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사연) 아들 키운 보답은 합가가 답이라며 혼자 안방 차지하고 들어앉은 시모 남편이 들고있던 집 문서를 보여주자 순한 양이 되어 설설 기기 시작하는데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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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 #사이다사연#반전#시댁#라디오사연#사연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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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되면 본인이 무슨 황후마마라도 되는줄알고 권력쥐고 있다 생각을 하는건지 자식결혼생활에 참견 하면 그 결혼이 유지가 될꺼라고 생각하나 아들키운 덕을 볼꺼면 자식한테 결혼전에 효도 실컷 받지그랬어 총각땐 뭘하고 살든 신경도 안쓰다가 결혼만 시키면 무슨 보답을하래 제발 그런생각으로 자식들 결혼좀 시키지마라 자식 인생 망치는줄도 모르고 본인 결혼생활 힘들었다고 며느리 괴롭히는건 어른이 아니지
시모가 별정직 벼슬이라도되는냥 설쳐샀더니 꼬올좋게 되어버렸네요 우쨌거나 한번설처본덕에 해방되었으니 그기분은 일제압박에서 해방된 선조들기분과 같겠지요? 시대가 제트엔진을 삶아먹어 쪼매 나이드신분들은 따라가기가 많이 어지러울겁니다, 어렵게 쟁취한평화 잘지키시고 가끔은 긍정의힘도 믿어보시며 네식구함께 행복의길을 함께걸어가요 쭉쭉쭈우욱 파이팅하시며
아들 며느리 손자 손녀가 잘 살면 고맙지
응원할게요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어휴 시엄니 징그럽다 징그러워 ....
어느 부모가 자식키워 보답 받으려고 키우는분 계신가요? 자식은 세살 이전에 효도를 다했답니다 자식에게 기대가 크시면 실망도 크답니다
네~그렇다네요.자식은 엉덩이가 손바닥 안에 들어갈때 까지랍니다🎉😂
시모는
시골집에서
골때리며 부글부글
하시겠네.
쓰니님 행복하세요
서양 속담에 " 자식은 새가 새끼를 낳고 가르듯 해야 한다고, 새끼가 자라면 부모품을 떠나 훨훨 날아 자신의 삶을 살고 둥지를 만들어 살게 날려보내 주어야 한다고, 우리도 그렇게 하는 것이 부모의 삶이라고, 자랐때 떠나 보낼 때 마음의 상처를주지 않고 보낸 자식은 새가 둥지로 되돌아 오듯이 부모를 보려 온다고 말해요 자식은 결혼해서 잘 사는 것을 지켜보는게 부모라는 마음 가짐으로 바꿔야 해요. 자신이 살았던 그 옛날 시집살이 대물림으로 보상 받으려는 심보는 못 배운 사람의처신으로 배척 받지요. 쓰니님의 4가족 행복하세요. 시아버님께는 안부 전화 자주 드리세요.
❤❤❤❤❤
잘하셨네요
응원합니다
시어머니가 호시탐탐 합가하기를 바라고있는줄 알면서 아무리 힘들어도 그런소리를 한것자체가 실수한거네요 틈을 내준거나 마찬가지구먼~~
시모! 합가하고 싶나요
혼자 널널하게. 룰룰 랄랄
사셔요
아들 며느리 혹. 다투기라도 하면 속상하고
원시인 시어머니도 그렇게 행동하지 않을 텐데....😮
땡별집에 머리더리대다가 댄통 혼난내 머누리를 손아커에넣고 마음대로 할 러다 콘코다첫내 꼬시다😢😢😢
사연자님이나 시모나 똑같네요~~~
시어머니나 며느리나 똑같네요. 둘다 한발짝도 양보하지안네요.
당신도
똑같은사람 될겁니다
앞으로 행복하세요 지금은 며르리가 상전입니다
저런 시어마이는 몽둥이가 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