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개발자입니다. 대부분 바형 기준으로만 디자인 가이드를 제공해주다보니 어쩔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배너같은 친구들은 디자이너가 태블릿용 디자인가이드를 추가로 제공해주거나, 기획자들이 디자이너와 협의하여 ‘넓이 얼마까지는 가로세로 비율 몇대몇, 그 이상은 몇대몇으로 해주세요’ 같은 디테일한 정책을 만들어서 요구를 하는것 자체가 공수상의 이슈로 패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개발자 임의대로 비율을 수정하기에는 그또한 가이드 미준수로 결함으로 인정되기도 해서 일부 디자인에 민감한 개발자들은 거품물면서 넘어갈수밖에요 ㅠㅠ 현업에서는 대체로 그냥 안깨지면 됐다 그러고 넘어갈수밖에 없습니다… 쩝…
@@endidjeh 네. 배민이나 쿠팡같은 앱들은 현재 배너 커지는 현상으로 미루어보건데, 처음부터 ’폰용‘이지, ‘태블릿용’으로 타겟팅해서 만들지 않았기 때문에 디자인도 폰용만 있어서 태불릿용이라는것 자체가 없을겁니다. 삼성이 총대메고 구글과 폴드같은 친구들을 위함 api를 개발해서 적극 권장하는 방법이 있겠습니다만.. 만들어두면 현장적용까지 1년 이상은 거뜬히 걸릴겁니다. 당장 아이폰의 다이나믹 아일랜드 통해서 주문현황 제공하는 앱들도 스벅앱은 아직 안되는것 보시면, 현장에서는 새 기능 적용을 공수가 들어가는 이유로 개발자가 함부로 적용하지도 못합니다. 고객사가 개발사에 ‘왜 시키지도 않은 개발을 진행해서 공수를 낭비하냐’ 클레임 들어오면 그것도 골치라서.. 생각보다 개발자들… 이악물고 안본눈 하고 개발해야합니다 진짜.. ㅋㅋ
실 사용 입장에서 가장 아쉬운 점은, 커버화면 메인화면 서로 전환시 매끄럽지 않다는 겁니다. 삼성앱은 괜찮은데, 써드파티앱들은 커버에서 메인으로, 또는 메인으로 커버로 전환시 거의 대부분 앱이 리프레쉬 됩니다. 삼성 순정앱들도 커버에서 메인으로쓰다가 다시 커버로 쓰려고 하면 리프레쉬 되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문제는 폴더블이 메인스트림으로 자리잡기 전까지는 해결되기 어렵다고 봅니다.
진짜 필요한 분들은 z폴드 시리즈 쓸듯요 제 경우에는 문서를 많이 보고 필기도 해야하는데 정기적으로 꾸준하진 않아요 근데 갑자기 볼일이 좀 많이 생겨요 언제일지 모를 그 상황을 위해서 태블릿을 계속 가지고 다니는건 어려워요. 물론 나도 젊을 때가 있었고 3킬로짜리 노트북을 전공책과 같이 들고 다닐때도, 아이패드 레티나 1세대 모델을 지하철에서(아마 대략 1킬로였었던) 조작하면서도 무거운줄 모르던 젊은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500그램짜리 아이패드 하나를 가방에 더 넣는다는 선택도 가방이 너무 무거워져서 꺼리게돼요. 폴더블 시리즈가 많이 안팔리는건 아마 핵심타겟층이 생각보다 두껍지 않아서가 아닐까 합니다 니즈가 맞는 분들한테는 최상의 선택일거라 생각해요
@@DLRAUDEOTRMF0113 없는 애들이라고 하기에는 비슷한 가격임. 그냥 탭과 폰으로 사는 사람들이 더 많아서 그럼. 폴드의 경우 대부분의 구매자들은 실용성을 따지는 사람도 있겠지만 다수는 최신 IT기기를 경험하려는 사람들이 다수임. 헌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IT에 대해서 필요해서 쓰는 입장이지, 새로 나왔으니 사 봐야지의 입장은 딱히 없음.
현직 대기업 앱 개발자 입니다. 폴드 전용 페이지를 따로 기획하고, 구현해야 되서 공수가 2배 필요합니다. 그게 모든 페이지를 지원을 못하니 저희도 핵심 페이지 몇개만 따로 만들기는 합니다. 그런데 그 페이지 수정 이슈가 있을때 역시 유지보수 2배 드는건 부담감이 있죠. 앱의 모든건 자동으로 맞추가는 한계가 있습니다
폴드5 사용자 인데요 맥세이프 케이스 사용이 필수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대부분 그냥 잘 쓰시겠지만 맥세이프링을 단단히 붙여서 사용을 하면 활용도가 더더욱 늘어 납니다 폴드6SE 에서도 Qi2 지원 할거라 기대는 안하지만 폴드7에서는 Qi2 좀 지원해 줬으면 좋겠네요 케이스도 제작이 어려운지 흰지 부분쪽이 대부분 접착제를 안쓰면 낭창낭창 거리더라구요 아마리드 사용하면 그나마 얇아지기 때문에 원핸드 커버 디스플레이에서 동작 영역을 조금만 늘려줘도 괜찮더라구요 그래도 옆 사이드 터치 민감한 앱들은 잘 터치가 안되긴 해요...
13:34 이 부분 때문에 삼성에서는 8인치대 고성능 태블릿을 안 내주는 거겠죠? ㅜㅜ 아직도 갤탭A 2019 with Spen을 사용하고 있는데 성능이 매우 아쉽거든요. 근데 바꿔 생각해보면 8인치대의 어느 정도 성능(아이패드 미니나 Y700시리즈 급)을 60~80만원대의 가격에 내준다고 하면 폴드시리즈 수요를 잠식할 가능성이 많으니 안 내주는거 같은데.. 뭐 기업의 입장은 이해가 안가는건 아닌데, 저는 8인치대 고성능(아니, 고성능까지 아니라도 플래그십에 한 2~3세대 전 성능도 괜찮음) 태블릿 좀 내 주면 진짜 좋겠습니다
20대 여자고 바로 어제 폴드6 1TB 자급제 사왔습니다. 계속 갤럭시만 썼었고 갤럭시 S21 울트라 > S22 플러스 > 폴드6 넘어왔어요. 플립이라는 선택지도 있지만 저는 폴드의 접었을때는 스마트폰 펼치면 미니태블릿이라는 명확한 장점에 빠져 결국 폴드6 유저가 됐네요. 하루 사용해봤는데 아직은 낯설지만 신기하고 재밌고 좋아요! 가격 진짜 후덜덜하고 이 가격에 살 바에 뭐 폰 1대 태블릿 1대를 산다는 말도 있지만 음... 글쎄요. 폴드는 폰+태블릿인데다가 휴대성도 다 겸비해가지고 저렇게 따로따로 사서 하나 하나 들고 다닐바에 그냥 폴드를 사겠어요.
저는 회사 업무 다이어리를 전자 필기로 대체하고 있는데(학생들이 하는 것처럼 엄청난 양의 필기는 아니지만), 휴대성을 고려하면 노트 시리즈나 폴드 외에는 대체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태블릿으로 전자 필기를 시도하는 분들 많이 봤지만 결국에는 휴대성 문제로 다들 포기하시더라구요. 회사에서는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그 외에는 어차피 휴대하는 가방 안에 넣고 다니니 휴대성 부분도 불편함을 못 느끼고 있어요.
ㄹㅇ 그돈이면 폰이랑 태블릿 같이사지 하는 사람들도 결국 평소엔 폰만 들고다니고 태블릿은 가방이나 파우치같은걸로 따로 안챙기면 사실상 없는거나 마찬가지라... 그런 따로챙길거 없이 폰처럼 들고다니다 언제든지 준 태블릿으로 변모하는 극강의 휴대성은 폰+탭 2기계가 절대 못따라가는 장점인듯
위에 개발자분도 언급을 했지만,참고로 제조사앱이 아닌 서드파티 앱 비율은 앱 제작업체에서 디자인 대응을 하면 되는데 ..앱 관련 기획 시장조사 할때, 지금 현재 폴드 비율이 적습니다.. 앱 디자인 비율 개발에 들어가는 비용대비 크게 불편하지 않다는 주의입니다. 그리고 앱이나 웹 디자인 가이드에 아직 폴드가 필수가 이니예요 540, 720 등 모바일바형 디자인과 태블릿 기준으로만 제작되는게 현실입니다.
저같은 경우 지문인식 방식이 S시리즈 초음파인식과는 다르게 물리인식?으로 바뀌니까 훨씬 빠르고 편리해서 체감이 엄청 크던데... 반대로 플립에서 다시 S로 넘어간 지인 몇명은 오히려 역체감이 너무 심해서 불편해서 못쓰겠다 하는 사람도 있었구요. S시리즈에서 굳이 초음파방식 고집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이거 공감하시는 분 많으실 것 같은데.. 이부분 한번 다뤄주시면 너무 좋을듯 ㅠㅠ
힌지 측 문제 같은 경우에도 충분히 보완해서 내놓을 수 있을 것 같은데다가, 메인 디스플레이의 경우에는 내구성이 진짜 똥망이라 1년 넘어가면 기본 부착 삼성 정품 필름이 뜨기 시작하면서 디스플레이도 아작 나더라고요. 6에 큰 매력을 못 느껴서 아직 5 쓰고 있긴한데, 항상 들고 다니는 핸드폰을 애지중지하면서 아껴야하나 싶은 마음에, 다음 기기는 바 타입으로 갈까 합니다.. 폼팩터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1때부터 5까지 하나씩 다 써왔는데 진짜 아직 시기상조 같아요.
현직 중학생인데 폴드 3,4 두개 써봤습니다. 맨 처음에 s22울라리 쓰다가 넘어갔는데 울트라를 매일 쓰다보니 무게는 뭐 자연스래 적응하게 되었고, 큰 화면이 매우 만족이더라고요 ㅎㅎ 외부 화면은 사실 잘 안써서 작든 상관이 없는데 펼쳤을때는 얇아서 놀랐습니다 그렇게 다음폰은 폴드7 나오면 폴드5 가격이 낮아지니 1단계씩 업그레이드 할려고 합니다 이제는 작은폰을 못쓰는 몸이 되어버렸네요 ㅋㅋ...
맨날 폴드병에 걸렸다가 드디어 사전예약으로 s23 울트라에서 폴드6로 바꾼 1인입니당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다만 특히 증권사 주식앱들 아직 지원이 좀 그렇습니다 ㅠㅠㅠ 와국 Tradingview 같은 앱들은 쓸만한데 국내 삼성 미래에셋 키움은 펼쳤을때 관심종목같은 걸로 어거지 화면분할을 해놓는다거나... 요새 수수료도 경쟁땜에 비슷한데 폴드 지원하는 증권사 나오면 바로 갈아탈텐데 말이죠...... 약간 맥용 hts가 없는것처럼(최근에 한투에서 출시하긴했지만...) 수요가 생각보다 없나...
OneUI 문제인지 폴드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음 문제들도 좀 심각하긴 합니다. 1. 유튜브 앱 나갔다가 들어오면 터치가 안 먹는 문제 (발생 확률이 체감상 50퍼센트 정도 됩니다) 2. 절전 모드로 사용하면 5G 요금제임에도 불구하고 LTE 로 강제 사용 됩니다.
폴드의 결정적 단점은 수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떨구지도 않고 게임도 안하고 특이한 앱을 설치하지도 않고 꾸준히 사용했는데 2년 지나자 터치 먹통이 돼서 센터에 가보니 80만원 이상의 수리비가 나와 구매를 권장하시더라구요 짧은 교체주기를 가진 전문가분들은 조명하기 어려운 문제니 아마 영원히 해결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만족도가 높은건 사용할 수 있는 동안 뿐, 다른 사용자들 얘기를 들어봐도 폴드 교체 이유는 대부분 파손이 아니라 내부 고장인데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이 언급된 적은 없네요 아무리 많은 버전업을 해도 시한부 제품... 1~2년 단위로 폰을 교체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저는 정품케이스 말고 케이스티파이나 엘라고 같은거 사서 썼는데,, 뒷판을 너무 꽉 끼게 끼워져서 그런지 접었을때 윗부분이 딱 안다물어지고 벌어지더라구여, 생폰일때는 아주 잘 아구가 맞는데 말이죠, 그래서 저는 뒷면필름을 하나 붙이고 그 위에 맥세이프 링을 하나 붙인다음 맥세이프스마트톡을 붙여서 쓰고있는데 제일 만족스러운것 같아요ㅋㅋ 케이스 끼우면 벌어지는것만 아니었으면 참 좋을텐데.. 잇섭님도 그런 경우가 있었을지 궁금하네요.
폴드5 쓰고 있는데 저는 간단한 문서 작업 + 영상 + 전자책 읽을 용도여서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이전에 바형태 때는 멀티테스킹이 살짝 아쉬웠는데 화면이 크니까 너무 좋아요.ㅋㅋㅋ 그리고 폴드 사용자 분들 중에 운전 하시는 분들은 흡착형 거치대 있는데 이거 쓰시면 됩니다. 뒷면이 평평해야 해서 케이스에 따라 쓰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흔들리는거 없고 잘 잡아 줍니다. 근 1년 가까이 쓰고 있는데 고속 주행 때도 문제 없고 장거리도 문제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가격대가 문제긴 한데 삼성이 알아서 잘 판단 하겠죠. 저는 한 4~5년 정도 쓰고 바꿔야지 싶네요.ㅋㅋ 그 때 쯤이면 폴드9나 10 쯤 되겠네요.ㅋㅋㅋ
폴드 2 4년 사용하고 6왔는데 체감될정도로 너무 좋네요 예전게 무거워서 그런지 무게가 가장 체감 되는 강점이고 별거 아닌데 사각사각해진 디자인이 특히 볼때마다 이뻐요 ㅎ 화면도 더 넓어보이고 주름 완전히 없어지기 전 완성도가 가장 높은 폴드6가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폰으로 멀티태스킹 많이 하시거나 이북,영상 자주보는 분들은 최고의 선택
폴드 시리즈만 1,3,5 사용했는데 2년정도 되면 내부액정 고장으로 매번 AS받아 이젠 접히는 폴드 스마트폰은 사용하지 않으려 합니다. 힌지 부분에 있는 내부액정과 연결되는 케이블이 내구성이 약해 스타일러스 펜이 안써지거나 스피커 소리가 안나는 오류 개선을 삼성이 하지 못하고 있네요. 폴더블 비추합니다.😂
그거 사용습관의 문제에요 손톱으로 화면사이 밀어넣어서 연다던지 평소에 펼친 상태로 많이 놔둔다던지.. 저는 초기모델인데됴 몇년째 같은 기기쓰는데 아무 이슈가 안생겨요 항상 양손으로 폈다접었다하고 안쓸때,가방,주머니에 넣어둘때 항상 접어놓고 등등.. 저는 화면 이슈 무조건 사용자 본인의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내구성을 훨씬 강화해서 사용자의 책임이 약화되게 하는게 맞죠
@@onedaymoreplz 말씀고맙습니다. 저는 폴더블폰과 아이폰15폰 2개 갖고 다니고 업무용으로 폴더블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치동에 있는 삼성AS센터에서 힌지부분에 이런 고장오류가 있음을 인정하고 폴드3경우 액정교체 무료로 2번 해주고 필름도 4번이나 받았습니다. 폴드5도 접히는 부분에 인식오류가 있어서 이번주 찾아가야 합니다. 답변이 되셨는지요^^
폴드 메인화면에서의 앱의 최적화 문제는 삼성 쪽의 문제라기보다는, 개발사 쪽에서 해당 화면에 대한 최적화를 진행해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화면의 기본적 디폴트로 적용될 듯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삼성은 굿락으로 대응해줘서요. 아무래도 폴드 자체가 많이 쓰는 폰은 또 아니기 때문에 최적화가 안 되는 부분이 있는 듯 보입니다.
갤럭시는 전체적으로 지문과 빛 반사라는 큰 단점이 있는 유광보다 어둡게 톤다운이 된 무광을 훨씬 고급스럽게 뽑는 듯합니다. 저도 폴드와 플립을 한번 써보고 싶지만 제품 내부 액정의 접히는 부분의 내구도가 이 제품의 구매를 결정할 만큼의 충분한 신뢰성을 주지 못하여 아직까지 바형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폴드 6가 7월 초중순쯤에 나온 것 같은데 이번 겨울에 날씨가 추워지면 추운 기온에서도 내부 액정을 여러번 접었다 펼 때 쉽게 파손이 되지 않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쯤에 폴드와 플립 6개월 롱텀 사용기 및 여름, 겨울 사용 후기도 영상으로 한번 다뤄주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폴드6 쓰면서 좋은거.. 게임 하거나 할때 사이즈가 확실히 마음에 듬.. 특히 스마트폰용 조이스틱 연결 해서 스팀 링크나, X박스 스트리밍 같은 걸로 게임 할 때 훨신 좋음. 그리고 태블릿도 여러개 가지고 있어 봤지만 노트북 들고 다니다 보면 노트북 + 휴대폰 + 테블릿 + 각종 악세사리(충전기 등)은 너무 버거운 면이 없지 않아 있음. 그래서 태블릿은 그냥 자동차 거치용으로 쓰거나, 유튜브 용도 이상의 용도가 없고, 게임을 하려고 해도 의외로 사이즈가 커서 들고 다니면서 하기가 굉장히 힘 듬 결국 갤탭7+ 이 후 구입 하지 않고 있는 상태. 주름도 바로 전에 사용하던 플립5에 비해서 확실히 개선 되서 구입 2달이 다 되 가고 있는 지금, 가끔 햇빛 비출때 빼고 별로 못 느끼는중. 단점이라면 은근히 주머니에 넣기에 부담이 되고, 무게가 꽤 되는 편... 특히 무게 자체는 그리 무거운 건 아닌데 부피가 두꺼운 게 무게와 시너지를 일으켜서 더 무겁게 느껴짐. (반대로 펴면 가볍게 느껴짐.) 그리고 카메라가 그다지 좋은 편도 아니고, 사진 찍기에 좋은 포지션을 가진 휴대폰이 아님. 특유의 형태 및 부피 때문에 사진 찍을 부담이 되는데, 접어도 부피 문제, 펴도 부피 문제로 사진 찍기 참 애매함. 이 밖에 멀티태스킹 확실히 좋고, 접었을 때 커버에서 웹 툰 보거나 할 때 특히 최적화 된 비율이라서 굉장히 편하게 보고 있는 중. 휴대폰 악새사리로 게임 하고 싶다..?? 추천, 노트북도 있는 마당에 테블릿 하고 같이 들고 다니는 게 부담이 된다..?? 추천 멀티테스킹을 노린다?? 추천 사진 촬영을 하고 싶다...?? 갤24나, 25 기다리고, 아니면 플립6 추천. (플립5는 물리적으로 해상도가 낮아서 그렇지, 사진 찍기 진짜 포지션 좋았음.. 특히 동영상은 아이폰 보다 찍기 좋았고. 일명 캠 모드 라는것도 가능한지라.) 크기가 부담이 된다?? 다른 바형 추천
폴드도 슬림이 나오는데 잇섭님은 언제 슬림해져요?????
곧^^
@@ITSUB 영상 매번 챙겨보는데 그럴 일은 없을거 같.....아....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TSUB긁?
폴드 두대+슬림 더해서 더 두터워질 예정
앱개발자입니다. 대부분 바형 기준으로만 디자인 가이드를 제공해주다보니 어쩔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배너같은 친구들은 디자이너가 태블릿용 디자인가이드를 추가로 제공해주거나, 기획자들이 디자이너와 협의하여 ‘넓이 얼마까지는 가로세로 비율 몇대몇, 그 이상은 몇대몇으로 해주세요’ 같은 디테일한 정책을 만들어서 요구를 하는것 자체가 공수상의 이슈로 패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개발자 임의대로 비율을 수정하기에는 그또한 가이드 미준수로 결함으로 인정되기도 해서 일부 디자인에 민감한 개발자들은 거품물면서 넘어갈수밖에요 ㅠㅠ
현업에서는 대체로 그냥 안깨지면 됐다 그러고 넘어갈수밖에 없습니다… 쩝…
아하…ㅠㅠ
안깨지면 됐다 라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ㅋㅋㅋㅋ
궁금한게
그냥 태블릿걸로 복붙해서 제공하는건 어렵나요?
@@endidjeh비율이 다르니까.. 좀 어렵죠?
@@endidjeh 네. 배민이나 쿠팡같은 앱들은 현재 배너 커지는 현상으로 미루어보건데, 처음부터 ’폰용‘이지, ‘태블릿용’으로 타겟팅해서 만들지 않았기 때문에 디자인도 폰용만 있어서 태불릿용이라는것 자체가 없을겁니다.
삼성이 총대메고 구글과 폴드같은 친구들을 위함 api를 개발해서 적극 권장하는 방법이 있겠습니다만.. 만들어두면 현장적용까지 1년 이상은 거뜬히 걸릴겁니다.
당장 아이폰의 다이나믹 아일랜드 통해서 주문현황 제공하는 앱들도 스벅앱은 아직 안되는것 보시면, 현장에서는 새 기능 적용을 공수가 들어가는 이유로 개발자가 함부로 적용하지도 못합니다. 고객사가 개발사에 ‘왜 시키지도 않은 개발을 진행해서 공수를 낭비하냐’ 클레임 들어오면 그것도 골치라서..
생각보다 개발자들… 이악물고 안본눈 하고 개발해야합니다 진짜.. ㅋㅋ
실사용하는 학생입니다. 필기나 문제풀이를 태블릿 없이도 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편합니다 ㅋㅋㅋㅋ 삼성 노트도 진짜 좋아져서 이제 굿노트 뺨치더라고요
실 사용 입장에서 가장 아쉬운 점은, 커버화면 메인화면 서로 전환시 매끄럽지 않다는 겁니다. 삼성앱은 괜찮은데, 써드파티앱들은 커버에서 메인으로, 또는 메인으로 커버로 전환시 거의 대부분 앱이 리프레쉬 됩니다. 삼성 순정앱들도 커버에서 메인으로쓰다가 다시 커버로 쓰려고 하면 리프레쉬 되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문제는 폴더블이 메인스트림으로 자리잡기 전까지는 해결되기 어렵다고 봅니다.
와... 그건 진짜진짜 불편하겠네요...
@@성이름-t5y4o 그런데 그렇게까지 불편하진 않아요 ㅎㅎ 나중에 좋아지겠죠
그거 기능있지않나
이거 서로 연동되게 설정할수 있어용 굿락에 있었던듯
굿락에서 모든 앱을 전체 화면으로 하는 옵션 설정하시면 리프레쉬되는일 없어져요 ~
지인이 샀길래 봤는데 이번에 진짜 예쁘게 나와서 다음폰 폴드로 갈까 생각 확 들었네요 확실히 가로로 넓어지니 훨 보기에도 쓰기에도 편해진듯
13:40 사실 이게 너무 치명적이라 폴더블 접근성이 더 떨어지는듯..
진짜 필요한 분들은 z폴드 시리즈 쓸듯요 제 경우에는 문서를 많이 보고 필기도 해야하는데 정기적으로 꾸준하진 않아요 근데 갑자기 볼일이 좀 많이 생겨요 언제일지 모를 그 상황을 위해서 태블릿을 계속 가지고 다니는건 어려워요. 물론 나도 젊을 때가 있었고 3킬로짜리 노트북을 전공책과 같이 들고 다닐때도, 아이패드 레티나 1세대 모델을 지하철에서(아마 대략 1킬로였었던) 조작하면서도 무거운줄 모르던 젊은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500그램짜리 아이패드 하나를 가방에 더 넣는다는 선택도 가방이 너무 무거워져서 꺼리게돼요. 폴더블 시리즈가 많이 안팔리는건 아마 핵심타겟층이 생각보다 두껍지 않아서가 아닐까 합니다 니즈가 맞는 분들한테는 최상의 선택일거라 생각해요
전 폰이랑 아이패드 미니가 한대로 합쳐진 느낌이라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공식가격대비 저러지만 성지에서 사면 120만원까지 폴드6 파니까 잘 구해보심 싸요
폴드3 이상 실사용자는 다른폰 못씀 활용 잘하면 이만한 폰이 없으요 5이상부터는 무게도 확실히 가벼워졌고
@@DLRAUDEOTRMF0113 없는 애들이라고 하기에는 비슷한 가격임.
그냥 탭과 폰으로 사는 사람들이 더 많아서 그럼.
폴드의 경우 대부분의 구매자들은 실용성을 따지는 사람도 있겠지만 다수는 최신 IT기기를 경험하려는 사람들이 다수임. 헌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IT에 대해서 필요해서 쓰는 입장이지, 새로 나왔으니 사 봐야지의 입장은 딱히 없음.
1:44 이런 취향이시구나
핫❤
@@ITSUB 윽...!!!
ㅋㅋㅋ
3:24 이런 취향이시구나
ㅋㅋㅋㅋ
폴드4에서 넘어온 사용자로 폴드6 너무 만족하면서 쓰고있습니다 가끔 폴드4만져보면 무게때문에 깜짝깜짝 놀랍니다 앞으로도 폴드만 쓸거예요..
폴드포쓰는데 어깨파괘되는 느낌인데 6는 가볍나요? 어떰?
겁나 가벼워요@@맨스카이-m1z
@@맨스카이-m1z 의외로 접은 상태로 장시간 써도 더는 들기 싫다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이건 의외로 놀랍더라구요... 제가 이전에는 노트 20s 였습니다. 노트 20s에 비해 조금 무거운감이 있지만 놀랍게도 사용에는 지장 없네요
7 존버... 4에서가면 체감 장난아닐듯요
4쓰면서 너무 만족스러웠지만 똥그립감+무게때문에 s24로 넘어왔는데... 6보니까 다 해결된거같아보임ㅋㅋ 나중에 바꿀때 다시 폴드로 가야지..
아빠 노안 오셔서 핸드폰 볼때 힘들어하셨는데 이번에 폴드 사드렸더니 엄청 좋아하시더라고요
멀티태스킹 전혀 안하시고 영상에서 화면만 커진 단점이 오히려 아빠한텐 장점이 됐어요.
확실히 나이많은 아재들한텐 좋은 선택지인거같아요
오히려 부모님 세대분들이 엄청좋아하시죠 ㅎㅎ
전화는 커버드에서 쓰시다가 화면보거나 하실때는 펼쳐서 보면 글자도 크고 뭐든 다 큼지막해지니 너무편하다고 하시구요 ㅎㅎ
부모님 세대는 멀티태스킹안해도 화면 큰것만으로도 큰 매력으로 다가오시더라구요 ㅋㅋ
저도 당장 사드리고 싶은데 금액이 쎄서 흙흙
폴드 유저입니다 폴드는 솔직히 말해서 저한테는 반은 태블릿 반은 스마트폰이라는게 만족스럽고 좋네요❤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z폴드 6 개통 하고 바로 받아서 써보는데 와라는 말밖에 않나와요 세상에
배째서 구매하신다는거죠?
ㄷㄷ "장기"자랑..으로 구매를... ㄷㄷ
돼지저금통이야?
내장팔아 폰사기
정기세일이 아니라 장기세일이네
폴드6 구매후 폴드6 슬림소식에 뒤통수인거 같았는데 가격보고 아 그냥 나랑 인연은 아니었던걸로.. 리뷰로 뵙겠습니다
저도 se 살까 고민했는데 가격소식듣자마자 바로 사라짐 ㅋㅋ
얼마길래 그런가 하고 검색해보니 갤럭시Z 폴드 SE (스페셜 에디션) 500만원 출시가 ㅋㅋㅋ
@헉건일-n3c
3:23 잇섭님도 2기는 못참으시는군요 😂
현직 대기업 앱 개발자 입니다. 폴드 전용 페이지를 따로 기획하고, 구현해야 되서 공수가 2배 필요합니다.
그게 모든 페이지를 지원을 못하니 저희도 핵심 페이지 몇개만 따로 만들기는 합니다.
그런데 그 페이지 수정 이슈가 있을때 역시 유지보수 2배 드는건 부담감이 있죠.
앱의 모든건 자동으로 맞추가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럼 폴드 2백만원 처받아먹으면서 당연히 2배로 해야지...
@@성이름-t5y4o 만든건 제조사인데 왜 개발자가 일을2배더해야해요?
@@성이름-t5y4o이거 맞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대기업 개발자는 무슨 ㅋㅋㅋㅋ
@@3-cc3jx ㄹㅇㅋㅋㅋ
존나 티남 ㅋㅋㅋ 중소따리
형 영상 볼라고 기다리고있어 숨참기 힘드네 😢
폴드5 사용자 인데요
맥세이프 케이스 사용이 필수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대부분 그냥 잘 쓰시겠지만 맥세이프링을 단단히 붙여서 사용을 하면 활용도가 더더욱 늘어 납니다
폴드6SE 에서도 Qi2 지원 할거라 기대는 안하지만 폴드7에서는 Qi2 좀 지원해 줬으면 좋겠네요
케이스도 제작이 어려운지 흰지 부분쪽이 대부분 접착제를 안쓰면 낭창낭창 거리더라구요 아마리드 사용하면 그나마 얇아지기 때문에
원핸드 커버 디스플레이에서 동작 영역을 조금만 늘려줘도 괜찮더라구요 그래도 옆 사이드 터치 민감한 앱들은 잘 터치가 안되긴 해요...
폴드5>폴드6 신세계임
13:34 이 부분 때문에 삼성에서는 8인치대 고성능 태블릿을 안 내주는 거겠죠? ㅜㅜ 아직도 갤탭A 2019 with Spen을 사용하고 있는데 성능이 매우 아쉽거든요. 근데 바꿔 생각해보면 8인치대의 어느 정도 성능(아이패드 미니나 Y700시리즈 급)을 60~80만원대의 가격에 내준다고 하면 폴드시리즈 수요를 잠식할 가능성이 많으니 안 내주는거 같은데.. 뭐 기업의 입장은 이해가 안가는건 아닌데, 저는 8인치대 고성능(아니, 고성능까지 아니라도 플래그십에 한 2~3세대 전 성능도 괜찮음) 태블릿 좀 내 주면 진짜 좋겠습니다
폴드유저로써 케이스는 클리어케이스가 제일 예쁜것 같아요 베루스사에서 만든 케이스 대체로 좋게 만드는게 많더라고요
하.. 폴드 3 사서 3년째 잘쓰고있는데 6의 각진 모습이랑 가벼워진 무게 너무 탐난다... 슬림나오면 한번 보고 생각해봐야겠다..
저도 3에서 6으로 바꿨는데 진짜 무게감 차이나는게 미쳤어요 너무 만족..
저는 폴드3 사용하면서 6 끌렸지만 7 존버할려고요. 삼케플 쓴지 얼마 안되어서😂😂
형님!! 네이비 도장까짐 없으셨나요?
사전예약 구매자입니다 액정 나가면 정신이 박살 날꺼같기에 케이스 끼고있는데 아직 까진곳없이 짱짱합니다 네이비 짱짱
1:54 역시 삼성도 못참는 나의찾기 ㄷㄷ;;
앱문제는 폴더블폰의 판매량 점유율 문제가 확 올라가지 않으면 앞으로도 큰 기대를 하기는 어려울듯
서드파티 앱 최적화 같은 건 사실 애플이 폴더블에 참전해야 시장파이가 확커지고 폴더블이 글로벌 대중화가 되는 건데.. 애플이 참전했을 때도 미지근하면 사실상 폴더블 앱 최적화는 한참 걸릴듯...
@@톰제리-u3z 폴드가 메인급이 되어야 할듯해요 ㅎㅎ
폴드 3쓰고 있는데 폴드 6는 구매하기가 힘든가격이네요 솔찍히,,
거의 중저가 브랜드 고사양 노트북 사는 값인데 이거뭐,,
ㄱㅊ 애플도 만들거래요
근데 이건 갤럭시탭도 그래요.
갤럭시탭 어플리케이션 받으면
비율이 엉망인게 너무 많음. ㅠ
아이패드는 대부분 맞춰주는데..
망원카메라.. 갤울트라랑 동급 안박으면 절대 안사! ㅠㅠ 제발 넣어줘. 그래야 사진찍고 즉석으로 편집도 태블릿 필요없을만큼 디테일하게 손보고
완성형 되는건데..
2, 3 쓰고 넘어왔지만 엄청 만족합니다. 그냥 폴드 디자인의 완성형 같은 느낌이네요. 저는 이전작들도 그렇지만 케이스는 쓴 적 없습니다.
폴드의 가장문제점은 앱들의 팝업창의 닫기나 특정 확인버튼이
화면너머에 있어서 뒤로가기 눌러서 없애야하는 페이지들이 있음
폰게임 실행시에도 동일 일부화면이 잘려서 다 안보임
멀티로 실행하면 다보이지만 그럼 일반폰화면보다 작아서
딱히 의미가 없어짐
폴드4 출시하자마자 사용한 사람인데 사실 귀찮아서 펼쳐서 사용한 횟수가 10회 안쪽으로 딱 영상봐야지 하고 출장가서 펼쳐본게 다여서
기변하고 접고 6.5인치 펼쳐서 8인치로 큰 불편함보다 부족함을 못느끼고 있어요.
맞아요 안보이는 버튼... 공감합니다!
추가적으로 폴드에 최적화되지 않은 앱들과 웹사이트로 인해 접었다 폈다하는것도 귀찮고, 폴드 구조상 케이스가 지지가 잘 안돼서 낭창낭창함.
맞지 ㄹㅇ
갤럭시 Z 폴드6, 정말 궁금했어요! 그 엄청난 화면 활용도는 포기할 수 없죠 😂 개인적으로는 그런 디자인 변화가 너무 좋았는데, 사실 무게도 중요한 거 같아요. 한 번 써보고 싶네요!📱✨
20대 여자고 바로 어제 폴드6 1TB 자급제 사왔습니다. 계속 갤럭시만 썼었고 갤럭시 S21 울트라 > S22 플러스 > 폴드6 넘어왔어요. 플립이라는 선택지도 있지만 저는 폴드의 접었을때는 스마트폰 펼치면 미니태블릿이라는 명확한 장점에 빠져 결국 폴드6 유저가 됐네요. 하루 사용해봤는데 아직은 낯설지만 신기하고 재밌고 좋아요! 가격 진짜 후덜덜하고 이 가격에 살 바에 뭐 폰 1대 태블릿 1대를 산다는 말도 있지만 음... 글쎄요. 폴드는 폰+태블릿인데다가 휴대성도 다 겸비해가지고 저렇게 따로따로 사서 하나 하나 들고 다닐바에 그냥 폴드를 사겠어요.
저도 폴드5에 입문해서 테블릿 안쓰고 폴드만 사용하게되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우스갯소리로 경험상 일잘하는 여성분들 대부분 갤럭시 사용해서 갤럭시 사용하는 여성분들은 뭔가 더 매력적이더라구요 ㅋㅋ
저는 회사 업무 다이어리를 전자 필기로 대체하고 있는데(학생들이 하는 것처럼 엄청난 양의 필기는 아니지만), 휴대성을 고려하면 노트 시리즈나 폴드 외에는 대체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태블릿으로 전자 필기를 시도하는 분들 많이 봤지만 결국에는 휴대성 문제로 다들 포기하시더라구요.
회사에서는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그 외에는 어차피 휴대하는 가방 안에 넣고 다니니 휴대성 부분도 불편함을 못 느끼고 있어요.
무슨 색으로 사셨나요?
ㄹㅇ 그돈이면 폰이랑 태블릿 같이사지 하는 사람들도 결국 평소엔 폰만 들고다니고
태블릿은 가방이나 파우치같은걸로 따로 안챙기면 사실상 없는거나 마찬가지라...
그런 따로챙길거 없이 폰처럼 들고다니다 언제든지 준 태블릿으로 변모하는 극강의 휴대성은 폰+탭 2기계가 절대 못따라가는 장점인듯
20대 여성분들 애플농장 안하면 인간관계 안불편하신가요?? 찐궁금해서 물어봅니다
4:47 누구세요???
위에 개발자분도 언급을 했지만,참고로 제조사앱이 아닌 서드파티 앱 비율은 앱 제작업체에서 디자인 대응을 하면 되는데 ..앱 관련 기획 시장조사 할때, 지금 현재 폴드 비율이 적습니다.. 앱 디자인 비율 개발에 들어가는 비용대비 크게 불편하지 않다는 주의입니다.
그리고 앱이나 웹 디자인 가이드에 아직 폴드가 필수가 이니예요
540, 720 등 모바일바형 디자인과 태블릿 기준으로만 제작되는게 현실입니다.
갤폴드4 아직도 만족하면서 잘 사용중인데 6는 그립감이나 비율등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4에서 넘어왔지만 가격빼고는 대만족중입니다.
특히나 비율에서 나오는 체감의 차이와 온전히 접히는 부분은 진짜 만족이구요.
6년이나 지났는데 아직까지 점유율 보면 앞으로도 앱 비율 관련해서는 개선될 여지가 없어보임
매니악한 물건을 개발자가 따로 개발해줄 이유가 하나도 없지
ㅠㅠ
6년지났는데 점유율1.5%면 사실상 망한 폼팩터아닌가...
안그래도 적은 점유율인데 판매량은 해가 넘어갈수록 계속 줄어듬 ;
왜냐면 하드웨어는 매번 퀄이 점점 좋아지는게 눈에 보이는데 소프트웨어가 변화가 없음
유튜브만 잘나오면 만족... 폰겜하면서 유튜브 보기 최고임당
@@응후엔-w4g아이패드 13인치 사세요. 더 크고 가볍고 좋아요
오우 인트로 너무 치명적이야 ㅗㅜㅑ
개섹시해
저같은 경우 지문인식 방식이 S시리즈 초음파인식과는 다르게 물리인식?으로 바뀌니까 훨씬 빠르고 편리해서 체감이 엄청 크던데... 반대로 플립에서 다시 S로 넘어간 지인 몇명은 오히려 역체감이 너무 심해서 불편해서 못쓰겠다 하는 사람도 있었구요. S시리즈에서 굳이 초음파방식 고집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이거 공감하시는 분 많으실 것 같은데.. 이부분 한번 다뤄주시면 너무 좋을듯 ㅠㅠ
아직까지 저는 갤럭시 폴드1 사용 중 입니다 ㅎㅎ 갤럭시 폴드10 나오면 그때 바꿔야겠네요
고장안나셨나요..? 6샀는데 걱정되서😮
@@시골Life 전혀요 ㅎㅎ 멀쩡하게 사용 중 입니다
저도 1쓰고있는데 아직까지 잘쓰고있어요.
웹퍼블리셔인데 저런게 따로 디자인이 들어가지 않는이상 재량껏 합니다.. 공수가 한 번 더 들어가는건데 점유율이 높지도 않아서 굳이 깨지는게 아니면 일반적으로 넘어가긴해요
저녁 반찬 감사합니다~!
S22 울트라 쓰다가 넘어왔는데 대만족중입니다 배터리도 오래가고 지금도 개인방송 따로 띄워놓고 유튜브 영상도 보고 있네요 저도 한가지 아쉬운점 공감하는 부분이 케이스 ㅠㅠ 자급제 화이트로 사서 투명 케이스만 쓰고 있습니다 ㅋㅋㅋ 쌩폰으로 써보고 싶은데 사무직이 아니라....
힌지 보호되는 케이스 꼭 쓰시길.. 와 수리비 보고 정말... ㅋㅋㅋㅋ
어디꺼 쓰세요?..
@@lIllllIIOlllIIllll지꺼 쓰겠지
아직도 힌지가 문제라니 안타깝네요.
6요?나온지얼마 안되는데 구입하고 며칠만에 그래나요?
폴드 4 사용중인데 1년전에 힌지 한번 교체하고 이번주에 또 교체했습니다. 마지막에 완전히 열리지 않아 서비스 갔는데 무상으로 교체해주시네요. 아시겠지만 내부 디스플레이에 케이스, 배터리까지 일체형이라 전부 교체합니다.
자급제 256 폴드6로 폴드 첫 입문했는데 대 만족함
처음엔 핸드폰이 컴퓨터 가격이라 이게 맞나 했지만 쨋든 신세계임 앱마다 최적화 안된게 아쉽지만 감안해서 기대한 기술에대한 만족이 높음~!
힌지 측 문제 같은 경우에도 충분히 보완해서 내놓을 수 있을 것 같은데다가, 메인 디스플레이의 경우에는 내구성이 진짜 똥망이라 1년 넘어가면 기본 부착 삼성 정품 필름이 뜨기 시작하면서 디스플레이도 아작 나더라고요.
6에 큰 매력을 못 느껴서 아직 5 쓰고 있긴한데, 항상 들고 다니는 핸드폰을 애지중지하면서 아껴야하나 싶은 마음에, 다음 기기는 바 타입으로 갈까 합니다..
폼팩터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1때부터 5까지 하나씩 다 써왔는데 진짜 아직 시기상조 같아요.
잇섭 채널은 유튜브 보면서 댓글 봐도 화면 비율이 안짤려서 너무좋아요 ㅎㅎ 다른 채널은 댓글창 스크롤하면 화면 아래가 살짝 짤림 ㅠ
5:00....폴드6 슬림 리뷰도 기대하겠습니다.ㅋ
폴드3, 5 쓰다 6로 넘어온 사람의 입장에서 무게와 외부 화면 비율이 진짜 큰 변화 같습니다. 접은 상태에서 카톡할때 진짜 편하더군요ㅎㅎ 두께와 배터리는 폴드 se나 폴드7때 크게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현재는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맞아요 스피커 너무좋앙
현직 중학생인데 폴드 3,4 두개 써봤습니다. 맨 처음에 s22울라리 쓰다가 넘어갔는데 울트라를 매일 쓰다보니 무게는 뭐 자연스래 적응하게 되었고, 큰 화면이 매우 만족이더라고요 ㅎㅎ
외부 화면은 사실 잘 안써서 작든 상관이 없는데 펼쳤을때는 얇아서 놀랐습니다 그렇게 다음폰은 폴드7 나오면 폴드5 가격이 낮아지니 1단계씩 업그레이드 할려고 합니다
이제는 작은폰을 못쓰는 몸이 되어버렸네요 ㅋㅋ...
2024 애플 이벤트 다른 분들거 안보고 잇섭님꺼 기다리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맨날 폴드병에 걸렸다가 드디어 사전예약으로 s23 울트라에서 폴드6로 바꾼 1인입니당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다만 특히 증권사 주식앱들 아직 지원이 좀 그렇습니다 ㅠㅠㅠ
와국 Tradingview 같은 앱들은 쓸만한데 국내 삼성 미래에셋 키움은
펼쳤을때 관심종목같은 걸로 어거지 화면분할을 해놓는다거나...
요새 수수료도 경쟁땜에 비슷한데 폴드 지원하는 증권사 나오면 바로 갈아탈텐데 말이죠......
약간 맥용 hts가 없는것처럼(최근에 한투에서 출시하긴했지만...) 수요가 생각보다 없나...
폴드는 증권앱이 엄청 유용할거같은데 아직 더딘듯..😂
폴드 지원은 나무증권이 제일 나은데 한 번 써보세요. 종목 조회할 때만 화면 분할이 돼서 삼성보단 훨씬 편합니다. 그나저나 증권사 앱들은 폴드는 고사하고 태블릿도 지원을 제대로 안해줘서 지원을 바라는 건 무리인듯 합니다...
영웅문쓰는어르신인가..
삼성증권이 좋습니다
증권쪽은 대체적으로 ux부터 좀 거지(..)같긴 함
기본적인 ux도 개선할 생각을 안하는데 반응형 ui는 배부른 소리일듯
잇섭님이 말씀하신 기능 (11:38) 삼성 모드 및 루틴으로 다 커스텀 가능한 부분이라서 업데이트 될 가능성은 낮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식이나 코인할 때 최고임. 한쪽에 트레이딩뷰 열어놓고, 한쪽에 거래소앱 열어놓고 거래하면 진짜 편안함. 거기다가 FOMC 등 지표발표 날엔 뉴스까지 3개 창 열어놔도 불편하지 않음
아 주식 단타 자주해서 고민되는데 살만할까요??
@@한상기-b9g 무적권 좋음
@@쫘르쫘르ㅋㅋㅋㅋ 일단 지르고 봐야하나봐요
폴드는 커버디스플레이가 적절해져서 실제 바형 사용감을 가져오고 내부 화면을 펴서 멀티태스킹이 손쉽게 할 수 있다면 메리트가 있다고 느낌. 내부 화면 비율에 적절한 앱의 부제로 추가적인 소프트 파워가 없음.
폴드4 유저입니다.
구매한지 2년정도 된거 같은데..아직 잘 쓰고 있습니다..
내년에 폴드7 나오는거 보고 괜찮으면 구매할 생각입니다..
7기대
@@qorjd....
앺등이 검거 @@삼성시신탈취댓글부대
@@삼성시신탈취댓글부대 장애있음?
@@qorjd아직 루머고 출시일까지 많이 남아서 나중에 충분히 바뀔 수 있음
저도 사전예약후 사용중인데 폴드3쓸때 보다 훨씬 만족하고 사용중입니다.
특히 커버디스플레이 사용빈도가 훨신 빈도가 높아졌어요
그외에도 가벼워진 무게 밝아진 디스플레이 밝기 각진 디자인 등등 폴드3 대비 만족도는 1000% 만족합니다.
폰으로 판타지 같은 소설이나 e북 보는 입장에서는 폴드를 포기할 수가 없습니다. 사용성이 그냥 넘사벽. 10인치 태블릿하고 무게 차이도 엄청나게 나서 더더욱 폴드를 쓰게 됨.
OneUI 문제인지 폴드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음 문제들도 좀 심각하긴 합니다.
1. 유튜브 앱 나갔다가 들어오면 터치가 안 먹는 문제 (발생 확률이 체감상 50퍼센트 정도 됩니다)
2. 절전 모드로 사용하면 5G 요금제임에도 불구하고 LTE 로 강제 사용 됩니다.
절전 모드 설정에 보면 5g 사용안하기가 있습니다 그거 끄시면 됩니다!
형 아이폰 16 영상 언제 올라와요?
다른데는 다 올라 왔어요
11:40 이건 처음 세팅이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루틴으로 들어가서 특정 앱 실행시 분활 화면으로 다른 앱 두개를 동시에 켜지게 세팅 할 수 있어요!
다 동감하는데 원핸드는 원래도 크기 비율은 접었을 때 폈을 때 따로 세팅해줘야해요.
폴드의 결정적 단점은 수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떨구지도 않고 게임도 안하고 특이한 앱을 설치하지도 않고 꾸준히 사용했는데 2년 지나자 터치 먹통이 돼서 센터에 가보니 80만원 이상의 수리비가 나와 구매를 권장하시더라구요
짧은 교체주기를 가진 전문가분들은 조명하기 어려운 문제니 아마 영원히 해결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만족도가 높은건 사용할 수 있는 동안 뿐, 다른 사용자들 얘기를 들어봐도 폴드 교체 이유는 대부분 파손이 아니라 내부 고장인데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이 언급된 적은 없네요 아무리 많은 버전업을 해도 시한부 제품... 1~2년 단위로 폰을 교체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접다폇다하는건 아무래도 고장날수밖에없죠 종이도 게속 접다폇다하면 찢어지는데..
폴드 3부터 6까지 다 쓰고있는데
이번 6가 배터리 진짜 개선된게 느껴짐
이제는 하루종일 써도 하루를 버팀
슬림사고 싶은데 리뷰 보고 사기엔 한정판이라 출시에 맞춰 사야 겠죠? 카툭튀면서 중국제보다 두꺼울거라는데..
카툭튀는 좀 낮은거 쓰면 "플래그쉽인데 싸구려를 써?!" 하는지라... 어쩔수없죠
이제 폴더블이 어떻게 발전될지 진짜 예상이 안갑니다 ㅋㅋㅋㅋ
@seiz-m8h 삼성은 지금 모험 안하면 점점 내리막길인데요 ,,
원래 모험하던 애가 갑자기 보수적으로 변해서 중국업체들한테 따라잡히게 생겼는데
@seiz-m8h 맨몸으로 절벽에서 뛰라는것도 아니고 사업에 명운을 걸라는 얘기인데 그걸 또 모험으로 귀결시키시네 ;
ㅂㅅ들끼리 삼성걱정하고 앉았네. 월천은 벌면서 그르냐 월급따리아님? 백순가?
삼성에 2번접히는 병풍폰이랑 워치처럼 접히는 밴더블폰이랑 상소문폰도 있음.아직 개발중이라 시제품만 나옴. 또 중국것들이 훔치게지
@@qorjd 그 중국놈들이 우리꺼 훔처간건 알고있음? 삼성꺼 아웃폴더블도 훔쳐감. 프랑스요원들이 중국화웨이ceo도 잡아갔잖아 왜냐면 부품 열어서 훔친적이 여러번이라
예비군 갔을 때 의외로 폴드 쓰고 계신 분이 많아서 좀 놀랬었네요
아이폰16 핸즈온 영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빨리 올려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폴드4 쓰는중인데 갑자기 알리가 두개화면이라 진짜 짜증났었는데 덕분에 풀었습니다. 제품이 작아져서 얼마나 짜증이나던지 ❤❤
S24가 6.1.1 업데이트 되면서 스피커EQ가 많이 수정되었는데 업데이트 후에 찰영한 영상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12:55에 유튜브 뮤직에 잘보면 다시듣기 위에 작게 이름이 누출됐는데 (아마 PD님?)괜찮나요?
저는 정품케이스 말고 케이스티파이나 엘라고 같은거 사서 썼는데,, 뒷판을 너무 꽉 끼게 끼워져서 그런지 접었을때 윗부분이 딱 안다물어지고 벌어지더라구여, 생폰일때는 아주 잘 아구가 맞는데 말이죠, 그래서 저는 뒷면필름을 하나 붙이고 그 위에 맥세이프 링을 하나 붙인다음 맥세이프스마트톡을 붙여서 쓰고있는데 제일 만족스러운것 같아요ㅋㅋ 케이스 끼우면 벌어지는것만 아니었으면 참 좋을텐데.. 잇섭님도 그런 경우가 있었을지 궁금하네요.
폴드2 쓸때 케이스 끼워서 닫으면 탉..! 하는 플라스틱 소리가 나서 아쉬웠었는데... 생폰으로 닫으면 소리가 좋은데 말이죠. 아직도 그런 문제가 있군요..
3:23 잇섭님도 최애의 아이 보시나요??
전 너무 재밌게 보고 있답니다
잇섭...CES...축하해
기존 폴드 2 에서 폴드 6로 넘어가려하는데, 울트라 워치 7에 버즈 프로 3까지 겸하면 300 언저리 정도 나오더라고요 ㅎ..
어지간한 가전제품 가격인..
할인 좀 팍팍 해줬으면 하는 아쉬운 바램이 있네요
폴드6 쓰는데 진짜 좋아요. 카메라 뺴고요...........
요즘 다른 폴더블들도 잘 나온다고 하던데 삼성 말고도 모토롤라, 원플러스, 아너, 픽셀 폴드등 제품들과의 비교도 궁금합니다!
플립만쓰다가 이번에 폴드샀는데 진짜개좋음 ㅋㅋ
저랑 같은 분이시군요. 플립5 넘기고 폴드6 입문했습니다. 상당히 만족하고 있음.
폴드 6는 음 그냥 집에서 공기계로 사용중 무제한 10만원 짜리 쓰는데 뭐 상관없음 1300만원 정도 지렸는데 음 그냥 쓸만함
아이폰 16 프로는 메인으로 사용 중이고요
방금 S25 내년 1월 나온다 하셨는데 제 S23+ 약정 25년 2월까지랍니다~!
와.. 폴드6 잇섭 쳤는데 2분전에 영상이 올라오다니 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폴드5 쓰고 있는데 저는 간단한 문서 작업 + 영상 + 전자책 읽을 용도여서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이전에 바형태 때는 멀티테스킹이 살짝 아쉬웠는데 화면이 크니까 너무 좋아요.ㅋㅋㅋ
그리고 폴드 사용자 분들 중에 운전 하시는 분들은 흡착형 거치대 있는데 이거 쓰시면 됩니다. 뒷면이 평평해야 해서 케이스에 따라 쓰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흔들리는거 없고 잘 잡아 줍니다. 근 1년 가까이 쓰고 있는데 고속 주행 때도 문제 없고 장거리도 문제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가격대가 문제긴 한데 삼성이 알아서 잘 판단 하겠죠. 저는 한 4~5년 정도 쓰고 바꿔야지 싶네요.ㅋㅋ 그 때 쯤이면 폴드9나 10 쯤 되겠네요.ㅋㅋㅋ
오..흡착형 거치대요? 저 6사려고 지금 고민중인데 맥세이프 스티커 붙여서 거치대에 거치해야하나 고민중이거든요… 거치대 사신거 링크 부탁드려도 되겟습니까?
@@손만두국밥 혹시나 안 보이시면 흡착식 NV160 으로 검색 하시면 됩니다
@손만두국밥 댓글 다 짤린 건가 ㅋㅋ 썼었는데 보셨나요?
오프닝 맛집
폴드쓰다가 울트라로 넘어왔는데
저 멀티태스킹이 진짜 엄청 그리움... 앱 화면 비율 최적화는 최악이었음. 게임을 하려면 분할 화면으로 해야 비율이 맞아서
위에 유튜브 켜놓고 했음 ㅋ
폴드나 플립은 내구성을 제일 문제인것 같아요
화면에 검은 점이나 멍이 생긴다거나 접히는 부분이 헐거워 져서 결국은 금방 고장나더라고요
그래서 한번은 호기심에 사볼만 한데 다음에는 플립이나 폴드 살바에 S시리즈 사거나 아이폰이 나을것 같아요
잇섭닙 1:58 에서 폴드5에는 플리커가 보이는데 폴드6에는 안보이는 것 맞나요? 잇섭님 촬영 카메라 셋팅때문에 그리 보이는건지요?
폴드 2 4년 사용하고 6왔는데 체감될정도로 너무 좋네요 예전게 무거워서 그런지 무게가 가장 체감 되는 강점이고 별거 아닌데 사각사각해진 디자인이 특히 볼때마다 이뻐요 ㅎ 화면도 더 넓어보이고
주름 완전히 없어지기 전 완성도가 가장 높은 폴드6가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폰으로 멀티태스킹 많이 하시거나 이북,영상 자주보는 분들은 최고의 선택
6은 비씨고 아버지 산물드리려는데 폴드 2 선물드리는건 어떤가요?? 가성비 괜찮을까요??
6는 바형에 가깝다고 보긴 좀 애매합니다 제 생각이지만요 슬림이 나오면 그나마 비슷해질것같네요 저처럼 밖에서도 간단하게 쓸때도 무조건 펼쳐서 쓰는 습관이 들면 체감이 더 큽니다 계속 펼쳐서 타자도 쓰로 카페들어가고 다 하다보니 접어서 쓰려니 너무 좁아못쓰겠네요ㅎㅎ
비율이 바뀌고 좀더 나아졌믄데 아직은 두께가 좀 걸림;;
@@ITSUB 이번 아너사 매직v3는 접었을때 9.2mm더군요 내구성도 더 좋아진거같구요 세탁기에 넣고 돌리기도 하던데 ㅎㅎㅎ 뭐 프리스탑이야 여전히 메롱이지만요 삼성 폴드는 언제쯤 9mm대로.....이번에 폴드SE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ㅠㅠㅠㅠㅠ
폴드 시리즈만 1,3,5 사용했는데 2년정도 되면 내부액정 고장으로 매번 AS받아 이젠 접히는 폴드 스마트폰은 사용하지 않으려 합니다. 힌지 부분에 있는 내부액정과 연결되는 케이블이 내구성이 약해 스타일러스 펜이 안써지거나 스피커 소리가 안나는 오류 개선을 삼성이 하지 못하고 있네요. 폴더블 비추합니다.😂
그거 사용습관의 문제에요
손톱으로 화면사이 밀어넣어서 연다던지 평소에 펼친 상태로 많이 놔둔다던지..
저는 초기모델인데됴 몇년째 같은 기기쓰는데 아무 이슈가 안생겨요
항상 양손으로 폈다접었다하고 안쓸때,가방,주머니에 넣어둘때 항상 접어놓고 등등..
저는 화면 이슈 무조건 사용자 본인의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내구성을 훨씬 강화해서 사용자의 책임이 약화되게 하는게 맞죠
그래도 2년안에 충격흔적만없으면 무상교체해주더라구요. 1년반정도돼서 내부액정 안켜져서 서비스센터가보니 외부충격흔적없으면 무상교체라고 교체해주셔서 다시 새거처럼돼서 계속쓰고있습니다
@@onedaymoreplz 말씀고맙습니다. 저는 폴더블폰과 아이폰15폰 2개 갖고 다니고 업무용으로 폴더블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치동에 있는 삼성AS센터에서 힌지부분에 이런 고장오류가 있음을 인정하고 폴드3경우 액정교체 무료로 2번 해주고 필름도 4번이나 받았습니다. 폴드5도 접히는 부분에 인식오류가 있어서 이번주 찾아가야 합니다. 답변이 되셨는지요^^
전 폴드 2 4년 가까이 사용하고 이번에 6로 왔는데...; 저는 내부 액정 고장 한번도 없었어요 ㅎㅎ 열어서 꽤 많이 활용하는데
@@sukwonjung9828 무료as기간해봐야 몇년안되는데 그안에 액정이 그렇게 많이 고장났다구요? 그건 자랑이 아닌데ㄷㄷ
폴드2 유저라 6로 넘어 갈 생각인데 슬림이라니.. 좀 더 봐야겠네요 ㅋㅋㅋㅋ
비싸기도 한데 폴드가 편하니..
폴더 3, 폴더 5를 사용하다 S24로 넘어 갔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1년 정도 지나면 접히는 부분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내구성이 너무 안 좋고 또한 소비자 책임으로 돌려 버립니다...
다시는 폴더로 안 넘어 갑니다...
샤오미14 라이카, 아이폰 15프맥, 갤럭시랑 세가지 카메라 비교 리뷰 가시죠~~!!!
폴드 메인화면에서의 앱의 최적화 문제는 삼성 쪽의 문제라기보다는, 개발사 쪽에서 해당 화면에 대한 최적화를 진행해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화면의 기본적 디폴트로 적용될 듯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삼성은 굿락으로 대응해줘서요. 아무래도 폴드 자체가 많이 쓰는 폰은 또 아니기 때문에 최적화가 안 되는 부분이 있는 듯 보입니다.
폰을 사서 연락이나 이런 것보다 영상을 더 많이 보는 사람입니다. 애니메이션이나 유튭 볼때 편해요 ㅋㅋㅋㅋ 그거 말고는 거의 접어서 생활 함당
결론 : 폴더블 스마트폰의 완성작
가격도 가격인지라 폴드를 처음 구입하는 유저가 아니고서는
기존폴드도 큰 불편함이 없는 유저로서 획기적인 변화가 좀 있어야 구입을 고민해볼텐데
소소한 디테일적인 다듬는 정도의 발전적인 변화로는 구입의사가 크게 생기지는 않는군요~
잘 봤어용
폴드4 에서 폴드6 왔는데 정말좋아졌어요 m1아이패드 셀룰러있는거 하도 안써서 팔았어요 이건 24시간붙어있는 가지고 놀기좋은 태블릿전화 강추임
갤럭시는 전체적으로 지문과 빛 반사라는 큰 단점이 있는 유광보다 어둡게 톤다운이 된 무광을 훨씬 고급스럽게 뽑는 듯합니다.
저도 폴드와 플립을 한번 써보고 싶지만 제품 내부 액정의 접히는 부분의 내구도가 이 제품의 구매를 결정할 만큼의 충분한 신뢰성을 주지 못하여 아직까지 바형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폴드 6가 7월 초중순쯤에 나온 것 같은데 이번 겨울에 날씨가 추워지면 추운 기온에서도 내부 액정을 여러번 접었다 펼 때 쉽게 파손이 되지 않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쯤에 폴드와 플립 6개월 롱텀 사용기 및 여름, 겨울 사용 후기도 영상으로 한번 다뤄주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폴드를 쓰는 이유는 게임을 여러개 같이 돌리기 위함이기도하고 3개 4개 화면 분할하고 사용하면서 유튜브를 볼수 있다는 거다. 뭐 6,7개 여러창을 더 늘려 사용 할수는 있으나 핸드폰의 성능이 따라주지 못해 랜덤으로 강제종료 되는 경우가 있음.
나는 폴드 완전 만족중
다음에 폰을 바꾸게 되더라도 갤럭시 폴드 시리즈 예정
게임, 증권앱, 유튜브 동시에 돌리면서 쓰는데 너무나 편리하고 좋음
내가 폴드6 쓰면서 좋은거.. 게임 하거나 할때 사이즈가 확실히 마음에 듬..
특히 스마트폰용 조이스틱 연결 해서 스팀 링크나, X박스 스트리밍 같은 걸로 게임 할 때 훨신 좋음.
그리고 태블릿도 여러개 가지고 있어 봤지만 노트북 들고 다니다 보면 노트북 + 휴대폰 + 테블릿 + 각종 악세사리(충전기 등)은 너무 버거운 면이 없지 않아 있음.
그래서 태블릿은 그냥 자동차 거치용으로 쓰거나, 유튜브 용도 이상의 용도가 없고, 게임을 하려고 해도 의외로 사이즈가 커서 들고 다니면서 하기가 굉장히 힘 듬
결국 갤탭7+ 이 후 구입 하지 않고 있는 상태.
주름도 바로 전에 사용하던 플립5에 비해서 확실히 개선 되서 구입 2달이 다 되 가고 있는 지금, 가끔 햇빛 비출때 빼고 별로 못 느끼는중.
단점이라면 은근히 주머니에 넣기에 부담이 되고, 무게가 꽤 되는 편...
특히 무게 자체는 그리 무거운 건 아닌데 부피가 두꺼운 게 무게와 시너지를 일으켜서 더 무겁게 느껴짐. (반대로 펴면 가볍게 느껴짐.)
그리고 카메라가 그다지 좋은 편도 아니고, 사진 찍기에 좋은 포지션을 가진 휴대폰이 아님.
특유의 형태 및 부피 때문에 사진 찍을 부담이 되는데, 접어도 부피 문제, 펴도 부피 문제로 사진 찍기 참 애매함.
이 밖에 멀티태스킹 확실히 좋고, 접었을 때 커버에서 웹 툰 보거나 할 때 특히 최적화 된 비율이라서 굉장히 편하게 보고 있는 중.
휴대폰 악새사리로 게임 하고 싶다..?? 추천,
노트북도 있는 마당에 테블릿 하고 같이 들고 다니는 게 부담이 된다..?? 추천
멀티테스킹을 노린다?? 추천
사진 촬영을 하고 싶다...?? 갤24나, 25 기다리고, 아니면 플립6 추천.
(플립5는 물리적으로 해상도가 낮아서 그렇지, 사진 찍기 진짜 포지션 좋았음.. 특히 동영상은 아이폰 보다 찍기 좋았고. 일명 캠 모드 라는것도 가능한지라.)
크기가 부담이 된다?? 다른 바형 추천
앱 비율 부분은 확실히 서드파티쪽은 의외로 따로 디자인 추가해야할 필요가 없어요 .. 사용자수가 유의미하게 꽤 많지 않기때문에 들인 공수대비 보여지는게 크지도 않아서요.. 아쉽습니다.. ㅠㅠ
덕분에 큰 도움 받았습니다.
2:28 폴드구매하기 애매한 부분임 울트라모델이 가로로 펼친게 영상이 더 커보이는..
케이스 안끼우면 이쁘고 커버디스플레이 쓰기도 좋고 한데 케이스끼우게되면 그 둘다 장점이 깎여버려... 잇섭님,pd님 두분 모두 케이스 안끼고 사용하시나요?
11:41 폴드4 사용하는 저도 분활 자동 셋팅 있는데... 다른건가 두개 앱 켜시고 합쳐서 바탕화면에 아이콘 생성하는게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