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댓글) 적성도 안 맞는데 4년이나 다닌 거 보면 장학금 받고 주변에서 우와우와 해주는 걸 즐긴듯하고 다른쪽으로 관심을 갈구해야 하는데 현실적인 벽에 짜증난듯...

[@스나이퍼-q8w]

자기 적성ㆍ체질에 맞는 일들 한단게 진짜 행복이죠

[@백영현-f7g]

친구도 중대를 나오고 지하철공사를 다니는데 버럭 화내는 상사때문에 고생이 많더군요 그만큼 좋은직장은 힘들어요 쉬운 것이 어디있나요

[@뽀미-x7f]

알바부터 좀 해보시길~고학력이라 눈이 높네요 차근차근 가야죠

[@fireeggkimpaul4758]

핵심키워드 = 유투브 보면 다 잘 나가고....😂😂😂

[@jjtiger6430]

쉽게 번돈은 쉽게 나가고 잘나가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은 그렇게 보일뿐 그렇지 않아요

[@잼나는인생-s3v]

알바해서 200벌이라도 해 봤을까?
현실감각이 안습일듯

[@empireleader1982]

꼴랑 300 이라니? 아무리 명문대라도... 다들 "내 눈 앞에 있었다면 주먹 날리고 싶다." 이런 생각 들었을 듯...

[@cucandybar]

근데 요즘은 붕어형 버럭이 빠져서 예전 맛은 안나요.와사비 빠진 초밥맛.

[@Always_appreciation]

"갈!" 하면 불편해하는 사람도 있어서 그냥 자기 소신껏 하게 두는 게 답이죠

[@shg530]

겨우 300....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여-b3r]

근데 명문대 전액장학생 이과면 취업잘되지않나?? 아 지금 다 경력만 뽑나

[@밥먹자-l9d]

인맥이죠 ㅇㅇㅇ

[@이음-k7i]

뭔 인맥이야 ㅋㅋㅋ
명문대 대학원 석 박사도 발에 치이는데 저분이 그사람들보다 안되는거지

[@hahaha44natecom]

그 외제차타고 돈 잘 버는 사람들 이면의 노력이 자기가 공부해온 노력보다 훨씬 클 수도 있는걸 간과하고 있음. 심지어 사기꾼도 공사치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과 시간을 들일 것이며 몸파는 여자조차도 지명받을려고 몸과 외모에 얼마나 투자할 것이며 밖에서는 거들떠도 안 볼 외모 ㅎㅌㅊ 인간들한테 그짓 하려면 현타가 얼마나 올 것이며 하는 것들은 보려고 하지도 않음.

[@akfh0111]

진짜 극현실주의적인 댓글이다
이런거 도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