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Korean (~5:45) 이번에는 에임이 월등히 아름다운 Selly 선수, Obly 선수, Chensou Ozisan 이 3명의 마우스 그립법을 설명하겠습니다 아마도 이 영상을 클릭했단 것은 3명 중 누군가의 팬일 거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그들의 실력은 구태여 여기서 소개하진 않겠습니다 먼저 설명하기 전에 3명을 동시에 소개하는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3명은 마우스 그립법이 같습니다 손 크기, 손가락 길이에 따라 다소 그립이 다를 순 있지만 기본형은 일치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럼 3명의 그립법을 사진으로 먼저 보시죠 처음은 Selly 선수부터입니다. 사진은 2019~2020년 쯤의 ZOWIE ZA13을 사용했던 것과 최근 M42 RGB를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음은 Obly 선수입니다. 사진은 최근 수 개월 사이로, Vaxee NP-01을 쥐고 있는 것입니다. 그립을 소개하는 Twitch 클립이 있었기에 이것도 인용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은 Chensou Ozisan입니다. G Pro X Superlight를 쥐고 있는 사진입니다만, 최근에는 Glorious의 마우스도 사용하는 듯합니다. 보고서 공통점을 깨달으셨나요? 3명 모두 손을 V (피스) 하듯이 그립합니다. 엄지, 그리고 약지의 측면으로 포위하듯 마우스를 잡고, 검지와 중지는 펴고 있습니다. 알기 쉽게 제가 영상으로 설명하겠습니다. G Pro X Superlight로 설명하겠습니다. 느낌으로는 이런 느낌. 장난으로 손을 총 모양으로 해서, 빵빵 쏠 때 이런 느낌이잖아요? 이걸 펴서 엄지를 살짝 굽히는 느낌입니다. 마우스를 직접 쥘 때는 이 약지의 측면 이 측면을 마우스 우측에 닿게 해서 엄지로 쥔다. 따라서 마우스를 들어올리면 약지와 엄지로 들어올리는 상태네요. 이렇게 들어서 소지도 굽히고, 검지 중지는 펴거나 끝만, 이렇게 끝만 올린다 해야할까요? 이 둘 중 하나네요. 사진이나 영상으로 판단하고 있는 뿐이므로 실제로 본인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는 100% 이렇다고는 좀 단언 못하겠네요. 아마도 이렇게 좀 굽히고 있지 않을까 이걸 펴면 약간 에임하기 힘들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약간 굽히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Obly 선수를 봐보면 꽤나 펴고 있단 말이죠 마우스 쉘 차이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만 정말로 그건 사람 따라 다른 거니 본인이 쥐기 편한 그립을 연구해보세요 뭐 이런 느낌입니다. 저는 이 그립법으로 바꾸고 나서 장점을 2가지 느꼈습니다. 하나가 손떨림 경감. 또 하나가 오른쪽으로 마우스를 움직일 때 편하게 (쉽게) 움직여지는 것이 개선됐습니다. 먼저 첫번째 것부터 설명하자면 저는 7년 정도 키마 쓰고 있는데요 계속 이런 식으로 그립했습니다. 약지는 펴고, 소지도 펴서요 마우스 측면에 딱 붙여서 엄지 살짝 굽히고 이런 느낌으로 쥐었죠 저는 클로그립이 베이스인데요 이런 그립을 일관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줄곧 느꼈던 게 손떨림이네요. 1밀리 단위, 정말 1밀리 이하의 AIM 기술을 AIM 정밀도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자신의 손떨림이 반영돼서 헤드샷을 놓치고 마는 그런 상황을 자주 느꼈습니다. 그걸 개선하기 위해 DPI를 내리거나 감도를 내리거나 여러가질 해봤는데요 뭐.. 안 변했죠 그 때 Selly 선수나 Obly 선수나 Chensou Ozisan의 영상을 봤더니 화면 떨림이 명백히 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그립으로 바꿨더니 손떨림이 경감됐습니다. 어째설까 생각했을 때, 잘 봐보니 이 그립은 약지와 소지가 마우스 상단의 이 부분과 이쪽 부분에 힘을 가하고 있는 거잖아요? 엄지가 중심부분이고 좌측에 이렇게 힘을 가하고 있는거잖아요 힘의 벡터로 두 선이 있죠. 이렇게 하면 둘 중 한 곳이라도 가해지는 힘 밸런스가 틀어지면 마우스가 회전하죠. 마우스가 원래 이렇게 있어야 하는데 이상하게 움직여져버립니다. 이런 게 일어난 거겠죠 하지만 이 그립이 나쁘단 게 아니고 그저 힘의 밸런스가 어려울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プロ・配信者のマウス使用ランキング！50名の猛者たちは一体どのマウスを使っているのか【APEX LEGENDS】
th-cam.com/video/jPITwB3ym3A/w-d-xo.html
ちぇんおじのマウス歴で
この中に入ってるのえぐ
これはガチ。
納得の度合いが段違いだわ。
自分も主と全く同じ悩みを持ってたし、そういう人多そう。
あとBGMの選曲が好き。
6:29 くらいの話超分かる
神経の通り方的に、銃を持った時の手の形が1番パフォーマンスを発揮出来るらしいからこれは合理的。どこぞのサッカーチームがこの手の形を意識し始めたらキック精度が上がったとか何とか。しかも指を曲げてるから安定するし、脱力して持てる。
そうなんや じゃあ俺これから拳銃持って会社行くわ
@@user-xt3uk9pf1k 上司に誤射してもOk
@@user-yk1nq7vs5i 誤射なら仕方ない。
上司に恨みもってて草
ようつべのおすすめがめっちゃいい仕事した
マウス初心者で持ち方とかよく知らなかったんですが、撃つ瞬間にエイムがズレるアレがなくなって感極まってます😭
全員角生えてるじゃんw
ゲンジは角…なのか…
目の付け所がしゃーぷだね
角移植してくるよ！
これガチだわ、すごい。
とあるxqのマウスの持ち方の動画とこの動画を見てセンサーの位置や力の支点を考えるとこういう親指+薬指または親指+小指でセンサーの中心を捉える持ち方が割と最適解ってのがわかった。
➃スタンス理論によって変わりますね
因みにXQはここ最近...でもないがもうその考えはもう古い、ちょっと違った的なこと言ってる
旧来のXQの考えも間違いでないにしろ正解は無いんだろうな
@@dosukoiman それ解説してるの見れたりします？
@@user-lw3vp9op9y 解説ではなくてなにかのイベントの際にちょっと、それも10秒くらいの話題の種にしていた程度だったのでくわしい解説はおそらくないと思います
xq質問コーナー的な配信も最近してたので、そういうところで普通に喋ってるのかもしれないですが詳しくはわからないです申し訳ない
G703hでこの持ち方楽にできる人いる？ 右側膨らんでて薬指しっくりこなくない？
703かぶせ以外無理では
ちょっと持つの難しいけど、いい感じですねこれ。もとから似たような持ち方してはいたけど、こっちの方がエイムにスムーズさがある気がする
この2人に並ぶチェンおじは草
チェンおじ昔めちゃくちゃ好きやったな
それな。初めてパッドの上手いプレイヤーで動画みたのがチェンおじだったわ。
マウスに転向して一年なのに名を連ねるチェンおじ化け物だわ
まじでツイッターのクリップとかエイム美しい
力のベクトルを一本で。なるほど確かにこのことが手ブレ防止に繋がっていそう。
Obly選手とApexやりましたうますぎました
これはなかなかに有益情報
考察助かります
凄く参考になりました✨
試しにやったらガチでエイム良くなってびっくりww
腕の形的に、親指と小指を並行にしたらエイムが安定し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薬指も試していますが、今の所これで様子見てみます！
手のひらはどの辺当ててますか？
人差し指はマウスの左側に沿うように
この動画をみてからマウスの持ち方を意識して某おじさんの動画を見ていたんですが、親指と薬指と小指でマウスを支えてるんですが薬指と小指がかなり近い位置で3本の指で2点止めしてる感じでした
関係あるかわかりませんが、、、
これからもプレイ動画と持ち方の動画楽しみにしてます。
aimさらに良くなり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手首マウスパッドにつけてますか？
チェンおじの腕の動きあれは何故あんなに動かせるんや
元からこれだったわ
この持ち方マウスの動きがすごい安定しますね
神情報＆考察にグッドボタン👍
owのdafranがトラッキングぶっちぎりなので気になりますね
depさんもお願いします🤲
この持ち方はつまみ持ちに分類されるのかな？
持ち方を変えるにあたって、ゲーム内感度は変えましたか？
腕、肘は浮かせてるんかな？
手小さくてこの持ち方できなかった；；
二本指だとストレイフしながら撃てなくね？
sellyさんの持ち方真似してたんですけど手の形がなんか違うなと思ってたら薬指だったんだ
overwatch のdafran お願いします
親指のボタン押しながら視点移動したい人には合わないかも…？
キーマウ 1ヶ月しか経ってないけど自然な持ち方がこれだったな
3本指はどうすれば…
気付いたことマウスの動かし方みんなちょー動かす
あり
対称マウス、特にgproxでのつかみ持ちって大体この持ち方じゃない？
これってつまみ持ちになるんですかね？
チェンおじ並んでて草
ファンでは無いしやってるゲームも違いますが共通するところがあると思いみに来ましたw
俺G PRO Wireless で左右両方サイドボタン使ってるから薬指小指伸ばして使ってたけど、最近はlylic持ちで、中指をホイールにのっけて右側のサイドボタンは奥側を小指先端で、手前側を小指の第二関節ぐらいで推してる
全員のファンです
Calamiti さんの持ち方知りたいです
フリックが凄いので解説していただけると嬉しいです
つまみ
@@user-ez4pw9uh6k 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lazは持ち方変える前の主さんと同じ持ち方だからなんとも言えない
難しいな〜
やってるゲームによるかもですね。cogoとかvalorantは追いエイムはそこまで重要じゃないですが、apexは追いエイムが重要なので
普通の持ち方がこれ以外あるの逆にしらんかった
手が小さくてもaimいい人はいても、指が短くてaimいい人っていない気がする。ぴえん
@t r mz1,ul2,vipermini試してますけど、縦に短くて横幅は標準なんで細いマウスは合わないんですよね
In Korean (~5:45)
이번에는 에임이 월등히 아름다운
Selly 선수, Obly 선수, Chensou Ozisan
이 3명의 마우스 그립법을 설명하겠습니다
아마도 이 영상을 클릭했단 것은 3명 중 누군가의 팬일 거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그들의 실력은 구태여 여기서 소개하진 않겠습니다
먼저 설명하기 전에 3명을 동시에 소개하는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3명은 마우스 그립법이 같습니다
손 크기, 손가락 길이에 따라 다소 그립이 다를 순 있지만
기본형은 일치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럼 3명의 그립법을 사진으로 먼저 보시죠
처음은 Selly 선수부터입니다.
사진은 2019~2020년 쯤의 ZOWIE ZA13을 사용했던 것과
최근 M42 RGB를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음은 Obly 선수입니다.
사진은 최근 수 개월 사이로, Vaxee NP-01을 쥐고 있는 것입니다.
그립을 소개하는 Twitch 클립이 있었기에 이것도 인용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은 Chensou Ozisan입니다.
G Pro X Superlight를 쥐고 있는 사진입니다만,
최근에는 Glorious의 마우스도 사용하는 듯합니다.
보고서 공통점을 깨달으셨나요?
3명 모두 손을 V (피스) 하듯이 그립합니다.
엄지, 그리고 약지의 측면으로 포위하듯 마우스를 잡고,
검지와 중지는 펴고 있습니다.
알기 쉽게 제가 영상으로 설명하겠습니다.
G Pro X Superlight로 설명하겠습니다.
느낌으로는 이런 느낌.
장난으로 손을 총 모양으로 해서, 빵빵 쏠 때 이런 느낌이잖아요?
이걸 펴서 엄지를 살짝 굽히는 느낌입니다.
마우스를 직접 쥘 때는 이 약지의 측면
이 측면을 마우스 우측에 닿게 해서 엄지로 쥔다.
따라서 마우스를 들어올리면
약지와 엄지로 들어올리는 상태네요.
이렇게 들어서 소지도 굽히고, 검지 중지는 펴거나
끝만, 이렇게 끝만 올린다 해야할까요?
이 둘 중 하나네요.
사진이나 영상으로 판단하고 있는 뿐이므로
실제로 본인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는 100% 이렇다고는 좀
단언 못하겠네요. 아마도 이렇게 좀 굽히고 있지 않을까
이걸 펴면 약간 에임하기 힘들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약간 굽히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Obly 선수를 봐보면 꽤나 펴고 있단 말이죠
마우스 쉘 차이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만
정말로 그건 사람 따라 다른 거니 본인이 쥐기 편한 그립을 연구해보세요
뭐 이런 느낌입니다.
저는 이 그립법으로 바꾸고 나서 장점을 2가지 느꼈습니다.
하나가 손떨림 경감.
또 하나가 오른쪽으로 마우스를 움직일 때
편하게 (쉽게) 움직여지는 것이 개선됐습니다.
먼저 첫번째 것부터 설명하자면
저는 7년 정도 키마 쓰고 있는데요
계속 이런 식으로 그립했습니다.
약지는 펴고, 소지도 펴서요
마우스 측면에 딱 붙여서 엄지 살짝 굽히고
이런 느낌으로 쥐었죠
저는 클로그립이 베이스인데요
이런 그립을 일관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줄곧 느꼈던 게 손떨림이네요.
1밀리 단위, 정말 1밀리 이하의
AIM 기술을 AIM 정밀도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자신의 손떨림이 반영돼서
헤드샷을 놓치고 마는
그런 상황을 자주 느꼈습니다.
그걸 개선하기 위해 DPI를 내리거나 감도를 내리거나
여러가질 해봤는데요
뭐.. 안 변했죠
그 때 Selly 선수나 Obly 선수나
Chensou Ozisan의 영상을 봤더니
화면 떨림이 명백히 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그립으로 바꿨더니 손떨림이 경감됐습니다.
어째설까 생각했을 때, 잘 봐보니
이 그립은 약지와 소지가 마우스 상단의
이 부분과 이쪽 부분에 힘을 가하고 있는 거잖아요?
엄지가 중심부분이고
좌측에 이렇게 힘을 가하고 있는거잖아요
힘의 벡터로 두 선이 있죠.
이렇게 하면 둘 중 한 곳이라도 가해지는 힘 밸런스가 틀어지면
마우스가 회전하죠.
마우스가 원래 이렇게 있어야 하는데
이상하게 움직여져버립니다.
이런 게 일어난 거겠죠
하지만 이 그립이 나쁘단 게 아니고
그저 힘의 밸런스가 어려울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お疲れ様です！
この持ち方ホイールどう扱えば良いんだろう。
チェンおじは人差し指で回してました
@@tararin1120 つまりホイールに前進とかジャンプ割り当ててないのかな？
@@user-xd2ek9mt5g タップストレイフとか使う場面でも特に困ることないですよ！
撃ち合いながらホイール使いたい時は中指も慣れれば違和感なく使えます
Apexプレイヤーで配信者が好きな人なら誰でも知ってるかの有名なプレイヤーも、ピースではないけど実はある部分でこの3人と持ち方が共通してる。
最強の持ち方は多分リバース持ち
同じ持ち方でした
マウスの持ち方ブログの方ですか？
ブログはやってないので別人ですね
pulsar xlite v2でこの持ち方してる人いる？左側膨らんでるからやりにくい？やっぱこの持ちかたしたいなら左右対称マウスなんかな？
English Translation please?
みんな角ついてる
ozisan sellyさんは人差し指がマウスの左側に寄ってますね
この人手デカくないか？
でかい
薬指曲げながら握るコツ教えて下さい
自分に合った握りの方がいいと思うよ
個人的に薬指の第一関節までだけマウスに当てるとやりやすい
同じ持ち方しててうれしくなっちゃうわねウフフフフフフフフフフフフフフフフフフフ♡
え、自分この持ち方で全部の指伸ばしてるんですけど普通じゃなかったんですか！？笑
それが被せ持ちという普通の持ち方ですよ
@@YanObasann 普通w
@@YanObasann 笑笑
やってみたけど薬指がツライw
何のマウス使ってますか？
@@user-cx5yt9bv5l GPROワイヤレスです
@@user-ro9oi9vq9j 手が小さいんじゃないですか？
その持ち方小指が付かない
薬指がきついんじゃー
逆にみんなこの持ち方以外でどう持ってるの？
爪持ち
全部の指伸ばして被せて持つ
apexじゃないけどdepさんも親指と薬指で持ってるって言ってた
見たけど同じような持ち方
持ち方自体は一緒なんだけどなあ。。。。。。。。。
デスアダーでは出来ませんでしたw
これマウスの尻の部分はどこにつける感じなんですか？
つかみ持ちなら親指の根元あたりじゃね？
手首浮かせてるか、机に付けてるかでも変わると思うけど。
だいたいみんなこれやろ
マウスの持ち方ってどうやって決めたらいいですか？、
自分の感度によって決まるって聞きましたね ローセンシの人はかぶせ持ち ハイセンシの人はつまみ持ちって聞きます あとかぶせ持ちは追いエイム特化で つまみ持ちはフリックに特化してると聞きます
手大きいからかな？薬指きついw
げんちんです！
中指に人差し指置く勢少ない気がする
みんな ツノ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