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비스타 수시로..총리 임명 조언도", 입 열기 시작한 명태균..정치권 일파만파-[핫이슈PLAY] MBC뉴스 2024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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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ต.ค. 2024
  •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인물인 명태균씨가, 언론들과 인터뷰를 통해 본격적으로 자기 입장을 밝히기 시작했습니다. MBC와 통화에서도 "자신이 윤석열 대통령 자택에 수시로 드나들면서 초대 총리를 누구로 임명할지 조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대통령실을 향해 "거짓말이라면 자신을 고소하라"고도 큰 소리 쳤는데, 다만, 모든 사태의 시작인 공천개입 의혹은 "소설"이라고 거듭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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