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아카라트여 영원한 빛으로 날 보호하소서. 거룩하신 지혜로 날 이끄시고 내 가는 길 어둠에 싸여 있어도 신성한 빛으로 내 영혼을 이끄소서. 전능하신 메피스토여 영원한 증오로 날 감싸소서. 거룩하신 진실로 날 이끄시고 내 가는 길 빛에 싸여 있어도 신성한 증오로 내 영혼을 이끄소서.
2번째 dlc 드디어 매피스토가 나옵니다! (₩79,000) 3번째 dlc 바알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84,000) 4번째 dlc 드디어 바알이 나옵니다! (₩98,000) 5번째 dlc 디아블로가 나올지도 모릅니다! (₩104,000) 6번째 dlc 디아블로가 나왔습니다! (₩138,000)
솔직히 역대 블리자드 게임 중에 가장 조트인 스토리였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젤 빡치는 부분은 1. 스토리 초반부터 이나리우스 따라가서 지옥에서 간신히 살아온 듣보잡 병사1 [이름 우리바르]이 갑자기 생환해왔다는 이유 1개만으로 대사제 프라바랑 동급의 권력을 갖고 갑자기 메인 보스급 위엄 뿜어대면서 심지어 릴리트도 1:1로 이긴 주인공을 칼침1방에 죽임 [진짜 죽임] 그리곤 강물 속에 발로 차서 익사 시킴 2. 개뜬금 나한투에서 만난 에루라는 신규 혼령사NPC가 아무런 서사도 없는데 매우 중요한 매인 파티원이 되어서 아무런 의심도 없이 같이 쭉 여행하는 도입부 3. 스토리 내내 절반은 에루의 주문외우기 강제로 시청하는 게 전부임. 진심 어쩌다 주문 외우는 것도 아니고 허권날 알지도 못하는 혼령사 주문 외우는데 어처구니 없는 건 스토리 후반부 가면 갑자기 주인공도 같이 외우기 시작함 [몰래 개인 교습이라도 배운건지 그냥 같이 주문 외움. 심지어 에루가 뭐 따라하라고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주인공이 그냥 스스로 주문 알아서 외움!] 4. 전반적으로 주인공이 주도해서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부분은 단 1도 없고 타인이 이미 만들어둔 과거의 유적이나 주문/루트를 추적해서 따라가는 형태의 스토리라 매우 지루함. 무슨 수색대원 마냥 스토리 내내 허권날 추적만 하고 누구 누구 찾기, 무슨 유적지 발견하기 밖에 없음. 그래도 여태 디아블로 시리즈에선 주인공이 주도적으로 어떠한 사건을 의뢰받거나 해결하는 형태로 자신이 길을 개척하는 부분이 메인이고 추적 같은 건 곁다리 느낌이 었는데, 이번인 그냥 타인 뒷꽁무니 따라가기 식 전개 밖에 없음 5. 말 안해도 알지만 결국 기대했던 메피스토는 떡밥 수준으로 스쳐지나갔고 디3부터 굉장히 강력한 존재로 언급되던 '아카라트' 또한 정말 좉트 같이 무기력하고 수동적인 재물 수준으로만 연출 되어 아쉬웠음. 여태 모든 디아블로 시리즈 중에 유일하게 '디아블로' 자체가 모습 조차 등장하지 않은 시리즈가 이 디아블로4인데 그런 과감한 스토리 라인을 결정 한 것 치고 메피스토나 릴리트등 서사가 깊은 훌륭한 악역을 가지고도 이딴 혼령사 주문외우기 나한투여행 말고 스토리를 못 보여준건 진짜 화가 치밀어 오르는 연출이었다고 생각함. 요약 - 혼령사 나한투 여행기 [부제 : 내 주문을 따라해봐]
젤나가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던 스타와는 다르게 아카라트 이딴식으로 나오니까 개 짜치네 그냥 스토리가 '영혼석이 타락시킴'으로 종결되네, 지옥의 계략도 없고,, 등장인물들에 대한 연민도 없고 몰입도 없고,, 디아3 레아는 데커드케인과 아이단이라는 연결점이라도 있지 네이렐은 진짜 도무지 몰입이 안된다. 그냥 로라스가 디아4 짐꾼이엇으면 디아3와 매끄럽게 이어졌을거 같다. 잘가라 디아블로 시리즈, 이젠 진짜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애초에 스토리를 다시 꼬아 또르마무 식으로 구현할게 아니라. 파워 인플레이션이 오더라도, 더 확장된 악마와 신을 능가하는 초월적인 선과 악과 대면하게 했어야지. 그리고 초월을 번외로 놓을 공허와 대립하게 했다면. 적어도 20년은 더 아름답게 울궈먹을 수 있었을텐데... 또야...
그럴 수 밖에 없음 대천사가 주관하는 영역은 임페리우스(용맹) 빼고 그 자체로 존재할 수 있는 것들(정의,희망,통찰,지혜)인데 악마군주들이 주관하는 영역은 생명체가 있어야 존재할 수 있음 증오 파괴 공포 죄악 거짓 고통 고뇌 그래서 악마군주 7명 중 종전하면 더 이상 자신이 주관하는 감정을 퍼뜨릴 수 없는 3명(메피,벨리,안다)은 아예 종전을 바라지도 않고 반면 대천사는 아니지 성역 생기자마자 성역폐기 찬반투표하는 애들인데 악의 목적은 모두를 타락시켜 악의 영향을 늘리는 일이라면(지옥+타락한 성역+타락한 천상) 선의 목적은 악을 소멸시키는 것(천상만 남음)
절대 !!! 확팩 사지마세요 5만원 짜리 겜 아닙니다.. 1.의미 없는 성장 어차피 깃털 날리기 이거만 쓸거임 이거 쓰면서 그냥 데미지 올리고 몬스터 생긴거 기억도 못함 몬스터 체력바 랑 바닥만 봄 데미지 썌지면 단수 올리고 또 똑같이 체력바 봄 ㅅㅂ.. 2.그래픽 설원 정글 사막 등등 여러 맵이 있는데 그래픽이 더 좋아진 현재 우째 눈에 안들어옴 디아1,2 가 차라리 지형지물이 더 눈에 들어오고 기억나며 디아4는 겜키면 뭔가 그냥 피곤한 느낌만 겁나듬 3.매력 없는 스킬트리 진짜 줜나 매력없음 사실상 스킬 4개임 기본스킬은 왜 쓰는지 모르겠슴 ㅋㅋ 4.스토리 네이렐 계속 징징거리고 내용도 별로고 긴장감도 없고 결국 후에 많이 개선된다 쳐도 디아3 처럼 단수올리면서 혼자 히히 거리고 1~2주 하는 게임 될듯 아니 디아3 가 더 나을수도.. 이패치 저패치해도 디아3 카나이 못이긴다
다들 화나신건 알겠지만... 영상에 좋아요 하나 정도는 괜찮잖아?
3일 밤새쪙...
빠르네요
C
발
놈
년
역시 증오의 군주답게 현실 유저들까지 증오로 빡치게 하는 메피스토
디아4 새로 업데이트 되거나 나오면 자꾸 디아2하게 됨.. 결국 갓겜은 디아2라는걸 ㅠ
1: 누군가가 배신하고 누군가가 타락합니다.
2: 누군가가 배신하고 누군가가 타락합니다.
3: 누군가가 배신하고 누군가가 타락합니다.
4: 누군가가 배신하고 누군가가 타락합니다.
시리즈 정통의 배신과 타락
이럴꺼면 걍 타락하고 천상하고 싸우고 말지
왜 허구언날 무한반복만 하냐
눈보라사의 스토리는 타락 하나로 모든게 다 설명이 됩니다
데우스 액스 마키나
@@DalDalHan_Myung-Chi
배신자 - 타락자
1. 라자루스-알브레히트
2. 니흘라탁-아이단, 탈 라샤
3. 아드리아-레아
4. 에루-아카라트
추가 수정함니다 ㅋㅋㅋ
@@duran1224스포당했지만 전혀 화가나지 않는다...
보스를 그냥 3편 주인공으로 하지
2랑 4 지역 교차편집 정말 잘하셨어요
이런 노력을 쏟아부을 만한 확팩인지 의구심이 갈 정도긴 한데
암튼 엄청 꼼꼼히 만드셨네요 크레토스 룩만큼이나
듣고보니 맞긴하네;;;;그만큼 영상몰입은 개쩔게 다보긴함;;;
유저들의 증오를 불러오는 미친 게임이다
여튼 증오 불러왔으니 한잔 혀~🎉
스토리 버그 아이템 복사 그저 JOAT
그냥 블리자드는 이제 끝난듯.. 스토리나 게임퀼리티 보면 그냥 중소기업겜만도 못팜
유저의 증오를 담을 그릇 ㅋㅋ
피어싱 존나박은 머리 무지개로 염색한 PC완전체 제작인원들 보니까 옛날에 블자제작자들이랑 포스부터 다름. 가망없음.
이정도 스토리 분량을 확장팩이랍시고 내서 증오의그릇인듯
이번 확장팩 요약 : 홍철없는 홍철팀
디아1 디아블로 등장.
디아2 디아블로 등장,
디아3 디아블로 등장.
디아4 ?????
@@도서관의나무의자 뭐 보스런 하는게임도아니라서 보스관심도없음 디아2도 보스런하면템주니햇지 디아3도초반엔 보스런되다가 다막아버리고 시즌제하면서 바꼇는데뭐
@@도서관의나무의자애초에 스토리 한번 보고 뺑뺑이만 오지게 도는 게임이라..
@@LTS89512메피스토1 인거임ㅋㅋ
매피스토4
게임 타이틀 참 잘지었음. 사람들 흑화해서 ㄹㅇ 증오의 그릇이 되버림ㅋㅋㅋ
증오의?? 그릇 다했다ㅋㅋㅋㅋ 메피스토의 계략이, 어마무시하네요
전에 네이렐 보고 뒷목 잡겠다고 댓글 달았었는데 이젠 개피스토에 엔딩에... 네이렐은 시작에 불과했었어...
네이렐 면상 진짜 줘패고 싶네. 메피스토 구역질 어케 참았노 진짜 그는 신이다
현재 블리자드를 확인할 수 있는 억지로 늘인 스토리. 역할 정도로 명확한 의도.
진짜로ㅋㅋㅋ새ip만들 능력없다는걸보여줌
전능하신 아카라트여 영원한 빛으로 날 보호하소서. 거룩하신 지혜로 날 이끄시고 내 가는 길 어둠에 싸여 있어도 신성한 빛으로 내 영혼을 이끄소서.
전능하신 메피스토여 영원한 증오로 날 감싸소서. 거룩하신 진실로 날 이끄시고 내 가는 길 빛에 싸여 있어도 신성한 증오로 내 영혼을 이끄소서.
“포기해라”
@@남도원-g3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그거 의미 없음
포기.... 어?
여기에 빛은 없다.
그러게 크레토스씨 와 남의 동네와가 이래 고생을 합니꺼
미치겠네 파평 둠씨는 또 와 온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영상 몰입도 계속 깨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의 동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팩1:증오의그릇
확팩2:증오의대접
확팩3:증오의세숫대야
확팩4:증오의요강
확팩5:증오의비데
흑백증오사
확팩6:증오의바깨스
얘는 부모님이 지 위아래로 이름을 저따구로 지어서 눈에 보이는게 저것밖에 없나봄
@@우주충블기견 어케든 쉴드치려는게 참 아쉽노 ㅠㅠ
디아블로 4 스토리 감사합니다.
뒤에 스토리가 마무리 안된것을 보니 게임이 더 나오겠군요 ㅋ
2번째 dlc 드디어 매피스토가 나옵니다! (₩79,000)
3번째 dlc 바알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84,000)
4번째 dlc 드디어 바알이 나옵니다! (₩98,000)
5번째 dlc 디아블로가 나올지도 모릅니다! (₩104,000)
6번째 dlc 디아블로가 나왔습니다! (₩138,000)
@@qocntslv끔찍하다
@@qocntslv 7번째 dlc 매피스토가 나올지도 모릅니다!
마치 쾌변할것 처럼 신호가 오더니 결국 악성변비로 끝나는 스토리
ㄹㅇ 아랫배 부글부글 끓길레 급똥이다 싶어서 호다닥 변기에 앉았더니 ㅈㄴ 요란하게 방구만 나오고 거기서 끝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렐이 계속 푸짐하게 악마똥 싸긴 함😂 하지만 스토리까지 이럴 줄은 몰랐고..
역시 증오의 군주답게 현실 유저들까지 증오로 빡치게 하는 메피스토
불법 토쟁이들아 장사안되냐?? ㅋㅋㅋㅋㅋㅋㅋ
드럽게 프로그램돌려서 다계정 만들고 추천주작질 해대네
블리자드가 메피스토 증오라는 컨셉에 맞추어 유저가 네이렐을 일부로 증오하도록 설계한거면 인정
나는 블리자드 스토리 팀을 증오하게 되었다
근들갑임 좀 그만 좀 자연발화해라.
@@우주충병신ㅋㅋ
난 디3에서 스토리를 답도없게 키워놓은 스노우볼이라고 생각함
@@Gate0918ㄹㅇ 티리엘 눈에 불들어오면서 주인공 네팔렘이 타락할지 어떨지 떡밥쳐던지더니 푸는거까진 기대안해도 뭔가 언급이라도 있어야하는데 줫도안함 ㅋㅋㅋㅋ
대충 스토리 중요하게 보는 사람은 이겜 손도 대지 말라는 얘기
유튜브로만 보면 볼만 함
그래서 디아 1&2만 해볼 생각
이제 아카라트 몸으로 부활한 메피스토는 디아블로,바알 부활시키려고 노력하겠지
@@후회없이살고싶은사람디아1은 모르겠는데 디아2는 스토리가 별거없이 후다다닥넘어가는느낌이라 그닥이긴함
@@khd5031그럴 수 밖에 없는 게 이미 방랑자가 휩쓸고 가고나서야 뒤늦게 추격하는 상황이라 훅훅 지나갈 수 밖에 없음ㅋㅋㅋ
다른 시리즈는 그나마 현재 진행형인데 디아2는 이미 훑고 지나간 자리 똥 치우면서 조지러 가는 거라
네이렐은 호라드림 주문 중얼중얼
에루는 나한투 혼령사 주문 중얼중얼
툭하면 네이렐은 대사중에 흐느끼는 듯한 숨소리 와.......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귀에서 피날정도임
하 진심 지겹고 의미도 없는거 몇분씩 집어넣고 언제 끝나나 했음
ㄹㅇ 주문 너무 많아서 지겨움
솔직히 역대 블리자드 게임 중에 가장 조트인 스토리였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젤 빡치는 부분은
1. 스토리 초반부터 이나리우스 따라가서 지옥에서 간신히 살아온 듣보잡 병사1 [이름 우리바르]이 갑자기 생환해왔다는 이유 1개만으로 대사제 프라바랑 동급의 권력을 갖고 갑자기 메인 보스급 위엄 뿜어대면서 심지어 릴리트도 1:1로 이긴 주인공을 칼침1방에 죽임 [진짜 죽임] 그리곤 강물 속에 발로 차서 익사 시킴
2. 개뜬금 나한투에서 만난 에루라는 신규 혼령사NPC가 아무런 서사도 없는데 매우 중요한 매인 파티원이 되어서 아무런 의심도 없이 같이 쭉 여행하는 도입부
3. 스토리 내내 절반은 에루의 주문외우기 강제로 시청하는 게 전부임. 진심 어쩌다 주문 외우는 것도 아니고 허권날 알지도 못하는 혼령사 주문 외우는데 어처구니 없는 건 스토리 후반부 가면 갑자기 주인공도 같이 외우기 시작함 [몰래 개인 교습이라도 배운건지 그냥 같이 주문 외움. 심지어 에루가 뭐 따라하라고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주인공이 그냥 스스로 주문 알아서 외움!]
4. 전반적으로 주인공이 주도해서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부분은 단 1도 없고 타인이 이미 만들어둔 과거의 유적이나 주문/루트를 추적해서 따라가는 형태의 스토리라 매우 지루함. 무슨 수색대원 마냥 스토리 내내 허권날 추적만 하고 누구 누구 찾기, 무슨 유적지 발견하기 밖에 없음.
그래도 여태 디아블로 시리즈에선 주인공이 주도적으로 어떠한 사건을 의뢰받거나 해결하는 형태로 자신이 길을 개척하는 부분이 메인이고 추적 같은 건 곁다리 느낌이 었는데, 이번인 그냥 타인 뒷꽁무니 따라가기 식 전개 밖에 없음
5. 말 안해도 알지만 결국 기대했던 메피스토는 떡밥 수준으로 스쳐지나갔고 디3부터 굉장히 강력한 존재로 언급되던 '아카라트' 또한 정말 좉트 같이 무기력하고 수동적인 재물 수준으로만 연출 되어 아쉬웠음.
여태 모든 디아블로 시리즈 중에 유일하게 '디아블로' 자체가 모습 조차 등장하지 않은 시리즈가 이 디아블로4인데 그런 과감한 스토리 라인을 결정 한 것 치고 메피스토나 릴리트등 서사가 깊은 훌륭한 악역을 가지고도 이딴 혼령사 주문외우기 나한투여행 말고 스토리를 못 보여준건 진짜 화가 치밀어 오르는 연출이었다고 생각함.
요약 - 혼령사 나한투 여행기 [부제 : 내 주문을 따라해봐]
스토리 존망 이유를 정리해놓은 글을 보니
왜 디4확팩 스토리 요약 해놓은 것 마다 그렇게 지겹고 내가 집중을 멋하는지의 이유를 알겠네..
진심 ㅇㅈ..
아니 잠만 1번만 읽었는데 벌써 어지러운데? 칼침한방에 쓰러져서 발로 강에 밀고 익사시킨게 맞음? 주인공을?
@@김범석-n1y 환영에 한 눈 판 사이에 뒤에서 푹찍 해버림
이제 블자입장에서는 돈되고 할께 이거밖에없어서 그냥 사골까지 앞으로 우려낼 예정
걍 말티엘 사태 때 멸망하는게 맞았던 듯. 역시 지혜의 대천사님..지고 나서야 봄이 줄 안다더니
영원한 분쟁을 끝낸다..처음부터 그 생각뿐이었다
*전개 예상*
*메피스토 퇴치->바알 부활 컷신->바알 퇴치->디아블로 부활 컷신->디아블로 퇴치->타타메트 부활 컷신->타타메트 처치->아누 갑툭튀 및 세계 정화 선언->주인공 울디시안 시즌 2->또 후속작 예고*
티아메트는 누구야
타타메트아님?
@@셔셔쇼-g3e 이제 그런건 중요하지 않음 ㅋㅋㅋ
@@셔셔쇼-g3e*죄송합니다. 하도 빡쳐서 잘못 적었어요.(...) 수정했습니다.*
@@SungYeolHong*수정했습니다.(...) 하도 빡쳐서 급하게 적느라 죄송합니다.(...)*
말티엘 당신이 옳았습니다
말티엘 영혼 호로록 스냅때 에루가 죽었어야 했는데 ㅋㅋ 아 그러면 네쪽이랑 방랑자가 아카라트 무덤 못찾겠구나 햐 골때리네
말티엘이 네이렐 저년도 쭈압했어야했는데 ㅋㅋ 진짜 발암걸림
역시 지혜의 천사 ㄷㄷ
다크소울3 존버중…트릴로지 마무리 해줘잉
네이렐 시네마틱마다 얼굴 다른게 거의뭐 ai로 만든줄ㅋㅋㅋㅋㅋㅋ
전지 전능한 크레토스님이 오셔서 디아블로 세상까지 멸하는 스토리 이군요 ㅋㅋ
증오의 그릇이라고 했지 군주라고 안했음 ㅋㅋ 진짜 그릇만 보여줌
그러네...사기 당했네
???: 이거 빠쓰잖아
@@최종원-p5g 사기그릇이었네ㅋㅋ
증오의 군주가 아니라 쨉실이 군주 ㅋㅋ 끝판 대장이 개 다운 그레이드 복제 짭이라니 ㅋ
아...그렇네;;
그냥 둠가이가 이세계로 와서 악마들 목따는 스토리가 더 재미있을듯
젤나가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던 스타와는 다르게 아카라트 이딴식으로 나오니까 개 짜치네 그냥 스토리가 '영혼석이 타락시킴'으로 종결되네, 지옥의 계략도 없고,, 등장인물들에 대한 연민도 없고 몰입도 없고,, 디아3 레아는 데커드케인과 아이단이라는 연결점이라도 있지 네이렐은 진짜 도무지 몰입이 안된다. 그냥 로라스가 디아4 짐꾼이엇으면 디아3와 매끄럽게 이어졌을거 같다. 잘가라 디아블로 시리즈, 이젠 진짜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아카라트 나름 자카룸 신인데 진짜.. 짜친다는 거 극공감합니다
아카라트를 이렇게 소모하다니... 스토리팀 진짜 징계먹여야됨
네이렐은 진짜 그냥 Pc로 물든 블쟈가 개똥싸지른거지 뭐 ㅋㅋㅋㅋ
확장팩 스토리 너무 joat
이유가?
@@우주충 스토리 시간 절반이 네루랑 네이렐 외계어 듣는 분량임
15:19 크레토스는 여기서도 가슴팍 뚫리는구나~ 갓오브워2 생각이ㅋㅋ
잘 보고 갑니다!
엘든 링 DLC 스토리도 기대 중
고구마 죽도록 입에 넣은뒤에 물 한모금조차 안 준 스토리....
요즘 고구마 잘넘어가유
초코파이 한빡스 입에 쳐넣은 기분이외다
정확하게 합시다 밤고구마로 ㅋ
이건 확장팩 안산 내가 승자가 아니라 아예 이 스토리를 안본 사람이 승자다...
1: A가 배신하고 B가 타락합니다.
2: C가 배신하고 D가 타락합니다.
3: E가 배신하고 F가 타락합니다.
4: G가 배신하고 H가 타락합니다.
5: I가 배신하고 J가 타락합니다.
6: K가 배신하고 L가 타락합니다.
7: M가 배신하고 N가 타락합니다.
8: O가 배신하고 P가 타락합니다.
메피스토 : 그래, 유저들이여. 증오해라. 분노해라. 너희의 증오와 분노는 곧 내게 달콤하고 강한 힘 💪 을 줄 것이니. 빛은 원래부터 너희에게 관심이 없었다. 그저 하찮고 귀찮은 존재로 여겼을 뿐. 빛 속에선 절대 구원을 찾을 수 없으리라.
천사, 악마, 네팔렘이 연합해서 블리자드를 멸망시키는 스토리가 보고 싶습니다.
이젠 하다하다 살아있는놈 타락 시키는건 식상하니까 뒤진놈을 타락시키는구나
너무 고생했고 형님덕에 잘봤습니다 🙇♂️
12:08 을 최선봉으로 막아서는 둠가이
17:16 하누마탄 니가 왜여깄어
gcl의 스토리영상을 보며 추천을 준 우리들의 승리다 블리자드 쉑들아
티져를 돈받고 팔아먹은 JOAT 확장팩 ㅋㅋㅋㅋㅋ
증오의 그릇 이제 시작하는데....ㅋㅋㅋ 증오가 쌓이는 스토리인가보네요...ㅎㅎ
그나저나, 릴리트가 성역과 인류를 진짜 아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ㅎ
영화던 게임이던 어지간하면 다 그러려니하는 블악귀인 나도 이번 스토리는 용서가 안됨...그냥 캐릭터팩으로 한 3만원에 팔았으면 모를까....
알겠으니깐 얼른 메타포 스토리 올려주세요!!! 지씨엘꺼 보려고 이 악물고 있어욥!!! ㅎㅎ 항상 응원합니당!
증오의 그릇이라고 진짜 그릇 보여주고 엔딩 나올줄은 몰랐네
내용이 이러면 게임제목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 메피스토로
게임 제목이 디아블로인데
확장팩 1개 나왔는데도 대악마 3형제 중 하나도 제대로 못 잡았네 ..........
메피스토씨도 참 근성이야...
성역 처음와선 호라드림에 쳐맞고 영혼석에 갇히더니
2에선 솜털 하나 안남기고 탈탈탈 털린 다음 쳐맞고,
3에선 합체한 다음에 쳐맞았는데...
또 왔어....
맏형의 의무이자 책임
@@阿斯啓明 책임과 의무를 짊어진 맏형의 든든한 어깨
달콤한 증오를 맛보기 위해서
애초에 스토리를 다시 꼬아 또르마무 식으로 구현할게 아니라. 파워 인플레이션이 오더라도, 더 확장된 악마와 신을 능가하는 초월적인 선과 악과 대면하게 했어야지.
그리고 초월을 번외로 놓을 공허와 대립하게 했다면. 적어도 20년은 더 아름답게 울궈먹을 수 있었을텐데... 또야...
날이 갈수록 진화하는 씨네마틱 영상 퀄리티와
그에 반비례하듯 나락으로 곤두박질치는 운영
팩트 ) 대악마3마리가 죽인 인간보다 대천사 한마리가 죽인 사람의 수가 더 많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 소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ihaaki5199정확히는 90프로 예정이었는디 네팔렘의 활약땜에 50프로밖에 못죽였음
그럴 수 밖에 없음
대천사가 주관하는 영역은 임페리우스(용맹) 빼고 그 자체로 존재할 수 있는 것들(정의,희망,통찰,지혜)인데
악마군주들이 주관하는 영역은 생명체가 있어야 존재할 수 있음
증오
파괴
공포
죄악
거짓
고통
고뇌
그래서 악마군주 7명 중 종전하면 더 이상 자신이 주관하는 감정을 퍼뜨릴 수 없는 3명(메피,벨리,안다)은 아예 종전을 바라지도 않고
반면 대천사는 아니지
성역 생기자마자 성역폐기 찬반투표하는 애들인데
악의 목적은 모두를 타락시켜 악의 영향을 늘리는 일이라면(지옥+타락한 성역+타락한 천상)
선의 목적은 악을 소멸시키는 것(천상만 남음)
@@두트리오-s1w 원래 다 죽이려고 했는데 되팔렘이 막아서 90% 죽은걸로 아는데
감사합니다! 역시 여기가 스토리 맛집이네요
아이단 씹 하위호환 네이렐 똥을 치운다 이게 확장팩 스토리의 모든 것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결이 다름 아이단은 육체.깡정신력으로 버틴거고 네쪽이는 레아랑 비슷한 수준이고 탈 라샤 발톱정도임 알브레히트 왕자는 요린보다도 어릴때같고
@@Awesome-im1sf 레아랑 비교 ㄴㄴ 네쪽이는 진짜 레아의 발끝만도 못한 년임 ㅋㅋ
아이단?? 마리우스 선에서 컷 가능 ㅋㅋ
이거 진짜에요?
@@순삭치킨-k9pㅋㅋㅋㅋㅋ ㄹㅇ 마리우스는 얼마나 대단한거야
증오의 그릇 다했다😊
메피스토의 계략이 어마무시하네요
정말 플레이 하려는 사람들에게 '증오'를 심어줬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디아블로 4 증오의 그릇]'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ㄹㅇ 이 정도면 디3 말티엘이 ㄹㅇ 선지자 아니였을까 싶은 수준인대;
지씨엘님 스토리 정리해주시고 영상 만들어주셔서 고생하셨습니다^^.
디아블로 정통스토리가 점점 산으로 가네요.....
박수칠때 떠나는게 좋았을껀데..점점... 스토리가 지겨워지네요...
유저들에게 증오를 느끼게 해주었으니 메피스토의 목적은 이루어졌다
결국 아카라트까지 써먹었구나.. 디아3하면서 언젠가는 소모 시킬 것 같았는데 참..스토리가 매번 비스무리해서 가끔은 주인공의 서사로 왕도를 걸어보고 싶다.
확장팩마다 대악마 하나인줄 알았는데
한놈에 최소 3개 분을 넣을줄이야
감사합니다! 올라온 시네마틱을 봐도 도데체 뭔 내용인지 모르겠었는데 이해가 쏙쏙 되네요!
확장팩의 껍데기만 뒤집어쓴
혼령사 패키지
크레토스 봐서 추천ㅋ
고생하셨어요
헐 대박 엄청 빠르세요!!!
디아블로4는 아직 찍먹만 했지만 영상보다가 쿠라스트 부두 나오는거 보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역시 메피스토는 쿠라스트 부두가 참 잘어울리네요
왜 1년마다 확장팩을 내겠다고 했는지 알겠네요 ㅋㅋㅋㅋ이정도 분량으로 스토리를 끝내다니... 3년은 지나야 디아블로 나올 기세..
역시 믿고보는 GCL!!!!
영상 감사합니다!!!
왔다 내 자장가
이름과 외모가 악마들을 다썰어버릴꺼같이생겼네요
큰 거 온다!!(내년에 계속)
이걸 내가 직접 플레이했다면 시간 너무 아까웠을듯. 지씨엘👏👏👏
네이렐이 아니라 네이년이였네....
지씨엘님 주코시스 스토리 리뷰 할때까지 존버탈꺼임
재밌게 보겠읍니다
19:21 왜 나를 자꾸 쿡쿡 찌르는거냐 필멸자여? 좌클릭에는 안좋은 기억이 많단 말이다
메피스토 부활보여주는거 보니 디아블로 아니고 메피스토 게임 새로 나온거죠?
나중에 확팩 대충 나올거 다 나오고 디아블로 등장하면 그때 입문해도 안늦겠다라는 확신이 든 영상이었습니다
0:54 아니 갓오브워랑 콜라보해서 정식스토리 편입된줄알았네
순간놀람ㅋㅋㅋㅋ
어우 돈주고사긴아깝고 스토리는 궁금했는데 잘보고갑니다~ 디엘씨 예약구매안한나 칭찬해
이번 디아4와 그 확장팩은 그동안 매피스토의 한을 푸는 시리즈인거 같음.(그동안 앵벌이 군주, 장구벌레라는 말 위주로 들었지. 증오의 군주이자 3대 대악마 중 장남의 모습을 본격적으로 보여준적이 없음.)
형! 믿고 있었다고!!
애시당초 디아블로2 본편에서 저 지역 더 끔찍하게 당했는데 그때는 가만히 있다가 이제야 출전하신 아카라트님...
자카룸 다 찢어죽을때 가만히 있다가 네이렐 힘들다고 뜬금없이 사자로 갑툭튀
59:26 이때만 해도 아 이제 이 녀석 잡으러 가는 거구나 싶었는데 설마 끊어버릴줄은...
절대 !!! 확팩 사지마세요 5만원 짜리 겜 아닙니다..
1.의미 없는 성장
어차피 깃털 날리기 이거만 쓸거임 이거 쓰면서 그냥 데미지 올리고 몬스터 생긴거 기억도 못함 몬스터 체력바 랑 바닥만 봄
데미지 썌지면 단수 올리고 또 똑같이 체력바 봄 ㅅㅂ..
2.그래픽
설원 정글 사막 등등 여러 맵이 있는데 그래픽이 더 좋아진 현재 우째 눈에 안들어옴
디아1,2 가 차라리 지형지물이 더 눈에 들어오고 기억나며 디아4는 겜키면 뭔가 그냥 피곤한 느낌만 겁나듬
3.매력 없는 스킬트리
진짜 줜나 매력없음 사실상 스킬 4개임 기본스킬은 왜 쓰는지 모르겠슴 ㅋㅋ
4.스토리
네이렐 계속 징징거리고 내용도 별로고 긴장감도 없고
결국 후에 많이 개선된다 쳐도 디아3 처럼 단수올리면서 혼자 히히 거리고 1~2주 하는 게임 될듯
아니 디아3 가 더 나을수도.. 이패치 저패치해도 디아3 카나이 못이긴다
캬아 기다렸습니다!
17:05 ㅇㅋ 영상 다봤다
감사합니다
ㅗㅜㅑ ㅗㅜㅑ
타직업 여캐들이랑 달리 허리 끝에서 하체로 내려갈때 확 넓어짐 ㅋㅋ
타직업 여캐들이랑 달리 허리 끝에서 하체로 내려갈때 확 넓어짐 ㅋㅋ
이분 진짜 쉽게쉽게 맛있게 설명을 하신다 이분
17:03 새로운 영웅은 언제나 환영이야
영업하기엔 메피스토 만큼 짠한 악마도 없네요
공포와 파괴와 달리 증오는 대상이 반드시 필요한 개념이니까...
기다리고 있었음. 굿굿굿.
05:52 극혐 ㄷㄷ
진짜 증오의 그릇만 햝고 올줄이야...
파밍 욕심에 모든 영상과 스토리 스킵하며 플레이 했습니다. 스토리는 지씨엘님 걸로 봐야겠군요. 잘 볼게요~
오이오이 기다렸다구~~완독하고 인급동 가즈아 !
근데 스토리는 그렇다쳐도 시네마틱 퀄리티는 점점 더 발전하는거 같은데
이 점은 긍정적으로 본다
드디어 크레토스가 악마들을 정상화하네
월드 오브 디아블로로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