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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하게 살아도 노후가 걱정되는 현실입니다^😢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마음의 준비 노후에 대해서 잘 준비해야겠습니다 행복 ~~감사합니다
나도삶이너무 힘들어 부모님께 효도를못했다 그래서나도 자식한테 위지하지안을려고 노력한다
자승자박이다.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말을 해서는 안되는 줄은 알지만,더 이상은 자식들에게 부담을 주는 삶이 되어서는 안된다.
자식들이 불효자라서가 아니라 자기들 살아가기도 빠듯하기 때문에 부모 돌보기가 힘겨울수 밖에 없다
삶의 자양분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자기걸 먼저 챙기고,줘야한다
자식들은살기빠듯하다해도 주기적으로호캉스에 걸핏하면 캠핑이니체험이니 외식이니 할껀다하면서 항상빠듯하다하더라 아무리벌어도쓰는거엔못당한다 7:58
저의 친정엄마 요양원 계실때 제가 모시겠다고 해도 손사레를 치시고 손가방 안에 간식 받은거 매일 모으셔서 돈봉투랑 제손에 쥐어 주시던 엄마 ᆢ 설겆이도 못하게 했던 엄마ᆢ
부모들이 모두 이렇게 어른스러웠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눈물나네요. 저희 엄마 생각나서...
종수할아버지는 돈을 얼마나 많았길래 집사는데 보태주고 손녀학비도 대주고 우린 둘이벌고있어도 돈모우기가 힘든데
대부분 부모들이 그렇게 하기는하죠...
알뜰하게 살아도 노후가 걱정되는 현실입니다^
은퇴 후 월400은 있어야 그나마 기본생활 정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막내인데 효도를 할려고 했더니 부모님은 돌아가시고 안계셨어요 ㅠㅠ
자식들은 부모가 굶어 죽을 환경이더라도 그 품에 안겨 평안함을 찾고자 한다. 따라서 부모는 어떤 일이 있어도 자식에게 손을 벌려서는 안된다. 오로지 부모는 자식을 안아 편하게 누일 준비만을 해야 한다.
어떤일?인생이 그리 마음대로되나요?우리엄마도 절대안그러실줄알았으나 약해지니 그모습을자식된 나는 볼수없어요내가 좀 힘들어도 함께 해야죠다음세대에 복받죠하나님이 채워주시더군요^^
@@작은별-v6n님 88세 우리 어머님도 제게 의지하시고 시집가고 독립한 두 딸도 의지하죠. 하지만 저는 죽는 순간까지도 의지하지 않겠다는 굳은 신념을 품어봅니다. 또 그 것을 위해 마지막까지 일 하며, 아니면 그 동안 벌어놓은 돈으로 대체해서라도 의탁하지 않으려 노력해보려고 합니다.특히, 자식들은 항상 부모가 정신적으로라도 위안의 안식처가 되어야 하므로 절대 자식들에게 몸을 의탁해서는 안된다고 하는 저만의 생각일지도 모릅니다.
@@행여나-g3k 저와 같은생각 이군요우리는 부모를 모셔야하는마지막 세대이자자식에게 의존할 수 없는첫 세대인 듯 합니다저도 부모를 돌보면서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내 자식은절대 나처럼 살게 하지 않겠다구요!!
ㅈㅊㄱ@@작은별-v6n
@@행여나-g3k맞습니다.
저두. 그렀습니다
투자하는걸 자기가 공부해야지. .은행직원 뭘믿고. , 그렇게 전문가면 은행지원 왜하고있노
분수껏 살아라 젊어서 수입있을때와똑같이 살면 박스주워야한다
너무 느림 1.25배속으로
너무 느례요
젊은 이들은 큰 교훈으로 듣고 깨달으세요. 저도 70살인데, 남편의 직장 연금으로 절약하면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이일 저일 적지만 부수입으로 도움이 되고있지요
저희는촌에 농짓고별수입도없고 저희동네 희사하고 하더가안해더무시하고 특기집안더 괴릅피고하던데요
70살이 되니 일자리가 없어요. 그래서 뭐든 절약하면서 똑 필요한 것에만 지출하고 옷도 저렴한것으로 예쁘면 사고 먹는것도 영양가 위주로 살지요
알뜰하게 살아도 노후가 걱정되는 현실입니다^😢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마음의 준비
노후에 대해서 잘 준비해야겠습니다
행복 ~~
감사합니다
나도삶이너무 힘들어 부모님께 효도를못했다 그래서나도 자식한테 위지하지안을려고 노력한다
자승자박이다.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말을 해서는 안되는 줄은 알지만,
더 이상은 자식들에게 부담을 주는 삶이 되어서는 안된다.
자식들이 불효자라서가 아니라 자기들 살아가기도 빠듯하기 때문에 부모 돌보기가 힘겨울수 밖에 없다
삶의 자양분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자기걸 먼저 챙기고,줘야한다
자식들은살기빠듯하다해도 주기적으로호캉스에 걸핏하면 캠핑이니체험이니 외식이니 할껀다하면서 항상빠듯하다하더라 아무리벌어도쓰는거엔못당한다 7:58
저의 친정엄마 요양원 계실때 제가 모시겠다고 해도 손사레를 치시고 손가방 안에 간식 받은거 매일 모으셔서 돈봉투랑 제손에 쥐어 주시던 엄마 ᆢ 설겆이도 못하게 했던 엄마ᆢ
부모들이 모두 이렇게 어른스러웠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눈물나네요. 저희 엄마 생각나서...
종수할아버지는 돈을 얼마나 많았길래 집사는데 보태주고 손녀학비도 대주고 우린 둘이벌고있어도 돈모우기가 힘든데
대부분 부모들이 그렇게 하기는하죠...
알뜰하게 살아도 노후가 걱정되는 현실입니다^
은퇴 후 월400은 있어야 그나마 기본생활 정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막내인데 효도를 할려고 했더니 부모님은 돌아가시고 안계셨어요 ㅠㅠ
자식들은 부모가 굶어 죽을 환경이더라도 그 품에 안겨 평안함을 찾고자 한다.
따라서 부모는 어떤 일이 있어도 자식에게 손을 벌려서는 안된다.
오로지 부모는 자식을 안아 편하게 누일 준비만을 해야 한다.
어떤일?
인생이 그리 마음대로되나요?
우리엄마도 절대안그러실줄알았으나 약해지니 그모습을
자식된 나는 볼수없어요
내가 좀 힘들어도 함께 해야죠
다음세대에 복받죠
하나님이 채워주시더군요^^
@@작은별-v6n님
88세 우리 어머님도 제게 의지하시고 시집가고 독립한 두 딸도 의지하죠. 하지만 저는 죽는 순간까지도 의지하지 않겠다는 굳은 신념을 품어봅니다.
또 그 것을 위해 마지막까지 일 하며, 아니면 그 동안 벌어놓은 돈으로 대체해서라도 의탁하지 않으려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특히, 자식들은 항상 부모가 정신적으로라도 위안의 안식처가 되어야 하므로 절대 자식들에게 몸을 의탁해서는 안된다고 하는 저만의 생각일지도 모릅니다.
@@행여나-g3k
저와 같은생각 이군요
우리는 부모를 모셔야하는
마지막 세대이자
자식에게 의존할 수 없는
첫 세대인 듯 합니다
저도 부모를 돌보면서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내 자식은
절대 나처럼 살게 하지 않겠다구요!!
ㅈㅊㄱ@@작은별-v6n
@@행여나-g3k맞습니다.
저두. 그렀습니다
투자하는걸 자기가 공부해야지. .은행직원 뭘믿고. , 그렇게 전문가면 은행지원 왜하고있노
분수껏 살아라 젊어서 수입있을때와
똑같이 살면 박스주워야한다
너무 느림 1.25배속으로
너무 느례요
젊은 이들은 큰 교훈으로 듣고 깨달으세요. 저도 70살인데, 남편의 직장 연금으로 절약하면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이일 저일 적지만 부수입으로 도움이 되고있지요
저희는촌에 농짓고별수입도없고 저희동네 희사하고 하더가안해더무시하고 특기집안더 괴릅피고하던데요
70살이 되니 일자리가 없어요. 그래서 뭐든 절약하면서 똑 필요한 것에만 지출하고 옷도 저렴한것으로 예쁘면 사고 먹는것도 영양가 위주로 살지요