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어디까지 맡기고, 난 무엇을 해야 할까? (꼭 끝까지 보세요👀) | 한창수 목사 | 주께 맡기라 주께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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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พ.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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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들이 헷갈리는 부분 중 하나가 '주님께 맡기라'는 말씀입니다. 어디까지 하나님께 맡겨야 하는지 어렵기 때문이죠.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하나님께 다 맡기는 것은 너무 무책임한 삶이 되기 쉽고, 주어진 것에 열심을 다하는 태도는 자칫 스스로 모든 결과를 책임지려는 삶이 되기 쉽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결과는 주님께 맡겨드리되, 삶을 살아내는 것은 우리가 맡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머리로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인데요. 막상 우리의 실제 삶에서 이런 고민에 부딪치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을 충분히 신뢰하지 못하는 탓에 마음속에 불안감이 차오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생겨나는 염려를 주님께 맡겨드리지 못하고 우리가 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과를 맡겨드리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염려를 주께 맡겨드리는 것입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베드로전서 5:7)
그렇다면 염려를 어떻게 주님께 맡겨드려야 할까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이 우리 안에 있으면 됩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에게 주어진 선물 중 하나는 '평강'입니다. 평강을 의미하는 히브리어 샬롬에는 '가득 차다'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우리 마음이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신뢰로 가득 차기 때문에, 불안과 염려가 파고들 틈이 없다는 것이지요. 주님께 어디까지 맡겨드려야 되는지에 대한 질문이 떠오른다는 것은, 어쩌면 우리 안에 평강이 없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어디까지 맡겨야 하는지 묻기 전에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평강을 구하는 기도일 것입니다.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을 보고 싶은 분들은 위 영상을 끝까지 봐주세요! 👀
#주께맡기라 #주께맡겨라 #한창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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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FULL 가득 찼다!!
다른 염려가 들어올 틈이 없다!!
아멘 ! 늘 어렵지만 이것 또한 맡김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
목사님께서 복잡하게 설명하지 않으셔서 더 좋아요 질문자님의 질문도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인터뷰하시는 분이 정말 궁금한 것들을 돌직구로 잘 물어보시네요. 보통 이런 인터뷰는 두리뭉실하게 질문 해서 두리뭉실한 답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인터뷰하시는 분 잘 하십니다.
호산나, 호산나 다윗의 자손 주여. 찬송하리로다.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호산나, 호산나 나를 돌봐주시옵소서
한창수목사님을통해 하나님의겸손함을봅니다.하나님께서 크게기뻐하시리라고사려됩니다.목사님을통해, 대구에 크게 부흥이일어나기를기도드립니다. In Jesus' name. Amen.🙏🙏🙏
아멘 :) 감사합니다🙏🏻
하나님이십니다
@@wisegirl8975 O.K Jesus, Jeshua.
듣고 또 듣고!또 들려주시오
저는 제가 항상 먼저 행동했던 성격이었는데 어떤일이 계속 가로막히고 안되고 엎어지고 이러더라구요. 그러다가 아 이건 하나님이 막으시는거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제 몸에 들어간 힘을 쫘악 빼고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기도하면서 기다리고 인내하고 있는 중에 있어요. 근데 이렇게 맡기고 기다리는 과정이 스스로 열심을 내는 제 본성과는 반대여서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는 것이 제게는 더 어려운것 같아요 ㅠㅠ 현재도 상황이 바뀐 것은 없지만 그래도 마음은 평온한 중에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간구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네요 ㅠㅠ
솔직한 나눔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시는 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힘들때 늘 큰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을 알게하시고 맡김을 자세히 알수있음도 은혜이구여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평안히 쉬일곳 아주없네라는 찬송중 평안으로 인도하심을 늘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크리스찬들이 헷갈리는 부분 중 하나가 '주님께 맡기라'는 말씀입니다. 어디까지 하나님께 맡겨야 하는지 어렵기 때문이죠.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하나님께 다 맡기는 것은 너무 무책임한 삶이 되기 쉽고, 주어진 것에 열심을 다하는 태도는 자칫 스스로 모든 결과를 책임지려는 삶이 되기 쉽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결과는 주님께 맡겨드리되, 삶을 살아내는 것은 우리가 맡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머리로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인데요. 막상 우리의 실제 삶에서 이런 고민에 부딪치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을 충분히 신뢰하지 못하는 탓에 마음속에 불안감이 차오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생겨나는 염려를 주님께 맡겨드리지 못하고 우리가 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과를 맡겨드리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염려를 주께 맡겨드리는 것입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베드로전서 5:7)
그렇다면 염려를 어떻게 주님께 맡겨드려야 할까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이 우리 안에 있으면 됩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에게 주어진 선물 중 하나는 '평강'입니다. 평강을 의미하는 히브리어 샬롬에는 '가득 차다'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우리 마음이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신뢰로 가득 차기 때문에, 불안과 염려가 파고들 틈이 없다는 것이지요. 주님께 어디까지 맡겨드려야 되는지에 대한 질문이 떠오른다는 것은, 어쩌면 우리 안에 평강이 없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어디까지 맡겨야 하는지 묻기 전에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평강을 구하는 기도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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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맡기고 삶은 충실히 사는것 .
코로나로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라고 느낄때 주셨던 마음이 날마다 염려를 맡기고 매일 주어진 삶을 충실히 사는 것에 대해서 마음 주셨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염려를 맡겼다 생각하고 일상을 살아가다보면 염려를 다시 짊어지고 할 때가 많아서 결국 짜증내고 불평하는 제 모습을 봅니다.
주님께 맡겼다는 완전한 평안없이는 설거지하나 기쁨으로 감당하지 못하더라구요. 온전히 주님께 나의 염려를 굴려버리고 설거지 작은 일에도 기쁨과 평안으로 감당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강과 주님을 향한 믿음으로 사는 하루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Shalom!!!
Shalom!!!
Shalom!!!
목사님 말씀을 듣고나니
찾아오는 평강!!!
샬롬 ;-) 할렐루야입니다😊
네. 목사님 주님께 맡기는순간 부터 잊어버리고 편안히 하루를 살아도 걱정 없이 살숭있다는 믿음이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저의 믿음이 맞는 믿음 바른믿음 인가요
아멘아멘 ~**
목사님의 말씀에 아멘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연약한 저희는
예상치 못한 커다란 고난을 당했을때는 더욱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굳게 붙잡고 승리하길 원합니다
성경말씀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약속
언약이믈 굳게굳게 믿읍니다
천자가 개벽해도 살아계신 언약의 주님의 약속의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입니다🙏🏻
정말 궁금하면서도 중요한 내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