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딸이 친삼촌을 사랑했다. 근친상간의 사랑은 끔찍한 비극으로 끝났다. 남자의 시신이 거실 바닥에 누워있었고, 일부 말라붙은 피웅덩이 위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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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SuminChoi-n1m
    @SuminChoi-n1m วันที่ผ่านมา +3

    부모도 그렇지 자신의 딸을 아무리 가족 관계인 삼촌과 한집에 두사람을 살게 한다는건 좀 이상한 그림입니다 조카가 삼촌을이성으로 느낀다는건 있을수 없지만 한공간에 혈언관계를 떠나 두남녀가 있다는건 위험한 발상 인거같다 이해하기 힘들다

  • @문서연-p3w
    @문서연-p3w 2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실제 사건이야기인가여~

  • @남천똘이
    @남천똘이 2 วันที่ผ่านมา

    삼촌과 조카라는 이 관계를 자세하게 설명하며, 이해를 시켜야 한다. 만일 너와 내가 니가 생각하는 그런 관계가 된다면, 집안의 혈연관계가 어떻게 될것 같아? 라고 찬찬히 설명해 줄수도 있었을텐데! ......하지만, 지난 그 어떤날 우리가 우려했던, 그런일이 있었다면, 이 소녀는 삼촌이 나를 사랑하고, 나역시 삼촌을 사랑한다고 할수밖에 없지 않았는가? 40대의 외로움! 감성이 넘치는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