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순례길 Vlog | 22일차, 순례길에서 이 분들을? / 순례길에서 만난 특별한 인연 / 순례길 최악의 알베르게 / 순례길 마트 추천템 / 산티아고 순례길 혼자 걷기

[@서울사람-p2j]

순문님 화이팅~! 힘내세요❤❤❤

[@soonmoon_]

꺅 감사합니다!!

[@heanyang2554]

안녕하세요.! 9월에서 10월 사이에 산티아고 걸을예정입니다.순문씨의 깜직한 순례길 영상 첨부터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많은 정보와 도움되고 있어요!🌸🌺

[@soonmoon_]

정말요????ㅠㅠㅠㅠ 너무 감사해요ㅜㅜㅜㅜㅜ 9월에 가신다니 정말 날씨 좋을 거 같아요 흫ㅎㅎ

[@tpaclub]

우와 저 나왔다🎉

[@soonmoon_]

야호!!! 드디어🥹🥹

[@RobertBernardoKim]

걷고, 수다 떨고, 수다 떨다가 핸드폰을 아이스크림에 빠트리고...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다 보니 9시가 넘었네요. ㅋㅋ
부엔까미노.

[@soonmoon_]

정말 하루가 다채로웠어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부엔까미노~!

[@genondal]

이 싸구려 알베르게의 절정은 누우면 푹 꺼지고 물침대처럼 여기저기 불쑥 솟았다가 꺼지는 한없이 우유부단한 침대 스프링...
돌아누우면 삐그덕, 자리가 불편하니 여기저기서 코고는 소리...
저에게도 최악의 알베르게 리스트에 올라있는 곳..ㅎㅎ

[@soonmoon_]

헐 아시는군요!!! 정말 독특하고 허름한 알베르게였어요...하하

[@Byungwon59]

볼수록 멋쟁이!!

[@soonmoon_]

꺄!! 감사해요!!!

[@pulpiri1042]

ㅎㅎㅎ
어느때부터인가 25km는 아주 가볍게 걷게 되는 까미노의 마법..
초긍정이시긴 하지만 알베르게에서의 휴식은 다음 날을 위해 중요하지용~😅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soonmoon_]

맞아요! 많이 걷다 보니 ㅎㅎ숙소가 사실 중요하긴 하죠 흫ㅎㅠㅠㅠ

[@hyeonki_shin]

레온에서 산마르틴 가는 길 외곽에서 저도 아침에 햄버거를 하나 먹었었는데 젊은 패기에 그란데 사이즈 시켰다가 기겁했던 기억이 나네요ㅎ 어른 손바닥 2개만한 사이즈였는데 빵도 바게뜨같이 딱딱한 빵이라 입 다 까지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벌써 10년 전이네요.

[@soonmoon_]

세상에! 역시 순례길에서 마주치는 식당들은 양이 혜자에요... 맛은 보장 못 하지만 핳ㅎㅎㅎㅎㅎ

[@uhaZZANG]

정유하가 바람막이 입고 걸었던 전설의,,, 추운 날,,

[@soonmoon_]

진짜 세상 추운 날...

[@자담-n5i]

말씀이 ㅋ 하늘에 곰팡이 같다는게 알베르게 침대같은..ㅋㅋ

[@soonmoon_]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뜻은 아니었는뎈ㅋㅋㅋㅋㅋㅋ

[@byeongchangyoo8774]

지금 추운가요? 8월10일 생장 in하는데요. 반바지. 반팔 가지고 가는데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soonmoon_]

지금은! 모르겠어요ㅠㅠ 저는 5월말~6월말이었는데 쌀쌀했습니다!! 지금 더울거에요! 그치만 바람막이는 챙겨가세요!!

[@godspeed-nr9il]

브레이크가 고장난 순문 채널 포레버

[@soonmoon_]

헿ㅎㅎㅎ 감사합니다! 브레이크 없이 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