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랑 일반 배터리가 천 이상 차이, 용량 2~300mAh만 차이나도 타임 차이나고 17에어 화면크기가 6.5~6인치로 알려졌는데 배터리 3천 중반대면 6.1인치 용량이라 길기는 커녕 짧죠 플러스가 4665니까 에어는 화면크기가있어서 적어도 4천가까이는 되야 쓸만할겁니다.
한때 스마트폰 기술이 더 크게(노트), 더 얇게(아이폰 6)로 경쟁했고 지금은 더 넓은 화면(펀치홀, 다이나믹 아일랜드), 더 좋은 카메라를 경쟁하죠. 하지만 과유불급이라 했던가요? 얇고 가벼운 폰이 다시 크고 두꺼워 진 이유가 있죠. 작으면 가볍지만 얇은게 꼭 가볍지는 않아요. 더 단단한 소재를 써야 하니까요. 배터리 용량도 손해볼거고 발열 제어 관점에서도 불리하겠죠. 카메라를 아무리 줄여도 최신 스팩(못해도 1/1.5" 이상의 센서크기, 50MP 고화소)을 충족하려면 카툭튀도 더 부각될거고(노트 20때처럼). 스피커도 울림통 크기가 중요한데 과연 태블릿도 아니고 이 모든 것이 들어가야 해는 폰이 5~6mm 대라면 과연 무엇을 포기했을지? 이번 25엣지도 17에어도 소비자가 원한건 작트라 작프로이지 얇트라 얇프로가 아닌데.
디자인의 목표가 두께면 아이폰 처럼 두께를 확 줄이는게 맞는 방향성이지 요새 샘성 제품군들 보면 좀 불안함. 스페셜 하지 않은 제품을 스페셜 에디션이라는 이름을 붙히고 얇아야 하는 제품을 얇게 만들지 않음 이게 무슨 느낌이냐면 안정적으로만 갈려고하고 도전을 하지 않는 느낌이라고 할까 ? 적어도 대기업이면 리스크를 지면서까지 도전을 해야함
아이폰 17 플립이 될 수도,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는..
너무 얇으면 불안하긴 한데 미리 밴드게이트 나올거라 생각하지 않는 것도 좋다고 봐요
안 얇아도 되니까 무게랑 카툭튀 좀 어케 해줘.....
근데 갑자기 슬림화 경쟁모델 약속이라도 한듯 내놓는 이유가 있나? 사용자 입장에서 얇아져됴 딱히 실용적으로 좋아지는 것도 없는데
저도 이생각했는데 갑자기 갤럭시랑 애플 둘다 두께에 집착하는게 서로 이제 더이상 발전시킬게 없으니까 두께에 변화를 주자고 약속이라도 한거같아요
뭐 기술집약 자랑이죠
더 나아가서는 미니 사용자들(가벼운거 좋아하는) 층을 끌어모으기 위함이라고 봅니다
바형 폰의 변화줄게 기술적으론 이젠 없는거죠.. 그래서 삼성은 폴터 플립 만든거고.. 그것도 이젠 변화를 줄게 없어서 제작사들이 뭔가 하나 찾아야하는데 그게 어려움
더이상 바형 폼팩터에는 변화를 줄만한게 없어서 그럼ㅋㅋㅋ 딱 보자마자 소비자들이 체감하기 가장 좋은게 디자인, 두께, 무게 인데 디자인도 이제는 한계점에 다다랐고 얇기랑 가벼움으로 승부 보는듯 일단 중국제 폰들이 쏘아올린 공이라고 봐야지
둘다 사이에낀 중간 모델(둘다 플러스)들 성적이 안좋다보니 크기는 유지하되 변화를 줄수 있는게 두께, 무게 정도밖에 없어서 일단 두께부터 줄이는듯
아이폰X 이후로 계속 프로/프로맥스만 써왔는데 이제 에어로 가볼까나!
이런 저런 거 다 써봤지만 폰은 역시 가벼운게 최고임!
카툭튀를 줄일 기술력이 없는데 본체만 줄여서 뭐하나 싶긴 함... 갤럭시 엣지도 그렇고...어차피 카메라 보호 하려면 조금 두께 있는 케이스 껴야할텐데.. 두께보다는 부품과 소재 경량화에 초점을 두는 게 좋을 듯요.
어차피 카툭튀를 줄일 수 없고, 개선 방법이 카툭튀 만큼 폰 두께를 늘리는 것밖에 없다면
카툭튀는 아예 포기하고 전체 두께를 슬림하게 하는 것도 방법이죠
이과정은 마치 폴드1 출시과정을 보는것같다
우리가 생각한건 저정도로 얇은게 아닌데 의외로 이상한데 핀트가 잡혀있네
나는 4mm를 원해
그럼 걍 일반모델 사면 되는거 아닌가? 얇은거 원하면 저거 사면 되는거고 일반모델 단종 시키고 저게 나오면 모를까
그니깐.. 얇다가 초점이 아니라 이전 아이폰처럼 좀 가볍고 심플한게 사람들이 생각한 포인트 같은데... 너무 얇아 버리니까 카메라가 부분이 기괴하네
님 기준을 왜 우리라는 기준에 맞춤?
@@JIN-blue그 ’우리‘에 님은 포함 안 되니까 괜찮아요
사용자 입장에선 저렇게 얇은거는 오히려 불안해서 쓰기 힘듬 휘거나 쉽게 부숴지니깐
혹시 바지 뒷주머니에 넣고 그걸 또 까먹고 자주 앉으시나봐요
@@sellsoa1205 실제로 저 정도로 얇지도 않았는데 밴딩 이슈가 있었어요 아이폰은... 패드만 그런게 아니라... 그만큼 무작정 얇게 뽑아내면 볼안하다는거죠 소비자들은
@ 알죠 ㅋㅋㅋㅋㅋ 근데 어느폰을 가져다 놔도 바지 뒷주머니에 넣고 앉으면 다 휘어질껄요 ㅋㅋㅋㅋ
@@sellsoa1205이놈은 사람이랑 대화하는법을 모르나...
@@sellsoa1205...머지..자기 질문에 자기가 답을..
5.5mm면 갤탭 울트라 두께인걸로 아는데? 가능함?
그만큼 배터리가 희생 당하는거임 아마 실사용시간 6시간도 힘들수도있음
어 ㅋㅋ 울트라 쓰는중인데 이글보고 두께보니 엄청 얇네요
@@야들요들유들팩트) 이미 3000대 탑재되는 아이폰은 실사용 테스트에서 9시간은 간다
3000대 탑재하고 7시간 가는 틀럭시와는 차원이 다르다
소비자는 아무도 얇은거 원하지않는데... 그냥 가볍고 배터리 오래가는쪽으로 개발하는게 낫지...
그러게 말이에요. 어느정도 얇아지면 휴대성 면에서 좋지만 저건 너무 과한데
얇은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요 ㅋㅋ 아이패드 두께마냥 된거 같은데 엄청 얇고 튼튼하단 반증인데
맞아 배터리 좀 늘려라
맞긴함 너무얇으면 장점도 별로없는데 배터리희생해야돠고..
얇다 = 가볍다
저렇게 얇게 나오면 상대적으로 케이스를 두껍게 쓰게될듯 진짜 저래 나오는데 배터리는 기존이랑 그나마 같아야 될거 같은데… 실리콘카본 배터린가 그건 안 나올거 같음… 신기술은 다
프로부터 적용시켜서 돈 받아먹어야될테니…
적당히 얇고 가벼운게 더 좋긴한데……
플러스랑 일반 배터리가 천 이상 차이, 용량 2~300mAh만 차이나도 타임 차이나고 17에어 화면크기가 6.5~6인치로 알려졌는데 배터리 3천 중반대면 6.1인치 용량이라 길기는 커녕 짧죠
플러스가 4665니까 에어는 화면크기가있어서 적어도 4천가까이는 되야 쓸만할겁니다.
카메라도 본체에 붙어있는데 카메라 튀어 나온 부분은 쏙 빼고 가장 얇은 부분만 두께를 재는 게 원래 맞는건가요? 저거 만들때 통자로 깎는거 아니에요? 카툭튀까지? 나도 그럼 몸 되게 얇음 내 손목 둘레가 17cm정도니까 나는 17cm의 둘레를 가진 얇은 인간임
한때 스마트폰 기술이 더 크게(노트), 더 얇게(아이폰 6)로 경쟁했고
지금은 더 넓은 화면(펀치홀, 다이나믹 아일랜드), 더 좋은 카메라를 경쟁하죠.
하지만 과유불급이라 했던가요? 얇고 가벼운 폰이 다시 크고 두꺼워 진 이유가 있죠. 작으면 가볍지만 얇은게 꼭 가볍지는 않아요. 더 단단한 소재를 써야 하니까요. 배터리 용량도 손해볼거고 발열 제어 관점에서도 불리하겠죠.
카메라를 아무리 줄여도 최신 스팩(못해도 1/1.5" 이상의 센서크기, 50MP 고화소)을 충족하려면 카툭튀도 더 부각될거고(노트 20때처럼). 스피커도 울림통 크기가 중요한데 과연 태블릿도 아니고 이 모든 것이 들어가야 해는 폰이 5~6mm 대라면 과연 무엇을 포기했을지?
이번 25엣지도 17에어도 소비자가 원한건 작트라 작프로이지 얇트라 얇프로가 아닌데.
13미니랑 카메라 성능차이 어떨까요 여자친구가 폰 바꾸고싶어하는데
후면 유리는 사용할 수 있는건가..? 통 알루미눔이라고 해도 이해가 가질 않는데 ㄷㄷㄷ 혹시 중국 안드 시장에서 사용하는 고밀도 배터리로 두께를 많이 줄이는걸까요
근데 휴대폰을 바닥에 놓고 쓰는 경우가 많나요?
얇아지고 가벼워질수록 진보된 기술력이 바탕이되어야 완성도 높은 스마트폰이 나온다
추신 Mk1 사면 안되는 이유였습니다
카메라 두께도 포함해야되는거 아니얌??
형 지금 아이폰se3쓰는거 나쁘지않아??
걍 se4 나오면 사라 업데이트 할수록 너무 버벅 거린다
답답해서 안씀 차라리 미니 모델 쓰셈
그걸 왜 지금 사려고 해? 3달만 기다렸다가 se4 사셈 요즘 시대에 4인치대 스마트폰은 좀 아니잖아
사실상 17존버가 승리
se나 미니 사용을 선호했었지만 최근 대화면 폰으로 바꾼 이유는 오직 배터리 타임때문임… 충전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폰 화면을 계속 켜두고 작업해야 하고 이동간에도 어플 사용을 계속 하다보니… 작은 휴대성보다 높은 배터리 타임을 우선하게 되는…..
5.5mm면은 다시 밴드게이트 나올거같네 ㅋㅋㅋㅋ
진짜 갤럭시, 아이폰 둘다 슬림 모델 소식 들었을때 휘어짐주터 걱정되기는 했음
이미 갤럭시 엣지도 휘어짐발생할거같이 생겼는데 그거보다 더얇은게 말이되나
휘어지는 밴딩 현상만 어찌 해결된다면 정말 최고의 슬림폰이 될거 같은데..
잘나왔으면 좋겠네요
저 두께면 진짜 배터리 바꿔야할텐데
갤럭시 S21, S22, S23, S24, S25 후면 디자인보다 훨~씬 예쁘네요!!!
차력쇼로 바뀌어버렸네
아이폰 최고의.조루폰이 될겁니다. 맥세이프 붙이고 다녀야 할 겁니다
얇았을 때 그립감이 좋은 것도 아니고, 그냥 가벼워질 뿐이지 주머니 차지하는 부피는 똑같은데... 그걸 대가로 내구성 배터리 등 핵심 스펙들을 다 포기하면서 비싸게 살 값어치를 못느끼겠음. 차라리 미니시리즈가 더 의도가 확실한 폰이지
얇기보다 기본사이즈 프로/울트라 모델좀
근데 슬림으로 낼거같으면 확 이렇게 가는 게 맞다고 봄 어차피 프로모델로 갈 사람들은 어차피 프로 갈거니까 휘든 어떻든 간에 저 정도로 얇으면 또 엄청 이슈 되것지 ㅋ
다음 갤럭시S26이 S25보다 얇은 핸드폰으로 출시되어 얇다는 것을 혁신이라고 떠들지 않는다면 애플 아이폰 에어에 대한 모든 비판 인정
덜그럭 안거릴수도 있음 저렇게 카메라 섬이 가로로 되어 있으면 픽셀처럼 그냥 붕뜨기만 하지 덜그럭거리진 않음
이어폰단자 없앤건 아직까지도 최악이라 생각하는데 이 슬림혁신 또한 그렇게 될듯..
제발 가벼워지기만 했으면 좋겠다
애플 생태계 풀로 갖추고 쓰고 있는데
더 가볍게 나오면 폰, 워치, 블투 이어폰 정도는 갈아탈 생각도 하는 중
운동하다가 손목 다친 뒤로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 들고 있으면 손목 아픔..
아이폰 원래 잘 휘어지는데, 진짜 잘사용해야겠네 ㅋㅋㅋ... 그리고 배터리는 어떡하려나. 아이폰도 실리콘 카본은 아직 이르다고 판단할텐데
예전에 나온 스마트폰 얇았어요 요즘 많이 두꺼워진거지
그냥 미니나 부활시켜라 얇은거 어중간하면 지갑에도 못 넣고 저딴걸 왜 만듬 차키만 봐도 어중건한 두께는 주옥같음 폰이 얇고 두꺼운거에 지금 문제 1도 못느끼겠고 크기가 너무 크다는거에 짜증만 남
미니 - 큰거사려던 사람이 더 싸고 작은 제품을 삼
미니는 점유율이 100프로가 되어도 실패작임
@ 왜 미니 13만 세개째 쓰고 있는데
타이트한 청바지 주머니에 넣고 앉앗다 일어나면 휠수도 있을것같거, 너무 얇으면 잡기도 불편할것 같음
슬림두께×2 = 폴더블아이폰두께
디자인의 목표가 두께면 아이폰 처럼 두께를 확 줄이는게 맞는 방향성이지
요새 샘성 제품군들 보면 좀 불안함. 스페셜 하지 않은 제품을 스페셜 에디션이라는 이름을 붙히고 얇아야 하는 제품을 얇게 만들지 않음
이게 무슨 느낌이냐면 안정적으로만 갈려고하고 도전을 하지 않는 느낌이라고 할까 ? 적어도 대기업이면 리스크를 지면서까지 도전을 해야함
노트7때문이 가장 큰듯
갤럭시는 슬림형 프로모델을 만드는거라 다름
몇년전부터 도전을 안하긴 함 예전에 테크몽이 삼성 임원이랑 만나서 한 대화중에
소비자들이 원하지않아서 도전을 안한다는 개소리를 했다고함 그냥 꼰대들 마인드가 글러먹었음
이번에 s25울트라 삼성스토어에서 상담받으면서 s펜 얘기 슬쩍하니까 개발팀이랑 엄청 싸웠다는 소문이 있다고함ㅋㅋ 계속 소비자들 핑계 대면서 그냥 원가절감만 하려는듯
@@노란뚱땡이-x2k 그렇다기엔 링에 vr에 볼리에 폴더블에 이것저것 하긴함
@@익명-h7o8c 폴더블은 몇년간 소극적으로 변화주다가 중국 폴더블에 따이고(내구성은 갤폴드가 원탑이긴함) 링이나 vr은 애플이 하니까 부랴부랴 한 느낌... vr기기는 삼성이 먼저 출시한 제품들이 있지만 유기하다가 다시 내놓은 느낌이긴 하죠
사람들의 요구에[맞춰 내놓는거같기는함 얇게해서 근데 사람들이 원하는건 좀더 심플한걸 원하는거같은데 그냥 얇게만해서 파니그런듯
얇게 만들바에 크기랑 배터리 늘리는게 더 좋다.
차라리 미니를 내줘라..
두께는 언제든 더 줄일수도 있다.
배터리가 얼만큼 확보가 되느냐의 문제지..
배터리를 용량을 제외하면 두께는 5mm 대도 가능하다.
갤럭시 엣지도 배터리가 공개가 안되었음.
기존과 용량이 같은데 두께를 줄이면 혁신이 될것이고
용량이 줄면서 두께를 줄이는건 그냥 말장난일뿐이다.
카메라 다운 그레이드하지 그냥 카툭튀 저러면 얇게 하는게 의미가 있나
얇은 아이폰은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 패스해야겠네 ㅠㅠ
맥스만 쓰는 입장에서 프로급 아니면 그냥 보내줘야 겠다
새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이 떨어진지 벌써 3년이네요
이렇게 얇게 만들 수 있으면 폴드로 가자 애플아
프레임 강성 확보가 될랑가.. 난 갤빠지만 애플 제품이 잘 나왔으면 한다. 그래야 경쟁이 붙지.. ㅇㅇ
슬림이 아닌 미니를 원한다
어차피 카메라 저렇게 튀어나오게 될꺼면 얇아도 의미가 없지않나..
차라리 4시절처럼 카툭튀 없는 디자인에 넉넉히 집어넣으면 안될까..
저정도 굵기에 리튭배터리가 들어간다면 사용시간은 쓰래기겠군...
근데 아이패드도.. 나무젓가락 마냥 부러지는데 괜찮으려나..
유튜버들 밴드 테스트하려고 군침을흘리겠구먼
어차피 또 얇아서 위험하다고 범퍼케이스같은거 끼면 말짱 도루묵 😂
이젠 갤울 엣지 나오면 이게 말이 되냐며 또 호들갑 썸네일 나오겠지
밴드게이트 괜찮을려나
얇아져도 저걸 생폰으로 쓰는사람이 많지는 않을듯
얇아져서 좋은게 뭐지
당장 s25e도 배터리 3900인데....
카본 실리콘 배터리 아니면 무쓸로
얇은게 최선은 아닌듯~~ 그립감도 그렇고 사용중에 접힐수도~~ ㅋㅋ
몸체는 5.5mm, 카메라 범프는 10.5mm면 개웃기겠네 ㅋᩚㅋᩚ
생각 외로 부정적인 의견이 많네요 가볍고 얇은거 좋은데 10년전에 산 아이팟 터치6(개얇음)도 밴딩 하나도 없고 요즘 폰들 개무거워서 비호였는데 가볍고 얇으면 좋지 출시도 안한 제품 휘어질 걱정부터 하네 구더기 무섭다고 장 못담는 꼴
아이패드 미니 144 안넣어 준거 보면 얘들은 고객을 호구로 보는게 맞음
적당히 얇고 디자인 적으로 보기 좋은게 초고지
개인적으로 성능이나 기능도 좋은데 최고의 스펙은 두께랑 무게인듯
폰이 아무리 좋아도 무겁고 두꺼우면 걍 던져버리고 싶음
근데 테블릿이 얇은건 상관없지만 핸드폰 너무 얇은거는 오히려 그립감 쫌 별로던데 ㅠ
얇은게 장점이 뭐지?? 단순 크기가 작으면 핸들링사용성이 좋다진다지만...
굳이 왜 얇아야 하지? 싶다.... 작아지는건 이해하는데...
아이폰6 안써봤냐; 뒷주머니에 넣고 앉았다가 바로 휘었다
테이블위에 올려놓으면 수평 안맞아서 달그락달그락 거렸음..
더 잘휘는 패드가 최근에 저거보다 얇게 나왔는데 휜다는 문제 요즘 나오지도 않는데 뭔 ㅋㅋ
@@돌코-w7xㅈㄹ 아이패드 프로라인 11인치 첨 나왔을땐가 밴딩게이트 존나 심했음 내 패드도 집에서만 썼는데 휘어서 애케플 받고 그랬는데
@@백설깜곰“아이폰은” 이라고 했고 원댓글도 최신 아이패드 얘기하는데 구형 아이패드를 갑자기 왜 들고오노
솔직히 갤럭시 엣지(슬림)은 휘는게 불안하진 않는데 아이폰은 왜이렇게 불안하냐...
내구성이랑 배터리만 괜찮게 나오면 아이폰16프로 중고로 팔고 넘어가야지 손목아파 죽겠음
예전에 아이폰 휘어지는 이슈있지않았나?
두께도 좋긴한데 크기좀줄여봐라
어차피 폰은 손애 들거나. 가방에 넣어 다녀서. 얇은건 기대됨.
카툭튀 못줄이면 카메라 가리려고 케이스가 두껍게 나올텐데 뭔의미인가 싶네...
미니-! 미니를 원한다-!
필요 이상으로 얇으면 내구성이 걱정되긴할듯ㅋㅋ
이제는 굳이 더 얇아질필요없지않나
원래 그런거임
성능도 더 좋아질 필요 없고 카메라도 좋아질 필요 없고 배터리도 충분히 발달했다면
이제 업그레이드할건 휴대성밖에 안남음
안그래도 아이폰 잘 휘는데 저건 초콜릿수준이겤ㅅ노
그냥 미니 만들어 주세요...
첫폰 사는거 아님
다음 슬림까지ㄱㄷ
밴드게이트도 우려되고
얇으면 그립감 구림
대신 가볍다는점
그냥 미니 같은거 하나 더 내줬음
나오지는 않겠지만... 그냥 카메라 엄청 후달려도 좋으니까 얇게좀 하라고. 난 고성능 카메라 필요없다고.
중국 배터리 업체들의 혁신 받은듯
삼성은 딱히 걱정이 안 되는데 애플은 좀..
카툭튀가 안이쁘긴 함. 그렇다고 카메라를 포기할수는 없고.. 에휴
지금두깨에 무게만 낮추면더좋을듯
얇은걸 원하는건.
예쁜케이스 꼈을때 일반폰 두께가 된디는것 ㅋㅋㅋㅋ
그정도면 된다. ㅋㅋ
갑자기 왜 얇은거 반응이 다 심드렁함?? 다들 제발 슬림 나와라 이러던거 아니었음? 심지어 아직 휘는지 나오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휘네마네 이러는거지
스펙이 보급형이라서
걍 ㅂ ㅅ임 ㅋㅋ 만들어줘도 ㅈㄹ
가벼운걸 원한거라서...?
아이패드도 얇아지면서 휘는경우가 많았는데 폰이면 난리나겠네
적당한 그립감에 무게만 가벼우면 장땡인데 왜 자꾸 의미도없는 두께줄이기 경쟁을 하는거지?
사람들이 왜이리 얇은거에 집착하는지 모르겠음 지금 나오는 애들 두께면 충분한데 이러다 종이 되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