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특강(천상의 하느님)-마진우 신부 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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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sysy-zx4mu
    @sysy-zx4mu 3 ปีที่แล้ว

    오늘도
    감사합니다!

  • @임엘리-c3w
    @임엘리-c3w 4 ปีที่แล้ว +1

    신부님강의 넘 재미있어요
    신앙인이 제가 무엇을 생각하고 행해야 하는지 알게해 주시네요
    두려워하지 않고 십자가엘리베이트를 통한 천국행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 @user-np9xl1qh7w
    @user-np9xl1qh7w 6 ปีที่แล้ว +3

    신부님 강의 감사합니다. 대구 가면 인사드리겠습니다.

  • @dominiquestudio-fallwinter8462
    @dominiquestudio-fallwinter8462 7 ปีที่แล้ว +4

    신부님도 수고하셨습니다~~

  • @johnathanha9340
    @johnathanha9340 6 ปีที่แล้ว +2

    신부님 강론을 들으면서 "멸망으로 가는 길은 넓고 쉬워서 들어가는 이들이 많지만 구원으로 가는 길은 좁고 가파른 힘든 길이기 때문에 들어가는 이들이 적다."고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하느님을 거역하고 세상적인 삶을 살아가기란 너무도 쉽습니다. 그래서 종신서원을 한 많은 수녀님들과 사제의 길을 가는 많은 신부님들도 다른 길을 택하는 일도 많고, 많은 이들이 편하게 신앙생활 할려고 하고, 세상적인 것들을 얻으면서 하늘나라로 갈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런 이들에게 예수님께서는 "너희들이 하느님 나라로 갈려면 모든 것을 팔아서 가난한 이들에게 나눠주고, 너희들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또는 "어느누구도 두 주인을 섬길 순 없다. 다른 한 쪽은 미워하기 마련이다. 너희는 재물과 하느님 둘 다 섬길순 없다. 하느님을 섬길려면 재물에 대한 욕심을 버려야 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오늘 강론을 끝내시면서 신부님께서는 신부님의 강론 내용을 다 까먹어도 상관없지만 정말로 간직하고자 하는 것들은 마음안에 간직을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간직하고자 하는 것들은 그저 주어졌기 때문이 아니라, 다른이들에게 전해지기 때문에 탈렌트가 된다는 것, 예수님을 맞이하는 우리들의 마음에 따라 그 분이 두려움의 존재가 되기도 하고 평화가 되기도 한다는 것, 우리가 집착하는 것들이 하느님으로 부터 오는 은총을 막는다는 것, 우리가 욕심을 가지고 얻고자 하는 것들은 우리에게 일상적이고 현시적인 기쁨을 주지만 그것들은 결국 우리의 영혼을 나락으로 이끈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십자가의 길만이 구원의 길이라는 것들 입니다.
    이제 저는 그 힘든 길을 계속 갈려고 합니다. 아멘+

  • @user-od9op4oh5s
    @user-od9op4oh5s 6 ปีที่แล้ว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