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나 미니멀 라이프는 각자 할 수 있는 수준에서 해야지 자신도 없으면서 100%를 추구하면 결국 포기하게 됩니다.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선까지만 하면 돼요. 키워드 그 자체에 꽂혀서 본질을 놓치는 분들을 보면 답답해요. 심플TV님한테 하드리는 말씀은 전혀 아니니 오해하시지 말길 바래요.
일단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으려 하고 있고 시장 볼 때는 가방을 하나 챙겨갑니다. 그리고 여름을 제외하고 다른 계절은 냉장고와 정수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필요한 만큼만 사고 남는 건 베란다 선반 위에 둡니다. 처음에는 습관이 안되서 당황스러웠지만 지금은 아주 아주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샴푸와 린스 바디샴푸를 사용하지 않고 대신 비누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번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1. 샴푸, 바디워시도 비누형태로 나와서 그것도 좋아요 2. 비싼 텀블러: 스타벅스 텀블러같이 비싼건 어디 맘대로 놔두지도 못하죠. 커피 사고 샘플로 받은 스텐텀플러도 충분히 좋아서 그런 텀블러 사용하고 있어요. 굳이 새로 사거나 기업이 만들어 놓은 로고에 현혹될 필요가 없어요. 3. 책: 최대한 도서관이나 전자책 활용하고 있습니다. 4. 옷:최대한 집에있는걸로 입고 안사려고 합니다. 그리고 산다면 품질 좋고, 오래입을 수 있는, 트렌트에 쉽게 영향받지 않는 걸루 사려구요.
이사를 자주다니다보니 자연 미니멀라이프 되더라고요 같은물건 여러종류 안하고 물건이나 옷 사기전에 이게 꼭 필요한가.. 아님 현재 있는걸로 대체할수있나 곰곰히 생각함 대부분은 있더라고요 몇번 쓰지도 않으면서 쟁겨놓고.. 전 매일 먹는거 입는거 물건등 얼른 쓰고 입고.. 프로젝트를 하니 완전 좋아요. 밥주걱대신 전 나무수저로 사용하고 안전한 비누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용하고 물건 많이 쟁여놓지않아요
세탁/주방세제 각종 세제 안사면 정말 플라스틱 용기 배출 줄이겠네요 저도 몇개는 실천하려구요/ 그리고 화장솜은 그다지 필요한가 싶어요 피부과에서도 화장솜으로 스킨 얼굴 닦는거 자극가니 클렌징 깨끗이 한후 그냥 손으로 살살 두드려 바르라고 하더군요//그리고 저도 발매트 절대 사용하지 않아요 발매트는 매일 교체하지 않는데 위생상 정말 아니거든요 망가진수건으로 매일 바꿔서 사용하는게 훨씬 깨끗해요 거실에 러그도 사용도 비추구요
You are an asset to planet earth. Not only are you getting rid of unfriendly items, you are consistently exercising good practices🥰which will not only benefit you, but the whole place where you live. It is good to see that homemakers ( housewives) like you did not just become a “minimalist” as you have reduced the things you have at home, you have become much better by becoming more of a “practical” person in the way you look at things nowadays. Bravo to you Choah, the world is happy that individuals like you have that “love” for Mother Nature. Kudos for the good things you do. More power to your channel. Continue with your good practices. You will be reaping the fruits of your labor, one day at a time. Take care too.⭐️⭐️⭐️
저도 환경을 위해 고체샴푸를 사용하고, 목욕도 바디워시가 아닌 비누로 해요! 칫솔도 나무칫솔로 바꿨구요ㅎㅎ 수납용품도 휴지갑이나 우유갑, 상자, 플라스틱용기 등 재활용품을 활용해요. 소모품들은 이왕이면 플라스틱이 아닌 종이나 비닐에 담긴 제품들을 구입한답니다!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우리가 됩시다♡
저도 압력밥솥으로 밥합니다 밥을 데울땐 반찬을 차리기전에 중약불의 가스렌지로 데워주면 좋습니다 갓지은 밥같습니다 2ㅡ3끼 데우면 자연히 누룽지도 먹을수있습니다 방송에서 보니 냉장고보다 전기요금을 더 많이 쓰게되는곳이 전기압력밥솥이라고 하네요 반나절지나면 냄새나는밥에 너무 많은돈을 지불하고 있었단 생각이 듭니다
여기는 미니멀 라이프가 아니라 친환경 라이프가 아닌가 싶네요. 미니멀라이프는 불필요한 것을 버리고 보다 편리하고 단순하게 사는 건데 뭔가를 끓이고 빨고 삶는 것 자체가 더 귀찮고 불편해서 시간도 많이 잡지 않나 싶네요. 토스터 버리고 팬에 바로 굽고 전기밥솥 대신 압력솥으로 매 끼니때 조금만 해서 바로먹고 플라스틱 제품 안 쓰고 일회용 종이컵 안쓰기 등은 저랑 같네요. 마지막에 에어프라이어 바스켓은 너무 괜찮네요. 저도 사야할 것 같아요.
맞아요. 처음 미니멀라이프 할 때랑은 오히려 불편해진 것도 있어요. 그때는 단순히 물건을 비우기만 했는데, 계속 버리다 보니 환경까지 생각하게 되었거든요🙂 미니멀라이프에 정답은 없다고 해요. 사람마다 실천하는 모습도 다 다르고요ㅎㅎ 저는 버리고 보다 편리하게 사는 것도 좋지만, 버릴 물건이 없이 다회용 제품을 사용하는 지금도 좋아요😊
초아님 왜케 반가운 영상이ㅎㅎ 너무 올만에 뵙는듯한ㅋ 저두 모든살림을 친환경적으로 바꾸니 수고는 따르지만 너무 좋아요~ 전 아직 면생리대쓰고 생리컵 도전은 못했는데 곧 도전해보려구요~^^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휴지를 줄여주는 와입스와 물티슈를 확~ 줄여주는 손수건을 쓰니 아이들이 더욱 좋아하네요~^^ 꿀밤되세요~♡
오랜만이죠? 막내가 이제 촬영할 때 안아달라 하고, 코로나 때문에 발도 묶여있고 하다보니 촬영이며 편집이며 쉽지가 않아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올리려고요🙂 이렇게 기다려주시는 트윙폼님이 계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전 와입스는 언제쯤 도전할 수 있을까요....?? 아직 자신이 없어요😭😭
네~ 끓어넘치기 전에 불 꺼도 되고, 전 보통 색상을 보고 꺼요. 진하게 우러나왔나 아닌가요ㅎㅎ 물 몇 리터에 소프넛 몇개, 이렇게 정해진 건 없어요. 진하게 우리고 싶으면 소프넛을 많이 넣고, 연하게 쓰고 싶으면 소프넛을 적게 넣음 되거든요ㅎㅎㅎ 저는 물은 냄비의 2/3, 소프넛은 보통 10-15개 정도 넣고 만들고 있어요ㅎ
초아님, 최피디님♡ 안녕하세요? 늘 영상 봤었는데 이제야 댓글 남겨요^^ 두 분이 영상을 찍고, 촬영하셔서 그런지 늘 완성도 높은 영상에 많이 배우고 있어요^^ 특히 제로 웨이스트를 시작하는 저 같은 꿈나무에게는 도움이 정말 많이 돼요^^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서요^^ 두 분 다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응원할게요♡
2편보니 정말 저랑 겹치는게 많네요~^^전 생리컵은 괜스레 무서워서 그냥 빨아쓰는 면생리대를 쓰는데 빨기도 처음보다 수월해졌고 생리통도 없고 돈도 아끼니 좋더라구요ㅎ 저도 랩대신 실리콘랩을 쓰는데 정말 좋은 것같아요~시트세제 쓰는데 저는 종이박스에 비닐포장까지 있는거라 다 쓰고나면 소프넛으로 바꿀려고 기대하고있어요ㅎ 안사는거 생기고 쓰레기도 줄고..돈도 아끼는 부분이 있어서 정말 뿌듯해요~~부족한 부분 많이 배우고갑니다~^^
겹치는게 있다니 너무너무 반갑네요😆 제가 쓰는 시트세제도 종이박스에 비닐포장이 있는데, ‘상점호화’에서 유통하는 것만 비닐포장이 안 되어 있어서 꼭 그곳에서 구입하고 있어요ㅎㅎㅎ 비닐이 염려되었다면 참고해 보셔요😀 그래도 성분으로 보면 소프넛을 따라갈게 없으니 소프넛을 더 추천해 드려요!
초아님이 구입하지 않은 10가지 거의 비슷해요^^ 화장실매트는 아직 사용중인데 저도 초아님처럼 없이 도전해야겠어요ㅋ 다회용솜도 사용했는데..이제는 스킨단계를 생략해서 이젠 안쓰게 됐어요^^ 에센스 하나로 퉁ㅋㅋㅋ 미니멀라이프와 제로웨이스트 다른듯 비슷한점이 참 많아요^^ 환경을 위해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유튜브 알고리즘이 추천해줘서 들어왔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제가 하고있는 최고의 환경보호는 수돗물 마시기인 것 같습니다. 집사람은 아직 플라스틱 병에 담긴 생수를 마시지만, 저랑 딸아이는 이제 수돗물을 있는 그대로 마시는 것이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수돗물 마시기 + 배달음식 먹지 않기 , 이 두가지면 집에서 나오는 플라스틱 쓰레기 80% (?) 정도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친환경이라며 외국산 세탁세제를 사서 쓰던 때가 있었어요. 그땐 탄소배출도, 플라스틱 용기도 신경 안 쓰고 썼었어요. 어느순간 환경을 생각하다보니 저의 과거를 반성하게 되었고, 플라스틱 용기를 줄이는 것부터 실천하고 있어요. 말씀처럼 언젠가 탄소배출까지 줄이게 되는 날이 오겠지만, 당장은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천천히 하나씩 시도하고 있답니다😊 하나씩 시도하다 보면 나중에는 비누도 만들어 쓰는 날이 오지않을까 싶어요.
실리콘은 정말 괜찮을까요? 다른건 괜찮은데 실리콘은 약간 의심이.. 사실 양날의칼일수 있는데... 물을 그만큼 많이 사용하게 된다는것도 ㅜ.ㅜ 비누가 좋긴한데.. 계속 노출되면 죄금 위생상 그럴수 있는게.. 워낙 깔끔하셔서 덜하겠지만.. 비누의 좀 단점일수있겠죠. 그래도 미니멀과 환경을 생각하시고 실천하시는게 대단하세요. 저희집은 투머치 오브 투머치인데.. 반성하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 궁금한게 있는데요 . 전기 압력밥솥 코팅이 안좋다고 해서 안써볼까 하는데 압력솥으로 밥하고 보관하실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 ? 작은 압력솥으로 그때 그때 해드시나요 ? 영상 잘 보고 가요 . 자주 좋은정보 많이 보여주세요 . 이젠 좀 불편해도 조금 간단하게 살고싶내요 ~
요즘 기후변화가 저에게 죄의식으로 다가와서 알아보았어요. 제 다음세대는 절망 거주 불가능한 지구가 될것 같아서요. 액체에서 고체형으로 바꾸는것만해도 많이 달라지더라구요. 그래서 샴푸,린스,주방세재 바꿨는데 기능도 너무 좋고 오히려 예전 비싸기만 했던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에코라이프를 조금씩 실천하며 삶의 본질을 더 알게됩니다. 몇개 배워가요.
Why korean vlogger has the same theme? The cleanliness, calming and relaxing are in you guys. Thank you for inspiring us to clean also :D and make videos like yours. Hugs guys.
저도 최근에 마침 대용량 세탁 세제가 떨어져서 소프넛을 처음 주문했는데 초아님처럼 제가 정말 부지런히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밥솥, 토스터기, 티팟도 저는 거의 매일 사용해서 이전에 미니멀라이프 한다고 바꾸려던 것들인데 지금까지도 못바꾸고 있어요 흐흐 초아님에 비하면 초보지만 초아님 같은 분들 보면서 다시금 마음을 다집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D
심플TV simpleTV 네 그렇게 마음 먹고 천천히 해 볼게요 :) 네 근데 밥통은 내솥 코팅의 환경호르몬 때문에라도 꼭 바꾸고 싶었는데 매번 밥 새로 지을 수 있겠냐고, 솥 들 수 있겠냐며 남편이 말리네요ㅠ 토스터는 오븐 겸용이라 덩치가 커서 마음속 바꾸고 싶은 물건 1위에요ㅋ 그래도 자주 사용하니 그걸로 위안을 삼으려고요 :)
소프넛이 개발도상국의 가난한 계층이 아주 저렴하게 사용하는 세제였는데, 선진국의 환경 운동 영향으로 값이 뛰면서 오히려 소프넛을 쓰던 분들은 값싸고 독한 화학 세제를 쓰게 됐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어요. 소프넛 저도 써보고 싶었는데 아보카도 문제처럼 될까봐ㅜㅜㅎㅎ 이래저래 고민이 많아지네요. 영상 잘 봤어요.
채식주의나 미니멀 라이프는 각자 할 수 있는 수준에서 해야지 자신도 없으면서 100%를 추구하면 결국 포기하게 됩니다.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선까지만 하면 돼요. 키워드 그 자체에 꽂혀서 본질을 놓치는 분들을 보면 답답해요. 심플TV님한테 하드리는 말씀은 전혀 아니니 오해하시지 말길 바래요.
네 저도 공감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할 수 있는 만큼만 해야 유지가 가능한 것 같아요.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뭐든 요요가 오더라고요😢
@@simpletv111 맞아요. 지속가능성이 중요하잖아요 ㅎ
진짜 막 "이건 이런대요?" 하면서 딴지거는 댓글이 많아서 환멸나죠ㅜㅜ
맞아요. 채식을 하면..
세재가 덜 들어 가요
1. 일회용 화장솜 -> 다회용 화장솜
2. 일회용 생리대 -> 생리컵
3. 화장실 앞 발매트 -> 사용한 수건 사용
4. 소파쿠션 -> 필요할때 베게 사용
5. 액체 세탁세제 -> 소프넛(천연세제 열매), 시트세제
6. 액체 주방세제-> 주방비누
7. 전기밥솥,전기포트, 토스터기-> 압력밥솥, 냄비, 프라이팬
8. 플라스틱주걱-> 스테인레스주걱
9. 일회용랩-> 다회용 실리콘랩
10. 종이포일-> 실리콘 에어프라이팟
일회용품을 적게 쓰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인데 어떤 물품들을 더 사지 않아도 될까 보게 되었는데 삶의 지혜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딸이 종이생리대 사용시 두드러기때문에 고생했는데 면생리대로 바꾼 후 싹 없어졌어요.
면생리대 조금 귀찮긴해도 환경과 건강을 생각해서 추천합니다
나는 그렇게 못하지만,
누군가는 환경을 생각한다는게, 고맙고 미안하네요.
RP인버l스트 고인물입니다 부수익으로 달 2-300 고정입니다.
음성이 나오니 라디오처럼 들으면서 할일 할 수 있어서 좋아요ㅎㅎ 은근 안 사도 잘 살아갈 수 있는 것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희 어머니도 비움이 필요해지는 순간이 와서 같이 느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일단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으려 하고 있고 시장 볼 때는 가방을 하나 챙겨갑니다. 그리고 여름을 제외하고 다른 계절은 냉장고와 정수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필요한 만큼만 사고 남는 건 베란다 선반 위에 둡니다. 처음에는 습관이 안되서 당황스러웠지만 지금은 아주 아주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샴푸와 린스 바디샴푸를 사용하지 않고 대신 비누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번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럼 물은 어떻게 드시나요??!
끓여드시나요?🙂
와 여름을 제외한 계절엔 냉장고를 사용하지 않으신다니!!!! 저는 상상도 못할 일이에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다큐 중에 ‘냉장고없이 살아보기’편을 봤었는데, 실제로 실천하시는 분이셨군요
와.. 나는 좀 ..플라스틱 많이 쓰는구나.. 다시 생각하게끔 하는 영상이었어요
저도 은지님처럼 그걸 깨닫고부터 플라스틱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ㅎㅎㅎ 아직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플라스틱을 완벽하게 줄일 수는 없더라고요😭 그래도 노력한다면 법도 바뀌고, 환경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요🙂
1. 샴푸, 바디워시도 비누형태로 나와서 그것도 좋아요
2. 비싼 텀블러: 스타벅스 텀블러같이 비싼건 어디 맘대로 놔두지도 못하죠. 커피 사고 샘플로 받은 스텐텀플러도 충분히 좋아서 그런 텀블러 사용하고 있어요. 굳이 새로 사거나 기업이 만들어 놓은 로고에 현혹될 필요가 없어요.
3. 책: 최대한 도서관이나 전자책 활용하고 있습니다.
4. 옷:최대한 집에있는걸로 입고 안사려고 합니다. 그리고 산다면 품질 좋고, 오래입을 수 있는, 트렌트에 쉽게 영향받지 않는 걸루 사려구요.
샴푸는 비누를 도전했다가 포기한 경험이 있는데, 언젠가 꼭 다시 도전해 보고 싶어요. 책도, 옷도 안 사신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종이포일에 실리콘이 들어가는데 200도까지만 버틴답니다!! 그 이상의 온도로 조리되는 기구가 의외로 많아요!! 결국 몸속으로 들어가겠죠!!
아 종이포일에도 실리콘 성분이 있군요! 다행히 주로 180도로 요리하는데,, 200도 넘기지 않게 주의해야 겠어요. 정보 감사해요😊
제꺼는 220도로 되어 있어요
10가지중 아직 주방세제와 비닐랩은 포기못하고 사용중 입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살림을 하고 싶으시다는 말씀이 제게 와닿습니다. 제가 반성하게 되는 영상이였어요.
저도 집이 텅텅비어 있는 것을 좋아해서 왠만하면 뭘 사지 않으려고 하고 있어요 한번 사용할 것은 사지 않는다라는 생각을 하구요 또 요즘 한경도 걱정되서 심플님 팁을 열심히 따라 해야겠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와 진짜 지구가 고마워하겠다
이사를 자주다니다보니 자연 미니멀라이프 되더라고요
같은물건 여러종류 안하고 물건이나 옷 사기전에 이게 꼭 필요한가.. 아님 현재 있는걸로 대체할수있나 곰곰히 생각함 대부분은 있더라고요 몇번 쓰지도 않으면서 쟁겨놓고.. 전 매일 먹는거 입는거 물건등 얼른 쓰고 입고.. 프로젝트를 하니 완전 좋아요. 밥주걱대신 전 나무수저로 사용하고 안전한 비누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용하고 물건 많이 쟁여놓지않아요
2:55 발에 무좀 있는 분은 따라하면 안 됩니다~~
규환 왜요??? 빨면 되지 않나요? 저희집은 아빠가 발매트가 더 더럽다고 못 사게 해서 아빠 무좀있는데도 그냥 닦고 빨아서 쓰는데......
맞아요
무좀있는 사람의 수건, 양말은 따로 관리해야해요
아니면 온 식구가 다 무좀 옮는다는..ㅠㅠ
권예슬 그런건가요? (난 왜 괜찮은거지.. 아빠 무좀이 사라진건가..)
@@나인-m7 건강상태에 따라 발현되고 안되고 차이일수도 있어요
쉽게 말해 보균자가 되는거죠...
@@yeseul_kwon89 홀.. 진짜라면 가족 중 무좀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보균자이겠는걸요...ㄷㄷ
생리컵 쓴다고 댓글 달았던 사람이에요😀
영상에서 제 댓글을 발견하곤 너무 반가웠어요!
저는 여전히 생리컵을 사용하고 면생리대를 사용중이에요🙂
번거로움도 자주하다보니 당연한게 되더라구요
히히 너무 반가워서 댓글달아봐요💕
이렇게 다시 와서 댓글 남겨주시니 저도 정말 반갑네요😁 여전히 잘 쓰고 계시다니 기쁘고요ㅎㅎㅎ
너무 감사드립니다. 환경을 생각하며 사시는 삶과 그 삶을 같이 공유해주시고, 저의 삶을 되돌아볼수있게끔해주셔서..
작은것부터 하나하나바꿔가시는거에 대단함을 느끼고 갑니다
미니멀라이프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환경생각도 많이하시는거같아 멋있다
감사합니다^^ 미니멀라이프를 하며 많이 버리다 보니... 환경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레 생겼어요ㅎ
영상보고 반성하게되네요,,,, 저도 환경을 생각하는 삶을 산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잘 보고 배워갑니다. 응원해요~~~
너무 멋지네요.
하나씩 실천해보고싶은데
짐을 줄이는게 정말 쉽지않은것 같아요.
멋진 삶 응원해요~♡
저도 한번에 된 건 아니고, 몇년에 걸쳐 조금씩 줄였어요😅 느리더라도 꾸준히 하면 된다 생각해요~~
세탁/주방세제 각종 세제 안사면 정말 플라스틱 용기 배출 줄이겠네요 저도 몇개는 실천하려구요/ 그리고 화장솜은 그다지 필요한가 싶어요 피부과에서도 화장솜으로 스킨 얼굴 닦는거 자극가니 클렌징 깨끗이 한후 그냥 손으로 살살 두드려 바르라고 하더군요//그리고 저도 발매트 절대 사용하지 않아요 발매트는 매일 교체하지 않는데 위생상 정말 아니거든요
망가진수건으로 매일 바꿔서 사용하는게 훨씬 깨끗해요 거실에 러그도 사용도 비추구요
맞아요. 사용하지 않아도 일상이 불편하지 않더라고요🙂
비워야할 물건들이 많지만 쉽진 않은거 같아요^^ 늘 있던 자리, 늘 있던 물건들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할거 같아요. 깔끔한 영상 감사합니다🥰💕
맞아요~ 열정주부님 말씀처럼 그 시각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어제까진 예뻐보였던 물건이 오늘은 필요없게 느껴지기도 하거든요🙂
You are an asset to planet earth. Not only are you getting rid of unfriendly items, you are consistently exercising good practices🥰which will not only benefit you, but the whole place where you live. It is good to see that homemakers ( housewives) like you did not just become a “minimalist” as you have reduced the things you have at home, you have become much better by becoming more of a “practical” person in the way you look at things nowadays. Bravo to you Choah, the world is happy that individuals like you have that “love” for Mother Nature. Kudos for the good things you do. More power to your channel. Continue with your good practices. You will be reaping the fruits of your labor, one day at a time. Take care too.⭐️⭐️⭐️
You are a great listener. You don't seem like an korean. Do you speak Korean?
도영화 hi. No I’m not Korean but I have been to your beautiful country last January and I loved everything I saw. Hope to see it again.
젊은 주부라서 더 똑소리 나게 살림하시는 것 같아요.
저렇게 좋은 대체품이 있다는 것도 몰랐는데 많이 배웠네요.
고맙습니다.
저도 처음부터 대체품으로 바꾸진 못했고, 환경에 관심을 가지면서 집에 있는 것들을 다 사용할 때마다 하나씩 천천히 바꿔 나갔어요^^ 일회용품이 많이 사라져서 좋아요ㅎㅎ
탐폰도 사용하지 못하는 입장에서 생리컵은 진입 장벽이 너무 크네요ㅠㅠㅠㅠㅠ 미니멀라이프가 너무 멀어요ㅠㅠㅠㅠㅋㅋ
말씀하신 것처럼 몸에 집어넣어야 하는 거기 때문에 생리컵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는 분들도 많으세요~ 그런 분들은 면생리대나 생리팬티를 많이 사용하시더라구요😀
저도 요즘 슬슬 고민하는 부분이에요.
저는 뭘 써도 상관없었는데 곧 딸아이가 초경을 할텐데 제가 어느정도 써보고 얘기해 줘야할 것 같아서요. 이걸 보니 미니멀라이프에도 도움이 될거란 생각을 못 했었는데 헉! 했어요.
도전입니닷ㅅ
Haroo Life 저는 생리컵은 도저히 어려워서 빨아쓰믄 면 생리대 사용합니다!
해마 면생리대 쓰세요 ㅋㅋ 첨에나 귀찮지, 쓰면 일회용보다 훨 편합니다
예전에 한번 도전했다가 생리양 많아서 질질 새서 포기요 ㅠ 면생리대는 귀차니즘이 ㅠㅠㅠ....
참 야무지네요~~
마이 배우고 갑니다~~♡
저도 환경을 위해 고체샴푸를 사용하고, 목욕도 바디워시가 아닌 비누로 해요! 칫솔도 나무칫솔로 바꿨구요ㅎㅎ 수납용품도 휴지갑이나 우유갑, 상자, 플라스틱용기 등 재활용품을 활용해요. 소모품들은 이왕이면 플라스틱이 아닌 종이나 비닐에 담긴 제품들을 구입한답니다!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우리가 됩시다♡
넵 작은 것부터!!❤️
미니멀라이프 첫걸음때다가 코로나19때문에 사재기를 하고있습니다ㅠㅠ 이런상황에서 다들 어떻게하고계신지, 또 어떻게 대비하고 계신지 조언받고싶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도 확진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전 아직 사재기는 안 하고 있어요.. 사태가 심각해지면 어찌해야 하나 지켜보고 있어요😢
전 사재기 하고 있습니다~ㅠㅠ
먹을꺼 위주로요
멸균우유 달걀 라면 통조림등 한동안
불안해서 외부로 나가는것이 두려울것 같아서요
화장실티슈
욕실소독용품
알콜티슈
꼭 준비하세요
저도 사재기했습니다
인터넷에서 라면 주문했는데 물건이 없다고 취소됐습니다 상황이 심각해질거같아 걱정입니다
그냥 사재기 자체를 안하고 있습니다
저도 압력밥솥으로 밥합니다 밥을 데울땐 반찬을 차리기전에 중약불의 가스렌지로 데워주면 좋습니다 갓지은 밥같습니다 2ㅡ3끼 데우면 자연히 누룽지도 먹을수있습니다 방송에서 보니 냉장고보다 전기요금을 더 많이 쓰게되는곳이 전기압력밥솥이라고 하네요 반나절지나면 냄새나는밥에 너무 많은돈을 지불하고 있었단 생각이 듭니다
맞아요. 전기밥솥의 보온 기능이 전기세를 많이 잡아먹는다고 하더라고요😭 전 냉동해둔 밥은 전자렌지로 데우는데, 그마저도 가스렌지로 해동하신다니! 제가 많이 배워야 겠어요😊
가스렌지로 해동은 아니고요^^ 아침밥먹고 밥을 그대로 점심까지 놓아두어도 3계절은 상하지 않아요 점심때 가스렌지위에있는 밭솥에 그대로 중약불켜고 반찬준비하고나면 딱입니다 다만 여름엔 밥솓안에 냉매제를 함께 넣어주거나 압력밭솥을 냉장고에 넣어놓기도 합니다 편하기이를데없어요
요금보다도 우리가 전기 많이 쓰면 핵발전소 더 많이 만들어야 하는 거라 .......
심플라이프가 아니고 에코라이프네요
에코라이프가 뭐에요??
망망피망 친환경이요
저두 몇가지는 실천하고 있는데 한참 멀었음
심플이랑 에코 둘 다 잡은 듯
심플도 맞는거 같은데요
너무 기특하고 감사합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배려심 깊은 세심함과 부지런함에…
저도 하나씩 비워보겠습니다
저도 비우는 중인데..시간이 좀 많이 걸릴것 같네요...없애서 비우기 보단 안사는 방식으로 조금씩 비워요...그러기를 2년..그러다보니 짐이 줄면서 수납장이 필요없어지고..그것을 또 처분하게 되고...집이 전에 비해 많이 가벼워졌네요~^^
있는 것들 잘 활용하며 더이상 사지 않은 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발매트는 세탁이 애매한거같아서
걍 발수건 3장정도로 그때그때 교체해요
초아님 티비를 보면서 삶의 공간이 심플해져가요~ 초아님 어서 다음편도 기대됩니당
흑... 감사합니다ㅠㅠ 지금 코로나 터지고 가정보육 중이라 촬영을 못하고 있는데, 어서 코로나도 잠잠해지고, 촬영도 다시 할 수 있기를 바라요...ㅜ
주방세제, 샴푸, 린스, 바디 등 있는건 쓰고 바꿔 나가야겠죠?ㅜㅇㅜ명절이나 방문 선물받고 등등 사지도 않았는데
왜케 많이 쟁여져 있는지 후회가 되네요;
다들 노력하시는데 저도 얼른 환경을 위해 동참 해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네 저도 집에 있는건 전부 쓰고 바꿨어요. 그래서 시간이 좀 오래 걸렸어요😅 이미 있는걸 그냥 버리는게 환경에 더 안 좋은 거잖아요ㅎㅎ 써도 써도 줄지 않을 것처럼 많은건 주변에 나눠주기도 했고요ㅎㅎ
주방세제 샴푸 바디클린저는 화장실이나 베란다 청소할때 써보세요 써서 줄이기 힘들땐 일석이조에요 저도 그렇게 쓰고있답니다
@@sunyoung2011 오~안그래도 날짜 지난 샴푸들이나 바디는 손빨래나 변기, 욕실? 청소할때쓰고 있긴해요^ㅡ^ )/
잘하고 있는거겠죠..?
조언 감사합니다~^^
명절을 앞두니 또 플라스틱들이 들어올텐데..ㅜ 반복.. 반복..
점점.. 줄어들겠죠..?^----^)/
건강한 하루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인간이 편리하게 살수록 환경이 아픈것같아요~
1. 일회용 화장솜 > 오가닉 다회용 화장솜
2. 일회용 생리대 > 생리컵 or 면생리대
3. 욕실 발 매트
4. 소파 쿠션
5. 액체 세탁 세제 > 소프넛 or 시트 세제
6. 액체 주방 세제 > 주방 비누
7. 전기밥솥. 포트. 토스터기
8. 플라스틱 주걱 > 스테인리스 주걱
9. 일회용 랩 > 다회용 실리콘 랩
10. 종이호일 > 실리콘 팟
전기밥솥은 생각도 못했네요.
저는 물티슈 대신 작아진 아이들 내복을 잘라서 사용해요.
물려입어서 헤지고 닳아서 폐기물로 버려야하니 아깝기도 하지만 쓰레기양이 만만치 않거든요.
더러운 곳을 닦고 땅에서 썩어질 것을 생각하니 조금은 안심이 되어요
우왓!! 정말 잘 하고 계시네요👏👏 제가 잘 못하는 부분이라 배워야할 것 같아요!
좋은습관이네요. 저두 면생리대 쓰다가 요샌 거의 안썼는데 다시 사용해야겠어요. 다회용 화장솜 있는거 첨 알았네요.
다회용 화장솜 너무 좋아요😃
신기한건 유기농 미니멀 등등 기존의 상품을 안좋다 하면서 대체상품은 바가지 가격을 씌움
수요가 더 많아져서 전체적인 가격이 내리면 좋겠어요ㅠ🙏
저는 장바구니를 매일 들고다니고, 회사나 집에서 종이컵을 사용 하지 않기 위해 텀블러 및 머그컵을 사용하고 있어요
장바구니와 텀블러를 생활화하고 계시군요. 굿이에요!! 👍
처음 시도로 바디워시 안사요 ^^ 비누로 씻으니 너무 좋더라고요. 낱개포장 음료수 요거트 안사고 큰 통에 든거로 사고.. 우선은 그 정도 실천중인데 저 소프넛 때가 잘 지나요?
머리로는 더 많은데 실천 참 어려운데 ... 님 좀 짱인듯
네~ 소프넛이 기름기 제거에 탁월하다고 해요^^ 시중 세제처럼 거품, 향 같은건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는데, 성능면에선 문제가 없대요ㅎㅎ 소프넛만 단독으로 촬영한 영상들을 찾아보면 좀더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어요~ 저는 잠깐만 언급한거라^^;
여기는 미니멀 라이프가 아니라 친환경 라이프가 아닌가 싶네요.
미니멀라이프는 불필요한 것을 버리고 보다 편리하고 단순하게 사는 건데 뭔가를 끓이고 빨고 삶는 것 자체가 더 귀찮고 불편해서 시간도 많이 잡지 않나 싶네요.
토스터 버리고 팬에 바로 굽고 전기밥솥 대신 압력솥으로 매 끼니때 조금만 해서 바로먹고 플라스틱 제품 안 쓰고 일회용 종이컵 안쓰기 등은 저랑 같네요. 마지막에 에어프라이어 바스켓은 너무 괜찮네요. 저도 사야할 것 같아요.
맞아요. 처음 미니멀라이프 할 때랑은 오히려 불편해진 것도 있어요. 그때는 단순히 물건을 비우기만 했는데, 계속 버리다 보니 환경까지 생각하게 되었거든요🙂 미니멀라이프에 정답은 없다고 해요. 사람마다 실천하는 모습도 다 다르고요ㅎㅎ 저는 버리고 보다 편리하게 사는 것도 좋지만, 버릴 물건이 없이 다회용 제품을 사용하는 지금도 좋아요😊
ㅋㅋ 그렇죠. 저도 일본 사람들 나오는 미니멀 라이프 다큐 시청한 적이 있었는데, 그 사람들은 식생활도 초간소화 해서 식사도 엄청 단순하게 하던데요. ㅇ_ㅇ 집에 식탁이 없었던 걸로 기억해요...
초아님 왜케 반가운 영상이ㅎㅎ 너무 올만에 뵙는듯한ㅋ 저두 모든살림을 친환경적으로 바꾸니 수고는 따르지만 너무 좋아요~
전 아직 면생리대쓰고 생리컵 도전은 못했는데 곧 도전해보려구요~^^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휴지를 줄여주는 와입스와 물티슈를 확~ 줄여주는 손수건을 쓰니 아이들이 더욱 좋아하네요~^^
꿀밤되세요~♡
오랜만이죠? 막내가 이제 촬영할 때 안아달라 하고, 코로나 때문에 발도 묶여있고 하다보니 촬영이며 편집이며 쉽지가 않아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올리려고요🙂 이렇게 기다려주시는 트윙폼님이 계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전 와입스는 언제쯤 도전할 수 있을까요....?? 아직 자신이 없어요😭😭
소창으로 수건 행주 만들어 쓰고 커피와계피로 주방비누 세안용 비누 만들어 쓰고 있어요 보관용기는 스텐레스 실리콘 소재 유리용기로 교체했고 냄비로 밥하고 있어요 생활이 불편하지 않아요 대나무소재 칫솔도 쓰기에 괜찮아요 세탁세제를 소프넛으로 교체하려고요
몇가지 씩 알기 쉽게 정리해주셔서 보기 편했습니다. 풀 시청하고 구독합니다. 저는 일회용랩과 일회용 비닐장갑을 쓰지않은지 3년이 넘었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
님의 미니멀라이프는 친환경적이면서 Non-toxic 라이프네요! 환경뿐 아니라 사람에게도 좋네요. 좋은 자극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자기로 된 주걱을 사용해요. 하지만 주로 나무 숟가락으로 밥을 풀 때가 더 많지만요. 전 다들 편하다고 한 에어프라이기를 안 샀어요. 앞으로도 구입할 생각은 없구요. 짐 늘리는 게 싫어서 계속 물건들을 비워내는 중이에요
자기로 된 주걱도 있군요! 그것도 괜찮네요😀 맞아요 하나 둘 사다보면 짐이 늘어나요. 비움은 꾸준히 해야하는 것 같아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구독도 눌렀어요! 그런데 배경음악 볼륨이 너무 큰 것 같아요 ㅠㅠ
제작할 때 참고하겠습니다!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4:33 소프넛 끓어넘치기 전에 불끄면 완성되는 건가요?
소프넛을 재사용하시던데 보통 소프넛10개를 재사용에 쓴다면 총 몇리터가량되는지 궁금해요
네~ 끓어넘치기 전에 불 꺼도 되고, 전 보통 색상을 보고 꺼요. 진하게 우러나왔나 아닌가요ㅎㅎ 물 몇 리터에 소프넛 몇개, 이렇게 정해진 건 없어요. 진하게 우리고 싶으면 소프넛을 많이 넣고, 연하게 쓰고 싶으면 소프넛을 적게 넣음 되거든요ㅎㅎㅎ 저는 물은 냄비의 2/3, 소프넛은 보통 10-15개 정도 넣고 만들고 있어요ㅎ
일회용 생리대, 일회용 카페컵 사용안하기 실천중이에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전 면생리대 직접 만들어 사용한지 1년되었습니다
영상보면서 참 많은 걸 도전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와 1년이나! 만들어 사용하신 것도 대단하세요👍 저는 세척이 자신이 없어서 생리컵을 사용중인데, 면생리대 사용하는 분들도 만족도가 높다고 들었어요😊
@@simpletv111 폐식용류로 만든 비누로빨래하면 생리혈 잘 빨아집니다
초아님, 최피디님♡ 안녕하세요? 늘 영상 봤었는데 이제야 댓글 남겨요^^
두 분이 영상을 찍고, 촬영하셔서 그런지 늘 완성도 높은 영상에 많이 배우고 있어요^^
특히 제로 웨이스트를 시작하는 저 같은 꿈나무에게는 도움이 정말 많이 돼요^^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서요^^
두 분 다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응원할게요♡
와 뿌미맘님!!! 저도 채널 잘 보고 있답니다🙂 첫 영상부터 꾸준히 보고 있어요! ㅎㅎㅎ 이렇게 먼저 와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드려요😀 어쩜 말을 그렇게 잘 하시나요?? 스피치 능력이 대단하시다 생각해요👍 뿌미맘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앞으로도 자주 이야기 나누어요😊
ㅑㅓ
영상이 정말 알차네요.. 저한테 다 도움될만한것들이라.. 잘 봤습니다~!!
치약에도 미세플라스틱이 들어있습니다
연마목적이죠 대안은 가글액+칫솔
연마성분이 미세플라스틱이군요😭 처음 알았어요
많이배워갑니다!!
좋은 소재 다음영상 기대됩니다~~^^더많은 사람들이 보고 배워갈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19로 아이들을 가정보육하고 있어서 촬영을 못하고 있는데, 어서 코로나19가 끝나 촬영도 하고, 일상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저는 화장솜에 묻는 스킨이 아까워 평생 쓰지 않고 있습니다. ㅎㅎ
한가지 궁금한 점은 생리컵인데요
그걸 어떻게 쓰는지 궁금하네요.
생리컵 사용법 검색하면 자세하게 안내가 되어있어요🙂 저도 그렇게 찾아보고 할 수 있겠다 싶어 시작하게 되었어요ㅎㅎ
안녕하세요? 저도 요즘 미니멀을 시작중인데 참 힘드네요 가족들이 도와주지 않네요 혼자서 하는게 아닌듯 하고요 대나무칫솔 쓰다가 실패 옹기종기 주세요~ㅠㅠ
대단하네요 많은 사람들이 보고 함께 하면 좋겠네요 좋은 팁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2편보니 정말 저랑 겹치는게 많네요~^^전 생리컵은 괜스레 무서워서 그냥 빨아쓰는 면생리대를 쓰는데 빨기도 처음보다 수월해졌고 생리통도 없고 돈도 아끼니 좋더라구요ㅎ 저도 랩대신 실리콘랩을 쓰는데 정말 좋은 것같아요~시트세제 쓰는데 저는 종이박스에 비닐포장까지 있는거라 다 쓰고나면 소프넛으로 바꿀려고 기대하고있어요ㅎ 안사는거 생기고 쓰레기도 줄고..돈도 아끼는 부분이 있어서 정말 뿌듯해요~~부족한 부분 많이 배우고갑니다~^^
겹치는게 있다니 너무너무 반갑네요😆 제가 쓰는 시트세제도 종이박스에 비닐포장이 있는데, ‘상점호화’에서 유통하는 것만 비닐포장이 안 되어 있어서 꼭 그곳에서 구입하고 있어요ㅎㅎㅎ 비닐이 염려되었다면 참고해 보셔요😀 그래도 성분으로 보면 소프넛을 따라갈게 없으니 소프넛을 더 추천해 드려요!
주방비누가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다회용 실리콘 뚜껑 혹은 랩이라고 하는 아이 정말 좋아요! 우연히 인터넷에서 할인해서 두개를 구입, 엄마와 나눠 사용 중인데요. 재구매 할만큼 사용 빈도가 높더라구요!
저도 일회용 랩은 사용을 잘 안 했는데, 실리콘 랩은 사용 빈도가 높더라고요. 진짜 좋은 아이템 같아요😃
이분만큼은 아니지만 작게나마 실천중 .. 점점 노력할꺼임. 환경을 위해.. 지구사랑이 나의사랑
랩 없이 양파를 어떻게 보관하시는지 궁금해요. 새로 산 양파의 겉껍질 제거 후 실리콘 랩으로 바로 감싸서 냉장고에 넣는건지요? 그리고, 스테인리스 주걱을 사용하실 때 밥솥 내부에 기스가 나지 않는지도 궁금합니다.
랩을 소량씩 사서 실온에 두고 먹고 있어요~ 그리고 쓰고 있는 밥솥 재질이 스텐이라서 스텐 주걱도 편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밥솥 재질이 코팅이면 후라이팬 바꾸듯이 흠집 생기면 바꿔 주셔야 해요ㅠㅠ 그게 넘 힘들어서 스텐 밥솥으로 바꿨어요
정말 많이 반성하고 배우고 가요 감사합니다. 저도 당장 실천해야겠어요. 세제통버리면서 매번 이거 씻지도 않고 버리는데 재활용은 잘 되는걸까 싶었는데 저런 세제가 있었군요 저도 저 20가지를 사지 않는 삶을 살아야 겠어요~우리 아이들을 위해서요~~
세제통 버리실 때 겉에 스티커 떼고, 내용물 깨끗이 헹구고 말려서 버리셔야 올바른 분리배출이랍니다😊 분리배출이 제대로 하려고 하면 할수록 쉽지 않더라고요😭
멋지시네요~ 저는 천천히 줄이고 있는 중인데 보고 많이 배워가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초아님이 구입하지 않은 10가지 거의 비슷해요^^
화장실매트는 아직 사용중인데 저도 초아님처럼 없이 도전해야겠어요ㅋ
다회용솜도 사용했는데..이제는 스킨단계를 생략해서 이젠 안쓰게 됐어요^^ 에센스 하나로 퉁ㅋㅋㅋ
미니멀라이프와 제로웨이스트 다른듯 비슷한점이 참 많아요^^ 환경을 위해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스킨 단계를 생략하면 다회용 화장솜까지 줄일 수 있으니 더 좋죠! 👍 전 뭔가.. 기초 화장이란 느낌보단 닦아낸다는 느낌이 들어 스킨(토너)을 꼭 바르고 있어요. 래교님도 환경을 위해 늘 좋은 영향력 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종이 세탁 세제 어디꺼 쓰시나요?
심플TV simpleTV 전 토너를 그냥 발라요 피부에 더 좋답니다 전문가도 그렇게 추천하더라고요 자극이 안가니까요
Hannah Keum 디졸브 시트세제를 사용하는제, 일반 온라인에서 구입하시면 비닐 포장이 되어있어서.. 저는 상점호화에서 공구로 구입해요~ 이 곳에서만 비닐포장을 제외하고 발송한다고 하더라고요~
화장솜 오가닉면으로 바꾸기 꼭 해봐야겠어요
유튜브 알고리즘이 추천해줘서 들어왔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제가 하고있는 최고의 환경보호는 수돗물 마시기인 것 같습니다. 집사람은 아직 플라스틱 병에 담긴 생수를 마시지만, 저랑 딸아이는 이제 수돗물을 있는 그대로 마시는 것이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수돗물 마시기 + 배달음식 먹지 않기 , 이 두가지면 집에서 나오는 플라스틱 쓰레기 80% (?) 정도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맞아요!! 생수병과 배달음식만 줄여도 플라스틱 쓰레기를 많이 줄일 수 있죠!!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소프넛을 알고는 잇었는데 시간적여유가없어서 세제는 어떻게 비울까 고민이었는데 시트세제라는것이 있군요...!! 좋은정보 알아가요ㅎㅎ 👍
네 제로웨이스트 샵에서 세제를 담아오는 방법도 있고, 세탁 세제를 다 쓰면 용기를 수거해가서 재사용하는 업체들도 있더라고요~ 줄이고자 마음만 먹으면 대체할 방법은 얼마든지 있어요😃
시트세제는 물티슈와 마찬가지로 미세플라스틱문제가 있는 걸로 아는데요
종이가 아니라 실은 플라스틱이라고하던데요
썩지도 않구요
티백도 마찬가지고요
그런 제품도 있을 거예요 아마. 제가 쓰고 있는 시트세제는 물에 녹아서 없어져요🙂
@@simpletv111 그건 좋네요~!
소프넛 같은건 백퍼 수입이고 반 영구적인것도 아니고 몇번 사용하면 끝이잖아요. 운송하는 거리가 너무 멀어서 친환경이나 미니멀이라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남은 기름으로 비누 만들어서 쓰시는거 어띨까요?
친환경이라며 외국산 세탁세제를 사서 쓰던 때가 있었어요. 그땐 탄소배출도, 플라스틱 용기도 신경 안 쓰고 썼었어요. 어느순간 환경을 생각하다보니 저의 과거를 반성하게 되었고, 플라스틱 용기를 줄이는 것부터 실천하고 있어요. 말씀처럼 언젠가 탄소배출까지 줄이게 되는 날이 오겠지만, 당장은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천천히 하나씩 시도하고 있답니다😊 하나씩 시도하다 보면 나중에는 비누도 만들어 쓰는 날이 오지않을까 싶어요.
저도
호일대신 에어프라이팟
비닐랩대신.실리콘랩
면생리대쓰기
물티슈대신 손수건과 걸레쓰기
천연세제주문해서쓰기ㅡ종이포장
일회용빨대나컵안쓰기
비누세제 쓰기
천연수세미사용
플라스틱용기 깨끗이씻어말려 분리수거ㅡ이게은근히힘드네요.배달음식을줄이는게답이겠죠.
요정도실천중인데..그래도 아기들키우다보니ㅜ
기저귀라던가 온라인장보기로인한 플라스틱쓰레기가 매일산더미네요.
특히나 음식쓰레기...크게안버리려고하는것같은데도 하루2리터씩은 꼭나오네요.
강해지는바이러스와 미세먼지 바다미세플라스틱..이런거생각하면 더더더 줄이고줄여야하는데도 ㅡ그냥물티슈몇장쓰자.귀찮으니 그냥버리자힘들다ㅡ이런순간들이생기네요...
와 정말 많이 실천하고 계시네요😀 진짜 이렇게 실천하는데도 불구하고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데, 실천하기 전엔 얼마나 쓰레기를 만들며 살았던건지😭 이렇게 노력하시는 게 모이고 모이면 분명 의미있는 변화가 있을 거라 생각해요🙌
실리콘은 정말 괜찮을까요?
다른건 괜찮은데 실리콘은 약간 의심이..
사실 양날의칼일수 있는데...
물을 그만큼 많이 사용하게 된다는것도 ㅜ.ㅜ
비누가 좋긴한데.. 계속 노출되면 죄금 위생상 그럴수 있는게.. 워낙 깔끔하셔서 덜하겠지만..
비누의 좀 단점일수있겠죠.
그래도 미니멀과 환경을 생각하시고 실천하시는게 대단하세요.
저희집은 투머치 오브 투머치인데..
반성하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 궁금한게 있는데요 . 전기 압력밥솥 코팅이 안좋다고 해서 안써볼까 하는데 압력솥으로 밥하고 보관하실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 ? 작은 압력솥으로 그때 그때 해드시나요 ? 영상 잘 보고 가요 . 자주 좋은정보 많이 보여주세요 . 이젠 좀 불편해도 조금 간단하게 살고싶내요 ~
저는 저녁에 좀 넉넉히 밥을 해서 남은 밥은 냉동해 두고요. 다음날 점심엔 그 밥을 해동해서 먹어요ㅎㅎ 그때 그때 해 먹는게 젤 좋은데, 쉽지 않더라고요😓 냉동했다가 해동해서 먹어도 갓지은 밥처럼 맛나요😀
@@simpletv111 전기는 결국 많이 쓰게 되고 가스도 쓰는 거네요. 어떤게 지구에너지를 덜 쓰는 건지 더 고민하셔야 할 듯요.
오래간만에 영상을 끝까지 본 듯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이 영상이 너무 맘에 들어서 바로 구독과 좋아요 부터 누르고 댓글 쓰네요 앞으로도 기대하며 보려구요^^
우와 감사합니다😊😊 갑작스러운 코로나로,,, 가정보육 중이라 영상을 못 찍고 있는데, 하루 빨리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ㅎㅎㅎㅎ
너무 멋있으세요.. 사실 생각이나 말로만하는것보다 실천하는게 더 어렵다는것을 알기에 ㅠㅠ 같이 노력할께요오~
네~~ 함께 노력해요😃
우연히 들어왔다가 구독, 추천 누르고 갑니다.
저는 비닐봉지 사용 말고는 환경에 그렇게 큰 관심은 없는데요.
다만 돈도 들고, 수고도 들고, 기능은 안쓰는 것보다 별로인. 물건들이 많더라고요..
여기서 정보 많이 얻어 갑니다. 앞으로도 정보 부탁드립니다.
우아 저 이 10가지 용품이 다 있어요. 대단하세요. 저도 따라하기를 실천해야겠습니다.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해요.
저도 딱하나있다면 환경을위해서 주방비누로 바꾸었는데 세정력이 좋아서 앞으로 쭉쓰려구요 다른좋음점들도 많이 배워갑니다
미니멀라이프도 하고
환경도 좋아지고
저도 영상보면서 많이 반성했네요
저도 환경생각을 많이 해서 되도록이면 일회용을 사용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쉽지가 않아요~ㅎ까페서 보고 왔어요^^
쉽지 않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 하나만이라도 실천하면 좋을 것 같아요^^
소프넛으로 액체세제를 만들어두면 얼마나 보관할수있나요? 실온보관인지 냉장보관인지..? 곰팡이 있을까봐 걱정돼요~
한번 끓이고 난 소프넛은 바로 버리시나요? 아니면 몇번까지 재사용으로 끓이나요?
요즘같은 날씨에는 냉장보관이 좋고요. 2개월까지 보관가능하다고 해요~~ 저는 한번 만들면 2주~한달 안에 사용하다 보니 곰팡이 문제는 겪어보지 못했어요ㅎ
그리고 한번 끓인 소프넛은 잘 말려두었다가 5번 정도 더 재사용해요ㅎㅎ 재사용 횟수는 정해진 게 없어요ㅎㅎ
세균번식 오염 귀찮음으로 발매트 없앴는데 잘한거였네요 나머지는 반성.
전기포트 세일하길래 장바구니에 담아놨는데 영상보고 반성했어요ㅜ___ㅜ 화장솜 빨아쓰는 거 배워가요!
에어프라이기보다 밥솥이 있는게 낫은 것같아요 제로웨이스트 하는 방법 기후변회를 줄이는 방법 있는것 같아요
정말좋네요 메모하면서 시청했어요
기존에 있던거쓰고 한두개씩 바꿔야겠어요
계속쓸수록 돈과 환경을 모두 생각할수있는 방법이네요
메모까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기후변화가 저에게 죄의식으로 다가와서 알아보았어요. 제 다음세대는 절망 거주 불가능한 지구가 될것 같아서요. 액체에서 고체형으로 바꾸는것만해도 많이 달라지더라구요. 그래서 샴푸,린스,주방세재
바꿨는데 기능도 너무 좋고 오히려 예전 비싸기만 했던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에코라이프를 조금씩 실천하며 삶의 본질을 더 알게됩니다. 몇개 배워가요.
저도 환경문제가 더 크게 와닿더라고요. 요즘은 늘어나는 마스크 쓰레기도 걱정이에요😭
Why korean vlogger has the same theme? The cleanliness, calming and relaxing are in you guys. Thank you for inspiring us to clean also :D and make videos like yours. Hugs guys.
1.소프넛은 어디서 구매 가능할까요~?
2.혹시 얼마나 끓여야 할까요~??
3.한번 끓이고 몇번 더 재사용 가능할까요~?
소프넛은 온라인으로 구입 가능합니다. 끓이는 시간, 양, 재사용횟수 모두 정해진 건 없는데, 전 10분 이상 끓여서 사용해요~ 색이 진하게 우러나오면 끄고요ㅎ
심플TV simpleTV 감사합니다~ 몇번 더 재사용이 가능 할까요~?
멋져요 딱 제가 생각하는 진정한 미니멀라이프 미니멀과 에코는 병렬로 함께가야 합니다 사고버리고 내집만 깨끗하면 되는 게 아니죠
제 생각도요!! 함께 가야 합니다!! ㅎㅎ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ㅎ
이번에도 초아님에게 배우고 갑니다.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지 않기 위해 노력해 볼게요. 다른 것은 거의 비슷해요.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죠? ㅎㅎ 플라스틱 줄이기도 힘내시고, 건강도 조심하세요😊
영상또올려주세요! 기다리고 있어요^~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개학이 밀려서 가정보육을 하다보니... 촬영을 못하고 있어요. 얼른 코로나가 종식되어서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도록 노력할게요!
저도 최근에 마침 대용량 세탁 세제가 떨어져서 소프넛을 처음 주문했는데 초아님처럼 제가 정말 부지런히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밥솥, 토스터기, 티팟도 저는 거의 매일 사용해서 이전에 미니멀라이프 한다고 바꾸려던 것들인데 지금까지도 못바꾸고 있어요 흐흐 초아님에 비하면 초보지만 초아님 같은 분들 보면서 다시금 마음을 다집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D
소프넛 한번 액상으로 만들어두면 2주 정도 쓰더라고요~~ 한 달에 두 번이면 되니.. 그렇게 생각하시면 접근하기 쉬우실 수도 있어요🙂 자주 사용하시는 물건은 애써 바꾸려고 하지 마세요~~ 나에게 있는 물건을 자주, 소중히 사용하는 것도 미니멀라이프잖아요😊
심플TV simpleTV 네 그렇게 마음 먹고 천천히 해 볼게요 :) 네 근데 밥통은 내솥 코팅의 환경호르몬 때문에라도 꼭 바꾸고 싶었는데 매번 밥 새로 지을 수 있겠냐고, 솥 들 수 있겠냐며 남편이 말리네요ㅠ 토스터는 오븐 겸용이라 덩치가 커서 마음속 바꾸고 싶은 물건 1위에요ㅋ 그래도 자주 사용하니 그걸로 위안을 삼으려고요 :)
제로마미 저도 매번 밥 새로 하지 않아요😅 저녁에 그 다음날 점심 먹을 것 까지 밥 지어서 냉동실에 얼려놔요~~ 갓 지은 밥 얼리면 해동해도 햇반처럼 괜찮아서 그렇게 먹어요ㅎㅎ 밥은 하루에 한번만 한답니다ㅎ
@@simpletv111 초아님 냉동실에얼려둔밥 어떤용기쓰시나요?전아직플라스틱밥전용 용기쓰는데좀찝찝해서요
우은미 저는 자주에서 나온 큰밥용기, 작은밥용기 써요~ 용기는 유리, 뚜껑은 실리콘 재질이에요🙂
소프넛이 개발도상국의 가난한 계층이 아주 저렴하게 사용하는 세제였는데, 선진국의 환경 운동 영향으로 값이 뛰면서 오히려 소프넛을 쓰던 분들은 값싸고 독한 화학 세제를 쓰게 됐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어요. 소프넛 저도 써보고 싶었는데 아보카도 문제처럼 될까봐ㅜㅜㅎㅎ 이래저래 고민이 많아지네요. 영상 잘 봤어요.
헉 그런 이야기가 있군요. 처음 들었어요😭 저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봉제선 따갑지 않나요? 저는 봉제선 실때문에 걱정이네요 옷도 신발도 양말도 속옷도 봉제선 아파서 잘 못쓰는데 나이키 운동화 최근에 산것봐 예전에 일본에 갔을때 무지퍼셀 산것 빼고는 운동화도 잘 못신거든요 근데 얼굴에 닿는건데 안아픈가요? 안아프다면 구매해보고싶네요
어떤 거 말씀하시는 걸까요?? 저는 무뎌서 그런지 봉제선 같은 걸 잘 못 느끼기도 해요😅
저는 칫솔 살균기 안사고 칫솔을 햇빛에 말려요. 그리고 칫솔 살균기보다 더 살균이 잘돼요.
뭐든 자연적인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칫솔다쓰고 탁탁 세면대에 쳐서 물기를 쏙빼고 놔야된다는다는걸 다 늙어 알았네유~~
대단하고 멋져요♡
주방비누는 새로운 발견이네요
주방 비누 추천합니다👍😊
@@simpletv111 주방비누 받침대 어디껀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