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ll watching this in 2023 and my tears came out in yoshi words "I hope all 12 of us last forever" i'll support treasure and mashidam no matter is thier decision 🥺🥺💎💎
2025 I’m a new teume but knew them since jikjin, so proud of them and to see of all the things that they have going through is amazing to see that they are still doing their best 🥹💎
라끼돌 제작진 분들 너무감사합니다. 솔직히 콘서트 뒷얘기 어찌보면 팬들만 좋아할 영상일수있어서..굳이 안올려줘도 그만인 영상일텐데..이렇게 따로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울 트쪽이들 잘했어 데뷔후 첫콘! 우리 앞으로 함께할시간이 더 많잖아~~ 앞으로더 잘할 기회 들이 많을테니까 자책은 그만~ 이렇게 12명 모두 서로 위해주고 서로 잡아주고 서로 버팀목 돼어주는모습에 트메들은 더 행복해진다구~ 항상 응원해~ 화이팅!
라끼돌에서 콘서트 비하인드를 이렇게 길게 볼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암튼 우리 보석들 누구보다 멋있었고 사실 나는 실수한거 하나도 못봤어 ㅋㅋ 그냥 1분 1초가 아까워서 무대에서 눈을 뗄수 없었다구. 열심히 준비 한만큼 열두명의 열정이 느껴지는 이틀이 오랜만에 참 감동이고 행복한 시간이었어. 그 시간으로 또 살아갈 힘을 얻은 트메 적어도 한명 여기 있으니까! 우리 트레저 10년이 지나도 12명이서 함께하는 모습 꼭 보자!!! 라끼돌 최고다 증말 ㅜㅜ
Na PD-nim and staff, you didn't have to do this as it's not part of your program, but we sincerely thank you for showing Treasure in this light. Their big and golden hearts is the reason why I'm supporting these kids and the whole world needs to know that more than being an idol, they are HUMANS first. 🙏🏼
I teared up reading your comment. 😭 esp at the last part. Thank you Na PD-nim for this bonus episode. Thank you also BIG5️⃣*1️⃣2️⃣ for being there with Treasure.
one thing i like about treasure is that they may be young majority of them are not even in their 20’s but you will be surprise they have these kinds of conversations like they were in 25’s or something, this only proves that all 12 of them really went through a lot and it made them who they are right now 🤍 Na PD TEAM THANK YOU FOR THIS EXTRA FOOTAGE, RAKIDOL FIGHTING 🫶🏻
And I really love how they're not afraid to show and speak what they really feel and reflect from those things. I really admire everyone's personality and mindset. It makes me so happy to know that they are these wonderful human beings and makes me strive hard to be better myself.
트레저내에선 현석이 지훈이가 맏형이고 리더지만 사회나가면 어린나이고 막내급일텐데 동생들데리고 잘 이끌어나가는거 보면 너무 든든하면서도 안쓰럽다 동생들도 아직 고딩인애들도있고 예민한 사춘기일수도 있는데 형들 잘 따르는거같고 중간 나이들도 잘 맞춰주고 너무 고마워 12명이서 지금처럼만 잘지내주면 팬으로써 바랄께없어ㅠ 나피디님 예능나와서도 열심히 예의있게 해줘서 고맙고 많은걸 얻어가고 배워갔으면 좋겠다^^
라끼돌 제작진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ㅠㅠ 아직 신인이고 인지도가 높은 편은 아닌 트레저의 콘서트 뒤풀이를, 어쩌면 팬밖에 안볼 수도 있는 영상을 애정과 정성을 담아 내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트레저가 앞으로 더더 성장하고 더 큰 무대에 서게 됐을 때, 이 인생 첫콘서트 뒤풀이 영상을 다시 꺼내 본다면 얼마나 더 감회가 새로울까요ㅠㅠ 정말 우리에게 큰 선물 주셨습니다ㅠㅠ
아사히 하루토 요시노리 마시호가 진짜 진짜 존경스러울정도..타국에서 하루종일 외국어하면서 남모르게 늘 긴장상태에서 살고있는건데 정말 강하다는게 맞아ㅠㅠ! 해외여행 몇박몇일 할때도 밤에 갑자기 이방인으로써 불안함과 공포감이 몰려올 때가 있는데 외국에서 정착하고 산다는거 그 자체만으로, 존재만으로 대단하고 어려운 일을 해내고 있는 거다!!!! 트레저 일본멤버들 화이팅 👍🏻!!!!!!!!!!!!!
이런 너무나 건전한 대화... 가능한거임? 그냥 말하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맞는 말만 하고 그걸 잘 알고 있는 것만으로 너무 뿌듯한데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 지에 대해서 여러명이서 많이 대화해 오고 고민한 흔적이 보여서 진짜 더 대단해보여.. 대화 자체가 너무 건강하고 뭔가 뭐랄까 올바르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믹나 보석함때부터 지켜봐오고 응원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사람들을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에 행복함.. 장난기 많고 예능감 있는 모습들도 너무너무 좋지만 이런 진지하고 앞으로의 길을 향해 의논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 나도 이 에너지를 받아서 뭐라도 다시 시작하게 됨.. 가수 좋아하면서 여태 노래를 듣고 위로받은 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사람 자체에 감동받는 경험은 처음이야 진짜.. 거지같은 믹나부터 말도 안되는 보석함을 견디고 첫 콘서트에 이르기 까지 정말 산전수전 다 겪은 사람들이라는 거 알기 때문에 나도 아무리 좌절할 일이 생긴다 해도 어떻게든 마무리 지을 수 있다고 믿게 되고 ㅠㅠ 앞으로도 이런 고민들을 이어 나가면서 건강하게 성장해줬으면 좋겠다 진짜 오래보자
I'm a male fan and is just mainly here in kpop for music, but following TREASURE is really different, and the more the days goes by, the more I had this urge to just support them all the way, especially hearing them more talk like this. TREASURE's average age is still within my age range, and eversince I've watched them it always feels like watching your friends in a sense that yes they are fun ans entertaining, but you also see their brotherhood and healthy relationship with each other in its purest form. When they got goofy and chaotic I feel like big bro wanting to scold them yet still laughing with them, but when they talk about stuff and reflect especially on their journey and life, I feel like I'm watching older people talk, I admire them for that maturity. Like.... how many times do I actually realize that I'm older than Yedam? This kid seems to have an old soul, and I'm amazed by that. I learn from them. Aside from that, Yoshi's word about the 12 of them staying together holds so much weight in it, not just as a them personally but as artists in this industry. And I'm sure y'all know what I'm talking about especially ygstans. What I'm sure about tho is that I'll still be here until their 10th, 15th, 25th, 50th...? Anniversary. I root for y'all for life. 💎 THANK YOU RAKKIDOL TEAM THANK YOU NA PD
Wah your comment made me cry but this is also how I feel except for the fact that most of them are older than me I really admire treasure I wasn't even thinking of being a fan in the first place but their personalities,talents and strive to achieve their dreams is what made me a tueme and yes I will forever be a tueme along as I'm alive 😊
트레저 콘텐츠들 보면서 느낀건 12명 멤버들이 다들 선하고 순수하다는 것, 서로를 많이 사랑하고 아끼고 사이가 진짜 좋다는 것, 무대 아래에선 허당미 넘치지만 무대에선 몸이 부서져라 최선을 다한다는 것, 무대에 서는걸 정말 행복해 한다는 것, 그리고 팬들을 위하는 마음이 아주 크다는 것이었지....이런 것들이 트레저를 더 응원하고 싶게 만들더라고.. 다치지 말고 사고치지 말고 오래오래 같이 걷자!!
I, as fan can't help but tear up remembering how they endured for years. Them fighting for their position and seeing their friends fall out from YGTB, having their debut delayed due to controversy not knowing how their future will turn out, losing their hype from the reality show and them debuting in a middle of the pandemic. Just these things, i felt they had the hardest path to become idols, regardless, they turned out to be more amazing, talented, passionate, genuine and down-to-earth, all because they experienced the lowest of the lows. I am so happy! They said they have regrets because of their mistakes which is obviously unnoticeable, but my heart is full because their 1st concert is the fruition of all their hardship and a symbol of their beginning. Their potential, temperament and talents show how bright their future is and i am never been this excited supporting somebody with every grain of my body. It made me excited because despite each little steps they took, my gut and instincts tell me that they will eventually reach the peak of the summit. I am just praying for a successful and healthy path as they go along their journey as TREASURE! 💎🥺
십오야 제작진분들 진짜 감사합니다 트레저 첫콘 무조건가야한다고하고 딱갔는데 트레이스 막날에 너네울때 내 주위 트메들 다 울고 난리였음 너네 열심히하고 노력하는거 다알고 콘서트 함성금지만아니었으면 목터져라 응원법하면서 응원해줬을텐데 너무 아쉽다 너네 너무 잘하고있어 끝까지 믿고 10년뒤에 12명 콘서트도 꼭갈게 진심이야
"I hope all 12 of us last forever, that's what I want the most" -Yoshi "It'd be cool if all 12 of us appear like a pro, 10 years later" -Jihoon I wonder why mashidam left and how the members feel Yedam look like he love the members so much and he love the concert, I doubt he left just because he want to be a music producer. I just miss him like crazy okay
난 진짜 인생에서 제일 잘하는 선택은 ㄹㅇ 트메가 됐다는거 트레저 진짜 너무 너무 자랑스럽고 애들이 다 성격 착하고 이쁘고 재능 다 있고 관계성까지 좋아서 진짜 아 난 트메라서 진짜 다행이다 보석함부터 좋았어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트레저 앞으로도 우리 같이 행복하자 좋은 추억 더 많이 만들자 사랑해요 ㅠㅠ
for the past years since their debut, I always see Treasure as some kids because of their funny personalities. It also adds that their maknae line are so young. But then, I think this is the first time I saw this side of them, freely letting out their thoughts, talking passionately of their dreams, their future. I realized, they have grown up. They had a fair share of ups and downs that made them have these mindsets, strong and determined to face what lies ahead on them. I hope to see Treasure someday reaping the fruit of their hardwork today.
Awh why ur making me cry🥺. But same. I saw them as kids too but even from ygtb you can see how mature they are. Treasure will definitely get what they deserve one day.. it's our fan's duty to give them.
Don't overlook at them. They're showing their playful and youthful sides because well, they are young and they're acting their age, but their mindsets are way mature than what we can imagine. Don't underestimate them just because they're young haha Young people can be more mature than some adults, so yeah.
트레저가 생각보다 단단하고 강하다는 것, 함께 성장해나간다는 것, 예민해있었고 힘들었음에도 서로를 배려하고 응어리를 잘 풀어낸 것, 실수로 인한 자책을 건강한 자세로 이겨낸것... 이 모든 것이 감동이고 팬이긴 하지만 사람 대 사람으로서 또한번 배워가는 것 같다..❣️ 정말 너희가 있어서 진심으로 행복해 얘들아!! 언제까지나 이렇게 함께하자!!!
정말 내 아이돌 속 마음까지 알게 되어 너무 좋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마음이 찡하네요 ㅜㅅㅜ 우리 애들 어린 나이에 꿈을 갖고 또 일본인 멤버들은 말도 안 통하는 타국에서 꿈을 위해 한 마음으로 데뷔 준비하면서 데뷔를 해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고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서 예나 지금이나 트레저 오랫동안 좋아하고 싶어지네요 🥺 우리 트레저 앞으로도 좋은 일만 있길 짱레저 사랑해
라면 끓여먹는 영상 볼 때는 지훈이랑 현석이 밖에 몰랐는데 그새 입덕해서 이 영상보면서는 그 많은 애들 얼굴 구별&목소리 구별이 되네 ㅋㅋㅋㅋ 아직 늦덕이라 트레저에 대해 오랜 트메분들만큼은 모르지만 진짜 모르는 거 투성이지만.. 트레저는 이제부터 시작이니까 꽃길만 남았으니까 나도 힘내서 덕질할게!! 가눈 길에 돈 뿌릴테니까 사뿐히 즈려밟아줭>
멤버들에겐 실수가 아쉬움으로 남겠지만, 팬 입장에선 그런 모습이 훨씬 더 귀엽고 인간적이여서 좋아해요. 그런 모습 보려고 콘서트 가는 것도 있으니까요. ㅋㅋ그러니 너무 자책하지말고 아쉬워도 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그래야 다음 콘서트때도 더 멋진 모습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더 성장해 가는 거니까요. 늘 아프지 말고 건강했으면 해요. ㅋ 트레저 수고했고 고생했어요~
4월 9일 첫콘간 사람으로서 정말 트레저는 트레저 자체였다...그니깐 너무 아쉬워하지 않아도 됨!!ㅠㅠ 콘서트 보고 나서 아직도 그 콘서트 속에서 못 빠져나올 정도로 너무 멋있고 돈이 아깝지 않은, 최고의 무대였으니까,,, 보석함때부터 트레저를 봐왔는데 지금 이 자리까지 성실하고 밝게 지내온걸 보면 나같은 팬들은 너무 행복하고 뿌듯해 트레저 보석길만 걷자고~💎💎💎
멤버들! 나는 트레저의 콘서트를 보고 입덕하게 되었어요. 일주일도 안 되는 시간 안에 믹스나인 보석함 그리고 데뷔전 트레저부터 데뷔 후, 2022년의 트레저까지 한 번에 보고 다시 또 콘서트를 보면서 정말 멋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나는 한 번이라도 내가 하는 일에 진심이었고 저렇게까지 절실해본 적이 있었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오래오래 좋아하는 무대 위에서 웃었으면 좋겠어요. 그 미소를 지켜주고 싶어서 트메가 된 거니까 오래 같이 행복해요. 잘해왔고 잘하고 있고 잘할 거예요. 아직 다가오지 않은 앞날이 기대되게 해줘서 고마워요. 꼭 건강하게 오래 행복하세요. 최고예요 항상 언제나.
I feel a bit sad yet amazed when yedam said though they r young n playful but they’re very solid n strong.. these poor youngsters go through so much to debut n to see their perseverance at such a young age is truly inspiring.. proud of how far they’ve come
울 트레저 언제 이렇게 컸지ㅠㅠ 보석함 때부터 봐와서 그런지 더 울컥하네🥺🥺 바쁜 스케줄 탓에 많이들 힘들었을 텐데 열심히 해 줘서 고마워 너무 너무 수고했다 애기들💙 비록 콘서트 온라인으로 봤지만 충분히 멋졌어~~~ 우리 앞으로 더 더 오래 보자🫶🏻💙 라끼돌 제작진분들 비하인드 영상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최고예요💖
트레저 리더 두 명이라는 특이 시스템마저 좋아.. 다인원 그룹을 혼자 이끌 역량이 있다고 해도 사실 리더는 어디 완전히 기댈 수 있는 누군가가 없으니까 힘들 수밖에 없는데 현석 지훈 둘이 서로 얼마나 의지하고 있을까 싶기도 하고.. 둘 다 리더십 있고 멤버들도 너무 잘 따라와줘서 팀 분위기가 진짜 좋음ㅠ 트레저 걱정없는 행복충 얘기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님ㅋㅋㅋㅋㅋ
어느 아이돌그룹이나 리더가 되는 아이들의 무게는 틀린 것 같아요. 리더들이 중심을 잘 잡아주는 그룹은 대성하는 것 같아요. 그런 의미로 지훈이랑 현석이는 리더에 너무 잘 어울리는 마음을 가진 것 같아요. 그리고 요시도 일본에서 재일동포로 지내기 쉽지 않을 텐데 한국 국적으로 지내온 시간들과 꿈을 위해 가족과 떨어져 지낸 시간들 모두 요시를 단단하게 해주는 힘이 되었음 좋겠어요. 요시, 지훈이 현석이, 예담이 준규 모두 힘내요.
Now, this video becomes more precious. The first and last concert of Treasure with Yedam & Mashiho. We can even always watch Yedam said his thought of this concert. It is so precious. Thank you Na PD & staff to give us this video. Thank you so much.
When Hyunsuk mentioned the part when Asahi called out to his parents and the clip part, my eyes were already tearing up. My boys, I’ve been with some of you guys since before Treasure Box, and to see your every step, I can call myself a proud Teume mom 💎❤️❤️❤️
This just shows how treasure is serious and passionate about being singers. I’m so happy they still continued in this path despite the obstacles they faced. Will forever support you TREASURE!!!
Hoxy 이거 올려주신 분 천사세요? 너무 감사해요🙏 글구 애들아 괜찮아 다 처음이자나 누구나 실수하고 그걸로 배워나가고 성장하는거야!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 우리가 꼭 보답을 받고 싶어서 트메가 된건 아니니까 천천히 안정하게 오래오래 함께 있어줘!!!! 지금도 충분히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걱정마🫶
멤버들 나.. 한 트메는 4월 9일 트레저의 첫 콘서트에 갔던 날을 잊을 수가 없어! 정말 다들 콘서트 준비 넘 수고했고 트메들한테 좋은 추억 선물해 줘서 고마워ㅠㅠ 앞으로도 늘 기대할게 그리고 늘 기다릴게🥹 계속 함께할거니까 10년 뒤 프로아이돌 트레저 콘서트에서 이번 첫 콘서트를 함께 돌아보자!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까 푹 쉬어 ♡
Being leaders of a group is hard, I knew it, but before this, I thought maybe it was not that hard for jihoon and hyunsuk since both of them look like happy-go-lucky people. I thought maybe it just feel natural to both of the leaders to lead the group positively. But when Hyunsuk said that he's glad yoshi felt the courage that he and jihoon gave during the practice session, it makes me realize how hard the leaders tried their best to be the dependable figures for the whole group. It's not easy to always portray our strong side, neither it is easy to always pour strength to others, but our leaders did/do their really best in their positions, and I admire that so much. And, when they talk like this, it makes me jealous that I could not experience their 1st concert, so sad, so I hope I can experience treasure concert the other time pls pls make it happen. And lastly, to jihoon, yes, I am watching you and all treasure members as my companiions to grow better for the future. lets make a lot of mistakes and improve as much of mistakes that we do too. May these boys always together forever
지훈이 말대로 이거 틀리고 저거 틀리면 어떡하냐 이런 생각을 많이 했고, 그렇기에 더 빡세게 연습을 했을텐데 아직 많은 콘서트, 경험들이 없어서 그렇게 생각했다고 생각해 5개월 동안 잘 참고, 열심히 연습해줘서 정말 고마워:) 콘서트는 트메들 밖에 없는 곳이니까 다음에 또 콘서트가 있으면 즐기면서 할까~? 어린 나이에 또는 버티기 힘든 시기에 혼자또는 멤버들씩 의지 하면서 잘 데뷔해줘서 고마워 하고 싶은거 다해~ 지금 아니면 언제 하겠어~ 그치? ㅎㅎ 우리 트레저는 장난도 많지만, 끊을때를 아는 애들이여서 좋아! 때론 미안하기도 한거 같아 어린 나이에 일찍 철이 든거 같고, 사회생활을 빨리 시작한거 같아서 하지만 그만하라고 말을 못하는거 같아 너네들에 꿈이니깐 실수해도 괜찮아 어떤 모습이든 다 멋있고 다 귀엽고 예쁘니깐 솔직한 모습만 보여줬으면 좋겠어:)! 이런 유명한 프로그램에 우리 짱트레저가 출연하고, 이런저런 얘기 할수 있다는건 인정을 받고 그런 사랑을 받을수 있다는 거니깐 자책하지 말구 현석이 동생한테 칭찬 받은거 축하해!! 77 ㅑ 늘 사랑하고 늘 옆에 있어 다음에 또 콘서트 하는 날에는 트메/ 11명 멤버들 모두 후회 없이 아쉬운 마음 없이 완벽한 무대 만들어보자 그대신 건강이 먼저다요!?!?! ㅎㅎ 사랑해에~ 그리고!! 옆에 남는건 무조건!! 트메인걸 알아둬~(새침) 진짜 마지막으로 사랑한다요!?!?!?!?🦋💎💙
We all know that Yedamie usually comes off as reserved or shy so I really appreciate that this ep allowed us to see a more earnest and true-to-heart part of him 🥺 So proud of you Yedam!! No wonder you cried at the concert because this has been years in the making for you and your parents. Forever supporting you for the years to come 🥰 Thank you PD-nim and staff!!!
우리는 실수한거 신경쓰지 않아 같이 한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못해 넘칠 정도야 우리가 서로를 볼 수 있고 서로를 느낄 수 있다는 것으로 감사해 콘서트 준비하느라 정말정말 힘들었을 텐데 너무 수고 많았고 나에겐 최고의 하루였어 우리도 마찬가지로 눈에 하나하나 담고 싶었고 감동 주고 싶었어 그리고 영상을 보는데 트레저는 정말 단단한 아치같구나 생각했어 중앙에는 누구도 쓰러트리지 못할 만큼 단단한 무언가가 있구나 우리 서로 하나가 되어 서로를 빛나게 하는구나 생각이 들더라 우리 오래가자 사랑해
still watching this in 2023 and my tears came out in yoshi words "I hope all 12 of us last forever" i'll support treasure and mashidam no matter is thier decision 🥺🥺💎💎
2024 and im still here, havent moved on yet...
Me who watch it in 2024🤧🤧😭😭
2025 I’m a new teume but knew them since jikjin, so proud of them and to see of all the things that they have going through is amazing to see that they are still doing their best 🥹💎
라끼돌 제작진 분들 너무감사합니다. 솔직히 콘서트 뒷얘기 어찌보면 팬들만 좋아할 영상일수있어서..굳이 안올려줘도 그만인 영상일텐데..이렇게 따로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울 트쪽이들 잘했어 데뷔후 첫콘! 우리 앞으로 함께할시간이 더 많잖아~~ 앞으로더 잘할 기회 들이 많을테니까 자책은 그만~ 이렇게 12명 모두 서로 위해주고 서로 잡아주고 서로 버팀목 돼어주는모습에 트메들은 더 행복해진다구~ 항상 응원해~ 화이팅!
💙💙💙
ㅇㄱㄹㅇ ㅠ 감삼다 십오야
팬 아니었어도 팬이 되게 하는 영상이네요 크게 될 그룹인게 느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마음 아프다… 평생 12명을 약속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우리들 마음 속엔 영원히 12명
라끼돌에서 콘서트 비하인드를 이렇게 길게 볼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암튼 우리 보석들 누구보다 멋있었고 사실 나는 실수한거 하나도 못봤어 ㅋㅋ 그냥 1분 1초가 아까워서 무대에서 눈을 뗄수 없었다구. 열심히 준비 한만큼 열두명의 열정이 느껴지는 이틀이 오랜만에 참 감동이고 행복한 시간이었어. 그 시간으로 또 살아갈 힘을 얻은 트메 적어도 한명 여기 있으니까! 우리 트레저 10년이 지나도 12명이서 함께하는 모습 꼭 보자!!! 라끼돌 최고다 증말 ㅜㅜ
아이콘이 벌써 누군가의 꿈이었다는게 정말 신기하다,, 그리고 트레저 애기들 너무 팬들 한명한명 생각해주는 것, 멤버들끼리 서로 아껴주는 것도 너무 다 보여서 예뻐 죽겠다 ㅠㅠㅠㅠ
Na PD-nim and staff, you didn't have to do this as it's not part of your program, but we sincerely thank you for showing Treasure in this light. Their big and golden hearts is the reason why I'm supporting these kids and the whole world needs to know that more than being an idol, they are HUMANS first. 🙏🏼
I teared up reading your comment. 😭 esp at the last part. Thank you Na PD-nim for this bonus episode. Thank you also BIG5️⃣*1️⃣2️⃣ for being there with Treasure.
Lovely comment! 200% true!
You've just wonderfully expressed what is exactly on my mind. Thank you, Na PD and team!
thank you PD-nim! 💙
FR😭😭
one thing i like about treasure is that they may be young majority of them are not even in their 20’s but you will be surprise they have these kinds of conversations like they were in 25’s or something, this only proves that all 12 of them really went through a lot and it made them who they are right now 🤍
Na PD TEAM THANK YOU FOR THIS EXTRA FOOTAGE, RAKIDOL FIGHTING 🫶🏻
And I really love how they're not afraid to show and speak what they really feel and reflect from those things. I really admire everyone's personality and mindset. It makes me so happy to know that they are these wonderful human beings and makes me strive hard to be better myself.
It's only 4 of them that are not in their 20's lol but yes, I agree lol
트레저내에선 현석이 지훈이가 맏형이고 리더지만 사회나가면 어린나이고 막내급일텐데 동생들데리고
잘 이끌어나가는거 보면 너무 든든하면서도 안쓰럽다
동생들도 아직 고딩인애들도있고 예민한 사춘기일수도
있는데 형들 잘 따르는거같고 중간 나이들도 잘 맞춰주고 너무 고마워 12명이서 지금처럼만 잘지내주면 팬으로써 바랄께없어ㅠ 나피디님 예능나와서도 열심히 예의있게 해줘서 고맙고
많은걸 얻어가고 배워갔으면 좋겠다^^
이 친구들 되게 마음 착하고 예쁘다 팬이든 뭐든 응원해주고 싶다 계속
라끼돌 제작진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ㅠㅠ
아직 신인이고 인지도가 높은 편은 아닌 트레저의 콘서트 뒤풀이를, 어쩌면 팬밖에 안볼 수도 있는 영상을 애정과 정성을 담아 내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트레저가 앞으로 더더 성장하고 더 큰 무대에 서게 됐을 때, 이 인생 첫콘서트 뒤풀이 영상을 다시 꺼내 본다면 얼마나 더 감회가 새로울까요ㅠㅠ 정말 우리에게 큰 선물 주셨습니다ㅠㅠ
아사히 하루토 요시노리 마시호가 진짜 진짜 존경스러울정도..타국에서 하루종일 외국어하면서 남모르게 늘 긴장상태에서 살고있는건데 정말 강하다는게 맞아ㅠㅠ! 해외여행 몇박몇일 할때도 밤에 갑자기 이방인으로써 불안함과 공포감이 몰려올 때가 있는데 외국에서 정착하고 산다는거 그 자체만으로, 존재만으로 대단하고 어려운 일을 해내고 있는 거다!!!!
트레저 일본멤버들 화이팅 👍🏻!!!!!!!!!!!!!
우리얘들 언제이렇게 마니컸지.. 눈물날뻔했어.. 너무 바르게잘커줘서 고마워.특히 현석이랑 준규 완전 동글동글얘기때 서바이벌하면서 우는거보고 너무짠했는데 ㅜ 팬들마음 알아줘서 더 고맙고 날마다 더 노력하고 열심히한거 알아. 건강챙기면서 힘내자!!오래보자.
얘들x 애들o
이런 너무나 건전한 대화... 가능한거임? 그냥 말하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맞는 말만 하고 그걸 잘 알고 있는 것만으로 너무 뿌듯한데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 지에 대해서 여러명이서 많이 대화해 오고 고민한 흔적이 보여서 진짜 더 대단해보여.. 대화 자체가 너무 건강하고 뭔가 뭐랄까 올바르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믹나 보석함때부터 지켜봐오고 응원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사람들을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에 행복함.. 장난기 많고 예능감 있는 모습들도 너무너무 좋지만 이런 진지하고 앞으로의 길을 향해 의논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 나도 이 에너지를 받아서 뭐라도 다시 시작하게 됨.. 가수 좋아하면서 여태 노래를 듣고 위로받은 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사람 자체에 감동받는 경험은 처음이야 진짜.. 거지같은 믹나부터 말도 안되는 보석함을 견디고 첫 콘서트에 이르기 까지 정말 산전수전 다 겪은 사람들이라는 거 알기 때문에 나도 아무리 좌절할 일이 생긴다 해도 어떻게든 마무리 지을 수 있다고 믿게 되고 ㅠㅠ 앞으로도 이런 고민들을 이어 나가면서 건강하게 성장해줬으면 좋겠다 진짜 오래보자
팬이 가수 본 후기가 아니라 가수가 팬 본 후기 듣는 거 같아서 뭔가 다른 감동
I'm a male fan and is just mainly here in kpop for music, but following TREASURE is really different, and the more the days goes by, the more I had this urge to just support them all the way, especially hearing them more talk like this. TREASURE's average age is still within my age range, and eversince I've watched them it always feels like watching your friends in a sense that yes they are fun ans entertaining, but you also see their brotherhood and healthy relationship with each other in its purest form.
When they got goofy and chaotic I feel like big bro wanting to scold them yet still laughing with them, but when they talk about stuff and reflect especially on their journey and life, I feel like I'm watching older people talk, I admire them for that maturity. Like.... how many times do I actually realize that I'm older than Yedam? This kid seems to have an old soul, and I'm amazed by that. I learn from them.
Aside from that, Yoshi's word about the 12 of them staying together holds so much weight in it, not just as a them personally but as artists in this industry. And I'm sure y'all know what I'm talking about especially ygstans.
What I'm sure about tho is that I'll still be here until their 10th, 15th, 25th, 50th...? Anniversary.
I root for y'all for life. 💎
THANK YOU RAKKIDOL TEAM
THANK YOU NA PD
Wah your comment made me cry but this is also how I feel except for the fact that most of them are older than me I really admire treasure I wasn't even thinking of being a fan in the first place but their personalities,talents and strive to achieve their dreams is what made me a tueme and yes I will forever be a tueme along as I'm alive 😊
This made me cry, thank you for loving Treasure :')♡
this is so touching, thank you let's support Treasure until forever
Thank you for putting my emotions jnto words 😭😭 actually made me cry a little bit
트레저 콘텐츠들 보면서 느낀건 12명 멤버들이 다들 선하고 순수하다는 것, 서로를 많이 사랑하고 아끼고 사이가 진짜 좋다는 것, 무대 아래에선 허당미 넘치지만 무대에선 몸이 부서져라 최선을 다한다는 것, 무대에 서는걸 정말 행복해 한다는 것, 그리고 팬들을 위하는 마음이 아주 크다는 것이었지....이런 것들이 트레저를 더 응원하고 싶게 만들더라고.. 다치지 말고 사고치지 말고 오래오래 같이 걷자!!
사고치지말고 ㅋㅋㅋㅋㅋ 😂
I, as fan can't help but tear up remembering how they endured for years. Them fighting for their position and seeing their friends fall out from YGTB, having their debut delayed due to controversy not knowing how their future will turn out, losing their hype from the reality show and them debuting in a middle of the pandemic. Just these things, i felt they had the hardest path to become idols, regardless, they turned out to be more amazing, talented, passionate, genuine and down-to-earth, all because they experienced the lowest of the lows.
I am so happy! They said they have regrets because of their mistakes which is obviously unnoticeable, but my heart is full because their 1st concert is the fruition of all their hardship and a symbol of their beginning. Their potential, temperament and talents show how bright their future is and i am never been this excited supporting somebody with every grain of my body. It made me excited because despite each little steps they took, my gut and instincts tell me that they will eventually reach the peak of the summit. I am just praying for a successful and healthy path as they go along their journey as TREASURE! 💎🥺
애들 진짜 마냥 어리고 해맑은줄만 알았는데...이렇게 속깊은 얘기를 들으니깐 생각보다 더 강하고 단단한 사람들이란게 확 와닫는다...우리 트레저 항상 응원하고 10년뒤에도 그 훨씬 뒤에도 계속 함께하자!!!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멋진 사람들이어서 너무 좋다
내 마음속엔 언제나 12명과 함께해
솔직히 예능이라서 웃긴 장면이 아니면 힘들게 편집해서 올릴 필요 없을텐데, 그래도 깊은 이야기 이렇게 모아서 정성스레 편집해서 올려주시니까 너무 고맙다…
십오야 제작진분들 진짜 감사합니다 트레저 첫콘 무조건가야한다고하고 딱갔는데 트레이스 막날에 너네울때 내 주위 트메들 다 울고 난리였음 너네 열심히하고 노력하는거 다알고 콘서트 함성금지만아니었으면 목터져라 응원법하면서 응원해줬을텐데 너무 아쉽다 너네 너무 잘하고있어 끝까지 믿고 10년뒤에 12명 콘서트도 꼭갈게 진심이야
팬들도 어렵게 보러 오는데 내가 더 잘해야지라는 마인드를 갖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동이다……. 물론 당연히 지훈이가 팬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있긴 하지만 당연하다는 듯이 하는 말이 너무 감동이야…….. 고마워 정말
저 라이트 인데.. 입덕각이네요 ㅠㅠ 팬 생각해주는거 진짜 감동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웰컴💎
🎉🎉🎉🎉🎉🎉
"I hope all 12 of us last forever, that's what I want the most" -Yoshi
"It'd be cool if all 12 of us appear like a pro, 10 years later" -Jihoon
I wonder why mashidam left and how the members feel
Yedam look like he love the members so much and he love the concert, I doubt he left just because he want to be a music producer. I just miss him like crazy okay
💔
that's heartbreaking to read
@@_CLreal
yedam become soloist now
Watching this in 2024,they grew stronger as 10 and Yedam and Mashima make a comeback 😢
세상에ㅠㅠ 이렇게 단단하고 긍정적인 아이돌이 있다니ㅠㅠ 애들 멘트하나하나 넘 따뜻하고 예쁘다ㅠㅠ 십오야 입덕인데 나 왜 이제야 입덕하거야?ㅠㅠㅠ
평생 함께하자ㅠㅠㅠㅠ
난 진짜 인생에서 제일 잘하는 선택은 ㄹㅇ 트메가 됐다는거
트레저 진짜 너무 너무 자랑스럽고 애들이 다 성격 착하고 이쁘고 재능 다 있고 관계성까지 좋아서 진짜 아 난 트메라서 진짜 다행이다
보석함부터 좋았어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트레저 앞으로도 우리 같이 행복하자 좋은 추억 더 많이 만들자 사랑해요 ㅠㅠ
for the past years since their debut, I always see Treasure as some kids because of their funny personalities. It also adds that their maknae line are so young. But then, I think this is the first time I saw this side of them, freely letting out their thoughts, talking passionately of their dreams, their future. I realized, they have grown up. They had a fair share of ups and downs that made them have these mindsets, strong and determined to face what lies ahead on them. I hope to see Treasure someday reaping the fruit of their hardwork today.
Awh why ur making me cry🥺. But same. I saw them as kids too but even from ygtb you can see how mature they are. Treasure will definitely get what they deserve one day.. it's our fan's duty to give them.
Don't overlook at them. They're showing their playful and youthful sides because well, they are young and they're acting their age, but their mindsets are way mature than what we can imagine. Don't underestimate them just because they're young haha Young people can be more mature than some adults, so yeah.
5:56 "kuharap kita berduabelas akan selalu bersama" yoshi🥺🥺
요 친구들 정말 보면 볼수록 괜찮다 십오야의 안목의 끝은 어디? 나오는 출연진들마다 새로운 모습 매력을 끄집어내주신다 ~
하...심장이 쿵쾅거리고 말로 표현을 못하겠음...그냥 트레저 12명 너무 사랑하고 한명한명 소중함 ㅠㅠ한명이라도 없으면 안돼 얘드라
트레저가 생각보다 단단하고 강하다는 것, 함께 성장해나간다는 것, 예민해있었고 힘들었음에도 서로를 배려하고 응어리를 잘 풀어낸 것, 실수로 인한 자책을 건강한 자세로 이겨낸것... 이 모든 것이 감동이고 팬이긴 하지만 사람 대 사람으로서 또한번 배워가는 것 같다..❣️
정말 너희가 있어서 진심으로 행복해 얘들아!!
언제까지나 이렇게 함께하자!!!
정말 내 아이돌 속 마음까지 알게 되어 너무 좋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마음이 찡하네요 ㅜㅅㅜ
우리 애들 어린 나이에 꿈을 갖고 또 일본인 멤버들은 말도 안 통하는 타국에서 꿈을 위해 한 마음으로 데뷔 준비하면서 데뷔를 해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고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서 예나 지금이나 트레저 오랫동안 좋아하고 싶어지네요 🥺
우리 트레저 앞으로도 좋은 일만 있길
짱레저 사랑해
아..놔..왜 눈물이 나냐..
주책이야 진짜ㅠ 수고했어 얘들아!
1:46 ~ 2:05 아름답다👏👏👏
할미팬은 너무 감동받았고 너희들이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 항상 지켜봐줄께. 트레저 & 트메들 다 넘 소중해💎💙
팬이 아니어도 너무 감동이고..ㅠㅠ트레저는 정말 더 잘될거라는 확신이 드는 영상인거 같아요.다들 정말 건강하고 바르고 무대도 잘하고 그냥 짱이다 트레저
아 울었다 ㅠㅜㅜㅜ 고생많았어 도데체 뭐가 못했다는거지?? 미치겠네 ㅠㅠ 나 너무 행복한 트메였는뎅 박지훈 너 모라는 거냐!! 진짜 잘했는뎅???? 이번에 즐기지 못했다면 다음에는 무대에서는 즐기자 트레저. 너네 최고였어 👍 사랑해 🥲❤ 그리고 마마 파파에서 나도 터졌다.. ㅠㅠㅠㅠㅠ
Hyunsuk bragged about his sister being proud of him n even got a letter from his sister for the first time is cute.
트레저 잘 몰랐는데 더 더 잘 됐으면 좋겠다!!!!
트레저 안지 얼마나 되지 않았지만 지금 미친듯이 울고 있음 ㅠㅠ 진짜 콘서트 언제나 꼭 가고 싶어.. 트레저들 저 결혼하기 전까지도 절대 떠나지 않을 거니까 앞으로도 더 큰 무대에서 12명의 멤버로 영원히 활동하기 합시다!!! 더 대박 날자ㅏ
라면 끓여먹는 영상 볼 때는 지훈이랑 현석이 밖에 몰랐는데 그새 입덕해서 이 영상보면서는 그 많은 애들 얼굴 구별&목소리 구별이 되네 ㅋㅋㅋㅋ
아직 늦덕이라 트레저에 대해 오랜 트메분들만큼은 모르지만 진짜 모르는 거 투성이지만.. 트레저는 이제부터 시작이니까 꽃길만 남았으니까 나도 힘내서 덕질할게!!
가눈 길에 돈 뿌릴테니까 사뿐히 즈려밟아줭>
보석함 때부터 팬이었는데
여러모로 건강하게 성장한 것 같아서
제가 다 뿌듯하네요..
한명 한명 보석같은 트레저 멤버들 곁에
가는 길 어디든 꽃 피길 바라!!🌸
사랑해 얘들아!!
얘들이 말도 이쁘게하고 생각도 넘 건강하다 부럽기까지 하네 서로 버팀목이 되주니까
연차가 쌓여도 이 감정을 잊지 않아줬으면 좋겠다 그럼 나는 계속 이 자리에서 응원하고 사랑할 수 있어
完璧じゃなくていいんだよ、楽しんでる姿に勇気とかいろんなものをもらえるんだ…
みんな一緒にいて…一緒に笑いたいだけなんだよ…
멤버들에겐 실수가 아쉬움으로 남겠지만, 팬 입장에선 그런 모습이 훨씬 더 귀엽고 인간적이여서 좋아해요. 그런 모습 보려고 콘서트 가는 것도 있으니까요. ㅋㅋ그러니 너무 자책하지말고 아쉬워도 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그래야 다음 콘서트때도 더 멋진 모습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더 성장해 가는 거니까요. 늘 아프지 말고 건강했으면 해요. ㅋ 트레저 수고했고 고생했어요~
4월 9일 첫콘간 사람으로서 정말 트레저는 트레저 자체였다...그니깐 너무 아쉬워하지 않아도 됨!!ㅠㅠ 콘서트 보고 나서 아직도 그 콘서트 속에서 못 빠져나올 정도로 너무 멋있고 돈이 아깝지 않은, 최고의 무대였으니까,,, 보석함때부터 트레저를 봐왔는데 지금 이 자리까지 성실하고 밝게 지내온걸 보면 나같은 팬들은 너무 행복하고 뿌듯해 트레저 보석길만 걷자고~💎💎💎
멤버들! 나는 트레저의 콘서트를 보고 입덕하게 되었어요. 일주일도 안 되는 시간 안에 믹스나인 보석함 그리고 데뷔전 트레저부터 데뷔 후, 2022년의 트레저까지 한 번에 보고 다시 또 콘서트를 보면서 정말 멋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나는 한 번이라도 내가 하는 일에 진심이었고 저렇게까지 절실해본 적이 있었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오래오래 좋아하는 무대 위에서 웃었으면 좋겠어요. 그 미소를 지켜주고 싶어서 트메가 된 거니까 오래 같이 행복해요. 잘해왔고 잘하고 있고 잘할 거예요. 아직 다가오지 않은 앞날이 기대되게 해줘서 고마워요. 꼭 건강하게 오래 행복하세요. 최고예요 항상 언제나.
❤️❤️❤️❤️❤️
진짜 진짜 소중한 우리 12명 보석.. 트레저 진짜 진짜 사랑해ㅠㅠ 트메링 같이 오래 살자 얘들아ㅠㅠ 진짜 잘해줄게. 사랑해💙
I feel a bit sad yet amazed when yedam said though they r young n playful but they’re very solid n strong.. these poor youngsters go through so much to debut n to see their perseverance at such a young age is truly inspiring.. proud of how far they’ve come
트메들 위한 보너스영상이라니ㅠㅠ 트레저라는 그룹을 이렇게 더 알려주셔서 눈물나게 감사드립니다.
지훈,현석이가 더잘해서 라끼돌 대박날수있고 조회수로 보답드릴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능프로의 성격상 편집되어 버려지는 영상일텐데 . . 이 영상을 별도 편집해 감동을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십오야 사랑하게 될것같아요.
울 트레저 언제 이렇게 컸지ㅠㅠ 보석함 때부터 봐와서 그런지 더 울컥하네🥺🥺 바쁜 스케줄 탓에 많이들 힘들었을 텐데 열심히 해 줘서 고마워 너무 너무 수고했다 애기들💙 비록 콘서트 온라인으로 봤지만 충분히 멋졌어~~~ 우리 앞으로 더 더 오래 보자🫶🏻💙 라끼돌 제작진분들 비하인드 영상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최고예요💖
마냥 밝고 장난끼 많아보이는 멤버들의 깊은 속얘기를 들어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영상 올려주신 십오야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만드는 모든 단계를 목격하는 것은 저와 모든 팬을 자랑스럽게 만듭니다. 같이 성장하자 우리 짱레저!
트레저 리더 두 명이라는 특이 시스템마저 좋아.. 다인원 그룹을 혼자 이끌 역량이 있다고 해도 사실 리더는 어디 완전히 기댈 수 있는 누군가가 없으니까 힘들 수밖에 없는데 현석 지훈 둘이 서로 얼마나 의지하고 있을까 싶기도 하고.. 둘 다 리더십 있고 멤버들도 너무 잘 따라와줘서 팀 분위기가 진짜 좋음ㅠ 트레저 걱정없는 행복충 얘기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님ㅋㅋㅋㅋㅋ
어느 아이돌그룹이나 리더가 되는 아이들의 무게는 틀린 것 같아요. 리더들이 중심을 잘 잡아주는 그룹은 대성하는 것 같아요. 그런 의미로 지훈이랑 현석이는 리더에 너무 잘 어울리는 마음을 가진 것 같아요. 그리고 요시도 일본에서 재일동포로 지내기 쉽지 않을 텐데 한국 국적으로 지내온 시간들과 꿈을 위해 가족과 떨어져 지낸 시간들 모두 요시를 단단하게 해주는 힘이 되었음 좋겠어요. 요시, 지훈이 현석이, 예담이 준규 모두 힘내요.
얘들아 너넨 진짜 단단한 사람들이야
응원하고 또 응원해
행복하자 🫶🏻
Now, this video becomes more precious. The first and last concert of Treasure with Yedam & Mashiho. We can even always watch Yedam said his thought of this concert. It is so precious. Thank you Na PD & staff to give us this video. Thank you so much.
10년후 너무 기대되…ㅜㅜㅜㅜㅜ
애기들 사랑해 오래오래 같이 있고 싶어ㅠㅠ
그 말이 정답이야!! 칼군무나 구성 보러 오는게 아니라 너네보러 가는거야💓💓 틀리면 틀린대로 함께 웃고 그 순간 순간을 함께 추억으로 공유하는 것! 완벽할 필요 없어. 그냥 콘서트에서 같이 만나서 재밌게 놀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십오야 제작진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더 더 풀어주세요 .. 미방분 더 주세요 … 제발 .. 십오야 방향으로 절 올리겟씁니다 .. 감사합니다 ..
We can't thank you enough Na PD and the whole team for giving Treasure this opportunity. Thank you for letting us experience this side of them.
こんなにファン思いで温かいグループのファンでいられて幸せ...。
知れば知るほど良いグループでもっと好きになる。
TREASUREはずっと12人でいてほしい。本当に心からの願い…
와 저 나이에 어떻게 저런 대화를 할 수 있을까..많이 힘들고 어리광 피우고싶을텐데 진짜 대견하고 멋지다😉
그래도 이렇게 서로 터놓고 고민을 진지하게 얘기할수 있는 너튜브 컨텐츠가 많이 없는데 십오야가 그걸 채워주는 느낌이라 너무 좋음..
현석이는 이 영상을 보면서 또 울겠지..? 마음이 여리고 눈물도 많은 현석이가 강단있게 리더역할 잘 해주는거 넘 기특해..항상 긍정적인 말로 동생들 격려해주고 부둥부둥 해주는것도 넘 예쁘고~ 늘 응원할께~
오래오래 해요 트레저! 예담이도 화이팅~ 멋지다 다들
라끼돌로 트레저처음알았는데 너무매력있네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응원할께용😊
너무 감동이다,, 내가 느꼈던 벅찬 감정들을 멤버들도 다 느끼고 있었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울컥하는거같음ㅜㅜ 사랑해 트레저
애들이 굉장히 건강하고 성숙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구나 라끼돌 컨텐츠로 요시 처음 보고 너무 잘생겨서 그냥 관심만 갔었는데 오늘 영상보고 나니까 더 호감간다ㅎㅎ
나도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타지생활하는것도 힘든데 아예 언어도 다르고 환경도 다른곳으로와서 언어장벽넘고 문화도 알아가면서 다른나라에서 자기 꿈 이루기 쉽지않은데 "현지준재예도정환"도 기특하지만 요시 마시 사이 루토도 진짜 대견하고 기특하고 존경스럽다ㅠ우리 트레저 꽃길만걷자ㅠㅠ트레저 체고다체고💙
Its been a year but i still have to say it again that you guys - my OT12 - slayed that concert and im always proud of you
트레져 몰랐는데 라끼돌보고 정말 멋있는 아티스트를 발견한거같아서 라끼돌도 너무 감사해요~ 트레져 화이팅ㅎㅎ🔥
내 처음 콘서트가 너네여서 너무 행복했어 처음에는 웃겨서 좋아했는데,,,,,, 이젠 그냥 트레저의 모든게 좋아 우리 천천히 오래보자 진짜로!!!! 행복해서 운적 진짜 오랜만이였다!!! 얘들아 진짜 데뷔해줘서 트메앞에서 나타나줘서 고마워 싸랑훼!!!
나피디님 이하 채널 십오야 모든 스텝분들 감사해요. 얼마나 애정어린 시선으로 이 친구들을 바라보고 계신지 너무 잘 알 수 있는 영상이었어요. 앞으로도 트레저가 성장해 나가는 모습 채널 십오야다운 시선으로 유쾌하고 즐겁게 함께 해주세요!!
아우우ㅜ우우으 눈물난다 정말ㅠㅠㅠㅠ 감동…이런 애기를 듣고싶었어요…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십오야… 펜들 기쁘게하기 위해서 열심히 준비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함께 성장해 나가자~!~!
물론 박지훈, 최현석도 건강하고, 안전하고, 노력하고, 화이팅 하고, 웃으면서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지금까지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 보내세요.
Here I m crying again by Yoshi word “I hope all 12 of us last forever” 😭😭😭 5:58
그저 정신없는 꾸러기들 인줄 알았는데 솔찍하고 진지한 뒷
이야기 듣고 한번 더 보석들에게 홀릭되어 버렸네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트쪽이들
When Hyunsuk mentioned the part when Asahi called out to his parents and the clip part, my eyes were already tearing up. My boys, I’ve been with some of you guys since before Treasure Box, and to see your every step, I can call myself a proud Teume mom 💎❤️❤️❤️
와 눈물이 난다 ㅠㅠㅠ 진짜 고생했어 애들아 실수해도 괜찮아!!! 앞으로 많은 콘서트 할때는 실수 할까봐 걱정하지 말고 그냥 즐겨!!! 우리도 같이 즐겨 줄게 나는 외국인 팬이라서 그런 일이 있을지 모르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어! 화이팅!!!
This just shows how treasure is serious and passionate about being singers. I’m so happy they still continued in this path despite the obstacles they faced. Will forever support you TREASURE!!!
“I hope all 12 of us last forever” 🥺 Treasure is entering their reboot era but i still cant grasp the fact that they are 10 now w/o mashidam 😔😭
왜 눈물이 나냐 ..기특하고 ..데뷔전부터 봐와서 그런지 걍 내가 키운듯..
Hoxy 이거 올려주신 분 천사세요? 너무 감사해요🙏
글구 애들아 괜찮아 다 처음이자나 누구나 실수하고 그걸로 배워나가고 성장하는거야!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 우리가 꼭 보답을 받고 싶어서 트메가 된건 아니니까 천천히 안정하게 오래오래 함께 있어줘!!!! 지금도 충분히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걱정마🫶
멤버들
나.. 한 트메는 4월 9일 트레저의 첫 콘서트에 갔던 날을 잊을 수가 없어! 정말 다들 콘서트 준비 넘 수고했고 트메들한테 좋은 추억 선물해 줘서 고마워ㅠㅠ 앞으로도 늘 기대할게 그리고 늘 기다릴게🥹 계속 함께할거니까 10년 뒤 프로아이돌 트레저 콘서트에서 이번 첫 콘서트를 함께 돌아보자!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까 푹 쉬어 ♡
Being leaders of a group is hard, I knew it, but before this, I thought maybe it was not that hard for jihoon and hyunsuk since both of them look like happy-go-lucky people. I thought maybe it just feel natural to both of the leaders to lead the group positively. But when Hyunsuk said that he's glad yoshi felt the courage that he and jihoon gave during the practice session, it makes me realize how hard the leaders tried their best to be the dependable figures for the whole group. It's not easy to always portray our strong side, neither it is easy to always pour strength to others, but our leaders did/do their really best in their positions, and I admire that so much. And, when they talk like this, it makes me jealous that I could not experience their 1st concert, so sad, so I hope I can experience treasure concert the other time pls pls make it happen. And lastly, to jihoon, yes, I am watching you and all treasure members as my companiions to grow better for the future. lets make a lot of mistakes and improve as much of mistakes that we do too. May these boys always together forever
こんなボーナス動画まであげてくれるラキドルさんに感謝でしかないです🙌🏼❤️
지훈이 말대로 이거 틀리고 저거 틀리면 어떡하냐 이런 생각을 많이 했고, 그렇기에 더 빡세게 연습을 했을텐데 아직 많은 콘서트, 경험들이 없어서 그렇게 생각했다고 생각해 5개월 동안 잘 참고, 열심히 연습해줘서 정말 고마워:) 콘서트는 트메들 밖에 없는 곳이니까 다음에 또 콘서트가 있으면 즐기면서 할까~? 어린 나이에 또는 버티기 힘든 시기에 혼자또는 멤버들씩 의지 하면서 잘 데뷔해줘서 고마워 하고 싶은거 다해~ 지금 아니면 언제 하겠어~ 그치? ㅎㅎ 우리 트레저는 장난도 많지만, 끊을때를 아는 애들이여서 좋아! 때론 미안하기도 한거 같아 어린 나이에 일찍 철이 든거 같고, 사회생활을 빨리 시작한거 같아서 하지만 그만하라고 말을 못하는거 같아 너네들에 꿈이니깐 실수해도 괜찮아 어떤 모습이든 다 멋있고 다 귀엽고 예쁘니깐 솔직한 모습만 보여줬으면 좋겠어:)! 이런 유명한 프로그램에 우리 짱트레저가 출연하고, 이런저런 얘기 할수 있다는건 인정을 받고 그런 사랑을 받을수 있다는 거니깐 자책하지 말구 현석이 동생한테 칭찬 받은거 축하해!! 77 ㅑ 늘 사랑하고 늘 옆에 있어 다음에 또 콘서트 하는 날에는 트메/ 11명 멤버들 모두 후회 없이 아쉬운 마음 없이 완벽한 무대 만들어보자 그대신 건강이 먼저다요!?!?! ㅎㅎ 사랑해에~ 그리고!! 옆에 남는건 무조건!! 트메인걸 알아둬~(새침) 진짜 마지막으로 사랑한다요!?!?!?!?🦋💎💙
지훈아 너 엄청 잘했잖아!! 리더로써 부족했던게 더느껴졌겠지만 맡고있는파트가 가장 하이여서 콘서트에선 당연히 힘들었을거야 ㅠ 지훈아 넌 최고야!!!!!!!!
어느 누구보다 열심히했고 남들 모르는 곳에서 고생도 많이 했을 울레저 우리 모두가 알고 기억하고 있으니까 항상 지금처럼 쭉 행복하자 첫콘서트를 함께해서 행복했고 앞으로도 쭉 함께 할게
日本語字幕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感動的、胸がきゅっとなりました😭
コンサート、オンラインで拝見しました。
TREASUREのみなさんは舞台上でとても輝いていて、本当に素敵な時間でした!
ミスがあっても、気にならないくらい、気づかせないくらい全力でパフォーマンスしている姿は本当にかっこよかったです!
TREASUREのファンになって本当に良かった。
これからTREASUREのみなさんがもっともっと成長していく姿を見ていきたいし、そんなみなさんを見て自分自身も成長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した。
日本でのコンサートもとても楽しみにしています!お互いに楽しみましょう!!!
매일 행복을 줘서 고마워요!
우리 트레저도 행복하세요🥰
We all know that Yedamie usually comes off as reserved or shy so I really appreciate that this ep allowed us to see a more earnest and true-to-heart part of him 🥺 So proud of you Yedam!! No wonder you cried at the concert because this has been years in the making for you and your parents. Forever supporting you for the years to come 🥰
Thank you PD-nim and staff!!!
각자는 부족하고 어설플 순 있어도 함께라서 서로의 부족한 점도 예뻐 보이고 각자의 존재를 더 빛나게 해주는 것 같아. 트레저 멤버들도 그리고 트메와도 오래도록 서로를 아름답게 비춰주고 빛나게 해주는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어!! 내 일상에 다가와줘서 고마워 트레저!!
아 눈물난다..진짜... 나도 사실 힘들게 표구해서 지방에서 혼자 힘들게 보러갔었는데...팬들마음 알아주는거 감동이고 ..ㅜㅜ 애들도 고생한거 넘 눈물나 ㅜㅜㅜㅜㅡㅠ
일본에서 온 멤버들 진짜 대단해…
オンラインでの参加だったけど、最高に楽しかったし、一生懸命トゥメを喜ばせようと準備したんだなぁってすごく伝わってきたライブだったよ🥲とっても幸せな時間だった🥰今度は日本で会えるの楽しみにしてます!
いつもお疲れ様!沢山の幸せをありがとう!treasure大好き!
우리는 실수한거 신경쓰지 않아 같이 한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못해 넘칠 정도야 우리가 서로를 볼 수 있고 서로를 느낄 수 있다는 것으로 감사해 콘서트 준비하느라 정말정말 힘들었을 텐데 너무 수고 많았고 나에겐 최고의 하루였어 우리도 마찬가지로 눈에 하나하나 담고 싶었고 감동 주고 싶었어 그리고 영상을 보는데 트레저는 정말 단단한 아치같구나 생각했어 중앙에는 누구도 쓰러트리지 못할 만큼 단단한 무언가가 있구나 우리 서로 하나가 되어 서로를 빛나게 하는구나 생각이 들더라 우리 오래가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