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때 치료받지 못해 장애가 생긴 다리에 평소 잘 먹지 못해 왜소했던 체구, 혼자 있던 시간이 많아 옥상에서 가족을 기다리는게 일상이었고 죽는 그날 조차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해 옷차림도 비정상적이었고 그 아픈 다리로 2km를 걸어가 살해 당했다는건데.. 고작 12살밖에 안 된 자기 아이를 어떻게 이렇게 끔찍하게 살게하다가 잔혹하게 죽일 수가 있을까... 지같은것도 아버지라고 집에서 반겨주고 살해현장까지 그 불편한 다리로 2km를 따라나서는 아이를 보고 가엾고 안쓰럽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을까? 그저 아이를 해치고 보상금을 받을 생각에 들떠있기만 했을까? 인간이 그렇게까지 징그럽고 끔찍할 수가 있나? 지금 어딘가에서 아직까지도 추하게 숨쉬며 살아가고 있다면 아이가 당했을 고통의 배로 더 고통받으며 죽지못해 살길 바란다.
초등학교 동창이었는데 옆반아이인데 다리를 절고다녔어요. 나중에 그이유가 교통사고나고 보험비만 받고 제대로 치료안시킨 아버지때문이란 얘길 들었네요… 당시엔 어려서 저사건을 모르다가 커서 그알보고 알았는데.. 너무 슬프네요.. 후에 방송에서 산으로 도망치고 잠적했다고 본거같은데 꼭 처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저 아버지의 진술분석만봐도 100%범인이네요 요구르트안에 농약이들었는지 다른독극물인지 어찌안다고 아이가 다리를 다쳤던것도 보험금타먹으려고 애비가 꾸민짓이고 어린나이에 죽게해 합의금등 타내려고 진짜 악마애비네요 아직 안잡혔다는것도 놀랍구요 조만간 검거되고 처벌받기를 바랍니다
걸어서 25-30분 보통사람들에겐 별거 아닌 거리겠지만, 제가 머리수술하고 갈비뼈까지 부러져서 3주 입원하고 퇴원했을때 생각해보면 일단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걸어도 남들보다 3배 이상 느릴수밖에 없어요. 25분 걷는건 아예 시도도 못했구요. 그런데 저 조그마한 아이가, 다리가 아픈 아이가 25-30분을 힘겹게 걸어가면서 아빠랑 햄버거도 먹고 같이 백화점 구경도 하고 할 생각에 그 시간이 얼마나 좋았을지 생각해보면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기를.. 그리고 부라는 인간은 모든 순간순간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며 아무도 없는 곳에서 외로이 살고있기를.
그래 아빠가 범인이 아니라고 칩시다. 일단 정상적인 부모였으면 아이 속옷은 입혀서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히고 발에 맞는 신발 신게했을 겁니다. 그 후에 택시를 타거나 여의치 않으면 아이를 업고 이동했겠죠. 어느 미친부모가 다리가 불편한 아이를 2km 나 걷게 한단 말입니까.. 마지막까지 아빠랑 백화점 간다는 생각에 기뻐했을 아이를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진짜 소름 돋네요 교통사고로 인해 아이가 다쳤는데 치료는 커녕 보험금으로 자신을 위해 사용했다니 사이코패스인가? 사각지대를 이용해서 독극물을 넣어서 죽인 거 같다 보험금 때문에 자신의 아이를 죽이다니 제발 어디에 살든 편히 살지마라 꼭 잡혀서 벌 받았으면 좋겠네요 편히 쉬렴 아가 ,,
98년 당시면 햄버거는 지금보다 훨씬 더 특별한 음식이었는데... 기본적인 보살핌도 못받아서 왜소한 아이였다니 얼마나 꿈만 같았을까 ㅠㅠ 그리워했으나 늘 부재였던 아버지가 갑자기 백화점까지 가서 햄버거를 사준다니 ㅠㅠ 말도 못할 정도로 행복했을텐데 ㅠㅠ 너무 불쌍해 ㅠㅠ 애기야 ㅠㅠ 다음 생이 있다면 사랑 많은 곳에 태어나서 맛있는 음식과 사랑 여한없이 누리길 빌께 ㅠㅠ 너무 불쌍하다 애비란 인간은 유병장수하며 의료 치료 혜택 없이 처절히 고통스럽게 여생 보내시길 ㅠㅠ
꼭 죄값은 치르게 되있습니다. 어떻게 아버지시라는분이 자신의 핏줄을 살해 하시는지... 가족보다 소중한건 없는데... 참 어리섞으시네요... 꼭 죄를 지으신만큼 죄값 치르시길 바랍니다. 이쁘고 천사같은 아이야....담생에는 좋은 부모님 만나서 좋은 환경속에서 안정적으로 살앙 듬뿍 받으면서 행복하게 이쁘게 자라길 바래.. 하늘에서는 아프지말고 편하게 지내..
누군가에게는 한없이 귀한 자식으로 사랑받으며 살아갔을 아이인데...아비란 이름을 뒤집어 쓴 짐승만도 못한 사람에게 당해 일찍 이 세상을 떠나게 된 아이의 삶이 너무 쓰라려 마음이 아프고 또 한편으론 분통이 터지네요. 다음 생이라는 것이 꼭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듭니다. 그래서 꼭 좋은 부모 밑에서 사랑받고 또 사랑받으며 한없이 밝은 웃음띄며 친구들과 뛰어노는 그런 삶을 살아봤으면 좋겠어요. 네가 겪은 그 12년의 짧은 생만이 전부가 아니었음을 살아있음에 태어났기에 존중받고 사랑받는 그런 삶도 꼭 겪어봤으면 좋겠네요.
진짜 울화통이 터지네요.. 아이가 무슨 죄가 있다고... 아이 다리 교통사고로 다치고 애비가 보험금 타고 기뻐서 더 무서운 계획을 세운 듯 합니다.. 아이 행색이 남루했다는 것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아비는 보나마나 사치스럽게 꾸몄을 듯.. 저건 학대를 넘어선 수준 아닌가요 저 나이때는 그저 좋은 것만 보고 자라야 하는데 ㅠㅠㅠ 아이가 하늘에서는 행복하게 쉬었으면 ㅜㅜ 마음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차오르네요...
제때 치료받지 못해 장애가 생긴 다리에 평소 잘 먹지 못해 왜소했던 체구, 혼자 있던 시간이 많아 옥상에서 가족을 기다리는게 일상이었고 죽는 그날 조차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해 옷차림도 비정상적이었고 그 아픈 다리로 2km를 걸어가 살해 당했다는건데.. 고작 12살밖에 안 된 자기 아이를 어떻게 이렇게 끔찍하게 살게하다가 잔혹하게 죽일 수가 있을까... 지같은것도 아버지라고 집에서 반겨주고 살해현장까지 그 불편한 다리로 2km를 따라나서는 아이를 보고 가엾고 안쓰럽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을까? 그저 아이를 해치고 보상금을 받을 생각에 들떠있기만 했을까? 인간이 그렇게까지 징그럽고 끔찍할 수가 있나? 지금 어딘가에서 아직까지도 추하게 숨쉬며 살아가고 있다면 아이가 당했을 고통의 배로 더 고통받으며 죽지못해 살길 바란다.
문장 하나하나가 너무 마음이 아파요..
아... 이 글 보니 더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ㅠㅠㅠ
저런걸 어떻게 부모라고ㅠ
아.... ㅠㅠㅠㅠ
2km나 되는 거리 를 아픈다리로 걸어가면서도 아빠랑 함께 걷는 길이 얼마나 들뜨고 행복했을까 싶어서 너무 마음이 아프다 진짜.. 비정한 아버지는 천벌받길..
아버지는 범인이 아닙니다 자식을 끔찍하게 사랑하던 분입니다
@@여호수 아버지란 인간은 아들을 끔찍하게 사랑한게 아니라 끔찍하게 죽인사람인데요?
@@여호수 님 혹시 그 아버지 아님?ㅋㅋㅋㅋㅋ
@@빈이현이-x4s 마을후배
@@여호수 ㅋㅋㅋ
애기 차림이 남루했다는것, 속옷조차 입고있지 않았다는 말에 왜이렇게 마음이 아플까.. 부모자격 없는 사람은 제발 피임이라도 제대로 해라 동물 곤충만도 못한 것들
동물 곤충도 자기 새끼들 알들 엄청 지켜요ㅜㅜ 비교하기도 아까운 개시방새끼임
초등학교 동창이었는데 옆반아이인데 다리를 절고다녔어요. 나중에 그이유가 교통사고나고 보험비만 받고 제대로 치료안시킨 아버지때문이란 얘길 들었네요… 당시엔 어려서 저사건을 모르다가 커서 그알보고 알았는데.. 너무 슬프네요.. 후에 방송에서 산으로 도망치고 잠적했다고 본거같은데 꼭 처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이사건이 덕신 사건 이었나요?
덕신 사건이면 나도 동창인데..
저희남편도 아버지도박에 24살까지 요강쓰며자랐는데 차에 다리가밟혔는데 병원도안데려가고 합의금 적게받은 돈으로 바로도박 갔다고 했는데 떠올리니 치가 떨리네요
에휴 나도 애비한테 갓난애기때부터 심한 가정폭력 당하면서 자라서 증오하지만..(여자인데 원산폭격자세가 가능할 정도니까..) 동전 삼켰을때도 병원데리고 가고 적어도 지가 일한돈으로 밥은 맥이고 살았다.. 진짜 저건 악마다..
@@hanpro5766 덕신에서무슨일이있었나요
아이를 돈벌이용으로낳은게지. 지옥마귀
애가 너무 불쌍하다 옷차림도 눈에 띄게 남루했다고 하니 평소에 어떻게 자랐는지 눈에 훤하네.. 다리 고칠 돈 홀랑 먹어버린 아버지라도 오랜만에 와서 햄버거 사준다니 좋아하면서 갔을텐데…
그 다리도 과연..
한남+경상도
이런 사건을 볼 때마다
다행이 인구가 감소 한다는게
너무나 감사하다.
부모 자격 미달 성인 들이 결혼을 못해서
이런 가슴이픈 죽음을 줄일수
있다는 것이기도 하기때문에…
@@딸기-f7b9j 표독 한녀
애기야 편히 … 하늘 나라에선 편히 쉬었으면 좋겠다 …
🌋 문제인,리제명,시주석 퍼이팅🌋
응 지옥갔어~
한남+경상도=믿거
@@림읺오 ㅇㅇ 걍 한남 믿거
@@딸기-f7b9j 쿵쾅아 나대지말아라.
저 아이가 너무 안쓰럽고 불쌍해요.. 부디 다음생은 좋은 부모 아래 태어나서 행복했으면 합니다…
M3
이런 사건을 볼 때마다
다행이 인구가 감소 한다는게
너무나 감사하다.
부모 자격 미달 성인 들이 결혼을 못해서
이런 가슴이픈 죽음을 줄일수
있다는 것이기도 하기때문에…
저런건 부모라고도 부르면 안되지......
아가야.... 그곳에선 아프지마 ....
한남이 경상도했다
@성이름 일반화 하지 마세요
좋은부모 밑으로 다시 환생해서 잘살기바랍니다
@@딸기-f7b9j 한녀가 지랄했다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아이가 햄버거 먹는단 사실에 얼마나 기뻐했을까요..... 생각하니 슬퍼짖니다....
세상에 비밀은 없고,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인상깊은 말 입니다.
이런 끔찍한 사건이 일어난지 몰랐는데 다시 봐야겠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제인,리제명께서
교회신도 또는 적폐청산이 시급하다고 말씀하셨읍니다.🌋
저아버지가 독이든 우유업체에서 돈 뜯어낼려는수잔
@@kimtv6851 그러게요.. 그럼 지가 마실것이지
저 아버지의 진술분석만봐도 100%범인이네요
요구르트안에 농약이들었는지 다른독극물인지 어찌안다고
아이가 다리를 다쳤던것도 보험금타먹으려고 애비가 꾸민짓이고 어린나이에 죽게해 합의금등 타내려고
진짜 악마애비네요
아직 안잡혔다는것도 놀랍구요
조만간 검거되고 처벌받기를 바랍니다
저는 오십인데도 햄버거 먹으러 갈때 신나고 가서는 뭐 먹을까 고를때 행복해요.
저 아이도 그랬을거라고 생각하니
맘이 넘 아파여.
26조선고종한의사검사
나이 먹어서도 햄버거 먹기전에 행복한데 ㅠ 개슬프네
아비가 저럴줄이야..
ㅠㅠ
걸어서 25-30분 보통사람들에겐 별거 아닌 거리겠지만, 제가 머리수술하고 갈비뼈까지 부러져서 3주 입원하고 퇴원했을때 생각해보면 일단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걸어도 남들보다 3배 이상 느릴수밖에 없어요. 25분 걷는건 아예 시도도 못했구요. 그런데 저 조그마한 아이가, 다리가 아픈 아이가 25-30분을 힘겹게 걸어가면서 아빠랑 햄버거도 먹고 같이 백화점 구경도 하고 할 생각에 그 시간이 얼마나 좋았을지 생각해보면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기를.. 그리고 부라는 인간은 모든 순간순간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며 아무도 없는 곳에서 외로이 살고있기를.
그래 아빠가 범인이 아니라고 칩시다.
일단 정상적인 부모였으면 아이 속옷은 입혀서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히고 발에 맞는 신발 신게했을 겁니다. 그 후에 택시를 타거나 여의치 않으면 아이를 업고 이동했겠죠. 어느 미친부모가 다리가 불편한 아이를 2km 나 걷게 한단 말입니까.. 마지막까지 아빠랑 백화점 간다는 생각에 기뻐했을 아이를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아이가 다음 생에선 좋은 가정에서 태어나서 사랑 듬뿍 받길...ㅠ 한참 어린 나이에 자기 아빠에게 살해당하다니...ㅠ
저런 인간을 아버지라고 "아빠 아빠" 했을 아이를 생각하면 넘 맘이 아프다. 정말 저런 인간은 평생을 지옥속에 살다가 죽어서도 지옥가길 바란다 정말.
아이에게 이제부터는 평온하고 따뜻하게 그곳에서 편히쉬기를 바란다.
한아이의 아버지로써 너무 미안하구나.
어딘가에서 도망다니며 비참히 살고있기를 유병장수하길
천벌받을겁니다
자식을 어릴때버리거나 극악무도한짓을 하는 인간이
잘사는걸 본적이없는거같아요
@@레쓰비-b5w 그걸 어떻게 아세요? 아버지 본인이신가요?
@@레쓰비-b5w 참나~
@@레쓰비-b5w 자기가 범인이니까 아이 죽자마자
바로 도망가지 교통사고 났는데 보험금 받고
치료 안해준건 어떻게 설명할꺼임?
@@레쓰비-b5w 와 이 댓글 이상하네ㅋ
아버지가 아들 장례식에 목욕을 하러간다고 하고 그길로 도망을 갔다는게 범인이라는 확실한 증거네요
자식의 장례식인데 도망간다는데 이해가 안되는 행동이죠
이런 사건을 볼 때마다
다행이 인구가 감소 한다는게
너무나 감사하다.
부모 자격 미달 성인 들이 결혼을 못해서
이런 가슴이픈 죽음을 줄일수
있다는 것이기도 하기때문에…
@@jaelee2263복붙
부모가 아니라 웬수네
돈에 아무리 미쳐도
친자식을 죽이다니 인간이 아니다
아이는 하늘 나라에선 편안하게 지내길..
🌋문제인,리제명은요?🌋
@@blueberry13117 너 공산당같애.ㅎㅎㅎ
웬수에요 그리고
한남
@@blueberry13117 어휴 정치병자들
불쌍한 아가...자신이 왜 그렇게 아프게 죽었는지 이유도모르고 갔겠지...차라리 모르는게 나을거야...
좋은부모 만나는게 진정한 로또
진짜 공감..
눈물난다 진짜. 아가야 하늘나라에선 꼭 행복하길
그렇게 보험금이 타고 싶었으면... 그렇게 돈이 필요했으면... 본인이 약 타서 먹지 그랬어요 김영세씨
어떻게 힘 없는 아이한테 그렇게 할 수가 있죠
아가..다음생에는 사랑 많이많이 받고 행복한 부모 밑에 태어나길 기도할께..
너무 불쌍하다... 저 동생..너무불쌍해... 하늘에서는 편히 지내길..다음 생은 하고싶은거 하고살고 행복한 집에서 태어났으면..ㅠㅠ
아빠가 사주는 햄버거.. 엄청 기쁘고 행복했을텐데
자기아들을 어떻게 ......
자식을 잃을수있는순간에도 본인은 옷을빼입고 왔다는게 소름끼치네요 후
🌋 문제인 아들 x 리제명 조카 💗
@@blueberry13117 머라카노
@@야나나-m8e확 찢
아휴...어른도 힘들었을
고통ㅜㅜ 아이가얼마나 괴롭고 고통스럽게
숨을거뒀을지 상상도 안가네요ㅜ
아가야 이제 편히 쉬렴
저게 무슨 부모인지….. 아기야 미안해…. 하늘에서는 편히 쉬기를… 만약 다시 태어나면 너를 누구보다 사랑해주고 아껴줄 좋은 엄마아빠 만나서 행복해지길…..
세상에 저런것도 아빠라고ㅠㅜ아이 생이 너무 처량하고 맘아프네
아가야 다음생에는 사랑많이받고 행복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미안해
65시간의 사투 끝에 사망?? 아이고야..
아이가 얼마나 아프고 괴로웠을까 ㅠㅠ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쉰은 50입니다~
@@연해주떠돌이 눈물이 쏙 들어가네
진짜 소름 돋네요 교통사고로 인해
아이가 다쳤는데 치료는 커녕 보험금으로
자신을 위해 사용했다니 사이코패스인가?
사각지대를 이용해서 독극물을 넣어서 죽인 거 같다
보험금 때문에 자신의 아이를 죽이다니
제발 어디에 살든 편히 살지마라 꼭 잡혀서
벌 받았으면 좋겠네요 편히 쉬렴 아가 ,,
사이코패스 많습니다 믿기 어렵겠지만 대한민국 1~2%가 사이코패스입니다...
@@김디올-s8d 꼬꼬무에서 봤는데 가정환경이 좋으면 나아진다고 하던데 후,,
엄여인 남자판이네
@@김디올-s8d ㅠㅜ😄😁
이런 사건을 볼 때마다
다행이 인구가 감소 한다는게
너무나 감사하다.
부모 자격 미달 성인 들이 결혼을 못해서
이런 가슴이픈 죽음을 줄일수
있다는 것이기도 하기때문에…
아무리 애가 죽을거라는 생각을 못했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애한테 농약을 먹일 생각을 할수가 있는거죠... 아니 그전에 애가 교통사고 당해서 다리를 다쳤는데 그돈을 도박에 쓴것부터 제정신 아님..
교통사고도 수상해
자해공갈단처럼 아이를 이용한거 아닐까 의심이....
애를 낳고나서부터는 이런사건보면..너무 힘들다 ㅜㅜ 진짜 다리도 불편하고 속옷도 못입을정도로 남루했던 아기가 너무 안쓰럽다ㅜㅜ
애기야 하늘에서는 아프지말고 편히쉬렴ㅠㅡㅠ
ㅠㅠ
가슴이찢어집니다... 일년만에 아빠만나 햄버거 먹으며 얼마나 기뻐했을까
아가야~~담생엔 부모 잘만나서 늘 행복한 삷을 누리렴 미안하다 ㅡㅡ
다음생에는 따듯한 부모만나서 행복하세요
명복을 빌어요
저 자식죽인 살인마는 도대체 어디에 꽁꽁 숨었길래 지금까지도 잡히지 않는걸까요. 어떤 방식으로든 자식 죽인 대가로 반드시 천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세상을 떠난 아가는 꼭 다음 세상에서는 좋은 부모 만나서 세상에 좋은거 다 누리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한국에서 26년동안 숨어산다는건 말이 안되죠… 아마 도주 후 자살해서 흔적이 없는게 아닐까 싶네요.
그알 광팬인 내가 제일 마음이 너무 아프고 끔찍했던 사건 애기야 하늘나라에선 다 잊고 행복해 꼭
죽은 아이만 너무 불쌍하네요 그 어린게 햄버거 먹는다고 얼마나 좋아했을지 눈에 선한데.. 진짜 너무하네요
12살 아이가 아빠가 햄버거 사준다고 얼마나 기뻐하며 갔을까…어떻게 그럴수 있나….불쌍한 아이…
진짜.. 아기 키우는 입장으로 어떻게 자기애한테 저럴 수 있는지 이해도 상상도 할 수 없다... 끔찍하다. 어떤 이유가 있더라도 자기애한테 저런 짓은 할 수 없다..
성관계는 해야겠고, 근데 집안 가정엔 관심없고 밖에서 술, 담배, 도박, 여자에 빠져서 흥청망청 쓰다가 집안의 가장이랍시고 다시 돌아와서 부인, 애들 상대로 수금해서 다시 나가고... 내 근처에도 인간말종 하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 생각보다 많은것 같습니다.
@@알냥이-z8m
맞아요
딱 그런부류ㅇㅇㅊ인거죠
외모도 딱 건달스탈이네요
부인은 이미 온갖고생하다 포기하고 아이두고 집나간거같고
아들혼자 방치된채 살다
애비의 도박자금 마련하는데
이용되다 살해당한거네요
정말 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
남에 애든 자기 애든 학대는 안되죠 콩지맘님
@@알냥이-z8m 그런 사람은 왜? 도대체? 이혼을 안하는 걸까요? 자기 인생만 말아먹는게 아니라 자식인생도 말아먹는 건데
98년 당시면 햄버거는 지금보다 훨씬 더 특별한 음식이었는데... 기본적인 보살핌도 못받아서 왜소한 아이였다니 얼마나 꿈만 같았을까 ㅠㅠ 그리워했으나 늘 부재였던 아버지가 갑자기 백화점까지 가서 햄버거를 사준다니 ㅠㅠ 말도 못할 정도로 행복했을텐데 ㅠㅠ 너무 불쌍해 ㅠㅠ 애기야 ㅠㅠ 다음 생이 있다면 사랑 많은 곳에 태어나서 맛있는 음식과 사랑 여한없이 누리길 빌께 ㅠㅠ 너무 불쌍하다 애비란 인간은 유병장수하며 의료 치료 혜택 없이 처절히 고통스럽게 여생 보내시길 ㅠㅠ
98년 햄버거 특별한 음식아니었어요..그 흔하디 흔한 햄버거를 좋다고 아픈다리로 20분거리를 걸어갔다 죽음을 당한 아이를 생각하니 더 가슴아프네요.자식이 아닌 돈벌이로 생각한 아빠라고 말하기도 싫은 그인간 천벌 받을 겁니다.
98년도 먹고 살만한 때였어요
98년도에 햄버거는 이미 학생들 먹는 간식정도였지 귀한 음식 아니었어요. 오히려 그 흔한 햄버거 먹으러가는 일이 큰일이 된 그아이의 삶에 저런 쓰레기같은 아버지가 있었다는게 더 .. 후 찐짜 천벌받을놈..
나대노
@@메이리코94년에 나 초4였는데 햄버거 1년에 몇번 못먹어봄 존나귀했음 체인점도 못봤고
아빠 속내도 모르고 즐거워했을 애를 생각하니 맘이 너무 아프네요ㅠ
부모라면 아이가 맛이이상해라고 하면 자기도 한모금 마셔 보지 않나
그니까요
그것은 곧 자신이 요구르트에 들어있는 게 뭔지 알고 있다는 무의식적인 행동이라고 볼 수 있네요. 자기가 탔으니 아들이 말해도 자신이 확인하지 않은 거죠. ㄷㄷㄷㄷ
아이는 아빠가 동아줄인데
어찌 저런짓을 ㅜㅜ
가슴이 미어지네요..
진실앞에 꼭 준하는 형벌이있길..
아이가 너무 가여워요 ㅜ
살아있었음 나보다 나이가 많으려나..
그곳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지만 그곳에선 누구보다 행복하길 빈다 ㅜ
지금 한 36이에요! 슬프지만 좋은데 갔을거에요 ㅠ
울산 살충제 요구르트 사건의 경우... 지난 2008년과 2013년 두 차례에 걸쳐 그알에서 다룬 걸로 알고 있는데...
아직도 진범을 잡지 못해서 너무 안타깝다. ㅠ ㅠ
딱봐도 애비..
아비가웬수네~~인간이아니야.천벌받아라
ㅇㅂ
딱한 아이야. 부디 좋은곳에서 잘 지내길 바란다.
사망보험금 받을라고 자신의 아들을 죽인겁니까? 악마네
아버지가 범인이네 교통사고난아이를 버리고 보상금가지고 집을 나갔다는말에서 확신이오네
도박중독자들은 아들이 아니고 지가 죽어가도 병원비가 있어도 절대 병원비로 안내놓고합니다 그정도로 끔찍한 정신병이랍니다 어딘가 살고 있다면 비참하게 병원한번 못가보고 살길바란다
실제로 충치가 심해서 발치 및 치료를 안하면 잇몸이랑 신경 뼈까지 상할 상태에서도 치과치료비를 도박에 쓰는 경우도 봤어요.
살인마귀를 정신병으로 포장마라!!!!!!!!!!
@@assegai9586 헐.....
어떻게 자기자식한테 그럴수가 있지
좋은거만 먹이고싶은게 부모마음인데..
아가야 부디 하늘나라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해
무죄 추정의 원칙.
@@연해주떠돌이여물고 엎드려
꼭 죄값은 치르게 되있습니다.
어떻게 아버지시라는분이 자신의 핏줄을 살해 하시는지...
가족보다 소중한건 없는데...
참 어리섞으시네요...
꼭 죄를 지으신만큼 죄값 치르시길 바랍니다.
이쁘고 천사같은 아이야....담생에는 좋은 부모님 만나서 좋은 환경속에서 안정적으로 살앙 듬뿍 받으면서 행복하게 이쁘게 자라길 바래.. 하늘에서는 아프지말고 편하게 지내..
무슨 죄가 있다고 애를 저렇게 만드냐.. 진짜 불쌍하고 다음 생엔 행복한 곳에서 잘 살았음 좋겠다 ㅠㅠ
도박.. 애팔아서 백화점이랑 음료회사에 돈뜯어내려고 일 꾸몄구만.. 진짜 개쓰레기네
아이는 오랜만에 아빠랑 백화점 가서 햄버거 먹는다고 얼마나 좋아했을까...
너무 슬픈 사연입니다. 아이야.. 부디 천국에서는 행복하길 바랄게 🙏
너무 마음이 무겁고 우울합니다. 모든 아이들이 사랑받고 행복한 날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24년을 도망다니는것도 대단하다..이정도면 죽은게 아닌가 싶을 정도..
코난 보면서 아니 아무리 멍청해도 범행수법을 본인이 말한다고?? 이러고있었는데 진짜였구나… 밝혀지기도 전에 자기가 먼저 약탄거라고 말한다니 ㅋㅋ
아이한텐 아버지가 전부였을텐데~~
아버지~~ 어딘가에서 이 영상을 보신다면 꼭 자수해서 죽은 아이의 영혼을 달래주시고, 죄값을 치르세요.
죄에 값을 쳐줄 수 있는 것도 선이 있는 것 같아요. 절대 구제될 수 없으니 붙잡히든 아니라면 사지가 찢겨 죽기를 바랍니다.
이런 악마는 살 가치가 전혀 없고 하늘에 있는 아들만 너무 딱해서 마음이 아프네요 꼭 부디 좋은 곳에서 환생하길 🙏
애기야..ㅠ 좋은 곳 편안한 곳 가서 지내렴.
다음생이 있다면 더 좋은 아빠 만나서 행복하렴..
자식키우는 부모입장에서 정말 보기 힘든영상이였네요.. 가슴이 미어져요..천국에서 이승에서일 기억하지 못하고 행복하기만 하길 바랄뿐입니다..
농약이면 정말 식도가 타들어가고 엄청나게 고통스럽다는데 아이가 너무 안됐습니다 진짜..
불쌍해서 어째요 부모 잘 못만나서 끔찍한 일을 겪었네 하늘에 별이된 아가야 그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거라ㅠㅠㅠ
애가 너무불쌍하다진짜….
@@우루루-w7p ?ㅋㅋㅋ
누군가에게는 한없이 귀한 자식으로 사랑받으며 살아갔을 아이인데...아비란 이름을 뒤집어 쓴 짐승만도 못한 사람에게 당해 일찍 이 세상을 떠나게 된 아이의 삶이 너무 쓰라려 마음이 아프고 또 한편으론 분통이 터지네요. 다음 생이라는 것이 꼭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듭니다. 그래서 꼭 좋은 부모 밑에서 사랑받고 또 사랑받으며 한없이 밝은 웃음띄며 친구들과 뛰어노는 그런 삶을 살아봤으면 좋겠어요. 네가 겪은 그 12년의 짧은 생만이 전부가 아니었음을 살아있음에 태어났기에 존중받고 사랑받는 그런 삶도 꼭 겪어봤으면 좋겠네요.
ㅑ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한여름 땡볕에 다리 아픈 아이를 그먼곳까지. 버스,택시도 아니고 걸어서 데리고 가는것도 이상하다. 이거 하나만 봐도 아이 생각은 눈꼽만치도 없는거.
자기 안위말고는 안중에 없고 부모로서의 책임감, 애정 일절없고
그저 보험사기로 도박 자금채우는 용도로 아이를 대했다는 것이 분노가 치밀어오릅니다.
마지막까지 믿었던 아버지의 앞에서 그렇게 허망하게 명을 달리한 아이가 안쓰럽네요
교통 사고 보험금으로 지가 다 쓰고 다리는 안 고쳐 준 게 정말 너무 화가 난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
아유 진짜...마음이 너무 안좋네 애기야 편히 쉬어..
누가 봐도 아빠가 범인이네;;;;
불쌍한아기야.천국에서아프지말고행복하렴
애비란놈아.천벌받아라.심장이떨린다.
꼭 유튜브 보시고 제보 많이 해주시고 꼭 잡히기를~!!
눈물나서 끝까지 볼수가없네요.
아가야~~~ㅠㅠ
돈을 챙기기 위해 아들은 죽이다니 저건 부모가 아닌 인간도 아닌 정신 나간 동물인듯 찾아서 엄벌 받게 되면 좋겠다.아이는 하늘나라에서 평화로움 삶을 살기를..
아직도 못 찾은게 레전드네
저런 인간을 아빠라고 믿고
좋아서 따라갓을텐데..
어떻게 저런짓을..
얼마나 괴롭게 죽어갓을지 ㅠ
이놈은 꼭 잡아야함
저게 아버지로써 사람이 할짓이냐 꼭 지옥가서 그댓가를 치룰것이다.
애기가 너무 안됫네요 지금이라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잘살길.
애기야...ㅠㅠㅠ 진짜 마음이 너무 아프다...
요즘같은 세상에 해외로 뜬 게 아닌 이상 도망다니면서 살 수가 있나요? 얼른 잡히길 ㅜㅜ
아들 죽이러 일년만에 집에왔다는거네 미친 개 소름.. 집에 돌아오기 전까지 어떻게 살해할찌 계획했다는게 진짜 징그럽고 무섭다.. 오랫만에 아빠보고 반가워했을 아이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슬픈 사건이네요.
김영세는 조속히 나타나.
처발 받아라. 사형감이네
신천지인이냐..먼고인이냐
@@닭발먹는곰 고인 맞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다...
죽은 아이는 돌아오지않는데...
돈이 뭐라고..자기자식을
저런식으로 죽이다니..
이런사건 접할때마다
맘이 쓰리다..
아가야 불편해진 다리로 걷느라 고생했어 하늘에선 그저 행복하기를
일부러 백화점 갔네. 그래야 합의금 많이 받을 거라고 생각했겠지
신은 없다 이토록 잔인할수가 있나 어린아이 안아주고 싶다 사랑만 받아도 부족할 아이..신은 없다고 믿지만 천국에서 행복만 했음 좋겠다 아이야..
애가 너무 불쌍하네..
왜 아직도 안 잡히고 있을까요? 아프고 외로웠을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저런 천사같은 아이들은 아이를 절실히 원하는 난임부부의 자녀가 됐어야 했는데 어째 저런 악마같은 부모를 만나서 이리 힘든 삶을 살게했을까
애가 너무나도 안타깝다 천국가서는 좋은부모 만나고 다리도 아프지 않길 바란다
아들과 같이 사러갔다는 거짓된 진술, 발인날 목욕탕간다며 도망갔다는것 자체가 저는 범인입니다 인데 왜 못잡지ㅜㅜ 증거가 없으면 부르지도 못하는게 참 ㅜㅜ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ㅠㅠ 아빠라는 인간은 아직도 도피생활중인가보네... 아빠라면 지금이라도 자수해라...
이 사건 아직도 기억해요ㅠㅠ 애휴..
다음생은 좋은 부모 밑에서 태어나길...
진짜 울화통이 터지네요.. 아이가 무슨 죄가 있다고... 아이 다리 교통사고로 다치고 애비가 보험금 타고 기뻐서 더 무서운 계획을 세운 듯 합니다..
아이 행색이 남루했다는 것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아비는 보나마나 사치스럽게 꾸몄을 듯.. 저건 학대를 넘어선 수준 아닌가요 저 나이때는 그저 좋은 것만 보고 자라야 하는데 ㅠㅠㅠ 아이가 하늘에서는 행복하게 쉬었으면 ㅜㅜ 마음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차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