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정확하지 않은 가사입니다 참고하세요 *폭포가 쏟아지는 곳에서 보폭은 좁아지네 저 청랑하고 상냥한 소리의 처량한 방랑자들이 발(다) 걸음걸음걸음걸음 멈추네 물보라가 일어나 휩쓸고나니 어느새 태양은 멀리 지는데 달리 갈곳도 없는데 이걸 어쩌나 나른나른나른나른 해지네 겨우내 시들어버린 꽃만 거룩해지고 겨우 낸 발자국 하나 만이 갸륵해지네 엎어버려 후회는 됐어 태어난 날(걸) (뒤)엎어버려 흐름은 거부 할꺼야 엎어버려 폭포를 거꾸로 뒤 엎어버려 여기서 shoot up fountain to the sky 폭포가 쏟아지는 곳에서 보폭은 좁아지네 저 청랑하고 상냥한 소리의 처량한 방랑자들이 발(다) 걸음걸음걸음걸음 멈추네 물보라가 일어나 휩쓸고나니 어느새 태양은 멀리 지는데 달리 갈곳도 없는데 이걸 어쩌나 나른나른나른나른 해지네 겨우내 시들어버린 꽃만 거룩해지고 겨우 낸 발자국 하나 만이 갸륵해지네 엎어버려 후회는 됐어 태어난 날(걸) (뒤)엎어버려 흐름은 거부 할꺼야 엎어버려 폭포를 거꾸로 뒤 엎어버려 여기서 shoot up fountain to the sky 허무야 나를 부숴줘 숭고야 나를 부숴줘 운명아 나를 부숴줘 내 분수를 이제 보여줄께 엎어버려 후회는 됐어 태어난 날(걸) (뒤)엎어버려 흐름은 거부 할꺼야 엎어버려 폭포를 거꾸로 뒤 엎어버려 여기서 shoot up fountain to the sky 허무야 나를 부숴봐 숭고야 나를 부숴봐 운명아 나를 부숴봐 내 분수를 이제 보여줄께
*공연이 끝난지 7시간이 지난 지금에도 잠못 이루고 그 충격과 감동과 뭔지모를 뿌듯함에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삐뚜루에요 3일동안의 여정동안 눈물버튼의 곡들에도 끄떡없는 저를 느끼면서 단 한번의 울음없이 오히려 기쁨과 환희와 개간지에 한껏취했고 승윤님을 따라온 몇년동안의 결산?ㅎ 뭐랄까요~ 한단계 성장하고 성찰하고 앞으로 더 나아갈 방향과 힘을 얻었다고하는게 맞는듯해요 (승윤님은 음악이라는게 ....거기까지 인것같다 라고 했지만 그게 그런게 결코 아니라고 정말 삐뚜루 한사람 한사람에겐 승윤님의 인생과 음악이 그게 그런게 아니라고 ... 새삼 오늘의 이 곡을 연주하고있는 저 순간과 공간! 그리고 개개인의 삶과 이야기가 충돌하는 알수없는 그 무엇인가가 폭발하는 .. 그랬다구요 그렇다구요 그렇구요 앞으론 더 자주 그럴꺼라구요) 이 곡으로 모든게 정리되고 다시 시작되는 이상한 경험!! 온몸에 전율과 함께 눈물이 핑도는 핸폰영상이라서 저와 제 소울메이트의 비명소리만 커보이지만 정말 현장에선 기쁨의 함성과 비명과 환희의 소리가 끝까지 넘쳐났어요 3일동안의 함성과 비명과는 확연히 다른 색깔의 그 무엇이 공연끝에 우리를 휘감았고 그 짧은 순간에 온 몸 세포 하나하나가 살아나면서 환희와 벅참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이 글을 쓰는 하얀새벽에도 다시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이순간 이시간이 아니면 쓸수없는 횡설수설을 기록하고 싶게 만드는 .. 과연 잠을 잘수는 있을까요!!!!!!!!!!! 새벽이 빌려준 마음으로 이렇게 끄젹여봅니다 (PS.함께 느껴주고 미쳐주는 너희들 yj.kj.ah,sh고마워)
전 전체적인 분위기 도입부에 시작되는 연주와 그 느낌만 생각하며 몇번을 듣고 또 들었네요 첨엔 가사 생각지 않고 전체적으로 느끼면서 들으니 머리끝이 쭈뼛 서면서 전율이 몇번이고 느낄 수 있었어요 가사는 승윤님이 직접 말해주는 날을 위해서 천천히 느긋하게 기다려볼까 합니다.
👉아직은 정확하지 않은 가사입니다
참고하세요
*폭포가 쏟아지는 곳에서
보폭은 좁아지네
저 청랑하고 상냥한 소리의
처량한 방랑자들이
발(다) 걸음걸음걸음걸음 멈추네
물보라가 일어나 휩쓸고나니
어느새 태양은 멀리 지는데
달리 갈곳도 없는데
이걸 어쩌나
나른나른나른나른 해지네
겨우내 시들어버린 꽃만 거룩해지고
겨우 낸 발자국 하나 만이 갸륵해지네
엎어버려 후회는 됐어 태어난 날(걸)
(뒤)엎어버려 흐름은 거부 할꺼야
엎어버려 폭포를 거꾸로 뒤 엎어버려
여기서 shoot up fountain to the sky
폭포가 쏟아지는 곳에서
보폭은 좁아지네
저 청랑하고 상냥한 소리의
처량한 방랑자들이
발(다) 걸음걸음걸음걸음 멈추네
물보라가 일어나 휩쓸고나니
어느새 태양은 멀리 지는데
달리 갈곳도 없는데
이걸 어쩌나
나른나른나른나른 해지네
겨우내 시들어버린 꽃만 거룩해지고
겨우 낸 발자국 하나 만이 갸륵해지네
엎어버려 후회는 됐어 태어난 날(걸)
(뒤)엎어버려 흐름은 거부 할꺼야
엎어버려 폭포를 거꾸로 뒤 엎어버려
여기서 shoot up fountain to the sky
허무야 나를 부숴줘
숭고야 나를 부숴줘
운명아 나를 부숴줘
내 분수를 이제 보여줄께
엎어버려 후회는 됐어 태어난 날(걸)
(뒤)엎어버려 흐름은 거부 할꺼야
엎어버려 폭포를 거꾸로 뒤 엎어버려
여기서 shoot up fountain to the sky
허무야 나를 부숴봐
숭고야 나를 부숴봐
운명아 나를 부숴봐
내 분수를 이제 보여줄께
뒤끝공연의 백미 폭포!
챕터2의 서막을 알리는 곡 폭포
달콤한 기다림, 더 행복해지기 위해 감사하게 기다릴게요~!
일단 이런 식으로 한 명의 팬도 이탈하지 못하도록 꽁꽁 묶어놓고, 끝에서 시작을 알리며 지금부터가 진짜라는 강력한 메세지를 투척하는 이승윤, 인공지능을 능가하는 창작의 괴물, 새해 꼭두부터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들을수록 더 미치게
좋은데요!!! 이런 롹킹사운드는리듬과
분위기 퍼포먼스로
즐겨보세요~
우와~~~
대박이다
웅장하고 넘 멋지네요 👍 😍 💕 😭 ❤❤❤
한눈 좀 팔까했더니 안되겠다
뭔데 자꾸 듣게되지? 들으러 가고 싶어 마음이 벌써 들썩들썩 해지네
팬들도 승윤도 이신곡으로
더 하나가 돼는 순간들 나도 어쩔수가
정말 신이준 선물 이야! !
승윤 포에버~~
대박신곡
운명아 나를 부숴봐
신곡 대박 소름~~~❤
운명아 나를부숴봐 나를나를나를
또멋진곡을 가지고나올껀가고봅니다~
신선한 충격 😲 😎 💗
엎어버린 폭포수가 몽땅
내 심장으로 쏟아지는듯
온몸의 전율이...
첫 도입부터 압도 되네요
폭 포🎉❤🎉
아니~ 그렇게 멋지게 부셔놓고, 뒤도 안돌아보고 가 버리면, 내 심장 어떻해!!!!!
이 극한 상황에서도 흥들림없이 정좌 촬영하여 극한의 경지에서 신곡을 전달해주신 님께 무한박수! 새해 복 많이 받으시오.
승윤답다.
다들미치게 했으니까ㅡ간지대박
미쳤다. 무슨 팝송같기도 신곡 대박
밴드 사운드의 최고치를 구현한 연주, 이승윤의 파워풀한 에너지, 이 둘의 환상적인 조화가 만들어낸 극한의 미학 ! ! ! !
정말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이네요. 올해 정말 바빴을텐데 그 바쁜 와중에도 어떻게 매번 저런 좋은 곡을 쓸까요? 아무튼 대단합니다. 그리고 아무 설명없이 부르고 . 곡 끝나고 바로 쿨하게 퇴장..ㅎㅎ
신곡 👍 👍 👍 와,, 폭포 남기고 ,뒤끝 이 마무리 ,,와 멋찌세요 🎉❤🎉홀 딱. 반햇네요^~^♡♡🎉🎉🎉
운명아 나를 부서줘❤❤👍👍
미치도록 넘 좋아
앨범 공연까지 언제 기다리나 ~~
한번 들었을때 운명이 들리고
두번째 들을때는 운명 부숴
세번째 들었을때는 맞서 싸워??!!
암튼 큰거 인거 같은데
운명을 이겨 먹어부러
폭 포,!!, fountain~ ⛲️분 수🎉❤🎉 멋찌세요 뒤끝 마무리 짱 찐 짱🎉❤🎉😅
자유로운 비상이 느껴집니다
신곡 머선일🔥
전부를 쏟아 부르는 듯한 모습과 열정에 감동이네요 ~
최고 !!!이승윤 ❤❤❤
파워풀~~ 울승윤님, 고컬. 특징~ 넘 넘 멋찝니다 🎉❤🎉
결승선 없는 트랙을 달리는 러너 같아요 🏃🏃♂🏃🏃♂🏃 음악이 도달할 수 있는 궁극의 거처, 그곳으로 향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
완전 락킹하다
헤드뱅잉각 ~화이아🔥🔥🔥
운명에 맞서는 승윤
도입부 기타퍼포먼스간지대박
영상 늘~~ 감사 합니다❤❤❤
아휴, 신곡은 야생마보다 더 파워풀🤟🤟🤟우주 에너지를 가진 승윤❤😊
와c 미쳤다 미쳤다 미쳤다 !!!!!!
가사는 안 들리지만, 가슴이 웅장. 뭉클하게 만드는 신곡 넘 기대됩니다.🙊
조회수1번
감사합니다!
2024 모든 락페 예약
*공연이 끝난지 7시간이 지난 지금에도
잠못 이루고 그 충격과 감동과
뭔지모를 뿌듯함에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삐뚜루에요
3일동안의 여정동안
눈물버튼의 곡들에도
끄떡없는 저를 느끼면서
단 한번의 울음없이
오히려 기쁨과 환희와 개간지에 한껏취했고
승윤님을 따라온 몇년동안의 결산?ㅎ
뭐랄까요~
한단계 성장하고 성찰하고
앞으로 더 나아갈 방향과 힘을 얻었다고하는게 맞는듯해요
(승윤님은 음악이라는게 ....거기까지 인것같다 라고 했지만
그게 그런게 결코 아니라고
정말 삐뚜루 한사람 한사람에겐
승윤님의 인생과 음악이
그게 그런게 아니라고 ...
새삼 오늘의 이 곡을 연주하고있는
저 순간과 공간! 그리고 개개인의 삶과 이야기가 충돌하는 알수없는 그 무엇인가가 폭발하는 ..
그랬다구요
그렇다구요
그렇구요
앞으론 더 자주 그럴꺼라구요)
이 곡으로 모든게 정리되고
다시 시작되는 이상한 경험!!
온몸에 전율과 함께 눈물이 핑도는
핸폰영상이라서 저와 제 소울메이트의 비명소리만 커보이지만
정말 현장에선
기쁨의 함성과 비명과 환희의 소리가
끝까지 넘쳐났어요
3일동안의 함성과 비명과는
확연히 다른 색깔의 그 무엇이
공연끝에 우리를 휘감았고
그 짧은 순간에 온 몸 세포 하나하나가 살아나면서 환희와 벅참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이 글을 쓰는 하얀새벽에도
다시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이순간 이시간이 아니면
쓸수없는 횡설수설을 기록하고 싶게 만드는 ..
과연 잠을 잘수는 있을까요!!!!!!!!!!!
새벽이 빌려준 마음으로 이렇게 끄젹여봅니다
(PS.함께 느껴주고 미쳐주는 너희들 yj.kj.ah,sh고마워)
항상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ㆍ사랑합니다👍❤️
24년에도 건강하시고, 승윤님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공감합니다~지나온 세월이 얼만대
서울 삐뚜루님들 부럽네요
하루만 참석 했네여~
진심 감사해요❤❤❤
퍼포먼스도대박
충격 그자체 다 쓰러져서 몽롱했다오. 이승윤 신곡
자의식 과잉에 간지작렬? 신곡 기대¡!!!
미쳤네~ 내한공연하세요
이승윤은 볼수록 빠져들게. 하는 묘한 매력의 소유자^^ 애정합니다요❤😊
대박
콘서트예약
와 미치겠다
신곡 선공개?~~~~
이승윤 때문에 매일이 행복 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
2024. 7.3. 3집 대박나자❤
가사는 선명하게 들려야 좋은데요~~
아무래도 우리 중년들은 힘이드네요^^
늘 그렇듯이 이승윤의 노래는 단어 선택이 일반적이지 않고 단어와 단어의 연결도 또 일반적이지 않은 그런 특징들 때문에 그런 게 아닐까 추측을 해봅니다
ㅎ
저도, 보컬 사운드를 더 명확하게 크게 듣고 싶다고, 음향감독님께 강력히 요구하는 바입니다!!! 플리즈~ 누가뭐래도, 우리 승윤이 목소리가 최고야!!
저런곡은 발라드와 달라서.. 빡쏀 롹킹
사운드라 가사전달
보단 그 분위기에 미쳐버리는거죠~
승윤 기타 퍼포먼스
만으로도 흥분되는
걸요~🤟
전 전체적인 분위기 도입부에 시작되는 연주와 그 느낌만 생각하며
몇번을 듣고 또 들었네요
첨엔 가사 생각지 않고 전체적으로
느끼면서 들으니
머리끝이 쭈뼛 서면서 전율이 몇번이고
느낄 수 있었어요
가사는 승윤님이 직접 말해주는 날을
위해서 천천히 느긋하게 기다려볼까 합니다.
가사는 하나도 안들리네
ㅋ~~일단 멜로디만 듣고 가사는 신비주의로 가라는걸까요?
현장에서는 잘들렸을거예요~ㅋㅋ
승윤 목소리! 내 귓가에~제발요~ 음악적인 이유는 잘 모르겠고, 보컬 사운드에 더 많은 비중을 부탁드립니다.플리즈~~~
뒤끝장에 아무런설명없이 툭!
던지고간 퍼포먼스는
다양한 삐뚜루를 위한
포석 같다는 느낌...
이승윤 으로 이미 만족을 얻은 이삐뚜루는 무조건적으로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