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클로스가 여러 다른 문화권에서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이유는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주고 싶은 어른들이 있어서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어른이 된 우리 모두 어린 시절이 있고, 그때 보낸 크리스마스의 따뜻하고 좋은 추억을 지금의 어린이도 가지고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은 국가와 상관 없으니까요!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환상을 심어 줄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저는 그런게 없어서 유치원 때 부터 산타는 부모님이라고 엄청 싸우고 다녀서 동네 아주머니랑 유치원 선생님까지 집에 전화까지 왔어요.. 어릴 땐 일대 다수의 싸움. 믿었던 유치원 선생님까지 내 편 안들어줘서 엄청 속상했는데, 제가 다수였으면 더 좋았겠더 싶어요.
첨엔 방탄 나와서 뜬구름 잡는 소리나 하니까 뭔소리야 저게 ㅡㅡ 하고 봤는데...쭉 보다 보니 일반 시청자 입장에서 잘 이야기해주는거 같음 ㅋㅋㅋ 쑨록!!! 사스음~ 이런것도 그냥 평소에 우리 친구들이 말하는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전문 지식인들 사이에서 일반 시청자들이 생각하고 궁금해 하는걸 잘 찝어줌 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마지막 크리스마스에 정말 발밑에 선물이 있는걸보고 깜짝놀라서 뜯고 좋아한 기억이. 꼭 관찰자가 되어 기뻐하는 제모습 본거마냥 그 한 장면이 되게 진하게 기억이나요 저는아직도 산타가 주고갔다고생각하고 있구요ㅎㅎ... 사랑도 받아본사람이 줄줄도안다고.. 산타에대한 기억이 있는사람들이 이 신화(?를 계속 지켜줘서 오늘까지 온것같다 생각해요~
이 영상 보면서 우리가 지금 북한과 공통되게 쌓은 민족적인 추억이 있는지 고민하게 되네요 물론 1차세계대전에서 같이 크리스마스를 즐긴? 이유가 어렸을 때 한번씩은 쌓았던 크리스마스 추억 덕분이잖아요 하지만 우리가 지금 북한 사람들과 마주했을 때 공통된 추억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답을 못할 것 같아요. 새해든 추석이든 명절에 다같이 모여 따뜻한 음식을 먹는 것도 추억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요즘 북한 식량난을 보면 안타깝고 한 민족이지만 점점 더 멀어지는 것 같네요
근데 진짜 요즘은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선물을 준비안하고 부모님들이 하더라 근데 그것도 빈부격차나 부모의 세심함 차이가 느껴지게 하는 것 아닌가? 서로 막 저거 나도 갖고싶다고 울고 상심하는 일도 생길 것 같은데... 옛날엔 유치원에서 비슷한 선물들 준비해서 돌리고 부모님은 저녁에 산타분장하거나 자는 중에 놓거나 해서 따로 챙겨줬는데.. 모여있는 자리에서 서로 다른 선물을 받게되는 게 좋은 방향인지 모르겠네요
코카콜라가 우리가 흔히 아는 외형의 산타클로스의 외형을 만든 건 아닌 것 같아요 코카콜라가 주장한 1931년이전에도 빨간색 옷을 입은 뚱뚱한 산타가 묘사된 그림들이 존재하거든요 코카콜라는 그 산타클로스의 외형이 더 전파되도록 한 것일 수도 있지만 그 와형을 코카콜라사가 만든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산타클로스가 여러 다른 문화권에서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이유는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주고 싶은 어른들이 있어서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어른이 된 우리 모두 어린 시절이 있고, 그때 보낸 크리스마스의 따뜻하고 좋은 추억을 지금의 어린이도 가지고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은 국가와 상관 없으니까요!
김상욱 교수님은 진짜 설명해 주실 때 우리를 집중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ㅜㅜ 너무 좋네요
장항준 감독님 ㅋㅋㅋㅋ질문 너무 좋았어요 그걸 도대체 어떻게 아냐는ㅋㅋㅋㅋㅋ
와... 똑똑한 사람들의 이야기 듣는 거 진짜 재미있다... 🎄
15:22 작가님 채널 돌렸다 할때 손동작이 그 옛날 브라운관 티비 채널 돌리던 손동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알쓸 출연하는 분들 모두 잔잔하니 편안한 호흡으로 보기만 해도 즐겁고 유익한거 같아요~~! 앞에 있는 음식 장식이 아니라 정말 대화하시며 드시기도 하는 모습이 정말 좋아요^^
첨에 알쓸인잡에 방탄 RM이 나온다고 햇을때 엥? 아이돌이 왜?? 이랬는데 진짜 내가 편견이 가득했다는걸 보면서 계속 깨닫는중. 배우는걸 좋아한다더니 똑똑한데다가 질문도 적절히 하면서 엠씨역할도 톡톡히 해내는걸 보니 멋있게 보인다.
알아봐줘서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옛날에 문제적남자에 출연했었잖아요. MC들중 한 명
그래봐야 프로그램에 도움안됨
난 똑똑한 사람들이 나와서 얘기하는거 보는게 너무 재밌어..
23:35 전쟁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사람들간의 문제들도 정작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큰 문제가 아닌데 전혀 관련도 없는 인터넷상에서 더 서로 물고뜯고 싸우는 것 같아요...
김상욱교수님 아는게 정말 다양하시네요
진짜 좋은 프로그램인것 같아요 진지하게 대화하시는 것도 넘 좋구요❤ 오늘 크리스마스인데 어릴때 생각이 많이 나네요
어릴 적 크리스마스때 받은 선물보다 백화점에 가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행사로 산타와 사진 찍고 부모님이 예쁘다고 해주신 기억이 더 기억나요 어쩌면 부모님, 어른이 아이에게 주시는 사랑과 추억이 아이에겐 크리스마스의 최고의 기적일 것 같아요!
서당개 남주니 준트리버 ㅋㅋㅋㅋ댕귀엽다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적의 Christmas Truce 이야기 감동적이예요 당시 어린 청년들이 얼마나 집에 돌아가 가족들과 명절을 함께 보내고 싶었을까 싶습니다
20:57 이 부분 너무 감동이라서 찡해졌어요 ㅠㅠ
초등2학년때 선물받고 너무 좋아서 폴짝폴짝 뛰었는데 엄마가 흐뭇하게 웃고 계셨음
남준이 서당개 왈왈 너무 귀여워 🥰🥰
뭉클해요ㅜ크리스마스의 기적을 듣게되다니..선물이네요ㅜ
감성과학자라는 말이 딱 어울리시네요
전선이 멀어질수록 적개심도 커진다... 이런 조곤조곤한 대화에 눈시울이 젖네요
어릴때 양말 걸어놓고 산타할아버지 만나고 선물기다리는 하루하루가 많이 기억나는 것 같아요 생각만 해도 짜릿하고 선명한 기억 ㅎㅎ
크리스마스 이야기 계속 들으니까 생각난건데 옜날에 어릴때 산타가 트럭타고 우리 단지 후문으로 와서 '호호호 오늘은 사슴들이 아파서 트럭을 타고 왔어요 ' 이러는데 그때부터 동심이 바사삭..?
김상욱 교수님은 물리학자이면서 어쩜 이렇게 다방면으로 잘아시는지~~~👍말씀도 이해가 잘되게 설명해주셔서 모든 이야기가 흥미로워요~♡
와 전혀생각하지도 못했던것들
살면서 생각해볼 생각도 없었던것들인데
유익했어요
오 산타를 주제로 이렇게 흥미로운 썰을 풀어내주시다니'-'♡ 진짜 재밌네요
11: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도 와 작가님은 이걸 어케아시지 하고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환상을 심어 줄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저는 그런게 없어서 유치원 때 부터 산타는 부모님이라고 엄청 싸우고 다녀서 동네 아주머니랑 유치원 선생님까지 집에 전화까지 왔어요..
어릴 땐 일대 다수의 싸움. 믿었던 유치원 선생님까지 내 편 안들어줘서 엄청 속상했는데, 제가 다수였으면 더 좋았겠더 싶어요.
중간에 건물을 줄때 주문을 외우라는데
순간 오이시쿠 나래~ 오이시쿠 나래~
모에모에 뀽! 이 생각이 나버렸어..😂
어릴 때 뉴질랜드에서 1차 세계대전 ANZAC 크리스마스 기적에 대해 배웠던 기억이 나네요🎄
따뜻함, 다정함으로 가득한 2023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왜 이렇게 재밌죠?ㅎㅎ
영상 보시는 모든 분들 메리크리스마스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
알지? 없는거 ㅋㅋㅋㅋㅋ 너무 내 스타일이다
아이들에게 산타클로스는 성장하며 넘어서야하는 환상이지만 .. 어른이 되어도 사랑,정의, 윤리,가치관, 민족, 종교,국가, 돈, 이념등은 넘어설수 없는 환상인것 같습니다. 아직까진...
너무 재밌는데ㅠㅠㅠㅠ 한 100시간짜리 만들어주면 좋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엔 방탄 나와서 뜬구름 잡는 소리나 하니까 뭔소리야 저게 ㅡㅡ 하고 봤는데...쭉 보다 보니 일반 시청자 입장에서 잘 이야기해주는거 같음 ㅋㅋㅋ 쑨록!!! 사스음~ 이런것도 그냥 평소에 우리 친구들이 말하는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전문 지식인들 사이에서 일반 시청자들이 생각하고 궁금해 하는걸 잘 찝어줌 ㅋㅋㅋㅋㅋㅋㅋ
크람푸스 반갑네요 ㅎㅎ 아이들 가르치는 영어책에 나와서 이런 것도 있었구나 했었는데 ㅎ
이번 편 보신 분들, 솔직히 이번 편 너무 좋지않았나요. 몇번이고 돌려봅니다
9살딸이랑 보다가 등에 식은땀 났어요ㅋㅋ
너무 재밌다,,,,,❤
우리집은 크리스마스 그냥 쉬는 날이었어서 산타는 항상 TV에서만 봐서 어릴 때 산타가 그냥 둘리나 포켓몬 같은 캐릭터인 줄 알았었는데 ㅋㅋㅋㅋ 선물 주는 캐릭터 같은 거라고 생각하다가 반대로 초등학교 들어간 후 부모님이...하면서 알았...
우크라이나에도 크리스마스기적이 일어나길 바랬는데...ㅜ ㅜ
너무재밌다....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마지막 크리스마스에
정말 발밑에 선물이 있는걸보고 깜짝놀라서 뜯고 좋아한 기억이. 꼭 관찰자가 되어 기뻐하는 제모습 본거마냥 그 한 장면이 되게 진하게 기억이나요 저는아직도 산타가 주고갔다고생각하고 있구요ㅎㅎ... 사랑도 받아본사람이 줄줄도안다고.. 산타에대한 기억이 있는사람들이 이 신화(?를 계속 지켜줘서 오늘까지 온것같다 생각해요~
2:05 빛의 속도로 누르면 작동을 안 해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작가다
3:47 찾았다 진짜 냉혈한
김상욱 교수님... 놀랍도록 도른자이시네😂🤣
이 영상 보면서 우리가 지금 북한과 공통되게 쌓은 민족적인 추억이 있는지 고민하게 되네요 물론 1차세계대전에서 같이 크리스마스를 즐긴? 이유가 어렸을 때 한번씩은 쌓았던 크리스마스 추억 덕분이잖아요 하지만 우리가 지금 북한 사람들과 마주했을 때 공통된 추억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답을 못할 것 같아요. 새해든 추석이든 명절에 다같이 모여 따뜻한 음식을 먹는 것도 추억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요즘 북한 식량난을 보면 안타깝고 한 민족이지만 점점 더 멀어지는 것 같네요
장항준은 예능에 특화된 감독인듯...
거리 계산때 집집마다 들리는 거리도 포함해야됨 아니면 직선거리로 다니면서 퍼트리듯이 던지고 그것들이 위치추적마냥 자동으로 날아가는거 아니면 말이안되
서당개 남준 왈왈ㅋ
1914년 이야기는 너무너무 눈물이 나네요….
산타클로스.. 우선은 외국사람이고, 굴뚝이 사람이 들어 갈 정도로 크지도 않았고, 굴뚝이 있어도 들어가면 부엌 아궁이고, 선물 받은 적도 없고.... 처음 부터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았었어요.
메리크리스마스🎂
루돌프도 날아다는데 굴뚝없어도 워프해서 올 수 있지않을까
크리스마스날에 빨간 플라스틱 부츠에 여러 과자가 들어간 것을 받은 기억이 나네요. 다먹고나서 그작은걸 신어보겠다고 ㅎㅎ
아… 시차… 대박
Thanx for this good present 🎁👍
유치원때 최고임
유치원 산타 선물 준비
집에 오는 산타선물 준비
엄마아빠가 주는 선물
이렇게 세개를 준비해야 함..
Okay TVN! Where can I legally watch this with en subs!
큰아이가 초등학교 6학년이 지나고나서 산타크로스에 대한 진실을 말해주었습니다.
아이들이 속은 것일까요? 아니면 내가 속은 것인가요?
여하튼 그 꿈을 잃지않게 하려고 무척 애썼습니다.
기적의 크리스마스는 샘킴에게 들었어요 다음엔 샘킴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김상욱 교수님 말씀하시는 거 너무 멋지고 사랑스러우십니다. 저런 아우라로 말 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산타는 마스터키가 있대요ㅋㅋㅋㅋㅋㅋㅋ
독일도 니콜라우스탁을 챙긴답니다:)
영어 자막은 언제 나오나요
근데 진짜 요즘은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선물을 준비안하고 부모님들이 하더라 근데 그것도 빈부격차나 부모의 세심함 차이가 느껴지게 하는 것 아닌가? 서로 막 저거 나도 갖고싶다고 울고 상심하는 일도 생길 것 같은데... 옛날엔 유치원에서 비슷한 선물들 준비해서 돌리고 부모님은 저녁에 산타분장하거나 자는 중에 놓거나 해서 따로 챙겨줬는데.. 모여있는 자리에서 서로 다른 선물을 받게되는 게 좋은 방향인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가격 상한선이 있어요. 평균적으로 2만원 넘지 않는선에서 준비해달라고 하시구요.
1:15 속력=거리/시간, 속도=변위/시간
김상욱 교수님이 속력을 속도로 얘기하시다니 당황스럽네요🤔
제작진이 속도라 얘기해도 오히려 속력으로 바로 잡아주실 줄 알았는데..🙄
평소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이시네요😆
우리집은ㅋㅋㅋ테라스에 선물 두고 갔다고 했는데
5:17 20:09 23:27
메리크리스마스~💜
저희. 아이 유치원은 낮에 따로 한번 버스통학차가 돌면서 선물 회수해갔어요ㅎ
광대버섯?
Pls add eng sub for international Armys
21:54 미친 지모 남작이잖아
빨간옷, 흰 테두리는 주교 복장으로서 성 니콜라오 주교의 선행을 기념하여 12세기 프랑스 수녀원에서 12월6일에 성니콜라오 주교 복장을 하고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주던 데서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근데 광대버섯은 왜 모자이크 처리되는거죠..?
나의 첫 산타클로스는 유치원 기사아저씨😮 선물은 당연히 엄마가 사준거라 생각함..
Esta ocasion no hay subtitulos :'c es bonito verlo pero quisiera entenderlo, realmente me encantó todo.
Please give the subtitle for INTERNASIONAL ARMY ALL AROUND WORLD
저는 영상에서 통과의례적 고통을 떠올렸을 때 산타가 없다는 것을 알게된 배신감 좌절감을 느끼는 아이들이 떠올랐었어요
🥺😍
어린이집에서있는일을여기아버지들은아무도모름ㅋ그게현실.아무리평등하다해도아빠들은엄마에비해아이들에게관심이덜함
It’s already ep 4 but so difficult to get English subs for whole video😢
True. Been waiting and waiting.🥹😔
ott 프로그램 판권이 팔려서 자막을 달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쿠키 맛있겎다..
인간은 얼마나 악한가 얼마나 슬픈가
사실 그 다음해 성탄절을 몰랐는데
오늘 알았다. 관점이 형평성에 어긋나긴 하나..
첫해는 감사의 은혜였고 두번쨔해는 인간의 악이다.
크리스마스의 진짜 주인공을 모르시나요?
우리 준이 서당개돼써 왈왈
코카콜라가 우리가 흔히 아는 외형의 산타클로스의 외형을 만든 건 아닌 것 같아요 코카콜라가 주장한 1931년이전에도 빨간색 옷을 입은 뚱뚱한 산타가 묘사된 그림들이 존재하거든요 코카콜라는 그 산타클로스의 외형이 더 전파되도록 한 것일 수도 있지만 그 와형을 코카콜라사가 만든 것은 아닌 것 같아요
광대버섯은 그냥 버섯종류 이름아닌가요? 왜 광*버섯 이라구 묵음처리 되는건가용??
내가 산타를 안믿게 된 계기는 교회에서 산타옷을 입고 나타난 사람이 너무 허술해보였기 때문.
산타의 이미지를 만든건 코카콜라 아니었음? 겨울에 찬음료가 안팔리니까 크리스마스 이미지하고 겹치게 할려고 했었다던데..
산타의 옷 빨간색 코카콜라 컬러
횐 수염은 신선한 거품을 상징 한다는 카더라...가 있습죠
그렇다면 산타의 이미지를 빌려서 코카콜라 판촉에 사용했다고 보는 게 맞지 않을까요..?
유현준 김상욱 이 호 김영하 이동진
Por favor ativa as legendas automáticas!
어렸을 때 산타가 없다고 말하는 애를 보면 나쁜 어린이라서 산타가 안 왔구나라고 생각했는데 ㅋㅋ
김상욱
유치원 다닐 때 화장실 가려고 모여있던데서 나왔다가 어떤 아저씨가 산타분장하는 거 발견하고 안 믿음..ㅠ
근데 와 광대버섯을 광대버섯이라고 못하고 광*버섯이라고 하는거지 마약 원료라 그런가
무도있어용^^*@@
강경 산타파💜
Where can i watch full episodes with english subtitles?
광대버섯...이라는 말을 왜 못해요? 광대버섯 무슨상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