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질 무렵 날 끌고간 발걸음 눈 떠보니 잊은 줄 알았던 곳에 아직도 너에 대한 미움이 남아 있는지 이젠 자유롭고 싶어 시간은 해결해 주리라 난 믿었지 그것조차 어리석었을까 이젠 흘러가는 데로 날 맡길래 너완 상관없잖니 처음부터 너란 존재는 내겐 없었어 니가 내게 했듯이 기억해 내가 아파했던 만큼 언젠가 너도 나 아닌 누구에게 이런 아픔 겪을테니 미안해 이렇게 밖에 할 수 없잖니 정말 이럴 수 밖에 전처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그 날이 오길 너를 사랑할 수 없고 너를 미워해야 하는 날 위해 처음부터 너란 존재는 내겐 없었어 니가 내게 했듯이 기억해 내가 아파했던 만큼 언젠가 너도 나 아닌 누구에게 이런 아픔 겪을테니 미안해 이렇게 밖에 할 수 없잖니 정말 이럴 수 밖에 너처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길 너를 사랑할 수 없고 너를 미워해야 하는 날 위해
서영은님 목소리는 나긋나긋히 슬프네요
눈물만 흐르네요
The song is beautiful.
At many style, still beautiful.
Masterpiece 👍👍👍
믿고 들을수 있는 노래가 바로 서영은 발걸음이다.
달달하면서 너무슬프네요
뭔가...아련한....기억이....😭😭
와 오랫만에 듣는다 ^. ^
생각나네. 그사람.
원곡과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좋습니다
너무좋아요
ah! i can NOT find this mp3 anywhere, do you by any chance have the file which you can send to me?
서영은님 목소리 참 좋음... 원곡보다 서영은님 리메이크 버전으로 훨씬 더 많이 들은 듯
달콤함..
해 질 무렵 날 끌고간 발걸음
눈 떠보니 잊은 줄 알았던 곳에
아직도 너에 대한 미움이 남아 있는지
이젠 자유롭고 싶어
시간은 해결해 주리라 난 믿었지
그것조차 어리석었을까
이젠 흘러가는 데로 날 맡길래
너완 상관없잖니
처음부터 너란 존재는 내겐 없었어
니가 내게 했듯이
기억해 내가 아파했던 만큼 언젠가 너도
나 아닌 누구에게 이런 아픔 겪을테니
미안해 이렇게 밖에 할 수 없잖니
정말 이럴 수 밖에
전처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그 날이 오길
너를 사랑할 수 없고
너를 미워해야 하는 날 위해
처음부터 너란 존재는 내겐 없었어
니가 내게 했듯이
기억해 내가 아파했던 만큼 언젠가 너도
나 아닌 누구에게 이런 아픔 겪을테니
미안해 이렇게 밖에 할 수 없잖니
정말 이럴 수 밖에
너처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길
너를 사랑할 수 없고
너를 미워해야 하는 날 위해
좋군요
철민이가 눈에넣어도 아프지 않을만큼 사랑했던 인영이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슬픈이야기입니다
박철민 ㅋㅋㅋㅋ 너무 감동적..
@@KOB186 가사 내용보면 감동적인 내용이 아닌데
진심은 진짜 통할까여???ㅜ
여자 커버로는 제일 좋음 악다구니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