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업로드] 오픈 서브 / 동호인들은 왜 주먹 서브를 넣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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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MR.PINGPONG
    @MR.PINGPON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작권 문제로 재업로드합니다※
    동호인에게 서브 폴트 규정을
    얼마나 엄격히 적용시키는 게 맞을까요?
    얼마 전부터 머릿속에 맴돌던 생각을
    화창한 날 야외에서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동호인끼리 서브 폴트를 지적한다는 게
    어렵기도 하고 예민한 문제이지만
    그래도 예의를 갖춰 지적을 해주고
    반대로 지적을 받은 사람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오픈 서브 규정을 지키려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물론 어느 정도는 유동성 있게
    적용하는 것도 찬성하구요 ⚈͒◡⚈͒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002년부터 시행된 지금의
    "오픈 서브" 규정
    지금껏 풀리지 않는 난제
    "서브 폴트=주먹 서브"
    오픈 서브의 규정을 잘 몰라서
    그러는 분들도 있지만,
    알면서도 무신경하거나,
    알지만 이기기 위해 서브를 가리거나
    규정을 어겨가며 서브를 넣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바른 서브를 넣어가며
    즐겁고 클린 하게 탁구 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올바른 오픈 서브 규정]
    1. 공은 "엔드라인 뒤쪽" 그리고
    "탁구대의 위쪽"에 있어야 하며
    (몸, 팔, 라켓은 상관 없음)
    2. "정지"된 상태에서 "손바닥"을
    펼친 뒤 "손바닥에 공을" 올려놓고
    (손가락은 금지)
    (공이 정지된 순간부터 토스하기 전까지
    테이블 아래로 내려가면 반칙)
    3. "16cm 이상" 거의 "수직에 가깝게"
    "회전이 일어나지 않게 토스"한다
    (토스 지점은 상관없지만 손바닥이
    공과 함께 따라 올라갈 경우 공은
    손바닥에서부터 16cm 이상 띄워야 함)
    (몸 쪽 토스, 뒤쪽 토스 모두 반칙이다)
    4. 토스 후 떠오르는 공이 아닌
    "떨어지는 공을 쳐야하며"
    5. 서브한 "손(=프리핸드)은
    "즉시" 네트와 공 사이에서
    치워"야 한다
    (서브 직전까지 프리핸드를 들고 있다가
    임팩트 하기 바로 전에 내리는 것도 반칙)
    #탁구서브
    #오픈서브
    #울산탁구
    #주먹서브
    #Open serve
    #Serve fault
    #탁구
    #서브
    #반칙
    #서브폴트
    #tabletennis
    #pingpong

  • @sukcell_taksin
    @sukcell_taksi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룰이니까 오픈서브 규정을 지켜야죠.

    • @MR.PINGPONG
      @MR.PINGPON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앗~ 반고님^^ 오픈 서브의 표본ㅋ ᩚㅋ ᩚㅋ ᩚ

  • @탁신탁귀
    @탁신탁귀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스포츠 맨쉽에 어긋난 서브죠.사례를 나열하면 구차하죠. 개인적으론 탁구는 백서브만 넣어야 된다. 라고 규정이 바뀌길 바랍니다. 그리고 탁구 뿐만 아니라 넓은 안목으로 봤을때 그런 서브를 넣는 사람들은 멀리 하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전 그런 서브 넣는 사람 보면 감사하게 생각해요. 그런사람과는 인간관계를 맺지 말아야 할 정보를 주었으니까요.

    • @MR.PINGPONG
      @MR.PINGPON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탁신탁귀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