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 War 2 #7 | 사랑과 전쟁 2 - The Road to Homeownership (2013.11.08)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ต.ค. 2024
- The Road to Homeownership: One couple visited the marriage clinic. Wonhee was bullied by her friend Eunju for not owning a house, and she decides to buy a house no matter what it takes her. After working day and night and saving up, she finally buys a place of their own. When the price of her apartment unit increased, she starts to yearn for a bigger place...
-------------------------------------------------
Subscribe KBS World Official TH-cam: / kbsworld
-------------------------------------------------
KBS World is a TV channel for international audiences provided by KBS, the flagship public service broadcaster in Korea. Enjoy Korea's latest and most popular K-Drama, K-Pop, K-Entertainment & K-Documentary with multilingual subtitles, by subscribing KBS World official TH-cam.
------------------------------------------------
대한민국 대표 해외채널 KBS World를 유튜브에서 만나세요. KBS World는 전세계 시청자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한류 콘텐츠를 영어 자막과 함께 제공하는 No.1 한류 채널입니다. KBS World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최신 드라마, K-Pop, 예능, 다큐멘터리 정보를 받아보세요.
------------------------------------------------
[Visit KBS World Official Pages]
Homepage: www.kbsworld.co.kr
Twitter: / kbsworldtv
Facebook: / kbsworld
시어머니
진짜 너무 마음넓다.
저런 시어머니랑은
같이 살아도
잼있고 즐거울듯
여기에선 착하게 나오네요
서권순 배우님
선한역이든
악역이든
연기 소화 잘하심.
햐... 2000년대 초반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을 아우르는 띵작이네요.. 파도 지대루 거꾸로 탄 케이스...
아~~너무 현실적인 애기라서 너무 공감이 된다 부인의 마음도 이해가 된다 집사기가 너무 힘든 세상이라~~마음이 아프네요~~
현재 2021년8월...
저때보다 더한세상이 되었네
저여자도 잘살아보겠다고 아등바등 했는데
되는일이없네ㅜㅜ
쨍쨍거리고사니 늘 불운이 따른다는
질리는 목소리 ...
솔직히 처음 20분까지는 이해되고, 학생시절 수재였어서 그런가, 악착같은 끈기와 노력 그리고 저축능력은 굉장히 좋은여자로 보였었음, 허나 그 이후로는 자신이 못가졌던 컴플렉스를 풀기위한 한풀이로 밖에 안보였음
헉 대충 초반글은 이해도 하고 공감 가능했어요 저도 국민학교6년내내 전교1능 아이큐158이지만 긍데요 부모가 너무 잘나고 자수성가하면 아들이 솎섴허요
@@김현신-q1z 솎섴혀요 이게 무슨 말이예요?
@@김현신-q1z 속썩여요
사랑과전쟁 또 보고 싶다 재미었는데😭😭😭😭😭😭😭😭😭
힘들게 번돈
굴릴줄 몰라서 벌어도벌어도 낳아지질않네요;;
안쓰럽다ㅜ
다독여주는 남편님~ 역시 가족이 좋긴 좋구려~
참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우리집 한채 갖기 힘든건 어쩔수 없나보다ㅠㅠ 집한채 갖고 있으면서 온갖 있는척은 다해대고 있네!! 나도 자식키우는 엄마지만 저런엄마들 정말 이해가 안간다~~ 내 자식을 저렇게 인격적으로 모자란 인간으로 키우고 싶을까!!!
이정도면 사랑과전쟁이 아니라 집과의전쟁인듯..
이런거보면은 정말 혼자 사는게 편하다는걸 절실히 느끼고 또 느낀다. 무자식이 상팔자고 외로워도 혼자사는게 상팔자여
맞습니다 백번생각해도 혼자사는게 정답 입니다
결혼시장에사 도태된사람의 자기합리화
무자식이 상팔자 그건아님.
혼자살면
잠깐은 좋지만
늙으면 더 처량하고
비참함.
고독사 진짜 비참함.
@@여왕-y2l
네 맞는 말씀입니다.
부부 둘 다 안타깝다. ㅠㅠ 저 마음 너무 잘 알 것 같다. 이래서 비혼하는 것임.
애 엄마 마음은 이해하지만 방법이 틀렸어요
시세에 시 자도 모르고 땅값도 모르면서 왜 그랬어요
아이구... 내 집 마련이 힘든 건 사실이지만
저 일이 현실이란 게 슬프다 ㅠㅠ
와ㅡㅡ 취준생이여서 현실감각떨어졌는데 이거보니 현실이이런거니 혼자 사는게 속편하겠다 진짜ㅜ
혼자 사는 거 강추요
현실을 보여주는거같아서 짠하네요😢😢
근데 전세 살아보니 내집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더 절실해지긴 한데… 그래도 다른 사람들한테 짜증내고 피해줄꺼면 혼자 살면서 돈 벌던가, 아니면 저렇게 악착같이 살 수 있는 남편 만나던지 했어야지… 참 안타깝다…
서여사님이 착하게 나오다니 ㅜㅜ
없어 보이는 사람은 무시하고 열등하게 여기는 현실이 이런 미래를 만든다.
위만보면 한도끝도 없어요.현실에 만족하고 자기가 할수있는정도만 거기서 만족을 얻어야 행복해 질수있어요.
아내는 정신 병원에 가야 되네
그냥 정신 병원 가세요
사람이 집이 없어도
따뜻하고 배려하는 시어머니
나를 사랑해 주는 남편
너무 자존심 챙기네
없으면 없는 대로 살아요
행복은 느끼기에 따라 틀려요
집 갖고 있다고 행복한 건 아닙니다
그냥 병원 가세요
이래서 혼자 사는 게 제일 편하긴 편하지만😊
저런결혼생활은 안부럽다..
집 없는 시작은 서로불행
시어머니 며느리 시누이 남편
다이해가가네요~~
시누이입장에선당연히엄마가며느리뒤치닥거리해주는거달갑지않을수있죠
며느리도힘들겠지만같이사는동안은시어머니생신정도는챙기는게도리일거같네요
근데젊은데너무집에만집착하지말고할건하구사세요
너무그래도나이먹음후회해요~~
시어머니가 맘씨가 고우시네......
고부갈등도 가만보면 여자들이 만듬 시누이 같은여자면서 며느리의 의무 강요하고있음 ㅋㅋ
옳소
연기 지인짜 잘하신다.. 처음부터
저 시어머니 매번 악덕 시어머니로 나오는데 이번엔 당하는 역할로… 근데 자연스러워…
JW 서권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깐욬ㅋㅋ 악덕만 보다가
@@왕다혜-n8y 난왜아
나쁜시어머니입니다
참으로 이렇게 물질적인것만 바라보고 살아가는 이현실이 머무 슬프네요. 왜이리 물질적인지. 명품가방에 좋은 옷 걸친다고 사람을 다시처다본다는 말은 나도 종종 들어왔던 말인데. 인간의 가치를 보이는 것에만 가치를 둔다는 이세상현실의 사람들이 너무나 가치가 없다는 생각이듭니다.
자기분수에맞게살면편할것을 인간의욕심은 끝이없다
욕심의끝은 화를 부르는 지름길 인걸 왜들 모르는지
지 평수에 맞춰서 자식 친구 만들어주는 부모들 딱 봐도 인성이 어떨지 뻔하다 나같아도 저런 부모 자식들하고 어울리게 안한다
역시 뭐든지 내가 지식이 있고 공부를 해야 사기를 안당할 수 있고, 남의 말은 참고만... 결정은 내가!!! (또 그 부동산을 찾아가다니...) 그리고 부모님 힘들게 하지말자ㅠㅠ
저 시누이역 배우 결코 미인형은 아닌데 연기도 잘하고 은근 귀엽고 매력있어
이수경 닮았죠
저 정도면 미인이죠
27:54 두 사랑스러운 D라인이네요!
과유불급, 진짜 이번화에 어울리는 사자성어네..아내의 허영심도 문제지만 사회적인 문제에 의해 사람이 저렇게 피폐해져가는게 안타깝다.
근데 시어머니랑 며느리는 어짜피 부모자식도 아닌데 소홀할 수도 있지만 아들이 자기 어머니한테 저러는 건 좀 문제다. 실실 거리기만 하지 실질적으로 효도하는 게 하나도 없네..
팩트폭력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ow, her mother in law is so good to her and treats her like a human being. I would have been happy with a loving husband and caring mother in law like that even without a house.
me too
저 배우가 미워지려고 하네 연기를 너무 잘한다
울나라에서 집값 떨어진건 본적이없다
집이라는건 소소하게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결국 올라간다
정상을향해ᆢ
이래서 분수에 맞게 살아야하나바 애 키울 사진 없으면 결혼 하지말고 살아야 하나바 솔로가 최고닷
분수에 맞지않게 욕심부리는게 논점인데 얜 뭔솔로만세거리노 도태된애마냥
You don’t have to have children to be in a relationship, nobody deserves to be alone if they want a relationship, at least know what you want
1시간짜리는 첨인디..재밌네
나이가 들수록 느끼는건데 부모만나는거부터 시작으로 사람은 타고난 운이 젤 중요한거같다 노력만으로 안되는게 있다
네벌수있을때까지돈모으세요
진짜 정답입니다.
노력한다고
재벌 되지않죠.
돈 많은 부잣집에
태어난게 노력보다
중요합니다.
타고난 복이 진짜 젤
중요하다.
사기 당한것은 죄가 아님. 주인공이 혼자 당한것도 아닌데 사기꾼을 욕해야지 왜 피해자를 욕하냐?
ㅠ이거 재밌었는데 다시 방송해주세요ㅠ시즌으로!!ㅠ
김밥집 진상아줌마랑 빨간옷 시누이랑 붙으면 볼만하겠네ㅋㅋㅋㅋㅋ
아 근데 진짜 사회단면을 보여주는 거 같아서 너무 슬프다....
역시 결혼은 현실이다 사랑은 20대때하고 결혼은 현실적으로 해야한다
뼈저리게 느끼고간다..
사랑보다는 현실(돈)
돈없이 살아가는 것은
지옥입니다.
그때 조그만 집 샀을 때 멈췄어야함
서권순 C어머니 순한버전 ㅋㅋ
사람의 욕심이 끝이 있겠나만은.. 그걸 자제 할 줄 알아야 또 어른이지. ㅜ
저런 여자랑은 절대 못삼 ㅋㅋ 혼자사는게 낫디
음식맛은 주방에 따져야지 왜 일하는 사람한테 따져? 돈 많은 여자가 김밥집을 왜 오냐?
와이프가 허영심에 싼 똥 남편이 치우네요. 자기분수에 맞게 사는게 진정한 행복!
재싼똥남편이치우네맛없재
광고가 많아도 너무 많네요.
5분마다 광고가 몇개씩....
끝까지 보고 싶었는데,너무 많
은 광고때문에 끝까지 못봐서
아쉽네요.
그럼 돈을쓰셔서 프리미엄으로 보세요. 광고 1도없음
돈으로 평가하는 것들 이겨낼 마음의 키가 중요함!
더러운 것들 보다 위에서 내려 볼 마음의 키...
생활비 내기도 아까우면 집안일이라도 돕던가 생신같은 날이라도 좀 잘 챙겨드리던가 1억 모았다고 맛난거 먹고 데이트할때 어머니도 모시던가 ㅡㅡ
🎉질린다 이여자
나도 며느리고 여자이자 아내고 엄마지만
남편한테 '남의집 남자들은~' 그소리하는거 정말재수없다ㅡㅡ 그래서 지는뭐잘났는데?
잘못은 할수 있지만 끝까지 시대탓,남탓,남편탓만 하며 본인잘못을 모르고있는 사람과는 멀리하는게 답이다
부자든 가난하든 원래 어른이 되면 고독해진다. 공부를 해서 지식만 쌓을게 아니라 지혜로와야지. 자고로 여자는 지혜로운 여자가 최고다.
14:00 손님은 왕이 아니다 손님일 뿐이다
사랑과전쟁3 만들어라..
아니 집 없는 서러움 잘 이해하겠는데요,
적어도 집 전재산 갖다가 사기 당했으면 미안하다는 말인 해야 되는거 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집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전재산 날려먹엇는데 저런 말하면 나라도 이혼하자고 할듯ㅋㅋㅋㅋ
시어머니 넘이뿌시다😊😊
며느리가 잘 한건 없지만 그래도 이해는 된다 얼마나 힘들까 진짜..
음식맛은 주방에 따져야지 서빙알바한테 왜 따져?
너무 슬픈 현실이네요
12:35 떡볶이 하나 처먹으면서 갑질오지게하네ㅋㅋㅋ꼴같지도않다
ㅇㅈ
저 장면 몇 개만 봤는데 어이가 없네요. 아니 아이가 저런 말을 하면 그런 말하면 안 된다고 말해야지 대놓고 저런 말하면 되나 할 거면 집처럼 사생활이 보장되는 데에서 해야지. 40대 아줌마가 저런 판단력이 없다는 것이... 에휴😧
옳소
저런 시어머니 없을듯ㅋㅋㅋㅋ
그러니까요!
맞아용
애 봐주고 돈 줘도 좋은 소리 못 듣네~
저런 친정엄마는 있어도 ㅜ
그러게요.
며느리가
자기 복을 찼네요.
십만원ㅡㅡ
너무 무시당하면 저렇게 될수 밖에 없지ㅜㅜㅜ근데 적당히 좀 했으면 좋았을텐데ㅜㅜㅜ
먹어보라길래 쉰줄 알았구만 싸구려 김밥시켜놓고 싸구려 맛난다고?손님 갑질 심각하네
맞습니다.
김밥집 와서
알바하는 사람한테
갑질하는것들
천해보입니다.
재갑질심각맛없재
우리..친정엄마 같아요...다 희생....근데 다 입장이 이해되네요..어머니 미역국은 꼭 며느리가..ㅡ챙겨야하는건가요..다같이 일하는데 왜 여자에게는 챙겨야만하는게 많은걸까요...
내 말이요~시어머니 미역국은 아들나미가 끓여야지
@@리페퍼 ㅅㅅ
ㅇㄴ 여주 진짜 처음에는 뭐 이해되고 잘 살려고 하는게 충분히 공감되고 느껴졌음 근데 가면갈수록 오지랖인듯 ㄹㅇ 돈귀신이 들었나나는 진짜 100% 올캔가 그분 말에 찬성.그러게 왜 능력 안되면서 강남에는 끼어 살아살기는,,요즈음 시골에서는 무료로 지원해주는 데,........... 나도 그 좋다는 강남 개포동에서 살다가 왔는데 좋은거 1도 없다,ㅡ 공부못하면 말 하는거 마다 빈 깡통이 요란하다 소리 듣는거야 진짜 올캐 틀린말 한거 한 개도 없다. 집 평수로 왕따 당하는거 선생이 먼저 나서서 왕따시킴
생각해보니 19세 미만 보면 안되는데 5살때 진짜 오오오!!!! 때려라! 때려라! 이러고 보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수도권에서 내집장만하는데 비용이 최소5억 .평수 넒으면 그이상가격 하는데...
그러니....현실적인 이야기넹...
아휴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휴...
근데 김밥집 사장도 웃긴다
저런손님은 김밥사장이 상대해야지
식당에찾아온모녀 개웃기네 식당에̊̈ 찾아와놓고 싸구려음식이라고 발광 ㅋㅋ 비싼척해놓고 김밥집온건 무엇 헤헤헿
아휴 가난이 죄도 아니고 돈 많다고 좋은사람 되는거 아닌데 말이죠 가난하다고 무시 하는 사람이 잘못된거죠 그것도 편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난하다고 무시좀 하지마세요 ㅠㅠ 처음부터 가난하게 태어나고 싶어서 그렇게 살아 가는것도 아니고 가난해도 잘 키우고 잘먹이고 나쁜짓 안하고 인성좋게 키우면 되는거죠 무시하는 사람 인성이 안좋은거지 힘내세요 ㅠㅠ
며느리 진짜 별로다. 1억 모으고 근사한 저녁먹으러갈때 시어머니 부르면 덧나나.. 저렇게 좋은 시어머니 두고; 시어머니덕에 돈도 모을 수 있었으면서 어이없다
쫌그렇긴하네요
자기생활비3분의1도안되는생활비들이고살았는데저럴때시어머니챙기면얼마나좋았을까요
시어머니참조으신분같은데....
며느리가너무자기밖에모르네요
돈까지보태주는데....
그리고성인인데꼭집까지사서결혼시킬의무는없다고생각해요
그런사고방식고쳐야하는데왜그렇게부모한테바라는게많은지.....
며느리가 별로가아니고 작가가 생각못한거지ᆢ
@@헤네시-c1x 실화근거인데 무슨 작가탓;;
저런 사람들은 지생각밖에못해요 그러니 저렇게밖에 못살지
아니죠 집안해줬으니 시어머니 부를이유가 없죠
시어머니 저런분 만나기 너무힘듬.....
47:51 갑자기 표정일그러지면서 으에엥 하는거 개웃기네 ㅋㅌㅋㅋㅋ
집을 돈 모아서 살려고 한게 실수야...대출 받아 사야지...세상이 바꼈는데...
대출받아서 집 사는거 나오지 않나요
참씁쓸하다...예전에본건데 지금이랑 세상이별반다를께없어
사기당할꺼 같더라..
The wife ruined her marriage and her relationship with her daughter due to her own greed and ego. Such a shame, but this happens all over the world.
I will say that her using the mop bucket to splash those haters was funny, to her credit! 😂
김밥 싸가기 손님 진짜 어이가없네
그럴빠에는 레스토랑을 가서 사먹지
진짜 한심하다 ㅉㅉ
ㅇㅈ
애가멀보고배우겠어요
공부잘한다고돈마니벌고공부못한다고돈을적게번다니...
먼말도안되는개소린지
공부랑돈버는건아무상관이없는데...
@@오드리햇반-v8e 아무래도 무식하면 뭐가 안되긴하죠......
내가김밥사장이엿음 그손놈을내보냇다 꺼져
@@장은정-m2j 저도요ㅋ싸가지손님을쫓아야지 상황다봤으면서
왜죄없는직원을쫓아
진짜 어이가 없네요 정말
그냥 돈걱정없는집에 시집을가지
아님 결혼을말았어야지
현실적으로 부인과 같은 여성분을 무조건 비난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사람들이 만드는 현실이 사람들을 고통받게 하네요.
뭐래는겨 분수에 맞지않게 살려는 허영심은 부인성격인데 누굴탓함 뭐만하면 사회탓임?ㅋㅋ
지 분수에 맞게 현실적으로 살아야지 저딴여자랑 결혼하면 등골만 휘지 퐁퐁남되는건 순식간
제정신으로 하는말인가? 어이가없군
아 진짜 kbs 광고좀 적당히좀 넣어라 진짜 짜쯩난다
저때 집판거 개 후회 하고 있겠지 미국발때 바닥찍고 대상승ㅋㅋㅋㅋㅋㅋㅋ
저런련땜에 결혼하고싶은 마음이 뚝 떨어지네
살아가면서 자기에게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 살며 좋을건데‥안타깝다
가진게 없으면
월세 살거나
전세 살면
서러운일 많이 겪으니까요.
근데 집에 들어와 살면서 생신 잊어버린 것도 너무 하지만 왜 친자식인 자기 남동생한테는 한마디도 안하면서 며느리인 올케한테는 뭐라함?
개공감...
이것도 레알 팩트임 근데 남자 월급이 250정도면 그래도 나름 중견기업 다니는 걸텐데 ... 모르겠당 ㅋ
저 누나 생각하는게 너무 틀려먹음 동생네식구 사정 빠듯한거 뻔히알면서 도와주질못할망정...
시어머니 집이잖아요 남편은 친자식이니
상관없지만 며느리는 엄연히 남이고 얹혀 살면서 그 정돈 해야죠
그건 피는 물보다 진하고 며느리는 남이고 남동생은 미워도 같은 피줄이니까 머라못하죠 시누이가 며느리에게 쌓인감정이 많았던것도 사실 생활비10만원이 화근이였음
한편으로는 이해도가고..또 다른한편으로는 저건아닌거같으다...
우리나라 부동산도 당한거면 못 당해내요. 보험도 한도가 있지. 민사 가야됨
미친 나라. 제 살 서로 깎아먹는 사회 분위기....비정상이 일상이 되는 사회.....믿기 힘들지만 이게 현실이다. 미친 대한민국..
애구현실이다.. 누굴욕해..엄마도문제지만 세상이그리만드는데뭐ㅜㅠ.. 아친구너무얄미워ㅜㅜㅜㅜ!!!!!
와...아무리 나도 여자지만 저렇게 살면 숨막힐듯...저여잔 무슨 전생에 집이랑 원수를졌나
내가 저 시누이라도 우리엄마한테 저렇게 대접하면화날듯
남편도 착하고 시어머니는 천사구만 적당한 동네에서 쓸때는 쓰면서 행복하게 살지
돈이 아예 없는 집도 아니고 부부 둘 다 열심히 사는데 왜 저렇게 싸우면서 살까
한번뿐인 인생인데 남들과 비교만 하고 열등감으로 똘똘 뭉쳐있네
말끝마다 남편한테 당신이 돈만 잘벌어와 봐 이렇게 안살지 라는 말을 달고 사네 어휴 ㅉㅉ
주인공 여자분 너무이쁨
시누가 말이넘심했네요
시어머니 좋으신분 같던데 며느리 일한다고 집안일 손 하나 까딱 안하게 하는 것 같던데.... 모시고 살아도 되지 않나?
황새가 뱁새 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지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