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Kyuhyun after musicals everyday in 2016 | Congrats to Kyuhyun's new musical Frankenste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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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Kyuhyun is the sweetest baby who received fans' gifts and cards one by one after his 3-hour musical every day, under the hot summer weather. This was during Mozart period in 2016. I miss him and his musicals 😭
Twitter: sjelfeunhae_hk
이번 프랑켄이 워낙 뮤지컬계에서 유명한 작품이라, 규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데 또 반발이 있더라구요. 아이돌이라고. 웃남 때도 그랬던 거 같은데 노래 한 번 부르니까 사라지더라고요. 이번에도 그러겠죠? 공연 기다려지네요!
이번 프랑켄은 규현이의 11번째(?) 뮤지컬 작품인데 아직 이런 소리 듣게 한다뇨..ㅠㅠ 근데 규현이 다른 유면한 작품도 잘 소화돼서 이번에도 잘 해낼거예요~!!
그들은 누가와도 까고 보니까요.....제발 한 번 들어나주고 말했으면 좋겠어요 ㅡㅡ
해외팬이셨군요.. 제 첫오프는 웃는남자엿어요
넹...이번 프랑켄도 아마 못 볼것 같네요 🥲🥲 나중에 상황이 좋아질때 다시 이런 출퇴근길이 생기길 바랄게요 진짜 퇴근길 규현이 최고예요 💙
마자요 첫 퇴근길보고 진짜 울엇어요 ㅠㅠ
아이구ㅠㅠ정말 시간만 된다면 공연 매일 못봐도 퇴근길 매일 가고 싶게 돼여ㅠㅠ
제가 규베르로 한 번 첨 보고 뮤지컬과 조규에 빠져버렸다죠..흑흑
이번에 새로 뮤지컬 작품 들어가는데 아이돌이라 좀 안좋은 얘기가 많았는데 그런거 보지 말구 실력 제대로 보여줬음 좋겠네요 이래뵈도 꽤 오랫동안 뮤지컬 하면서 경력 쌓아왔는데 그걸 몰라보시다니 차피 한 번 보시면 칭찬할거면서..ㅠ
입덕하고 첫 오프가 팬텀이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출근길 없던 게 너무너무너무 아쉬웠다죠..ㅜㅜ 앞으로 공연할 날은 많을테니 대리만족하고 갈게요 규빅터 멋지게 잘 공연했으면!
That’s so close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