 같은 상황인거 아닐까 싶네
내가 32살에 1500씩 벌면서 외벌이로 살고있지만 이것도 생각보다 집사려면 오래걸림.. 근데 30대 빚 있는 여자는 진짜 힘들듯😂 내가 잘 벌어도 지가 잘 버는줄 알고 계속 쓸생각만함
부읽남님,소장님!!!~소비에 힘든 젊은청춘을 위하여 항상 좋은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지난 틀딱영상 헛소리 힘들었어요
3천 빚 바뀐다면 갚지 못할 금액도 아님
바뀐다면
여성분 본인만 합당한 이유는 있네요.
남자분은 돈 많이 아주 많이 버셔야겠네요 😊
여자분은 반대로 남자친구가 본인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궁금하네요
남자친구,,,도망치세요,,,,
남자가 결혼 전 빚 3천은 말이 안되지만, 여성의 경우는 다른가봐요...
그래도 용기있는 분이네요. 변화를 응원하겠습니다.🎉
바뀔 수 있어요 화이팅!!!!!!!
결혼하고서 도움받지말고서 갚고 남자친구분께 피해만 입히지 않으면 되겠는데.. 습관이 무서워서 원
유튜브에 좋은 운동 가르쳐주는 영상들 엄청나게 많습니다.
주말에 알바하고 평일에도 퇴근하고 알바해요ㅋㅋㅋㅋ돈 쓸시간도 없음ㅋㅋ
내가 한달에 천삼백 천오백정도 버는데 진짜 하루도 안쉬고 일해요 거의 잠 일 이게 다인데 안쉬고 일하니 돈 쓸 시간이 없음 피부과 포함 펑펑쓰고 한번씩 친구들 만날때 기분낸다고 쏘고 해도 카드값 백삼십 백오십 정도임
이만큼 벌어도 쓸떼없이 나가는돈 아까워서 택시도 잘 안탐
남자친구 왜 고생을 사서하냐 뭐라하는데 넘 아까움
보면 빚에 허덕이는 사람들보면 쓸떼없는 지출들이 넘 많음 그리고 자는시간 쪼개서 한푼이라도 더 벌 생각은 못함
무슨일 하시는데 천을 넘게 버시나요??? 대학생인데 배우고싶어서 여쭤봐요😊
인생을 잘 거쳐가고 계시네요
어질어질하다..
전세도 잘 알아보고 가야함
전세사기라도 당한다면 답이 없어요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님. 결혼은 도박이니 웬만하면 단지 응원만 해주는게 그나마 남자 자신의 인생을 구하는길.
실수령 240이면 100저축하고 140으로 살아야죠. 습관을 들이면 살아집니다.
저는 결혼 10년 후 개과천선 했어요..
지금 부터 시작하면 저보다 빠른거예요
30대초반 5년전 나를보는거 같음. 정신차리고 부모님집에 들어가서 살면서 30대중반인 지금 6천모았어요.
솔직히 30대중반치고 재산 많은거 아니지만 돈모으는거에 자신감이 생기네요.
알뜰폰 광고 들어올법도한데 안들어오나요?ㅋㅋㅋ
헬쓰장 동네 주민센터 3개월에
몇만원 안해요.
요즘 런닝화도 비싸요...ㅎ저분은 아마 달리기시작하면 헬스보 더 더 나올수있다 생각해요.
신용카드 대금이 100만원밖에 안 나오는데 어떻게 빚이 3천이지?
영상보시면 부채 항목나오는디
@@andthenus ㅈㅅ영상을 도입부만 봐서요.. 더 볼 필요 없는거같아서..
월급여 세후240 에 고정 지출 220이니 나머지를 카드로 다 매꾸는듯 하고 다달이 모자른거 전부 대출로 막은거 같아요~
계속 누적댔겠죠
남친은 본인이 직장 생활을 하면서 그돈을 다쓰고도 더 땡겨써서 빚이 3천만원인거 아시나요? 꼭 미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안대요
영상좀 보고 글써여
본인 위해서 알리라는게 아니라 누군가의 귀한 자식인데 피해주지 말라는 뜻임!! 어휴
@@Lucky-u7w 남자친구가 아신다고요..
시작부분에 바로 알고 있다고 말하는구만
안다고 0:35초에 나옴
목소리놈옙흐네응ㅎㅎㅎㅎㅎ금방잘모으실수있을거같아요
놀고있네 사람이 바뀌는거 봤니 주변에서
뭔 피부과 시술이 70이여.하
신용대출비 갚는게 저축하는것 보다 매우 고통스러움~ㅋ
댓글들 너무하네요.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겠다는데 악플이 너무해요 ㅠ 이미 저렇게 산 사람들은 계속 저렇게 살아야 하나요 범죄자고 아닌데
엿이나드삼
파이팅!! 응원합니다~~
헬스장빼고 배민/쿠팡커넥트를 자전거나 도보로 가면 운동도 되고 회비도 아끼고 그럴수있겠네
여자는 적당히 저축하고 얼굴 몸매 관리하는게 시집 더 잘간다… 저축하느라 외모관리 소홀히 하면 아무리 많이 모아도 전자보다 결혼 못합니다.
같은 사람 만나면 할 수 있겠죠?? 이해의 폭이 더 넓고 깊음,,,
이렇게 퐁퐁이형 1명이 탄생........
내돈 내가 벌어 쓰면 저축은 안해도 뭐라 못하겠지만 대체 직장인들이 뭐땜에월급외 빚이 3천까지 되나요.. 넘 무서운데요;;
30대에 빚3천이 아니라 자산 3억을 모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녀모두 결혼을 생각한다면 경제관념이 매우 중요하며 돈에관한 가치관이 맞아야 탈이 없어요.
@PSYCHJ0095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10000%공감 임돠
공감
op 일하믄 가능할듯
@@야누스-k2b 정직한 직업갖고 3억이상 모은 사람들 내주변에 수두룩한데? 주변에 그런사람만 있나보네. 생각하는게...ㅎ
와.. 저런 여자랑 산다는게, 빨대 꽂힌다는 거구먼
택배기사 30대 여성분 하는데..세후 450이네요..흠 화이틸
뭘 어째 편의점 야간을 하던 쿠팡을 뛰던 해서 2~3잡으로 채워넣어야지
자신이 진 빚 3천만원 꼭 남친에게 오픈하시고 결혼을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자신의 빚을 숨긴채 결혼을 한다면 사기결혼이며 결혼 취소 사유가 되니까요.
오픈했습니다
스스로 꼭 자기돈은 다 갚고 결혼하시길
기초 생활 수급자 가정에서 태어나서 이제아파트 대출금 다 갚고 금융자산 2억 모았습니다 과거 어린날에 가난하다고 무시받고 서러워서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열심히 살다보니 알아서 돈이 모이더군요 대학다닐때 안해본 알바가 없는데 다른 애달 어학연수 가고 차 끌고 다니는 애들 보면서 부모님 원망도 많이 했습니다 결국 남탓해봐야 아무 도움이 안되더군요 이제 5살된 아들보며 나처럼 살지 않게 하기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살 생각입니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내가 느려도 바른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힘들어도 여러분들도 화이팅입미다
결혼후 여자는 월 용돈 20만원만 받고 10년간 살아라
김현우님 두 분 계시던데 동일인물 인가요?? 행복자산관리연구소
사연자가 매력있는 미인인듯 그러니 남자가 이정도인데도 결혼하려하지 ㅋㅋ
피부과, 헬스 등에 돈을 많이 쓰니 외모 관리를 열심히 하겠죠.
지금이라도 맘 잡은게 대단하다 계속 흥청망청 살 수도 있고 남친 속일 수도 있을텐데 잘했네 남친 금전적 도움 받지 말고 스스로 돈 갚길!! 그리고 영상에서 오른쪽 분이 왜 웃지?? 하는 타이밍이 많이 있어서 좀 그렇다 저 분이 잘한건 없지만 웃을 일도 아닌데
"이전 소비습관으로 돌아갈수도 있겠지만~" 이걸 본인 입으로 벌써 말하다니...
저 상태에선 말이라도 죽어도 돌아가지 않겠다라고 하면서 결사의지를 다져야되는데 저딴소리하는거보니 곧 원상복구될듯
미래 남편분 미리 위로 말씀드립니다
근데 뭐 본인 선택이니 본인이 책임만 지면 됩니다
공감합니다. 돌아갈수도 있다는 말에 심각함도 모르고 책임감도 없고 경악스럽네요.
이게 장난도 아니고…
👍🏻
소비습관 바꾸는거 쉽지 않음...
모은게아니라 빚ㅋㅋㅋ진짜 굿굿👍👍
홈트하다가 몸 다치고 힌참 고생해서 병원비 많이 나왔어요ㅠㅠ 그래서 헬스장 다니는데.. 한달 3만원 정도는 쓸수있게해주세요😢 코치님 있으면 개인pt안해도 중간중간 자세봐주셔서 좋지않나요
남편과 결혼 할때 영끌로 3억 대출금 끼고 산 집이 있었고 매달 300넘게 원금과 이자 갚아나가고 있었죠. 카드 빚은 하나도 없었고 저축 6천 정도 있었어요. 결혼전에 다 얘기 했고 남편은 빚은 하나도 없이 모아논 돈도 꽤 있더라구요. 남편이 들어와 함께 살게 되었고 남편이 1억 대출금을 갚아주어 매달 200정도 내고 있고 이자보다 원금 상환율이 훨씬 높아서 이제 딱 1억 정도 남았어요. 현재 그 집이 2배가 올라서 7억 정도 되고
결혼 11년차인데 순 자산 14억 조금 넘네요. 집 대출금 1억 빼고는 빚은 하나도 없어요.
열심히 빚 갚으면서 남친한테 믿음직한 모습을 보여 주세요. 아끼고 열심히 저축하며 살면 둘이서 금방 돈 모을수 있고 자산 금방 늘어 나요.
어쩌면 사회 초년생에게는 현실적인 질문일수도
살면서 이런 저런 일이 있죠.. 서로 지적할 거리는 아니지만 가벼운 일도 아니네요. 다만 본인이 깨닫고 열심히 노력해 갚고 모아가며, 나와 비슷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성실하게 살아가면 문제없죠~👍
저마다의 삼십대를 가치있게 살아갑시다..! 힘내라 모든 삼십대 청춘들..!!💪
흠 평소 생활 습관 못바꿔요 바뀐다고 말하는 사람은 잠시 참고 사는거고 그 스트레스 어디로 갈까요?? 습관은 천천히 바뀌는겁니다 10년동안 그래왔다면 10년의 시간이 필요한법입니다;;;
중요한건 마음가짐
백날 잘되라 설명해주고 타일러도
안할인간은 안해
백날 상담 받아도 앞에선 예예 거리고 그래야죠 하지만
뒤에서 개선할 의지 없으면 거기서 거기임
(태반이 이런 사람임)
상담 받으신분 제발 마음 가짐 단단히 드시고
빚 없는 삶 사시길
사연자 분께서 상당한 미인이실듯
성형미인?
쓰리잡하고 라면먹으연서 몇년동안 갑으면됨 물어볼것도 없지
하아...예비 퐁퐁이 형!! 조상님이 도와주시는데 도망 안 가?
30대시면 열심히 갚으시고 적금도 하시면 됩니다[~^^남친분이랑 알콩달콩 이쁘게 결혼하시길 바래요^^
저 여성분 너무 이기적인 것 같네요. 진짜 자기가 다 소비해서 빚 만들어놓고, 그것도 이자율 높은 카드대출로요. 빚 3000여만원 만들어놓고 남친한테 반성했다 개과천선하고 바뀐다고 하고 남친을 빚 갚게 유도해놨다고 저는 생각하네요. 그러면 그동안에 돈 모은 남친분은 대체 무슨 죄인가요?
저 결혼하기 전 같네요...저도 빚 2500잇엇고 오롯이 저 먹고 노느라 생긴거엿고 월세 60짜리 살고있었어요 근데 정신차리고 가족집에 얹혀살면서 6개월만에 다 갚았어요 그리고 자산 0원이였지만 신랑이 결혼 해줬습니다...ㅎㅎㅎ...이제는 진짜 제가 신랑보다 더 짠순이가 되었어요 할수있습니다 대신 진짜 너무 힘들거에욥...ㅎ
다들 누가 도와주고, 갚아준다니까 화가 나셨군여ㅋㅋ
도움 받을 수 있으면 받고, 갚아준다고 하면 갚아주면 좋죠 뭐..그런 남친 잡는 것도 능력이죠ㅋㅋ
스탑럴커론?
럴커다
어지럽네..
목소리 차분하고 다 알고있다는 말투가 킹받네요, 다 알고 잘하는 사람이 무슨 생각으로 피부과에 70씩 사용했는지....
공감ㅋ
이쁘시긴 할듯
가훈
빚내면 망한다.
알뜰폰 9900원 아주 좋아요 ㅋㅋ
와 소비로 마통있어도 결혼하는구나.. 저는 힘들게 돈모아서 집샀는데 남친이 그런제가 너무 지나치다고 차였어요ㅋㅋㅋ심지어 남친집사는것도 도와줬는데ㅜㅜ 너무 현타오네요...
LH 청년임대주택 알아보시면 좋을 듯
에고 ㅜㅜ..예전의 저를보는거같네요
엄청나게 욜로했다가 정신차리고 돈모으고 투자공부하고 창업도했어요! 사람이 개과천선은 힘들지만 간절하고 절실하면 바뀔수있어요!! 희망갖고 앞으로 잘 헤쳐나가시실 바랍니다!!
이걸 도와준다고 덥석받는것도 ....
목소리가 좋고 말씀을 너무 잘하셔서, 사이드잡 뭐든 하실수있을거같은데 직장외에 다른것도 도전해보세욤!!
이제 막 출소하면 정신이 없대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그냥 화가 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