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이와 냥이 노는 것도 귀엽고 무음으로 채터링하는 냥이도 귀엽네요. ㅋㅋ정수리 똥내 맡고 그루밍해주는 냥이도 웃기고 귀여워요. 방송 도중에 애기씨와 사모님 어슬렁어슬렁 돌아다니는 거 보는 재미도 좋고요. 사모님 미야옹철님이 따라서 네 발로 걷는 것에 당혹스러워할 때 특히 귀여웠습니다. ㅋㅋㅋ
앜 저희 8살난 둘째(땅콩 뗌)도 제 다리에 마운팅 꾹꾹이 해요!!!!ㅋㅋㅋㅋㅋ영상 보내려다가 용량 문제로 실패했었는데 저랑 똑같은 경우를 보다니 너무 속시원하네요ㅠㅠㅠㅠ제 경우 처음엔 제 발뒤꿈치나 발목 물고 해서 너무 아팠는데 제가 아파하니까 요새는 입을 대고만 있어요(침묻…)ㅋㅋ그렇게 서로의 합의점을 찾아 변하기도 하고, 그냥 좀 찐한 애정표현이려니 하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저는ㅋㅋㅋ
선생님! 10살이고 HOCM 초기로 약 복용중입니다 저희 고양이가 유독 어릴 때부터 장난감에 반응이 적었어요 그래서 요즘은 아예 사료 던지기 놀이로만 사냥놀이를 충족시켜주고 있는데 이정도로 괜찮나요? 사료를 던져주면 온몸으로 날아서 잡아채고 축구도 하며 놀아요 아니면 어떻게든 장난감으로 사냥놀이를 더 해줘야하나요?
수의사님! 혹시 보게 되신다면 한번만 꼭 읽어주세요!! 마침 컨탠츠와 맞게 기회가 돼서 질문드립니다. 얼마전에 알게된 사실인데 미녹시딜이라는 성분을 가진 탈모약이 고양이에게 매우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섭취 뿐만이 아니라 극 소량이 고양이 피부에 닿는것만으로도 정말 목숨에 위협적이라고 들었어요. 혹시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듯해서 (축복받으신 비탈모인분들) 설명하자면 미녹시딜은 먹는 탈모약인 프로페시아와 다르게 일반적으로는 탈모부위에 뿌리는(혹은 스포이드로 방울방울 떨구는) 약입니다. 우선 저는 탈모가 심하게 있어서 두 약품 다 사용중이고 고양이에게 치명적이라는걸 알게 된 이후로 저희 고양이를 절대 그 방엔 들어가지 않게 하고 저 또한 만약 약을 발랐으면 마르기 전까지는 고양이 근처에 가지 않고 마르더라도 머리를 저희 고양이 근처로 하지 않습니다. 집사로써는 좋지 않은 선택인걸 알지만 냥이는 이미 함께하게 된 3년을 함께하고 있는 저희 가족이고 또 저 또한 20대 후반의 나이에 머리가 다 뽑혀가고 사회생활에 지장이 생기는걸 바라볼수만은 없는 둘 다 포기할수 없는 자칫 욕심많고 이기적이게 비춰질수 있는 행동이란걸 알지만요...최대한 조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처럼 어쩔수 없이 의약품들과 그리고 냥이들과 함께 살아가셔야만 하는 집사님들이 계실수 있다는 생각에, 물론 어떤 사람 약이 냥이들에게 좋겠냐만은, 최소한 정말 치명적이고 절대로 공기중에서라도 가까이 해서는 안되는 약을 강조해서 알려주시는 영상을 하나만 부탁드려도 될까 조심스럽게 건의드려봅니다... 그리고 노년층 분들께서는 사람과 비슷한 약은 동물들에게도 든다는 큰일날수있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예를 들면 고양이가 아프면 타이레놀 조금 잘라서 밥에 섞어주면 되는거 아닌가? 같은 정말 치명적일수 있는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도 봤어요. 그리고 슬프게도 그분께선 고양이를 너무너무 사랑하시는 분이셨구요...무지가 부른 참사가 일어날 수 있다는생각에 혹시 관련된 컨탠츠를 요청드려도 괜찮을지 조심스럽게 여쭈어봅니다. 항상 좋은 컨탠츠 감사드립니다!!
미녹시딜은 사람에게도 위험할 수 있는 약이라고 들었습니다. 임신하신 분이나 생각이 있는 가임기 여성도 미녹시딜 가까이도 가지 말라고 하던데요;; 경구용 약 얘기지만 외용제도 어차피 같은 성분이고 공기중 흡입 가능성과 피부접촉 가능성 있으니 주의하시는 분들 얘길 많이 들었습니다. 그약이 하루 두번 이상 바르고 한번 바르면 최소 네시간 이상은 접촉하지 말아야 된다면서요;; 그렇다면 사실상 고양이와 서로 격리해야 하는 시간이 기실 듯한데; 그런 약이라면 성인 남성 당사자에게도 사실 위험성이 당장 눈에 보이지만 않는다 뿐 축적되면 후에 어떤 식으로든 혹은 당사자 아니라도 가까운 주변 누구에게든 해악이 올 수 있는 극 취급주의 약품은 아닐까요;;; 부작용은 이미 많이 검색해 보셨으리라 생각하지만;;; 발모효과가 드라마틱하게 확실한 게 아니라면 외람되지만 혹시 집사님(들) 께선 사용을 재고해보시는 건 어떤가 합니다;;;
4살 냥이랑 저랑 둘이 사는 사람인데요 어젯밤 누워있는 제 남친 머리 냄새를 갑자기 막 맡더니 머리카락 속으로 더 깊게 킁킁 대며 그루밍 하다가 나중에는 머리카락을 입으로 물더니 잡아 뜯더라구요;;;;;ㅎㅎ 남친은 웃다가도 뽑힐 듯 뜯어 버리니 아파해서 제지했는데도 말을 안 듣고 한동안 계속 그러길래 남친이 피했더니 가만히 있더라구요 첨 겪는 일이라 넘 궁금했는데 오늘 딱 이 영상이 뜨니까 너무 반갑네요 남자친구에게 이 영상 보여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ㅠㅠㅠㅠ직접 찾아뵙고 싶은데 찾아뵐 수가 없어서 이리 사연을 남겨여..혹시라도 보시게 된다면 조언 하나만이라도 얻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저희 애기가 유기묘인데 지금 태어난지 7새월 정도 됬어요 근데 갑자기 확 물어서 뒷발로 팡팡 차는 행동을 해 제가 벌떡 일어나거나 손이 너덜 되도 가만히 있었어요..근데도 계속해서 깨물고 잠잘때는 제 옆에와 쭙쯉이를 침이 흥건할정도로 하며 자요..ㅠㅠ어떻게하면 고칠수 있는지 아니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까요..??고양이는 첨이라....
손이 너덜될 정도라니.. 넘 맘 아프네요ㅠ 언제 들이셨는지.. 되도록 어릴때 교육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전 고부해에서 솔루션으로 나온거 다 시도해봤던거 같은데.. 츄르 주면서 쓰다듬기가 손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는데 도움이 됐던거 같아요~ 어릴 때 낑낑거릴때까지 꽉 안아주기도 했어요~ 그러면 엄마의 힘이 더 세다, 서열이 높다는 거 알고 스킨쉽도 익숙해질까 싶어서요~ 근데 7개월이면 품을 박차고 나갈듯요~
안녕허세요 영상과는 관련없는 잘문인데요 고양이를 두마리 키우고 있는데 사료를 자율급식으로 주는중이라 항상 채워두는데 보면 왼쪽에있는 사료만 다 먹고 오른쪽은 조금 줄어있드라구요 그래서 밥그릇을 왼쪽껄 더 선호하나 싶어서 테스트상 위치를 바꿔봤는데요 여전히 왼쪽 위치에 있는 사료만 다 먹어놨드라구요 고양이들이 밥그릇 취향 상관없이 특정위치에 있는것만 먹기도 하나요???
먀옹철님,, 4개월 치즈남매 모시고 있는데 두 마리 다 생각보다 너무 일찍 발정이 와 수컷냥 먼저 중성화수술을 진행했습니다 근데 암컷냥이 수술 후 돌아온 수컷냥에게 난생 처음 하악질을 하고 굉장히 경계하네요ㅠㅠ 넥카라 때문인지 병원냄새가 아직 남아있어서인지... 영 못 알아보는 것 같아요 흑흑 사이좋은 오누이 사이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아니면 평생 원수로 남는건가요 앞날이 캄캄합니더
저희집에 올해로 스무살 되신 코숏어르신이 계시는데 점점 저에대한 집착이 심해져요..자고있을때 이마가 까질정도로 핥아놓을때도 있고 집안 어디에 있던 어르신 시야안에 제가있어야 하고 볼일보거나 씻으러 장실들어가면 죽어라고 문앞에서 울어서 결국 문 열어주면 문사이로 머리 집어넣고 감시하고 있어요ㅠㅠ 그리고 새벽마다 이상한 소리로 엄청크게 한두시간 울다가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잠이듭니다.. 나이가들어서 치매가 오는걸까요ㅠㅠ
쌤~ 즈희 묘르신은, 반대로.. 머리 감은날만 되면 달려와서 멀크락에 드러눕고, 잡고 물고 빨고 합니다..-_- 샴푸나 트리트먼트를 바꿔도 똑같아요. 향기때문이 아니라, 걍 멀크락을 좋아하는 건가요?ㅠㅠ 혹시라도 에센스 같은게 입에 들어가면 안좋을까봐, 못하게 하고 싶지만.. 제가 거실에 눕기라도 하면.. 바닥에 멀크락이 닿으면서 좌라락~ 소리가 나기만 해도 저~ 멀리서 도도도도도~~ 달려와서 긴 머리를 쿠션처럼 철푸덕 깔고 눕습니다.. -_- 얘 무거워서, 얘가 비켜줄때까지 못일어 납니다.. ㅠㅠ 억지로 빼려고 당기면, 멀크락 쥐뜯는것처럼 아프거등요.. ㅠㅠ 긴~ 머리를 반은 깔고 눕고, 반은 양 손으로 가지고 놀면서 물고 뜯고 핥고 합니다.. ㅠㅠㅠㅠ 왜 이러는 걸까요? 12년째 이래요.. ㅠㅠ
혹시 찐 사람 남매 영상도 보내드리면, 싸움인지 놀이인지 구분해주시나요? 둘 다 2n살에 종은 한국사람 종입니다! ㅎㅎ
보내주세요 🤣
네? 사람이요?
안보고 구분해드립니다 싸움입니다 어떻게 알았냐고요? 저도 알고싶지않았습니다
싸움입니다.
일상 입니다.
10:44 저만 네발로 고양이 따라가는 게 아니었군요.
김명철 수의사님도 그러시는 거 보고 공감돼서 웃다가 사례들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래욬ㅋㅋ 근데 저희 고양님은 제가 네발로 따라가면 무서워하더라고요,,,, 😭
9:09 순간 사모님 얼굴 보나 싶어서 시선 뒀다가 보일듯 계속 보이지 않는 묘한 안달감에 계속 여기만 보고있게 됨ㅋㅋㅋ
우리 애용희는 머리 안감으면 때리는데 강와지는 안감을수록 좋아함ㅠㅠ 정수리 똥내에 중독된 우리 강와지😟...
반은 감고 반은 안감으면 둘 다 좋아하겠당
고양이도 없는데 이 채널보다가 고양이 전문가되는중…
고양이! 귀.여.워
끄.덕.끄.덕
와 처음에 레슬링하는거 진짜 귀엽다... 몬가 고양이가 레슬링전략가같아
9:31 애기씨의 정성스런 꾹꾹이를 보고 앞내용을 다 까먹어버린 고없파
귀여운 강아지와 고양이들이 왕창 나와서 행복해요
멍멍이와 냥이 노는 것도 귀엽고 무음으로 채터링하는 냥이도 귀엽네요. ㅋㅋ정수리 똥내 맡고 그루밍해주는 냥이도 웃기고 귀여워요. 방송 도중에 애기씨와 사모님 어슬렁어슬렁 돌아다니는 거 보는 재미도 좋고요. 사모님 미야옹철님이 따라서 네 발로 걷는 것에 당혹스러워할 때 특히 귀여웠습니다. ㅋㅋㅋ
진짜 잡초다워서ㅋㅋㅋㅋㅋㅋㅋㅋ저항없이웃음
6:45 우리집 고양이들이 저러는데.. 매일 그렇지 않고 가끔 그러는데, 제가 개입해서 싸움 얼른 말리고, 장난감 흔들어주었는데..! 속시원한 해결책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ㅎㅎㅎ
고없파인데 시트콤같이 끝까지 정주행...
역시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님들은 무조건
미야옹철님 구독 박아야 함 ⭐️⭐️⭐️⭐️⭐️
너무 너무 너어어어무 도움🧡⭐️
항상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애기씨 끌어안고 냄새 맡으면 모카향 날거같아 말랑말랑하고 ㅠㅠㅠㅠㅠ 너무 끌어안고싶어
ㅋㅋㅋㅋㅋㅋ 포청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에 촥 달라 붙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삼오님 따라다니시는 그 모습.. 낯익네요 ㅋㅋㅋㅋㅋ 계속 조용히 따라다니면 고개돌려서 몇번이고 확인 하는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감사합니다 유익해요 😻😻👍👍
이번 제목 역대급으로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인지 그렇게 됐다.인데 자꾸 그러케댓따.라고 읽혀요ㅋㅋㅋㅋㅋ
썸네일 ㅋㅋㅋㅋㅋㅋㅋ 즈이 냥이도 한번씩 제 머리에 알로그루밍을 해줘요! 근데 신기한게 사람 머리카락에 냥이 침이 묻으면 시간 지나서 하얗게 뭉치더라구요..? 신기했어요ㅋㅋ
시추의 깨발랄한 모습... 이건 귀하군요
ㅋㅋㅋㄱㄱㄱㅋㅋㄱㄱ잡초는...어떡해...어떡해.... 애가 너무 좋아하잖아....
기다렸어요
오오 안뇽하세요 잘 보고 있습니다~♡
냥이를 키우기 때문에 미야옹철님 영상 보면서 공부중이랍니당 ㅎㅎㅎ
이 채널은 고없파이지만 길고양이들을 챙겨주는 마음 따뜻한 저같은(?) 대감님들도 많으니 길고양이들을 위한 영상도 부탁드릴게용❤️
저희집 고양이가 새벽에 저희머리를 그루밍하다가 입으로 뜯듯이 잡아당기며 그루밍을 해서 궁금했었는데 오늘 주제라고 하여 바로 달려왔어요ㅋㅋㅋㅋㅋㅋ
10:48 여기 고양이가 3마리네용!!!!ㅋㅋㅋㅋㅋㅎㅎ😉
5:41 새삼이와 쁘큐보이가 생각나네요..
솔루션 감사합니다!!! ♥ 많은 도움이 됐어요!!
8:49 이거 완전 우리집 애긴데???헐.,,,...우리집만 그런게 아니군아....꼭 나한테만 그러고....쪼고만 고추가 보여요ㅋ..고롱고롱하면서 하니까 더 웃김
저희 회색이도 나름 채터링중이었던거군요 ㅋㅋㅋㅋㅋ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๑˃̵ᴗ˂̵)
라이팅이 좋아서 그런지 스튜디오 느낌이 나네요ㅎㅎ
이 컨텐츠가 젤잼잇엉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모님 채터링 소리 안들어봤는데 어쨋든 똑같은거 같아요 ...어떻게 그런 어려운 소리를 잘내시지 ㅋㅋ
번창하세요!!!
저희 애기는 채터링 아아아앙 하고 해요 ㅋㅋ
앜 저희 8살난 둘째(땅콩 뗌)도 제 다리에 마운팅 꾹꾹이 해요!!!!ㅋㅋㅋㅋㅋ영상 보내려다가 용량 문제로 실패했었는데 저랑 똑같은 경우를 보다니 너무 속시원하네요ㅠㅠㅠㅠ제 경우 처음엔 제 발뒤꿈치나 발목 물고 해서 너무 아팠는데 제가 아파하니까 요새는 입을 대고만 있어요(침묻…)ㅋㅋ그렇게 서로의 합의점을 찾아 변하기도 하고, 그냥 좀 찐한 애정표현이려니 하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저는ㅋㅋㅋ
선생님! 10살이고 HOCM 초기로 약 복용중입니다 저희 고양이가 유독 어릴 때부터 장난감에 반응이 적었어요 그래서 요즘은 아예 사료 던지기 놀이로만 사냥놀이를 충족시켜주고 있는데 이정도로 괜찮나요? 사료를 던져주면 온몸으로 날아서 잡아채고 축구도 하며 놀아요 아니면 어떻게든 장난감으로 사냥놀이를 더 해줘야하나요?
지금 정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질병이 진행될 경우에는 먹이퍼즐을 활용하시는 것도 좋아요 :)
수의사님! 혹시 보게 되신다면 한번만 꼭 읽어주세요!! 마침 컨탠츠와 맞게 기회가 돼서 질문드립니다. 얼마전에 알게된 사실인데 미녹시딜이라는 성분을 가진 탈모약이 고양이에게 매우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섭취 뿐만이 아니라 극 소량이 고양이 피부에 닿는것만으로도 정말 목숨에 위협적이라고 들었어요. 혹시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듯해서 (축복받으신 비탈모인분들) 설명하자면 미녹시딜은 먹는 탈모약인 프로페시아와 다르게 일반적으로는 탈모부위에 뿌리는(혹은 스포이드로 방울방울 떨구는) 약입니다. 우선 저는 탈모가 심하게 있어서 두 약품 다 사용중이고 고양이에게 치명적이라는걸 알게 된 이후로 저희 고양이를 절대 그 방엔 들어가지 않게 하고 저 또한 만약 약을 발랐으면 마르기 전까지는 고양이 근처에 가지 않고 마르더라도 머리를 저희 고양이 근처로 하지 않습니다. 집사로써는 좋지 않은 선택인걸 알지만 냥이는 이미 함께하게 된 3년을 함께하고 있는 저희 가족이고 또 저 또한 20대 후반의 나이에 머리가 다 뽑혀가고 사회생활에 지장이 생기는걸 바라볼수만은 없는 둘 다 포기할수 없는 자칫 욕심많고 이기적이게 비춰질수 있는 행동이란걸 알지만요...최대한 조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처럼 어쩔수 없이 의약품들과 그리고 냥이들과 함께 살아가셔야만 하는 집사님들이 계실수 있다는 생각에, 물론 어떤 사람 약이 냥이들에게 좋겠냐만은, 최소한 정말 치명적이고 절대로 공기중에서라도 가까이 해서는 안되는 약을 강조해서 알려주시는 영상을 하나만 부탁드려도 될까 조심스럽게 건의드려봅니다...
그리고 노년층 분들께서는 사람과 비슷한 약은 동물들에게도 든다는 큰일날수있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예를 들면 고양이가 아프면 타이레놀 조금 잘라서 밥에 섞어주면 되는거 아닌가? 같은 정말 치명적일수 있는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도 봤어요. 그리고 슬프게도 그분께선 고양이를 너무너무 사랑하시는 분이셨구요...무지가 부른 참사가 일어날 수 있다는생각에 혹시 관련된 컨탠츠를 요청드려도 괜찮을지 조심스럽게 여쭈어봅니다.
항상 좋은 컨탠츠 감사드립니다!!
미녹시딜은 사람에게도 위험할 수 있는 약이라고 들었습니다. 임신하신 분이나 생각이 있는 가임기 여성도 미녹시딜 가까이도 가지 말라고 하던데요;; 경구용 약 얘기지만 외용제도 어차피 같은 성분이고 공기중 흡입 가능성과 피부접촉 가능성 있으니 주의하시는 분들 얘길 많이 들었습니다. 그약이 하루 두번 이상 바르고 한번 바르면 최소 네시간 이상은 접촉하지 말아야 된다면서요;; 그렇다면 사실상 고양이와 서로 격리해야 하는 시간이 기실 듯한데; 그런 약이라면 성인 남성 당사자에게도 사실 위험성이 당장 눈에 보이지만 않는다 뿐 축적되면 후에 어떤 식으로든 혹은 당사자 아니라도 가까운 주변 누구에게든 해악이 올 수 있는 극 취급주의 약품은 아닐까요;;; 부작용은 이미 많이 검색해 보셨으리라 생각하지만;;; 발모효과가 드라마틱하게 확실한 게 아니라면 외람되지만 혹시 집사님(들) 께선 사용을 재고해보시는 건 어떤가 합니다;;;
나도 머리 핥혀본적 잇는데 귀여워 ㅋㅋㅋ
근대 하다가 꺠물어서 아픔 ㅋㅋ 구멍날정도는 아님
가뜩이나 없는 내 머리...
새벽에 냥님이 내 정수리를 한번 핥아주고 가십니다.
그러면 하루종일 머리가 쓰라립니다.
사포로 문지른것 같은 느낌입니다.
알로그루밍 영상 너무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코숏 2살여야 중성화 되어있는데요.저기 사연주신 남자아이처럼 마운팅쭙쭙꾹꾹이를 합니다.쭙쭙정도가아니라 물어뜯으며 꾹꾹이를해서 식구들끼리 파워꾹꾹이라고하는데 주로 방석에서 많이하고 가끔 잘때 잘베고자는 제왼팔뚝에 올라타하거나 겨드랑이를 물고 꾹꾹이를 합니다.여자아이도 마운팅하는게 정상일까요?물고 꾹 꾹이할때 아르릉소리가 아주 분노의 화신같습니다
Федя одобряет 😍🤩
채터링 졸귘ㅋㅋㅋ
저는 오히려 마운팅이던 꾹꾹이던 안해주면 서운하더라구여ㅋㅋㅋㅋㅋ
은근히 위로가 되면서 시원해요
4살 냥이랑 저랑 둘이 사는 사람인데요
어젯밤 누워있는 제 남친 머리 냄새를 갑자기 막 맡더니 머리카락 속으로 더 깊게 킁킁 대며 그루밍 하다가 나중에는 머리카락을 입으로 물더니 잡아 뜯더라구요;;;;;ㅎㅎ 남친은 웃다가도 뽑힐 듯 뜯어 버리니 아파해서 제지했는데도 말을 안 듣고 한동안 계속 그러길래 남친이 피했더니 가만히 있더라구요 첨 겪는 일이라 넘 궁금했는데 오늘 딱 이 영상이 뜨니까 너무 반갑네요
남자친구에게 이 영상 보여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저희애기도 속빈땅콩인데 자고일어나면 눈 게슴츠레뜨고 꾹줍이마운팅을 이불에 해요 ㅎㅎㅎ
왜 우리집 고양이가 인형에 마운팅하나했더니 애착인형이었구나... 사자인형인데 고양잇과라 그런가 ㅋㅋㅋㅋ
어느순간 머리에 새싹이 자라나길래 호다닥 와봤습니다..
제 정수리가 썩어서 그런거였군요..ㅠㅠ
0:58 저고양이가 성묘가되는순간 강아지는 이제 맞고살게됩니다
우리 야옹이는 두번 해주고 머리칼 길어서 포기함ㅋㅋ
감사합니다❤
선생님ㅠㅠㅠㅠ직접 찾아뵙고 싶은데 찾아뵐 수가 없어서 이리 사연을 남겨여..혹시라도 보시게 된다면 조언 하나만이라도 얻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저희 애기가 유기묘인데 지금 태어난지 7새월 정도 됬어요 근데 갑자기 확 물어서 뒷발로 팡팡 차는 행동을 해 제가 벌떡 일어나거나 손이 너덜 되도 가만히 있었어요..근데도 계속해서 깨물고 잠잘때는 제 옆에와 쭙쯉이를 침이 흥건할정도로 하며 자요..ㅠㅠ어떻게하면 고칠수 있는지 아니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까요..??고양이는 첨이라....
손이 너덜될 정도라니.. 넘 맘 아프네요ㅠ
언제 들이셨는지..
되도록 어릴때 교육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전 고부해에서 솔루션으로 나온거 다 시도해봤던거 같은데.. 츄르 주면서 쓰다듬기가 손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는데 도움이 됐던거 같아요~
어릴 때 낑낑거릴때까지 꽉 안아주기도 했어요~
그러면 엄마의 힘이 더 세다, 서열이 높다는 거 알고 스킨쉽도 익숙해질까 싶어서요~
근데 7개월이면 품을 박차고 나갈듯요~
우리애 1년 4개월 됐고 중성화했는데도 안 고쳐집니다. ..까꿍이 나쁜 고앵이...
얽 아슬아슬하게 아찔하게에 터진 저는 옛날 사람
안녕허세요 영상과는 관련없는 잘문인데요 고양이를 두마리 키우고 있는데 사료를 자율급식으로 주는중이라 항상 채워두는데 보면 왼쪽에있는 사료만 다 먹고 오른쪽은 조금 줄어있드라구요 그래서 밥그릇을 왼쪽껄 더 선호하나 싶어서 테스트상 위치를 바꿔봤는데요 여전히 왼쪽 위치에 있는 사료만 다 먹어놨드라구요 고양이들이 밥그릇 취향 상관없이 특정위치에 있는것만 먹기도 하나요???
먀옹철님,, 4개월 치즈남매 모시고 있는데 두 마리 다 생각보다 너무 일찍 발정이 와 수컷냥 먼저 중성화수술을 진행했습니다 근데 암컷냥이 수술 후 돌아온 수컷냥에게 난생 처음 하악질을 하고 굉장히 경계하네요ㅠㅠ 넥카라 때문인지 병원냄새가 아직 남아있어서인지... 영 못 알아보는 것 같아요 흑흑 사이좋은 오누이 사이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아니면 평생 원수로 남는건가요 앞날이 캄캄합니더
넥카라랑 병원냄새 때문에 순간 못알아 봐서 그런걸거에요 ^^ 너무 걱정마세요 !!
선생님..우리냥이가 제 두피를 깨무는 건..어떻게 해석을 해야 할까요? ㅠㅠ 흑.. (참고로 항상 샴푸 합니다..🙄)
초보집사가 된후 너무 잘보고 있어요ㅎㅎ
뚜리뚜바집에도저러고있는데
미야옹철님 책상 위 스크래쳐 정보 알 수 있을까요?
헉 저희 고양이도 허니랑 똑같아요 이상하게 두꺼운 이불로 교체하는 겨울에만 꾹쥽 마운팅해요..😢
저희집에 올해로 스무살 되신 코숏어르신이 계시는데 점점 저에대한 집착이 심해져요..자고있을때 이마가 까질정도로 핥아놓을때도 있고 집안 어디에 있던 어르신 시야안에 제가있어야 하고 볼일보거나 씻으러 장실들어가면 죽어라고 문앞에서 울어서 결국 문 열어주면 문사이로 머리 집어넣고 감시하고 있어요ㅠㅠ 그리고 새벽마다 이상한 소리로 엄청크게 한두시간 울다가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잠이듭니다.. 나이가들어서 치매가 오는걸까요ㅠㅠ
제목보고 헐레벌떡 다녀왔는데 다행이다 안심....
5살남자ᆢ7살여자ᆢ코숏아가 둘이 모이고삽니다ᆢ
애기들이 놀이에 흥미가없구요ᆢ 둘째남냥이가 꼬리 부풀리면서 첫째 쫒아다니면 첫째는 도망만 다니는것같아요ᆢ 노는건지 싸우는건지ᆢ
그리고 목욕만하면 한달동안 치열하게 싸웁니다ᆢ
방법이 없을까요?
제목 보자마지 해쭈네 쎄싸미 생각났음ㅋㅋㅋ
난중에 유명해지면 콜라보 함께해요😍
둘째가 이제 한살(수컷)인에 첫째(6살 수컷)의 젖을 빨아요.....이런 경우에 첫째 젖에 큰 문제가 없다면 그냥 두어도 되나요? 첫째는 둘째가 젖을 빨면 그루밍 해주면서 받아주더라구여...
쌤~ 즈희 묘르신은, 반대로.. 머리 감은날만 되면 달려와서 멀크락에 드러눕고, 잡고 물고 빨고 합니다..-_-
샴푸나 트리트먼트를 바꿔도 똑같아요. 향기때문이 아니라, 걍 멀크락을 좋아하는 건가요?ㅠㅠ
혹시라도 에센스 같은게 입에 들어가면 안좋을까봐, 못하게 하고 싶지만..
제가 거실에 눕기라도 하면.. 바닥에 멀크락이 닿으면서 좌라락~ 소리가 나기만 해도
저~ 멀리서 도도도도도~~ 달려와서 긴 머리를 쿠션처럼 철푸덕 깔고 눕습니다.. -_-
얘 무거워서, 얘가 비켜줄때까지 못일어 납니다.. ㅠㅠ 억지로 빼려고 당기면, 멀크락 쥐뜯는것처럼 아프거등요.. ㅠㅠ
긴~ 머리를 반은 깔고 눕고, 반은 양 손으로 가지고 놀면서 물고 뜯고 핥고 합니다.. ㅠㅠㅠㅠ
왜 이러는 걸까요? 12년째 이래요.. ㅠㅠ
저희 애기는 채터링 소리를 안내고 콧김?을 쉭쉭뿜는데.... 채터링일까요...?
혹시 고양이가 사료를 바로 먹고 토해서 배고플 것 같은데 다시 사료나 츄르나 간식을 줘도 되나요?
왜 토했을까요? 병원 데려가보셔야 할거같아요
2시간전!!
나 없으면 얘머리는 누가 핥아주나하는 심정이군요
쁘보???????
이메일을 지금 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