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역대 블리자드 게임 중에 가장 조트인 스토리였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젤 빡치는 부분은 1. 스토리 초반부터 이나리우스 따라가서 지옥에서 간신히 살아온 듣보잡 병사1 [이름 우리바르]이 갑자기 생환해왔다는 이유 1개만으로 대사제 프라바랑 동급의 권력을 갖고 갑자기 메인 보스급 위엄 뿜어대면서 심지어 릴리트도 1:1로 이긴 주인공을 칼침1방에 죽임 [진짜 죽임] 그리곤 강물 속에 발로 차서 익사 시킴 2. 개뜬금 나한투에서 만난 에루라는 신규 혼령사NPC가 아무런 서사도 없는데 매우 중요한 매인 파티원이 되어서 아무런 의심도 없이 같이 쭉 여행하는 도입부 3. 스토리 내내 절반은 에루의 주문외우기 강제로 시청하는 게 전부임. 진심 어쩌다 주문 외우는 것도 아니고 허권날 알지도 못하는 혼령사 주문 외우는데 어처구니 없는 건 스토리 후반부 가면 갑자기 주인공도 같이 외우기 시작함 [몰래 개인 교습이라도 배운건지 그냥 같이 주문 외움. 심지어 에루가 뭐 따라하라고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주인공이 그냥 스스로 주문 알아서 외움!] 4. 전반적으로 주인공이 주도해서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부분은 단 1도 없고 타인이 이미 만들어둔 과거의 유적이나 주문/루트를 추적해서 따라가는 형태의 스토리라 매우 지루함. 무슨 수색대원 마냥 스토리 내내 허권날 추적만 하고 누구 누구 찾기, 무슨 유적지 발견하기 밖에 없음. 그래도 여태 디아블로 시리즈에선 주인공이 주도적으로 어떠한 사건을 의뢰받거나 해결하는 형태로 자신이 길을 개척하는 부분이 메인이고 추적 같은 건 곁다리 느낌이 었는데, 이번인 그냥 타인 뒷꽁무니 따라가기 식 전개 밖에 없음 5. 말 안해도 알지만 결국 기대했던 메피스토는 떡밥 수준으로 스쳐지나갔고 디3부터 굉장히 강력한 존재로 언급되던 '아카라트' 또한 정말 좉트 같이 무기력하고 수동적인 재물 수준으로만 연출 되어 아쉬웠음. 여태 모든 디아블로 시리즈 중에 유일하게 '디아블로' 자체가 모습 조차 등장하지 않은 시리즈가 이 디아블로4인데 그런 과감한 스토리 라인을 결정 한 것 치고 메피스토나 릴리트등 서사가 깊은 훌륭한 악역을 가지고도 이딴 혼령사 주문외우기 나한투여행 말고 스토리를 못 보여준건 진짜 화가 치밀어 오르는 연출이었다고 생각함. 요약 - 혼령사 나한투 여행기 [부제 : 내 주문을 따라해봐]
전능하신 아카라트여 영원한 빛으로 날 보호하소서. 거룩하신 지혜로 날 이끄시고 내 가는 길 어둠에 싸여 있어도 신성한 빛으로 내 영혼을 이끄소서. 전능하신 메피스토여 영원한 증오로 날 감싸소서. 거룩하신 진실로 날 이끄시고 내 가는 길 빛에 싸여 있어도 신성한 증오로 내 영혼을 이끄소서.
젤나가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던 스타와는 다르게 아카라트 이딴식으로 나오니까 개 짜치네 그냥 스토리가 '영혼석이 타락시킴'으로 종결되네, 지옥의 계략도 없고,, 등장인물들에 대한 연민도 없고 몰입도 없고,, 디아3 레아는 데커드케인과 아이단이라는 연결점이라도 있지 네이렐은 진짜 도무지 몰입이 안된다. 그냥 로라스가 디아4 짐꾼이엇으면 디아3와 매끄럽게 이어졌을거 같다. 잘가라 디아블로 시리즈, 이젠 진짜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애초에 스토리를 다시 꼬아 또르마무 식으로 구현할게 아니라. 파워 인플레이션이 오더라도, 더 확장된 악마와 신을 능가하는 초월적인 선과 악과 대면하게 했어야지. 그리고 초월을 번외로 놓을 공허와 대립하게 했다면. 적어도 20년은 더 아름답게 울궈먹을 수 있었을텐데... 또야...
이제는 디아블로를 진짜 보내줘야겠다. 3때 부터 보여오던 조짐인데 진짜로 이제는 다크 판타지가 아니야........ 1과2에서의 끝내주는 세계관과 스토리와 인물 각본은 온데간데 없고 네이렐은 도데체 왜 갑툭튀이고 왜저렇게 된건지 대한 인과관계는 전혀 제시도 안되고.... 이상한 주문외우는 시간이 도합 10분은 족히 되는....... 이제 디아블로는 걍 역사속으로 보내주자....디아블로는 이제 진짜 못살린다.......
절대 !!! 확팩 사지마세요 5만원 짜리 겜 아닙니다.. 1.의미 없는 성장 어차피 깃털 날리기 이거만 쓸거임 이거 쓰면서 그냥 데미지 올리고 몬스터 생긴거 기억도 못함 몬스터 체력바 랑 바닥만 봄 데미지 썌지면 단수 올리고 또 똑같이 체력바 봄 ㅅㅂ.. 2.그래픽 설원 정글 사막 등등 여러 맵이 있는데 그래픽이 더 좋아진 현재 우째 눈에 안들어옴 디아1,2 가 차라리 지형지물이 더 눈에 들어오고 기억나며 디아4는 겜키면 뭔가 그냥 피곤한 느낌만 겁나듬 3.매력 없는 스킬트리 진짜 줜나 매력없음 사실상 스킬 4개임 기본스킬은 왜 쓰는지 모르겠슴 ㅋㅋ 4.스토리 네이렐 계속 징징거리고 내용도 별로고 긴장감도 없고 결국 후에 많이 개선된다 쳐도 디아3 처럼 단수올리면서 혼자 히히 거리고 1~2주 하는 게임 될듯 아니 디아3 가 더 나을수도.. 이패치 저패치해도 디아3 카나이 못이긴다
@@정대협-d6j 유대교는 인정할수가 없지 자기들 손으로..., 흠흠 애초에 디아3때 부터 디아블로 세계관 삼위일체교단 = 메피스토 바알 디아블로 섬기는 종교인데 삼위일체는 개신교의..., 디아2 까지는 그정도 설정이 없었던것 같은데 3 부터 PC영향인지 대놓고 아브라함계 종교 엿먹어라 수준으로 설정적으로 무조건 적인 악으로 설정했죠. 아무래도 미국은 정치적으로나 여러가지 면에서 PC랑 종교계랑 대척점에 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즐겁게 영상보고있는 구독자입니다 제가 예전에 드래곤에이지라는 게임을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이번에 4가나온다 하여 스토리를 다시보려 해도 없더군요 GCL님이 해주시면 너무나 좋을 것 같아 실례를 무릅쓰고 조심스럽게 추천드려 봅니다 그럼 이만 건강하세요 스토리는 GCL!
![디아블로2 해머딘 [파밍] 래더 첫번째 목표 달성했습니다 diablo2](http://i.ytimg.com/vi/KKD1X3erLeg/mqdefault.jpg)
![디아블로2 해머딘 [파밍] 래더 첫번째 목표 달성했습니다 diablo2](/img/tr.png)
치명상 치료 해줬잖아
네이렐 찾게 해줬잖아
아불란 만나게 해줬잖아
민폐짓 용서 해줬잖아
그냥 다 해줬잖아
...
아카라트 무덤은 뭐야
빠르네요
C
발
놈
년
유저들의 증오를 불러오는 미친 게임이다
여튼 증오 불러왔으니 한잔 혀~🎉
스토리 버그 아이템 복사 그저 JOAT
그냥 블리자드는 이제 끝난듯.. 스토리나 게임퀼리티 보면 그냥 중소기업겜만도 못팜
유저의 증오를 담을 그릇 ㅋㅋ
피어싱 존나박은 머리 무지개로 염색한 PC완전체 제작인원들 보니까 옛날에 블자제작자들이랑 포스부터 다름. 가망없음.
역시 증오의 군주답게 현실 유저들까지 증오로 빡치게 하는 메피스토
솔직히 역대 블리자드 게임 중에 가장 조트인 스토리였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젤 빡치는 부분은
1. 스토리 초반부터 이나리우스 따라가서 지옥에서 간신히 살아온 듣보잡 병사1 [이름 우리바르]이 갑자기 생환해왔다는 이유 1개만으로 대사제 프라바랑 동급의 권력을 갖고 갑자기 메인 보스급 위엄 뿜어대면서 심지어 릴리트도 1:1로 이긴 주인공을 칼침1방에 죽임 [진짜 죽임] 그리곤 강물 속에 발로 차서 익사 시킴
2. 개뜬금 나한투에서 만난 에루라는 신규 혼령사NPC가 아무런 서사도 없는데 매우 중요한 매인 파티원이 되어서 아무런 의심도 없이 같이 쭉 여행하는 도입부
3. 스토리 내내 절반은 에루의 주문외우기 강제로 시청하는 게 전부임. 진심 어쩌다 주문 외우는 것도 아니고 허권날 알지도 못하는 혼령사 주문 외우는데 어처구니 없는 건 스토리 후반부 가면 갑자기 주인공도 같이 외우기 시작함 [몰래 개인 교습이라도 배운건지 그냥 같이 주문 외움. 심지어 에루가 뭐 따라하라고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주인공이 그냥 스스로 주문 알아서 외움!]
4. 전반적으로 주인공이 주도해서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부분은 단 1도 없고 타인이 이미 만들어둔 과거의 유적이나 주문/루트를 추적해서 따라가는 형태의 스토리라 매우 지루함. 무슨 수색대원 마냥 스토리 내내 허권날 추적만 하고 누구 누구 찾기, 무슨 유적지 발견하기 밖에 없음.
그래도 여태 디아블로 시리즈에선 주인공이 주도적으로 어떠한 사건을 의뢰받거나 해결하는 형태로 자신이 길을 개척하는 부분이 메인이고 추적 같은 건 곁다리 느낌이 었는데, 이번인 그냥 타인 뒷꽁무니 따라가기 식 전개 밖에 없음
5. 말 안해도 알지만 결국 기대했던 메피스토는 떡밥 수준으로 스쳐지나갔고 디3부터 굉장히 강력한 존재로 언급되던 '아카라트' 또한 정말 좉트 같이 무기력하고 수동적인 재물 수준으로만 연출 되어 아쉬웠음.
여태 모든 디아블로 시리즈 중에 유일하게 '디아블로' 자체가 모습 조차 등장하지 않은 시리즈가 이 디아블로4인데 그런 과감한 스토리 라인을 결정 한 것 치고 메피스토나 릴리트등 서사가 깊은 훌륭한 악역을 가지고도 이딴 혼령사 주문외우기 나한투여행 말고 스토리를 못 보여준건 진짜 화가 치밀어 오르는 연출이었다고 생각함.
요약 - 혼령사 나한투 여행기 [부제 : 내 주문을 따라해봐]
스토리 존망 이유를 정리해놓은 글을 보니
왜 디4확팩 스토리 요약 해놓은 것 마다 그렇게 지겹고 내가 집중을 멋하는지의 이유를 알겠네..
진심 ㅇㅈ..
아니 잠만 1번만 읽었는데 벌써 어지러운데? 칼침한방에 쓰러져서 발로 강에 밀고 익사시킨게 맞음? 주인공을?
@@김범석-n1y 환영에 한 눈 판 사이에 뒤에서 푹찍 해버림
이제 블자입장에서는 돈되고 할께 이거밖에없어서 그냥 사골까지 앞으로 우려낼 예정
1: 누군가가 배신하고 누군가가 타락합니다.
2: 누군가가 배신하고 누군가가 타락합니다.
3: 누군가가 배신하고 누군가가 타락합니다.
4: 누군가가 배신하고 누군가가 타락합니다.
시리즈 정통의 배신과 타락
이럴꺼면 걍 타락하고 천상하고 싸우고 말지
왜 허구언날 무한반복만 하냐
이번 확장팩 요약 : 홍철없는 홍철팀
디아1 디아블로 등장.
디아2 디아블로 등장,
디아3 디아블로 등장.
디아4 ?????
더 대단한건 이젠 유저들이 관심도 없음 ㅋㅋㅋ
@@도서관의나무의자 뭐 보스런 하는게임도아니라서 보스관심도없음 디아2도 보스런하면템주니햇지 디아3도초반엔 보스런되다가 다막아버리고 시즌제하면서 바꼇는데뭐
@@도서관의나무의자애초에 스토리 한번 보고 뺑뺑이만 오지게 도는 게임이라..
@@LTS89512메피스토1 인거임ㅋㅋ
그러게 크레토스씨 왜 남의 동네가서 저래 고생을 합니꺼
미치겠네 파평 둠씨는 또 와 온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영상 몰입도 계속 깨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의 동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 타이틀 참 잘지었음. 사람들 흑화해서 ㄹㅇ 증오의 그릇이 되버림ㅋㅋㅋ
이정도 스토리 분량을 확장팩이랍시고 내서 증오의그릇인듯
전에 네이렐 보고 뒷목 잡겠다고 댓글 달았었는데 이젠 개피스토에 엔딩에... 네이렐은 시작에 불과했었어...
나는 블리자드 스토리 팀을 증오하게 되었다
확장팩 스토리 너무 joat
대충 스토리 중요하게 보는 사람은 이겜 손도 대지 말라는 얘기
전능하신 아카라트여 영원한 빛으로 날 보호하소서. 거룩하신 지혜로 날 이끄시고 내 가는 길 어둠에 싸여 있어도 신성한 빛으로 내 영혼을 이끄소서.
전능하신 메피스토여 영원한 증오로 날 감싸소서. 거룩하신 진실로 날 이끄시고 내 가는 길 빛에 싸여 있어도 신성한 증오로 내 영혼을 이끄소서.
“포기해라”
@@남도원-g3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그거 의미 없음
포기.... 어?
고구마 죽도록 입에 넣은뒤에 물 한모금조차 안 준 스토리....
현재 블리자드를 확인할 수 있는 억지로 늘인 스토리. 역할 정도로 명확한 의도.
진짜로ㅋㅋㅋ새ip만들 능력없다는걸보여줌
디아블로 4 스토리 감사합니다.
뒤에 스토리가 마무리 안된것을 보니 게임이 더 나오겠군요 ㅋ
티져를 돈받고 팔아먹은 JOAT 확장팩 ㅋㅋㅋㅋㅋ
말티엘 당신이 옳았습니다
말티엘 영혼 호로록 스냅때 에루가 죽었어야 했는데 ㅋㅋ 아 그러면 네쪽이랑 방랑자가 아카라트 무덤 못찾겠구나 햐 골때리네
말티엘이 네이렐 저년도 쭈압했어야했는데 ㅋㅋ 진짜 발암걸림
다크소울3 존버중…트릴로지 마무리 해줘잉
블리자드가 메피스토 증오라는 컨셉에 맞추어 유저가 네이렐을 일부로 증오하도록 설계한거면 인정
15:19 크레토스는 여기서도 가슴팍 뚫리는구나~ 갓오브워2 생각이ㅋㅋ
*전개 예상*
*메피스토 퇴치->바알 부활 컷신->바알 퇴치->디아블로 부활 컷신->디아블로 퇴치->티아메트 부활 컷신->티아메트 처치->아누 갑툭튀 및 타락*
티아메트는 누구야
타타메트아님?
17:05 ㅇㅋ 영상 다봤다
감사합니다
ㅗㅜㅑ ㅗㅜㅑ
타직업 여캐들이랑 달리 허리 끝에서 하체로 내려갈때 확 넓어짐 ㅋㅋ
타직업 여캐들이랑 달리 허리 끝에서 하체로 내려갈때 확 넓어짐 ㅋㅋ
잘 보고 갑니다!
엘든 링 DLC 스토리도 기대 중
아이단 씹 하위호환 네이렐 똥을 치운다 이게 확장팩 스토리의 모든 것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결이 다름 아이단은 육체.깡정신력으로 버틴거고 네쪽이는 레아랑 비슷한 수준이고 탈 라샤 발톱정도임 알브레히트 왕자는 요린보다도 어릴때같고
@@Awesome-im1sf 레아랑 비교 ㄴㄴ 네쪽이는 진짜 레아의 발끝만도 못한 년임 ㅋㅋ
걍 말티엘 사태 때 멸망하는게 맞았던 듯. 역시 지혜의 대천사님..지고 나서야 봄이 줄 안다더니
전지 전능한 크레토스님이 오셔서 디아블로 세상까지 멸하는 스토리 이군요 ㅋㅋ
영화던 게임이던 어지간하면 다 그러려니하는 블악귀인 나도 이번 스토리는 용서가 안됨...그냥 캐릭터팩으로 한 3만원에 팔았으면 모를까....
이야기는 주로 기승전결의 구조를 이룬다. 그 말은 메피스토 처치에만 확팩 2개를 더 태워야 한다는 이야기다. 그렇다 디아블로 처치까지 10년은 더 기다려야 한다는걸 대놓고 보여준거다.
안해 시부레
확팩1:증오의그릇
확팩2:증오의대접
확팩3:증오의세숫대야
확팩4:증오의요강
2랑 4 지역 교차편집 정말 잘하셨어요
이런 노력을 쏟아부을 만한 확팩인지 의구심이 갈 정도긴 한데
암튼 엄청 꼼꼼히 만드셨네요 크레토스 룩만큼이나
기다리고 있었음. 굿굿굿.
블리자드 회사를 액트 7로 추가 확장팩으로 내서 악마로 타락한 CEO랑 스토리 작가넘들 때려잡게 해줘라. 메피스토 때려잡는것보다 블리자드 애들 먼저 레이드로 때려잡는게 더 상쾌할 지경이다
17:03 새로운 영웅은 언제나 환영이야
증오의 그릇이라고 했지 군주라고 안했음 ㅋㅋ 진짜 그릇만 보여줌
그러네...사기 당했네
???: 이거 빠쓰잖아
왔다 내 자장가
0:54 아니 갓오브워랑 콜라보해서 정식스토리 편입된줄알았네
재밌게 보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여기가 스토리 맛집이네요
마치 쾌변할것 처럼 신호가 오더니 결국 악성변비로 끝나는 스토리
나가토 선세 당신은 말은 하나도 틀리지 않았어..
"두번째 작은 졸작이기 마련이지"
감사합니다! 올라온 시네마틱을 봐도 도데체 뭔 내용인지 모르겠었는데 이해가 쏙쏙 되네요!
정말 플레이 하려는 사람들에게 '증오'를 심어줬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 제목이 디아블로인데
확장팩 1개 나왔는데도 대악마 3형제 중 하나도 제대로 못 잡았네 ..........
젤나가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던 스타와는 다르게 아카라트 이딴식으로 나오니까 개 짜치네 그냥 스토리가 '영혼석이 타락시킴'으로 종결되네, 지옥의 계략도 없고,, 등장인물들에 대한 연민도 없고 몰입도 없고,, 디아3 레아는 데커드케인과 아이단이라는 연결점이라도 있지 네이렐은 진짜 도무지 몰입이 안된다. 그냥 로라스가 디아4 짐꾼이엇으면 디아3와 매끄럽게 이어졌을거 같다. 잘가라 디아블로 시리즈, 이젠 진짜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크레토스와 둠가이의 좌충우돌 모험기
애초에 스토리를 다시 꼬아 또르마무 식으로 구현할게 아니라. 파워 인플레이션이 오더라도, 더 확장된 악마와 신을 능가하는 초월적인 선과 악과 대면하게 했어야지.
그리고 초월을 번외로 놓을 공허와 대립하게 했다면. 적어도 20년은 더 아름답게 울궈먹을 수 있었을텐데... 또야...
이제는 디아블로를 진짜 보내줘야겠다.
3때 부터 보여오던 조짐인데 진짜로 이제는 다크 판타지가 아니야........
1과2에서의 끝내주는 세계관과 스토리와 인물 각본은 온데간데 없고
네이렐은 도데체 왜 갑툭튀이고 왜저렇게 된건지 대한 인과관계는 전혀 제시도 안되고.... 이상한 주문외우는 시간이 도합 10분은 족히 되는.......
이제 디아블로는 걍 역사속으로 보내주자....디아블로는 이제 진짜 못살린다.......
절대 !!! 확팩 사지마세요 5만원 짜리 겜 아닙니다..
1.의미 없는 성장
어차피 깃털 날리기 이거만 쓸거임 이거 쓰면서 그냥 데미지 올리고 몬스터 생긴거 기억도 못함 몬스터 체력바 랑 바닥만 봄
데미지 썌지면 단수 올리고 또 똑같이 체력바 봄 ㅅㅂ..
2.그래픽
설원 정글 사막 등등 여러 맵이 있는데 그래픽이 더 좋아진 현재 우째 눈에 안들어옴
디아1,2 가 차라리 지형지물이 더 눈에 들어오고 기억나며 디아4는 겜키면 뭔가 그냥 피곤한 느낌만 겁나듬
3.매력 없는 스킬트리
진짜 줜나 매력없음 사실상 스킬 4개임 기본스킬은 왜 쓰는지 모르겠슴 ㅋㅋ
4.스토리
네이렐 계속 징징거리고 내용도 별로고 긴장감도 없고
결국 후에 많이 개선된다 쳐도 디아3 처럼 단수올리면서 혼자 히히 거리고 1~2주 하는 게임 될듯
아니 디아3 가 더 나을수도.. 이패치 저패치해도 디아3 카나이 못이긴다
캬아 기다렸습니다!
이 시각 천상
??? : 네팔렘이 대균열을 찢고 수정회랑으로 나왔다는데요?
임페리우스 : 비상! 비사아아아아앙!
기다렸다구 이런건항상 지씨엘 빠르넹
내용이 이러면 게임제목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 메피스토로
형! 믿고 있었다고!!
오이오이 기다렸다구~~완독하고 인급동 가즈아 !
아니 도대체 언제까지 대악마 잡았다 풀엇다 봉인했다가 바로 풀어주기를 반복할꺼냐고 스토리 ㅈ트냐고
대악마 소멸시키고 다른 대악마 잡아 족치면서 스토리의 끝을 보여줘야지 시브레 계속해서 잡았다풀었다 무한반복하네
유저들 : 날 속였구나..블리자드
메피스토 : 이번엔 내가 너희를 앵벌이 할 차례닼..ㅋㅎ
이번 디아4와 그 확장팩은 그동안 매피스토의 한을 푸는 시리즈인거 같음.(그동안 앵벌이 군주, 장구벌레라는 말 위주로 들었지. 증오의 군주이자 3대 대악마 중 장남의 모습을 본격적으로 보여준적이 없음.)
증오의 그릇이라고 진짜 그릇 보여주고 엔딩 나올줄은 몰랐네
17:07 오... 강한 눈나
이름과 외모가 악마들을 다썰어버릴꺼같이생겼네요
메피스토 부활보여주는거 보니 디아블로 아니고 메피스토 게임 새로 나온거죠?
그냥 둠가이가 이세계로 와서 악마들 목따는 스토리가 더 재미있을듯
헐 대박 엄청 빠르세요!!!
Gcl님이 말아주는 디아블로 스토리... 알기쉽게 쏙쏙 이해가 잘 되네요
gcl의 스토리영상을 보며 추천을 준 우리들의 승리다 블리자드 쉑들아
GOAT인 편집, JOAT인 스토리. GCL형은 나가있어…😢😢
큰 거 온다!!(내년에 계속)
스토리가 슈퍼내추럴같은 흔한 미국드라마처럼 뽑혀서 오히려 익숙한 맛을 느꼈음 ㅋㅋㅋ
크레토스 형 커스터마이징 제법 그럴싸하네여 ㅋㅋㅋㅋㅋ
역시 게임 스토리는 지씨엘
네이렐이 아니라 네이년이였네....
유저들에게 증오를 느끼게 해주었으니 메피스토의 목적은 이루어졌다
진짜 증오의 그릇만 햝고 올줄이야...
확장팩마다 대악마 하나인줄 알았는데
한놈에 최소 3개 분을 넣을줄이야
시리즈 최초로 디아블로가 안나오는 디아블로 게임이 될 것인가
지씨엘님 스토리 정리해주시고 영상 만들어주셔서 고생하셨습니다^^.
디아블로 정통스토리가 점점 산으로 가네요.....
박수칠때 떠나는게 좋았을껀데..점점... 스토리가 지겨워지네요...
59:28 이 놈을 이제 뭐라 불러야되나요?
증오의 아카라트?
원문버전 영상이라 더 좋네요
으아~~~~ 기다리고 있었다구
왜 1년마다 확장팩을 내겠다고 했는지 알겠네요 ㅋㅋㅋㅋ이정도 분량으로 스토리를 끝내다니... 3년은 지나야 디아블로 나올 기세..
이분 진짜 쉽게쉽게 맛있게 설명을 하신다 이분
진짜 쿨레 선생님이 옳았다... ㅠㅠ 가고 나서야 봄인줄 알았습니다 쿨레 선생님 ㅠㅠ
메피스토 디아2에는 중간보스로 나와서 존재감이 없었는데 (나머지 대악마들도 별 말도 없고 그랬지만)
4에서는 많은 일을 하네요.
"메피스토의 증오"가 왔다고는 했지만 메피스토가 오진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렐은 호라드림 주문 중얼중얼
에루는 나한투 혼령사 주문 중얼중얼
툭하면 네이렐은 대사중에 흐느끼는 듯한 숨소리 와.......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귀에서 피날정도임
지씨엘에서 올려주시기 만을 기다렸어요~!!
유저의 증오가 차오른 그릇
스토리 설명 잘들었습니다.
다면 게임 제작진들은 뭔가 스토리가 반복되듯 이어가는 부분이 지겹지 않는가보네요..
드디어 크레토스가 악마들을 정상화하네
13:43 갑분 크레토스 !
마지막 엔딩은 기독교가 상대적으로 풍자에 관대한것 같네요. 대상이 이슬람이였으면 신도들이 폭탄테러 갔을텐데.
아카라트 자체는 선지자 무함마드에게서 모티브를 따온거라서 아브라함계열 종교 전체에 대한 오마주라고 봐야 할 것 같아요
이슬람이랑 기독교랑 유대교는 뿌리가 같습니다. 예수를 구원자로 보면 기독교고 무하마드를 예지자로 보면 이슬람이고 둘다 인정 안하면 유대교 입니다.
@@정대협-d6j 유대교는 인정할수가 없지 자기들 손으로..., 흠흠 애초에 디아3때 부터 디아블로 세계관 삼위일체교단 = 메피스토 바알 디아블로 섬기는 종교인데 삼위일체는 개신교의..., 디아2 까지는 그정도 설정이 없었던것 같은데 3 부터 PC영향인지 대놓고 아브라함계 종교 엿먹어라 수준으로 설정적으로 무조건 적인 악으로 설정했죠. 아무래도 미국은 정치적으로나 여러가지 면에서 PC랑 종교계랑 대척점에 있으니까요.
숙주가 된 네이렐 뚝배기 깰 생각에 두근 두근 했는데 이런 암걸리는 전개 스토리라니...
이제 거짓 선지자를 필두로 이단 사이비가 세상에 판을 치겠네요.
이런 거짓 선으로 세상이 어지러울 때, 신성한 빛이 나와 위선과 증오를 무너뜨는게 다음 확팩 스토리일 듯.
다음 확팩 신규 직업은 성기사 확정!
다 필요 없고 좀 이쁜 애 좀 만들어주면 안 되냐....
디아블로라는 게임도 이제 추억으로만 남겨둘 때가 됐구나 지겹다 이제
재밌었당
안녕하세요 즐겁게 영상보고있는 구독자입니다
제가 예전에 드래곤에이지라는 게임을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이번에 4가나온다 하여 스토리를 다시보려 해도 없더군요
GCL님이 해주시면 너무나 좋을 것 같아 실례를 무릅쓰고 조심스럽게 추천드려 봅니다
그럼 이만 건강하세요 스토리는 GCL!
전에는 스타3를 간절히 바랬지만 스토리를 포기한 블자겜들(옵치2, 디아4)을 보며 그냥 계속 손을 놔즈길 바라고 있습니다....
가 네이렐 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